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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도저 정진한'

작성자세계로가는길|작성시간15.04.07|조회수104 목록 댓글 3

홍천교회 정진한 장로님이 성화하셨습니다
실체로 뵜지못했지만 그 따님들과 같은교회에 다니면서 참으로 대단한 집안이라는걸을 느끼고있었습니다
어느 식구분이 올려주신 글입니다
정진한 장로님의 생애에 또다시 감명을받아서 공유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진한 장로님의 성화에 특별이 안타까움이 더한 이유가 있습니다. 고인께선 강원도 홍천군 서석면 청량리라는 강원 두메산골에서 1942년도에 태어나 1972년도에 통일신학생이었던 박범주교구장에 인도되어 뜻길에 들어선 후, 82년 기성축복을 받으시고 오로지 한길, 뜻을 위하여 많은 재산을 투입하며 수많은 교회장들을 모셨고 섭리때마다 주어지는 중요한 직책을 맡아 헌신하셨으며 슬하에 2남5녀를 모두 뜻길에 인도하여 축복가정이 되었으며, 홍천군의 면면골골마다 말씀을 전하시기도 했고 또한 홍천군 군의원으로 통일교인임을 표방하며 출마하여 2선이나 당선되어 홍천군 부의장까지 지내시며 참부모님의 위신과 명성을 떨치신 분이십니다.
정진한 장로님께서 40대초반에 뜻을 정치적 꿈을 가지고 펼치기로 작정하셨을때, 들은 말씀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나는 인간 정진한이가 아니오! 나는 불도우저 정진한이오!"라고 하셨지요.
말씀처럼 그분은 불도우저처럼 뜻을 위한 삶을 사셨습니다. 저도 뜻길을 따라나오면서 멀리 떨어져 있어도 홍천에서 들려오는 승리적인 소식과 중단없는 전진의 뜻위한 삶은 저뿐만 아니라 그분을 아는 강원동문들의 가슴을 뜨겁게 했고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당신의 몸도 돌보지 않으시고 비전2020승리와 430가정 축복성취를 위해 일로매진하다가 말기암판정을 받고서야 멈춰 서버린 불도우저 정진한장로님!
청심병원에 계실때 두번 병문안가서 뵐때 하염없는 눈물만 나더이다. 이제73세인데 앞으로 10년만 더 뜻을 위해 일하고 싶다하셨지만, 영계가 얼마나 바쁘길래 지상에서 열심인 나를 부르겠나?하시며 마음정리를 하시고 이별인사를 하시는 모습! 정말 전장에서 최후까지 싸우다 장렬하게 싸우다 생을 마치신 천일국의 장수이십니다.
정말 장군같던 골격이 병마어 시달려 깡메마른 장로님을 안아서 일으켜 세우지 못하고 병상에 뉘여 드릴수밖에 없어서 가슴아팠습니다.
정진한 장로님의 삶이 위대한 것은 초등학교의 학력이었지만 뜻에 대한 이해와 절대적 신앙으로 통일교인의 이름을 항상 자랑하며 군의원 선거에 출마하여 당선되셨고 또한 통일가의 보수나 보직이 있는 지도자도 아닌 평신도의 삶으로서 이루어 내신 실적과 봉사는 하늘도 분명히 기억하실 것이고 어떤 보직있는 지도자 못지않은 많은 실적을 내신 통일가의 위대한 평신도였다고 평하고 싶습니다.
지금 장로님을 위한 추모단톡에는 '큰 별이 지셨습니다 안타깝습니다'. '홍천의 문선명총재로 불리우신 정진한 장로님 편히 가십시오!'등의 추모의 글들로 장로님의 성화를 안타까워하며 천상가는 길이 편안하시길 기원하고 있습니다.
제가 부족하지만, 정진한장로님에 대해 잘 모르실 승리기원방 식구님들을 위하여 30여년간 원근거리에서 뵈온 장로님의 삶을 짧은 글로나마 올렸으니 오해없기 바라며, 오히려 이글이 장로님의 신앙과 삶을 축소하게 표현되진 않을까 죄송스런 마음입니다. 이제 내일이면 원전식을 통하여 영원한 천상으로 떠나시는 불도우저 정진한 장로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때론 외롭고 고독하고 괴롭고 슬펐을 고난의 길을 잘 견디셨습니다. 편안히 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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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금융봉 | 작성시간 15.04.0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홍천은 초창기부터 우리말씀이 전파된 곳이죠.
    枝교회로 서석교회도 있고요,축복가정을 많이 배출된 곳이죠..
  • 작성자준아 엄마 | 작성시간 15.04.07 정진한 장로님의 성화에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우리 | 작성시간 15.04.08 수고하셨습니다. 영계에서도 지상생활 못지않은 삶을 보여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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