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한국사람들 프랑스의 유명 만화 <아스테릭스>와 이원복 교수의 저서 먼나라이웃나라의 말만 믿고 프랑스가 정말 켈트족이 선주민의 나라였다고 생각하곤 합니다만 사실 프랑스는 켈트족 이전부터 리구리아인과 이베리아 반도에서 건너온 이베리아인들이 터전잡고 살았으며 후에 켈트족이 이주해와 이들을 동화시키고 만들어낸게 '골(Gaule)'이라는 것이죠.
이에 대한 근거를 하나하나 차근히 밝혀드립니다.
(한마디-'아스테릭스'는 말그대로 만화입니다. 만화를 현실로 믿으며 역사의 증거로 내는 사람들..도대체 누굽니까?)
1.

보시면 프랑스는 중북부독일, 영국, 스칸디나비아 지역들과는 거의 공통점이 없으며 남독일과 오스트리아가 북부프랑스와 조금 겹치는게 있으며 남프랑스가 거의 이탈리아, 스페인과 겹친다는걸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2.
프랑스에서는 갈색 머리가 가장 흔하고(50%), 회색(20%), 금발(10%), 흑발(10%), 붉은 머리 (5%), 짙은 밤색(2.5%)과 백발(2.5%) 순이다. 머리카락의 수는 12만 가닥을 넘고, 머리카락 하나의 직경은 약 80마이크로미터이며 한 달에 1cm 정도 자란다. 성인의 경우 일년이면 총 12km의 머리카락들이 자라난다는 의미이다. 또한 매일 100∼150가닥의 머리카락이 빠지며, 머리는 젖으면 20∼30%까지 불고 평균 10% 길어진다. 이외에도 머리카락에 대한 과학적인 지식부터 샴푸, 염색에 대한 화학적인 양상까지 다양한 정보가 제공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을 위해서는 직접 다음 사이트로 들어갈 수 있다 : http://www.cnrs.fr/cw/dossiers/doschim/accueil.html)
blond and "blondish" hair :
Morroco : 3%
Greece : 15%
Spain : 17%
Italy : 22%
France : 29%
UK : 62%
Germany : 66%
Sweden : 73%
Black hair :
Morroco : 87%
Greece : 26%
Spain : 26%
Italy : 25%
France : 20%
UK : 14%
Germany : 15 %
Sweden : 6 %
brown hair (brunet people without black haired)
Morroco : 1%
Greece : 59%
Spain : 54%
Italy : 53%
France : 51%
UK : 24%
Germany : 29%
Sweden : 21%
Brown+black hair
Morroco : 86%
Greece : 85%
Spain : 80%
Italy : 78%
France : 71%
UK : 38%
Germany : 44%
Sweden : 27%
3.
각국 인종적 타입을 모아놓은 수치입니다. 노르딕인종(Nordic, Nordish, 북부유럽계-금발의 장신 , 푸른눈을 가진 이들로써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백인'의 이미지입니다)
England = 30% Keltic Nordic (derived from pre-Roman Iron Age invaders), 20% Anglo-Saxon (post-Roman Germanic invaders, most common in the southeast, especially East Anglia), 15% North-Atlantid and 10% Palaeo-Atlantid (blend of Mesolithic Atlanto-Mediterranean invaders with both earlier and later arrivals; most common in the Midlands and northwest), 8% Hallstatt Nordic (of Viking and Norman derivation), 5% Brunn, 5% Trønder (of Norwegian Viking derivation; most common in the northeast), 3% Borreby and 2% Falish (both of Viking and Norman derivation; associated with the landed gentry; source of the "John Bull" type), 2% Noric (from Bronze-Age invaders) = 100% Nordish (73% central and 27% periphery types)
※Central->비교적 순수 / Periphery->혼혈
Scotland = 30% Keltic Nordic, 22% Trønder (most common in the northeast), 10% North-Atlantid (most common in the west), 10% Anglo-Saxon (most common in the southeast), 10% Palaeo-Atlantid (most common in the southwest), 5% Brunn, 5% Hallstatt Nordic, 4% Borreby, 4% Noric = 100% Nordish (76% central and 24% periphery types)
Ireland = 40% Brunn (indigenous Paleolithic inhabitants, most common in the west), 30% Keltic Nordic (most common in the east), 9% North-Atlantid, 9% Borreby, 3% Palaeo-Atlantid, 3% Trønder, 2% Noric, 2% Anglo-Saxon, 1% Hallstatt Nordic = 100%
Nordish (86% central and 14% periphery types)
Wales = 35% North-Atlantid, 30% Palaeo-Atlantid, 30% Keltic Nordic, 5% other types = 100% Nordish (35% central and 65% periphery types)
Germany = 25% Borreby (most common in the Rhine and Ruhr valleys and the north), 20% Falish (most common in the north), 15% Alpine (most common in Baden and Bavaria), 15% Noric, 6% Keltic Nordic (most common in the old Frankish country in the southwest), 5% Anglo-Saxon (most common in the northwest), 5% East Baltic, 5% Dinaric, 4% Hallstatt Nordic = 80% Nordish (60% central and 20% periphery types)
Switzerland = 40% Keltic Nordic and 30% Noric (most common in the north, west and center), 15% Dinaric and 15% Alpine (most common in the south and east) = 70% Nordish (40% central and 30% periphery types)
Austria = 35% Noric, 25% Dinaric, 20% Alpine, 15% Keltic Nordic, 5% Hallstatt Nordic = 55% Nordish (20% central and 35% periphery types)
Spain and Portugal = 85% West Mediterranean, 9% South Mediterranean, 5% Dinaric, 1% Nordic (most common in the remnants of the Visigoth aristocracy) = 1% Central Nordish
Italy = 50% Dinaricized Mediterranean (most common in the south and Sicily), 20% Dinaric (most common in the north), 15% Alpine (most common in the northwest), 10% West Mediterranean (most common in Sardinia), 4% Noric (most common in the north, 1% Nordic (most common in the remnants of the Ostrogoth and Lombard aristocracy) = 5% Nordish (1% central and 4% periphery types).
Greece = 40% East Mediterranean, 25% Dinaricized Mediterranean, 20% Alpine (most common in Epirus), 10% Dinaric, 5% Nordish (partly assimilated remnant, or genetic recombinations from solution, of various past Nordish invaders, mostly of Danubian type, going back to the ancient Achaeans and Dorians; most common in the north)
Romania = 35% Dinaric (most common in the west), 25% East Mediterranean (most common on the coast), 20% Neo-Danubian (most common in the northeast), 10% Alpine, 7% Noric and 3% Nordic (most common in the west) = 30% Nordish (3% central and 27% periphery types)
France = 30% Alpine, 30% Noric (most common in the north), 20% Mediterranean (most common in the south and Corsica), 15% Dinaric, 3% Borreby (in the northeast), 2% Nordic = 35% Nordish (5% central and 30% periphery types)
여기서도 확인 하실수 있듯 프랑스는 '켈트국가'라고 일컫어지는 아일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즈가 100% 북유럽계로 이뤄진데 비해 오직 35%만이 북유럽계이며 그나마 30%는 다른 인종타입과 혼혈된것이라고 합니다. 이 표에서도 프랑스는 이탈리아, 스페인, 그리스, 루마니아 같은 나라들과 더 일치하는게 많다는걸 확인하실수 있지요. 즉 큰줄기는 남유럽계통이란 것입니다. 켈트계의 후손으로 볼수 있을지 조차 의문입니다.
4.
옥시타니아라고 지칭되는 남부프랑스 일대는 오래전부터 켈트족이 살던 땅들이 아니며 리구리아인, 그리스인, 이베리아인들의 터전이었습니다. 사보이지역과 코르시카 역시 마찬가지지요. 그들 지역은 현 프랑스 영토의 절반이며 이는 북부프랑스와 남부프랑스간의 민족적 격차가 클수 밖에 없음을 시사합니다.
5. 정리
유럽은 대부분 이렇듯 다민족,다인종으로 구성되어 있어 토착민이 켈트족이라고 현세도 켈트족이 다수를 차지할것이란 생각은 오류라는것입니다. 이것을 배제한체 프랑스는 켈트족이니 금발에 푸른눈을 가진 백인들의 나라라고 생각하거나 프랑크족이 세운 나라니 북유럽계에 속한다는 식의 발언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여러가지를 느낍니다. 우리나라 역사교육, 단일민족을 강조하는 사관이 남의 나라 역사까지 왜곡된 시선으로 보게 한다는것을요.
참고로 프랑스인들에게 너희들은 프랑크족의 후예야 라고 하면 당장에 욕듣습니다. 야만족 게르만족따위가 어째서 우리의 선조냐고. 교과서에서 조차도 게르만족의 대이동을 '민족의 확장'이라고 표현하는 독일과는 대조적으로 '게르만족의 침략'으로 표현하는 프랑습니다.

프랑스인과 수탉과의 관계는 갈리아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사진제공: 로마인 광장
그런 그들이 자신들의 정체성을 프랑크족이라고 인정할까요? 역사학자들이 인정하듯 당시 프랑스땅에 유입된 프랑크족은 굉장히 소수였다고 합니다. 지배계층에 불과했지요. 그런 마당에 프랑스=프랑크라고 볼순 없겠죠. 토착민이라고 일컬어진 켈트족의 후예란것 조차 이런 여러 가지 자료를 보아 신빙성 있는 소리 같지가 않은데 말입니다.
즉, 프랑스는 라틴문화와 남유럽계통의 혈통이 다수를 이루는 소수의 켈트족, 게르만족, 슬라브족, 아랍인, 인도차이나인들이 섞인 다민족 다종족 국가라는것이 요가 되겠습니다. 민족이 섞였다 해서 비슷한 비율로 섞였을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인거죠..
다민족 국가라 해도 대세를 이루는 혈통이란 반드시 존재합니다. 그건 미국도 예외가 아니니까요.(미국의 대세를 이루는건 북유럽계이듯) 이는 프랑스인들이 왜 인접국인 독일인들과 체격이나 생김새 부분에서 그렇게 큰 차이가 날수밖에 없는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출처: http://bbs4.worldn.media.daum.net/griffin/do/country/bbs/read?bbsId=N004&articleId=1321
dios mio |
굴러들어온 돌이 박힌돌 빼버린다는 속담이 딱 들어맞는 나라가 프랑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요즘은 아랍계 이주민이 또 엄청나다는데.. 남부프랑스일대가 30%는 아랍인으로 이뤄졌다나요. 한국은 그런거 보면 순수민족성을 보존한 유례가 드문 나라같습니다. | 08-20 |
amour avec moi |
그래서 요즘 프랑스 교과서도 골족만을 후예라고 외치던 기존 역사관을 주장하지 않아요. 오히려 고대부터 다민족사회였다는걸 강조한 달까..지난해 소요사태를 겪은후 15%가 이민자로 이뤄진 마당에 국가통합을 위해 역사관도 바꿀때가 되었다는걸 이제서야 | 08-20 |
amour avec moi |
깨달은것같은 느낌입니다. 여하튼 글쓰신분말씀대로 프랑스 살아보면 느끼지만 이사람들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서양인의 이미지..그 러니까 키크고 노란머리에 푸른눈을 가진 차분하고 예의 바른사람들의 형상과는 많이 다르다지요. | 08-20 |
amour avec moi |
우리가 생각했던 서양인의 이미지랑 가장 근접한쪽은 독일, 스웨덴이었고 다음이 영국 같습니다. 프랑스, 이탈리아 등지는 많이 다른쪽 이에요. | 08-20 |
라자루스 |
tv에서 프랑스가 라틴분포 지역이라는 것으로 배웠지만 프랑스인을 골족으로 지칭하는 명칭이라는 소리를 들은 후부터 프랑스가 라틴 인지 켈트인지 분간하지 못한 적이 있습니다. | 08-20 |
라자루스 |
아마도 한국인이 프랑스를 켈트족으로 착각한 이유는 프랑스인을 지칭한 갈로로망인(갈리아에 거주한 로마인)을 편의상 골족으로 불 렀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08-20 |
라자루스 |
참고로 말씀드리면 파란눈, 금발은 게르만과 켈트족만의 전유물은 아닙니다. 모슬렘계지만 페르시아 계통의 언어를 구사하는 터키의 쿠르드족도 대부분은 파란눈, 금발이 특징이죠. | 08-20 |
sara |
남의 나라에 관심이 많은건 좋은데 이정도까지 일줄은 몰랐네요..ㅋㅋ 그리고 1234님,그 나라에서 태어나거나 그 나라 국적을 가졌으 면 당연히 그 나라인이라고 부르는거죠.안튼 이것저것 다 따지는 사람은 한국인밖에 없을듯 | 08-21 |
sara |
나라마다 누가 잘났니 못났니 다 따지고 나라안에서도 지역 따지는 사람들.그러니 맨날 지역감정 생기지.이해해요..한국이란 작은 나 라에서도 경상도,전라도 사람 꼭 따지던데 하물며 외국나라를 가지고 가만히 놔두면 그게 이상하지. | 08-21 |
dios mio |
프랑스 켈트족의 후예 아니져..그리고 sara님. 외국에 대해서 자세히 알면 좋지 뭘 그런 시비성 댓글을 다세요? 이런 자료나 올리고 그 런 소리 하시던가... | 08-21 |
1234 |
아무튼 좋은 자료올시다. Merci beaucoup^^ | 08-21 |
동방뜬게신기 |
예전에 웹서핑하다가 읽은 글이있는데..같은 게르만족이라도 스칸디나비아 게르만 후예들인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인들이 두상이 장 두형이나 독일게르만들은 단두형이 많다고 본적이 있습니다. 여기서 보니까 80퍼센트만이 북유럽계인종이라서 그렇군요.. | 08-21 |
동방뜬게신기 |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글구 sara님 제대로 읽지도 못하고 빈정대지 마시죠? | 08-21 |
에스프리 |
켈트는 원래 고대 그리이스인들이 자신들의 북방에 살던 사람들을 지칭하는 말이었습니다. 로마인들은 가울 또는 골인들이라고 불렀 고 그들이 사는 지방을 갈리아라고 했습니다. | 08-21 |
에스프리 |
대체로 지금의 라인강 유역에서 피레네 산맥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갈리아인이라고 했는데 문화적으로 라인강이북의 게르만족과 구분 이 가능했다고 합니다. | 08-21 |
에스프리 |
로마붕괴후 라인강 하구의 게르만 부족연합인 프랑크족에게 점령당하고 프랑크왕국이 건설되는데 프랑스의 국명은 여기서 유래합니 다. | 08-21 |
에스프리 |
로마제정초기까지 브리튼 거주민과 갈리아인 사이에 문화적 동질성이 있었기 때문에 같은 켈트 또는 갈리아인으로 취급받았으나 앵글 로 색슨이라는 게르만족의 침입이후 뚜렷히 문화적, 인종적 차이를 보입니다. | 08-21 |
에스프리 |
제 생각에 프랑스인의 조상이 켈트라는 말에는 별로 모순이 없어보입니다. | 08-21 |
에스프리 |
아울러 민족은 단기적으로는 혈통으로 구분되겠지만 장기적으로 문화로서 구분되어야 한다고 생각이 되는군요 | 08-21 |
pomme83 |
동방뜬게신기/보니까 당신도 대충 읽어보고 리플을 단것 같은데 1234님이 지운 리플 못봤으면 그냥 조용히 지나가세요.저도 그거보고 황당하고 어이없어서 리플 달려다가 나중에 지운거보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 08-21 |
숨살이꽃 |
이원복 교수님의 <먼나라 이웃나라> 어디에 프랑스가 켈트족이라고 하던가요?? ^^;; 제가 기억하기로는 켈트족을 거론한 건 영국 밖 에 없었습니다만은.. 확인 하실수 있는 분은 한번 확인해 보시고 올려줬으면 하네요... | 08-21 |
MMMMMMMMMMMMMMMM |
흠 | 08-21 |
Caro mio ben |
에스프리님. 문화로써 구분된다면 프랑스는 더더욱 켈트의 후예라고 할수 없습니다. 켈트족의 문화,언어가 남아있는 지역은 아일랜드, 스코틀랜드,웨일즈제외하면 유럽에서 브르타뉴지방(프랑스 최북서단),갈리시아지방(스페인 최북서단)뿐이거든요, | 08-21 |
Caro mio ben |
혈통적으로도 켈트국가라는 나라들과 다른걸로 미뤄보아 결국 두가지입니다. 첫번째는 현대의 프랑스는 켈트계의 후예가 아니라 로마 의 후예인것이며 둘째는 켈트 자체가 로마인과 비슷한 남유럽계 였다는것입니다. 전 첫째나 두번째나 다 어느정도 사실이라 | 08-21 |
Caro mio ben |
고 생각되네요. 여하튼 확실한건 프랑스라는 나라의 큰줄기는 남유럽계라는것입니다. 여기 자료를 통해서나 여러모를 통해서나요. | 08-21 |
탱고와 보사노바 |
로마에게 쫓겨 잉글랜드섬으로 건너가지 못한채 남은게 브르타뉴공국이었고 16세기까지 명맥 이어오다 먹힌게 현재의 브르타뉴 지방 임. 이럼에도 불구하고 프랑스가 켈트족의 후손이라고 하면 망말입니다. | 08-21 |
탱고와 보사노바 |
인디언들이 북아메리카의 토착민이었다고 현대 미국이 인디언들의 땅은 아닙니다. 실제로 로마가 갈리아, 다키아등지를 지배할때 사용 했던건 군사적 무력이었고 수많은 학살이 오갔습니다. 로마사가들의 미화나 '로마인 이야기'보고 실체를 제대로 못보면 | 08-21 |
탱고와 보사노바 |
조금 곤란하겠습니다. 실로 프랑스나 에스파냐 등지에 살던 켈트족들은 로마의 침공에 의해 멸족된거나 다름없습니다. | 08-21 |
피로회복 |
한국이 순수 민족성을 가진 민족이라? 한국은 큰 왕조가 망할떄(부여,고구려,백제,....)마다 지나족들과의 대량 씨앗교환이 많았는데// 반도축소후에는 몽골족,거란족,왜족,여진족과의 대량 혼합(뭐 이들은 한민족과 같은 계통이라 혼합이라 볼 수도 없지만... | 08-21 |
#아기♡삼총사三 |
죄송합니다. 이 글을 읽으신 분은 지금 20곳에 올리셔야 합니다. 저도 글을읽는바람에...믿기 어렵겠지만, 이 글을 읽고 글을 안올리면 3시간 안에 모든 가족이 죽습니다... 우습개 들릴 지 몰라도 이건 진짜입니다. 몇일전에도 이 글을 어긴 사람의 죄송하니다 | 08-21 |
Zachary |
글 중 맨 마지막부분에 특히 공감이가네요. 영국도 15C 노르망의 침략이후 언어뿐만 아니라 지배계층도 바뀌였죠. 그 후 영국계 왕은 랭카스터 이후 없답니다. 즉, 국민은 영국토박이이고 왕은 프랑스와 독일 작센, 하노버에서 건너와 왕위를 계승했죠. | 08-21 |
Zachary |
현 영국 여왕의 엄마인 빅토리아도 독일여자였고 남편인 알버트도 독일 남자였죠. 찰스왕자의 아버지는 그리스 사람이고... 국민만 영 국사람이에요. | 08-21 |
KjY |
미국인 중 대다수를 구성하는 인종이 북유럽계라구요??? | 08-21 |
Elza |
KjY // 모르셨나요?^^; | 08-21 |
1234 |
프랑스 남부출신자를 보고 Francais라고 부르기는 웬지 politically incorrect하는 느낌이난다는 저만의 느낌은 프랑스가 다민족국가로 이루어진 나라이에만은 틀림없다라는 저의 심심한 의견이였습니다. | 08-22 |
1234 |
"Je suis Francais"라고 하지않고 대부분 어디 출신이다. 프랑스에서 왔다 하시더라고요. 제가 만난 한 Toulouse출신 젊은이께서. | 08-22 |
1234 |
그리고, Indo-eurasian라는 단어를 잘못 이해했습니다. 이 점에대해 황당이나 어이없음을 당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 08-22 |
1234 |
인터넷상에서 한 개인의 의견 정말 존중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사과는 너무 탐스럽다" " 야~ 그게 뭐가 탐스럽냐? 내가 지난번에 먹어보니 드럽게 시더라? 너도 먹어 보라고!!" 너무 감정적인 언어 자제해주시고, 기왕이면 좀 부드러운 언어씁시다. | 08-22 |
1234 |
Merci pour vos attentions et collaborations~ | 08-22 |
Lions71 |
아스테릭스 만화는 로마가 갈리아 지방에 진출하던 시기가 배경으로 당시 갈리아 지방사람들은 켈트족이었습니다. 그 이전과 이후에 인종적, 민족적 배경이 어떻게 바뀌든 그 만화가 비난받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08-22 |
Lions71 |
아스테릭스나 먼나라 이웃나라가 특별히 거짓을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유럽 전역에 걸쳐 수많은 인종 민족들이 이동, 이주를 거 듭했는데 특정민족의 나라라고 이해하는 쪽이 틀린 거죠. | 08-22 |
에스프리 |
까로 미오 벤님 ^^ 기원전 380년경 로마와 기원전 280년경 마케도니아는 켈트족의 침입으로 거의 멸망직전까지 갑니다. 이 기사에 의 한면 켈트의 원 주거지가 현재보다 훨씬 넓었음을 알수 있습니다. | 08-22 |
에스프리 |
그러나 카이사르대에 이르면 게르만의 압력하에서 라인강이남으로 조금 좁아집니다. 브리튼 주민들은 갈리아인의 구분되었고 실제로 종교적 중심으로서 갈리아 사제들이 브리튼으로 유학을 갔다는 기사도 있습니다. | 08-22 |
에스프리 |
그러나 로마화되는 과정에서 소수의 켈트인들이 자신들의 고유성을 간직한채 스코틀랜드, 아일랜드등의 오지로 쫓겨가면서도 굴복하 지 않았습니다. | 08-22 |
에스프리 |
그래서 로마화된 갈리아인과 로마화되지 않은 켈트가 분리되었습니다만 이후 스코틀랜드나 아일랜드의 사람들은 스칸디나비아인들 의 지속적인 침입을 받게됩니다. 위 데이터에 소위 켈트인들이 북방계 유전자를 갖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 08-22 |
에스프리 |
프랑스의 갈리아인들이 수백년간 로마인의 통치를 받고 로마화 된 것도 사실이고 수백년간 프랑크족의 지배를 받은 것도 사실입니다 만 프랑스인들의 조상은 카이사르가 정복했던 갈리아인이었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겠습니까? | 08-22 |
에스프리 |
그리고 켈트의 유산을 많이 가진 것이 사실이라하더라도 현 아일랜드, 스코틀랜드인이 조상의 바로 그대로를 계승할리도 없을 것입니 다. 나름대로 발전 변화했겠지요. 현재의 다름으로 과거에도 그들이 달랐다고 생각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한듯합니다. | 08-22 |
kenny |
한마디로 말해서 프랑스는 잡종국가 입니다... 축구대표팀에서 보듯이.. 옛프랑스는 찬란했어도.. 지금은 사가지 없는 국가다., | 08-22 |
kenny |
윗글에 동의 할수 없는 점이 너무 많습니다... 프랑스역사 와 유럽사를 더 공부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참고로 기원전 4c 부터 영 국과 프랑스는 로마의 지배를 몇백년 동안 받았습니다.. 그리고 영국과 프랑스 서쪽은 노르만(바이킹) 들이 남하해서 거 | 08-22 |
kenny |
그리고 영국과 프랑스 서쪽은 노르만(바이킹) 들이 남하해서 거주해서 금발이 많이 섞여있습니다 '노르망디' 아시죠?? 그리고 프랑스 서부는 영구국이 수백년 동안 지배했습니다, 100 년 전쟁과 쟌다르크 아시죠? 북프랑스 알사스 로렌은 게르만과 많이 섞 | 08-22 |
kenny |
북프랑스 알사스 로렌은 게르만과 많이 섞여 있고.. 남프랑스는 스페인 그리고 마르세이유 지역은 이탈리아.. 그리고 19세기 부터는 아 프리카.. 한마디로 말해서 프랑스는 잡탕입니다... 그러나 전통적인 프랑스모습은 갈색머리.. 온화한 얼굴입니다.. | 08-22 |
Caro mio ben |
kenny 영국이 프랑스의 서쪽 지방을 지배하긴 했으나 민족적 혼혈은 거의 없습니다. 일례로 에스파냐가 네덜란드,벨기에를 마찬가지 로 수백년동안 지배했으나 그두나라와 에스파냐간 혼혈은 거의 이뤄지지 않았죠. | 08-22 |
라자루스 |
잡종 국가는 프랑스가 아니라 중국입니다. 중국은 명목상 한족이 다수라고 하지만 혈액 조직을 분석한 결과 낭링산맥과 우이산 이북 지역의 한족은 혈통적으로 몽골계로 나타나고 낭링산맥과 우이산 이남의 한족은 혈통적으로 인도차이나계로 나타납니다. | 08-22 |
Caro mio ben |
먼나라이웃나라나 아스테릭스가 범한 오류는 분명있습니다. 켈트족들을 금발에 푸른눈으로(북방인종)으로 한정지었다는것입니다. 사 실 켈트족이란 그들의 문화적 특색으로 알려졌지 인종적 특색으로 알려진건 없는데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 08-22 |
Caro mio ben |
또한 루아르강 이남 지역의 프랑스 켈트족들은 순수 켈트가 아니라 이베리안켈트, 리구리안켈트 라고 보시는게 정확합니다. 스페인의 원주민이 이베리안켈트 라고 지칭되듯 말이지요. | 08-22 |
Bratsche |
하지만 프랑스 여자들 예쁜 건 인정...ㅋ | 08-22 |
라자루스 |
오늘날 한족은 혈통적으로 사멸했죠. 그래서 중국을 구성을 민족중에서 한족만큼 혈통적 동질성이 없는 민족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 08-22 |
Caro mio ben |
그리고 알자스,로렌지역은 본시 독일 게르만의 터전이었습니다. 그들지역이 현재 프랑스영토로 포함되긴 하나 독일식 풍습에 문화에 방언을 사용한다는것이 그를 증명합니다. 처음부터 프랑스 주류랑은 민족이 다른 지역이지요. 노르망디도마찬가지 | 08-22 |
Caro mio ben |
제보기엔 kenny님이야 말로 유럽사 상식이 부족하신것 같으신데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 08-22 |
라자루스 |
사실 라틴국가인 프랑스를 게르만족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마치 페르시아계 국가인 이란을 아랍인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은 이치죠. | 08-22 |
Elza |
'아스테릭스'의 무대는 현 브르타뉴지방입니다.^^ 이지방은 예나 지금이나 켈트족의 풍습과 문화, 언어까지 살아 숨쉬는곳이지요. 남프 랑스일대와 북프랑스일대가 각각 로마와 프랑크에게 잠식되었다해도 이곳만큼은 켈트의 문화가 보존되는곳이라고 봐도 | 08-22 |
라자루스 |
사실 이란은 아랍인을 소수민족으로 분류하고 프랑스도 게르만족을 소수민족으로 분류합니다. | 08-22 |
Elza |
무난하지요. 즉 만화 자체가 오류를 범한것은 없어요. 오류를 범했다면 아스테릭스 만화를 근거로 프랑스의 역사를 켈트족만의 것으로 한정짓는 사람들이 범한것이겠지요. 사실 프랑스는 크게보면 남유럽에 뿌리를 두기 때문에 프랑스=켈트는 많이 곤란합니다 | 08-22 |
kenny |
Caro mio ben 님, 노르망디 지방가면.. 금발들이 엄청 많아요.. 즉 노르망디란.. 북유럽 봐이킹들이 침입해서 정착했던곳입니다.. | 08-22 |
Elza |
그렇다고 프랑스=게르만은 더더욱 성립될수가 없구요..알자스로렌과 노르망디 지역은 지금 프랑스 영토의 최북단이며 전체 프랑스영 토에서 적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 08-22 |
Caro mio ben |
전 노르망디를 두고 말한게 아닙니다. 보르도를 포함하는 남프랑스 아키텐지방을 영국이 점령했다해서 민족까지 혼혈된건 아니란것을 말씀드리는거죠. 노르망디와 알자스로렌지역은 처음부터 게르만터전이나 다름없다고 제가 이미 말했던걸로 압니다만... | 08-22 |
라자루스 |
근데 프랑스를 골족이라고 부른 것이 프랑스가 켈트라는 오류를 범한 원인인지도 모릅니다. 골족이라는 명칭보단 갈로로망인이 정확 한 표 현이죠. | 08-22 |
kenny |
Caro mio ben 님, 알사스,로렌이 게르만의 터전이었다구요??? 비록 독일적인 색채가 강해도.. 그지방은 게르만의 터전이 아닙니 다.. 라인강의 도시 strasbourg 는 인정합니다만.. 그 외에는 전통적으로 로망스어를 사용하던 지역입니다. | 08-22 |
kenny |
게르만의 터전이란 보다 북쪽입니다.. 최소한 라인강과 다뉴브강 북쪽을 말해야 합니다.. 따라서 Munich(뮌헨) 도 게르만의 요소가 약한곳이죠.. | 08-22 |
너무 좋아요 |
ㅌ | 08-22 |
kazan |
어짜피 지금 다 썩인 이시대에 와서 조상이 뭐니 따져서 뭐합니까.. 어짜피 유럽은 어느나라를 가던 우리나라사람과는 완전히 종자자 체 가 틀린 인종들입니다.. 걔네들끼리는 아무리 틀려봐야 같은 코카서스인종이구요.. | 08-23 |
Foi Deus |
평소 프랑스를 켈트족의 후예라고 줄창 주장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올렸습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셨던 분들은 그냥 지나치면 되겠 지요. | 08-23 |
☆나다☆ |
사전에 갈리아=켈트란것은 잘못된건가요? | 08-23 |
Foi Deus |
사실 '갈리아' 자체는 토착민인 리구리아인, 이베리아인과 남프랑스 해안지대 그리스인, 내륙 켈트인들이 혼합된 다민족 구성체였습니 다. 그러다 로마인들까지 들어와 더 복잡해졌지요. 이들이 구성이 되어 소수 프랑크족,노르만족,아랍인들이 섞인게 지금 | 08-23 |
습득 |
북불이 남독일하고 오스트리아랑 조금겹치는게 아니라 많이겹치는구만 완전 북유럽이 최고란식의 인종주의군. 객관적인자료도 자기 맘데로 해석하니 프랑스에 대해 불만이 참많기도 하네 | 08-24 |
cooler |
프랑스인들이 켈트족의 후손이 아니라고 볼 수도 있지만 프랑스 켈트의 근본은 아일랜드의 켈트족입니다 그리고 고대 곳곳에 분포되 어 있었던 켈트족은 아일랜드 본토에서 배제된 켈트인들이 유랑하면서 여러곳곳에 분포한 겁니다 물론 영국에도 분포했구요 | 08-25 |
cooler |
중세시대까지 게르만계통의 지배층으로 구성된 프랑스는 차차 권력이 라틴계통으로 넘어갔습니다 유럽은 아시아의 잣대로 보면 안됩 니다 그들의 하나하나의 자취와 습성을 보고 꼼꼼히 봐야 됩니다 아시아보다 혈통적이나 관습적으로 복잡하니까여 | 08-25 |
cooler |
그 시대의 지배층 피지배층 시대에 맞춰 이루어진 문화 그리고 국가의 정책등을 보고 시대상에 따라서 보아야합니다 예를 고대시대때 는 샤를마뉴가 지배한 혼성부족인 프랑크족이 중세시대가 끝나고 나선 라틴족이 시작된 부르봉왕조때부터... 예를들어 | 08-25 |
cooler |
프랑스혁명이 일어나고 통령정부를 끝으로 유럽최고의 시기인 나폴레웅 보나파르트까지- 이 분은 코르시카계통(혈통적으로 라틴계통 입니다) 세계 어느 곳이든 힘이 우선입니다 어느 민족계통이 지배층에 오르느냐에 따라서 제각기 신분적인 변화가 뒤따름 | 08-25 |

dios m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