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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칼럼 (2230) 게놈 연구가, 프랜시스 콜린스 박사

작성자등불|작성시간26.06.09|조회수69 목록 댓글 0

비전을 향한 거룩한 몰두와 헌신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과학적 발견 중 하나인 인간 게놈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끈 총책임자, 프랜시스 콜린스 박사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유전학자가 되겠다는 꿈을 선포한 후, 평생을 그 하나의 비전에 매달렸습니다.

더 깊은 연구를 위해 화학, 생화학, 그리고 의학까지 끊임없이 배움의 지평을 넓혀갔던 그는, 프로젝트의 책임자가 된 후 20년 동안 일주일에 무려 100시간씩 연구에 몰두했습니다. 주일을 제외하고는 매일 18시간 동안 온 힘을 쏟아부은 헌신이 있었기에, 마침내 신비로운 인간 유전자 지도의 초안이 완성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품은 사람은 이처럼 삶의 초점이 명확합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네가 자기의 일에 능숙한 사람을 보았느냐 이러한 사람은 왕 앞에 설 것이요 천한 자 앞에 서지 아니하리라" (잠언 22:29)

 

그렇습니다.

콜린스 박사가 하나님의 창조 신비를 밝혀내는 일에 자신의 모든 시간과 열정을 심었듯이, 우리 역시 주님이 주신 사명 앞에 '거룩한 몰두'가 필요합니다. 대충 흘려보내는 일상으로는 결코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를 이룰 수 없습니다.

여러분에게 맡겨진 가정과 일터, 그리고 사명의 자리에서 콜린스 박사와 같은 뜨거운 열정과 성실함으로 심혈을 기울여 보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값진 헌신을 통해 하나님께서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하실 줄 믿습니다.

https://youtu.be/qB8qW9Mk7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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