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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인류의 부모 - 존 낙스

작성자대태양/김현수|작성시간18.06.20|조회수42 목록 댓글 1

15) 존 낙스 (스코트랜드, 영국의 종교 개혁가)

--통일원리를 들어보니 뒤통수를 크게 얻어맞은 기분을 느낀다--

종교의 길은 선을 추구하는 길이요, 선의 원천은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알고 믿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은 모든 것의 주인이시고, 삼라 만상의 창조주이시고, 인간의 창조주이시다. 그리고, 각 종교마다 찾고 있는 주인은 한 분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우리 인간은 하나님을 여러 측면에서 생각하고 있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선하게 살아야 한다는 명령을 주신 적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신앙인이든 비신앙인이든 누구나 선하게 살아야 한다는 기본 자세를 다 갖고 있다.

그리고 인간은 대체로 죄를 지으면, 그리고 악하게 살면, 괴로워하게 된다. 이것은 인간의 공통적인 견해이다. 일생동안 존 낙스는 이 사실에 대하여 고민하고 책도 읽어가면서 인간 삶을 생각해 보고 하나님의 창조의 손길을 생각하는데 많은 시간을 투여했다. 확실한 답변을 얻지 못하였지만 그것 자체는 존 낙스에게 나름대로 매우 보람있는 생활이라 생각하며 살아왔다. 그러나 통일원리는 하나님은 인류의 부모라고 가르치고 있다.존 낙스는 ‘창조주는 부모이다’라는 명제를 감히 설정해보지도 못했고 설정할 수도 없는 것이었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의 부모이다. 그것은 너무도 엄청난 것이지만 한편 너무도 건방지고 오만한 짓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문선명 선생님은 통일원리의 모든 내용은 하나님의 계시에 의하여 밝히셨다고 했다. 통일원리의 모든 내용은 인간을 바른 길로 인도하고 있다. 그러나 뒤늦게 통일원리를 받아들인 존 낙스에 있어서 그것이 새 진리라고 할지라도 자존심이 대단히 상한다. 여기 참석한 모든 사람들은 신앙 길에서 온갖 쓴잔을 마셔가며 선택한 신앙의 길이였는데 그것을 깡그리 무시한 채, 사상통일, 종교통일이라고 외치니까 그것은 우리들의 자존심을 무참하게 짓밟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여기 앉은 우리들은 얼떨떨하여 모두 멍청이가 되어 입을 벌리고 뒤통수를 크게 얻어맞은 기분을 느낀다.

통일원리를 통해서 너무도 많은 것을 밝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 지난날 종교 개혁을 일으킨 한 사람으로서 그 심경은 가슴속에서 파도와 폭우가 함께 싸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난날 우리들의 신앙 생활이 무척 억울한 생애였다고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여기 강사들은 우리들처럼 고민하지 않았을지라도 좋은 시대 좋은 환경에서 천혜를 입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세상에 그들보다 더 큰 복을 받은 자들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것을 바라보면 부러워서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문선명 선생님! 그러한 심정을 느낀 사람들은 존 낙스 뿐이 아닐 것입니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여 많은 은혜를 받았지만 이 명단에 등재되지 않은 인사들도 적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 역시 통일원리를 처음부터 끝까지 청강했습니다. 그들의 표정 또한 이상 야릇할 것입니다. 우리들을 어떻게 선처하시겠습니까. 메시아 구세주 인류의 참부모님, 시대적인 혜택을 입지 못한 우리들에게도 새로운 길을 열어주소서. 선처해 주소서.

그리고 통일원리가 인류에게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여 주셨으니 인류는 그 길을 따라 가야할 것입니다. 참부모님, 우리들을 기다려주소서. 지금 우리들은 두 갈래의 마음으로 갈라져 갈등 대립하고 있지만 앞으로 그것을 반드시 극복할 것입니다. 통일원리가 제시한 길을 부정하지 않습니다.참부모님, 우리들에게 관용을 베푸시고 새로운 길을 열어주소서. 감사합니다.

존 낙스 --2001.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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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최호덕 | 작성시간 19.02.27 참부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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