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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축사

제31회 바다의 날 기념 전국문예대회 행사를 기획하며

작성자나로우주|작성시간26.06.08|조회수12 목록 댓글 0

바다는 지켜 줄 때, 행복을 줍니다

 

우리는 바다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사람들은 바다라고 하면 거친 파도, 태풍, 휴가와 낭만, 그리고 생선의 종류를 떠 올리겠죠. 정말 바다는 그런 정도밖에 되지 않을까요?

바다는, 하루도 없어서는 안 될 소금과 같은 필수적인 것에서부터 수많은 어패류, 해조류 등의 먹거리를 거의 무한대로 제공해 주고 있지요. 해양심층수도 제공해 줍니다. 또 석유와 천연가스뿐만 아니라 다이아몬드, , 인광, 망간단괴 등의 자원을 제공하는 자원의 보고입니다. 그리고 조력발전, 조류발전, 파력발전을 통해 청정에너지를 공급해 주고 육상의 오염원을 정화시켜 주는 역할까지 하고 있지요. 그런데 이런 자원을 가져오는 비용이야 들겠지만, 바다에게 수수료는커녕 고맙다는 말 한마디 안 하고 거저 가져 오지 않습니까. 거기까지는 그래도 좋습니다. 쓰레기는 왜 버리는지 모르겠습니다. 매년 바다에 버리는 플라스틱 쓰레기만 해도 그 해악은 이루 말 할 수 없습니다.

바다는 지켜 줄 때, 행복을 주는데 말입니다.

요즘엔 생활이 넉넉해지면서 요트 동호인들이 많아졌습니다. 이들은 요트를 타고 바다에 나가기 전 자연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로 반드시 주변을 깨끗하게 청소한 다음 출발을 한다고 합니다.

요트는 바람 조류 파도등 대자연의 힘으로 조절되고, 자연과 함께 호흡하기 때문에, 전 세계 요트 동호인들이 지켜야 할 가장 중요한 조항이 대자연에 겸허하라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바다를 잘 지켜 줄 때만이 이런 행복을 맛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여러분이 성인이 되고 나라가 더 부강해 지면, 삼면이 바다인 우리나라이기에 여러분의 삶은 바다를 통해 더 풍요로워 질 것입니다.

31회 바다의 날을 기념하고, 해양강국 정립을 위한 제30회 전국문예대회에 참석하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오늘 해양환경보전에 대한 관심과, 바다사랑 실천의지를 마음에 담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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