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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평화신경 해설

평화신경 해설 - 제2장 - 제3절 - 하나님의 창조이상

작성자대태양/김현수|작성시간21.01.22|조회수199 목록 댓글 0

제3절 하나님의 창조이상

그렇다면 인간 창조를 통한 하나님의 이상은 무엇이었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사위기대를 이루는 것입니다. 여기서 사위기대란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서 벗어나려고 해도 벗어날 수 없는 완전일체의 경지를 뜻합니다. 하나님과 일체를 이룸은 물론 그들이 서로 하나가 되어 이상적인 부부를 이루고, 이상적인 자녀를 번식함으로써 이루게 되는 하나님 중심의 가정적 기대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가정적 사위기대가 완성되면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소망하신 창조이상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가정이란 결국 부모와 자녀 그리고 부부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하나의 묶음인데, 이 묶음의 중심이 하나님의 사랑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남편은 하늘을 대표하고, 아내는 땅을 대표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부부는 둘이지만 그들이 횡적으로 하나가 될 때 하늘과 땅이 통일되는 입장에 세워지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부부가 하나되면 천주가 통일되는 길이 열린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피조세계를 창조하신 것은 궁극적으로 기쁨을 누리시고자 하는 데 있습니다. 그러나 절대자 하나님도 혼자서는 기쁨을 느낄 수 없기 때문에 사랑을 주고받을 수 있는 대상이 필요했다는 것입니다. 기쁨은 배우는 것이 아니고 상대를 통해 느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은 인간과 만물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으로 하나되어 화기애애한 사랑의 세계를 이루는 것을 보고 기쁨을 느끼시기 위해 이 세계를 창조하셨다는 것입니다. 그런 터 위에 인간이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참된 부부의 인연을 맺고, 참된 사랑의 가정과 종족·민족·국가, 그리고 세계를 이루는 것을 보고 기쁨을 느끼기 위해서 이 피조세계를 창조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사랑이상을 완성하는 데는 인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 차원에서 절대가치란 절대적 상대에게서 창출되는 것이라는 말도 이해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버지이고 인간은 자식으로서 종적인 축을 형성하도록 되어 있었던 것이 인간창조입니다. 만일 이 축이 온전히 연결만 되었더라면, 즉 인간과 하나님 사이에 참사랑으로 일체 된 관계만 맺어질 수 있었더라면 우주의 어떤 힘도 떼어놓을 수 없는 절대 불가분의 관계가 되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본연의 사랑에다 줄을 매고 그 사랑의 맛을 본 사람이 어떻게 갈라질 수 있겠습니까? 꿀벌은 봄이 오면 긴 겨울잠에서 깨어나 신선한 꿀맛을 보게 됩니다. 넋을 잃고 꿀을 빨고 있는 꿀벌의 꽁지를 핀셋으로 잡아 당겨 보십시오. 꽁무니가 빠져나갈지라도 꿀에서 입을 떼지 못하는 벌들이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여러분 이 진정 하나님의 참사랑의 맛을 알게 된다면 도망가다가도 다시 와서 그 참사랑에 붙으려 할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과 연결시켜 주는 종적인 참사랑의 힘은 생명의 힘보다도 더 크다는 것입니다. (본문…42~45쪽)

 

<해 설>

1)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사위기대 완성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냐?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이루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이 무엇이냐? 창조하는 데는 만물을 창조하고, 인간을 창조한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결국은 인간조상 아담 해와를 중심하고 만물을 주관하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한 가정을 이루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서는 그 기준을 사위기대의 완성이라고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창조이상을 완성하는 것인데, 그 창조이상을 완성하는 것이 뭐냐? 구체적으로 말하면, 사위기대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사위기대가 무엇이냐? 완성한 아담과 완성한 해와가 하나님의 사랑 가운데 축복을 받아 가지고 그분의 아들딸이 됨과 동시에 하나님이 원하는 부부가 되고, 그다음에는 하나님이 원하는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자녀가 있어야 되기 때문에 자녀를 완성시키는 것입니다. 창조이상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하고 아담과 해와가 하나되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하고 아담 해와가 부모가 되어 자녀와 하나되는 이상적 가정입니다. (80-268~269,…1975.11.2)

 

해와에게 제일 귀한 것이 아담입니다. 하나님보다도 더 가치 있게 만든 것입니다. 아담 앞에도 해와를 무엇보다도 가치 있게 만들어 줬습니다. 그 이상을 알면 지상에서 바랄 것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 할 때 그 아버지는 아내의 남편이요, 장래에 할아버지가 되는 것입니다. 자기 남편이 할아버지가 됩니다. 그런데 훌륭한 할아버지를 못 만들게 되면, 계대가 탈선됩니다. 바르게 가던 것이 옆으로 갑니다. 그러니까 삼대상 목적이 완결돼야 사위시대가 완성됩니다. (321-159,…2000.4.22)

 

사위기대가 구약시대에도 입적을 못 했고, 신약시대에도 입적을 못 했고, 성약시대에 입적했습니다. 성약이라는 건 약속을 이루는 것인데, 그 약속을 이루는 것이 무엇이냐? 핏줄을 연이을 수 있는 가정적 출발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약속을 이루지 못한 것이 구약입니다. 신약, 새로운 약속을 한 것도 못 이뤘기 때문에 다시 와 가지고 완성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정을 중심하고 전 세계를 하나님의 핏줄에 접붙여야 됩니다. 접붙이지 않으면 못 돌아갑니다.

 

부모님이 와 가지고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적인 탕감을 다 치렀습니다. 하나님의 마음 보따리 가운데 사무친 원한뿐만 아니라 인류 조상들의 역사적인 모든 한, 가슴 가슴에 그림자가 있는 모든 것을 탕감해서 길을 닦았습니다. 전깃줄을 다 장치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의 가정을 중심하고 몇 촉짜리 전구를 갖다 넣더라도 발전소와 직결된 스위치를 누르면, 하늘땅이 밝아지는 것입니다. 전부 다 밝아지는 것입니다.

 

그런 장치를 다 해 놨습니다. 그것을 연결시키는 사위기대의 대전환입니다. 사위기대가 전환 안 됐습니다. 그래서 뒤집어 가지고 사위기대가 입적하는 것입니다. 구약시대에 못 했고, 신약시대에도 못 했습니다. 부모님이 40년 전에 못 했던 것입니다. 기독교 신자가 8억이었던 그때 했더라면 순식간에 세계가 해방됐을 것인데 못 했고, 지금 통일교회 교인들이 수십억인 입장에서 그렇게 했기 때문에 모든 게 끝납니다. (335-57,…2000.10.1)

 

여러분이 죽을 때 누구를 붙들고 죽을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창조이상이 무엇입니까? 창조목적이 무엇입니까? 인간을 중심삼고 말하면 사위기대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창조이상도 죽는 법도라는 게 있습니다. 그런데 제1법도는 무엇이고, 제2법도는 무엇이고, 제3 법도는 무엇인지 생각해 봤습니까? 죽을 때 제일 가까이에서 지켜 줄 사람이 누구이겠습니까? 죽을 때 제일 가까운 인연이 누구입니까? 죽을 때 옆에서 눈물을 흘리며 울어 줄 사람이 누구이겠습니까?

 

자녀와 배우자와 부모가 있다면, 그들이 흘리는 눈물 중에서 누가 흘리는 눈물의 도수가 제일 높겠습니까? 부모가 흘리는 눈물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죽을 때 무엇을 중심삼고 죽겠습니까? 사랑을 모두 잊어버리고 죽겠습니까, 꼭 끌어안고 죽겠습니까? 사랑 중에서도 누구의 사랑을 붙들고 죽겠습니까? 부모의 사랑을 먼저 붙들어야 됩니다.

 

그다음에 부부의 사랑과 자녀의 사랑을 붙들어야 되는 것입니다. 죽는 것도 사위기대의 원칙에 부합돼야 하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죽을 때 제일 먼저 누구를 부릅니까? 하나님을 부릅니다. 최고 어려운 자리에서 하나님을 찾는 것이 그 개인에게 있어서는 최고의 진실입니다. 죽을 때 진정으로 하나님을 부르고 죽는 자에게는 용서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그것은 왜 그러냐? 죽음의 도리가 그렇게 돼 있기 때문입니다. 그 원칙만 붙들고 죽게 되면 회생할 수 있는 길이 뚫리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이 죽을 자리에 가서는 “아이고, 하나님!” 하고 하나님을 찾습니다. 그것은 진실한 교훈입니다. 사람이 죽을 때는 옳은 말을 하고 죽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런 것을 볼 때, 누가 가르쳤는지 모르지만 잘 가르쳤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옳은 말 중의 옳은 말입니다. 죽을 때에는 부모를 먼저 모셔 놓고 나서 자기 남편이나 아내를 찾아야 천도가 서는 것입니다.

 

또 자기 아내나 남편을 부른 후에 자녀들을 불러 놓고 유언을 해야지, 자기 남편이나 아내는 못 오게 하고 자녀들만 오게 해서는 안 됩니다. 사탄세계에서는 지금까지 아내보다 자식이 먼저였습니다. 그것은 인간이 타락할 때, 해와가 실수한 장본인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복귀된 세계에서는 부모를 모셔 놓고 자기 배우자를 부른 후 자식을 불러야 됩니다. 그것이 이상적입니다.

 

그러므로 죽을 때도 사위기대를 갖춰야 합니다. 사위기대를 갖추지 못하고 죽는 사람은 죽음 길도 올바로 가지 못합니다. 그러면 죽고 난 후에도 영혼이 왔다갔다하는 것입니다. 그런 원칙을 아는 여러분은 죽을 때 누구를 붙들고 죽겠습니까? 하나님과 참부모를 붙들고 죽어야 하는 것입니다. 태어날 때도 그분을 통해서 태어나고, 죽을 때도 그분을 통해서 죽어야 영계에서도 영원히 같이 사는 것입니다.

 

그분을 통해 나서 그분을 통하여 결말짓는 것입니다. 그 원칙 아래서 살아가는 것이 효의 도리요, 충의 도리입니다. 그런 효와 충의 도리를 다한 사람이 인생행로에 있어서 해야 할 책임을 다하고 가는 사람이라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인생살이는 그렇게 해야 됩니다. (26-297~298,…1969.11.10)

 

본연의 부모를 잃어버린 것이 타락입니다. 인간은 그 타락으로 말미암아 부모를 잃어버림과 동시에 자녀를 잃어버렸습니다. 자녀를 잃어버림과 동시에 만물을 잃어버렸고, 만물을 잃어버림과 동시에 하나님을 잃어버렸습니다. 그렇게 전부 다 잃어버렸으므로 전부 다 복귀해야 합니다. 아담 해와는 하나님의 참아들딸이 돼야 했고, 그런 다음에는 인류의 참부모가 돼야 했습니다. 그런 아담 해와에게 온 만물이 주관받아야 했습니다.

 

만물도 그런 영광의 한 날을 맞아야 했다는 것입니다. 만물주관은 혼자 못 합니다. 반드시 부모가 자녀를 낳고 가정을 이루어 사위기대가 복귀된 기반 위에서 만물을 주관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이 땅에 와서 만물을 주관하고 세계를 주관하려고 했지만 그러지 못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담 해와에게 축복을 해 주신 것이지 아담에게만 축복해 주신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부부를 이뤄야 합니다.

 

부부만으로도 안 됩니다. 부부는 하나님으로부터의 종적인 중심입니다. 아담 해와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늘과 땅을 연결시키는 중심이었던 것입니다. 영적인 이성성상이 실체적인 이성성상으로 나타나서 개인적인 이성성상을 갖추어 가지고 마음과 몸을 중심삼고 남자가 되고, 여자가 된 것이 아담과 해와였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하나 돼야 평면적인 사위기대의 중심이 되어 중심기대가 서게끔 돼 있었던 것입니다. 부모는 주체적인 입장이기 때문에 대상이 있어야 되는데, 그 대상이 자녀입니다. 그래서 사위기대가 세워졌을 때, 하늘땅이 연결되어 나가는 것입니다. 부모는 하나님을 대신하는 입장입니다. 가정을 두고 보면, 부모는 하나님의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역사가 부모로부터 시작됩니다. 자녀로부터 시작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26-279~280,…1969.11.10)

 

천국 가는 비결이 무엇이냐? 사위기대를 복귀하는 것입니다. 성경 66권이 거기에 다 걸려 있습니다. 6천년 역사의 소원이 거기에 다 걸려 있다는 것입니다. 인류의 해원성사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위기대가 절대적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이루지 못하면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그렇게 되면 축복받은 여러분의 아들딸들이 천년만년 탄식할 것입니다. 부모가 책임을 못 해서 그렇게 만들 것이냐? 그렇게 되면 완전히 복귀된 후손이 못 됩니다. (27-261,…1969.12.14)

 

예수님은 사위기대를 못 세웠습니다. 동서남북을 못 세웠다는 것입니다. 집이라는 게 없었습니다. 개인적 집도, 가정적 집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국가적 집을 마련하자는 것입니다. 본래 완성한 아담은 탕감 조건에 걸려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완성한 아담은 직접주관권 내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재림주는 영계의 영적 기반인 기독교권 위에서 세상의 기독교와 하나되는 것입니다. 탕감조건을 넘어선 자리에 선다는 것입니다. 그런 세상이 안 돼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40년 동안 탕감하고 돌아와 가지고 지금 정착해야 할 때입니다. (319-302,…2000.3.23)

 

2) 하나님과 아담 해와의 완전 일체

창조원리의 결론은 하나님이 왜 창조했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성성상 자체의 분립상을 만든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완전한 하나님이라면, 아담과 해와는 반쪽의 하나님입니다. 아담도 반쪽의 하나님, 해와도 반쪽의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갈라놓았으니까 반쪽의 하나님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반쪽 실체를 갖는 목적이 무엇이냐? 가정을 만들고 나라와 천국을 만드는 것은 혼자 안 되는 것입니다. 반쪽의 아담과 해와가 사랑을 통해서 하나돼야 합니다. 언제 하나되느냐 하면 결혼 하는 첫날입니다. (380-47~48,…2002.6.4)

 

아담과 해와가 완성해 가지고 참아들딸이 되어 참사랑을 중심삼고 서로서로 좋아할 수 있는 때를 맞이할 때, 하나님도 일체적인 기쁨을 느끼면서 그들을 사랑할 수 있어야 했는데 그렇게 되지 못했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사랑의 인연을 연결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인데, 그 소원의 일점이 결정될 때는 천지가 결합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늘땅이 하나되는 것이요, 하나님과 그들이 종적으로 하나 되는 것이요, 횡적인 기준에서 남자와 여자가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참사랑을 중심삼은 부자관계와 부부관계를 통해서 자녀를 연결시켜 나왔더라면, 그 아들딸은 영원한 하나님의 핏줄의 계대를 이을 수 있게 됐을 것입니다. (323-235,…2000.6.3)

 

남자는 아내와 아들딸을 가져야 되고, 아내는 남편과 아들딸을 가져야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모셔야 됩니다. 그게 3단계입니다. 혼자서는 못 갑니다. 그것이 삼대상목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담도 위로는 하나님을 모셔야 했고, 횡적으로는 해와가 있어야 했고, 아래로는 아들딸을 가져야 했던 것입니다. 삼대상목적이 있게 되면, 구형이 이뤄집니다. 구형은 열두 조각을 내서 어떤 조각을 어디에 갖다 맞춰도 다 맞습니다. 완전히 통일되는 것입니다. 그 센터에 있는 것이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상하가 하나되고, 좌우가 하나되고, 전후가 하나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상하관계가 있고, 아담 해와의 좌우관계가 있고, 거기에 아들딸의 전후관계가 있어야 하나의 구형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것이 가정의 구조요, 나라의 구조요, 천국의 구조입니다. (305-108,…1999.4.19)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가정이 절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저나라는 가정을 확대한 세계, 절대사랑을 중심한 가정을 확대한 세계입니다. 타락하지 않았으면 가정에 있어서 상하관계인 부자관계, 좌우 관계인 부부관계, 전후관계인 자녀관계가 완전히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백 퍼센트 완성된 사랑을 이룰 수 있음으로 말미암아 가정 자체가 천국 들어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지상에서 가정을 완성해서 사랑권을 느끼지 않고는 저나라에 가서 호흡기관이 막힙니다. (307-141~142,…1998.11.8)

 

가정을 보면 하나님을 중심하고 사위기대의 기반이 돼 있고, 삼대상목적을 이루게 돼 있습니다. 아담을 중심삼고 보면 하나님, 아내, 아들딸이 4수를 중심하고 연결되어 하나되게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절대사랑을 중심한 가정을 이루지 않고는 천국 들어가서 하나님의 가정으로부터 확대된 영계의 판도에 연결될 수 없는 것입니다. 정착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나와 내 가정이 돼야 합니다. 거기서부터 나라는 자동적이요, 세계와 하늘땅의 완성이 자동적으로 이뤄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남자와 여자가 얼마나 무서운 자리에 있고, 결혼이 얼마나 무서우냐 이겁니다. 아들딸을 낳고 품고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이냐는 것입니다. 본연의 사랑을 통해 본연의 남편과 아내가 되고 본연의 부모가 돼 가지고 본연의 가정을 이뤄야 하는 것입니다. (307-142,…1998.11.8)

 

반드시 영계는 부부가 사랑하여 아들딸을 갖고, 부모가 된 그 자격을 가진 사람들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그곳이 천국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이론적으로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천국은 어떤 사람이 가야 되느냐? 가정을 거쳐서 할머니 할아버지의 자리에서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아이로부터 아들딸을 거치고 부부의 과정을 거치고 부모의 과정을 거쳐 가지고 가는 것입니다. (238-136,…1992.11.22)

 

3) 하나님의 사랑의 상대로 창조된 인간

하나님의 마음 가운데 봄 절기를 맞아 순이 나와서 푸르게 되면 옆가지도 소생하는데, 그 옆가지가 축복가정들입니다. 3시대를 접붙였으니 3년만 지나면 회생하는 것입니다. 4차 아담권 시대는 뭐냐 하면 가지에도 순이 나오게 된 것입니다. 가지에 순이 나오면 잎들이 뭉쳐 있는 사이에 꽃이 피는데, 하나의 잎 가운데는 꽃이 안 핍니다. 잎이 많을수록 꽃이 많이 피는 것입니다. 꽃이 피는데, 하나의 꽃만이 아닙니다. 그 비례에 따라 가지고 두 갈래 꽃줄기, 세 갈래 꽃줄기가 되는 것입니다. 꽃도 뭉텅이 꽃으로 피어서 열매가 맺히는 것입니다. (334-235,…2000.9.30)

 

하나님도 혼자서는 사랑이상을 완성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남성격 주체니까 여성격 상대가 없어 가지고는 사랑이라는 마음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총각이 혼자 상대도 없는데, 여자도 없는데 “내 사랑, 내 사랑!” 하면 미친 녀석이 됩니다. 반드시 사랑은 주체와 대상의 관계에서 이뤄지는 것입니다. (391-134,…2002.8.20)

 

참사랑의 하나님을 바로 이해한다면, 오늘날 죄짓고 싸우는 불행한 이 세계는 하나님의 본래 계획이 아니었음이 자명해집니다. 하나님의 창조를 위한 정성과 투입은 지극한 것이었습니다. 스스로 절대신앙· 절대사랑·절대복종의 기준을 세워 놓고 절대 투입한 것입니다. 피조물은 모두 하나님이 그토록 정성을 다해서 투입하여 만든 사랑의 대상체들입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귀한 피조물인 인간은 참사랑을 중심하고 하나님과 가장 가까운 관계, 즉 부모와 자식의 관계로 지음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무형의 참부모이고, 인간은 실체대상인 아들과 딸입니다. (400-81~82,…2002.12.27)

 

참사랑의 세계에는 크고 작고 높고 낮은 층하가 없습니다. 참사랑으로 하나되는 것은 상하의 계층이 없이 일체가 되는 것입니다. 나아가, 주체와 대상이 일체가 된 결과는 단절 없이 영속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참사랑 안에서 주체와 대상은 동위·동참·동거권이 있게 됩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완성하여 하나님의 절대부모·절대스승·절대주인의 위상을 상속받게 돼 있습니다.

 

그렇게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인 인간이 참사랑의 이상을 완성함으로써 당신과 하나되어 함께 거하고 당신의 모든 것을 상속받도록 하셨습니다. 위하는 참사랑 안에서만 참된 자유함과 평등함, 화평과 통일, 이상과 행복이 영원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참사랑은 우주만상, 특히 생명을 가진 모든 존재의 힘과 생명의 원천이고 기쁨과 행복의 원천입니다.

 

참사랑은 희락과 소망과 평화의 절대 요인이 됩니다. 흔히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존엄성이나 거룩함을 두고 영원히 격위를 달리하는 관계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창조주와 피조물로서는 다른 격위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우선하는 본연의 관계는 참사랑을 중심삼은 부모와 자식, 성상과 형상, 주체와 대상, 내외의 일체관계입니다. (400-82~84,…2002.12.27)

 

4) 참사랑의 맛

날마다 훈독회를 하는 것이 매일 아침, 점심, 저녁의 영적인 양식입니다. 그것은 참사랑의 맛입니다. 한 번만 맛을 보면 영원히 잊어버리지 못합니다. 아침, 점심, 저녁으로 영육의 10관이 잊어버리지 않고 먹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미국 사람들이 햄버거를 먹는 것처럼 평생 동안 못 잊는 것입니다. (311-29,…1999.8.18)

 

하나님은 몰라도 좋습니다. 하나님을 몰라도 좋은데 참사랑의 맛을 알고 죽도록 사랑하면서 그 사랑을 세계적으로 뿌려 나가게 되면, 하나님이 찾아와 가지고 “내가 하나님이고, 이것을 심었다. 네가 씨를 만드는 걸 몰랐지? 씨 만드는 것까지 가르쳐 주겠다. 씨가 어떻게 생기느냐? 남자 여자가 사랑해 가지고 씨가 생겨야 그 씨를 너희들보다 더 사랑할 수 있다.”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그 아들딸이 진짜 서로서로 사랑하게 되면, 하나님 자신의 모든 것을 상속해 주는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전체의 왕초 주인이 될 수 있습니다. 상속권을 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323-199,…2000.6.2)

 

참사랑은 위하는 것인데, 하루만 위하는 것이 아닙니다. 영원, 영원, 영원토록 위하겠다는 사랑입니다. 나를 위하라는 것은 참사랑이 아닙니다. 참사랑은 주고 잊어버리고, 좋았더라도 그 좋았던 것을 잊어버리고 더 좋은 곳에 연결될 수 있는 내용을 갖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사랑은 내 눈이 영원히 그 사랑을 봐도 싫증이 안 나고, 내 코가 영원히 냄새를 맡아도 싫증이 안 나고, 영원히 맛을 느끼고 영원히 말해도 싫증이 안 나고, 영원히 들어도 싫증이 안 나고, 영원히 만져도 싫증이 안 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영생 길을 가더라도 영원히 관계를 맺고 살고 싶은 것이 참사랑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324-50~51,…
2000.6.9)

 

참사랑의 맛을 알면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몸과 마음이 그 길을 가게 된다면 하나되니까 그 가운데 느끼는 맛이 뭐냐 하면 하나님에 대한 실존을 느끼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싸우던 몸과 마음의 투쟁이 그치고, 옛날에 자기 제일주의로 생활하던 것이 완전히 없어지고 하나님이 원하는 생활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상대를 위해서, 전체를 위해서 희생하겠다는 관점에 섬으로 말미암아 참사랑이 영원히 계속됩니다. 그럼으로써 천상세계 하나님의 기쁨이 내 생활 가운데 드러나게 되어 이전에 알지 못했던 만족과 행복감을 느끼게 됨으로써 해방된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329-302,…2000.8.11)

 

참사랑을 중심하고 얼마만큼 환경적 관계를 확대하느냐에 따라서 그 느끼는 정도가 다릅니다. 조금하면 조금 느낄 것이고, 나라를 넘을 수 있게끔 활동하면 나라를 넘는 기쁨을 가질 것이고, 세계를 넘을 수 있는 활동을 하면 세계에 없는 행복과 사랑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시대가 됩니다.

 

내가 하나님처럼 되면, 하나님이 창조를 통해 만족하고 행복하고 기뻐할 수 있었던 그 자리까지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그런 길을 알게 될 때는 죽어서라도 그 길을 이루려고 하는 것입니다. 살아서 이루지 못하면 죽어서라도 이루고 싶은 길인데 살아서 그 길을 이루면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하나님과 같이 살고 하나님보다도 더 가치 있는 자리에 서는 것이 하나님 앞에 효자의 가정이 되고, 효녀의 가정이 되는 길입니다.

 

잊을 수 없고 부정할 수 없는 영원한 존재, 사랑의 아들딸이 됨으로 말미암아 하늘나라의 가정뿐만 아니라 하늘나라의 나라가 생기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하늘을 넘고 넘는 나라가 되어서 지상과 천상세계의 통일적 천국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329-302,…2000.8.11)

 

참사랑의 맛을 보게 되면 못 잊습니다. 그것은 꿀보다 몇 천배 진한 맛입니다. 한번 사랑이라는 것을 물고 늘어지면 죽어도 잊어버릴 수 없습니다. 그런 사랑이 충만한 세계에 들어가면 눈알이 춤을 춥니다. 코가 춤추고, 입 속의 혀가 춤추고, 귀가 춤추고, 모든 것이 춤추게 되는 것입니다. (334-21,…200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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