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권 탕감복귀
여러분이 나아가는 길에는 반드시 원수가 나타납니다. 신앙적인 원수가 나타나고 경제적인 원수가 나타날 것입니다. 나아가서는 우리 통일교회 식구 식구끼리 서로 원수로서 나타나기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사탄은 여러분이 까딱 잘못하는 그 순간을 노려 여러분을 가인의 길로 몰아낼 것입니다. 그러한 원수를 물리치고 가인의 입장에 서지 않기 위해서 여러분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여러분은 일신의 안일을 위해 살 것이 아니라 전체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며 살아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은 부모의 심정으로 몸은 종의 몸으로 만민을 위하여 살아야 되겠으며, 어느 누구보다 있는 성심을 다해 아버지를 모시고 그 아버지 앞에 숫것의 제물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인간이 타락하여 잃어버린 소생·장성·완성의 그 3권 내를 넘어서기 위해 하늘 대한 충성의 도리를 다해야겠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 수십년 동안 아버지 앞에 충성을 바쳤다 할지라도 그것만으로 모든 것이 다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까지 어떠한 충성을 했든지간에 여러분은 여러분 일대에서 3대 이상의 충성을 바쳐야 되겠고, 또 그럴 때에 비로소 타락한 소생·장성·완성의 그 3권 내를 일시에 탕감 복귀할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만일 그러한 여러분이 되지 않으면 여러분은 결국 사탄권 내에 머물게 되고, 아버지 앞에 참다운 아벨로서 나설 수 없는 것입니다.(1957.11.01, 전 본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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