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지조 여자는 절개 1
여러분은 앞으로 가정을 중심삼고 천국이념을 세워 나가야 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가정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야 되겠어요. 가정의 왕자가 되어야 합니다. 역사적인 면에 있어서도 주체의 왕자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남자의 절개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남자의 절개를 가지고 이것을 해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여자의 절개를 강조했지요? 에덴 동산에서 누가 절개를 잃어버렸나요? 여자가 잃어버렸어요, 남자가 잃어버렸어요? 「여자요」 여자라구요? 남자도 잃어버렸습니다. 에덴의 중심인 남자도 잃어버렸습니다. 아담이 해와한테 꼬여 들어가서 결국은 원래 뿌리인 남자까지 잘라졌다는 것입니다. 여자인 해와가 남자인 아담을 타락시켰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탕감받느라고 지금까지 여자가 남자들에게 유린당했습니다. 그렇지요? 여자들이 남자들에게 유린당하는 것은 그것 때문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여자를 해방시키기 위해서 남녀 평등 운동과 여성 해방운동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세계의 어떤 사람보다 후세들을 위해서 해야 됩니다. 164)
신랑은 신부 앞에 무엇이냐? 열남(烈男)입니다. 세계적인 열남이에요. 열녀라는 말은 들었어도 열남이라는 말은 못 들었지요? 예수님은 신부된 만민에 대하여 열남이었습니다. 하늘 땅이 공인하고 역사가 공인하고 시대가 공인하고, 현재와 미래가 공인하는 남자 중의 남자였습니다. 그런 예수 앞에 신부 되겠다는 사람들이 열녀라는 명사도 못 세워 가지고 될 것 같아요? 열녀도 못 되어 가지고 예수님의 신부가 되겠다고 하는 것은 강도식입니다.
거지들의 토굴에서 사는 여자가 세계적인 대통령을 자기 남편이라고 한다면 어떻겠습니까? ‘오! 케네디 대통령이 내 남편이다’ 한다면 다들 미쳤다고 할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그런 놀음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거지같은 입장에서 하나님의 왕자에게 ‘오 신랑이여 어서 오시옵소서’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누더기 보따리를 뒤집어쓰고 예수님께 ‘여기 와서 나와 같이 삽시다’ 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한많은 예수님은 아직까지 해원성사를 못 했습니다. 예수님이 해원을 못 했으니 예수를 보냈던 하나님의 한이 해원되었겠습니까? 못 되었습니다. 하나님도 해원 못 하고 예수도 해원 못 했으니 하나님으로부터 지음받은 천지 만물도 해원을 못한 것입니다. 165)
세상에 수많은 남자들이 있더라도 곁눈질을 해서는 안 됩니다. 어떤 남자라도 우리 통일교회의 여자를 마음대로 하지 못한다는 겁니다. 위급할 때는 전부 다 생명을 끊든가, 칼로 상대의 복장을 찔러 죽이든가 둘 중의 하나를 하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절개는 생명보다 더 귀한 것입니다. 여러분의 낭군이 사랑할 수 있고, 아들딸이 사랑할 수 있고, 나라가 사랑할 수 있고, 세계가 사랑할 수 있는 청사의 길이 여성에 의해 열려진다는 것입니다. 이런 여성의 아름다움과 고귀함과 정서적인 전통이 빛날 수 있는 터전을 닦아 내려가는 엄숙한 과제 앞에 여러분은 진실과 참된 모습으로 있는 성심을 다해야 하는 것입니다. 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