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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된것 이었구나..

작성자나도사랑을했으면|작성시간06.07.31|조회수32 목록 댓글 0

1.소실적에 유득공은 당서唐書 북적전 중 발해말갈편등을 보았던듯하다.

 

참고로 그 이전에도 많은 사람들도 당서의 이부분을 보았었다.

 

그러나 대부분 그냥 지나쳤던듯 하다.

 

그러나 유득공은 그냥 지나치지 않고 당시로서는 매우 파격적인 주장을 하였다.

 

그것은 바로 발해는 고구려인이 세운 나라라는 것이고 그러므로 우리 역사 라는 것이었다.

 

잘 봐라..고구려는 우리 역사이다. 그런데 고구려인이 세운 나라라면 역시 우리나라 역사 아닌가?

 

 

'고려별종.....'

 

 

유득공이 이런 생각을 하게 된 데에는 당시 동아시아 시대적 영향을 받은듯 하다.

 

고구려땅에 있었던 오랑캐가 명을 멸망시키고 중국을 차지한지..백여년이 지난것..

 

2.발해와 함께 항상 따라다니는것 -> 말갈.

 

말갈은 여진의 이전 이름이다...(아마 여진의 금나라 통사인 금사가 편찬되기 전후부터(아마 이보다 더

 

오래전부터 이런 인식이 있었던듯...) 지금까지 인식)

 

말갈은 고구려의 천민(백성)이다.

말갈은 비칭이다.(종족명이 아니다.)

속말말갈 및(속말 말고도 몇개 더 말갈부들)은 예맥계이다(즉 고구려계이다)흑수말갈만 후대의 여진이

다.

말갈은 만주족의 선조가 아니다.

발해왕은 고구려인이었다.고구려인들이 발해의 지배층이었다.

 

대충 한국 사학자들이 주장하는것들을 나열했는데 이중에는 학술연구에 의한 결과물도 있지만 다분히 정치적으로 주장할수밖에 없는 것도 있는듯 하다.

 

 

3.발해보다 더이전인 고구려가 역사적으로 더 관계되어 있다.

 

예) 고구려 별종-> 우리 역사.

 

참고로 이전일수록 현재와는 혈통 문화적으로 더 멀어질수 있다.

 

 

4.대개 고대의 나라들은 영토를 잃을때 이미 지금말로 정치적으로 통일된 조직을 이루고 있었다.

 

ex)페르시아, 한나라 등..

 

그런데 우리나라의 경우 영토를 상실했을때 상황은 각각 독자적인 나라였었다.

 

 

 

5.남북국 다음이 통일된 고려?

 

(사족으로 왜 남북조가 아니고 남북국일까? 아마 삼국이란 것 때문인듯 하다. 중국,일본에서의 남북조

 

는 하나의 영토,정치적 조직사이에서 갈라져 있는 상태를 가리킨다. 참고로 이민족 정치체제인 경우라

 

도 그땅이 과거 다른 정치조직의 영역이었었다면 이민족 체제도 남,북조라 불린다)

 

남북국(신라의 북쪽부터 바로 발해영토는 아닌듯 하다..중간에 공간이 있는듯...)중 하나인 발해가 신라

 

의 혼란중에 망하고 만다. 그리고 어느덧 신라에서는 혼란이 수습되고 하나의 정치조직만 남게 된다.

 

이 젇치체제가 고려인데 근현대 한국사가들은 고려시대를 통일시대라고 부른다...분명히 북국과 하나가

 

된것도 아닌데 통일시대라고 부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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