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나무집에서 백악관까지, 역경을 이기는 비전의 힘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의 생일에 한 신문에 실린 만화가 있습니다. 초라한 통나무집에 사다리 하나가 놓여 있는데, 그 사다리의 꼭대기가 저 멀리 백악관에 닿아 있는 그림이었습니다. 가난과 눈물, 수많은 실패의 역경 속에서도 링컨을 일으켜 세운 것은 바로 하나님이 주신 '대통령이 되겠다'는 비전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꿈은 마침내 그를 초라한 통나무집에서 백악관으로 인도했습니다.
비전이 있는 사람은 눈앞의 장애물에 걸려 넘어지지 않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묵시(비전)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잠29:18)
여기서 '방자히 행한다'는 것은 목적지 없이 방황하며 무너진다는 뜻입니다. 반대로 분명한 꿈과 비전이 있는 사람은 어떤 거친 폭풍이 불어와도 삶의 방향을 잃지 않고 역경을 디딤돌로 삼아 일어섭니다.
그렇습니다.
꿈은 내 능력 이상의 위대한 일을 이루게 하며,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영적인 힘이 있습니다. 지금 처한 상황이 비록 초라한 통나무집 같을지라도 낙심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주신 비전의 사다리를 붙잡고 믿음으로 전진할 때, 우리는 모든 역경을 이겨내고 주님이 예비하신 승리의 자리에 서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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