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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동사니 칼럼 (2235) 꿈에 사닥다리를 놓는 비전의 사람

작성자등불|작성시간26.06.14|조회수12 목록 댓글 0

꿈에 사닥다리를 놓는 비전의 사람

당대 가장 빠른 인간이라 불리던 육상선수 찰리 패독의 강연을 듣고, "나도 저런 선수가 되고 싶다"며 꿈을 품은 한 흑인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 소년에게 코치는 아주 중요한 한마디를 건넸습니다. "꿈을 갖는 것은 훌륭하지만,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꿈에 사닥다리를 놓아야 한단다. 첫째 단은 인내, 둘째 단은 헌신, 셋째 단은 훈련, 넷째 단은 태도란다."

소년은 이 말을 가슴 깊이 새겼고, 날마다 인내와 헌신, 혹독한 훈련과 바른 태도라는 사닥다리를 묵묵히 타고 올라갔습니다. 이 소년이 바로 1936년 베를린 올림픽에서 4관왕을 달성하며 미국 체육의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전설적인 육상 영웅, 제시 오원즈(Jesse Owens)입니다.

진정한 비전의 사람은 막연히 하늘만 바라보며 기적을 기다리지 않고, 오늘 내 삶의 자리에서 꿈을 향한 사닥다리를 놓는 사람입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말씀합니다.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고후4:8)

 

그렇습니다.

믿음의 사닥다리를 오르는 길에는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는 순간도 있고, 주저앉고 싶은 낙심의 순간도 찾아옵니다. 하지만 매일 기도의 첫 단을 쌓고, 말씀의 훈련을 견디며, 하나님 앞에 바른 태도를 지켜낼 때, 그 사닥다리는 결국 우리를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는 자리에 이르게 합니다.

여러분이 품은 영적인 꿈 위에 믿음의 사닥다리를 단단히 놓으십시오. 주님의 손을 잡고 한 계단씩 성실하게 올라갈 때, 마침내 승리의 면류관을 씌워주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전진하는 복된 삶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https://youtu.be/Q9YvDjFiy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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