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문선명선생의 어록 - 144 - 탄식 해원

작성자대태양/김현수|작성시간21.11.09|조회수47 목록 댓글 0

탄식 해원

 

인간조상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하늘의 탄식이 지금까지 수천년 역사 속의 인간들에게 사무쳐 있었고, 또 현세의 인류에게도 하늘의 탄식이 사무쳐 있는 동시에, 나아가 우리의 후손들에 대해서도 하늘이 탄식하지 않으면 아니 될 이러한 입장에 인간이 처해 있음을 여러분은 알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인간을 위해 지음받은 만물에도 하늘의 탄식이 사무쳐 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인간이 천륜을 배반하고 나선 길이, 오늘날 종말시대의 모든 만상의 슬픔이 되었고 탄식이 되었다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그와 같은 탄식을 제거하기 위해서 인간은 어떻게 해야 되며, 어떠한 모습을 갖추지 않으면 아니 되는가? 이것이 오늘날 여러분이 알아야 할 중대한 문제인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여러분은 어떠한 고개를 넘어야 할 것인가? 여러분은 만물의 탄식의 고개를 넘어야 하겠고, 남아진 인류의 탄식의 고개를 넘어야 되겠으며, 남아진 하늘의 탄식의 고개를 넘어야 할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오늘날 여러분은 지금까지 6000년 역사 과정을 거쳐오면서 수많은 인류를 대한 하늘의 탄식을 풀어 드려야 되겠고, 또 그 인류의 탄식을 해원해야 되겠으며, 창세 이후 만물이 지니고 나온 탄식을 해원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1957.11.01, 전 본부교회) 

오늘날 여러분이 나아가는 노정에는 반드시 물질적인 고통이 따를 것이며, 또 그 물질이 여러분을 치고, 만민이 여러분을 칠 때가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인류를 대신하여 이 땅 위에서 탕감적인 조건을 세우기 위해 나타나셨을 때에도, 만민과 만물이 예수님을 치고 때렸습니다. 우리가 이것을 돌이켜 볼 때 여러분이 나아가는 노정에서도 인간과 만물이 여러분을 칠 때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 여러분이 나아가는 노정에 있어서, 하나님이 여러분을 치게 될 때에 그것에 낙망하여 하늘을 원망하는 사람이 된다 할진대는 끝날의 심판의 관문을 통과할래야 통과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에서는 모든 것을 버리라고 했습니다. 육신적인 모든 것을 다 희생하라고 했습니다. 자기 속에 있는 인간적인 모든 것을 경시하라는 것입니다. 그럴 때에 인간은 비로소 선한 존재가 되어 아버지의 영화를 마음대로 누릴 수 있고, 아버지의 사랑권 내로 무한히 흡수되어 들어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이 되지 못한다면, 그는 인간의 뼈 속에 지금까지 사무쳐 내려온 탄식의 요소를 뽑아낼래야 뽑아낼 수 없는 것입니다.

(1957.11.01, 전 본부교회) 

이제 스스로를 권고하여야 할 입장에 처해 있는 자신인 것을 탄식하는 마음이 있다 할진대는 여러분을 연하고 있는 역사를 염려해야 할 것이요, 또한 여러분의 현실생활과 관련된 시대를 염려해야 할 것이요, 이 시간 이후의 미래를 염려해야 될 것입니다. 그런데 염려해야 할 자체를 두고도 생각없이 허덕이는 사람이 있다면 그 이상 불쌍한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천지 앞에 남겨진 탄식의 조건을 해원해야 할 사명을 짊어진 인간들이 자기의 위치를 깨닫지 못하고 온 만상 앞에 부끄러운 모습으로 나타나게 될 때, 그것을 바라보셔야 하는 하나님의 심정은 어떻겠습니까? 여기에서 여러분은 하나님께 탄식을 가중시켜 드리는 부끄러운 모습인 것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1958.02.16, 전 본부교회)

상충적인 환경을 밟고 올라가서 온 천주의 탄식을 대신 책임지겠다고 당당하게 나설 수 있는 그 하나의 충신의 모습은 어디에 있을 것인가! 인류에게 소망이 있다 할진대는 그럴 수 있는 하나의 충신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들이 그러한 충신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오늘날 우리에게 필요한 하나님과 참다운 사람과 참다운 만물을 대신하여 이를 하나로 일치시키고, 하나님 앞에서 사랑을 의논할 수 있는 존재가 되어야 합니다.

(1958.02.16, 전 본부교회)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