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부 가정과 사회
제20장 사회
2) 사회의 도덕적 기반
2. 교육의 기반
종교 경전
교육 시찰 중이던 랍비 아시와 아미는 한 마을에 들러, 그 마을의 수호자를 만나자고 요청했다. 마을 의원들이 자신들이 수호자라며 나타나자 랍비가 말했다. “이 사람들은 수호자는커녕 오히려 마을을 파괴하는 자들이 아닙니까! 마을의 수호자란 청년들의 스승이요, 노인들의 지도자입니다. 시편에도 나와 있습니다. ‘주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깨어 있음이 헛된 일이다.’(시편 127.1)”
에이하 랍바 (유대교)
공자가 위(衛)나라에 갈 때 염유가 수레를 몰았다. 공자가 말하길, “백성들이 많기도 하구나!” 하였다. 염유가 “이미 백성들이 많다면 또 무엇을 더하여야 합니까?” 하고 묻자, 공자가 “부유하게 해주어야 한다.”고 대답했다. 염유가 말하길, “이미(백성들이)부유하다면 또 무엇을 더하여야 합니까?” 하고 묻자, 공자가 “가르쳐야 한다.”고 대답하였다.
논어 13.9 (유교)
말씀 선집
민주주의는 세속적 인본주의를 만들어 하나님을 추방하였습니다. 인간의 정의의 도리, 성인 성자들이 가르쳐 준 도리를 추방하고 말았습니다. 프리섹스가 무엇입니까? 이 망국지 사탄의 피, 지옥의 늪에 송두리째 빠져 들어가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이것을 방어해야 할 사명이 통일교회에 있는 것입니다.
(193-306, 1989.10.08)
미래의 세계는 가정의 순결을 보존하고 가정의 가치를 수호하는 도덕률이 자리 잡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에 놓이게 될 것입니다. 세계 각국이 다함께 고민하는 청소년의 퇴폐와, 끊임없는 마약 범죄, 증가하는 가정 파괴와 이혼, 에이즈 창궐, 성범죄 등을 정치권력으로 해결할 수 있겠습니까?
현재의 학교교육이나 종교적 가르침으로도 해결을 못하고 있습니다. 모든 가정의 고민이 해결되지 못하는 사회가 경제적으로 풍요하면 무엇하고 정치적으로 자유로우면 무엇 합니까? 인류는 이제 가정의 가치를 수호하고 고양할 수 있는 가르침과 그 방법을 찾아 내지 않으면 안 될 시점에 온 것입니다. 냉전 이후의 시대는 바로 이 가정의 가치를 수호하고 고양해야 할 시대입니다.
(288-140, 1997.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