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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나로부터 - 7. 주관성 복귀 ː 타락인간이 회복해야 할 마지막 단계

작성자대태양/김현수|작성시간23.02.28|조회수38 목록 댓글 0

7 주관성 복귀 ː 타락인간이 회복해야 할 마지막 단계

 

사람은 주관하려고 하지 간섭받기를 싫어합니다.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어합니다. 여기에서 잘못 행동하다가는 전부 망쳐 버립니다. 여러분이 어떻게 사는지 모르지만 단 위에 나설 때는 언제나 선생님 자신이 하나의 변호사라는 생각을 합니다. 나 일대(一代)뿐만 아니라 역사에 남을 수 있는 하나의 변호인이 되어 어떠한 사람이 애국자가 되느냐 혹은 역적이 되느냐 하는 문제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말 한마디에 의해서 역적과 애국자의 갈림길이 생기기 때문에 잘못 비판했다가는 선생님이 인류의 원수가 됩니다. 잘 변호하게 될 때는 새로운 복귀의 천국을 찾아 세운 스승이 되고, 그런 입장의 애국자가 되고, 역사에 길이 빛날 수 있습니다. 혹은 법철학이면 법철학의 사상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볼 때, 지금 이 자리는 책임을 완수하는 하나의 기원을 만들 수 있는 자리가 아니냐? 이런 것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선생님이 이 자리에 나올 때는 자신있게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있게 나오는 사람들은 이미 실패에 접근하는 사람입니다. '이 몸에 하나님이 같이하시옵소서. 어떤 유명한 개인이 같이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같이하시옵소서. 인간이 주관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께서 주관하시옵소서' 하는 마음을 가지고 나옵니다. 인간이 주관하기를 바라던 것이 타락의 동기가 되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주관 하실 수 있는 절대적 판도가 될 때까지 끌고 나가야 할 것이 통일교회를 지도하는 책임자가 해야 할 일입니다. 이것을 선생님이 밝혀 냈습니다.


단에 나설 때는 언제나 그런 마음으로 나갑니다. 혹은 여러분에게 어떠한 지시를 할 때도 그렇습니다. 선생님은 될 수 있으면 독단적인 입장에서 지시를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에게 선생님이 뭐 이렇다 저렇다는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주관은 하나님이 해야 합니다.


자기가 기관장이 되건 책임자가 되건 자기 권위를 중심삼고, 사장이면 사장, 이사장이면 이사장이라는 말을 듣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러면 안 됩니다. 상대방을 위해주고 싶고, 상대방이 인사하려고 할 때 그에게 먼저 인사하려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축복해줍니다. 


우리 통일교회에 나온 지 오래된 사람들 가운데는 자기를 푸대접한다고 불평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들은 선생님이 푸대접을 해도 당당하지 못합니다. 선생님으로부터 대접을 받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까? 세상에도 그런 법이 없습니다.


선생님이 지금까지 경제적인 문제를 두고 모험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험을 하는 것은 선생님 일신을 위해서, 혹은 대한민국에 있는 아무개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통일교회의 위신이 있기 때문에 그 위신을 살려야 할 책임을 지고 일하는 것입니다. 심각합니다. 일의 결과적인 문제는 모릅니다. 선생님은 이 일을 이루기 위해서. 이 표준을 중심삼고 권위를 세우기 위해서 하나님 이상 바라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이뤄지고 안 이뤄지는 것은 선생님은 모릅니다. 그 대신 그 책임을 수행하는 데 누구보다도 정성을 들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 제가 돈이 없으니 돈을 대주십시오' 하는 기도는 추호도 안 합니다. 그러한 기도를 하지 않더라도 하나님은 이루어줍니다. 그런 마음을 갖고 나간다는 것입니다.


초조한 마음을 갖고 염려하고 잘되기를 바라면서 나가면 모든 사람도 그와 같이 동정하는 마음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대할 때 벌써 마음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세상에서도 그렇습니까? 높고자 하는 자는 낮아지는 것입니다. 주관성이라는 것이 사탄세계에서는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공석에 설 때는 그런 마음을 갖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에게는 물질이 원수요. 그 다음에는 심정이 원수입니다. 그 다음에는 주관성입니다. 타락이란 그걸 잃어버렸다는 뜻입니다. 만물을 잃어버렸고, 아담 해와의 가정. 천국의 기원인 가정을 잃어버렸습니다. 가정의 정서적인 터전 위에 세워야 할 하나님의 사랑을 잃어버렸습니다. 그 다음에는 주관권을 뒤집어엎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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