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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칼럼 (2229) 거장의 겸손, 평생 배우기를 멈추지 않는 비전

작성자등불|작성시간26.06.08|조회수12 목록 댓글 0

거장의 겸손, 평생 배우기를 멈추지 않는 비전

세계적인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는 어린 시절 침대조차 없어 다리미판에서 잠을 자야 했을 정도로 가난했습니다. 하지만 가수의 꿈이 있었기에 불행하지 않았습니다.

열두 살 되던 해, 당대 최고 가수였던 베냐미노 질리에게 "얼마나 공부해야 당신처럼 되나요?"라고 묻자, 질리는 이렇게 답했습니다.

"얘야, 난 방금도 무대에서 오늘 해야 할 공부를 마친 거란다. 공부란 평생 하는 것이지."

세계 최고의 거장도 매일 공부한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은 파바로티는 그 말을 평생 가슴에 새겼습니다. 그리고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후에도 "노래를 그만두기 전까지 계속 배우기를 원한다. 타고난 재능은 50%일 뿐, 나머지는 철저한 노력"이라며 배움의 자세를 잃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품은 사람은 자만하거나 안주하지 않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겸손한 성장의 태도를 이렇게 가르칩니다.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벧후3:18)

많은 이들이 작은 성취에 만족해 영적인 성장을 멈추거나, 내 힘과 경험만 의지하다가 영적 침체에 빠지곤 합니다. 그러나 진짜 비전의 사람은 매일 아침 말씀의 제단 앞으로 나아가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 주님을 더 알기 위해 평생 겸손히 무릎 꿇는 사람입니다.

 

그렇습니다.

"이만하면 됐다"는 영적 자만을 내려놓고 파바로티처럼 날마다 주님 앞에서 새롭게 배우고 성장하기를 결단하십시오. 나의 재능과 열정 위에, 하나님의 말씀을 향한 겸손한 노력이 더해질 때, 주님께서 여러분의 삶을 시대의 걸작으로 아름답게 써 내려가실 줄 믿습니다.

https://youtu.be/gTjpcls5Fq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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