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는 위대한 힘, 작은 실천입니다.
학창 시절 꼴찌에 가까운 성적이었고 대학 근처에도 가지 않았지만, 10대의 나이에 '알베르트 슈바이처 인간 존엄상'을 받으며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청년으로 우뚝 선 재미교포 2세 대니 서의 이야기입니다.
그의 저서 <작은 실천이 세상을 바꾼다>에서 그는 세상을 변화시키는 세 가지 원칙을 제시합니다.
첫째는 타인의 선한 모습에 감명받고 동기를 부여받는 것이며, 둘째는 목표를 위해 정보를 스펀지처럼 흡수하는 것이고, 마지막 셋째는 바로 가장 어렵지만 중요한 '실천'입니다.
슈바이처 박사의 말처럼, 말로 백 번 외치는 것보다 내 삶으로 직접 모범을 보이는 '작은 실천'이야말로 타인의 행동을 이끌어 내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성경에도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고 말씀하셨습니다.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요일3:18)
그렇습니다.
비전은 머릿속의 거대한 계획이나 화려한 말 잔치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오늘 내 눈앞에 보이는 작은 쓰레기 하나를 줍는 것, 낙심한 이웃에게 먼저 따뜻한 문자 한 통을 보내는 것과 같은 '작은 실천'이 모여 우리의 영혼을 아름답게 만들고 세상을 변화시킵니다.
거창한 목표 대신 오늘 당장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사랑의 실천부터 시작해 보시면 어떨까요? 우리의 그 작은 발걸음을 통해 하나님께서 이 땅을 더욱 아름답게 바꾸어 가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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