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손님작품방

고궁 의 추억

작성자수련|작성시간26.06.15|조회수9 목록 댓글 0

 

 



      고궁 의 추억 / 수련


   두견새야 울지를 마라
   내 설움을 왜 모르고
   여기서 정 들이며
   천년 꿈을 꾸었던가

   
   정회 와 달빛을 안고
   꿈꾸다 밤만 깊어지누나

   
   봄 바람에 비 적시니
   이끼만 푸르르고


   차가운 달빛은 
   시름만 더 하는데


   봉황은 간데 없고
   까치만 어지러히 나는구나.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