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의 길
제2장 牧會者의 使役
第7節 成約時代와 모심의 生活
1. 성약시대란
1) 성약시대가 뭐냐
하나님은 6천 년의 역사 속에서 3단계를 거쳐서 구원하는 섭리를 해나오신 것입니다. 그리하여 종의 시대인 구약시대와 양자의 시대인 신약시대를 거쳐서 성약시대를 맞이한 것입니다. 성약시대에는 자녀가 나타나 부모의 자리를 마련하여 부모를 모시지 않으면 안 됩니다. 지금까지 하나님은 이러한 복귀역사를 해 나오신 것입니다. (16-178)
성약시대는 뭐냐? 지상에 있어서 가정을 중심삼고, 부모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이상세계로 가는, 사탄이 참소할 수 없는 새로운 세계로 전진 하는 과정이 성약시대예요. 성약시대는 원리적으로 보면 책임분담을 완성한 부모권을 말하는 거예요. 약속이 뭐냐 하면 책임분담이예요. 책임분담의 약속을 미완성한 것이 타락이예요. 구약이라는 것은 옛날 약속이예요. 신약은 새로운 약속이고, 지금 성약은 약속을 이루는 때라는 거예요. 이루는 것은 세계 만민들이 책임분담을 완수하는 거라구요. 책임분담을 완수하는 거예요. (131-98)
완성시대, 성약시대가 뭐냐? 부모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아벨이 하나돼 가지고, 아벨과 형제가 하나돼 가지고 가인을 굴복시키는 거예요. 가인이 굴복 안 한 것은 부모가 없었기 때문이예요. 그래서 그런 참사가 벌어졌거든요. 아벨을 미워한 것도 부모가 없기 때문에 미워한 것인데, 부모를 중심삼고 아벨과 하나되게 되면 가인이 순응한다는 거예요. (131-75)
역사를 보게 되면, 구약시대는 하나님의 사람을 찾기 위한 시대요, 신약시대는 성약시대의 부모를 모시기 위한 희생의 시대요, 지금 성약시대는 참부모를 중심삼고 하나님을 모시기 위한, 하나님 해방을 위한 희생의 시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 통일교회는 백십자가를 보여 주는 거예요. 부모님이 십자가를 지고 가는 것입니다. 인간이 장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했기 때문에 3단계에서 한 단계 남긴 완성급이라는 이 권내에서 선생님이 20년간 탕감의 길을 다시 올라가야 되는 것입니다. (136-307)
나는 구약시대의 모든 제물의 부활체를 갖고 있고, 신약시대의 예수의 몸뚱이의 부활체를 갖고 있고, 성약시대의 레버런 문의 심정의 부활체가 되었다 하고 갈 때는 하늘땅이 전부 다 나를 줄줄 따라다니고 전부 다 주목하는 것입니다. 아, 나를 좋아하니 좋다, 나는 행복하다, 욕을 하겠으면 욕을 하고 말겠으면 말라, 어디든지 간다, 그런다는 것입니다. 어려운 길도 갈 것이고, 핍박해도 간다, 내 행복을 위해서 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승리자가 된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107-216)
2) 성약시대란 사랑의 시대다
오늘날 우리들은 하나님을 자신들의 소망의 주인공으로 바라보고 있으며, 믿음의 주인공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또, 우리들의 사랑의 주인공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 소망과 믿음과 사랑의 주인공으로 계신 하나님께서는 인간으로 하여금 역사과정에서 소망을 대신한 구약시대, 믿음을 대신한 신약시대를 거치게 하셨으니 앞으로는 사랑을 대신한 성약시대를 거쳐야 될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그러한 성약시대, 즉 재림시대에 있어서 영원 불변의 하나의 중심 요소로 남아질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인 것입니다. 그것은 전체의 중심 요소인 동시에 전체의 이상의 요소도 되는 것입니다. (1-90)
구약시대는 백성을 찾는 때요, 신약시대는 자녀를 찾는 때요, 성약시대는 부모를 찾는 때입니다. 그래서 신약시대부터 가정을 찾는 시대였으므로 예수님께서는 사랑을 소개하셨으며, 사랑의 도리를 세워 놓았습니다. (5-121)
하나님께서 최후에 바라시는 것이 무엇인가. 먼저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개체 개체끼리 합한 하나의 가정을 찾는 것입니다. 나아가 하나님께서 사랑할 수 있는 그 가정을 중심삼아 거기서 벌어지는 종족을 찾고 민족과 세계를 찾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전체적인 뜻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들은 우리 자신들의 소망의 때. 혹은 믿음의 때가 다 지나가기 전에 소망과 믿음을 다 찾아 세워야 되겠습니다. 우리들의 한 개체가 6천 년 동안 하나님께서 섭리하신 전체를 결실한 모습, 즉 완전한 아담 해와의 한 모습을 갖추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한 새로운 가정을 형성해야 된다는 사실을 여러분들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예수님도 하늘나라를 약속하고 이 땅에 오셨으나 그 뜻을 다 이루지 못하고 가셨습니다. 과거에 왔다 갔던 수많은 선지선열들도 하늘을 증거하였지만 그 뜻을 다 이루지 못하고 갔습니다. 따라서 그 모든 역사적인 소망과 믿음으로 찾아나오던 천국, 즉 승리의 동산을 찾아야 할 오늘날 우리들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여러분들이 무엇을 해야 될 것인가? 하늘이 기뻐하는 개체를 찾아 가지고 하늘이 기뻐하는 가정을 찾아 들어가야 되겠습니다. 그런데 그 가정을 찾으려면 참부모를 찾아야 되고, 참부부, 참형제를 찾아야 합니다.
이것을 찾기 위한 것이 하나님의 섭리역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망을 상징한 시대는 구약시대요, 믿음을 상징한 시대는 신약시대입니다. 앞으로는 사랑을 상징하는 시대가 오는데 그 시대를 성약시대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와 같은 인연이 천상으로부터 지상세계에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5-110)
성약시대는 사랑의 시대예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할 수 있는 거예요. 지금까지 종교한테 사랑의 시대를 허락치 않았기 때문에…. 고차적인 종교는 결혼을 허락치 않았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96-117)
3) 모심으로 구원받는 시대
타락한 세계는 사탄이 지배하는 세계예요. 그것은 생각뿐이 아니라 사실입니다. 오늘날의 환경적인 사실이 영적으로 보면 그렇게 돼 있다는 거예요. 왜 믿어야 되느냐? 아담이 타락한 것은 믿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믿지 못하고, 행하지 못하고, 행하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하늘을 모시지 못했어요. 이것이 3대 조건입니다. 그러므로 신의(信義)의 시대 구약시대, 행의(行義)의 시대 신약시대, 시의(侍義)의 시대 성약시대라는 것은 아담 자신이 가지 못한 길이예요. 아담 자신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지배권 내에 들어갔기 때문에 아담이 본래 있어야 할 그 자리를 역사적으로 찾아가야 하는 것은 불가피합니다. 그러므로 탕감조건을 우리가 재현시켜 가지고 승리적 조건을 세우지 않고는 본래 아담의 자리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믿음의 의니, 행함의 의니, 모심의 의를 추구하는 것은 왜냐? 의롭지 않고는 선악을 분별할 수 없는 거예요. 악한 세계와 선한 세계가 갈라지지를 않아요. 그 라이처스네스 스탠더드 포인트(Righteousness Standard Point;선의 중심점)가 뭐냐 이거예요? 그것이 뭐냐 하면 언제나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믿는 것과 같이, 하나님이 행하는 것과 같이, 하나님이 모시는 것과 같이 언제나 하나님이 중심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건 왜 그래야 되느냐? 사탄은 하나님과 같이 의로운 자에 대해서는 참소할 수가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믿고, 하나님이 행하고, 하나님이 생활하는 모심의 환경에 처해 있으면 사탄이 간섭할 수 없어요. 언제나 사탄권 내에 있더라도 그와 같은 환경이 벌어지면, 그 환경에 하나님과 같이할 수 있는 의로운 기준이 벌어지면 사탄이 거기서 후퇴하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믿음의 구약시대가 지나가고, 행함의 신약시대도 지나가고, 모심의 성약시대만이 있는 게 아니예요. 구약시대에도 행함이 필요하고 신약시대에도 믿음이 필요하고, 모심의 생활도 다 필요하다는 거예요. 성약시대에도 믿음이 필요하고 행함이 필요하고 다 필요합니다. 그것은 소생 위에 장성이 있고, 장성 위에 완성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건 뗄래야 뗄 수 없는 것입니다.
지금 특별히 시의(侍義)라고 하는 것은 생활화 천국시대를 말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시의를 들고 나온 거예요. 복귀역사라는 것은 뭐냐 하면,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재현하는 것입니다. (161-218)
주님이 이 땅에 오시는 목적은 무엇인가. 지상에 천국을 이루기 위함입니다. 천국은 어떠한 곳인가? 모시기 위한 준비에 합격한 자와 모시는 생활에 합격한 자가 가는 곳이거늘, 모심을 위한 준비와 모심의 생활을 만우주에 영원히 자랑할 수 있는 세계가 천국입니다. (8-307)
오늘날 우리는 모심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실제로 부모를 모셔야 합니다. 어떤 슬픔과 고통이 뒤따르더라도 하나님이 기억하실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야 합니다. 작은 조건이지만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야 합니다. (13-310)
4) 성약시대란 성도들의 제물시대다
이 한맺힌 6천 년의 역사과정은 어떻게 이어져 나오는가?
하나님과 사탄과 인간을 중심삼고 어떤 조건을 세워나오는 것이니, 이것이 곧 제물의 고개인 것입니다. 6천 년의 섭리역사를 회고해 볼 때, 구약시대에는 만물을 통하여 제물의 고개를 넘었고, 신약시대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실체를 통해서 제물의 고개를 넘었습니다.
그러면, 다가올 성약시대에는 무엇을 기준으로 하여 제물의 고개를 넘어가게 되는가? 성도들, 곧 여러분 자체들을 통해서 넘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전체적인 섭리역사가 제물을 중심하고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게 되면, 구약시대는 만물을 통해서 제물의 고개를 넘어야 했고, 신약시대는 예수 그리스도, 즉 하나님의 아들을 중심삼고 제물의 고개를 넘어야 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성약시대인 지금은 신랑 신부의 이름을 대신할 수 있는 여러분 자신들을 조건으로 하여 제물의 고개를 넘어가야 합니다. 여러분이 그러한 제물의 고개를 넘기 전에는 이 땅위에 참다운 평화와 자유와 이상의 세계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2-111)
구약시대는 만물을 조건으로 제물의 고개를 넘어섰고, 신약시대는 예수님을 믿음으로써 제물의 고개를 넘었지만 성약시대는 개인이 제물의 고개를 넘어야 하므로 여러분 자신이 6천 년 제물의 역사를 대신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즉, 여러분이 아버지 앞에 서기를 원한다면 여러분은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물질과, 사랑하는 아들딸과 아내와 여러분 자신까지도 합하여 하나의 제물로 드려야 합니다. 이러한 길을 거쳐야만 여러분은 역사적인 제물의 고개를 넘을 수 있고, 그런 연후에야 비로소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2-118)
2. 모심의 생활
1) 시작 일시
이날부터 모심의 생활을 하라. (1960.음. 10. 1. 제1회 자녀의 날)
2) 모심의 생활의 목적
모시는 생활을 하려면 맨 처음 누구를 모셔야 되느냐? 하나님을 모셔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모시는 목적은 어디에 있느냐? 결국은 내가 잘되기 위한 것입니다. 잘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않으면, 아무리 외적으로 자기가 잘되려고 노력해 봤자, 하나님의 사랑이 머물 수 있는 사람이못 되어 가지고는 잘될 수 없다는 거예요.
오늘날까지 통일교회가 핍박 가운데서 참 어려운 길을 걸어왔지만 지금까지 망하지 않고 발전해 나왔다는 것은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있었고, 그럼으로 말미암아 또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입장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단체나 사람은 하나님이 보호한다는 거예요. 그렇죠? 여러분, 그렇지 않아요? 사랑하는 자식은 부모가 언제나, 자식이 생각지 않더라도 생각하는 거예요. 세상에서도 그렇잖아요? 부부면 부부끼리도 사랑하는 아내나 남편에 대해서는 그 당사자가 모르더라도 생각해 주고, 복을 빌어 주고 혹은 도울 수 있는 길을 전부다 가해 주려고 합니다. 이것은 부부들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인연이 되어지는 것을 우리가 알게 돼요.
나라에 대해서도 그렇다는 거예요. 나라에 대해서 사랑하는 마음이 있게 될 때, 나라를 사랑하는 그 마음에 감동을 받아 그 국민이 그 사람을 통해 복을 받게 된다는 거예요.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게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 나라에 있어서 모든 국민이 애국자가 되길 바라야 됩니다. 애국자가 많아지면 그 나라는 흥하는 거예요. 그건 왜 그러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일국(一國)의 모든 존재물이 본래에 태어나기를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서 보호를 받고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 더더욱 사랑받는 존재 앞에는 자기도 모르게 끌려간다는 거예요. 사람도 끌려가고 돈도 끌려가고, 모든 만유의 존재가 끌려가는 거예요. 물론, 이 실체세계도 그렇지만 영적 세계도 끌려 간다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점점점점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받으면 많이 받을수록 커감으로 말미암아 그것은 자동적으로 하나의 중심적인 개인이 될 수 있는 것이요, 단체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또, 국민을 통해 가지고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그런 기반을 닦았으면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하나의 국가가 된다는 거예요.
이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모심의 생활을 해야 된다구요. 그러니 모심의 생활은 왜 해야 되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한 것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므로 하나님을 먼저 모셔야 돼요. 하나님을 모셔야 된다 이거예요. (78-30)
3) 모심의 생활은 정성으로 참부모와 하나되는 것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겠느냐? 하나님이 우리 인간에게 완전한 사랑을 갖고 오느니만큼 우리가 완전한 무엇을 투입해야 되는 것입니다.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우리 한국의 격언이 있지만, 참 그건 천리(天理)를 통한 말이라는 거예요. '정성을 다 들인다' 하는 그 정성들이는 거기에는 안팎을 다한다는 거예요. 또, 언행심사와 모든 실천, 안팎의 모든 우리 양심 생활권까지도 몽땅 합해 가지고 바친다는 것입니다. 그게 정성이라 이거예요. '정(精)'은 정신을 말하는 거예요. '성(聖)'은 말씀 언변에 이룰 성을 한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안팎의 모든 것을 이루어 가지고 바친다는 뜻이예요. 그렇게 돼야 감천(感天)입니다. 하늘이 감동한다는 거예요. 하늘이 감동함으로 말미암아 어떻게 되느냐? 그 사람을 생각하고, 생각할 뿐만이 아니라 생각이 늘쌍 머물게 되면 거기에는 사랑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모든 전체의 생각이 거기에 머물게 될 때는 사랑이 여기에 연결되게 되는 거예요. 여러분 그렇잖아요? 생각하는 데 사람의 마음이 동하는 거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정성을 들이는 입장에 서야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이라구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사랑하듯이 여러분이 하나님을 위해서 정성으로 모든 것을 바쳐 드리면, 하나님의 사랑을 비로소 여러분들이 느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다는 거라구요.
본래 타락했기 때문에 여러분 자신이 하나님을 사랑할 수는 없는 거예요. 그러므로 하나님을 위해서 정성을 들임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내게 찾아 오는 것이고, 그 사랑을 통해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게 된다는 거예요. 사랑의 근원은 하나님이예요. (78-31)
우리가 이 사랑의 역사를 따져 보게 된다면, 사랑은 하나님으로부터 출발을 했지만, 그것이 출발해 가지고 어디로 옮겨져 왔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옛날 아담 해와 시대를 두고 보면, 아담에게 옮겨진 것입니다. 아담을 통해서 사랑의 역사는 연결되어 왔습니다. 그건 무슨 말이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은 아버지를 통해서 연결되어 왔다 그 말이라구요. 그다음에 아버지를 통한 그 사랑은 어머니를 통해 가지고 옮겨 지게 됩니다. 이래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이 합해 가지고 결실을 맺게 됩니다. 둘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본래의 하나님의 대상적인 깊은 사랑을 거기에 가질 수 있다 이거예요.
두 사람이, 부부가 서로서로 사랑을 하고 받을 수 있는 그 자리에 있어서 비로소 제2의 사랑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이게 원리관이예요. 제1의 사랑의 주인공은 하나님이지만 제2의 사랑의 주인공은 반드시 아담 해와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부모가 되는 데에서 시작되는 거예요. 그러므로 부모는 뭐냐 하면 사랑의 제2의 주인공이라는 거예요.
그렇게 사랑의 역사는 하나님에서부터 부모를 통해 가지고 자식으로 미쳐오는 것입니다. 요것이 본래의 사랑이 유래된 전통적 역사라는 거라구요. (78-32)
우리는 모시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누구를 모시기를 바라느뇨? 오시는 주를 모시고, 나아가 그 주가 모시는 아버지를 모시고 살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우리 인류의 소망입니다. 구원이라는 것도 이 기준을 통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8-293)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 믿는데, 믿는데는 어떻게 믿어야 되느냐 이거예요. 어떻게 믿어야 되느냐? 이제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제2차적인 이 사랑의 주인과 같은 입장에서 영육 완성적 기반 위에 선 것이 참부모라면, 참부모를 중심삼아 가지고 지성을 다하는 길밖에 없다는 결론에 이른다구요. 이 생활이 무엇이냐 하면 통일교회에서 말하는 모심의 생활이다 이거예요. (78-34)
하나님의 사랑은 어디서 오느냐? 그 오는 비법은 딴 거 아니라구요. 부모님을 위해서 지성을 들이고 하나님을 위해서 지성을 들여야 한다구요. 하나님을 위해서 지성을 들이면 막연하지만, 부모를 위해 지성들이면 말이예요, 평면적으로 운세가 움직이기 때문에 모든 면에서, 척 직감적으로 깨닫는 것이 많다는 거라구요. (78-43)
모심의 생활은 어떤 생활이냐? 지성을 다하는 생활이예요. 옛날에는 영적으로 하나님을 대해 가지고 정성을 들였지만 오늘날에는 실체적인 부모 앞에 효성을 하는 것입니다. 그 효성을 지성껏 하는 길이 나라를 대해서 충성을 하는 시초요, 이것이 이 만민을 대해서 만국을 대표한 성현들이 하던 놀음이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오늘날 이 지상에 평면적인 입장에서 부모를 모셔 가지고 하나의 효성을 한다는 그 사실은, 나라의 충신의 도리를 이어받을 수 있고, 세계의 성인의 도리를 이어받을 수 있는 가치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혹은 참부모 앞에 효자의 이름을 갖고, 효자의 공인을 받는다는 것은 이렇게 위대하고 놀라운 일입니다. 그 자리에 서게 된다면 예수님도 부러워할 것이요, 지금까지 역사시대의 어떠한 도주도 부러워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78-35)
모심의 생활은 먼 데 있는 게 아니라구요. 하나님의 사랑의 역사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통해 가지고, 이것이 하나되면 제2사랑의 주체로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 주체를 통해서 하나되었더라면 타락이 없었을 것인데, 이것이 깨진 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재현시키기 위한 참부모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대상적인 횡적 기반을 확대시키는 일이 통일교회 복귀역사입니다. 그러니만큼 이러한 생활 무대를 갖추어야만 여러분들이 지상에 천국실현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천국은 별 것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을 모시고 부모님을 모시며 사랑 받고 사는 것이지 그 이상의 것이 더 있어요? 안 그래요? 하나님을 모시고, 부모님을 모시고 그다음엔 뭐, 서로서로 사랑할 수 있으면 됐지…. 그게 천국이라구요, 다른 게 아니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이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남편과 아내에게 적용하고 동료지 간에 이 사랑을 적용해야 합니다. 내가 부모님을 보고 싶은 거와 마찬가지로 부모는 자기 형제를 자기보다도 더 사랑해 주는 것을 원합니다. 그것만 알면 되는 거예요. 사실이 그렇다구요. 자기 부모한테는 효도한다고 하면서 형제끼리 싸우게 되면, 그 효도는 성립 안 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부모의 마음은 자기를 위하는 마음보다도 형제 형제끼리 더 위하는 것을 원하는 것입니다. 부모를 돌보지 못하더라도 '어머니 조금 기다려요. 나 동생 사랑하고 오겠소' 하면 '그 녀석, 앞으로 쓸만한 녀석이다' 이런다구요. 그렇지요?
그와 마찬가지로 형제를 부모 이상 사랑하겠다는 사람은 천국 경계선 내에서 영원히 살 수 있는 사람입니다. 형제를 부모와 같이 사랑하지 못하는 사람은 여기에서 벗어나는 거예요. 이것은 간단하다구요. 간단하다구요. 그 도리의 근본을 깨우쳐 보면 간단하다는 거예요. 그것을 몰라 가지고 지금까지 못한 것이예요. 이것을 여러분들이 알고, 우리 식구 식구들끼리 하나되느냐, 못 되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부모 앞에 효도 못 하는 그러한 자리에 섰으면, 부모를 위해 '자기가 정성들인 것을 부모 대신 자기 식구를 위해서 주라는 거예요. 그러면 부모에게 효도한 이상의 것으로써 하늘이 받아들이는 거예요. 그런 사람은 반드시 축복받는다는 거라구요. (78-41)
4) 모심의 마음 가짐
여러분, 시의시대가 무엇입니까「모심의 생활을 하는 시대입니다」
여러분, 지금은 시위시대예요, 시의시대예요? 그런데 요즘 시위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시의인지 시위인지 괜히 알쏭달쏭해 하지 마세요.
여러분은 시의시대, 즉 모심의 생활에 있어서 정확한 중심을 두고 나가야 됩니다. 하나님을 모시는 데에는 법도가 있습니다. 그 법도를 어길 때에는 하나님은 무척 노여워하시는 분입니다.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가 자식의 말 한마디에 따라 가슴에 못이 박혔다, 빠졌다 하는 것과 같이 하나님께서도 인간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노여움이 많으신 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하나님으로부터 노여움을 사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선생님도 선생님대로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려고 합니다. 옷을 입을 때도 잘입어야 합니다. 선생님도 옷을 잘입은 사람을 보면 기분이 참 좋습니다. 그래서 선생님도 그래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양복을 입고 나왔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잠바를 입고 나왔을 것입니다. (17-267)
우리가 하나님을 모시는 데에 있어서 제일 첫 순서는 참고 견디는 것입니다. 누구를 위해서 참고 견디는 거예요? 전체를 위해서 참고 견뎌야 됩니다. 전체의 목적을 위해서 중심적인 사상을 가지고 그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참고 견디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불평불만이 동거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하는 데에서 하늘나라와 하늘의 터전이 넓어지는 것입니다. (44-18)
불평하면 안 된다구요. 불만 가지면 안 된다구요. 자기를 생각해서는 안 된다구요. 자기 소유, 자기를 사랑의 관념으로 세워서는 안 돼요. 하나님을 생각하면서 참고 소화시켜 가지고, 내가 불평하기 전에 '내가 불평하면 부모님이 얼마나 아플까! 그분의 사정을 내가 알고 그분의 전통을 이어받을 수 있는 한 순간이 내 앞에 찾아 들어오면 그것을 이어받고, 그분을 따라가면서 그분을 위로하겠다' 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눈물짓는 그 자리에 하늘이 같이하는 거예요. 틀림없다구요. 나를 위해서 우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분이 얼마나 비참했는가를 생각하면서 눈물짓는 그 자리에 하늘이 같이하는 거예요. 자기를 중심삼은 눈물은 하늘이 같이 안 해요. 하나님을 위해서 울고, 부모님을 위해서 울어야 됩니다. 이것이 통일교회 제단이요, 통일교회의 모심의 생활이라는 걸 여러분이 일아야 되겠다구요. 알겠어요? 그것을 여러분들의 후손에게…. (114-261)
여러분이 아버님을 모실 수 있는 그때 그 시간이 오면 어떻게 할 것이냐? 어떻게 효도를 할 것이냐? 그리고 어떤 모습으로 아버님을 모실 것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아버님을 어느 강가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인가! 어떤 곳에서 만날 수 있을 것인가!
여러분들이 두메산골에 들어가서 생활하게 되면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이 찾아와 주었으면 하고 간절히 바라게 되고, 또 식구 중에 누가 아픈 것이 아닌가 하고 염려하게 됩니다. 그리고 자기와 제일 가까운 식구를 맞이했으면 좋겠다, 또 선생님을 맞이했으면, 지구장을 맞이했으면, 지역장을 맞이했으면 좋겠다 하는 그리움이 있어야 합니다.
매일같이 그리워하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모시지 못합니다. 여러분은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누구를 그리워하든 항상 그리움에 사무쳐 있어야 됩니다. 그런데 밤 12시만 되면 '야야! 자자' 하는 사람은 하나님께 걱정을 끼쳐 드리는 사람입니다. 천국은 밤과 낮이 없습니다. 심정의 인연을 안고 나을 때는 밤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남에게 반대받고 핍박받는 말을 듣게 되면 그 사람보다 더 분해하고 가슴 아파하고, 칭찬받는 사람을 보게 되면 그 사람을 지역장이나 지구장에게 보고해 가지고 자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전부 보고해 가지고 자랑하고 싶은 마음을 여러분이 가져야 되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리워하는 마음이 없는 사람은 모심의 생활을 하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그리워하는 마음, 즉 본부를 그리워하고, 지구를 그리워하고, 지역을 그리워하고, 교회를 그리워하고, 식구를 그리워하고, 형제를 그리워해야 합니다. 마음을 가지고 생활하는 사람은 절대로 외롭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으로 인하여 반드시 번식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기준 밑에서 교회를 세워야 정상적인 교회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의 교회는 어떻습니까? 전부다 냉랭하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그리움의 기반이 돼 있지 못하면 여러분들이 사진이라도 보면서 혼잣말로 위로할 수 있어야 합니다. 말없이 엮어진 사연은 더 멋진 것입니다. 그러면 아버님이 그동안 흘렸던 그 눈물이 하나의 감정으로 녹아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게 해봤어요?
그 흘리는 눈물 가운데서 하늘과 통할 수 있는 감정이 생기는 것입니다. 눈물을 흘리면서 아버지를 부를 때 그 음성이 어디로 가겠습니까? 식구들이 어려운 모습을 볼 때 그 일이 남의 일이 아닙니다. (17-293)
인간에게 있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첫째 계명인데 사랑하는 데는 죽도록 사랑해야 됩니까, 일시적으로 사랑해야 됩니까? 「죽도록 사랑해야 합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하나님을 죽도록 사랑할래요, 죽도록 사랑하지 않을래요? 「사랑하겠습니다」 어디 죽도록 사랑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세요. 벼락을 맞아 죽더라도 사랑해야 됩니다. 하나님을 죽도록 사랑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죽도록 사랑해야 된다면 죽기 전까지는 못할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백두산 꼭대기에 올라가서 거기에 있는 반석을 갈아 밭을 일군 후 감자를 심어서 그 감자로 하나님을 봉양할 수 있어요?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겠습니다」 그거 해야 합니다. 그때는 소가 없어서 사랑하는 아내를 소 삼아 가지고 밭을 일구었다면 벼락을 맞겠어요, 안 맞겠어요? 아내를 소 삼아서 밭을 일군다 할 때 하나님이 '야야! 그만 둬라' 한다면 하겠어요?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뜻을 다하고 네 정성을 다하라 했으니 하겠어요? 「하겠습니다」 (37-25)
5) 모심의 생활 태도
여러분들은 시의(侍義)의 생활을 해야 합니다.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 첫마디 말을 하늘 앞에 바치고, 집을 나설 때도 첫걸음을 오른 발로 내디디며 하늘 앞에 바쳐야 합니다. 평소의 습관이 이렇게 된다면 여러분의 생활은 시의생활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여러 분들은 원칙적인 기준에서 생활태도를 취해 나가야 합니다. (17-296)
여러분이 생각하는 하나님에 대한 모심의 생활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모심의 생활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을 나와 일체로 생각하고, 참부모를 일체로 생각하고, 생활 모든 것이…. 여기에 내가 산다면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인 동시에 참부모의 것이요, 참부모의 것은 참부모의 나라의 것이요, 참부모의 나라의 것이 되면 내 것이다' 이런 관념을 가져야 된다구요. 이 우주도 참부모의 것이요, 이 집도 참부모의 것이요, 모든 나라도 세계도 참부모의 것이기 때문에, 나는 참부모의 아들이니까 모든 것은 내 것이다 하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무니들은 달라야 돼요. 선생님이 변소에 가게 되면 삥삥 두른 그것(두루마리 화장지)도 세 번, 네 번 이상 안 뗀다구요. 이놈의 자식들은 그저 막 떼지만 말이예요. 될 수 있는 대로 두 뼘 이상 안 뗍니다. 자르는 데는 그 이상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미국 사람 가운데 누구보다도 작게 잘라서 쓴다고 생각합니다. (웃음) 하나님 앞에 '야 이놈아! 야 이 녀석아! 부끄럽지 않아? 그런 책망을 안 받으려고 한다구요. 그게 얼마나 세계에 이익이 되고, 얼마나 혁명이 벌어지는지 몰라요.
만약에 일을 하고 임금을 받더라도 남보다 일을 더 하고 같은 임금을 받아야지, 덜 하고 같은 임금을 받으려고 생각 안 한다는 거예요. 다르다구요. 벌써 다르다는 거예요. 반대로 딱 벌어져요. 영계에 가서 큰것을 받으려면 지상에서는 반대로 조그만 것에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이게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연장선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이 연장선 밖으로 나가는데, 우리는 요만큼만 받겠다는 거예요. 영계에서는 지상에서 조금 받은 사람일수록, 더 희생을 한 사람일수록 크게 받는 거예요. 반대로 되어 있습니다. 알겠어요? 「예」 세상 사람 같으면 좋은 옷을 쭉 걸어 놓으면 전부 다 뛰어 나가서 좋은 것을 가져가는데, 통일교회 패들은 다 가져가고 난 맨 나중에…. 생각이 다르다구요, 달라요.
그러니까 하늘도 좋아하지만, 세상 사람들도 양심을 가진 사람은 좋아하는 거예요. 이 교육은 특별히 흑인에게 필요합니다. 백인한테 지지않게끔 백인 이상 더 노력하고…. 그러면 누가 싫어하겠어요? 어디 길을 가다가도 남의 것이 떨어져 있으면 누가 보나 안 보나 당연히 집어서 주인을 찾아 주어야 됩니다. 벌써 하늘을 인식하는 사람은 다르다는 거예요.
우리는 하나님을 모시고, 부모를 모시고 가는 거예요. 말을 해도 그렇고, 행동을 해도 그렇고, 자나깨나 그런 생활을 해야 돼요. 이런 칸셉(Concept;개념)만 가지면 24시간 사탄이 침범할 수 있는 것이 하나도 없어요. 미국이 나를 반대했지만, 그건 사탄이 반대한 것이지 미국 자체가 반대한 것은 아니예요. 암만 사탄이 방해해도 내가 가르치는 것이 옳게 될 때에는 미국 국민이 나를 따르게 돼 있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 칸셉을 가지고 있어요?
여기 옷이 있으면 자기 옷이라고 생각지 말라구요. 이건 하나님의 옷이요, 부모님의 옷이요, 우리 형제들의 옷을 대표적으로 입었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자랑할 수 없다구요. 먹는 것도 그래요, 먹는 것도. 내 밥이 아니예요. 하나님이 준 밥이요, 부모님이 준 밥이요, 형제들이 준 밥이라는 거예요. 밥을 잘 먹고는 '아 ! 기분 좋다' 하는 내가 아니라구요. 선생님은 그렇게 생각해요. 잘 먹고는 미안해서 '세계의 통일교회 교인들 중에는 이 시간에 굶는 사람도 있을 것인데, 얼마나 고생하겠나, 내가 대표적으로 먹었으니 대표적으로 일할 수 있는 책임을 더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고생한 사람이 불평하지 않고 고맙게 생각하고 따라오는 거예요. 10년, 20년, 일생을 선생님을 따라오더라도 싫어하지 않는 건 선생님이 그런 생활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이 하는 일은 실패할 것 같지만 반드시 성공하는 거예요. 보라구요. 선생님은 많은 핍박을 받으면서도 40년간 역사에 없는 일을 많이 해 나온 것입니다.
자, 어느 것을 취할래요? 사탄이 좋아하는 것을 취할래요,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을 취할래요? 「하나님이 좋아하는 것이요」 어떤 편에서 살래요? 사탄편에서 살래요, 하늘편에서 살래요? 「하나님편」 생활 자체를 그렇게 해야 돼요. 일하러 직장에 가더라도 부모님과 같이한다고 생각하라 이거예요. 하나님과 같이한다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앞으로 모든 사람을 가르쳐 주는 전통을 세워 가지고 본이 되게 일을 한다 그렇게 생각해야 돼요. 그런 사람은 사탄이 침범한다, 못 한다? 「못 합니다」 그것이 없게 되면 대번에 사탄의 간섭권 내에 들어갑니다.
그래서 시의생활과 천국. 생활을 하는 데 천국이 있으면 구원완성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구원완성이 벌어지는 거예요. 여러분에게 갑자기 '너 무얼 생각하느냐' 하고 물으면 '하나님! 참부모님! 참자녀! 참국가!' 하고 자기도 모르게 대답을 해야 합니다. 그것을 위해서 손발을 움직이고, 그것을 위해서 몸뚱이가 움직이고, 그것을 위해서 나는 먹고 산다 이거예요. (161-231)
여러분은 하나님을 모신 자로서 여러분이 기쁠 때 하나님을 얼마나 기쁘게 해드렸습니까? 여러분들이 배고플 때 밥을 먹으면서 느끼는 고마움 이상으로 하나님을 모셔 드려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좋은 것을 먹을 때나 입을 때, 그리고 슬플 때나 어려울 때에도 항상 하나님을 모셔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마음에 기억될 수 있는 사연들을 남겨 놓아야 합니다. (17-291)
심정의 세계에서는 물건을 갖고 통하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으로 통하는 것입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웃 사람이 슬플 때 같이 슬퍼할 수 있고, 기쁠 때 같이 기뻐할 수 있는 인연을 가지고 통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사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함께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가 슬퍼할 때 하나님도 슬퍼하시고, 그가 기뻐할 때 하나님도 기뻐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이러한 단계를 거치지 않고 지구장을 대하고, 지역장을 대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모시는 데 있어서는 단계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교인이 되었다 할진대는 누구든지 7년노정을 다 거쳐야 합니다. 즉, 7년노정은 모심의 생활에 대한 준비의 과정으로써 타락한 인간들에게 절대적인 과정으로 남아져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7년노정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다 잊어버렸습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7년노정이 뭐야? 다 그저 그렇지' 이렇게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정으로 말하면 두 사람이 살면 네 사람이 사는 생활을 해야 됩니다. 즉, 부모를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부모만 모셔 가지고는 안 됩니다. 더 나아가서 그 아들까지 모셔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 자신이 사위기대를 복귀하기 위해서는 부모만 모셔서는 안 됩니다. 반드시 그 아들까지 모셔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여러분의 모든 정성을 그 앞에 연결시켜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외적인 면에서는 두 사람이 살지만 내적인 면에서는 자그마치 네 사람, 다섯 사람의 생활 터전이 되는 것입니다.
부모를 모시는 데는 3년을 모셔야 됩니다. 왜 3년이냐? 3수 과정을 한꺼번에 복귀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이 가정을 중심삼고 살게 될 때에는, 선생님이 언제 어느 때고 예고없이 여러분이 사는 집을 방문하더라도 선생님이 잘 수 있는 방이 있어야 됩니다. 방이 없으면 자리라도 있어야 합니다. 그 자리는 정성들인 곳이라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자리를 중심삼고 단칸방이라도 언제나 정성들인 한곳을 만들어 놓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부모를 모실 수 있는 한날이 오면 옷을 입어도 준비된 옷을 입고, 신발을 신어도 준비된 신발을 신고 깨끗하게 해 가지고 모실 준비를 해야 합니다. 빗자루를 들고 마당을 쓸더라도 한 번 더 쓸어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부모를 천번 만번 회상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들, 그렇게 해봤습니까? 그렇게 해봤어요? 살아 있는 교회가 되려면 다 그래야 되는 것입니다. 교회에는 아버님이 와서 기도할 수 있는 곳이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평소에 심정의 촛불을 켜 놓고 정성을 들여야 됩니다. (17-291)
6) 천국이란 심정으로 모셨던 자가 가는 곳
천국이라는 곳은 심정을 통하지 않고는 갈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고 있을 것입니다. 천국은 전체를 주관할 수 있는 본연의 나라요, 본성의 나라라는 것입니다. 그 나라는 어떠한 사정을 가지고는 소유할 수 없습니다. 깊이 스며드는 심정의 인연을 갖추어야만 소유할 수 있는 나라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궁극적으로 사정을 통하는 교회가 아니요 심정을 통하는 교회입니다. 사정의 인연을 넘어서 심정을 노래할 수 있는 기반을 닦는 데에 땅을 대하여 섭리하시는 하늘의 목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타락이 무엇이뇨? 하나님의 사정을 논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심정을 논하지 못하는 것이 타락입니다. 타락한 인간을 찾아오시는 하나님은 잃어버린 아들딸을 대할 수 있는 심정은 갖고 있으되 그 심정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없기에 그 사람들을 찾아 세우는 역사를 하시는데, 그것이 구원역사요, 그 사람들을 찾아 세우기 위하여 보내심을 입은 자가 구주라는 것을 여러분은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는 천국을 소망하기 전에 하나님의 심정을 바라야 되겠고, 또 하나님의 심정을 바라기 전에 내 한 자신은 어떻게 살아나가야 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합니다. 여러분 자신은 먼저 모시는 심정을 갖지 않으면 안 됩니다. 높고 귀한 것을 대하여는 머리를 숙이고 그리워하는 것이 인간의 본성입니다. 우리 인간은 타락했을망정 높고 귀한 하늘의 심정을 대하여 모시고 싶어하는 것이 우리 지음받은 인간의 본연의 심정입니다. 그런고로 심정을 통할 수 있는 모심의 생활을 해보지 못한 자는 천국과 하등의 인연이 없다는 것을 여러분은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런데 모시기 위해서는 모실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합니다. 그 준비의 과정을 거친 후에는 모시는 생활이 필요합니다. 모시기 위한 준비의 과정을 거치고 모심의 생활을 거친 후에야 가는 곳이 천국입니다. 심정으로 모셨던 자가 가는 곳이 천국이예요. 모실 수 있는 준비와 모시는 생활을 찬양하며 높이 드러내는 세계가 천국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은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우리들은 이러한 목적의 세계를 향하여 가는 과정을 거쳐야 할 운명에 놓여 있는 것입니다.
타락의 혈통을 받고 난 그날부터 오늘날까지 전세계 인류가 심정을 다하여 하늘을 모셨던 한날이 있는가? 없습니다. 타락하지 않았던 우리 조상 아담 해와는 창조이념을 통하여 자랐으되, 심정의 인연을 세워 놓고 하나님을 모셔본 시간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한이 무엇인가? 심정을 중심삼고 하나님을 모셔야 할 인간이 모실 수 없는 자리에 떨어진 것이요, 심정을 중심삼고 모심을 받아야 할 하나님께서 모심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믿는 자가 없는 것이 한이 아니요, 하나님을 아는 자가 없는 것이 한이 아닙니다. 심정을 통하여 하나님을 모시고 심정을 통하여 하나님을 대할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것이 하늘과 땅의 한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8-290)
천국은 어떤 곳이냐? 준비한 것을 가지고 자랑하는 곳이요, 모시는 생활을 한 것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그러면 그 천국은 어떠한 자가 가는 곳인가? 주를 믿고 복받기 위하여 복을 앞세워 나가는 자가 가는 곳이냐? 아니예요. 천국은 모시기 위하여 심정적으로 준비하는 생활을 한 자들이 가는 곳입니다. 준비하는 기간에 죽는다 해도 모심의 생활을 남기고 기쁘게 갈 수 있는 자가 가는 곳이예요. 거기에 부활이 있는 것입니다.
모시기 위한 준비를 한 후에는 모심의 생활을 해야 됩니다. 준비하는 목적은 모시기 위한 것입니다. 모심의 생활을 하기 위함입니다. 모심의 생활은 어떻게 할 것인가? 여러분 환경을 더듬어 살펴보십시오. 생활의 내막은 나타나 있지 않습니다. 어떻게 생활할 것이냐 하는 것이 이제 우리들이 모시는 생활 가운데 생각해야 할 중대한 문제입니다.
주를 대할 때에는 이렇게 대해야겠다 하는 준비를 해야 됩니다. 주를 모시는 준비의 생활을 해야 돼요. 모시는 데는 저 천상에 가서 모시는 것이 아니라 이 땅 위에서 모시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 주님 모셔 보았어요? 주님의 얼굴은 어떠하며, 주님의 몸은 어떠하며, 주님의 코는 어떠하며, 주님의 웃으시는 눈은 어떠하며, 주님의 음성은 어떠하며, 말씀하시는 주님의 입은 어떠하며, 주님의 손과 모든 태도는 어떠한지 아세요? (8-304)
여러분! 우리는 마음으로 울어야 되겠습니다. 심정으로 울어야 되겠습니다. 뒤를 돌아보아도 눈물이요, 앞을 보아도 눈물이요, 좌우를 바라보아도 눈물이요, 상하를 바라보아도 눈물입니다. 죄된 자신을 위하여 수고하신 하나님을 생각하며 자기가 몸 안에 있는지 몸 밖에 있는지 모를 정도로 자기의 존재의식을 잊어버린 자리에서 먹는 것을 잊고, 입는 것도 잊고, 위신과 처지를 잊어버리고 하늘 앞에 황공히 엎드려 통곡하는 시간이 있어야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신부의 노정에 들어서는 첫단계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러한 마음에 사무 치고 그러한 심정에 어우러져 신앙의 충격을 받지 못하는 자는 오시는 주님과 하등의 관계가 없다는 것입니다. (8-303)
우리는 알아야 되겠습니다. 무엇을 알아야 되느냐? 하나님의 사정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 사정을 알고선 무얼 해야 하느냐? 하나님의 심정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심정을 알고선 무엇을 해야 하느냐? 그 다음엔 내 아버지라고 해야 합니다. 내 아버지, 우리의 아버지.
우리가 이렇게 배우고 듣고 모심의 생활을 하는 것은 무엇 때문입니까? 6천 년 동안 인류가 허덕여 나온 목적은 무엇입니까? 그것은 성경에 흐르고 있는 하나님의 사정을 알고, 하나님의 심정을 알기 위해서입니다. 민족이나 국가는 말할 것도 없고 개개인을 부모의 심정을 갖고 대하고, 상처를 당하고 유린을 당하고 배척을 받고 찢기며 나오신 그 하나님이 내 아버지라는 것을 알기 위해서입니다.
하늘은 고대하고 계십니다. 세상의 어떤 값진 금은보화나 진주를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 심정, 심정, 심정에 어리어 모든 것을 품고 사랑하며 하늘과 더불어 생활하는 사람을 요구하신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런 심정에 어리어 준비하는 자신이 되었다 할진대, 여러분의 눈과 귀와 입과 몸은 어떠해야 될 것인가? 심정을 통하여 보고, 심정을 통하여 듣고, 심정을 통하여 말하고, 심정을 통하여 행동해야 할 것입니다. 심정을 통한 인연을 갖고 살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심정을 통할 수 있는 눈을 가지고 주님과 더불어 보면서 모실 수 있는 그 한때, 심정을 통할 수 있는 귀를 가지고 주와 더불어 즐길 수 있는 그 한때, 심정을 통하여 말하고 심정을 통하여 행동하면서 살 수 있는 그 한때를 그리워하며 하늘은 6천 년 동안 찾아 나오셨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눈과 여러분의 귀와 여러분의 입과 여러분의 몸이 하늘과 심정의 인연을 갖고 있습니까? 이 눈은 보되 심정으로 인연되어서 만물을 보아야 되고, 이 귀는 듣되 심정에 인연되어서 부르짖는 음성을 들을 줄 알아야 되고, 이 입은 심정이 통할 수 있는 말을 해야 되고, 이몸은 심정이 통할 수 있는 생활을 해야 될 터인데, 아직까지 모심의 자리로 넘어가기 전 준비과정에 있는 우리들입니다. 그러기에 여러분이 갖춘 심정적인 준비는 어느 정도일 것인가'하는 것을 생각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하늘은 원하고 계십니다. 심정이 통할 수 있는 하나의 손길에 만물이 어루만져지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심정이 통할 수 있는 자녀로 말미암아 모든 아들딸이 안겨지기를 바라고 계십니다. 심정이 통할 수 있는 신부들에 의해 하나님의 주권이 이루어지기를 고대하고 계십니다. 심정이 통할 수 있는 아들딸들 앞에 이 세계가 주관되어지기를 고대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여러분은 생각해 보았습니까? 생각하면 할수록 어마어마합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소원이 내 일신만이 아니라 세계와 천주까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에 나는 주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임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내 마음도 아버지의 것이요, 내 심정도 아버지의 것이요, 나의 의식과 직관과 감각기관 일체까지도 아버지의 것이요, 내가 느끼고 의식하는 전체가 심정을 통할 수 있는 아버지의 것이 라는 관(觀) 이 결정되어야 합니다. 그렇게 되지 않는 한, 심정을'통하여 움직이는 하늘을 소유할 수 없다는 것을 똑똑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8-294)
7) 모심의 생활 사례
선생님이 어디에 간다고 할 때는 여러분들이 천리길도 멀다 않고 잘 걸어 다녔지요? 3개월 전에 집에서 쑥떡을 만들어 가지고 그 떡이 더러움을 탈까봐 풀지도 않고 본부까지 지고 와서 선생님 드린다고 보란듯이 풀어 보니 떡이 쉬어 시퍼런 곰팡이가 슬어 있었던 적도 있었지요? 그렇게 떡에 시퍼런 곰팡이가 피고 구더기가 생겨도 좋다는 것입니다. 그 떡은 먹지는 못해도 억천만금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그럴수록 정이 든다는 것입니다.
또 영도에 사는 어떤 영감이 있었습니다. 거기에서 자갈치 시장을 가려면 배를 타야 합니다. 그래서 그 영감이 자갈치 시장에 가기 위해서 배를 타고 가다가 큰 배를 보면 '아 저 배에다 선생님을 모시고 세계를 유람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면서 앞으로는 그렇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싱싱한 생선을 보게 되면 그 생선 꼬리를 붙들고 울어도 봤다는 것입니다. 그런 마음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런 환경에서도 그럴 수 있다는 것은 참사랑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기질적으로 그런 영감에게는 미욱하게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리에 맞지 않는 갈고리 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이란 것은 우둔하고 미욱한 것입니다. 아무런 형편도 모르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요?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옆에서 누가 보든지 말든지 상관 않는다는 겁니다. 누가 볼 것을 의식하는 사랑은 한계권 내의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누가 보든 말든 의식하지 않을 수 있는 그러한 경지의 사랑이 얼마나 우직하고 미욱하냐는 것입니다.
어떤 때에는 두메산골에서 캔 도라지를 선생님 앞에 가져와 가지고 눈물을 흘리는 것입니다. 그런 것이 영계에 가서 그 영감을 해방시킬 수 있는 좋은 재료가 되는 것입니다. (33-113)
허호빈 집단에서 모시는 데 얼마나 정성을 들였느냐? 여러분들은 꿈에도 상상할 수 없는 일을 했습니다. 하늘을 모시는 법도를 다하기 위하여 얼마만큼 정성을 들였느냐? 하늘의 왕자로, 이 역사의 부모로 오시는 그분, 6천 년의 한을 품고 오시는 그분, 타락한 우리 후세로 말미암아 역사적으로 맺힌 그분의 한을 정성을 들인 터전으로 풀어드려야 합니다. 1대에서 풀어드려야 되는 이러한 사명을 하나님이 가르쳐 주시면서 모시는 전부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집단 믿는 사람의 집에는 언제 어느 때든지 주님이 찾아오시면, 아침, 점심, 저녁을 대접해 드릴 수 있는 준비를 하고 기다리는 일을 했던 것입니다. 거기에서 들인 정성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또한 경배를 얼마나 했느냐?3천 번은 보통이고 7천 번까지 했다는 겁니다. 7천 번, 알겠어요? 경배를 3천 번 하려면 5시간 내지 6시간이 걸립니다. 7천 번을 하려면 10시간 이상 걸린다는 겁니다. 그런데 아침부터 혹은 새벽부터 시작하여 밥도 먹지 않고 7천 번 경배를 하면서 모심의 훈련을 했던 집단들이 그 갈 길을 잡지 못하고 다 깨어져 나간 것입니다.
하늘의 준비된 전통적인 역사였지만 다 흘러갔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늘의 깊은 사연이기 때문에 앞으로 천법을 중심삼고 우리 후대에서 그러한 정성과 더불어 하나님을 모시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러한 역사적인 사실이 매장되어 있었던 것을 여러분들은 알아야 합니다.
선생님 자신이 그러한 정성을 들여서 복귀의 길을 갔기 때문에, 여러 분이 이 복귀의 길을 준비하는 데 있어서는 그보다 열 배, 백 배의 대가를 치러야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볼 때, 여러분의 피살이, 세포와 뼛골이 언제나 모시는 감정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또한 그러한 자리에서 항상 하나님을 모시고 나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통일 교회 신도들이 해야 할 생활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23-301)
8) 아버님의 사진을 휴대하고 다녀라
이 사진은 누구 사진이예요? (웃음) 응? 「파더(FATHER:아버님요)」누가 파더예요? (웃음) 악명 높은 사람이지요. 이건 뭐예요? 「ID카드」무슨 ID카드예요? 「승공연합 ID카드」 이걸 한국에서 만들어서 700만 승공 요원들이 이걸 다 갖는 거예요? 왜 이걸 만들라고 하느냐 하면, 이 사진을 갖고 있으면 영계의 선조들이 많이 협조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지금 때는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간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가는 때입니다. 알겠어요? 「예」
이 사진이 그러한 효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이번에도…. 그러면 이런 사진은 어떨까요? 영계가 이걸 좋아할까요, 이걸 좋아할까요? 「큰 거요」 보라구요. 영계는 이걸 좋아할 텐데 일본 사람이나 미국 사람은 이걸 좋아한다 이거예요. 그렇게 다르다구요. 이 둘 중에서 이거 하겠다고 하는 사람하고 이거 하겠다고 하는 사람하고 그만큼 거리가 멀다구요. 이스라엘 민족이 애급에서 나올 때 문설주에 피를 발라서 화를 면한 것과 마찬가지로, 사진을 갖고 있으면 그런 일을 할 수 있을지 모른다구요. 영계는 선생님 사진을 암만 포켓에 넣어 두었더라도 안다구요. 이렇게 작은 것을 갖고 있으면 문설주에 피를 안 바르거나 바르다가 만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걸 하면 좋겠어요? 「큰 거요」 (웃음)
일본 사람들은 그 카드를 볼 때마다 어리둥절해 한다구요. '도대체 문선명이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야? 하는 거예요. 그렇지만 일본 식구들은 경험했을 것입니다. 선생님의 미소는 모나리자의 미소만큼이나 신비한 데가 있다는 경험을 했을 거라구요. (웃음) 어떤 때는 이렇고, 또 어떤 때는 저렇고. 그렇지만 대개 확신하고 있다구요. 수십만 가지의 모습으로 보일지라도 이 신비로운 모습이 영계가 여러분을 협조할 수 있도록 해준다는 경험을 대부분이 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구요. 어때요? 그래요? 「예」 영계의 영인들은 다 선생님을 잘 아는데 이 사진을 보면 영계가 좋아하겠어요, 나빠하겠어요? 「좋아합니다」 이걸 따라다녀요, 따라다녀. 여러분의 조상들이 이것을 매개체로 해서 연결될 수 있다구요. 그런 좋은 재료로 알고 있다 이거예요.
이걸 가지고 다닐 때는 사고가 안 나고 무슨 고장이 안 나는데 이 사진을 놓아 놓고 다닐 때는 그런 일이 즉각 벌어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사진이 얼마나 귀한가를 여러분들이 깨닫게 되는 일이 빈번하게 벌어진다구요. 이걸 사랑해 가지고 잠자리 옆에다 놓고 자면 꿈자리가 나쁘지 않다는 거예요. 그런 일이 벌어질 수가 있다 이거 예요. 그거 믿을 수 있어요? 「예」 닥터 조셉은 '하나님은 신비스러운 방식으로 역사하시는 분이시다 ! '라고 하는데, (웃음) 그래, 선생님은 신비한 사람이예요. 그렇다구요. 아무도 나를 이해할 수가 없다구요. 아무리 연구를 해봐도 모르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레버런 문이 뭐라구요? 「신비한 사람요」 신비한 사람! 그래서 하나님이 선생님을 따라다닌다구요. 그것이 바로 신비하다는 말이 된다구요.
우리는 선생님이 영계와의 중개인이라고 하는 걸 배웠다구요. 혼자 사는 여자들은 자기 남편이 보고 싶을 때는 선생님의 얼굴을 보면 그보고 싶은 생각이 없어질 수도 있다구요. (웃음) 아, 살아 있는 남자에 대해서도 그렇다는 거예요. 살아 있는 남자도 보고 싶을 때 선생님의 사진을 보면 생각이 안 난다는 거예요. 그렇다고 남편과 멀어지는 것이 아니라 더 가까와지는 거예요. 남자도 마찬가지예요.
자, 그러니 이것을 갖게 하는 게 좋겠어요, 안 갖게 하는 게 좋겠어요? 「갖게 하는 게 좋습니다」 그러니까 그건 마음대로 해요, 마음대로. 그래서 내가 이제 세상에 없는 ID카드를 만들게 한 거예요. 세상에 없지요? 미국 대통령, 미국 국민이 미국 대통령 사진이 있는 ID카드를 갖고 있어요? 역사 이래에 이런 ID카드에 대해서는 처음 듣고 처음 볼 거라구요. 예수가 이것을 봤겠어요? 「아닙니다」 이것은 역사상 처음이라구요. (132-190)
이제 레버런 문의 명성은 국경을 넘어섰습니다. 도처에 있는 위정자들 가운데는 자기 서재에 레버런 문의 사진을 걸어 놓고 추앙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습니다. 윤박사도 내 사진 갖다 걸었나? 매일 뭘하나? 인사하나? 매일 키스해? 열정적이어야 돼요. 키스해야지요. 그렇다고 해서 실례되는 게 아닙니다. 내 어머니 아버지에게 키스를 못 했는데 하나님의 사랑을 대신해서 키스를 해줌으로 말미암아 우리 어머니 아버지 영계에 간 사람들이 내가 키스하는 바람에 동참권, 동위권을 갖게끔 하기 위해서, 내가 가는 데 따라갈 수 있는 인연을 남기게 하기 위해서 이런다고 할 때 하나님이 '노'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오냐, 네 말이 맞다' 한다는 거예요. 어때요, 윤세원? 그래 보시지? 「예, 그러겠습니다」 그래 보라구 (171-239)
오늘 이후 여러분들은 선생님의 사진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러면 어떠한 고난에 처한다고 해도 여러분들이 무사히 견뎌 낼 수 있도록 보호해 줄 것입니다. 구약시대의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급의 바로 왕으로부터 탈출시켜 가나안으로 인도하기 위해서 이적 기사를 행할 때, 장자가 환난을 당해 병들어 죽었지만 양의 피를 문설주에 칠한 집은 그 환난이 모두 피해 갔던 것입니다. 영계에서는 우리 인간들의 모든 행동을 볼 수도 있을 뿐만 아니라 보호해 주기도 하는 것입니다. (130-290)
3. 새벽 경배
주일 경배시간 같은 것은 엄숙하고 귀하다. 안식일은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리는 날이다. (21-178)
새벽 경배시간만이라도 하늘과 직선상에 서자. 그 시간은 참으로 심각한 시간이다. 그 시간에 1초만 늦어도 회개하라. 그 시간엔 성물로 사탕 한알씩이라도 준비했다가 아이들에게 나누어 주라. 마치 성만찬 때 하는 것 같이…. (27-86)
일요일에 경배를 드리는 행사는 전가정을 하나의 길로 가게 하기 위한 것이다. (19-267)
새벽 경배, 정성, 예배시간을 엄수하지 못하면서 자기의 아들딸이 잘되기를 바라면 안 된다. 항상 선생님을 중심삼고 사위기대를 이루어야 한다. 그리고 여기에서 후손을 세우려면 부모가 잘해야 한다. (21-86)
매일같이 지구면 지구장, 지역이면 지역장을 중심삼아 가지고 본부를 향해서 경배식을 해야합니다. (31-275)
선생님은 아침 경배시간에 조금만 늦어도 그날 하루 종일 얼굴을 들고 다니지 못합니다. 선생님은 그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시계를 보아서 단 일분이라도 늦게 되면 기분을 잡치는 것입니다. 그 하루 종일, 그 일주일 내내 마음이 안 잡힙니다. 그러면 그다음 주에는 일찍 일어 나서 열 배 백 배 정성들여 가지고 지난주의 잘못을 탕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조건을 세워야 마음이 편안합니다. 나는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31-254)
보라구요. 여러분들 아침 다섯 시에 일어나 가지고 경배식을 했지요? 「예」 거 하기 좋아요, 싫어요? 솔직히 대답해요. 하기 좋아요? 「예」전부 다 거짓말이예요. 「참말입니다」 할수없이 하는 거예요. 「아닙니다」 나도 다섯 시에 일어나기 싫은데? (웃음) 나도 싫다구요. 솔직한 고백이예요. 나도 싫어요. 여러분들은 안 그래요? 「예」(웃음) 레버런 문이나 여러분이나 다 같다구요. 마찬가지라구요. (웃음) 그런데 왜 레버런 문은 싫은 것도 그냥 해야 되느냐? 하나님 때문에 그래요. 그 하나님이 없으면 얼마나 좋겠나 말이예요. (웃음) (91-38)
4. 나의 맹세문 해설
우리 맹세 한 번 외우도록 하지요.
오늘 말씀드릴 제목이 뭐냐 하면 '나의 맹세'입니다. 맹세라 이거예요. 이것을 설명하려면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그만두고, 맹세를 할 수 있나 한번 봐요. 지금까지 하나님 앞에 맹세를 한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종으로서도 맹세를 못 하고 아들딸로서도 맹세를 못 했습니다.
맹세를 하려면 심정을 통해야 돼요. 하나님 앞에 맹세한 사람들은 심정이 통하는 동시에 그 심정을 통할 수 있는 사람은….
이 맹세는 뭐냐 하면 참아들딸이 된다는 의미의 맹세입니다. 그러면 다 일어서라구요. 일어서 가지고 한 번 외워 보자구요. 여러분 각자가 맹세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아까 뜻 앞에 있어서 주체가 되겠다고 다 약속했으니 그런 의미에서 다시 한 번 맹세하는 거예요.
나의 맹세
1. 천주의 중심존재로서 아버님의 뜻과 맡겨 주신 책임을 완수하며 기쁨과 영광을 돌려드리는 선의 자녀가 되어 창조이상세계에서 영원히 아버님을 시봉하는 참효자·효녀가 되기를 나는 맹세하나이다.
2. 아버님께서 6천 년간 제물 된 십자가 노정을 참으시며 죽은 나를 참자녀로 살리시기 위하여 말씀과 인격과 심정을 주시어 일체가 되게 하심으로써 천주의 상속권을 주시려는 거룩한 뜻을 나는 완전히 상속받을 것을 맹세하나이다.
3. 원수에게 잃어버린 자녀와 천주를 복귀하기 위하여 아버님께서 부모의 심정을 지니시고 종의 몸을 쓰시고 땀은 땅을 위하여 눈물은 인류를 위하여 피는 하늘을 위하여 뿌리시며 나 대신 역사노정을 두시고 원수 사탄을 무찌르시던 무기를 지니고 그들을 완전히 심판할 때까지 아버님의 본을 받아 나는 참아들딸이 되어 적진을 향하여 용진할 것을 맹세하나이다.
4. 아버님께서는 평화와 행복과 자유와 이상의 원천이시며 아버님을 모시려는 개인과 가정과 사회와 국가와 세계와 천주는 본성의 인간을 통하여서만이 심정일체 이상세계를 완결함으로 나는 참사람이 되어 심정의 세계에서 아버님의 대신자가 됨으로써 피조세계에 평화와 행복과 자유와 이상을 옮겨 주고 아버님께 기쁨과 만족을 돌려드리는 참아들딸이 될 것을 맹세하나이다.
5. 우리는 하나님을 중심한 하나의 주권을 자랑하고 하나의 백성을 자랑하고 하나의 국토를 자랑하고 하나의 언어와 문화를 자랑하고 하나의 부모를 중심한 자녀됨을 자랑하고 하나의 전통을 이어받을 혈족임을 자랑하고 하나의 심정세계를 이룩하는 역군임을 자랑하고 이를 실현시킬 것을 나는 맹세하나이다.
이러한 의무와 사명을 성취하는 데 책임을 지고 생명을 바쳐 싸울 것을 나는 선서하며 맹세하나이다. 선서하며 맹세하나이다. 선서하며 맹세하나이다. (이상 선생님이 선창하시고 식구들이 따라서 함)
그만 앉자구요. 여러분들이 이런 맹세를 해서 그런 사람들이 될 때까지 모든 정열을 다해 싸워야 되겠습니다. 알겠지요? 「예」 (151-179)
여러분, 한문을 보게 된다면 의미가 깊다구요. 맹세(盟誓)라는 맹(盟)자를 보게 되면, 이건(明) 해와 달이고, 이건 접시(皿;그릇 명)라는 뜻이라구요. 세(誓)에는 계속한다는 뜻도 있고, 자른다는 뜻도 있어요. 계속해서 말 듣게 된다면 잘라 가지고 선언한다는 그런 말이 되는 거예요. 중국식 표기라고 하지만 거기에는 설이 많다구요. 그걸 한국 사람이 만들었다고 하는 말도 역사에 남아 있다구요.
옛날 한국의 동이족이 빼이징 연안을 중심삼은 문화민족으로서 중국의 공자님 같은 사람들도 한국 사람을 상당히 흠모했다구요. 옛날에 중국에 있어서 은나라 시대를 본다면 진시황 같은 사람들이 본래 한국 사람이라는 것이 역사에 나온다구요. 그런 역사적인 자료가 다 있다구요.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 계획하는 것이 중국 학자, 일본 학자, 한국 학자 들을 모아 가지고 이걸 해명하기 위한 협회 편성입니다. 그게 이제부터의 과제라구요.
맹세라는 뜻은 말이지요, 첫째는 신 앞에 약속한다는 뜻이요, 둘째는 미래를 두고 약속하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우리에게는 맹세문이 있다구요. 그 맹세문의 첫째 맹세가 뭐냐 하면,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했는데 그 창조한 세계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우주를 잃어버린 것을 말하고, 둘째는 아들딸을 잃어버린 것을 말하고, 세째는 뭐냐 하면 하나님의 권한을 말하고, 그다음에 네째는 이상을 말하고, 다섯째에 들어가 가지고 조목적인 내용이 나온다구요. 다시 말해서 세째는 뭐냐 하면 하나님의 수고, 탕감복귀노정을 위해 수고해 나오는 내용이예요. 네째는 뭐냐 하면 우리 개인이 평화의 세계를 건설하기 위해서 가정·종족·민족·국가로서 찾아 나가야 된다, 그런 내용입니다. 다섯째 가서는….
오늘은 주로 다섯째에 대해서 얘기하겠어요. 이건 뭐냐? 총론이예요, 총론. 이렇게 보게 된다면 우리는 지금 어떤 자리에서 살고 있느냐? 첫째는 선악의 사이에서 살고 있다구요. 둘째는 뭐냐 하면 선신과 악신, 신과 사탄 사이에서 살고 있다구요. 세째는 뭐냐? 하늘땅 사이에 살고 있다 이거예요. 여러분 자체는 선악의 분리점에 있고, 그다음엔 사탄과 하나님 중간에 있고, 그다음에 하늘땅의 중간에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쪽은 하늘이요, 이쪽은 사탄이라구요. 이곳은 천국이요, 이곳은 지옥입니다. 자, 그러면 이쪽은 사탄을 중심삼고 주관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쪽은 신을 중심삼고 주관되어 있어요. 하늘땅 하게 되면 여기에는 선신, 악신이 다 들어가 있어요. 영계를 중심삼고, 하나님이 있으면 그 최고의 자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선한 영들이 클럽이 되어 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하나님이 여기 있으면 이걸 중심삼고 사방으로 연결돼 나가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사탄을 중심삼고도 마찬가지예요. 그러므로 여기도 경계선이 있어요. 이것이 혼합되어 있는 세계 가운데에 우리가 살고 있습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자, 그러면 지옥이 어디냐? 물론 영계에도 지옥이 있겠지요. 그런 지역적인 한계도 있지만, 지옥이 도대체 어디냐? 천국은 어디냐? 또, 천국인지 지옥인지 모르지만 그 천국과 지옥이 어디에서부터 생겨났느냐 이거예요. 사람이 없다면 천국도 없고 지옥도 없는 것입니다. 틀림없지요? 사람이 있기 때문에 천국이 시작됐고 지옥이 시작됐어요. 그말이 뭐냐 하면 사람 때문에 생겨났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우리 맹세를 할 때 말이예요, '우리는 하나의 주권을 자랑하고' 하지요? 「예」 그건 말만이 아니예요. 사실이 그래요, 사실. 그것이 안 될 때에는 내 손으로, 내 힘으로 쟁취해야 돼요. 그걸 알아야 돼요. 이젠 그런 때가 오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를 해주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들은 어느 나라 사람이예요? 「하늘나라 사람이요」 하늘나라 사람! 말이야 쉽지. 그러나 행동은 어려운 거예요. 그게 어려워요, 쉬워요? 「어렵습니다」 여러분들의 마음에 물어 보라구요. 어려운 길 가기를 원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늘나라의 독립군이예요. 천국의 독립군이예요. 그걸 알아야 됩니다. 우주 역사 이래 하늘나라의 독립군으로 출동하는 권위를 상실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워싱턴이 누구예요, 워싱턴이? 워싱턴은 영국의 배신자예요. 나라를 세우지 못했다면 모가지가 끽- 됐을 거예요, 영국 가서. 그렇지요? 「예」 그것은 부정할 수 없는 거예요. 사탄세계에 서는 레버런 문을 대해서 '이단자'라고 말하는 거예요. 비트레이어 (betrayer;이단자) 라고 말합니다. '너는 내 사람들을 모으고 있다'고 한다구요. 워싱턴이 영국 사람들을 모았듯이 사탄세계에서 그런다구요.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도 나를 전부 다 이단자라고 하고 원수로 생각하지요? 그렇지요? 또, 여러분의 부모는 '레버런 문은 갱이다'라고 말한다구요. 「아니오」 지금도 그런다구요. 사실이라구요. 마찬가지예요. 영국에 속한 국민과 부모 가정을 중심삼고 미국을 만들겠다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딱 마찬가지예요. 하늘편에서 보게 되면 미국이 오시는 주님이 할 것을 대신하는 것과 같기 때문에 하나님이 보호해 미국이 이렇게 독립 국가가 되어 가지고 세계적인 나라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미국 국민들에게 전부 다 하늘나라가 독립할 수 있는 전통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 그걸 인정했다는 거예요. 미국 전통을 존중 시하는 미국 청년을 통해서 하늘나라의 주권을 찾기 위한 독립군을 찾기 위해서 그랬다는 거예요. 그게 나빠요?
자,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 주권을 찾기 위해서 독립군이 출동해 가지고 투쟁하는 전쟁의 일선 무대에 선 것이 레버런 문이요 무니들인데, 그 무니를 반대하면 역사적인 독립과 모든 것을 반대하는 역적이 될 것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은 독립군인 것을 알아야 됩니다. 내가 비록 총칼은 안 쥐었지만 레버런 문 말씀이 칼이요, 사랑이 원자탄이다 생각하라구요. 사랑은 원자 반응이 벌어져 자꾸 커 가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원자폭탄은 조그마하지만 자꾸 퍼지는 거예요. 참사랑도 자꾸 퍼져 나가는 거예요. 전부 다 쓸어 버리는 거예요.
여러분들, '나의 맹세'의 5번의 자랑하는 그 제1을 중심삼고 생각해 봤어요? 말만이 아니예요. 사실이예요, 사실, 사실. 알겠어요? 똑똑히 알겠어요, 이제? 「예」 여러분은 독립군이예요, 독립군. 역사에 수많은 전쟁과 수많은 병사가 많았지만 우리와 같이 자랑할 수 있는 병사는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여기에 승리의 인(印) 이 찍히는 날에는 전쟁은 없어집니다. 세계가 하나된다구요. (박수)
'너는 이 천국건설을 위한 의용군으로 태어났구나! 너 세포야, 고맙다! 손가락아 잘 자라라! 하늘이 필요로 하는 무기가 되어라!'해야 돼요. 한때에 쓰기 위한 거라구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내가 내 눈을 보호하고 내 귀를 보호하고 내 몸을 보호하는 거예요. 사탄세계로부터 보호를 하기 위한 노력을 내가 하는 거예요.
내가 아들딸로 태어났더라도 입적할 수 있는 하늘나라가 없기 때문에 보류해야 돼요. 나는 하늘나라의 남편 되기를 원하며 하늘나라에 입적된 그 백성으로서 아내를 가져 가지고 그 가정에서 애기를 낳고 싶다고 해야 됩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그래서 자나깨나 하루 한 시간, 한 초를 바쁘게 싸워 승리해야 된다는 이런 전제를 갖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언제나 그렇게 살아야 됩니다. 무슨 말인지 알았어요? 「예」
여러분들은 천국 군인, 천국 백성이 안 되어 있어요. 예비군이예요, 예비군. 하늘나라의 백성이 아니라 예비 백성이예요. 하늘나라, 천국 들어가기 전의 낙원과 마찬가지예요. 바로 오늘 우리는 지상천국 건립을 위한 낙원에 있는 병사와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낙원의 병사. 알겠어요? 낙원의 병사. 여러분들은 미국의 군인 되기만을 원해요? 「아니오」 아니예요, 아니라는 거예요. '우리에게 명령만 하십시오. 우리는 진군하겠습니다. 진군, 진군, 천국을 향해서! '해야 된다구요. 알겠어 요? 「예」
그다음에 자랑이 뭐라구?「백성이요」백성. 못사는 사람 도와줘야 합니다 일본을 중심삼아 가지고 미국을 돕고, 미국을 통해서 굶어 죽는 아시아 사람, 불쌍한 인도 같은 데를 도와줘야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다 한 나라 사람이예요. 이 세계 사람들은 한 나라 사람들이예요. 미국 사람이 미국 국민을 사랑하는 것보다도 하늘나라 사람이 하늘나라를 중심삼고 사랑하는 것이 더 강하다 이거예요.
그다음에 세번째는 뭐예요? 「국토」 하나의 국토. 우리는 경계선을 인정하지 않는다구요. 하나님은 경계선을 인정하지 않아요. 그건 사탄이 만든 거예요. 미국이 경계선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민국이 강력하게 야단하고 있지만 말이예요, 만일에 이민국에서 '너희들 미국 들어오려면 통일교회의 70일수련, 120일수련 받아야 한다' 하게 되면 그 사람들이 미국에 와서 손해날 일 하겠어요, 이익될 일 하겠어요? 어떨 것 같아요? 「이익될 일 합니다」 그래요? 「예」 여러분 그걸 믿어요, 알아요?「압니다」 그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어떻게 될 것 같아요?
그렇게 되면 공산당이 문제가 돼요? 그렇게 되면, 세계 국가를 전부 다 단합시켜 가지고 한 나라에서 천 명씩만 끌어내 그 사람들을 모아 협회를 만들었다 할 때는 세계 국가가 다 미국 잘한다고 박수할 텐데 말이예요. '미국 사람들 말 들어라!' 해서 '듣겠다' 하면 한꺼번에 세계가 돌아가는 거예요. 그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몇 년도 안 간다구요, 몇 년도. 그런데 공산당이 문제예요? 「아니오」
자, 그러면 미국이 국경을 철폐하면 안심이예요, 야단이예요? 「안심이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자유세계는 경계선 철폐!' 하고 미국이 주장하면 어떻겠어요? 미국이 주장하면 어떻겠어요? 자유세계가 '옳소! '그러겠어요, '노, 노, 노!' 그러겠어요? 「웰컴(Welcome;환영하다)」 웰컴. 그러면 어떠한 결과가 되겠어요? 「하나님 아래 하나의 세계가 돼요」 하나님 아래 하나의 세계가 된다구요. 그게 어려운 게 아니예요. 그런 때가 가까워졌어요. 알겠어요? 「예」정말? 「예」
여러분이 이민국장이 되고 외무장관이 되면 그럴 수 있다는 거예요. (웃음 박수) 무니가 외무장관만 되고 법무장관만 되게 되면 말이예요, 그때도 환드레이징하겠어요? 환드레이징이 필요해요? 「아니오」 나라 세금 가지고 일하는 거예요, 국민이. 그 세금이 뭐냐 하면 환드레이징한 거예요. 될 수 있으면 세금을 안 내려고 꽁무니를 빼지요? 우리 무니들은 세금을 내려고 한다구요. 왜 그래요? 사탄이 싫어하니까. 이거 얼마나 멋져요.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지금 미국이 말 안 듣게 되니 남미가 무니를 중심삼고 남미 연합전선을 펴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구요.
무니들은 말이예요, 야곱이 하란에 가 가지고 21년 만에 돌아와서 에서를 굴복시키는 놀음 을 했듯이 남미를 통해서 북미를 복귀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어때요? 「좋습니다」 그게 빠르다면 미국 아니라도 된다 이거예요. 무니들 전부 다 남미 데리고 가면 돼요. 그거 어때요? 여기 미국에 무니가 하나도 없으면 그다음엔 또 '무니 환영!' 그럴 거라구요. '우리 미국에 무니가 매우매우 필요하다' 그럴 거라구요. 그때는 뭐 흥미 없다구요. 그때는 말이예요, 미국 이민국에서 '무니는 전부 다 무사 통과다' 그럴 거라구요. (박수. 환호)
세상은 뭐라고 하더라도 레버런 문은 그 목적을 위해서 어디든지 가는 거예요. 어디든지 가서 행동하는 거예요. 어때요? 기분이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이렇게 볼 때에 무니가 자랑할 만해요, 창피해요?「자랑할 만합니다」 간단해요.
선생님은 그렇기 때문에 남미, 아프리카, 세계에 돈을 푸는 거예요. 한국 무니들은 말이예요. '선생님! 왜 한국은 안 도와주고 미국에 뿌려요? 하고, 또 미국 무니들은 말이예요, 왜 선생님은 미국에 쓰지 않고 세계에 뿌려요? 이럴 거라구요. 그런 전통을 세워 놓은 세계가 빨리…, 나 혼자보다도 미국 국민 전부가 이런 사상을 가지면 세계를 빨리 구하기 때문에 내가 이 놀음하고 있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거 틀림 없지요?
선생님은 남미에 가더라도 우리 나라로 생각한다구요, 우리 나라로. 내가 누구보다도 남미를 제일 사랑한다고 생각해요. 여러분들도 그래요? 「예」 선생님이 남미에 가면 여러분들은 어디로 가야 되겠어요? 여러분들은 아프리카에 가야 된다구요. (웃음) 선생님을 따라갈래요, 더 나쁜 아프리카로 갈래요? 선생님이 앞으로 아프리카에 갈 텐데 선생님보다 앞서서 아프리카 가서 준비하는 사람이 될래요, 선생님을 따라다니는 사람이 될래요? 「선생님보다 앞서서 아프리카로 가겠습니다」 '여러분들 전부다 아프리카에 가!' 하면 '아이구, 그건 내가 원하는 곳이 아닌데. 우린 싫어요!' 그럴 거예요? 「아니오」
자, 보라구요. 여러분들이 북미에서 선생님이 없는데 미국 복귀하기가 쉬워요, 선생님이 없더라도 아프리카 가 가지고 아프리카 복귀하기가 쉬워요? 「아프리카요」 우리가 아프리카에 떠억 가서 자원을 붙안고, 남미 가서 자원을 품는다면 백인들이 '도와주소, 도와주소!' 그러겠어요, 안 그러겠어요? 그러겠어요, 안 그러겠어요? 「그러겠습니다」 소련은 어때요, 소련은?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현명한 사람이예요, 어리석은 사람이예요? 「현명한 사람입니다」 현명한 사람이예요, 어리석은 사람이예요? 「현명한 사람이요」 감사합니다. (웃음. 박수)
여러분들 매일 이렇게 신나는 내용을 맹세했다고 생각해 봤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주일 아침마다 와서 '나의 맹세' 를 할 때 '아이구, 그거 안 하면 좋겠다' 그래요, '아이구, 왜 안 할까? 그래요? 어떤 거예요? 「두번째입니다」 지금 이 말 듣고 내용을 알았으니까 매일 해야 되겠어요, 매시간 해야 되겠어요? 「매시간 해야 돼요」매시간마다. 그렇게 할 수 있어요? 「예」 여러분들이 원한다면 그거 결정하자구요. (웃음) 그렇게 생각할 때에 일주일에 한 번씩 그저 5시에 일어나 가지고 '나의 맹세'를 할 때 '아이구, 아이구, 힘들어!' 했을 텐데, 이놈의 자식들, 그거 잘했어, 못했어? 그것을 생각한다면 놀라운 거라구요.
하나님이 무니를 믿고, 무니를 좋아해야 될 것 아니냐. 무니들이 이 내용을 좋아해야 하나님이 무니들을 좋아하게 되어 있지. 안 그렇겠어요? 여러분들 보고 좋아해요? 사람 보고 좋아하는 것이 아니예요. 여러분 얼굴 보고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힘들 때는 '아버지! 역사적인 원한이 있는 그 주권을 위해서, 백성을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나는 전진합니다!' 하고 기도하라구요. 그이상의 기도가 없다는 거예요, 그 이상의 기도가. 하나님에게 물어 보라구요.
자, 이러한 내용을 가지고 내가 산다 할 때에 하나님이 나에게서 가까이 있겠어요, 멀리 있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가까이 계십니다」사실이예요. 하나님은 나하고 같이 있습니다. 그러니 강하고 담대하라 이거예요. 이해돼요, 무슨 말인지? 「예」여러분들 지금까지 생각이 얼마나 졸장부 같았고, 얼마나 시시했어요? 얼마나 시시했나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세계를 안고, 세계를 품고, 세계 40억 인류를 백성으로 삼고, 이 지구성을 내 국토, 내 몫으로 삼는 것이 그 얼마나…. 그래야 하늘나라 가게 돼 있지, 미국 백성으로는 못 간다구요. 그거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 맘대로 살다가 죽으면 어디 가겠어요? 무니가 되어 가지고 이런 내용을 모르고 죽어서 천국 끄트머리에서 가지도 못하고 스톱되어 있다면 얼마나 비참하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다음엔 뭐예요? 그다음엔 뭔고「언어와 문화」 언어와 문화를 자랑한다, 미국 사람들은 '세계가 전부 다 영어를 배우고 영어를 하기를 바라는데, 우리가 뭐 흑인 말 배울 게 뭐야? 한다구요. (웃음) 영어가 머더 텅(Mother Tongue;모국어) 이예요? 「아니오」 그럼 모국어가 뭐예요? 「한국어요」 모국어는 참부모가 쓰는 말이라구요.
애기들이 말하는 것을 보고 그 부모가 미국 사람인지 영국 사람인지 알지, 말이 같다면 딴 나라 사람인지 어떻게 알아요? 그래 여러분들의 모국어는 어느 나라 말이라구?「한국어입니다」 모국어란 참부모가 쓰는 말이라구요. 맞아요?「예」 참부모가 쓰는 말이 미국말이예요? 「아니오」(웃음)
자, 그다음엔 다섯번째가 뭐라구? 「하나의 부모를 중심한 자녀됨을 자랑하고요」 하나의 부모를 중심한 자녀됨을 자랑한다. 세계 사람들이 자녀를 자랑한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세계는 어디 가든지 형제예요. 소련인도 원수가 아니고 형제예요. 레버런 문을 미국인이 반대 해도 형제예요. 알겠어요? 미국이 뭐라구? 「3형제요」 세계는 한 전통이예요. 무슨 전통? 하나의 부모님을 중심삼은 가정의 전통이예요. 하나님의 뜻이 뭐냐 하면 창조목적 완성이고, 창조목적 완성은 사위기대 완성이요, 사위기대 완성은 가정이다 이거예요.
하나님은 아담에게 있어서 아버지이고, 아담의 아들딸에게 있어서는 할아버지예요. 3대예요, 3대. 그것이 본래 사위기대라구요. 그런데 여기를 갈라 놨다 이거예요. 갈라 놨으니 이제 합해야 된다구요. 반대라구요. 요거 합치면 마찬가지가 됩니다. 그래야 이것이 운동을 할 수 있다구요. 운동을 하는 거예요. 자 그렇기 때문에 하나예요, 하나. 이것이 하나의 생존체다, 생존체를 가졌어요. 이걸 사랑해야 됩니다. 사랑 하지 않고는 세계를 구할 수 없어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나' 하면 벌써 아내하고 아버지하고 자녀가 포함되는 거예요. 여자에서 볼 때에는 아버지, 남편, 아들, 이거예요. 이것이 한몸이라구요, 하나라구요. 그리고 남자에게 있어서는 어머니, 아내, 딸, 이렇게 보는 거예요. 이 셋이 왜 이렇게 합해야 되느냐? 천지를 합하는 거예요. 그러면 중심이 누구냐? 남자하고, 여자예요. 위로 보게 되면 하나님이고, 아래로 보게 되면 자녀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몸이예요, 한몸.
그렇기 때문에 사랑할 때에는 남편을 사랑하지 말고 부모를 사랑하고 자식을 사랑하라구요. 그게 천지이치예요. 그래 여자가 결혼했다가 이혼하게 되면 어디로 가느냐 하면 아버지 어머니, 부모의 집에 가는데 자식 데리고 가려고 하지요? 서로가 자식 가지려고 그러지요? 그거 왜 그래요? 그것이 천지이치이기 때문이예요. 그것이 여러분의 마음에서 움직이는 천지이치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여러분들의 관념 하게 되면, 전통 하게 되면 부모와 자식을 위한 사랑과 남편에 대한 사랑을 말합니다.
그래서 요와 같은 가정의 식구를 중심삼은 것이 텍스트북(TEXTBOOK)이라는 거예요. 텍스트북이 돼 가지고 요와 같은 느낌의 사랑을 세계화하는 거예요, 세계화.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그런 교육을 하는 장소가 가정이다 그 말이라구요. 그 사랑하는 것이 여러분 각자의 가정을 위한 것이 아니고 세계를 위한 사랑의 훈련이라구요. 다르다 이거예요. 우리 무니는 다르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천국이 어떤 것이냐? 나이 많은 사람, 할아버지 같은 연로한 사람을 진짜 할아버지같이 대할 줄 알고, 남편과 같은 사람을 남편과 같은 마음으로 사랑을 할 줄 알아야 돼요. 그렇다고 관계맺는 것이 아니예요. 그런 마음을 갖는 거지. 아들딸 같으면 아들딸같이 생각해야 돼요. 딴 생각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면 그것은 어디나 갔다 온다는 거예요. 어디나 갔다 온다 이거예요. 어디나 통합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게 같지요? 같다구요, 어디 가나. 백인도 전부 다 같아요. 이런 사람은 자동적으로 천국에 가는 거예요. 이런 사람이 가는 곳이 천국이라구요.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러한 사상이 있기 때문에 인종차별, 종족차별이 전부 다 없어지고, 국경이 전부 다 없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전통을 이어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탄세계이기 때문에 이 주류 질서를 못 세우게 하니 우리는 이것을 탕감하기 위한 십자가의 길을 가야 하는 것입니다. 희생하고 봉사하면서 이것을 확대해 가는 거예요.
그다음 일곱번째가 뭐예요? 「하나의 심정세계를 이룩할 역군임을 자랑하고요」 심정세계를 이룩할 역군임을 자랑한다. 심정으로써 천국이상을 실현시켜야 돼요. 그다음은 뭐냐? 여기에 대해 반대하는 모든 것을 싸워서 이길 것을 맹세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총칼로 싸우는 게 아니라구요. 그거 알겠어요? 생명을 바쳐서라도, 죽는 한이 있더라도 이것을 해야 합니다. (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
이것은 뭐냐 하면 사탄이 제일 싫어하는 겁니다. 하나님은 뭐냐 하면 하나님은 이걸 제일 좋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걸 제일 좋아해요. 이것이 요와 같은 세계에서 하늘땅을 중심삼고 싸움이 벌어지고 있는 거예요. 자, 선악이 여기에 걸려 있고, 하나님과 사탄이 전부 다 이걸 중심삼고 싸우고 있습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여러분들을 위한 놀음이 가정적 기대를 갖는 것이냐? 아니예요. 세계적인 거예요. 가정을 넘어서야 됩니다. 또 가야 됩니다. 또 가야 되겠다, 또 가야 되겠다 이거예요. 아무리 이것이 비었더라도 이게 남아 있으면 이건 자동적으로 메워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걸 완전히 제거해야 돼요, 완전히,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자, 통일교회 무니는 이것을 위해서 소명을 받아 여기에 모인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이 뜻을 감당하기 위해서 모였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심정을 가지고 전통을 이어받아 부모님을 통해야 천국이 가능한 거예요. 그러니까 틀림없이 맹세한 맹세가 되게 실천해야 되겠습니다. (선집 122집 '우리의 맹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