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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명선생의 어록 - 145 - 아벨적 존재

작성자대태양/김현수|작성시간21.11.09|조회수49 목록 댓글 0

아벨적 존재

 

우리가 복귀원리를 보더라도 인간으로 하여금 보다 아벨적인 존재를 찾아 모시고 섬기게 하려 했던 것이,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6000년간 수고하신 섭리역사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탕감복귀시키기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세계적인 아벨로 인류 앞에 한 분을 보내셨는데 그분이 누구냐 하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셨습니다. 당시 유대교인과 이스라엘 민족이, 옛날 가인이 아벨이 시기하고 미워했던 것과 같은 입장을 취하지 아니하고 아벨의 입장에 있는 예수님 앞에 절대복종하고 그를 모셨더라면, 그들은 우주적인 탄식의 고개를 넘어설 수 있었을 것입니다. 또한 거기에서부터 하나님이 바라신 생명의 제단, 즉 아벨적인 영광의 제단을 이 땅 위에 건설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당시의 유대교인과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님을 시기하고 미워하여 십자가에 죽임으로 말미암아, 그만 그러한 모든 뜻이 일시에 좌절되고 말았다는 것을 오늘 여러분은 확실히 알아야 하겠습니다.

(1957.11.01, 전 본부교회)

하나님께서는 아벨을 통하여 말씀을 나타내며, 모든 사람이 아벨과 하나되기를 바라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아벨과 하나되지 못하게 하는 자가 있으니 그가 누구냐 하면 바로 사탄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바른 신앙을 하기 위해서는 여러분보다 아벨적인 존재와 하나되기 위해 근본과 자신의 모든 것을 의논할 줄 알아야 합니다. 옛날 에덴동산에서 해와가 천사장으로부터 유혹의 말을 듣고 아담에게 가서 ‘천사장이 이러이러한 말을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하며 의논했던들 해와는 타락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또 해와가 하나님과 의논했던들 타락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해와는 그 유혹의 말을 듣고 아담과 의논하지 않고 하나님과 의논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그만 타락하는 실수를 범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따먹지 말라.’는 천륜의 법도를 세워 놓았는데, 이것을 부정하는 천사장이 해와에게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창 3:5)고 유혹했던 것과 같이 이러한 사탄의 간교한 움직임이 오늘날도 여러분이 알지 못하는 사이에 벌이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여러분은 여러분의 주위에서 벌어지고 있는 모든 사실을 감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농부가 수확기를 맞이하여 곡식과 가라지, 피와 곡식을 분별할 줄 알아야 되듯이 여러분도 하나님과 사탄의 행위를 분별하고 그 결과를 감별할 줄 알아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1957.11.01, 전 본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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