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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경 - 韓/日/英

사랑을 중심한 본연의 인생길 - 1. 우리 인간 생명의 뿌리는 어디에 있느냐

작성자대태양/김현수|작성시간19.03.19|조회수58 목록 댓글 1

우리 인간 생명의 뿌리는 어디에 있느냐
우리 인간은 본연의 인간이 살아야 할 기준을 모른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통일교회는 통일원리를 통해서 창조이상이 어떻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본연의 사람이 어떻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본연의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으로 아담과 해와가 완전히 하나되어 종횡의 사랑이상권을 이루어 그 기준 위에서 생명의 뿌리를 박은 사람입니다.


우리 인간 생명의 뿌리는 어디에 있느냐? 타락하지 않은 선한 부모에게 있습니다. 타락하지 않은 선한 부모의 자리는 어떤 자리냐? 하나님은 이성성상의 주체로 계시면서 그 이성성상을 전개하여 우주를 짓고 인간을 지었습니다. 아담은 하나님의 남성 성품을 전개시킨 것이요, 해와는 하나님의 여성 성품을 전개시킨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보통 󰡐하나님 아버지!󰡑라고 하는 것은 한 분이니까 그렇게 말하겠지만, 그 한 분에는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어머니󰡑라는 개념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주의 이치는 상대적 관계를 갖지 않고는 작용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작용이 없으면 존재의 기원이 되는 힘이 존속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볼 때, 아담은 하나님의 남성 성품을 실체로 전개한 표시체입니다. 해와도 하나님의 여성 성품을 실체로 전개해 놓은 표시체입니다. 즉 하나님의 내적 성품을 드러낸 존재가 아담과 해와입니다. 드러냈다는 것은 실체를 가졌다는 말입니다. 드러나지 않은 동기를 드러냈다는 말입니다. 그 드러나지 않은 동기는 무엇이냐? 그것을 우리는 무형의 하나님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뿌리인 하나님에서 남자와 여자로 갈라졌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중심으로 다시 합하느냐? 통일원리에 정분합작용(正分合作用)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면 분립되었던 것이 무엇으로 합하느냐? 사랑으로 합합니다. 우리는 숨을 쉬고 있습니다. 숨을 쉬는 것도 작용입니다. 숨을 쉬는 데도 반드시 갈라지는 동기가 있으며, 그 동기에서부터 뻗어나갔으니 그 동기를 닮아 작용을 연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길을 걷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걸음 걷는 그 동기를 반복해서 먼 길을 갑니다. 우리 인생도 아침에 일어나 먹고 활동하는 하루하루의 생활을 반복하면서 일년을 거쳐갑니다. 일년 일년을 거쳐 십년이 되고, 또 십년을 연장시켜서 일생의 길을 갑니다. 그러면 분립해서 전개된 아담 해와는 무엇으로 합하게 되느냐? 또 무엇으로 근원적인 존재와 가깝게 될 수 있느냐? 가깝게 할 수 있는 힘의 작용이 무엇이냐? 이것은 다른 힘이 아닙니다. 사랑의 힘입니다. 사랑의 힘은 분립된 성품을 완전히 조화 통일시킵니다. (1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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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최호덕 | 작성시간 19.04.07 참부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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