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經典Ⅱ
제2부 죄와 구원
제7장 구원, 해방, 각성
2) 용서
2. 정화
종교 경전
그 날은 너희의 죄를 벗겨 너희를 정하게 하는 날이므로,
너희가 여호와 앞에서 모든 잘못을 벗고 정하게 되리라.
레위기 16.30 (기독교)
하나님, 선한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어지신 분이여, 내 죄를 없애주소서.
허물을 말끔히 씻어주시고
잘못을 깨끗이 없애주소서.
내 죄 내가 알고 있사오며
내 잘못 항상 눈앞에 아른거립니다.
당신께, 오로지 당신께만 죄를 얻은 몸,
당신 눈에 거슬리는 일을 한 이 몸,
벌을 내리신들 할 말이 있으리이까?
당신께서 내리신 선고 천번 만번 옳사옵니다.
이 몸은 죄 중에 태어났고,
모태에 있을 때부터 이미 죄인이었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마음속의 진실을 기뻐하시니
지혜의 심오함을 나에게 가르쳐주소서.
정화수를 나에게 뿌리소서!
이 몸이 깨끗해 지리이다.
나를 씻어 주소서.
눈보다 더 희게 되리이다.
기쁨과 즐거움의 소리를 들려주소서.
꺾인 내 뼈들이 춤을 추리이다.
당신의 눈을 나의 죄에서 돌리시고
내 모든 허물을 없애주소서.
하나님, 깨끗한 마음을 새로 지어 주시고
꿋꿋한 뜻을 새로 세워주소서.
시편 51.5 (기독교)
탄원하는 기도를 들으시고 왕실이나
나라에 한 점의 죄도 없게 하소서.
신이시여! 정화의 힘을 내리시어
한 점의 죄까지도 씻어 주소서.
바람이여! 그 근원지로부터 불어와
하늘의 구름을 걷어 주시고,
아침과 저녁의 안개까지도 걷어 주소서.
항구에 정박한 배가 그 몸체를 움직여
광활한 바다로 흘러들 듯이,
강 너머 드넓은 풀밭이
단칼의 낫에 베어지듯이
그럼에도 높은 산에서
낮은 언덕으로 떨어지는 물살 센 내에
거처하시는 세오리쓰히메 신이시여!
이 죄와 더러움을 흔적 없이
광활한 바다로 흘려 씻어 주소서.
씻긴 우리의 죄를
광활한 바다의 물결 속에 거하는
하야아기쓰히메 여신이시여!
그 넓고 거대한 입을 열어
이 죄와 더러움을 삼키소서.
이것이 삼켜지면 호흡이 이루어지는 곳에
거하는 이부키도누쉬 신이시여!
힘찬 한 숨으로 이를 불어 버리소서.
이것을 저 세상으로 날려 버리면
하야사스라히메 여신이시여!
하나도 남김없이 모조리 흩어 버리소서.
이렇게 해서라도 모든 영역의 죄를 왕실의
관료들로부터 아래에 이르기까지,
나라 안의 모든 죄까지 씻어 주소서.
엔기시키 8 (신도)
말씀 선집
태초부터 참사랑이상의 절대 기준을 세워 놓고 당신 스스로 그 이상에 절대복종하시면서 창조하셨고 섭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온갖 황톳물과 찌꺼기들을 다 받아들여도 완전 정화해내는 바다처럼, 창조원칙을 벗어난 인간세계를 완전한 선으로 정화하실 참사랑의 절대 주체로 참사랑의 상대 세계를 위하여 의연히 섭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400-80, 2002.12.27)
이제 엎드린 뭇 자녀의 마음을, 아버님! 성별해 주시옵소서. 각자의 심령 심령마다 성별의 손길로 역사해 주시어서 개체 개체의 마음 몸을, 아버지, 드러내 주시옵고 일일이 성별해 주시어서, 옳지 못한 모든 요소를 제하여 버리지 않으면 안 되겠사오니, 아버님이여, 친히 분별의 주인공이 되어 주시옵고, 심정의 주인공도 되어 주시옵소서.
(1162-163, 1956.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