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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칼럼 (2231) 깨어진 꿈 위에 세우시는 하나님의 비전

작성자등불|작성시간26.06.10|조회수20 목록 댓글 0

깨어진 꿈 위에 세우시는 하나님의 비전

각고의 노력 끝에 의사가 된 인도의 메리 베르게세는 졸업 소풍 길에 청천벽력 같은 마차 사고를 당해 하반신이 마비되고 맙니다. 산부인과 의사가 되겠다던 그녀의 꿈은 한순간에 산산조각이 났고, 그녀는 깊은 절망 속에서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그때 병석에 누운 그녀의 마음에 "내 손을 잡으사 주님께 바칠 수 있도록 인도하소서"라는 찬송이 들려왔고, 한 외과의사의 도움으로 휠체어에 앉아 다시 의료 사역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자신의 원래 꿈은 깨어졌지만, 그녀는 문둥병으로 고통받는 불우한 이웃들을 평생 섬기며 인도 최고의 의사로 우뚝 서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고 인생의 큰 사고를 만날 때, 우리는 모든 비전이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말씀합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16:9)

 

그렇습니다.

내 계획이 무너진 그 자리에서 하나님의 진짜 비전이 시작됩니다. 메리 베르게세가 자신의 성한 두 다리 대신, 주님이 남겨주신 두 손을 붙잡고 일어섰을 때 더 위대한 기적의 통로가 되었던 것처럼 말입니다.

혹시 삶의 가시로 인해 낙심하고 계시나요? 나의 연약함 속에 감추어진 하나님의 선한 인도하심을 신뢰하십시오. 주님의 손을 잡고 다시 일어설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상처를 치유의 도구로 삼아 세상을 아름답게 변화시켜 가실 것입니다.

https://youtu.be/ZUwDvnchDc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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