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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축사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 전국문예대회 이사장 환영사......이병욱

작성자나로우주|작성시간26.06.08|조회수13 목록 댓글 0

바다를 지배하는 자, 세계를 지배한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를 빛내 주시는 내외 귀빈과 청소년 여러분!

오늘, 31회 바다의 날 기념! 30회 전국문예대회에 참석해 주신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특히 오늘 행사를 통해서 바다를 사랑하고 그리워하며 꿈과 희망을 키우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의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바다를 지배하는 자, 세계를 지배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자원의 보고이자 미래의 식량창고이며, 국력이 뻗어나가는 발판으로서 바다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얘기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많은 나라들은 해양강국을 꿈꿨습니다. 역사적으로 영국 미국 등은 그 꿈을 실현함으로써 선진국의 반열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도 삼면이 바다인 장점을 활용해 일찍이 조선 산업을 발전시켰고, 세계 7위의 수출대국으로 입지를 굳혔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의 상선들이 태극기를 펄럭이며 5대양 6대주를 누비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이 진정한 의미의 해양강국으로 올라서기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들도 많습니다. 이제는 냉철한 시각으로 각종 부조리와 한계들을 바로잡고 선진화를 위한 노력을 해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바다와 강 살리기 운동본부>가 마련한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 제30회 전국문예대회는 매우 시의적절하며,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봅니다. 오늘 이 행사에 참여한 많은 분들이 각 분야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시고, 본 행사가 대한민국이 해양강국 해양부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창의적이고 깊이 있는 혜안이 작품에 담기기를 바랍니다. 저 또한 이번 행사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만큼, 여러분이 제시해주신 조언과 지혜를 잘 참고하여 사회활동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전국 각 시도에서 오신 여러분들을 환영하며 또한 이 행사를 위해 수고해주신 <바다와 강 살리기 운동본부> 박병선본부장님과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리며, 성공적인 대회가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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