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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가신 뜻길 - 2. 뜻을 염려하는 예수님의 간곡한 심정

작성자대태양/김현수|작성시간21.05.18|조회수118 목록 댓글 0

뜻을 염려하는 예수님의 간곡한 심정      
성경을 보면 예수님이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마태복음 7장 7절)”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새로운 복음을 가지고 개척의 노정을 출발할 때 간곡한 심정으로 외치신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유대 민족이 누구보다도 간곡한 마음으로 메시아의 실체를 구해야 할 민족인데도 불구하고 구할 줄 모르고, 누구보다도 애달픈 심정으로 찾아야 할 유대교단들이 찾지 못하는 것을 바라보시며 사셨습니다. 더 나아가서는 하늘의 문이 열리기를 바라며 두드려야 할 유대교인들이 두드릴 줄 모르고 있는 실정을 바라보시며 사셨습니다.


하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은 간절하면서도 그 뜻을 이룰 수 있는 실체를 찾고, 구하고, 두드리는 마음이 간절하지 못한 민족을 바라보신 예수님은 머지않아 하늘의 진정한 뜻을 알지 못하는 민족과 관계를 맺어 천적인 뜻을 이루어야만 하는 사정을 알기에 한 날, 한 시간, 한 초도 뜻을 생각하지 않은 때가 없었습니다.


뜻의 실천자로 오신 예수님의 심정은 마리아가 뜻에 대해 염려하던 심정 이상의 심정이었습니다. 요셉 가정에서 생계를 위해 요셉의 일을 묵묵히 협조하던 예수님의 심정은 민족을 바라보면 볼수록, 민족에 대한 신망이 없어지면 없어질수록 뜻에 대해 염려하지 않을 수 없고, 새로이 각오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예수님에게 이러한 30여년의 준비기간이 있었습니다. 그와 같이 뜻을 염려하는 간곡한 심정을 품고 남이 알지 못하는 자리에서 하늘을 위하여 민족을 대신하여 책임을 다하기에 수고하신 예수님의 생활이었습니다. 민족을 대신하여 누구보다도 간곡한 심정으로 구하기에 수고하신 예수님이었습니다. (6-170, 59.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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