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즈가 선정한 책 100선.
번호 : 866 글쓴이 : 삼적오
조회 : 262 스크랩 : 0 날짜 : 2006.09.01 21:35
문학
1. D.H.로렌스/ 아들과 연인/ 1913
2. 루쉰/ 아큐정전/ 1921
3. 엘리엇/ 황무지/ 1922
4. 제임스 조이스/ 율리시스/ 1922
5. 토마스 만/ 마의 산/ 1924
6. 카프카/ 심판/ 1925(?)
7.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927
8. 버지니아 울프/ 등대로/ 1927
9. 헤밍웨이/ 무기여 잘있거라/ 1929
10. 레마르크/ 서부전선 이상없다/ 1929
11.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1932
12. 앙드레 말로/ 인간조건/ 1933
13. 존 스타인벡/ 분노의 포도/ 1939
14. 리처드 라이트/ 토박이/ 1940
15. 브레히트/ 억척어멈과 그 자식들/ 1941
16. 카뮈/ 이방인/ 1942
17. 조지 오웰/ 1984/ 1948
18. 사뮈엘 베게트/ 고도를 기다리며/ 1952
19.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롤리타/ 1955
20. 유진 오닐/ 밤으로의 긴 여로/ 1956
21. 잭 케루악/ 길 위에서/ 1957
22. 파스테르나크/ 닥터 지바고/ 1957
23. 치누아 아체베/ 무너져내린다/ 1958
24. 귄터 그라스/ 양철북/ 1959
25. 조지프 헬러/ 캐치 22/ 1961
26. 솔제니친/ 수용소 군도/ 1962
27. 가르시아 마르케스/ 백년 동안의 고독/ 1967
28. 움베르토 에코/ 장미의 이름/ 1980
29.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1984
30. 살만 루슈디/ 악마의 시/ 1989
II.인문
1. 지그문트 프로이트/ 꿈의 해석/ 1900
2. 페르디낭 드 소쉬르/ 일반언어학강의/ 1916
3. 막스 베버/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1920
4. 라다크리슈난/ 인도철학사/ 1923~27
5. 지외르지 루카치/ 역사와 계급의식/ 1923
6. 마르틴 하이데거/ 존재와 시간/ 1927
7. 펑유란/ 중국철학사/ 1930
8. 아놀드 토인비/ 역사의 연구/ 1931~64
9. 마오쩌둥/ 모순론/ 1937
10. 헤르베르트 마르쿠제/ 이성과 혁명/ 1941
11. 장 폴 사릍르/ 존재와 무/ 1943
12. 칼 포퍼/ 열린 사회와 그 적들/ 1945
13. 호르크하이머,아도르노/ 계몽의 변증법/ 1947
14. 시몬 드 보봐르/ 제2의 성/ 1949
15. 한나 아렌트/ 전체주의의 기원/ 1951
16.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철학적 탐구/ 1953
17. 미르치아 엘리아데/ 성과 속/ 1957
18. 에드워드 헬렛 카/ 역사란 무엇인가/ 1961
19.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야생의 사고/ 1962
20. 에릭 홉스봄/ 혁명의 시대/ 1962
21. 에드문트 후설/ 현상학의 이념/ 1964
22. 미셸 푸코/ 마과 사물/ 1966
23. 노엄 촘스키/ 언어와 정신/ 1968
24. 베르터 하이젠베르크/ 부분과 전체/ 1969
25. 질 들뢰즈,펠릭스 가타리/ 앙티오이디푸스/ 1972
26. 에리히 프롬/ 소유냐 삶이냐/ 1976
27. 에드워드 사이드/ 오리엔탈리즘/ 1978
28. 페르낭 브로델/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1979
29. 피에르 부르디외/ 구별짓기/ 1979
30. 위르겐 하버마스/ 소통행위이론/ 1981
III. 사회
1. 브라디미르 일리치 레닌/ 무엇을 할 것인가/ 1902
2. 프레드릭 윈슬로 테일러/ 과학적 관리법/ 1911
3. 안토니오 그람시/ 옥중수고/ 1926~37
4. 라인홀트 니버/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1932
5. 존 메이너드 케인스/ 고용.이자.화폐 일반이론/ 1936
6. 윌리엄 베버리지/ 사회보험과 관련 사업/ 1942
7. 앙리 조르주 르페브르/ 현대세계의 일상성/ 1947
8. 앨프리드 킨지/ 남성의 성행위/ 1948
9. 데이비드 리스먼/ 고독한 군중/ 1950
10. 조지프 슘페터/ 자본주의.사회주의.민주주의/ 1950
11. 존 갤브레이스/ 미국의 자본주의/ 1951
12. 대니얼 벨/ 이데올로기의 종언/ 1960
13. 에드워드 톰슨/ 영국노동계급의형성/ 1964
14. 마루야마 마사오/ 현대정치의 사상과 행동/ 1964
15. 마셜 맥루헌/ 미디어의 이해/ 1964
16. 케이트 밀레트/ 성의 정치학/ 1970
17. 존 롤스/ 정의론/ 1971
18. 이매뉴얼 위러스틴/ 세계체제론/ 1976
19. 앨빈 토플러/ 제3의 물결/ 1980
20. 폴 케네디/ 강대국의 흥망/ 1987
IV.과학
1. 알버트 아인슈타인/ 상대성원리/ 1918
2. 노버트 비너/ 사이버네틱스/ 1948
3. 조지프 니덤/ 중국의 과학과 문명/ 1954
4. 토머스 쿤/ 과학혁명의 구조/ 1962
5. 제임스 워트슨/ 유전자의 분자생물학/ 1965
6. 제임스 러브록/ 가이아/ 1978
7. 에드워드 윌슨/ 사회생물학/ 1980
8. 칼 세이건/ 코스모스/ 1980
9. 이리야 프리고진/ 혼돈으로부터의 질서
10. 스티븐 호킹/ 시간의 역사/ 1988
V.예술,기타
1. 헬렌 켈러/ 헬렌 케러 자서전/ 1903
2. 아돌프 히틀러/ 나의 투쟁/ 1926
3. 마하트마 간디/ 자서전/ 1927~29
4. 에드거 스노우/ 중국의 붉은 별/ 1937
5. 아놀드 하우저/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1940~50
6. 안네 프랑크/ 안네의 일기/ 1947
7. 에른스트 한스 곰브리치/ 서양미술사/ 1948
8. 말콤 엑스/ 말콤 엑스의 자서전/ 1966
9. 에른스트 슈마허/ 작은 것이 아름답다/ 1975
10. 넬슨 만델라/ 자유를 향한 긴 여정/ 1994
이 중 감명깊게본 책 있으면 이야기해주세요~~^^ㅎㅎ
짐 대 1이고 군대갈떄까지 크게 할게 없어서 책을 읽고 있거든요.
현제 '나의 투쟁' - 아돌프 히틀러,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읽고 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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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제가 읽은 책들입니다
번호 : 870 글쓴이 : 니나 B.
조회 : 102 스크랩 : 0 날짜 : 2006.09.19 20:37
4. 제임스 조이스/ 율리시스/ 1922
: 대학 다닐 때 숙제라 읽었는데 그리 재밌는 책은 아니었지만 볼만합니다.
11.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1932
: 인간의 DNA가 밝혀지면서 과학적으로 인간을 계급으로 만들고 그에 따라 사는 사람들에 대한 책입니다. 영화 '이퀼리브리엄'이나 '아일랜드' 같은 영화에게 영감을 준 소설이라 할 수 있습니다.
16. 카뮈/ 이방인/ 1942
: 20대 초중반에 읽어서 그런지 이해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따가운 햇살 때문에 사람을 살해하다니...
19.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롤리타/ 1955
: 왜 남자는 어린 여자를 좋아하는가. 주인공 험버트의 직업이 영문과 교수라 재미있는 문장들도 많이 보였습니다.
27. 가르시아 마르케스/ 백년 동안의 고독/ 1967
: 얼마 전에 소설,산문 게시판에 글을 올렸습니다만 어느 가문의 100년간의 흥망성쇠를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한 문장이 너무 길어서(만연체) 좀 그렇습니다만 마술적 리얼리즘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작품이지요.
28. 움베르토 에코/ 장미의 이름/ 1980
: 수도원의 장서관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을 윌리엄 수도사와 그의 제자인 아드소가 풀어간다는 지적인 추리소설입니다. 전 에코 엄청난 팬이에요.
29.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1984
: 사랑 얘기인데 좀 복잡합니다.
II.인문
1. 지그문트 프로이트/ 꿈의 해석/ 1900
: 왜 당신은 그런 꿈을 꾸는지에 대해 알려주는 책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꿈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 때 프로이트가 최초로 그 의미를 부여해서 유명해졌지요. 문장도 딱딱하지 않고 재밌습니다.
7. 펑유란/ 중국철학사/ 1930
: 우린 보통 유가와 노장 사상만 알텐데 묵가, 주역 등등 철학적으로 개괄했습니다.
12. 칼 포퍼/ 열린 사회와 그 적들/ 1945
: 1권은 플라톤의 철학을 비판하고 2권은 마르크스를 비판한 책입니다. 여러 좋은 내용이 있었지만 원시사회로 돌아가지 않는 한 사회는 열려야 한다는 칼 포퍼의 말에 동감합니다. 인문학치고 잘 읽혔어요.
13. 호르크하이머,아도르노/ 계몽의 변증법/ 1947
: 작가들이 많이 추천하고 친구도 언급하기에 읽었는데 현대 사회를 정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18. 에드워드 헬렛 카/ 역사란 무엇인가/ 1961
: 20대 초반에 읽어서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만 역사란 단순히 사건의 기록이 아니라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지 쓴 책입니다.
24. 베르터 하이젠베르크/ 부분과 전체/ 1969
: 전 과학책으로 추천했기에 제목만 보고 수학적으로 세상의 전체와 부분은 어떤 관계인지 설명하는 책인 줄 알았는데 전혀 제 예상과 달랐습니다. 어느 과학자의 어려웠던 젊은 시절부터 과학 교수로 일하는 동안의 자서전 같은 책이었습니다. 아인쉬타인과의 대화도 있는 책입니다.
26. 에리히 프롬/ 소유냐 삶이냐/ 1976
: 가장 최근에 읽었는데 무척 잘 읽었습니다. 소유에 집착하면 계급차가 생기고 환경이 파괴되기도 하므로 존재(삶)가 더 중요하다는 책입니다. 꼭 읽어보세요.
III. 사회
19. 앨빈 토플러/ 제3의 물결/ 1980
: 농경사회, 산업사회를 지나 제 3의 물결인 정보시대를 알려주는 책입니다.
IV.과학
4. 토머스 쿤/ 과학혁명의 구조/ 1962
: 패러다임이란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책입니다.
V.예술,기타
5. 아놀드 하우저/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1940~50
: 이 책도 옛날에 읽어서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만 1권에서 4권까지 분야를 나누어서 문학과 예술이 얼마나 사회와 함께했는지 보여주는 책입니다.
개인적으로 '율리시즈'와 '백년 동안의 고독'만 제외하고는 잘 읽혔습니다. 서양 기준이라 좋은 동양서들은 빠져 있네요. 타임즈가 책을 1900년 이후를 기준으로 했군요. 왜 한 세기가 지나도 묻혀지지 않고 선정되는지 알 수 있는 책들이네요. 종수로는 100종이지만 율리시즈가(범우사판 4권), 중국의 과학과 문명이 3권,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가 10권, 열린 사회와 그 적들이 2권 등 권수로는 100권이 넘겠군요. 덕분에 '존재와 무'나 '존재와 시간' 같은 책은 필독목록에 넣어야 겠습니다. 대학다닐 때 인문학, 과학책 많이 읽어두세요. 그나마 취업준비전까지는 인문학 과학책 읽을 시간이 나겠지만 그 후로는 정말 시간 내기 힘드실 거예요. 그러면 좋은 독서 많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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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ovesyhee 잘 봤어요...^^ 저도 100선을 보고 읽을려는데 엄두가 나야죠...^^ 서점가서 중국철학사 봤는데... 윽! 어마어마한 양... 참고하면서 천천히 읽어봐야겠네요 감사^^ 06.09.20 09:00
삼적오 와 많이 읽으셧내요 대단하시다 ^^ㅎ 06.09.20 10:12
책사랑 초보 위에 적어놓으신 글을 보니 ,,,읽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네요,,,으휴~근데 전 언제 다 읽는 답니까,,,끙~~,,, 06.09.20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