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聖酒)식
통일교회의 축복을 받는데 혈통전환식이 있습니다. 여러분 혈통전환식을 했지요? 탕감봉행사니, 삼일행사니, 얼마나 복잡해요? 거기에는 사탄이 들어올 수 없습니다. 그것은 참부모와 하나님의 법에 의해 천국문을 열고 해방을 선언하고 나선 것이기 때문에 장성기 완성급에서 행사하던 사탄은 상관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축복 받은 가정은 혈통전환식을 한 거 알아요? 그것을 안 거치면 안 되는 것입니다. (235-186)
여러분이 약혼식을 한 후에는 성주식이 있고, 그 다음에 결혼식이 있습니다. 그러면 이 약혼식과 성주식, 그리고 결혼식은 대관절 무엇이냐? 이것은 어떠한 전례에 따라 행하는 식이 아닙니다. 타락한 모든 내용을 다시 한 번 상징적으로 재현시켜 가지고, 그것을 탕감하기 위해 행하는 불가피한 행사인 것입니다. (35-215)
타락한 인간은 사탄세계의 거짓된 사랑으로 더럽혀진 과거의 모든 사랑을 부정하고 새로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참된 부모의 사랑을 재현시킬 수 있는 부활적인 실체를 갖추지 않고는 축복의 자리에 나갈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주식은 곧 참부모의 사랑의 관문을 통하여 새로운 생명의 기준을 이룰 것을 약속하는 의식입니다. (35-215)
성주식이 무엇하는 것이냐? 새로운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몸을 자기 몸 속에 투입시키는 의식입니다. 타락한 몸뚱이는 하나밖에 없으니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바꿔치기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성주식이라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떡은 내 몸을 상징하는 것이요, 포도주는 내 피를 상징하는 것이니, 너희는 그것을 받아먹고 마셔야 한다고 했던 말과 마찬가지로,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실체를 중심삼고 새로운 핏줄을 이어받아 원죄를 씻을 수 있는 식입니다. 이 식을 거치지 않고서는 축복의 자리에 못 나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식은 혈통을 전환시키는 식입니다. (35-245)
혈통전환이라는 절대어가 필요합니다. 여러분들도 축복 받을 때 혈통전환식 했지요? 그 혈통을 전환하기 위해서는 성주가 있어야 됩니다. 그리고 성주라는 술이 나오기 위해서는 스물한 가지의 선별 과정을 거쳐야 됩니다. 그게 무엇인지 모르지요? 그것은 공중에서 열매 맺히는 것과 땅에서 열매 맺히는 것과, 땅 아래에 열매 맺히는 것들을 중심삼고, 그 다음에는 광물세계?식물세계?동물세계에서 가장 귀한 것, 이렇게 스물한 가지의 선별된 물건을 통해서 그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그 모든 것이 참소조건에 걸리지 않아야 됩니다. 7개월 동안 묵히는데 거기에 불상사가 나오면 안됩니다. (215-109)
성주식은 탕감복귀식입니다. 성주식을 하는데 이 성주식은 천사장 자리에서 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혈통과 전부를 바치는 겁니다. 전부 다 복귀하는 겁니다. 복귀하는 조건이 되는 겁니다. 여기서 어머니를 통해 가지고 선생님이 하는 겁니다. 여러분들도 똑같은 입장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다리 놓는 겁니다. 성주식을 이렇게 거행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이 부모의 자리와 마찬가지인 복귀의 자리에 들어간다 이겁니다. 그걸 알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성주는 여자가 먼저 받는 겁니다. 여자가 먼저 선생님한테 경배하고 성주를 받아서 절반만 마시는 겁니다. 그 다음에는 남편이 경배해야 됩니다. 이거 여자가 절반 마실 때는 남자는 머리를 숙이고 있는 겁니다. 이때는 여자가 어머니 자리에 있습니다. 어머니 자리와 마찬가지라는 겁니다. 이래 가지고 여자가 절반 마시고 남은 것을 남자에게 주어 남자가 마심으로 인연이 맺어지는 겁니다. 그래서 남자도 대등한 자리에 나갈 수 있게 됩니다. (113-309)
성주식은 아담과 해와가 타락하던 그 반대의 코스로 하는 겁니다. 결혼하려면 약혼식이 있어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성주식입니다. 그래 가지고야 결혼식에 나가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타락했기 때문에 아담과 해와가 못 되었습니다. 약혼식은 아들을 찾으려는 하나님 앞에, 참부모 앞에 '타락한 아들보다 나은 아담과 해와가 됐습니다.' 하는 겁니다. 아담과 해와는 약혼단계였습니다. 이래서 하나의 세계가 여기서 탄생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와 같은 모든 인연을 연결시키는 조건을 성립시키는 것이 성주식이다 하는 걸 알아야 됩니다. (120-167)
성주를 마시는 데는 천사장으로부터 해와, 해와로부터 아담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느냐 하면 해와가 먼저 받습니다. 해와가 없으면 남자는 다시 태어나지 못합니다. 복귀이기 때문에, 해와에게 성주를 받게 하고, 반만 마시고, 그 다음에 해와가 남편에게 줍니다. 성주잔을 받을 때는 아버님으로부터 받는 대신이니 절을 하고, 실제로는 3배이지만 절을 한 번만 해도 좋습니다. 3배하는 마음을 가지고 그것을 받아서 반을 마시고, 그것을 남편에게. 그것을 마셨을 때는 돌려 받습니다. 그리고 반대로 합니다. 아버님으로부터 어머님, 그리고 천사장에게 하고 놓습니다. 그렇게 하면 심정적으로 일체화됩니다. 실제로는 그 전에 선생님이 여자들에게 손을 얹고 기도해야 합니다. 선생님이 여자의 손에 이렇게 기도합니다. 이것이 일체화의 기도입니다. 그러한 기도를 하고 성주를 마시면 타락의 혈통을 깨끗이 하는 것이 됩니다. 그게 조건입니다. 기독교에서 하는 세례식과 같은 것입니다. 혈통전환식! 알겠습니까? (183-89)
천사장을 통해서 해와가 타락했기 때문에, 복귀역사에 있어서는 해와가 아담을 통해서 하늘 앞에 서서 천사장 복귀를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하는 것이 성주식입니다. 성주식 할 때 선생님이 여자에게 먼저 주지요? 왜 그런지 알아요? 그것이 잃어버린 해와를 복귀하는 식입니다. 성주식을 함으로써 영적으로 하나되고, 심정적으로 하나되고, 육적으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내약(內約)인 것입니다. (46-233)
성주는 그냥 만들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그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탄과 하나님 입회 하에, 영계에 있는 수많은 천사들 입회 하에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에는 여러분이 모르는 스물한 가지의 물건이 들어가 있습니다. 만물세계와 인간의 복귀역사과정에서 형성되는 모든 물건이 다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성주를 만들 때는 영계의 영인들이 와서 제발 한 잔만 부어서 자기에게 억지로 먹게 해 달라고 합니다. 성주를 먹으면 복귀되는 줄 알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떼거지로 와 가지고 자꾸만 자기들에게도 혜택을 달라고 합니다. 선생님이 그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안다는 겁니다. 그러나 선생님은 영계를 위한 선생님이 아닙니다. 지상을 위한 선생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들은 기다려!' 하고 고생한 여러분에게 준 것입니다. (46-233)
성주에는 부모의 사랑을 상징하는 것이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피를 상징하는 것이 들어있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므로 그것을 마시면 부모의 사랑과 일체가 되고, 또 피와 일체가 됩니다. 이런 것이 성주의 내용인 것입니다. (35-211)
그러면 성주는 어떻게 만들어지나? 그것은 땅과 바다와 하늘을 상징하고 전체를 상징하는 것으로부터 만들어진 술입니다. 성주에는 세 종류의 술이 들어 있습니다. 그 이외에 모든 만물을 상징하는 것이 들어있습니다. 이것을 마신다고 하는 것은 영적으로 태어나고, 육적으로 태어나는 것을 뜻합니다. 이 식이 없으면 원죄를 벗고 혈통을 전환할 수가 없습니다. 혈통이 전환되지 않으면 완성기준을 통과해서 하나님의 사랑과 일체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주식은 그 모든 것을 탕감하는 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35-211)
성주식은 타락으로 말미암아 혈통적으로 더럽혀진 사탄의 피를 뽑아 버리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원죄를 뽑아 버리는 식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과 세계-45)
성주(聖酒)에는 사탄의 참소가 없는 만물의 요소가 모두 들어 있습니다. 그 성주를 받고, 참부모와 하나가 된 자기 자신을 더럽히는 행위를 하면 사탄보다도 더 두려운 입장에 서게 됩니다. 사탄은 장성기 완성권을 더럽히고 유린하였는데, 축복 받은 자가 잘못되면 완성기 완성권에서 하나님의 실체를 범한 죄가 남게 되므로 영원히 용서받지 못합니다. 이것은 실로 두려운 일입니다. (29-308)
성주식을 한 그 자리는 부모님이 거쳐온 모든 수난의 길을 전부 다 탕감해 주기 위한 것입니다. 그건 천하를, 우주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귀한 입장입니다. 그걸 더럽히면 안 됩니다. 그러니 당연히 책임추궁을 받아야 됩니다. (172-61)
축복가정 2세들과 새로 들어오는 젊은 층, 축복 대상자들은 뭐가 다르냐 이겁니다. 여러분이 축복 받게 될 때는 성주식이 필요하고, 그 외에 전부 다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복잡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축복가정 2세는 그런 성주식이 없습니다. 뿌리가 다르다는 겁니다. 여러분의 뿌리는 타락 세계의 뿌리지만 그들은 그렇지 않다는 겁니다. 물론 사람은 다 같아 보이지만 역사가 다르고 배경이 다르다는 겁니다. 출발이 다르기 때문에 과정도 달랐고, 지금 현재 처해 있는 입장도 다르고, 미래에 갈 목적지도 다르다는 겁니다. 목적지가 같다 하더라도 다르다는 겁니다. 축복가정으로서의 입장이기 때문에 같지 않다는 겁니다. (144-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