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원크족은 현유인구가 26315인에 달하는데 주로 내몽골자치구 후룬베르맹의 어원크자치기에 집거해 있으며 일부는 진빠르호기(陳巴爾虎旗), 얼꾸나좌기(額爾古納左旗), 모리따와기(莫力達瓦旗), 아영기(阿榮旗), 짜란툰시(瑬蘭屯市)와 흑룡강성눌하현 등지에 분산돼 몽골족, 다우르족, 한족, 오로첸족 등 민족과 잡거해 있다.
어원크족이 생활하고 있는 지역은 대흥안령지맥의 구릉산지역으로서 넓은 초원과 무성한 원시림, 수많은 하천이 있어 자원이 풍부하고 풍경이 아름답다. 부동한 자연조건으로하여 각지역 어원크족의 생산생활방식에 비교적 큰 차별이 있다. 어원크족자치기와 진빠르로기에 거주한 어원크족은 주로 목축업에 종사하고 눌하현의 어원크족은 농업에 종사하며 모리따와기, 아영기, 짜란툰시 등지의 어원크족은 반농업 반수렵생활을 하고 얼꾸나좌기의 어원크족은 아직 전통적 수렵생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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