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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과 세계 - 31. 나 자신을 알자

작성자대태양/김현수|작성시간14.12.12|조회수367 목록 댓글 1

나 자신을 알자


때 : 1979. 9. 30.
곳 : 미국 벨베디아수련소

우리 인생에 있어서 ‘나’를 안다는 것은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나’라는 한 개인이 미국 사람이라 한다면 나는 이 미국의 2억 4천만 가운데의 어떤 위치에 서 있다는 것입니다. 아래냐, 가운데냐, 위냐 하는 위치에 있을 것입니다. 

또, 나는 누구냐 할 때 ‘나는 우리 아버지 어머니의 아들 딸이다’ 하는 대답도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 부모 가운데 한 분은 독일계이고 한 분은 스페인계이다’, 또는 ‘인디안계이다’, 혹은 ‘혼합계이다’라고 각자 자기를 소개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나는 누구냐

이렇게 부모의 혈통을 따져보면 서로 우호적인 나라의 혈통을 가진 경우도 있겠지만, 부모가 서로 원수국가 사람끼리 인연된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그것도 세분하면 여러 부류의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볼 때 나는 어떤 사람이냐. 

여기 있는 사람들 가운데는 ‘내가 제일이다. 내가 아니면 안 된다’ 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나는 중요한 사람이다’ 하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대부분 자기를 중심삼아 생각하고 말할 것입니다. 

누가 조금만 침해하더라도 기분나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고, 자기 마음대로 안 되면 ‘아!’ 하고 한숨을 쉬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느 자리에까지 올라간 사람이면 미국도 넘고 세계까지 넘어서 꼭대기까지 올라가자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는 백인이나 흑인, 황색인종의 차이가 없으며, 과거나 현재나 미래까지도 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제일 높기를 바라고 내가 제일 중심이 되기를 바라는 것은 인간의 공통적인 욕망입니다. 

내가 좋은 사람이냐, 나쁜 사람이냐 할 때도 여러 측면에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좋은 사람이라는 것도 천태 만상입니다. 좋은 사람이라는 정의를 어디에다 기준을 두고 찾을 것이냐가 중요합니다. 나에게서 찾을 것이냐, 다른 어느 것에서 찾을 것이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무엇보다도 공적인 전체의 분위기를 중심삼고 좋고 나쁜 것을 결정하는 것이 가치있고 좋은 일이다 하는 결론이 나오게 됩니다. 

만일 나의 눈도 잘생기고 코나 입 모두가 잘생겼지만 손가락 하나가 잘못되었다면 나의 모습을 자랑할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무엇을 말하느냐 하면, 어느 한 부분도 전체를 대표할 수 있는 공인된 기준에서 보아야 한다는 논리가 성립된다는 것입니다. 

전통적인 기준, 완전한 기반을 대표하여 서 있을 때는 선(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좋다고 할 수 있고 자랑할 수 있습니다. 내가 그러한 사람이라면 우리집에서 가장 좋은 사람이라는 말을 들을 수 있습니다. 

어머니와 아버지가 나를 좋아하지만 누나가 바라볼 때 ‘이 애는 언제나 짓궂고 욕심장이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집안에서 제일 좋다 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의 ‘내가 제일 좋다’ 하는 주장은 통하지 않고 집안 전체에서 좋다는 결정이 나야 그가 그 집안에서 제일 좋다는 사람으로 통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식구 전체를 좋게 해 줄 수 있는 보다 높은 차원에 있어야 하며, 그러한 내가 되지 않고서는 좋다는 판정을 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공적으로 선하고 좋다는 공인을 받을 수 있기 위해서는 희생적이고 봉사적인 생활이 필요합니다. 

희생과 봉사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어머니 아버지가 해야 된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를 보고 ‘선한 사람’, ‘좋은 사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오색인종이 다 모인 이 자리에서 그런 결론이 나왔으니 이것은 어디서나 통하는 틀림없는 사실인 것입니다. 

선의 기준은 희생과 봉사

그러면 미국에서 제일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이겠습니까? ‘모두 나를 위하라’, ‘나를 위해 봉사하라’는 사람이겠어요, 아니면 ‘나는 미국 사람 전체를 위해서 희생 봉사하겠다’는 사람이겠어요? 누가 미국을 대표할 수 있는 사람이겠습니까? 여러분은 미국 사람으로서 제일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아니면 세계 사람으로서 제일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미국에는 흑인도 있고, 백인도, 황인도 있는 데 그들이 모두 좋아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백인이 흑인을 천대하고 멸시하니 흑인은 그 백인을 절대로 좋은 사람이라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비록 어떤 백인 한 사람이 부모로서의 도리를 잘 하고 미국 사람으로서는 좋은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그가 흑인을 멸시하는 자라면 우주 공법(宇宙公法)에 의하여 나쁜 사람으로 공인되고 말 것입니다. 그 사람은 재판장이 있어서 재판을 하게 되면 우주 헌법 몇 조에 걸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주의 공법은 대체적으로 볼 때 전체를 위해서 자기를 희생하겠다는 사람을 보호하고, 전체를 위하는 것보다 자기 이익을 추구하고 희생을 싫어하는 사람을 제거할 것이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선한 사람이란 남을 위해서 살아가는 사람이며, 선한 일이란 남을 위해서 희생 봉사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 보편적으로 미국 사람들이 선한 사람입니까, 나쁜 사람입니까? 

미국의 헌법을 중심삼고 보면 용서해 주는 길이 있습니다. 우주 헌법에는 용서법이 있을까요? 누군가 용서하고자 하면 동정을 받을 수 있고, 살아나갈 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고 외쳤습니다. 무엇을 회개하라고 했을까요? 간단합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희생하고 봉사해야 할 도리에 어긋난 모든 것을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기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을 위하지 않고 자기를 위하는 데서 모든 죄가 발생하게 됩니다. 도둑질이 왜 나쁜지 압니까? 훔친 그 물건 속에는 주인의 희생과 봉사의 대가가 들어 있습니다. 공적인 것이 들어있기 때문에 죄가 되는 것입니다. 거짓말을 하는 것도 나쁜 것입니다. 자기 이익을 추구하자는 데 목적이 있기 때문에 나쁜 것입니다. 원칙에 위배되는 것은 조건에 걸리기 때문에 모두 나쁜 것입니다. 

자기는 물론 모든 사람이 싫어하는 원수 한 사람을 죽였다 해서 무엇이 죄가 되느냐 할지 모르지만 그 사람도 여러분과 동등하게 소우주적인 가치를 지닌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사람을 죽이게 되면 우주 공법을 유린한 것이 되기 때문에 죄가 되는 것입니다. 

앞에서 말한 것을 종합해 보면, 희생과 봉사라는 두 말에 귀결됩니다.

우주의 공법과 성인

그러면 희생하고 봉사하는 사람에 대해서 헌법, 우주 공법은 어떻게 다루고 있습니까? 그 나라의 대통령은 그러한 사람을 불러다가 표창을 하게 됩니다. 나를 중심삼고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위해 자기 자신을 희생하는 사람에게 표창을 하는 것입니다. 

한 집안에서 자기 주장만 펴는 사람이 열 사람이면 열 가지 의견이 나올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백 사람이면 백 가지로 동강이 나는 것입니다. 2억 4천만의 미국 사람이 각자 자기 주장만 펴게 된다면 2억 4천만의 동강이 나게 됩니다. 산산조각이 나고 맙니다. 

그런 법이 있어서 물질세계에도 적용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인간들만 그렇게 각자 자기 주장을 펴서 산산조각나는 게 아닙니다. 눈의 세포 하나하나도 자기 주장을 내세우게 되는 날이면 눈에 이상이 생기고 맙니다. 그러나, 눈세포를 보고 ‘세포 하나하나도 귀하지만 보다 공적인 존재 앞에 흡수되어 있으니 우주 공법에 의해 살라’고 할 때 이런 원칙이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불평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음식을 먹을 때도 그 음식이 ‘당신이 공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보다 가치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나는 감사합니다’라고 할 것입니다. 그래서 그 음식이 몸 안에 들어가서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것입니다. 음식도 전체를 위해서 사는 사람을 좋아하지 자기만을 위해서 사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자기만을 위해서 살아가는 사람은 우주법에 역행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병이 생기고 망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한 것은 흥하고 악한 것은 망한다는 논리가 성립됩니다. 

이러한 뜻에서, 좋다는 것이 무엇인지 정의를 내릴 필요가 있습니다. 눈물에도 선한 눈물이 있고 악한 눈물이 있습니다. 눈도 그렇고 귀도 그렇습니다. 좋은 눈이란, 전체를 위하고 내가 봉사할 수 있는 것이 없나 하고 찾는 데 사용되어지는 눈입니다. 남을 이용하고 남을 해치는 데 사용되는 눈은 나쁜 눈입니다. 

노래나 춤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에는 째즈 곡이니 록 뮤직 등이 있습니다. 춤에는 디스코 댄스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춤이나 노래도 공적인 목적을 위해서 행해질 때는 좋은 춤, 좋은 노래가 될 수 있지만 쾌락을 위해서나 돈을 갈취하기 위해서 이용될 때는 나쁜 춤과 나쁜 노래가 되고 맙니다. 공적인 목적, 좋은 방향으로 춤을 추게 될 때는 1년 365일 매일 추어도 좋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일생 동안 희생정신과 봉사정신을 가지고 사셨습니다. 유대민족의 불신에 의하여 십자가에 매달려 죽어가면서도 반대하는 무리들을 사랑으로 용서해 주시고 전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희생정신을 보여 주셨습니다. 이토록 피 흘리며 억울하게 죽어갔지만 기독교를 통해 세계를 지배했습니다. 그러나 히틀러는 세계를 자기 앞에 굴복시켜 보겠다고 했지만 세상 사람들이 싫어하는 흉악한 독재자로 역사에 기록되었습니다. 

성인과 악인이 무엇이 다릅니까? 성인은 하나님의 사람이요, 인류의 사람이며, 우주의 사람입니다. 성인은 그의 부모도 자랑하고 나라도 자랑합니다. 전체가 자랑하고 싶어합니다. 악인은 그 반대의 사람입니다. 

여러분은 각자 자신에게 나는 어떤 사람이냐고 물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손은 나를 위해서만 일을 하지 남을 위해 일하는 것을 싫어한다, 모든 일을 남에게 시키려 한다, 이 몸뚱이는 나를 위해서는 움직이지만 남을 위해서는 까딱도 하지 않는 다……. 자신의 모든 일을 스스로 생각해 볼 때 그런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선생님은 어떤 사람입니까? 여러분이 좋아해요. 나빠해요? 왜 좋아해요? 선생님이 다리를 놓아서 여러분을 더 높은 자리에 갈 수 있게 하니까 좋아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히틀러 같고, 뭇솔리니 같고, 스탈린 같고, 나폴레옹 같은 사람이냐. 어떻게 보면 그들보다 더 나쁘고 일본의 동조(東條)보다 더 나쁜 사람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들은 일을 시키고 난 뒤 월급을 주지만 ‘레버런 문’은 일을 시키면서 오히려 돈을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그들보다 더 나쁜 레버런 문에게 왜 붙어 있어요? 어때요? 

선한 사람의 기준

여러분을 데려와서 일을 시키는 것은 여러분들에게 복을 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미국과 자유세계를 위해서입니다. 그 돈은 나를 위해서는 한푼도 쓰지 않습니다. 나에게 돈이 있으면 비례적으로 보태 가지고 미국과 자유세계, 하나님을 위해서 쓰는 것입니다. 남을 위해서 희생 봉사할 수 있게끔 교육하고 그렇게 해서 좋은 일을 하게 하는 사람이 악한 사람입니까, 선한 사람입니까?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가 ‘얘야, 공부 열심히 해라. 연애가 뭐고 데이트가 뭐냐, 장래에 미국을 위하고 세계를 위하는 사람이 되어라’ 할 때 그 부모가 선한 부모입니까, 악한 부모입니까? 자식이 마음대로 하도록 내버려두는 부모가 아니라 안 하면 때려서라도 공부시키는 부모가 좋은 부모입니다. 학교 선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비도 오고 하니까 학생들이 좀 놀게 해달라고 할 때도 선생은 그들에게 그럼 너희들 마음대로 하라고 할 수 없습니다. ‘나는 너희들에게 가르칠 책임이 있다. 비가 오든말든 빨리 너희들에게 하나라도 더 가르쳐줘야 한다’고 하면서 5분 먼저 교실에 들어와서 5분 연장해서까지 공부를 시키는 선생이 있다면 학생은 싫어할지 모르지만 우주가 인정하는 공적인 선생이요, 훌륭하고 선한 선생입니다. 

남편도 마찬가지입니다. 남편에게 ‘어디 갔다 왔는 지 보고하세요. 아들 딸을 위하고 가정을 위해야지 마음대로 하지 마세요. ’라고 하는 아내와, ‘당신 마음대로 가고 싶으면 가고 있고 싶으면 있으세요. ’라고 하는 아내 중에서 어느 아내가 선한 아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면 하나님은 어떤 분인지 알아야 하겠습니다. 우주 공법대로 움직이시는 분이 하나님입니다. 우주 공법의 속성은 자기만을 위한 것이 아닌, 전체를 위하는 것입니다. 희생과 봉사정신을 갖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혈액형은 A형이나 B형 등 몇 가지가 있습니다. 이 혈액형은 어머니나 아버지를 닮게 됩니다. 만일 내가 B형의 혈액형을 가졌으면 눈도 B형이고 코도 B형입니다. 전체가 B형입니다. 

만일 하나님이 A형의 속성을 가지셨다면 모든 인간이 A형을 닮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A형이 아니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작다 해도 A형이 나와야 합니다이렇게 볼 때 모든 우주가 하나님으로부터 나왔다면 하나님의 말씀도 A형을 닮아서 나와야 되고 모든 기술도 A형으로 형태를 갖추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어야 모든 것이 원만히 운동할 수 있고 수수작용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원활한 운동을 주도하고 계시기 때문에, 또 어떠한 존재보다도 강한 힘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여기서 영생의 기반이 조성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줄곧 희생 봉사를 할 필요가 있는 이유는 우주 공법과 일체를 이루기 위함입니다. 또 하나님과 주고 받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하나가 되면 영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한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내가 하나님과 일체를 이루게 되면 유아독존격이 될 수 있습니다. 최고의 격을 갖추게 됩니다. 절대적 존재가 될 수 있습니다. 누구도 나를 침범할 수 없는 하나님의 보호권내에 들어가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하나님이 사랑의 중심이 되시기 때문에 무한한 사랑의 힘이 내 전체에 흐른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랑의 태양권 내에 들어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태양이 생명의 원천인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사랑은, 그러한 태양과 같은 것이기 때문에 사랑의 원천이 되어 누구든지 보면 좋아하고 녹아지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올 때 여러분은 칼날같이 예리하고 얼음처럼 차가운 시선으로 ‘통일교회, 한 번 두고 보자’고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말씀을 들어보니 자꾸만 녹게 되었을 것입니다. 얼음덩어리처럼 차갑게 굳은 마음이 녹아서 따뜻한 물이 되어 가지고 ‘레버런 문이 마셔 주었으면 좋겠소’ 할 정도로 달라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여러분은 어땠어요? 그런 사람 손들어 보십시오. 그것이 진짜라면 역사적인 기적입니다. 

레버런 문이 무엇을 가지고 그럴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마술? 최면술? 아닙니다. 우주 공법을 이용한 천법, 천술(天術)에 의해서 그렇게 한다는 것입니다. 

굿 처치(Good Church)와 굿 맨(Good Man)

그래서 여러분에게 나가서 희생하라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하나님보다 희생을 더 많이 하면 하나님보다도 더 클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레버런 문에게 재산이 있다면 나를 위한 고생보다 공적으로 고생을 한 것, 그것밖에 아무런 재산이 없습니다. 사회생활에 있어서도 누구보다도 고생하려고 했습니다. 섭리사적인 입장에서도 누구보다도 고생하려고 했습니다. 사탄은 하나님이 레버런 문에게 복을 주는 것을 불평하면서 ‘세계가 다 레버런 문을 공격하고 영계까지 동원하여 공격한다면 그래도 그가 하나님을 위하고 공적인 일을 하겠습니까? ’ 하고 참소해 올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참소를 받아주면서 ‘그러면 한 번 해 보아라’ 할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그런 참소에 걸릴 수 있다면 세계적인 핍박을 당할 것입니다. 

선생님은 지금까지 나라로부터, 세계로부터 별의별 반대와 핍박을 받아왔습니다. 미국에서 반대를 받았고, 기독교와 유대교, 공산당까지 반대했습니다. 역사 이래 세계가 이렇게 달라붙어서 한 사람을 없애버리겠다고 공격한 적은 없었을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런 면에서도 세계적인 챔피언일 것입니다. 

그러나 욕을 먹으면서도 옥살박살나지 않고, 또 망해버리지 않았습니다. 추호의 미동도 없이 더욱 더 강하게 나갔습니다. 레버런 문은 나쁘다면 제일 나쁘고 좋다면 제일 좋은 사람일 것입니다. 

백인인 여러분들이 아시아인, 그것도 흑인과 비슷한 사람을 대해서 ‘레버런 문! 굿, 굿, 베리 굿!’ 하면서 따라다니는 데, 일반적인 생각으로 정말 이럴 수 있나 하는 생각이 들 것입니다. 여러분들을 보고 세뇌되었다고 하는 데 어떻게 보면 그 말이 맞는 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그렇게 만든 것은 레버런 문의 힘 때문이 아니라 우주의 힘이 여러분을 그렇게 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오긴 들어왔는 데 언제 그렇게 되었는 지도 모르고 있었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얼마나 멀어졌느냐, 얼마나 높아졌느냐 하는 것을 돌아다 보고서야 알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종교 중에서 좋은 종교는 어떤 종교냐 하는 것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아! 나는 가톨릭이 제일이다’ 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요즈음 교황이 아일랜드를 방문했는 데 교황이 집례한 미사에는 백만 명이 모였다는 것입니다. 거기에 모인 사람들이 어떤 종류의 사람이냐 하는 것입니다. 세계 인류를 위해서 모였느냐, 하나님을 위해서냐, 교황을 위해서냐 하는 생각을 해 보라는 것입니다. 환영하는 그 소리가 가톨릭을 위한 소리냐, 세계를 구하자는 소리냐 하는 것입니다. 가톨릭만 위한다면 그것은 나쁜 소리입니다. 하나님을 위하고 인류를 위해서, 보다 희생하기 위해서 모였다 할 때는 좋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는 좋은 종교입니까, 나쁜 종교입니까? 통일교회는 통일교회만을 위해서 모인 것이 아니라, 미국을 위하고 세계를 위하고 또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의 해방과 인류의 해방을 위해서 모였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에게서 복을 받자는 것이 아니고, 인류 앞에 신세를 지자는 것도 아니며, 인류를 해방하고 하나님을 해방하자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굿 처치(good church)요, 그런 교회를 지도하는 레버런 문은 굿 맨(good man)이라는 결론이 나오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원리원칙에서 내가 나를 비판하고, 통일교회를 비판하고, 역사와 현재와 미래를 통해서 비춰볼 때 통일교회가 가는 길은 정정당당한 길이요, 백전백승할 수 있는 길임에 틀림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더욱 더 강하고 담대하라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은 인류를 해방하고 영계를 해방하고 지옥을 해방하고, 또 하나님을 해방하자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말로만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모르는 가운데 밤낮 그 일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레버런 문을 잘 만났다고 생각해요? 절대 환영해요?

레버런 문은 욕심이 많고 무자비한 사람입니다. 내가 욕심이 많고 무자비한 것은 여러분들을 세계적인 지도자로 만들어야 되겠다는 뜻에서입니다. 모진 고생과 모진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세계를 위하고 인류를 위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몰매를 맞고 억울함을 당하면서 죽을 때도 나를 위해서 죽는 것이 아니라 꼭 하나님과 인류의 해방을 위해서 죽는 다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될 때 하나님께서 그 죽음이 인류와 나라를 위한 죽음이라고 공인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여러분 앞에 와서 여러분의 죽음을 축하하게 됩니다. 

특히, 이러한 내용을 미국 청년들에게 확실히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미국 청년들은 현재 자신들이 난장판이 되었다는 것과 망해 가고 죽어 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볼 때 통일교회가 더욱 더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레버런 문이 이러한 일을 하지 않더라도그 누군가가 이 일을 해야 할 역사적인 과업이 남아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이 일이 엄숙한 사명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칭찬받고 환영받는 자리에서가 아니라 핍박받고 억울하게 몰리는 가운데서 이런 역사적인 출발이 있었던 것입니다. 

우주는 나를 낳아준 부모

이제 여러분은 희생 봉사하라는 나의 주장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합니다. 내가 금발의 미인 아가씨에게 ‘제일 추남 흑인과 결혼해서 그를 위해 희생하라’고 하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제일가는 미녀와 흑인 추남이 결혼하면 그들은 역사적인 테이프를 끊는 대표자가 될 수 있습니다. 백인 가운데서 잘사는 사람보다 이들이 더 행복하게 살게 되면 하나님께서는 이들의 편에 서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백인끼리 맺어진 부부보다 백인 미녀와 흑인 추남으로 맺어진 이들을 더 사랑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진실로 사랑하고 진실로 좋아하는 결혼은 이들에게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이제 청년 여러분들은 가장 못생긴 사람과 결혼하더라도 잘살 수 있다는 각오가 되어 있으면 일단 합격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마음으로 좋은 상대자를 만나면 모든 것이 잘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영계에는 수천억이 살고 있지만 어디를 가더라도 담벽 같은 것이 없이 왔다갔다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는 경계선이 없습니다. 그것이 새로운 세계를 창건하려는 통일교인의 건국 사상이요, 통일교회의 이상적인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이 반대하건 말건 사랑을 상속받기 위해서 그러한 기준에 서야 합니다. 그 길에는 비가 와도, 해가 떠도, 욕을 해도, 동네 개가 짖어도, 닭이 울어도 장애가 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희생하고 또 우주 공법대로 살아야 되는 이유가 어디에 있는 지 확실히 알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 내가 그렇게 살아야 될 원칙적인 의무가 어디에 있느냐를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통해서 만물이 창조되었습니다. 그 만물은 하나님을 닮아서 이성성상으로 되었습니다. 그 다음에 창조된 인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영적으로 계시기 때문에 실체세계가 필요해서 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과 만물, 그리고 인간과의 관계가 종적인 것이라고 한다면 실체 세계는 횡적으로 연결된 세계입니다. 즉, 종적인 상대성이 횡적으로 나타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공적으로 형성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을 소우주라고 부릅니다. 인간은 우주의 축소체입니다. 여러분의 몸은 지구가 갖고 있는 모든 요소를 다 포함하고 있습니다. 우주가 가담되어 있습니다. 우주는 자기가 인간을 만들었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우주에 있는 만물들이 인간의 육체 속에서 각각 자기들 것을 모두 찾겠다고 주장하게 되면 인간은 모두 빼앗기고 말 것입니다. 결국은 우주에서 모든 원소를 빌어와서 나 자신이 형성되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 말은 ‘우주가 나를 낳아 주었다’, ‘우주가 나를 만들었다’는 뜻도 됩니다. 그래서 우주가 나를 낳아 준 첫째 부모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이라는 존재는 우주의 총합실체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나는 움직이는 우주다’, ‘나는 활동하는 우주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여러분은 우주를 사랑해야 합니다. 

자연 가운데 앉아서 그들을 바라보면 신비스럽습니다. 자연을 지극히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우러나고 자동적으로 자연을 사랑할 수 있게 됩니다. 모래 위에 누우면 내가 어머니 품에 눕는 것 같고 나무에 기대면 형제들의 품에 기댄 것 같습니다. 우주도 싫어하는 것이 아니라 좋아합니다. 

아! 모든 것이 나를 위해서 존재하는 구나! 나무, 꽃, 풀……. 나는 자연에 있어서의 독생자이다. 이 우주는 나와 너를 위해서 존재한다. 이 얼마나 멋지냐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태양을 볼 때 ‘아! 태양아, 너는 나를 위해서 있지? 나를 보고서 웃는 거지? 내 노래 듣고 싶지? ’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 노래를 부르고 시를 읊으면 그 태양이 얼마나 좋아하겠습니까? 오늘날 문학을 하고 시를 짓는 사람이 있다면 이러한 심정과 이런 내용을 통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멋있습니까? 

여러분은 첫째 부모인 우주를 대해 ‘사랑합니다’ 해야 합니다. 둘째 부모는 나를 낳아준 친부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우주의 중심이요, 인류의 중심이다’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부모는 선생님대신이요, 친구대신이요, 사랑을 주시는 주체자의 대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인류를 대신해서, 인류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 부모 앞에 효도해야 된다는 이론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우주의 근본은 부자관계

아버지 어머니, 부부, 자녀로 형성된 그 가정은 세계의 축소체입니다. 가정적 사랑을 확대해서 모든 사람을 사랑해야 하는 것이 인류가 살아갈 길임을 알아야 합니다. 나이 많은 사람은 할아버지 할머니같이, 중년은 아버지 어머니같이, 나보다 조금 나이가 들어보이는 사람은 형님 누나같이, 적어보이는 사람은 동생같이 생각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서 참사람이란, 부모와 연령이 같은 사람은 부모같이 생각하고 형님과 연령이 같은 사람은 형님같이 생각하고, 누이와 같은 연령의 사람은 누이같이 생각하고, 이렇게 전부 다 자기 가족같이 생각하며 세계적인 모든 장벽과 경계선을 초월해서 인류를 사랑할 수 있는 심정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래야만 진정으로 아버지 어머니를 사랑할 수 있는 자격이 있습니다. 

내가 백인으로 태어났으나 이번에는 흑인 할아버지 흑인 아주머니를 모셔 봐야겠다, 또 어려운 사람이 있으면 내 부모처럼 모셔야 되겠다는 환경이 되어 있으면 그것은 이상적인 환경이 아닐 수 없습니다. 

미국에서는 나이가 50, 60세만 되면 보따리를 싸가지고 어디를 갑니다. 아들 집에나 옆 집에 가는 것이 아니라 양로원을 찾아갑니다. 노인들은 손자 손녀의 집을 찾아가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할머니는 손자의 집을 찾아가는 것과 양로원을 찾아가는 것 가운데 어느 것을 더 좋아하겠습니까? 

앞으로 통일교회에서 축복해 준 가정들은 흑인 부모 흑인 할머니까지 대접하고 섬길 수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시아버지, 시어머니, 시할아버지, 시할머니 모두 계시는 가정으로 시집을 가겠어요, 아니면 동생들이 많이 있는 가정으로 가겠어요, 혹은 단 둘이 있는 가정으로 가겠습니까? 시부모 시조부모 모두 있는 가정으로 가서 그들을 모시는 것이 우주 공법에 맞는 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아버지 어머니에게서 태어났습니다. 그 다음에 더욱 근본적인 것은 아버지 어머니 뱃속을 빌어서 하나님으로부터 태어났다는 사실입니다. 여러분은 우주의 부모를 통하고 육신의 부모를 통해서 참부모를 찾아가게 됩니다. 육신의 부모는 통과의 부모입니다. 그래서 죽음의 순간은 참된 부모를 만나러 가는 환희의 시간입니다. 거기에는 참된 부모의 참된 사랑이 있습니다. 그곳을 천상천국이라고 합니다. 

그곳의 구성요소는 사랑이며, 그곳은 부모의 사랑으로 충만해 있습니다. 그 사랑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봉사와 희생의 원칙 아래 일방적인 법도를 통할 수 있는 사랑입니다. 거기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우주를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해야 합니다. 지상생활은 그러한 사랑을 위한 훈련 장소입니다. 여러분은 이러한 내용이 우주의 근본인 것을 알고 살아생전 이러한 관을 갖고 사랑을 실천하여 합격한 뒤에 그곳으로 가면, 틀림없이 하나님께로 돌아간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참부모의 사명

이러한 관점에서 우주의 근본을 찾아 보니 간단한 답이 나왔습니다. 우주의 근본은 ‘부자의 관계’라는 것이 그 결론입니다. 우주를 대해서도 인류를 대해서도 하늘을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중심은 사랑입니다. 

어떻게 지상 생활에서 합격을 하고 가느냐 하는 과제를 풀어 주고 그 과제를 완성시켜야 할 훈련장소가 통일교회요, 그 책임자가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이 헌드레이징을 하는 것은 만물 부모와 접근하기 위한 심정적 유대를 맺는 것이므로, 아무리 어려운 자리라도 찾아 들어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모아진 돈은 한 푼이라도 천금 만금과 같은 가치로 쓰여진다는 것입니다. 그 돈을 보고 ‘너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치며 부모님을 통해서 하나님 앞으로 돌아가고 싶었느냐’고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여러분은 욕을 먹더라도 그 일을 해야 됩니다. 그것은 훈련입니다. 그 돈이 많든 적든 참부모를 통해서 하늘에 다 바쳐야 합니다. 

또, 여러분은 개척전도를 나가야 합니다. 거기서 사람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여러분은 전도 대상자들에게 ‘당신들은 참부모를 통하여 하늘로 돌아가기를 얼마나 바랐느냐! 내가 다리를 놓아 주마’ 하는 심정으로 활동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 마을 저 마을 쉴 틈없이 움직여야 합니다. 이러한 훈련을 하는 것은 우리 부모보다 이들을 더 사랑하겠다는 것으로서 이것이 부모 앞에 참된 효도를 하는 길입니다. 여기에서 진정으로 부모 앞에 효도할 수 있는 길을 배우게 됩니다. 이런 훈련을 마치고 돌아오면 내 부모 내 형제를 누구보다 사랑하게 될 것입니다. 하늘 땅이 절대 환영을 할 것입니다. 삼년 동안 사랑의 훈련을 통하여 최고의 사랑의 실적을 거두고 보금자리로 찾아가야 할 것입니다. 나를 낳아준 부모를 대신해서, 우주의 부모를 대신해서, 인류의 부모를 대신해서, 참부모를 대신한 자리에서 사랑하게 될 때 부모가 싫어하고 형제가 반대할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 다음에, 여러분이 하나님 앞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영계의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영계를 얼마나 사랑했느냐, 영계와 얼마나 하나되었느냐, 하나님을 얼마나 사랑할 수 있느냐 하는 훈련을 거쳐야 합니다. 이 훈련은 이 땅 위에 계신 참부모를 통해 이루어지게 됩니다. 영계와 하나님을 실체적으로 연결시키는 사명을 갖고 오신 분이 메시아이기 때문에 메시아는 인간들에게 이러한 영계의 훈련을 시키는 것입니다. 그 메시아는 인류의 참부모로 오시어 역사상에 왔다 간 어느 누구보다도 인류를 진실로 사랑하고 타락으로 인하여 갈라진 세상과 영계까지 통일시키는 일을 하시는 것입니다. 참부모가 죽지 않고 살아서 실체를 갖고 이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는 하나님을 대신해서 이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 인간이 죽은 후에도 수천만년간 훈련해야 될 것을 참부모를 모시고 진정으로 사랑함으로 말미암아 단시일 내에 하나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영계의 길을 닦게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 앞에 절대 복종하면 하나님 명령 앞에도 절대복종했다는 조건이 세워지게 됩니다. 그래서 하늘나라의 부모와 하늘나라 백성, 그리고 하늘나라 형제와 하나될 수 있는 전통을 세우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영계 훈련을 패스하게 됩니다. 

참부모를 모셔야 되는 이유는 영계와 하나님을 대신한 제1부모, 제2부모, 제3부모 등과 심정적 유대를 맺어 이 모든 것을 대표할 수 있는 심정적 승리권에 동참하는 자격을 얻기 위함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내가 만물을 사랑할 수 있는 부모가 되지 못하고 나를 낳아 준 부모 앞에 효자가 되지 못하고 영계와 하나님 앞에 효자가 되지 못했지만, 참부모를 모심으로 말미암아 효자의 자격을 대신 부여받을 수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악착같이 따라가야 합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 사인(sign)을 하게 되면 그 나라의 어디도 통과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천국의 모든 곳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참부모님이 절대 필요하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헌드레이징을 시키는 것은 참부모의 사랑권을 상속하기 위한 것이요, 전도를 시키는 것도 이 사랑권을 상속하기 위한 것이며, 영계에 대한 모든 훈련은 전체를 상속하기 위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전체적인 문제를 이론적인 기준에서 완결지을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강하고 담대해야

그래서 여러분이 개인적으로 이 길을 따라가야 하고 가정과 나라, 세계, 영계도 이 길을 따라가야 합니다. 참부모는 모든 영계의 중심이요, 세계의 중심이요, 가정과 만물과 전체의 중심적인 입장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통일교회에서 그러한 훈련을 시키고 그러한 책임을 다한다면 얼마나 멋집니까? 그러한 무니가 왜 나쁩니까? 여러분 확실히 알아야 되겠습니다. 내가 미국의 대통령을 만나도 무니의 선생임을 자랑하고 국회에 나타나서 강연을 해도 무니들을 자랑합니다. 미국 국민들과 싸우더라도 무니라고 자랑합니다. 여러분들이 무니됨을 자랑하는 함성이 미국 국민이 반대하는 함성보다 더 높아야 되겠습니다. 세계에서 반대하는 음성보다 더 높아야 되겠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강하고 담대해야 되겠습니다. 세계 어디에서나 자랑하고 나서라는 것입니다. 죽을 때까지 자랑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고 기쁨이 충만한 가운데 생활하는 여러분이 되어야 합니다. 

이제 영계가 협조하고 하나님께서 협조하시게 될 것입니다. 정의에 불타는 여러분이 되고 자랑스러운 여러분, 정의의 대왕자같이 군림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이제 이러한 각오를 갖고 다시 한 번 멋있게 싸워보겠다는 사람은 손 들어 맹세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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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최호덕 | 작성시간 21.04.0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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