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구 바다
바다는 울고있었다 사는게 서글퍼서인지
빨간등대도 외롭다 서있는게 버거운지
일상을 뻥 뻥뚫고져 수평선에 서는 일
펄덕대는 돔 새끼 세꼬시회 한 접시에
짠맛나는 소주몇잔 동공잃은 파도가 친다
사는건 고기잡이로 망망대회 떠있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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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 바다
바다는 울고있었다 사는게 서글퍼서인지
빨간등대도 외롭다 서있는게 버거운지
일상을 뻥 뻥뚫고져 수평선에 서는 일
펄덕대는 돔 새끼 세꼬시회 한 접시에
짠맛나는 소주몇잔 동공잃은 파도가 친다
사는건 고기잡이로 망망대회 떠있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