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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 왕국의 탄생

작성자나도사랑을했으면|작성시간06.12.04|조회수190 목록 댓글 0

이 름     스펀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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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프랑크 왕국의 탄생 
 

 


서로마가 오도아케르에 의해 최종적으로 종말을 맞지만, 여전히 유럽에는 로마인의 세력은~~
주로 주요 요충지에 주둔한 군단을 중심으로 존재하고 있었어.
이들 로마군단들은 로마인 이외에도 게르만, 스키타이, 그리고 훈족등의 여러 귀순자들을
받아들여서, 존재하고 있었거든.
특히 갈리아 총독 샤그리우스는 스와송에서 로마인과 게르만인을 통치하고 있었지.
게르만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이 로마인 왕은 달변과 원활한 대인관계를 통해 주변 게르만족의
자발적인 복종을 이끌어내고 있었는데~~

프랑크의 왕 클로비스에 의해 패배하면서, 샤그리우스의 왕국은 종말을 고하고 말지.
프랑크 왕국의 초대왕이 된 클로비스는 이후 알레마니, 서고트 인을 정복한 뒤 프랑크 족을 통일하여
나중에 탄생될 샤를마뉴 제국의 기초를 다진다.

그는 알레마니 족을 정복한 직후 3,000명의 부하와 함께 랭스의 주교 레미기우스의 세례를 받아 로마 가톨릭으로 개종하였다. 이는 매우 특이하면서도, 현명한 선택이었다.
다른 게르만계 국가들이 아리우스파를 신봉했기 때문에 아타나시우스파를 믿는 대다수의 로마인과 융합하지 못해서, 단명했던 것과 크게 비교가 되는 사례이다.
프랑크족만이 유일하게 이런 식으로 로마 교황과의 관계를 돈독하게 했기 때문에 장래 프랑크 왕국이 전유럽을 지배하는 세력이 될 수있었던 거야.

이렇게 교황의 지지를 얻으면서, 정통 카톨릭 군주로 인정받게 된 클로비스는 여전히 존재하는 로마군단들에게 손길을 내밀지.
로마인 토착 세력을 형성하는 이들 로마군단들은 이단 아리우스를 믿는 게르만왕보다  정통 카톨릭 군주인 클로비스와 연합하는 것을 택한다.
이런 식으로 로마인과 쉽게 융합한 프랑크 왕국은 모두가 잘 아시는 프랑크 제국으로 발전하지.

프랑크 왕국 내에서 로마인들은 그들이 가진 학문과 능력, 그리고 용기에 의해 주요 요직에 앉을 수 있었어.
실제로 왕국에서 2인자인 오툰 백작으로 언제나 로마인이 세습되었거든.
그 외에도 행정, 학문, 군사 등 여러 요직에서 많은 로마인이 활약했는데~ 특히 가장 존경받는 직책인
성직은 철저하게 로마인들이 차지했다.
용맹하기만 할뿐 무학문맹인 게르만인들은 성직에 종사할 수가 없었대.
실제로 중세 시대에 로마 교황의 자리에는 언제나 이탈리아 출신의 로마인이 앉은 사실을 봐도 말야~~

이렇듯 로마인들이 게르만인에게 빼앗겼던 토지와 지위도 종교의 힘으로 차츰 되찾아 갔다는 사실이 재미있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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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우스  프랑크가 단명해서 그렇지 오래 장수했으면 볼만했을듯. 특히 이네레여제와 샤를마뉴대제와의 결혼이야기도 흥미진진 59.29.167.210 2006/11/16 x
 
 .  역시 개념글=무플. 역겔 오가는 중고딩 색히들은 도대체 여기 왜 오는지를 모르겠단 말야.. 86.140.82.170 2006/11/16 x
 
 아리우스  허나 샤를마뉴의 지나친 원정은 북쪽살던 야인들이 점점남하하도록 한것이였으니. 저글링개떼처럼 물내려오는 내려오는 바이킹세력 59.29.167.210 2006/11/16 x
 
 조이  바이킹들의 공격만 아니었다면 프랑크 제국도 계속 유지될 수 있었을지 모르죠. 기습적으로 제국 곳곳을 습격하는 바이킹 해적들 때문에 중앙집권이 붕괴되었으니.... 168.115.50.41 2006/11/16 x
 
 갸갹  시오노 나나미 할매 책 중에 보면 르네상스 시대 로마인들도 여전히 프랑스나 독일넘들을 '음습하고 미개한 야만인'으로 낮추어 보고 있었다고 하던데요... 그런 역사적 배경이 있는가 보군요.. 211.51.79.65 2006/11/16 x
 
 진구  그렇구나. 오도아케르가 서로마 무너뜨리고 로마 황제가 아니라 이탈리아 왕이라고 했대서 갈리아지방 영토는 어떻게? 했었는데 저렇게 됐었군. 그런데 스펀지송횽 혹시 갈리아에서 알란족은 어떻게 됐는지 알아? 나름 아틸라랑 싸울때 한쪽 날개를 담당하기도 한 걸 보면 세력도 컸나본데. 프랑크족은 프랑크제국 세우고, 서고트족은 쫓겨나고, 색슨족은 샤를마뉴 대제가 밟고, 부르군트족은 혼인동맹, 로마인은 포섭된 것까지 알겠는데, 알란족은 어케 됐는지 모르겠네. 222.108.240.147 2006/11/16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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