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멕시코 경찰서장된 스무살 여대생

작성자쥔장|작성시간10.10.21|조회수22 목록 댓글 0

 

 

멕시코 경찰서장된 스무살 여대생

//

머니투데이 | 조철희 기자 | 입력 2010.10.21 15:53 | 누가 봤을까? 40대 남성, 경상

 

 




//
[머니투데이 조철희기자][국경지대 소도시서 전임 서장 마약갱에 총기 피살..범죄예방 선언하며 서장 취임]





마약, 폭력, 경찰 피살 등 강력 사건이 끊이지 않는 멕시코 북부 국경지대의 한 소도시에서 스무살 여대생이 경찰서장에 취임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올해 20세로 대학에서 범죄학을 전공하고 있는 마리솔 발레스 가르시아( 사진 )는 20일 미 텍사스주 접경 도시인 프락세디스 과달루프 게레로의 경찰서장으로 취임했다.

어린 여대생이 경찰서장까지 된 데는 사연이 있다. 마약 갱들의 무법천지가 된 인구 8500명의 이 작은 도시에선 지난해 현직 경찰서장도 마약 갱들의 총격에 살해됐다.

이후 1년 넘게 경찰서장직은 공석이었다. 시장이 직접 후임자를 찾아 나섰지만 무려 19명이 서장직 제안을 거절했고 끝내 가르시아가 이를 받아들인 것.

작지만 에너지가 넘치는 여성으로 묘사되는 가르시아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안전하고 평온한 마을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또 "경찰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대부분 여성과 비무장 인원들을 늘릴 계획이다. 그는 "우리가 가진 무기는 원칙과 가치"라며 "이는 범죄예방을 위한 최대의 무기"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일은 순수한 범죄예방"이라며 "범죄예방 이외에 다른 일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학교와 공공장소의 안전 확보에 주력하고 주민들간의 협력을 강화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주요기사]
출시임박 '갤럭시탭 vs 아이패드' 직접 써보니…

'포니2'에 이어 이번엔 '포니1', 7000만원에 매물로 나와

[국감]애플 "아이폰 中신제품,韓중고 교환···법규 달라서"



머니투데이 조철희기자 samsara@

<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