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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파동 |
"죽으려면 살겠고, 살려면 죽으리라" 같은 식의 말을 찾자면 무수히 많을텐데 노자는 그것을 도의 섭리라고 불렀군요. 예수님의 말이 많이 생각납니다. "왼뺨을 맞으면 오른뺨을 돌려대고", "원수를 이웃과 같이 사랑하고", "대접받고자 하면 먼저 대접하라" ... 꽤 많지요. |
221.138.177.92 |
2006/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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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접 |
단지 죽으려면 산다. 라는 의미가 아니라 국가가 시민에게서 빼앗기위해서 존재하지만 의도를 숨기고 먼저 국가가 많은것을 내어주며 국가의 의도(약탈)를 숨긴다는거죠. |
59.187.93.169 |
2006/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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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접 |
국가가 시민을 위해 존재하는듯 하지만 국가는 국가 자체를 위해서 존재했다는 이야깁니다. 국가와 시민사이에 등가교환이 이루어지고 있는듯이 속이고 있지만. 국가와 시민이 동등한 위상을 가지지 못하니까.....(로크의 국가처럼 시민이 언제든지 국가를 해체할수 있다. 라는식으로 시민을 위해 존재하는 국가가 아니니까요.) |
59.187.93.169 |
2006/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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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파동 |
그렇군요. 일반론만 얘기한게 아니라 뒤에 "나라의 제도는 백성에게 과시할 수 없다" 를 덧붙여 예컨데 군주론 같은 냉혹한 색채를 풍기는... |
221.138.177.92 |
2006/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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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ㅂ |
횽 국가가 머던간에 정당성 이론성 도덕성으로 완성된 국가란건 상식적으로 개인적합의든 이성적결합이든 결국엔 주권자의 자기실현인 법,도덕일 뿐이예효.... |
211.180.70.2 |
2006/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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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접 |
국가 자체에 도덕관을 부여하고 정부가 개개인을 끌고가며 도덕성을 부여해준다...이건 플라톤의 국가관인것 같은데요...그리고 무우파동님 노자는 냉혹한 군주를 원하지 않았습니다. 백서 자체가 도로 시작해서 부쟁으로 끝을맺죠...노자가 유가의 안티테제로 존재한다고 하는분들도 많지만 군주에게는 덕을 강조한면도 있습니다. 노자가 말하는 덕은 얻을得과 마음심자가 합쳐진것이라고 했는데요. 조운에게 립서비스로 죽음에 이르기까지 충성심을 얻은경우와 비슷하다고 할수있겠지요. |
59.187.93.169 |
2006/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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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ㅂ |
횽 플라톤식 국가는 개인에있는 객관적인 습속이예효 주관성을 제한하는 횽태는 실제로 이런식이예효 모든 사변론자는 같은 생각을 하고있죠 도덕이라는건 자아가 가지는 성질이라고효... |
211.180.70.2 |
2006/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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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ㅂ |
도덕성을 개인에게 부여할순없어효 도덕성이란건 자아가 같는 성질이고 그규정이 곧 대상(?)의 포괄(진리) 진정한 자기자신의 법이죠 그점때문에 주객은 분리될수없는거구효... |
211.180.70.2 |
2006/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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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베이터 |
동양에선 성선.성악설이며,서양에선원죄개념,루소는 자연상태의 인간은 욕심없고평화탐욕근심폭력은문명의산물이라생각.홉스는반대.지옥같은 삶에서 벋어나는 유일한 방법은 자신의 자치권을 지배집단에게 넘겨주는것이라 생각했어요.인간이 고상한 야만인이라면 군주는 불필요하고,반대로 선천적으로 추악하면 최선의길은 경찰에의해유지되는 휴전에에효 |
222.235.163.161 |
2006/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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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 |
노자라는 책은 서양의 군주론과 거의 같습니다. 36장은 고급 군주론입니다. 노자란 책은 인생철학과 정치철학을 이야기를 한 것인데 몇몇 사람들은 노자란 책을 형이상학적으로 생각해서 노자란 책은 노자가 신의 경지에서 앉아서는 삼만리를 보고 서서는 구만리를 보면서 썼다고 아무 생각 없이 추켜세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219.241.134.168 |
2006/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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