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절 환태평양시대 우리의 사명
여러분, 환태평양시대의 도래가 의미하는 바는 실로 큽니다. 인류의 메시아로 오셨던 예수님께서 뜻을 이루셨더라면 세계는 어떤 모습으로 바뀌었을 것 같습니까? 예수님은 전인류를 구하러 오신 구세주 메시아였지, 지중해 위쪽 한 귀퉁이에 자리한 이스라엘만을 구하러 오신 분이 아니었습니다.
그 당시 인류문화는 벌써 지중해의 중심인 로마를 거점으로 사해를 장악하고 다스릴 준비 가 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따라서 하늘은 예수님께서 로마를 교화 치리하고 그 막강한 로 마의 힘을 빌려 세계 인류를 새로운 신문명권으로 구해 줄 것을 고대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역사는 너무나 비참하게 십자가의 참형으로 끝난 예수님의 최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완성할 신문명권의 구축은 참사랑의 삶을 실천궁행하고 영계의 실상을 확실히 알아 모델적 이상가정인 참가정을 찾아 세우는 것이며, 이는 하늘로부터의 지상명령입니다. 그렇다면 새로운 신문명권의 참사랑은 어떤 사랑이며, 참가정 이란 어떤 가정을 두고 말하는 것입니까? (본문 290~291쪽)
<해 설>
1) 환태평양시대 도래
구약시대부터 연장해 나오던 것을 신약시대의 영·미·불을 중심삼고 신부권 전부를 다시 탕감복귀한 시대에 왔으므로 제2차 세계대전 직후에 통일적 세계로 출발할 수 있는 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머니와 가인 아벨이 하나되어 아시아로 들어가 태평양문명권시대가 도래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의 몸뚱이를 아시아에서 잃어 버렸기 때문에 몸뚱이 된 세계적 정치 판도까지 아시아를 중심삼고 통일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아시아문명권시대가 도래하는 것입니다.
(243-297,1993.1.28)
어디에서 하나 만드느냐? 하와이를 중심삼고, 미국과 일본 사이에 있는 태평양에서 하나 만드는 것입니다. 누구로 말미암아? 아버지로 말미암아, 선생님으로 말미암아 어머니를 시켜서 미국을 흡수하는 놀음을 하는 것입니다. 태평양에서 하나되는 날에는 미국이 서양으로 떨어져 내려갔던 것이 어머니를 통해 아시아로 하나되는 것입니다. 예수가 동양에서 몸뚱이를 잃어버린 것이 비로소 어머니와 아버지가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서양문명이 태평양문명권시대를 거쳐 아시아에 돌아와 일체가 되는 것입니다. 몸뚱이를 잃어버린 것이 거기에서 일체가 되는 것입니다. 모자협조시대를 지나서 부자협조시대의 기준을 중심삼고 환태평양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356-13,2001.10.7)
환태평양 섭리시대에 유엔을 중심삼고 세계의 모든 가입국들이 가야 할 길을 밝히는 것입니다. 인류가 앞으로 어디로 가야 할 것인지 갈 방향이 없습니다. 그 방향을 가르쳐 줘야 됩니다. 개척해야 됩니다. 개척하는데 아는 사람이 개척하지, 모르는 사람이 개척하겠습니까? 영계를 모르고. 지상의 미래를 모릅니다. 어떻게 거기 갖출 수 있는 대회를 준비하겠습니까? 제아무리 잘났다고 하는 사람이라 해도 그것을 모릅니다. 모르기 때문에 배워야 합니다. 영계의 실상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걸 모르는 사람이 뭘 하겠습니까? 이제 영계가 실상의 세계를 중심삼고 영계 대신 지상 기반을 완성하기 위한 놀음을 해야 됩니다.
(<통일세계>2008년6월호,2008.5.14)
환태평양시대를 발표했으면 육지와 태평양이 수평이 돼야 합니다. 본래 물에서 태어났습니다. 이 모든 전부가 물에서 태어났습니다. 이게 자궁과 마찬가지입니다. 거기에 남북미, 그다음에는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형제를 지금 임신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한꺼번에 낳아야 됩니다. 이 시대가 되어 오니까 세계적으로 종교가 문제 되고, 문제 안 된 것이 없습니다. 종교세계가 문제이고, 정치세계가 문제입니다. 국가 국가가 문제되고, 가정이 문제되고 전부 문제가 벌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문제요, 가정적으로 문제입니다. 나아가 종족·민족·국가· 천주적으로 문제가 벌어졌습니다. 종교가 필요하냐, 사상이 필요하냐, 주권자가 필요하냐, 어머니 아버지가 필요하냐? 다 부정하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를 모시고 살겠다는 사람이 없습니다. 주인이 없습니다. 이제부터 어디에서 주인을 찾아 세우느냐 이겁니다.
(366-223,2002.1.16)
미국에 있는 우리 재산을 팔아 가지고 하와이로 옮기고 남미로 옮깁니다. 또 남미의 땅을 위해서 하와이로 옮깁니다. 환태평양시대이므로 전환시켜야 됩니다. 선생님이 앞으로 남미나 코디악 아니면 하와이에 가야 됩니다. 이것이 끝난 다음에는 식이 있습니다. 부모님이 12일에 온다고 그러지만, 이제 여기서 자녀의 날 행사가 끝난 다음에 다음 모임 자리가 언제냐? 신년 새해에는 어디 가느냐 하면, 하와이 아니면 코디악, 그렇지 않으면 남미에 갑니다. 하와이가 중심입니다. 태평양 가운데 있다는 겁니다.
(359-167,2001.11.7)
빅토리아 농장은 빅토리아 농장이 아니라 우리 조국의 기원입니다. 원초성지, 다 통합니다. 동서남북을 가려서 맨 남쪽에 결탁해 놓은 것입니다. 그게 파라과이입니다. 파라과이는 아시아 사람과 스페인 사람이 하나된 것입니다. 브라질은 스페인 사람이 흑인과 하나된 것입니다. 두 나라가 인종차별을 극복할 수 있는 서로서로 보호하는 터전이 돼야 됩니다. 파라과이에 과라니족이 있습니다. 스페인 말만 가지고 안 됩니다. 브라질도 마찬가지입니다. 흑인들 중심삼고 차별이 없습니다. 거기를 기지로 해서 에덴에 돌아가는 데 제일 가까운 거리라고 보기 때문에 파라과이와 브라질 국경선을 중심삼고 원초성지를 만들었습니다.
원초·근원성지, 거기 판타날에 하나님이 창조한 모든 만물이 그냥 그대로 보고(寶庫)가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이 거기에 찾아가야 되겠습니까, 안 찾아가야 되겠습니까? 선생님이 4년 동안에 별의별 것을 다 느꼈습니다. 하늘이 얼마나 비통한가, 하나님이 얼마나 불쌍한가 말입니다. 그 발자국을 걷어치워야 할 책임을 느끼고 그런 놀음을 해서 20년간, 40년간의 사실을 4년 동안에 다 이루었습니다. 이래 가지고 해양섭리로써 종결을 보기 위한 것입니다. 환태평양시대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다시 태어나야 됩니다.
남북미, 아시아와 아프리카가 수에즈 운하, 파나마 운하로 갈라졌지만, 전부 하나의 땅입니다. 가인 아벨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이 두 쌍둥이를 바다에서 다시 소생시키기 위해 이것을 연결시켜야 합니다. 남북미를 대표한 미국은 천사장국가입니다. 아시아를 중심으로 아담국가, 해와국가, 천사장국가입니다. 중국도 아시아이고, 소련까지도 들어갑니다. 하와이까지 해서 묶기 위한 환태평양시대에 들어왔습니다. 지금 선생님이 남미를 거쳐 하와이까지 이번에 돌아가 가지고 새로이 정리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가야 됩니다. (352-14~15,2001.8.26)
이제는 환태평양시대가 왔습니다. 미국이 책임 못 해서 태평양을 내버리고 남미를 다 망쳤고 세계를 망쳐 놓은 것을 내가 손대는 것입니다. 알 사람은 알고, 모를 사람은 몰라도 괜찮습니다.
(343-118,2001.1.16)
환태평양권시대를 중심삼고 유엔의 땅을 만들려고 하는 겁니다. 한국 땅보다 많이 말입니다. 그런 가치에서 선생님이 산 땅에 유엔의 나라를 만드는 겁니다. 나라의 기지를 만드는 것입니다. 세계적 기준에서 통일천하를 하게 될 때는 유엔이면 유엔을 중심삼고 참부모가 영원히 사무총장과 같은 입장에 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무총장을 누가 하겠습니까? 전체를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모르지 않느냐 이겁니다. 그러므로 참부모가 영원히 정착한 그것이 하나의 나라권으로 확대되는 것입니다.
(341-314~315,2001.1.4)
앞으로 환태평양시대가 돌아옵니다. 그러한 시대에 누가 리더가 됩니까? 미국이 아닙니다. 미국의 종교 지도자가 아닙니다. 레버런 문이 됩니다. 내가 많은 사람들을 묶어 놓았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이 그것을 원하면 나는 자동적으로 따라갑니다. 그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전진하는 것입니다.
(218-195,1991.7.28)
2) 예수님은 전인류를 구하러 오신 구세주 메시아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를 메시아로 보낸 목적이 무엇이냐 하면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입니다.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의 뜻으로 보게 된다면 기독교를 희생시켜서라도, 기독교를 없애고서라도 세계를 구할 수 있는 길이 있다면 이것을 단행하신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86-218,1976.3.31)
4천년 수고의 결과를 통하여 메시아를 보낸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땅 위에 그 사명을 책임지고 왔습니다. 수많은 인류가 하나님의 내적 심정세계에서 그리워하던 그 목적의 세계를 향하여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시대에 있어서 하나님의 창조이상세계로 지으려 했고 목 적했던 그 이상의 동산을 이루려고 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수많은 민족, 수많은 어떤 지도자보다도 하늘을 대신하여 간곡히 마음으로 그리워하면서 뜻을 세워 실천하였고, 그 모든 내적인 생활면에서 그 시대의 어느 누가 따를 수 없는 단 하나의 내적인 기준을 갖추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세워 세계 인류를 수습하려 한 것이 구원섭리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152-44~45,1963.3.15)
예수님은 이 땅 위에 나라를 찾으러 오신 것입니다. 나라를 못 찾고 간 예수님이 얼마나 비통합니까? 하나의 나라를 찾으러 오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늘이 그토록 수고하여 준비했던 이스라엘과 유태민족의 불신으로 인해 그 나라를 영육 아울러 찾지 못하시고 영적으로만 찾은 것입니다.
(489-263,2005.3.4)
예수님은 사랑을 중심삼고 만민을 구원할 메시아입니다. 즉 사랑의 구주입니다. 인류가 하나님의 아들의 권위를 잃어버린 것을 회복하는 구주입니다. 또한 자녀의 자리를 복귀해 주는 주인공입니다. 이러한 분으로서 남성으로 오신 것입니다. 그런데 남성만으로는 안 되기 때문에 신부를 찾아야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신부를 찾던 과정에서 뜻과 소망을 이루지 못하고 죽었기 때문에 다시 오겠다는 재림의 이상을 남기고 간 것입니다.
(21-145,1968.11.17)
3) 예수님과 지중해의 중심인 로마
예수님이 죽지 않았으면 일시에 7년 이내에 다 끝났을 것입니다. 이스라엘 나라가 되었으면 로마를 7년 이내에 소화하고도 남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빌라도 법정에서 뒤넘이친 것이 한스러운 것입니다. 빌라도가 죄 없다고 해서 손을 씻으면서 “이건 너희들이 책임져라.”고 했습니다. 이거 보면 놀라운 것입니다. 도리어 이스라엘보다도 로마가 하늘 앞에 가까울 수 있는 자리에 있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477-168,2004.11.26)
예수님이 탕감복귀를 끝내고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어 이스라엘 민족이 일시에 하늘나라에 예속될 수 있는 축복결혼을 넘어서 로마까지만 축복해 주었으면 예수님은 40대까지 지상·천상천국을 다 이루었을 것입니다.
(415-300,2003.8.15)
예수님이 와서 이상적 가정의 형태를 가지고 결속해서 이상적 종족, 이상적 국가 형태가 되었다면, 전부가 피폐화된 주위 환경은 로마를 중심삼고 세계 국가는 반드시 이스라엘 예수를 중심한 나라 앞에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걸 만들기 위해 아시아에 환경이 준비돼 있었습니다. 유태 나라가 아시아의 중심 아닙니다. 불교, 유교, 조로아스터 교라든가 사방에 그것을 받아들일 수 있는 환경을 다 만들어 놓았던 것입니다.
(377-45,2002.4.30)
2천년 전 유태민족이 예수님을 받아들였더라면 예수는 유태교를 기반으로 유태 종족과 민족을 통일하고 12지파의 후손들이 살던 아랍권을 통일했을 것입니다. 나아가 예수의 사상이 중동지역과 인도지역을 거쳐 극동에까지 전파되고, 한편으로 로마 제국과 전유럽을 장악하여 예수님 당대에 통일된 하나의 세계를 이루었을 것입니다. 마침내 예수를 중심한 새로운 종교문화권을 형성하여 만왕의 왕이 되어야 했던 것입니다.
(316-78~79,2000.2.10)
4) 예수님의 비참한 십자가의 최후
예수가 십자가에 죽으러 왔습니까? 죽으러 온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인류의 조상 자리를 잃어버렸으므로 이를 찾기 위해, 떼어 버리기 위해 왔다는 것입니다.
(504-327,2005.8.20)
예수님이 십자가를 앞에 놓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할 수만 있으면 이 잔을 피하게 하여 주옵소서. 그러나 내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소서.” 하고 기도했던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입니다. 교수대를 향하여 부끄럽지 않게 참부모의 아들로서, 하나님의 아들로서 가는 최후의 그 길도 내 소명적인 사명으로서 엄숙히 밟아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흘린 피눈물이 원한의 눈물이 아니라 해방의 눈물이라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통곡시킬 수 있는 기원이 되는 피눈물이라는 것입니다.
(241-261,1992.12.26)
예수님이 훌륭한 것은 십자가에 달린 자기 자신을 창으로 가슴을 찔러 죽이려고 하는 그 로마 병정을 대해서 복을 빌어 주고 용서를 빌었다는 것입니다. 최후의 삶이 그렇습니다. 선한 사람이 아닌 죄인까지도 끝까지 용서해 주는 마음을 가졌다는 사실이 하나님이 제물 로 받아들일 수 있는 하나의 중요한 포인트다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280-16,1996.10.13)
메시아가 이 땅 위에 왔다가 슬픔을 남겨 놓고 갔기 때문에 다시 재림의 한 날을 고대하면서 수많은 선조들이 2천년 동안 수고하면서 죽음 길을 갔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예수를 죽임으로 인해 예수를 십자가 도상에 내놓음으로 말미암아 예수가 3년 공생애노정에 있어서 종의 몸으로서 양자, 혹은 직계 자녀의 자리에까지 나가기 위해서 찾았던 모든 것을 모두 다시 인류에게 나누어 주게 됐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영적인 기준에서만 닦고 갔으므로 지상세계에서는 적용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어떠한 조건, 종의 권한을 갖더라도, 종의 입장에 있는 존재가 희생당하더라도 영적인 기준이므로 육과 관계가 없기 때문에 어떻게 할 도리가 없습니다. 그 고통을 받고 피 흘려 죽어 가는 과정에서도 간섭할 도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죽고 난 후에나 간섭하십니다. 그래서 영적인 구원만 한 겁니다.
(153-232~233,1964.1.3)
5) 신문명권의 구축
아담가정이 타락하여 어머니가 어머니 자리에 못 섬으로 말미암아 천사장 남자들 앞에 유린당해 나온 것이 역사적 사실입니다. 따라서 이 사실을 넘어서기 위해서는 섭리의 뜻을 완결시킬 수 있는 환태평양을 중심한 제2이스라엘이 제3이스라엘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태평양문명권의 신문명시대를 맞이해야 합니다. 그리하여 창출된 역사의 사실과 똑같이 하나된 그것을 여러분이 다시 만들어 내야 됩니다. 그건 다 알기 때문에 문제가 없습니다.
(<통일세계>2008년12월호,2008.11.8)
예수님의 몸을 아시아에서 잃어버렸기 때문에 예수님의 몸을 찾아야 할 기독교문명권은 태평양을 건너 아시아에 와서 정착해야 됩니다. 그래서 로마 반도에서 실패한 로마가 아니라 승리한 아시아의 로마권으로 정착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것이 레버런 문을 중심삼고 세계 문화권 종합기지를 만들려는 것으로, 메시아적 책임이 거기서 성사되는 것입니다.
(294-257,1998.8.5)
세계인들은 아시아 대륙을 찾아오는 것입니다. 아시아 대륙을 찾아 와서 대륙에 씨를 뿌리지 못한 예수님의 한을 풀어 줘야 됩니다. 이것을 실체적으로 맞춰야 하기 때문에 지금의 문명의 조류는 반대로 와 가지고 태평양문화권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태평양문화권은 아시아 문화권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잃어버린 예수의 몸뚱이를 갖다 맞추는 것은 메시아만이 할 수 있습니다. 예수의 몸 마음이 갈라짐으로 말미암아 나라와 나라가 분열해서 통일적 나라를 이 땅에 세우지 못한 것을 세계적 판도로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오시는 주님은 세계 판도의 통일권 위에 나타나야 되는 것입니다.
(272-22,1995.8.30)
인류역사에 있어서 문명 발전의 흐름을 보면, 하천 유역에서 발생한 고대 대륙문명은 그리스, 로마, 이베리아 등의 반도문명으로 이동해 갔습니다. 이 반도문명은 영국을 중심으로 한 도서문명으로 옮겨졌고, 이 도서문명은 다시 미국을 중심한 대륙문명을 거쳐 일본의 도서문명으로 되돌아왔습니다.
이제 이 문명의 순례는 한국에서 반도문명으로 결실되어야 한다고 보는 것이 섭리관입니다. 다른 면으로 보면 나일강, 티그리스강 등 하천 연안의 고대문명이 그리스, 로마, 스페인 등의 지중해를 중심한 문명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문명은 다시 영국, 미국으로 이어지는 대서양문명으로 옮겨졌고, 이 문명은 또 미국, 일본, 한국을 잇는 태평양문명으로 결실하게 됩니다.
이탈리아 반도에서 결실되어 세계화돼야 할 것이 메시아의 뜻이었기에 예수님의 재림, 즉 참부모의 재림으로 섭리의 중심이 되어야 할 곳은 반도국가인 한국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지구는 육지와 해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바다는 가장 단순한 생명의 탄생을 비롯하여 어머니의 역할을 해 왔다고 믿습니다. 이렇게 바다는 양육하고 품어 주기 때문에 여성을 상징하며, 육지는 남성을 상징하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해양에 위치한 도서국가는 여성을 나타내는 국가이고, 대륙국가 및 대륙에 연하여 있는 반도국가는 남성을 나타내는 국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반도국가의 국민은 대륙과 바다 양면의 적을 대비하는 생활에서 생긴 강인함과 용맹스러움이 있습니다. 또한 개척하고 탐험하는 진취적 기상과 함께 찬란한 문화를 꽃피우고, 또 그것을 세계로 전파하였습니다. 새롭게 천년을 맞아야 할 시점에서, 반도국가는 섭리적으로 귀중한 사명을 해야 할 나라들입니다. 이들 나라는 그동안 세계 문화에 기여 한 공로와 공통된 경험들을 반도국가연합으로 결집하여 평화세계를 실현하는 데 선도적 역할을 다해야 합니다.
(279-209~210,1996.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