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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칼럼 (2226) 잃은 것이 아닌, 남은 것을 세어보는 비전

작성자등불|작성시간26.06.05|조회수9 목록 댓글 0

잃은 것이 아닌, 남은 것을 세어보는 비전

우리는 삶에서 무언가를 잃었을 때 쉽게 절망합니다. "이제 내 인생은 끝났다"며 불가능의 감옥에 갇히곤 하지요. 하지만 진정한 비전의 사람은 잃어버린 조건 속에서도 하나님이 남겨두신 '가능성'을 보는 사람입니다.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해'의 실제 주인공이자, 2차 대전 중 두 팔을 잃은 상이용사 해롤드 러셀의 이야기입니다. 참혹한 좌절 속에서 그를 건져 올린 것은 신앙이었습니다. 그는 의수를 의지해 글을 쓰고 타이핑을 배우며, 잃은 것보다 아직 내게 '남아있는 것'이 더 많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결국 그는 영화에 출연해 아카데미 상을 받는 기적을 만들어냈습니다.

절망하지 않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그는 결연히 대답했습니다.

"잃어버린 것을 계산하지 말고, 남아 있는 것을 생각하며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남은 것을 유익하게 쓸 때, 잃은 것의 열 배를 보상받습니다."

 

그렇습니다.

사탄은 늘 우리에게 '없는 것, 잃어버린 것, 불가능한 것'만 바라보게 하여 낙심하게 만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시선은 언제나 우리에게 '남아 있는 가능성'을 향하십니다. 오늘의 삶 속에서 원망과 절망의 회계 장부를 덮고, 하나님이 내게 남겨주신 은혜의 분량을 세어보십시오. 비전의 눈을 들어 가능성을 바라볼 때, 하나님은 우리의 약함을 통해 가장 위대한 기적을 시작하실 것입니다.

https://youtu.be/CFB2LjeFb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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