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각종 축사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 전국문예대회 축사......송상근(부산항만공사 사장)

작성자나로우주|작성시간26.06.08|조회수10 목록 댓글 0

새로운 150년을 준비하는 부산항

 

바다를 사랑하는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30회 바다사랑 전국 문예 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876년 우리나라 최초의 무역항으로 개항하여 국내 항만·물류산업의 중심이자 글로벌 환적 거점항만으로 성장한 부산항이 개항 15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부산항은 지난해 2,488TEU의 컨테이너를 처리하며 전 세계 항만 중 7위를 기록하였고 특히, 이들 화물 중 약 55%환적화물로서 싱가포르에 이은 세계 2위의 환적 거점항만이자 명실상부한 동북아 물류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그리고 북극항로 시대를 맞이하여 부산항은 앞으로도부울경 해양수도권의 중심축으로서 우리나라 해양 정책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입니다.

 

최근 세계 항만·물류업계는 친환경과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부산항 역시 이러한 흐름에 맞춰, 탄소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 항만 구축,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 물류 시스템 도입, 그리고 보다 안전한 항만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바다는 우리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주는 소중한 자원이자 우리가 반드시 보호해야 할 국가산업의 핵심입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바다의 가치와 소중함을 마음에 새기면서 아울러, 부산항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부산항만공사 역시 앞으로도 더 깨끗하고 안전한 바다를 만들어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허브 항만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서른 번째 맞는 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참가하신 모든 분들의 아름다운 상상력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