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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원인

작성자대태양/김현수|작성시간20.10.26|조회수67 목록 댓글 2

최초의 원인

모든 존재의 최초 원인은 태초에 세계를 창조하였을 뿐만 아니라 창세 이래 세계를 자체의 힘으로 작동하도록 견지한다. 하나님은 세계를 유지하고 작동시키며, 매 순간 끊임없이 모든 실체를 존재하도록 한다. 더욱이 궁극적 원인자인 하나님은 만물의 존재목적과 자연적 본성을 규정한다. 이와 관련해 문선명 선생은 인간의 원인자인 하나님이 자신과 닮은 인간을 창조한 인격적 신이라고 가르친다.

어느 것도 하나님이 규정한 존재목적을 떠나 존재할 수 없으며, 모든 것은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그 목적을 향해 움직인다. 이것은 또한 하나님이 역사의 원인임을 의미한다. 문선명 선생은 역사가 하나님의 목적, 즉 일정한 법칙에 의해 주도되는 하나님의 섭리에 따라 진행되며 분명한 목적을 지향한다고 가르친다. 세계가 그 섭리의 목적을 달성할 때 원인자인 하나님과 결과물인 인류는 하나 될 것이다.

말씀 선집

몸의 눈, 귀, 코, 입 등은 모두 태어나기 전에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을 알고 나왔다. 인간 자신이 모든 것을 알 수 있었겠는가? 그것을 안 존재는 인간 이상의 전지한 존재가 아닐 수 없다. 그 존재가 하나님이시다. (뜻길, p.75)

하나님은 이 우주의 원인적인 존재라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작용의 원인적인 존재요, 이런 힘을 주입하는 원인적인 존재요, 방향을 제시하는 원인적인 존재요, 목적을 제시하는 원인적인 존재입니다. 이러한 존재가 있다는 것을 불가피한 결론입니다. 우리는 그분을 인격적인 신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반드시 동기를 중심으로 방향을 가지고 목적을 제시하기 때문에, 그것이 하나의 확실한 입장이기 때문에, 인격적인 신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인을 통해서 방향을 거쳐서 목적의 세계로 나간다는 것입니다. (89.75-76, 1976.07.11)

하나님이 인간을 지었는데, 하나님은 제일 원인적인 존재인데 그가 인간을 어떻게 만들었겠느냐? 하나님같이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만드는 데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서, 형상대로 만들었습니다. 그 말은 무엇이냐 하면 내가 하나님을 닮은 동시에 하나님도 마찬가지라는 말입니다. 내가 아버지를 닮은 동시에 아버지는 누구를 닮았겠어요? 나 닮았다 이것입니다. 그러면 답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을 우리가 모색해 보게 될 때,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냐? ‘나 같은 분이다’ 하면, 이건 쏙 들어온다는 것입니다. (127.233, 1983.05.15)

이 땅의 모든 것이 존재하기 위해서는 존재할 수 있는 원인이 있어야 됩니다.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 우리가 지내고 있는 이 나라, 우리가 바라보는 이 세계도 결과의 자리에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환경의 인연이 갖추어지기 위해서는 그 환경이 갖추어질 수 있는 동기가 있어야 된다는 것을 우리는 부정할 수 없습니다.

또한 하나의 사회 형성, 하나의 국가 형성, 하나의 세계 형성을 두고 볼 때, 그것을 이어오는 것은 물론 우리 인간입니다. 그렇지만 인간이 형성될 수 있는 근본 원인은 인간 자체가 될 수 없습니다. 인간은 어디까지나 결과적 존재의 입장을 피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인간이 형성될 수 있는 동기와 내용이 있어야 되고, 원인이 반드시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개개의 인간에겐 무한한 소망이 있고, 무한한 욕망이 있고, 무한한 이상이 있습니다. 결과인 우리 인간이 이런 존재가 되기 위해서는 먼저 그럴 수 있는 원인이 있어야 됩니다. 그 원인이 바로 우리가 말하는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격적인 신이기 때문에 인간의 전체적인 동기이며 원인이라는 것입니다. 그 원인인 하나님께서 그런 내용을 지니셨기 때문에, 결과인 인간도 그와 같은 내용을 지니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원인된 하나님과 귀결점이 인간세계를 중심삼고 나타나야 됩니다. 이것이 인간을 찾아온 하나님의 소원이라는 것입니다. (23.282-283, 1970.02.11)

세계의 모든 종교는 우주의 근본원인을 창조주 혹은 하나님이라는 분을 제일 원인으로 인정하는 데서부터 출발합니다. 그런 하나님이 계신다면 그 하나님은 선이시오, 영원, 불변하시고 유일하시며 절대적인 분이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지으셨다면, 거기에는 반드시 창조목적이 선행되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창조목적 역시 영원, 불변, 유일, 절대적이어야만 합니다. (100.241, 1978.10.19)

인간 자체를 논하게 될 때, 인간은 어디까지나 결과적인 존재이지 근원적인 존재가 아닙니다. 내가 제1원인적 존재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원인은 모르지만 결과적인 존재로 태어났습니다. 사람이 무엇이냐는 문제를 생각할 때, 결과적으로 태어난 사람에게는 사람 될 수 있게 된 동기가 있음에 틀림없으니 제1원인적인 존재로 제시할 그 누가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에 대한 문제를 놓고 나에 대한 확실한 답, 신에 대한 확실한 답을 내릴 수 있어야 됩니다. 그런 터전 위에서만 내 개인의 인생관이 설정되고, 가정이 어떻게 살아 나가고, 사회가 어떻게 살아 나가고, 국가가 어떻게 살아 나갈 것이며, 세계가 어떻게 될 것인가, 앞으로 이 세계의 종말이 어떻게 될 것인가의 방향을 설정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나만의 방향이 아닙니다. (141.234, 1986.02.26)

흘러가는 역사 속의 모든 일들이 당신의 섭리와 관계없이 되어지는 일이 없사옵니다. (140.62, 1986.02.01)

역사의 방향이 악을 향하여 나가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인간이 자신의 마음을 중심삼고 몸을 억제하여 새로운 각오와 새로운 결심으로 나아갈 방향을 취하듯이, 역사도 역사 자체로 지향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느 한 때와 시기, 세기를 역사 배후에 계시는 하나님이 간섭하고 지배해 나오는 과정을 거쳐 나오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겠습니다. (4.191, 1958.04.20)

하나님은 영원하신 존재이므로 과거, 현재, 미래를 통하여 섭리해 나오십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역사적인 심정의 곡절은 시대를 통하고, 시대적인 곡절은 미래를 통하여 연결되는 것입니다. (16.253, 196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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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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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최호덕 | 작성시간 20.10.26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대태양/김현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10.26 감사합니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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