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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리 | 역사를 지금 차지하고 있는 땅에 살았던 인간들 중심으로 쓰면 그렇게 된다. 부족연맹 중심으로 역사쓰는 나라 없을꺼야. | 141.223.208.51 | 2006/07/07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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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박하사탕 | 그러면 원나라는 어떻게 취급해야 하나-_- | 210.207.79.191 | 2006/07/07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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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 그러니까 니네 역사관 잘못됬다. 이런 소리말고, 서로가 동의 할 수 있는 새로운 역사관을 만들려고 협력하는게 우선이지 | 211.207.204.88 | 2006/07/07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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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 중국사 교수 한테 들었는데, 몽고제국은 몽고사지만, 쿠빌라이의 원나라만 중국"대륙"사의 관점으로 본다고 한다더라. | 211.207.204.88 | 2006/07/07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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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 물론 카더라 통신~~~ | 211.207.204.88 | 2006/07/07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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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erson | 중화영웅 성길사한은 뭔가요? | 211.240.64.91 | 2006/07/07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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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 칭기즈칸은 중국황제라고 한적 없으므로 무효. 그런데 말이지, 독일게르만민족의 영웅 카알대제는? | 211.207.204.88 | 2006/07/07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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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다 | 단군,옛평양 사당에 모신 잡신,기자조선 짱깨가 설립한 나라.위만,역시 짱깨가 설립,삼한,옛 진나라 사람...신라..소호금천의 후예(역쉬 짱깨)..고려.내용불명..몽골후예..조선..여진후예..지금 대한민국..뭘까?지좆은 냄새 안난다고 하악대는 꼬락서니라곤..쯧쯧.. | 220.82.30.225 | 2006/07/07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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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Z | 짱개가 설립했기 때문에.. 짱개의 역사도 우리 역사라 할 수 있는거지. 그 뿌리가 짱개에 있기 때문에.. 오케이? | 211.190.114.147 | 2006/07/07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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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다 | 오케이..ㅋㅋ..근데 어떡하냐?여기서만 찌질대니..ㅋㅋ | 220.82.30.225 | 2006/07/07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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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다 | 호랑이가 없으니 원숭이놈들이 서로 왕이라고 날뛰네..큭 | 220.82.30.225 | 2006/07/07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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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hn217 | 주원장=조선 핏줄... 뭔? | 59.9.240.61 | 2006/07/07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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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ㄴㅇㄻㄴㅇ3 | 로마가 왜 이탈리아사로 구분하는지는 나조차 비슷헤리 | 220.125.225.9 | 2006/07/07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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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ㄴㅇㄻㄴㅇㄹ3 | 당나라도 선비족이 세운나라야 ㅋ | 220.125.225.9 | 2006/07/07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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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 hyhn217/ 저기요 영락제는 주원장이 아니라, 주체 입니다.ㄳ. | 211.207.204.88 | 2006/07/07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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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hn217 | 뭐?/근거는? | 59.9.240.61 | 2006/07/07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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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erson | 주체 아바이동무가 원장이니까 영락제가 조선핏줄이란건 원장이가 조선핏줄이란 얘기자네. 왜 원장이가 조선인이냐는 얘기인것 같은데? | 211.240.64.91 | 2006/07/07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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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젤 | 주원장의 후궁이 조선인이었는데, 영락제가 그 후궁의 소생이였다는 말 아니였소? 그런데 체가 후궁소생이었던가 | 222.103.129.169 | 2006/07/07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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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erson | 마황후 자식 아냐? -- | 211.240.64.91 | 2006/07/07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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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젤 | 그러니까 말이지 ㅋ | 222.103.129.169 | 2006/07/07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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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 그런가? 그럼 그건 내실수고. 근데 그게 중요한게 아니거든. | 211.207.204.88 | 2006/07/07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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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제국총통 히틀러 | 한국사...한민족=몽골계,, | 61.78.120.171 | 2006/03/1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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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 | 외몽골의 독립 여부에 관계없이, 원나라는 몽골 역사 | 211.63.138.91 | 2006/03/1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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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디 | 중국인들은 학교에서 어떻게 배우고 있는지 궁금해 지네요. 중국사라고 배우고 있는지 아닌지... 그런데 우리는 세계사 시간에 중국사로 배웠지요. 몽골에서 정정요청이 없었는지 모르겠네요. | 58.231.37.131 | 2006/03/1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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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ofspades | 앗싸 울루스 | 147.46.16.224 | 2006/03/1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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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톡끼맘하 | 몽고사도 중국에게 뺐겼는데... 한국의 고구려 역사를 뺐었듯이... 음... | 125.176.31.164 | 2006/03/1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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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to | 일제시대는 한국역사지만 일본제국은 일본역사지....ㅡㅡ; | 222.111.243.55 | 2006/03/1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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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 | 원은 당연 몽골사지. 중국은 없어진 나라....다만 문화나 사회등 민중적인면은 나중에 중국사로 들어갈수는 있겠지. 근데 머리 훌떡깍은건 당연 몽고습속인데 그것도 참 그러네.... | 211.227.63.63 | 2006/03/1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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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 | 그럼 일제시대 45년간은 우리 역사가 아니라 일본사냐??? | 219.254.15.34 | 2006/03/1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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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 | 앞으로 일제시대는 세계사 시간에 배워야 겠구만... | 219.254.15.34 | 2006/03/1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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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믿음 | 그러고 보니 헷갈리네요........몽골이 남아있기에 원나라가 몽골사라고 친다면 일제강점기시대는 일본역사?........갑자기 헷갈리네요................ | 220.88.255.247 | 2006/03/1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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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헐 | 일제시대는 말 그대로 일본제국주의 통치를 받던 시대이고 우리의 주권을 상실했던 시대인데 그게그럼 우리 역사인가? 그게 우리 역사라면 뭣 때문에 일제시대라고 부르고 광복절은 왜 있는건데? 지금까지 일본을 미워한건 걍 우리가 심심해서 찌질댄거였어? | 211.206.43.252 | 2006/03/1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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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허 | 역사라는게 딱 떨어져서 이거부터 이거까지는 우리꺼 여기서 여기는 너희꺼 이렇게 떨어지냐? 일제시대는 한국사이기도 하면서 동시에 일본사 이기도 하지.. 원도 마찬가지로 몽골사이면서 동시에 중국사가 되는거야.. 몽고는 지배의 역사로 중국은 피지배의 역사로 ... OK? | 211.212.249.244 | 2006/03/1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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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그럼 로마사는 이태리만의 역사? | 131.215.6.189 | 2006/03/1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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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ㄴㅇ | 남송인들 개패듯이 부려먹은 몽골을 포용할줄 아는 한족의 찌질함 | 218.149.126.160 | 2006/03/1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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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색인 | 로마사는 이태리사입니까? 법국사입니까? 덕국사입니까? 서반아사입니까? 하나 더! 페르시아사는 이집트사입니까? 이란사입니까? 이랔사입니까? 무굴제국은 몽골사입니까? 인도사입니까? 파키스탄사입니까? | 125.248.140.226 | 2006/03/1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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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 어짜피 몽골도 중국의 일부분이 되어있으니 원나라도...몽골족의 역사도 중국의 역사라고 할수도 있겠지...--;; | 210.115.170.167 | 2006/03/1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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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玉蔚亞育護 | 지역중심사관으로는 중국사, 민족중심사관으로는 몽골사 | 211.30.151.204 | 2006/03/1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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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 역사지 | 요 | 70.36.146.98 | 2006/03/1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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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헐 | 허허// 편리한 뇌세포다. 장냔하냐 시캬? | 211.206.43.252 | 2006/03/1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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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디 | 그럼 발해사는 러시아사입니까? 중국사입니까? 한국사입니까? | 58.231.37.131 | 2006/03/1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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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송송 개념탁 | 원나라는 몽골사.피지배계층이던 짱꼴라들의 역사였다니 말도 안된다.일제강점기도 일본역사. | 220.87.134.133 | 2006/03/1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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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송송 개념탁 | 로마사는 로마가 라틴족이 건국주체니 이태리사로 봐야 한다. | 220.87.134.133 | 2006/03/1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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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송송 개념탁 | 원나라의 건국주체가 한족이냐 몽골족이냐.일제강점기도 우리 역사라고 하기도 그렇지. | 220.87.134.133 | 2006/03/1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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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to | 본의 아니게 떡밥던진 기분이네...일본제국이 중국 동남아에서 전쟁하고 미국이랑 전쟁한건 일본역사지만 우리가 일본의 지배를 받은 부분은 우리역사잖아. 해서 국사에도 나오는거고... 짱깨들은 원제국 자체가 중국역사라고 우기는 거고..ㅡㅡ;; | 222.111.243.55 | 2006/03/1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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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열림 | 치나에겐 식민의 역사,몽골에는 침략의 역사 | 221.146.130.247 | 2006/03/1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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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륜성왕 | 지도로 봐서는 북한사도 됩니다 ㄳ | 162.83.238.198 | 2006/03/1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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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t | 원나라는 중국,몽골 공통역사.. | 210.207.133.158 | 2006/03/1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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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 | 당신의 나이를 알 수 있을까요? 지금은 그냥 학교열공하고,이런 역갤은 20대 중반부터 하시길 부탁드립니다. | 220.81.177.190 | 2006/03/1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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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디 | 왜 궁금하신지는 모르겠지만 전 30대 중반입니다. 역겔에 나이 제한이 있는지는 몰랐습니다. 당신님 나이는 궁금하지 않으니 굳이 말씀하실 필요 없고 제 질문에나 답을 하시던가 아니면 그냥 조용히 계시지요. | 58.231.37.131 | 2006/03/1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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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 |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질문이 좀....발해가 중국사냐 한국사냐 하는 논쟁은 역갤에서도 수없이 많으니,발해로 검색해 보시면 다 나옵니다. | 220.81.177.190 | 2006/03/1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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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니네 | 이런 반문을 하면 어떨까요. 원나라 역사는 중국 역사인가요 몽골제국의 역사인가요. 역사에는 이렇게 겹쳐지는 부분이 많고 그걸 어떻게 다루느냐는 전적으로 그 시대 역사관이나 정치적인 문제와 밀접한 연관이 있죠. 발해사는 이런 관점에서 보면 중국사이며 한국사이고 또한 러시아 변방의 역사이기도 하지요. | 58.76.170.63 | 2006/03/1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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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디 | 원이나 로마사의 경우 무척 관대한(?) 견해를 가지신 분들이 유독 고구려,발해사에 대해서는 지나친 집착을 보이는 분들이 계십니다. 저도 예전에는 당연히 고구려,발해사는 자랑스러운 우리의 역사라고 배웠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생각해 보니 제 논리로는 도저히 우리만의 베타적인 역사라고 할 근거가 없더군요. 제 역사 지식이 짧아서 그럴수도 있겠지요. 그래서 제가 자꾸 질문을 드린거고 아직 만족할만한 답을 듣지 못했습니다. | 58.231.37.131 | 2006/03/1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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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디 | 짐작컨데 여기 계신 분들도 이에 대한 확고한 논리를 가진 분들은 별로 없으실거 같습니다. 그래도 자꾸 토론을 하다 보면 뭔가 정리가 될거 같아 계속 글을 씁니다. | 58.231.37.131 | 2006/03/1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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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인들의 | 동북 공정에 우리가 말려 들어가는 꼴입니다.연변에서 태어난 정수일 교수는 자신의 책에서,발해와 고구려를 같은 용어로 썼으며,베이징대학 다닐 때 아시아사 교수가 정수일씨를 꼬리렌(고구려인)이라고 부르면서 고구려에 대해 묻고,1960년대 저술한 <세계통사>에서 고구려는 한민족 국가라고 못박았다고 합니다. | 220.81.177.190 | 2006/03/1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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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 동북공정이 시작된 후,이 암묵적 동의가 허물어지면서,우리 내부에서 고구려 역사가 왜 우리 역사냐? 아니냐? 이런 논쟁으로 세월을 보내고 있습니다.역갤에서도 이 주제로 수많은 논쟁이 있었습니다. | 220.81.177.190 | 2006/03/1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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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과적으로 | 중국의 동북공정이 50%는 성공한 것 같습니다.지금까지 암묵적으로 당연히 남한,북한 역사라 여기고 있던 고구려나 발해가 중국이 "내 꺼다"하니까 아니라는 걸 증명하기 위해 논리를 세우고 내부 분열이 일어나고 하는 걸 보면 말이지요.북한도 고구려사에 대해선 중국에 확고한 입장을 취하고 있습니다. | 220.81.177.190 | 2006/03/1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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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도 | 발해사를 탐내고 있습니다.그래서 발해를 말갈인들이 세운 나라라고 하며,은근히 한국과의 연관성을 무시하고 있습니다.조만간 중국과 러시아 간에 발해사 분쟁도 볼만하겠습니다. | 220.81.177.190 | 2006/03/1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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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를 | 하나 들까요? 다른 나라에 사는 한인동포들은,운동경기나 스포츠가 벌어지면 그 나라가 아닌,우리 나라를 응원합니다.하지만,중국의 조선족들은 중화사상에 의해 중국화 교육을 받아 중국을 응원합니다.뭐가 더 옳고 잘못됐다의 문제가 아니라,그만큼 중국은 블랙홀같은 야욕을 가졌다는 걸 말씀드리려는 겁니다.중국의 목표는 만약 통일된다면 통일 후 고구려 수도 평양이 있는 북한이겠죠.그 다음은? | 220.81.177.190 | 2006/03/1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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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은 | 이 고구려사나 발해사 분쟁은 정상적인 유럽국가들처럼 학술적인 논쟁이 아닌,정치적인 문제라는 것이죠.밀릴 수 없는 마지노선 같은 거라 할까요? 학술논리도 물론 중요하지만,이 논쟁이 학술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데 문제의 핵심이 있습니다. | 220.81.177.190 | 2006/03/1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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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리 | 지역사, 권력자 중심의 역사, 부족 중심의 역사로 새로 쓰였으면 좋겠소. 만주는 부여 고구려 발해 금 여진 후금으로 이어지는 역사로 따로 만들 필요가 있어 보이오. | 141.223.208.51 | 2006/03/1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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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ㅡㅡ | 재미동포가 얼마나 한국을 무시하는지 겪어본 나로서는 위의 예가 어처구니 없을 뿐.. | 211.202.147.135 | 2006/03/1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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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ㅡㅡ | 그리고 말인데, 현재 조선족들이 아마 만주로 건너간 사람들의 2세나 3세정도 될터인디, 걔네보고 한국을 응원하라고 하는건 무리지..생각을 해봐..재일동포, 재미동포 2세 3세중에 한국을 응원하는 놈이 얼마나 있겠니. 대부분이 국적으로는 미국인이나 일본인인데. 핏줄을 알기에 호감을 갖고 있지만 자국보다는 안된다 이거야. 뭔 개풀뜯어먹는 소리로 예를 드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 211.202.147.135 | 2006/03/1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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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 재미동포라고 다 한국을 자기 나라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죠.개인 사상의 자유와 개인차가 다 있으니까요.하지만 조선족처럼 획일적인 교육을 받지는 않습니다.개인의 선택에 따른 결과지만,조선족은 외부의 강제에 의해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차이가 있겠죠 | 220.81.177.190 | 2006/03/1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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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천문 | 발해가 중국사라고 한다면 당시 발해 사람들은 당연히 중국 당나라와 같은 언어를 쓰고 있었겠죠. 왜냐하면 중국인이 세운 나라가 되니까... 그런데 이를 어쩐다? 속일본기에는 발해 사신이 일본 황제를 영접하는 자리에 신라인 학어, 즉 어학연수생이 함께 있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일본 조정에서 발해 사신의 통역을 신라 사람에게 맡겼다는 것이지요. 자, 이런 속일본기의 기록을 근거로 할 경우 발해는 한국사일까요, 중국사일까요? 하지만 이 기록에 대해 중국 학자들은 이렇게 반론할 것 같군요. 당시 신라인들도 중국어를 사용하고 있었다!? | 221.165.29.95 | 2006/03/1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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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ㅡㅡ | 그럼 한국은 획일적인 교육이 아니고? 국정교과서 1종으로 역사를 가르치는 한국은 무엇인가? | 211.202.147.135 | 2006/03/1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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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 | 발해 유민의 대부분은 중국으로 흡수됬고 영토가 거의 중국땅에 속해있으니 중국역사죠. | 210.92.165.163 | 2006/03/1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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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죠. | 윗 립흘이 바로 동북공정의 70%의 성공을 뜻합니다. | 220.81.177.190 | 2006/03/1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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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 | 그리고 한국인이 중국에 대해 획일적 교육 운운하는 것은 정말 가소로울뿐입니다. 중국은 적어도 학교에서 두들겨패지는 않죠. 조센징은 두들겨팬데죠? 국사책을 보면 무조건 자기가 하면 진출이고 남이 하면 침략이더군요. | 210.92.165.163 | 2006/03/1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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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은 | 소련이 민족별로 해체되는 걸 보고,쇼크먹고,우린 저래선 안 되겠다 싶었습니다.그래서 민족정체성을 말살하고 중국이란 이름 아래 철저한 중국화를 시키고 있는 겁니다 | 220.81.177.190 | 2006/03/1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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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ㅡㅡ | 1920~30년대 만주로 건너간 조선인들의 2세, 3세에게 한중전에서 한국을 응원안한다고 저들은 우리민족이 아니라고 뭐라 하는게 과연 옳은 일인가에 대해 고민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 211.202.147.135 | 2006/03/1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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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장 | 우리 모두의 역사입니다. 저는 세계시민입니다. ㄳ | 211.211.82.186 | 2006/03/1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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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님은 | 제가 보기엔 외국인인 듯하군요.학교에서 많이 맞으셨나요? | 220.81.177.190 | 2006/03/1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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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ㅡㅡ | 솔직히 아주 극히 저급하고 유치한 비난이죠. 제 생각은 그렇습니다. | 211.202.147.135 | 2006/03/1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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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ㅡㅡ | 한반도 외부의 한국 해외동포중에서 조선족만큼 고유의 문화와 전통을 지키고 산 소수민족도 드뭅니다. 이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배제한 채 단지 한국을 응원하지 않는 다는 이유로 한민족이 아니다고 결론지으며 배척하는 태도는 정말 저능한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 211.202.147.135 | 2006/03/1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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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족이 | 응원 안 한다고 비난하는 것이 아닙니다.응원하든 안 하든 그게 뭐가 그리 중요합니까? 제말은,중국이 너의 핏줄을 잊어라,너의 정체성을잊고 중국인이 되어라 이렇게 교육하고있다고 말씀드리려고 예를 든 것뿐입니다.비난하려는 뜻은 전혀 없습니다. | 220.81.177.190 | 2006/03/1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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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천문 | 중국으로 흡수된 고구려, 발해 유민의 흔적은 중국에 남아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한국에는 고구려, 발해 구성원의 흔적이 있고 그들의 후손이 우리입니다. 그렇다면 고구려와 발해는 그 흔적이 전혀 없는 나라의 역사가 되어야 하는 걸까요, 아니면 그 흔적이 남아있는 나라의 역사가 되어야 하는 걸까요? 그에 대한 대답은 말하지 않아도 알 것이라 봅니다. | 221.165.29.95 | 2006/03/1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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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ㅡㅡ | 제 말은 님께서 든 예가 정말 어처구니 없는 예였다는 것입니다. 물론 동북공정과 중국정부의 소수민족동화정책은 사실이며 대단히 우려되는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님이 든 예는 핀트가 틀려먹었습니다. | 211.202.147.135 | 2006/03/1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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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은 | 이건 학술적 논쟁이 아니라는 겁니다.영토와 통일이 된다면 통일 후 미래와 국운이 걸릴 수도 있는 정치적 문제라는 겁니다. | 220.81.177.190 | 2006/03/1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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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 제 예가 적절하지 못해 죄송합니다.조선족의 정체성을 중국이 중국화시키려고 한다는 예를 들려고 했을 뿐인데,핀트가 틀렸다면 죄송하구요.제 뜻은 이해하시죠? | 220.81.177.190 | 2006/03/1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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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ㅡㅡ | 물론 중국의 동북공정은 향후 북한지역의 지배권을 주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대단히 우려되는 상황임에 적극 동감합니다. 제가 말이 심했는데 죄송합니다. | 211.202.147.135 | 2006/03/1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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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ㅡㅡ | 조선족의 중화동화도 우려스러운 일입니다만, 우리 나라가 이것에 대해 딱히 대처할 방법이 없다는 것에 대해 안타까울 뿐입니다.. | 211.202.147.135 | 2006/03/1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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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류기파랑 | 이게 달랑 역사문제라고 여기는 것들은 히키고모리들인건가?? 지금 뙈놈들이 미쳤다고 고구려는 고구려인의 역사다 따위의 결론 도출할려고 저 짓거리 하는 줄 아는겨? 정치적 문제라는거 알면서 왜들 자꾸 딴소리들이여!! | 61.73.68.97 | 2006/03/16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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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 수도가 베이징일때는... | 66.31.47.7 | 2006/03/31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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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중국애들은 지금 지들 영토에 있음 다 지들역사...몽골은 어안이 벙벙... | 211.178.33.5 | 2006/03/31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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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루하치 | 일단 중원에 들어가 칭제를 하고 짱개들이 거기에 복종하면 다 황제고, 중국의 왕조사가 되는거야. 북원과 원의 차이가 뭔 줄 알아? | 211.221.131.143 | 2006/03/31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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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의 | 동북공정은 그것하고 또 다른 이야기고... | 211.221.131.143 | 2006/03/31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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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Z | 그런식이면 일본제국사도 중국사.... | 211.190.152.240 | 2006/03/31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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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약 | 일본이 중국에 들어와 왕조를 세우고 황제로 군림한다면 가능하겠지. 헌데, 그런 일은 일어나지 못했지. 또 2차대전때 일본이 중국을 상대로 최종적으로 항복을 받아낸 것은 아니잖어? 갖다 댈 걸 갖다 대는게 어때? | 211.221.131.143 | 2006/03/31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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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원나라가 몽골제국 전체는 아니지.. | 221.142.64.78 | 2006/03/31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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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루하치 | 쿠빌라이가 중국에 들어가서 한게 뭔지 공부좀 하고 와. 쿠빌라이에서부터 중국사로서의 원조사가 시작되는 거거든? | 222.99.229.66 | 2006/03/31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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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개돼지 만도 못한 취급을 받는 한족들이 자기네 주인을 조상으로 섦긴다는데야 원... | 61.102.224.208 | 2006/03/31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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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물럭 | 세계사 관점에선 자국영토에 있던 고대 국가는 자국사입니다. 따라서 러시아 역사에도 발해사가 들어간다는...ㄳ | 211.205.163.153 | 2006/03/31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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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erson | 다이니뽄데이고쿠 덴노가 중일전쟁 당시 중국황제를 칭하고 국호를 한글자로 정했다면 다이니뽄데이고쿠도 중국사! ㅋ | 211.240.64.91 | 2006/03/31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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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독해 못하는 애들 많네...마지막 글에 대한 답은 없고 중국사란 말만 하는 애는 뭐니? 그럼 원은 중국사만인거야? 아니면 중국사이면서 몽골사인거야? 원이 중국사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현대적 관점에서 과거의 왕조를 어떻게 구분해야 하는지 개념 좀 잡아줘봐. | 211.178.33.5 | 2006/03/31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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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그리고...원이 중국사라는 관점에서 우리에게 일제시대는 어떻게 인식되야 하는거야? 그럼 그 기간은 군국주의일본도 한국사? | 211.178.33.5 | 2006/03/31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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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루하치 | 역사기술의 주체가 어디냐를 따져보면 다 나와. 만약 지금 몽골 전역이 중국의 일부가 되어 있는 상황이라면 칭기즈칸이 당근 중화영웅이라는데 누구도 딴지 안 걸겠지... 헌데 불행하게도 몽골인민공화국이라는 역사주체가 살아 있기 때문에 그런 식의 언사가 코메디가 되어 버리는거야. 독립 국가가 존재하지 않더라도 독립된 민족국가를 지향하는 인간 집단이 존재해서 활동한다면 여기서도 일정한 역사기술이 형성되지... 그런 면에서 티베트가 비록 중국의 일부가 되어 버렸지만, 티베트라는 역사기술의 주체가 되고자 하는 인간집단이 확고히 존재한다면 중국의 일부지역사로서가 아니라 통사로서의 티베트사라는 역사기술이 또한 존립하는 거라오. 만약 만주인들이 청조의 붕괴에 뒤이어 재빨리 만주 민족주의를 일으키고 만주국을 세워 이를 | 222.99.229.66 | 2006/03/31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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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루하치 | 지켜내는데 성공한다면 청의 역사는 원의 역사와 마찬가지로 이중성을 가지게 될 거요. 몽골사로서의 몽골제국사가 칭기즈칸이 몽골고원을 통일하여 몽골 민족의 원형을 만든 이후부터 시작된다고 한다면 중국왕조사로서의 원조사는 쿠빌라이에서부터 시작되어 막북으로 밀려나간 순제대까지 헤아리는 것처럼 만주사는 누루하치가 다시 만주인의 국가를 재건한 만주국의 민족영웅으로 부각될 것이고, 중국왕조사로서의 청조사는 아마도 순치제부터 시작되지 않겠소? 만약에 가정하자면 그렇다는 거요. 다만, 지금 몽골은 살아있기에 중국과 몽골은 일정부분 역사를 공유하는 셈이고, 어떤 면에서 우리 역시 고구려의 역사에서도 약간의 공유지점이 존재할 수 있다고 볼 수는 있는거요. 그걸 중국이 전부 독점하겠다는 것에서 바로 비극은 시작되는 것이오. | 222.99.229.66 | 2006/03/31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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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개념 혼동이 상당하신듯...흔히 말하는 한국사니 중국사니 혹은 미국사니 하는 것들은 현대의 국가를 기준으로 하는것 아니오? 역사 기술의 주체가 바로 현대 국가인 것이고 그들이 어떤 역사를 지녔는지, 어떤 정통성을 갖고 있는지를 확인하는게 바로 한국가의 역사로 정리되는 것 아니오. 근데 어찌 원이 현대 중국의 역사이고 고구려가 현대 중국과 공유되는 역사란 말이오? 햏이 이미 말했듯 과거 군주국가는 특정 군주집단이 곧 국가를 상징하는 것 아니겠죠. 주권이 군주에게 있으니 말이오. 그럼 그 군주가 어떤 계통에서 나왔는지, 그리고 그들이 지금 어느 국가로 계승되었는지가 중요한 것 아니오? | 211.178.33.5 | 2006/04/01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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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헌데 햏은 이도 아니고 저도 아닌 개념혼동을 보이는 것 같구려...정확히 입장을 밝히길 바라오. 중국사라는 것이 현대 중국의 과거사가 아닌 근대이전 중화제국의 역사란 의미라는 것이오? | 211.178.33.5 | 2006/04/01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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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루하치 | 결국 몽골인들의 의향도 중요하다고 보오. 만약 몽골인들이 러시아의 힘을 빌어 겨우 얻은 독립이나 겨우 보존하겠다고 움츠려들면 몽골사에서 원조사에 대해 차지하는 비중이 줄어들 수 밖에 없을 거요. 그렇지 않다면? 말이 나왔으니 말이지 이런 국가간의 역사전쟁은 우리만 겪는게 아니라오. 참 원조사에 대한 당대 중국인의 인시에 대해서 말인데... 이건 알아두시구려! 명왕조를 세운 주원장도 이런 말을 했소. 북방 몽골이 비록 야만인인 오랑캐이지만 하늘의 운수를 받았으니 일시나마 중국의 주인이될 수 있었다. 말하자면 민족주의의 관점에서 보면 주원장의 이 발언은 넌센스일 것이오. 실은 그렇게 보는 것 자체가 또한 넌센스요. 당대인들은 몽골 천자도 천자는 천자인 것이오. 원조를 위해 순사한 한인 관료들이 얼마나 많은데.. | 222.99.229.66 | 2006/04/01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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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햏이 쓴 글이 원이 중국사인가 몽골사인가와 뭔상관? 우선 몽골인들은 중국이 원을 중국사로 편입하는것에 대해 크게 반발하고 있소. 단지 국제사회에서 발언권이 약해 들어나지 않을 뿐이지. 그리고 당대 원제국하 한족들의 인식이 원이 현대 중국사에 포함되는가 아닌가와 뭔상관이요? | 211.178.33.5 | 2006/04/01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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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지금 우리가 말하는 "중국사"에서의 중국은 과거 동아시아의 중화사상 속에 등장하는 중국이 아니잖소? 지금 우리가 논의하는 건 중화제국의 역사가 아니라, 중화인민공화국의 역사 아니었소? 그들이 어떤 역사를 계승했는가 말이요. | 211.178.33.5 | 2006/04/01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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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그렇게 일러줘도 모르것소? | 211.221.131.143 | 2006/04/01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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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 몽고족을 뜻하는 몽골리안을 몽골로이드를 가리키는 말처럼 잘못 쓰게 된 까닭은 무개념 미국인들이 코카소이드라는 뜻으로 코카시안을 쓰는 데서도 약간의 영향을 받았다고 볼 수 있소 | 211.207.46.49 | 2006/04/12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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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허 | 형질인류학적으로 몽골계와 우리와 비슷하지 않나요? 몽고와 우리에게만 있다는 몽고반점은 결국 낚시? | 59.10.21.131 | 2006/04/12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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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 몽고반점은 낚시였구려.. | 59.10.21.131 | 2006/04/12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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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휘 | 몽골반점은 현대 몽골족과 현대 한국인에만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라 황인종(몽골로이드)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오. 심지어 같은 황인족이지만 상당한 유전적 거리가 있는 아메리카 인디언이나 에스키모에게도 나타나는 현상이고 흑인의 절반이상, 백인중에도 10% 정도가 몽골반점이 나타나오. 몽골반점은 형질인류학적인 종족 분류에는 거의 도움이 안되는 징표라고 할 수 있소. | 200.118.2.219 | 2006/04/12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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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 | 몽고반점은 결국 낚시였다 파문.. 누가 몽골인과 한국인밖에 몽고반점 안생긴다고 구라친거야? | 203.90.58.148 | 2006/04/12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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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념은? | 통설? 정말 연구하는 사람이 있기는 하오? | 222.109.156.45 | 2006/04/12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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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돈데기리 | 개념뽀스 글인데 말갈,읍루,숙신=여진이지 말입니다 ㅇㅅㅇ | 70.49.172.211 | 2006/04/12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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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ㅁㅁ | 역갤에 단비같은 개념충만글이구료...여진과 만주는 수사가 전혀 다르다른거구료...음...같은 민족인데도... | 60.234.147.190 | 2006/04/12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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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휘 | 돈데기리/ 귀햏의 말대로 숙신-읍루-물길-말갈-여진-만주가 역사적으로 계승되는 동일 집단이라는 것이 통념이오. 하지만 이를 부정하는 학자들도 없지 않소. 때문에 이들 집단을 퉁구스어족으로 분류하고도 ?를 남겨둔 것이오. ?는 소속 집단을 모르겠다는 의미가 아니라 아직도 논쟁이 진행 중이라는 의미가 되겠소 | 200.118.2.220 | 2006/04/12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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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휘 | 우선 읍루의 경우 퉁구스계통이 아닌 별개의 소수종족집단이라는 주장도 있소. 말갈의 경우에도 일부 중국 사서에 기록된 거란과 언어와 풍습이 같다는 기록을 근거로 퉁구스어족이 아니라 몽골어족에 속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상태요. 삼국사기에 기록된 소위 "위말갈" 문제를 제외하고 만주에 있는 말갈조차도 종족 원류 자체가 복합적이라는 주장도 있소. | 200.118.2.220 | 2006/04/12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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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휘 | 개념은// 연구 수준에 대한 비평을 할수야 있겠지만 연구하는 사람이 있기는 하냐고 묻는다면 이 분야를 연구하는 한,중,일,북유럽,러시아학자들 (총 누계 50명이 넘는 수준)은 참 민망하겠소. | 200.118.2.220 | 2006/04/12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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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 | 개념 충만한 글에 감동. 그런데 이런 말 어떻게 들릴지 모르지만 대만 친구랑 홍콩 친구덜한테 몽고반점 설명하니까 이해를 못하던데...애기한테 그런 거 본 적 없다면서리...그리고 태국북부와 윈난성남부 고산지대에 산다는 고구려 유민이라는 라후족 언어를 보면 우리말 하구 거의 같던데...그건 어찌 생각하시는지? | 211.118.205.70 | 2006/04/13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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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 | 나래 너 서울로 까이요? (나랑 너랑 서울로 갈래?) 라든지 나터너터(나랑너랑) 서울에 방콕까가 가이요(서울에서 방콕까지 가요)라든지...물론 논문자체의 신빙성에 한 때 의구심을 가졌으나..스펀지에서 라후족 이야기 나온 걸 보고 생각을 달리하게 되었음. | 211.118.205.70 | 2006/04/13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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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 | 물론 라후족 언어가 시노티벳어족이다라는 글도 읽어보았소. 우리식의 SOV 어순이 오히려 시노티벳어의 일반적인 어순이다라는 약간 이해 안되는 글도...봤지만 | 211.118.205.70 | 2006/04/13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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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 | 그럼 티벳어의 명사나 인칭대명사들, 가다 오다등 기초적인 단어가 우리말하고 비슷해야 이해가 될 거 아니요? 근데 티벳어는 들어본적 있는지 모르겠지만 증말 모르겠단 말이지요. 시노티벳(중국과 티벳어족)의 기초적인 단어들이 한국말하고 비슷한데가 없는데 말이지.. | 211.118.205.70 | 2006/04/13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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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 | 결론은 고구려어나 백제어 모두 신라어의 후손이라는 지금의 우리말하고 어느정도 이해가 가능한 수준(적어도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간의 차이 수준이거나 그 이하)라는 반증이 아닐까 감히 추측해보오. | 211.118.205.70 | 2006/04/13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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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 | 라후어는 우리 가요...가 우리 가요란 뜻인데 티벳어는 안쵸 단다 죠기인...이렇게 다른데 말이죠? | 211.118.205.70 | 2006/04/13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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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휘 | 일단 라후족이 고구려 유민이니 어쩌니하는 소리는 논외의 문제요. | 200.21.231.8 | 2006/04/14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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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휘 | 사실 이 문제는 시노-티벳어 자체가 성립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정확한 검토가 선행이 되야하는 문제요 | 200.118.2.220 | 2006/04/14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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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휘 | 현재 중국어 티벳어 기타 중국 동남방 일대의 소수민족들의 언어를 한데 묶어 한장어족 혹은 시노-티벳어로 묶고 있는게 언어학계의 통설이 되겠소. 라후어도 역시 시노-티벳어로 분류되는 언어의 일종이 되겠소. | 200.118.2.220 | 2006/04/14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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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휘 | 문제는 중국어를 제외한 시노-티벳어중 상당수가 실제로는 고립어가 아니라 교착어적인 성격을 농후하게 가지고 있다는 점이 되겠소. 라후어도 이런 교착어적인 성격을 강하게 보여주는 언어라고 할 수 있소. 특히 조사뿐만 아니라 활용사의 굴절과 활용방식도 한국어와 아주 유사한 것이 특징이오 | 200.118.2.220 | 2006/04/14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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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휘 | 이런 교착어적인 특성이 농후한 라후어를 과연 고립어로 볼 수 있느냐, 나아가 역시 비슷한 경향이 있는 티벳어도 그렇게 볼 수 있느냐를 따져볼 필요가 있겠소. 사실 연구자들 중에 상당수는 라후어는 시노-티벳어계에 속하므로 한국어와 비교할 가치조차 없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지만 시노-티벳어가 과연 성립할 수 있는 어족인지 토대 자체가 불확실하다는 이야기가 되겠소 | 200.118.2.220 | 2006/04/14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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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휘 | 라후어가 시노-티벳어라는 선입관을 떨치고 보면 라후어의 농후한 교착어적인 특성이 한국어와 모종의 관계가 있음을 알 수 있소 | 200.118.2.220 | 2006/04/14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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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휘 | 현재까지 말할 수 있는 것은 여기까지고 여기에서 더 나아가 동일민족이니 고구려 유민이니 하는 것은 아직까지 검증할 수 없는 이야기가 되겠소. | 200.118.2.220 | 2006/04/14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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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휘 | 어순 문제는 단순한 SOV 어순 자체로는 한국어와 동일하다는 점이 큰 이슈가 될 수 없소. 티벳어도 역시 SOV 어순인데다 중국어도 초창기에는 SOV 어순이라는 견해가 있고, 인도-유럽어족 중에도 SOV 어순이 존재하기 때문이오. 문제는 단순한 기본 문형뿐만 아니라 평서문, 의문문 등 여러가지 문형에서 상당히 유사한 어순을 보여준다는 점이 되겠소. 교착어적인 특성, 어순의 일치, 형용사 굴절과 활용방식의 유사성, 조사의 유사성 등 문법적인 측면에서 주목할 점이 많소 | 200.118.2.220 | 2006/04/14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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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휘 | 다만 성조를 매우 중시하는 언어라는 점에서는 한국어와 큰 차이가 있고 중국어와 유사한 점이 되겠소. 결론적으로 말해 성조는 중국어와 유사, 문법적 측면에서 한국어가 유사한 점이 존재하는 언어가 라후어가 되겠소. | 200.118.2.220 | 2006/04/14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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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휘 | 유전자 분석이 발달한 현대에 머리 크기를 재는 고전적 형질인류학적 분석이 큰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현재까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두장폭지수로 보면 라후족은 한국인과 상당한 차이가 있소. 한국인은 세계적인 단두의 중심지지만, 라후족은 이런 특성이 없소. 높은 머리라는 점만 비슷할 뿐이오. | 200.118.2.220 | 2006/04/14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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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 | 글쎄 다르게 보이긴 합디다. 옷입은 거나 생긴거나..근데 어떻게 말이 비슷할 수 있는지 그게 궁금하단 말이죠. | 211.118.205.70 | 2006/04/14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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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 | 제가 던지고 싶은 의문은 예맥족하고 한족을 구별한다라는게 뿌리님이 논거를 든대로 현재 책자쪼가리에 남은 지명을 근거로 삼기엔 빈약하단 거죠.. | 211.118.205.70 | 2006/04/14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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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 | 물론 쇼비니즘적인 韓족 결합이라든지 환단고기같은 캐소설을 근거로 이지가지 떠벌떠벌하는 것들 저두 참 보기싫거든요...거기에 대한 반동으로 님의 글이 참 개념충만하다고 이야기한거구요, 단지 예맥족과 한족에 대한 구별까지는 좀 오바적인데가 있지않나 그걸 얘기하는 겁니다. | 211.118.205.70 | 2006/04/14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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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휘 | 예맥족과 한족(韓族)을 일단 구별해 놓고 이야기를 전개하는 것은 문헌사학이나 언어계통론쪽 학계에서 거의 예외가 없는 정설이 되고 있는 상황이 되겠소. 다만 두 집단의 차이가 어느 정도냐만 논의가 되고 있을 뿐이오. | 200.118.2.220 | 2006/04/1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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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휘 | 이런 구분법 자체가 무리라는 주장을 하기는 어려울 것 같소. 예맥/한의 구분은 중국 사료뿐만 아니라 광개토왕비 등 국내 금석학적 자료에도 어느 정도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오. 한강유역일대에서 획득한 포로에 대해 고구려는 백제인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한(韓)이라고 표기하고 있소. 이는 한이 단순한 국명이나 정치체의 명칭이 아니라 종족명으로 사용했음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소. | 200.118.2.220 | 2006/04/1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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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휘 | 다만 예맥족과 한족이 실제로 어느 정도 차이점을 가진 종족이냐에 대해서만 논의와 연구가 이루어질 뿐이오. 특히 동일 어족으로 볼 수 있을만큼 가까운 집단인가, 아닌가라는 점에 대해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것이오. | 200.118.2.220 | 2006/04/1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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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휘 | 더구나 라후어와 한국어의 유사성이 좀 더 정밀하게 검증이 된다해도 고구려어=고대 한어라는 사실이 증명되는 것은 아니오. 시노-티벳어로 분류되는 언어 중에 교착어적인 성격이 강한 언어들이 의외로 한국어와 유사한 점이 있다는 것이 확인될 뿐이라고 할 수 있소. 일부 인칭대명사의 일치, 형용사의 굴절과 활용 방식, 조사의 유사성을 어떻게 해석할지는 현재의 연구수준에서 말하기는 성급한 단계인 것 같소. | 200.118.2.220 | 2006/04/15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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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정환 | 곧 짤릴글에 리플이라도 하나 달아주는건 어떨까요? | 220.75.5.112 | 2006/04/16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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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아유 | 참 어려운 문제 | 218.144.220.155 | 2006/07/27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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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리 | 중국애들이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의심이 들어. | 141.223.208.51 | 2006/07/27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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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 공산당도 병신은 아닌가보네 | 218.232.149.88 | 2006/07/27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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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빠들과는 | 다른 시각이라 참신하다 | 210.21.75.114 | 2006/07/26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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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댁 | 같은 생각이다 | 211.243.163.105 | 2006/07/26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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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別武士 | 퉁구스계로 짐작되는 읍루나 물길에 대해 (고구려, 부여, 동예와 비교해) 홀로 언어가 다르다고 평한 기록이 남아있고, 말갈의 경우 상당히 후대까지도 "풍속에 오줌으로 손과 얼굴을 씻어 모든 오랑캐들 중에서 가장 깨끗지 못하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고구려-부여계와 풍속상의 뚜렷한 차이점이 있는데 굳이 같이 범주로 묶을만한 결정적인 증거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 222.232.108.114 | 2006/07/26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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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別武士 | 선비가 이합집산을 거듭하긴 했지만...우문부, 척발부가 아닌 기본적인 원 선비족이라면 돌궐계로 볼만한 뚜렷한 증거도 없는것 같은데 굳이 투르크계로 분류한 것은 좀 부담스러울 것 같네요. | 222.232.108.114 | 2006/07/26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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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別武士 | 80년대까지 국어학자들 중에 고구려어에서 퉁구스어적인 요소가 강하게 발견된다고 주장을 하긴 했어도 퉁구스어족에 속한다고 단정하는 경우는 극소수였고, 최근에는 그나마 이렇게 단정하는 경우도 잘 없는데 굳이 고구려를 퉁구스(좁은 의미의 퉁구스)로 분류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이런 주장은 역사적인 평가를 떠나 정치적 파장이 만만치 않은 주장입니다. 결과적으로 한민족은 퉁구스, 몽골, 투르크계 어느 한 계열에 종속된다기보다는 이와 동급의 독립된 집단이라고 주장하는 우리 학계의 일반적 입장과 충돌해 잘못하면 고구려-부여와 한국사와의 마지막 연결고리를 깨버리는 결과가 나올수도 있는 문제인데.... | 222.232.108.114 | 2006/07/26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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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別武士 | 만약 고구려에서 일부 퉁구스어적인 요소가 발견된다고해도 이를 어떻게 해석할지는 역시 쉽게 단정할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사실 퉁구스족 집단과 예맥계 집단의 문화적 격차가 엄청나다는 점을 고려하면 고구려에서 발견되는 일부 퉁구스어적인 요소는 계통적 관련성의 증거가 아니라 반대로 퉁구스어집단에서 고구려어를 차용한 결과일수도 있습니다. | 222.232.108.114 | 2006/07/26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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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別武士 | 적어도 기원전 상당기간부터 요동반도 이동의 만주 서남부 지역 일대에서 발견되는 인골은 형질인류학적으로 현대의 한국인과 상당히 유사할뿐만 아니라 범예맥계 집단의 언어에 대해 투르크, 퉁구스, 몽골의 언어와 동일 혹은 유사하다고 언급한 중국측 기록이 전무(예외 두막루)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고구려, 부여 등 범예맥계에 대해 투르크, 몽골, 퉁구스중 특정집단과 연계시켜 이해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의문을 품을수 밖에 없습니다. 한족(韓族)과 예맥족의 유사성에 대해 확정적인 증거를 제시할 수 없는 상태이기는 하지만 이런 논리는 퉁구스,투르크,몽골계 집단과의 비교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 222.232.108.114 | 2006/07/26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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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別武士 | 고려시대 이규보가 쓴 동명왕편을 보면 당시 아무리 어리석은 사람이라도 동명왕(여기에서의 동명은 고구려 건국시조 주몽을 의미)의 신화를 너무도 잘알고 있다고 전하고 있는데....다시말해 삼국사기 편찬과 같은 국가 단위의 계승의식 뿐만 아니라 일반 백성들에게 있어서도 고구려 계승의식이 상당히 강렬했다는 의미입니다. 극히 단편적으로 나타나는 거란-여진-만주족계의 고구려 관련 역사 의식과는 비교할 수 없을만큼 강력한 것입니다. | 222.232.108.114 | 2006/07/26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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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別武士 | 퉁구스어와 한국어가 일부 관련이 있다해도 범퉁구스계어와 한국어는 뚜렷한 차이점이 발견되고 있다는 점, 만주족등 일부 남부 퉁구스족이 현대 한민족과 형질인류학적 유사성이 발견되지만 북부 퉁구스에선 그런 유사성이 전혀 발견되지 않는 점을 고려하면 한민족과 퉁구스족은 상당히 거리가 있는 집단이라고 봐야 합니다. 퉁구스족 중에서도 남쪽에 치우친 만주족에서만 한민족과 형질인류학적 유사성이 확인되는 것을 봐선 오히려 남부 퉁구스족 집단이 예맥계와 혼혈된 결과라고 보는 것이 나을것 같습니다. 고구려를 퉁구스라고 분류하기보단 퉁구스계 중에 남쪽에 치우친 집단이 예맥계와 혼혈됐을 가능성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 222.232.108.114 | 2006/07/26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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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각하 | 부여애들 어디서 온애들이냐 수수깨기의 민족이네 일본과 한반도 남만주 세력들의 시원인 민족들인애 에네들 정체는 뭘까 부리야트인인가 아니면 우랄어족에 속하는 인근에 알타이어계 민족과 구분되는 별종인가 | 210.113.180.221 | 2006/07/26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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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別武士 | 이 문제는 동북공정을 놓고 한중 사학계가 가장 격렬하게 논쟁하고 있는 분야일뿐만 아니라 순수하게 학문적 입장에서 보았을때도 고구려를 (언어든, 형질인류학으로든) 퉁구스계 집단이라고 쉽게 단정할만한 증거도 없습니다. 중국처럼 팽창 지향적인 혼혈민족사관을 주창하는 국가와 바로 국경을 접하고 있는 우리나라 입장에서 우리나라 역사에 있어 종족, 어족, 민족의 귀속 문제는 결코 사소한 문제가 아닙니다. 잘못하면 국제정세 변화와 역학관계의 변동에 따라서는 국가의 존립 근거마저 파탄날수도 있는 중요한 문제일수도 있습니다 | 222.232.108.114 | 2006/07/26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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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別武士 | 예맥계의 기원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제 집단 중에 언어, 형질인류학적, 유전학적, 역사학적, 고고학적 차원에서 완벽하게 그 집단의 기원이 해명된 사례는 없습니다. 유독 부여, 혹은 범 예맥계에 대해서만 수수께끼라고 표현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 222.232.108.114 | 2006/07/26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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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z | 저도의 김강사 본인 | 211.190.114.219 | 2006/05/11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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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z | 그런데 왜 아니라고 선동을 하는건지.. 그건 자신의 정치적놀음 때문에? | 211.190.114.219 | 2006/05/11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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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다 | 여기서 한가지만 짚고 넘어가겠습니다.왕건이 당나라 황실과의 관계가 있다는 말은 왕건사후 그후대에 시간이 엄청 흐른후가 됩니다.그때시대에는 이미 패서지역 호족들은 중심적인 권력에서 멀어진지 오래고 이미 시간이 오랜시간 흐른후입니다.이미 고구려를 계승했다느니 백제를 계승했다느니 이런게 중요한 시점은 아니었다는 말이죠 | 58.77.147.120 | 2006/05/11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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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다 | 서희 애기를 끄내셨는데..서희는 편년통재가 만들어지기 100년도 더뒤의 사람입니다.이여자분은 역사를 거꾸로 집어삼키시는 대단한 분인듯 싶네요 | 58.77.147.120 | 2006/05/11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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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다 | 2번에서도 고려가 고구려를 이었다고 단순 주장이었다고 하시는데 서희가 요나라의 명분을 일축시킬수있었다는건 물증이 있으니 명분을 세울수있었던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 58.77.147.120 | 2006/05/11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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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쿠 | 저 글이 김강사의 글인가요..아테나의 글인가요???완전히 판박이네...저걸 그대로 퍼다 옮겨서 우겨대는 꼴이었구만...쯧...근데..김강사..성은 김 이름이 강사??? | 125.188.226.41 | 2006/05/11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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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다 | 4번에대해서 한국과 고구려인의 관계성에 대해서 말을 했는데요..호태왕 비문에 보면 자신의 수묘인을 예족과 韓족 110가구씩 220가구로 지키게 하였습니다.그만큼 韓족이 고구려의 인구구성도나 혹은 고구려의 세력에 일조를 하고 있었던 부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 58.77.147.120 | 2006/05/11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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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류기파랑 | 푸훗. 1.짱깨어는 과거 고구려어에 얼마나 가까운지 증명 요구 2.언어의 불일치로 수사를 드는 초딩에게 그럼 백제와 신라어의 유사성은 거의 통설적 지위인데 그 백제는 어디서 왔고 고구려와 언어적 동질성을 이룰 교차점조차 없다는 새로운 판타지를 입증하는 사료 좀 확실히 내놓도록. 저 정도 근거로 고구려와 백제의 동일시조 분화를 거의 모든 사료에서 저술하고 있는데 같은 집구석에서 갈린 형제국의 언어가 쌩판 달라졌다는 실증은? | 61.73.68.137 | 2006/05/11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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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다 | 김강사의 말대로 언어가 일치하지 않은 韓족을 왜 자신의 무덤에 배치시켰을까...라는 생각이 게속드네요....웃기는 아이러니죠 | 58.77.147.120 | 2006/05/11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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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ㅄ ㅇㅌㄴ | 캢 아테나 지금 종겔에서 헛지꺼리중 아니, 쳐 도망가서 안올라고 하네 ㅎㅎㅎ | 211.203.160.97 | 2006/05/11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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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쿠 | 그동안 아테나양이 하도 욹어먹은 글이라 윗글에 대한 내용에 대한 리플을 달기 무쟈게 새삼스럽네효~ㅋㅋ.. | 125.188.226.41 | 2006/05/11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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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ㅂ | 중국어와 고구려어는 어순까지 틀려먹는다 라고 주장하니 하는 말이 캐안습 "어순은 언어 연구에 별 도움 되지 않습니다.." | 211.193.103.112 | 2006/05/11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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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류기파랑 | 발해와 고려 관련 부분은 무식해서 모르는건지 아니면 고의적으로 누락했으니. 고구려 멸망 후에 바로 요가 세워지고 그 이후에 바로 중국사에 편입되었나? 아니면 왕조의 멸망은 사실이지만 고구려 국가의 혈연 지연 문화연 다 보유한 발해가 세워지고 이후 고려가 이 발해를 어떤 입장으로 받아들이고 인적구성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나? 중요한 부분은 전혀 논의 되지 않고 한국은 신라만 그리고 그 신라 그대로 고려로 이어지고 그 윗쪽 발해니 뭐니에 대해서 의도적으로 단락 시키는 개소리군. | 61.73.68.137 | 2006/05/11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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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ㅂ | 발해를 개좌지로 보는 재미있는 역사관. | 211.193.103.112 | 2006/05/11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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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류기파랑 | 고려왕실 초기 개창하면서 경순왕 잡아먹을시에 신라를 단순히 선 왕조로 보았나 아니면 우리 고려(고구려) 최종적으로 항복한 재현된 3국시대의 종결로 보았나? 결국 민족의 통일사 시작점은 고조선-진 이후로 전삼국시대 거쳐서 고려조에 와서 고구려를 본류로 하는 걸로 통일기를 열었다고 봐야 하거늘, 지 논리 그대로 까이는 거는 생각도 없이 이렇게 마구잡이로 써재끼면서 우기면 다되는가? | 61.73.68.137 | 2006/05/11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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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류기파랑 | 발해대진국이 세워지고 300년 그 이후 부흥운동 또 200년 가까이 간 건 정말 모르는건지 아니면 일부러 누락시킨건지. 이 족속들 결국 어디로 와서 어떻게 정착해서 살았는지 계속 말해줬지만 귀머거리인척 유민 쪽수로 우기는 잡설의 주인공 얼굴 좀 보고 싶네. | 61.73.68.137 | 2006/05/11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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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직 | 정말 강사가 쓴 글 맞아요? 한학기 다닌 학부생인 내가 봐도 억측과 선동 근거없는 주장이 난무하는데 어느 학교는 강사가 저 수준입니까? -_-;; | 163.152.95.110 | 2006/05/11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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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쿠 | 저걸..아테나가 근거자료라고 들이댔던 기억이 생생..ㅋㅋㅋ저 글이 진짜 아테나가 그리 신봉했던 '김강사'라는 사람의 글이라면...김강사=아테나..라는 추론도 가능할듯..절대 대학강사의 수준이 아닙니다.주장의 논리뿐만 아니라 글솜씨또한 수준미달이군요.. | 125.188.226.41 | 2006/05/11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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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쿠 | 그나저나 '반론은 언제든 환영'이라면서 반론을 달면 무조건 '선동'으로 몰아붙이는 저 센스는 머지..ㅡㅡ | 125.188.226.41 | 2006/05/11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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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장 | 강사라...한타임도 아니고 그냥 한 시간 보충 뛰고 강사행세하는거 아니오?ㅋㅋㅋ | 211.108.120.35 | 2006/05/11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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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직 | 위에 반론 달았3~~ | 211.192.107.136 | 2006/05/11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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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강사는 | 동네 보습학원 강사. | 211.208.20.237 | 2006/05/11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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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륜성왕 | 왜들 아테나에게 이리 낚이시나? | 162.83.241.248 | 2006/05/11 |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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