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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과 인간에게 제일 귀한 것 - 3. 하나님이 바라는 인격자는 어떤 사람이냐

작성자대태양/김현수|작성시간19.03.12|조회수69 목록 댓글 1

하나님이 바라는 인격자는 어떤 사람이냐

그러면 인격자는 어떤 사람이냐? 돈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도와준다고 해서 그 사람이 인격자냐? 그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돈은 누구나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 지식을 가르쳐주는 스승이 최고의 인격자냐? 우리 인간이 필요로 하는 것은 지식이나 돈, 권력이 아닙니다. 이것들이 우리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지식도 변합니다. 의사들이 어떤 병에는 무슨 약이 좋다고 하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그 약이 나쁘다고 합니다. 자꾸 변합니다. 그러니 믿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돈도 믿을 수 없고, 권력도 믿을 수 없습니다. 그것들은 다 변하기 때문에 믿을 수 없습니다.


인간은 변하지 않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니 인격자는 변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인격자를 좋아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바라는 인격자는 어떤 사람이냐? 하나님은 돈이 필요없습니다. 지식이 필요없습니다. 하나님은 지식의 왕, 지혜의 왕이므로 지식이 필요없습니다. 권력도 필요없습니다. 하나님에게 필요한 게 뭐냐? 하나님이 제일 필요로 하는 것과 내가 제일 필요로 하는 것이 상충되지 않고, 하나의 공통점에 귀결될 때에 모든 문제는 해결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에게 절대로 필요한 것은 나에게도 절대로 필요하다, 이렇게 될 때는 하나님과 내가 완전히 하나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에게 필요한 것이 뭣이냐 하면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요, 권력도 아닙니다. 우리 인간이 좋아하는 모든 것은 하나님이 언제나 만들 수 있습니다. 언제나 가질 수 있습니다. 언제든지 보급할 수 있고,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이 한 가지 있습니다. 이런 말을 하면 “아이구 전지전능한 하나님인데, 그런 말이 어디 있어?” 그럴지 모릅니다. 이만하면 선생님도 훌륭하다면 훌륭합니다. 돈도 있다면 누구보다도 있고, 지식도 있다면 누구보다도 있고, 권력도 있다면 누구보다도 있습니다. 세계 사람 모두가 부러워할 수 있는 기반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선생님 혼자 가질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그게 뭐냐? 사랑입니다. (14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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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최호덕 | 작성시간 19.04.07 참부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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