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청명하다
집에서 그냥 보내기는 너무 아까운 날씨였다.
아침 일찍 서둘려 서울 대공원에 갔다.
대공원에서 대충 마치고 현충원으로 갔다.
닐씨 좋은날
묘지 맨 위쪽으로가면 한강이 보이고
남산 타워가 훤히 볼수있다는 경비 아저씨 말씀이 생각나서다.
현충원에 도착하니
많이 걸어서 다리는 안 좋지만 발길을 재촉하여
윗쪽으로 계속 올라가니
한강이 뚜렸이 보이고 남산타워가 선명하게 보였다.
2010년 5월26일
그날은 13년만에 서울의 가시거리가 35km로
1997년5월8일40km이래13년만에 가장 쾌청한
날이었다고 메인뉴스 첫 기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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