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궁 의 추억 / 수련
두견새야 울지를 마라
내 설움을 왜 모르고
여기서 정 들이며
천년 꿈을 꾸었던가
정회 와 달빛을 안고
꿈꾸다 밤만 깊어지누나
봄 바람에 비 적시니
이끼만 푸르르고
차가운 달빛은
시름만 더 하는데
봉황은 간데 없고
까치만 어지러히 나는구나.
다음검색
고궁 의 추억 / 수련
두견새야 울지를 마라
내 설움을 왜 모르고
여기서 정 들이며
천년 꿈을 꾸었던가
정회 와 달빛을 안고
꿈꾸다 밤만 깊어지누나
봄 바람에 비 적시니
이끼만 푸르르고
차가운 달빛은
시름만 더 하는데
봉황은 간데 없고
까치만 어지러히 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