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정약용 선생의 명언
과골삼천(踝骨三穿)
복사뼈에 구멍이 세 번이나 날 만큼
정좌한 채 학문에 몰두하여
평생 5백여 권의 저서를 남긴
조선 후기의 문신이자 실학자
1. 독서야말로 인간이 해야 할 첫 번째 깨끗한 일이다
2. 쉬지말고 기억하라 기억은 흐려지고 생각은 사라진다
3. 머리를 믿지 말고 손을 믿어라
4. 배움은 깨달음이다
깨달음은 그릇된 것을 아는 것이다
평소 사용하는 말부터 그릇된 것을
하나하나 바로잡아 나가는 태도가
우리에게 무엇보다 필요하다
5. 털려고 들면 먼지 없는 이 없고
덮으려고 들면 못 덮을 허물 없으되
누구의 눈에 들기는 힘들어도
그 눈 밖에 나기는 한 순간이다
6. 겸손은 사람을 머물게 하고
칭찬은 사람을 가깝게 하고
넓음은 사람을 따르게 하고
깊음은 사람을 감동케 한다
7.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것은 외침이 아니라
공직자의 부정부패에 의한 민심의 이반이다
8. 대중을 통솔하는 방법에는 오직 위엄과 신의가 있을 따름이다
위엄은 청렴한 데서 생기고 신의는 충성된 데서 나온다
충성되면서 청렴하면 능히 대중이 따를 수 있을 것이다
9. 백성을 사랑하는 근본은 재물을 절약해 쓰는 데 있고
절용(節用)하는 근본은 검소한 데 있다
검소해야 청렴할 수 있고
청렴해야 백성을 사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검소하게 하는 것은 목민관이 된 자가
가장 먼저 힘써야 할 일이다
10. 기술을 천히 여겨서는 안 된다
기술이 인간의 생활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역할은 대단히 크다
이를 올바로 인식해야 한다
인간과 짐승을 구별하는 것은
인륜을 가진 데만 있는 것이 아니라
기술을 소유하고 그걸 발전시켜 나가는 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