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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아가 해야 할 일/メシヤが成すべきこと/What the Messiah Should Do

작성자연영림|작성시간24.05.07|조회수121 목록 댓글 1

메시아가 해야 할 일

 

메시아가 해야 할 일

1972.05.09

한국 중앙수련원

 

메시아가 오는 것은 세계를 구원하기 위해서입니다. 원래 예수님 당시에 이스라엘 민족과 유대교가 예수님과 하나되어 단결해 가지고 하나의 주권국가를 형성해서 로마제국에 대해 당당코 자랑할 수 있는 입장에 섰다면 하나님이 직접 주관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하늘의 위신과 체면을 세울 수 있는 기준에 있는 하늘편의 국가가 없기 때문에, 역사과정에서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학살을 당하고 희생을 당하더라도 손을 댈 수 없는 비참한 역사노정을 거쳐 왔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므로 나라가 문제인 것입니다. 임자네들도 그러한 입장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야말로 전세계 기독교인들이 합해 가지고 소원해야 할 것은 나라를 찾는 것입니다.

 

그러려면 아담이 실수한 것을 예수가 복귀해야 되고 예수가 실수한 것을 재림시대에 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재림주가 이 땅에서 해야 될 일이 무엇이냐 하면 전세계 기독교인들을 규합해 가지고 이것을 복귀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보다 혹은 유대교보다 더 단결된 하나의 국가형태를 갖추어 가지고 세계의 사탄국가, 어떤 국가 앞에서도 자랑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하나의 나라를 찾아야 된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다구요.

 

메시아와 우리들

1972.04.23

일본 동경교회

 

복귀가 이루어지려면 가인과 아벨이 하나되지 않으면 된다. 그것은 통일 발전의 공식이 되어 있다. 가인이나 아벨만으로는 구원되지 않는다. 가인을 구해 주어 앞에 가인이 앞서 나아가도록 밀어 주고, 뒤에서 방비권을 만들지 않으면 돌아갈 없다. 그것이 원리의 가르침이다. 그러므로 가인 아벨이 하나되지 않으면 부모를 맞이할 길이 없다.

 

종교는 아벨의 입장이고 그 나라는 가인의 입장이다. 그러므로 가인이 아벨을 죽인 것과 같이 역사적으로 국가 주권자는 종교를 핍박했다. 종교를 중심으로 해서 나라를 자연굴복시켜 승리의 국가를 이루지 않으면 천국은 지상에 생겨나지 않는다. 그것을 이루려고 했던 분이 예수님이다.

 

통일교회는 무엇을 하는 곳인가? 하나님의 선한 발판을 만들어 하나님이 지상을 바라보시며 나의 나라라고 있도록 해드리는 교회인 것이다. 지상에 본향의 땅을 회복하여 하나님이 사실 있는 기점을 만들어 드리면 하나님께서는 어디에 사시겠는가? 영계에 살지 않으신다. 사랑하는 자녀들이 있는 곳에 살고 싶어하실 것이다. 영원히 침해받지 않는 편안한 자리에서 자녀와 함께 사는 것이 부모의 소망인 것이다. 헤어져 살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하나님과 인간은 헤어져 살아왔다. 그 원한이 풀리자면 하나님이 누구든지 주관하시면서 당당히 주체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이 땅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사탄주권 이상의 국가를 이상으로 하면서 섭리해 오신 것을 지금까지의 종교는 알지 못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나라를 건설하기 위한 망명자인 것이다. 하늘로 부터 보내어진 스파이다. 간첩인 것이다. 밀사인 것이다. 그러므로 그 나라에서 자유스런 행동을 할 수 없다. 환경적으로 그 사람을 위해 봉사하고 그 사람이 살 수 있는 방책을 취하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으므로 하는 수 없이 그런 작전을 해왔다. 만약 때가 온다면 그것을 일제히 할 수 있다.

 

사탄세계의 감정을 남긴 곳은 사탄의 터전으로 돌아가고 만다. 하나님께서는 초민족적으로 하나의 이상국가를 찾아오셨으므로 미국인도, 영국인도, 독일인도 과거에는 전부 서로 원수였지만, 여기에 들어오면 하나의 형제자매인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죽더라도 서로를 위해야 한다. 이것을 생각하지 않으면 된다.

 

지금 여러분들이 죽게 되면 교회의 이름을 가지고 죽어 간다. 그것은 비참한 운명인 것이다. 교회와 나라가 하늘법으로 하나가 된 그 주권하에서 죽는다면 국장을 거행할 수도 있는 훌륭한 입장이 될 것이 아닌가?

 

영원의 역사를 두고 세워지는 전통이야말로 그 나라의 중심이 될 것이다. 그것은 한 나라를 위해 희생하는 것이 아니다. 세계 만민의 해방을 위해, 천주복귀의 전통의 기반을 위해 희생하는 것이다. 그러한 존귀한 용사가 있다면 그 무덤에는 꽃다발이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

 

우리들의 가치를 백 퍼센트 알아 주는 나라가 없다. 그러므로 불쌍한 것이다. 선생님은 지금도 그렇다. 이러한 것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복귀의

1972. 4. 1.

프랑스 파리교회

 

그 국가는 그 밖의 모든 사탄 주권으로부터 승리하여 외적 세계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나라가 하나님의 뜻을 중심으로 복귀되면 그것은 둘로 확대되고 다시 , , 결국 전세계를 덮기까지 확대하여 것입니다. 그래서 그 나라에 속하는 모든 국민은 누구나 자동적으로 복귀되고 말 것입니다. 그 하나의 하나님의 주권을 복귀하기까지는 절정(絶頂)을 향해 올라가는 것 같은 길을 가야만 합니다. 하나의 국가, 하나의 주권을 복귀하지 않는 한, 아무리 많은 복귀의 성업(聖業)을 이루었다 하더라도 사탄적 원수(元首) 혹은 정부가 서게 된다면 모든 것은 허물어질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의 주권을 복귀하는 일이 우리의 가장 긴급한 임무입니다. 일을 위하여 우리는 참부모와 완전하게, 절대적으로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한국, 일본, 그밖의 세계의 식구들과 완전히 하나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내용을 통하여 여러분은 복귀의 길이 얼마나 어려운 길이었는 지를 깨달았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니고데모에게 ‘누구든지 새로 나지 아니하면 아무도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하여 니고데모는 ‘다 자란 사람이 어떻게 다시 태어날 수 있겠습니까? 다시 어머니의 뱃속에 들어갔다가 나올 수야 없지 않습니까? ’ 하고 반문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다시, ‘너는 이스라엘의 이름난 선생이면서 이런 것을 모르느냐’고 말했습니다. 이 때 예수님은 바로 원리를 말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과 우리들의 소원은 천일국 안성! 하나님의 주권을 복귀하기까지는 절정(絶頂) 향해 올라가는 같은 길을 가야만 합니다. 하나의 국가, 하나의 주권을 복귀하지 않는 , 아무리 많은 복귀의 성업(聖業) 이루었다 하더라도 사탄적 원수(元首) 혹은 정부가 서게 된다면 모든 것은 허물어질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メシヤが成すべきこと

文鮮明先生御言選集 55

 

メシヤが成すべきこと
1972
59
韓国・中央修錬所

 

メシヤが来られる目的は、世界を救うためです。本来、イエス様の当時に、イスラエル民族とユダヤ教がイエス様と一つになって団結し、一つの主権国家を形成して、堂々とローマ帝国に誇ることのできる立場に立っていたならば、神様が直接主管されたのです。
 

しかし今まで、天の権威と面目を立てる基準の神側の国家がなかったために、歴史過程において数多くのキリスト教の人たちが虐殺され、犠牲にされてもどうすることもできない惨めな歴史路程を経てきたということを、私たちは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ですから、国が問題なのです。あなた方もそのような立場に立っているということを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れゆえに、全世界のキリスト教の人々を一つにして、   私たちの目的は国を探し求めることです
  

そうするためには、アダムが失敗したことを、イエス様が復帰しなければならないし、イエス様が失敗したことを再臨時代に復帰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したがって、再臨主がこの地上で成すべきことが何かというと、全世界のキリスト教の人たちを一つにして、国を復帰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イスラエル民族よりも、あるいはユダヤ教よりも、より団結して、一つの国家形態を備えて、世界のサタン国家の前に誇り得る一つの国を探し求め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を、はっきりと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メシヤと我々
1972
423
東京教会

 

復帰はカインとアベルが一つにならなければ進んでいかない。それは統一発展の 公式になっている。カイン・アベルだけでは救われない。カインを救い、カインが進むように後押(あとおし)しして、後ろで戦ってくれる防備圏(ぼうびけん)をつくらなければ帰っていけない。それが原理の教えである。だからカイン・アベルは一つにならなければ、父母を迎える道がありません

宗教はアベルの立場であり、国はカインの立場である。だからカインがアベルを殺した歴史を引き継ぎ、歴史的な国家主権者は宗教を殺してきた。そういうふうに結実圏がつくられて迫害されてきた。こうなるというと、宗教を中心として国を自然屈服させて従わせるような勝利の国家をつくらなければ、天国は地上に生まれてこない。それを成そうとしたのがイエス様です

 

統一教会は何をするところか? 神の善なる足場をつくる。神が地上を眺(なが)めながら「自分の国だ」と言える、この地上に本郷の地の基点をつくってあげたならば、神様はどこに住むだろう。霊界に住まないよ。愛する子供たちのいる所に住みたい。永遠に侵害されない安らかな立場として、子供と共に住むのが親の望みである。別れて住みたくはない。しかし今までは神様と人間は別れて住んできた。その怨(うら)みを解くには、国を中心として世界に自分の権力を振りまける、堂々たる主体的活動を成し得る環境に地上が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だからサタン主権より以上の国家を中心として摂理してきたことを、今までの宗教は分からなかった。

だから我々はその国を建設するための亡命者である。天から来たスパイである。間諜(かんちょう)である。密使(みっし)である。だからその国において自由行動ができない。注意してその人のために奉仕し、その人が生きるような方策をとらなければ生き残れないので、しかたなしにそういう作戦をやってきたんだね。もしも時来たらばいっぺんにやる。

サタン世界の感情を残したところは、サタンの基台になるだけだ。神は超民族的に一つの理想の国家を求めてきたんだから、米国人も、英国人も、ドイツ人も、過去において怨讐だらけの人たちでも、ここに入っては一つの兄弟である。だから我々は、死しても成さなければならない。これを考えなければなりません

今、あんたたちが死ねば、教会の名の下で死んでいく。それは悲惨な運命である。教会と国が一つになったその主権の法の下で死んだならば、あんたたちは国葬されるような立派な者になるだろう。永遠の歴史の伝統を立たせる、それこそその国の中心になるだろう。それは一国のために犠牲になった者ではない。世界万民の解放のために、天宙復帰の伝統の基盤のために行った、貴い勇士であり、その墓場には花が切れることがないだろう。我々のそういう価値を100パーセント実体的に知ってくれる国がない。だからかわいそうな者である。先生もいまだにそうだ。こういうことを考えなくてはいけない。

 

復帰の道

197241日 

フランス パリ教会

 

その国家は、他のあらゆるサタンの主権に打ち勝って、外的世界の中心となるでしょう。ひとたび、天的国家が復帰されるならば、それは二つの主権へと拡大し、さらに三つ、四つと、やがて全世界を覆い尽くすまでに拡大していくでしょう。そして、その天的国家に属する民族は、自動的に何もかも一緒に復帰してしまうでしょう。その一つの神の主権を復帰するまでは、絶頂を行くような路程を通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一つの国家主権を復帰するところまでいかない限り、いかに多くの復帰の業をなしたとしても、もし、サタン的元首あるいは政府が立てば、すべてのものは崩れていく可能性があるのです。

それゆえに、一つの主権を復帰することが、我々の最も緊急な任務なのです。そのことのために、我々は真の父母と完全に絶対的に一つ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そして、韓国、日本、その他の世界中の食口たちと完全に一つ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このような過程を通して、皆さんは、この復帰の道がいかに困難な道であったかを悟ることでしょう。イエス様はニコデモに対して、「あなたは新しく生ま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われました。これに対してニコデモは、「人は年を取ってから生まれることがどうしてできますか。もう一度、母の胎内に入って生まれてくることができましょうか」と反論しました。するとイエス様はさらに、「あなたはイスラエルの教師でありながら、これぐらいのことが分からないのか」と言われたのでした。この時、イエス様は、正に、この原理を語っておられたのです

 

神様と私達の願いは天一国の完成!神の主権を復帰するまでは、絶頂を行くような路程を通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一つの国家主権を復帰するところまでいかない限り、いかに多くの復帰の業をなしたとしても、もし、サタン的元首あるいは政府が立てば、すべてのものは崩れていく可能性がある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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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JUNKO*^^* | 작성시간 24.05.07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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