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력 전도를 하라
1972.03.31 (금), 독일 에센교회
불란서 식구들은 다 갔나? 화란 식구들도 다 갔어요?「예」 그 녀석들은 물어 보지도 않고 가나, 물어 보고 가지. 그 다음에 오지리(墺地利) 식구들은 몇 명이나 남았어요?「스무 명입니다」 스무 명? 간 사람들도 있나? 「다 남아 있습니다」
저 처녀는 처음 보는데 누구예요?「독일식구입니다」 독일식구? 난 처음 보는 것 같아, 머리를 보니. (웃음) 여기에 쭉 있었나?「예」 머리를 그렇게 해서 그랬구만. (웃음)
오늘이 지나면 이제 독일식구들하고는 굿 바이 해야 할 텐데. 선생님이 가기 전에 질문하고 싶었던 것을 하지 않으면 큰일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질문을 하라구요.
문 :하나님이 양극성을 띠고 내면 쪽과 외면 쪽을 다 가지고 있다고 한다면, 우리가 왜 그것을 볼 수 없습니까?
어제도 이야기했지만 하나님이 보이지 않기를 잘했다는 거예요. 만일 누구든지 하나님을 볼 수 있게 되던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을 자기 것으로 만들고 싶어서 전부 싸울 거라구요. 그러니 안 보이기를 잘했다는 거예요. 내 마음도 안 보이잖아요.
내가 여러분에게 하나 물어 보겠어요. 이번 집회를 할 때 자기 옆에 앉았던 사람 가운데 신학교 교수라든가, 혹은 목사 같은 사람이 몇이나 왔어요?「저는 목사 한 사람을 보았습니다」「저도 한 사람을 보았는데, 고등학교 종교 선생이었습니다」
저기 누가 손들었는데, 뭐예요?「저도 첫날 저녁에 한 목사를 봤습니다」그 목사가 뭐라고 하던가요?「우리 원리책에 대해서 상당히 흥미있게 봤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모인 사람들 중에 신학교 학생들도 있느냐고 물어서 없다고 대답했습니다. 그 목사는 흑인이었습니다. 그는 보쿰대학에서 지금 종교사를 공부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번에 반대하는 사람을 몇 명이나 만났어요?「제가 한 사람을 봤습니다」 뭐라고 해요? 「이야기할 만한 내용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런 건 뭐 벌써 다 듣던 시시한 이야기라고 하면서요」 이런 부흥회를 언제나 하면 좋겠다고 누구 생각해 봤어요? 이런 부흥회가 필요해요?「예」 그러면 여러분들 기동대를 만들어서 매일같이 그렇게 하라구요. 폴(Paul Werner)이 독일 말로 직접 하면 더 좋을 테니까요. (웃음)
여긴 한국에서 온 사람이 있으면 손들어 봐요. 일어서 봐요. 열 사람이로구만! 이 사람까지 열 한 사람이구만.「근무가 있어서 간 사람이 있습니다」 몇 사람이나 돼요?「백림(伯林, 베를린)에서 온 간호원 두 명입니다」
이 중에 축복받은 사람 있으면 손들어 봐요. (웃음) 왜 웃어?「선생님이 말씀하신 것을 또 독일어로 통역하려고 해서 그럽니다」(웃음) 여기는 내가 알지, 넌 어디서 왔나?「경상북도 성주교회에서 왔습니다」 성주교회에서?「예」성주교회면 유식이로구만. 「저 있을 때는 최준식씨입니다」 지금 간호원 일 하나?「예」그럼 여기에 올 때 교회장한테 온다고 하고 왔나, 살짝 왔나? 어떻게 하고 왔어? 이야기하고 왔어, 안 하고 왔어? 물어 보지도 않았어?「아니요, 물어 보고 왔습니다」 물어 보고 왔어? 그래, 가라고 해?「가라고 하지도 않고 가지 말라고 하지도 않아서 그냥 왔습니다」 왜 그랬을까? 좋으면 좋고 나쁘면 나쁘다고 그래야 할 텐데. 「저보고 잘 생각해서 가라고 했습니다」 그래 잘 생각해서 왔어?「예」그래, 여기에 언제 왔나?「4개월 전에 왔습니다」4개월 전, 한참 일할 때 도망왔구나. 아니야? 그럼 언제 돌아가나? 「3년 후에 돌아갈 겁니다」3년 후에, 너 지금 몇 살이야?「지금 만 21세입니다」만 21세? 시집은 안 가겠나? 「……」독일 사람을 얻어야겠구만. 「모르겠습니다」 모르겠어? 앉아요.
그 다음에는 저쪽 뒤에 있는 사람. 「저는 목포에서 왔습니다」 목포교회에서…. 독일에 언제 왔나?「6개월 됐습니다」 전부 다 작년에 왔구만.
여기에 와서 무엇을 하나?「광산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광구에 들어가나?「예」 여기에 교회장 알게 왔나, 모르게 왔나?「알게 왔습니다」 알게 왔어?「예」 그때의 목포 지역장이 조도연이었던가?「이도균씨입니다」 그렇구만. 그래, 어때 할 만해?「고생스럽습니다」 고생스러워?「예」 고향 떠나 타국살이하면 다 그런 거라구. 이제 앉아요.
또 너는 어디에서 왔나?「대구에서 왔습니다」 대구에 있다가 왔나?「대구에서는 얼마 안 살았습니다」 그럼 어디에 있었어?「의성군에 있었습니다」 월성군에? 월성군에서 뭘 했나?「의성군입니다」 의성군? 그래 거기서 뭘했나?「보건소에 있었습니다」 간호원이구만.「예, 간호원입니다」여기 온 지 몇 해 됐나?「1년 2개월 됐습니다」 지금 몇 살이냐?「스물한 살입니다」 전부 다 그러 그러한 패들이구만.
다음 이쪽은?「목포에서 왔습니다」 목포?「예」 저 사람하고 같이 왔나? 아까 저 뒤에서 말한 남자와 아는 사이인가?「아닙니다」 그럼? 너는 여기에 와서 전도됐나?「원리 말씀 듣고 여기에 왔습니다」 언제 통일교회에 들어왔나?「작년 12월 초에 들어왔습니다」 그럼 독일에 와 가지고 전도됐구만. 「예」독일에 와서 전도가 됐다니, 기분이 좋지 않겠구만. 독일 태생이로구만. 앉아요.
그 다음 뒤에 있는 너, 어디에서 왔나?「경북 포항에서 왔습니다」 경북에서 많이 왔구만. 포항에서 여기 온 지 얼마나 됐나? 「1년 4개월 됐습니다」 거기에 있을 때 지역장이 누구였나? 홍성표였나?「엄일섭씨였습니다」 너 지금 몇 살인가?「만 20세입니다」 너도 간호원이냐?「예」독일 사람들 중에는 간호원이 없나?「태부족입니다. 아직까지도 약 3만명 이상이 부족합니다」
그리고 넌 어디서 왔나?「서울 청파동에서 왔습니다」 서울 청파동에서 왔어? 나는 못 본 것 같은데.「성화 11회입니다」 11회라면, 이번이 몇 회인가? 17회인가, 18회인가? 16회는 내가 알고 있고. 그래 여기에 언제 왔나?「'68년도에 왔습니다」'68년도라면 '68년 '69년 '70년 '71년 '72년 이니까 5년이 됐게?「예, 햇수로 5년입니다」
햇수로는 5년이 되었고, 날수로는 상당히 많이 되겠구만, 몇 살인가?「스물 여덟입니다」 언제 시집가려고 하나?「아직 생각이 없습니다」나이 많은 처녀가 아직까지도 그런 생각이 없으면 시집은 언제 가고…. 시집 안 갈래?「갈 때가 되면 가겠지요」 그럼 한국 사람한테 갈래, 독일 사람 한테 갈래?「모르겠습니다」 자기가 모르면 누가 알아. 너도 간호원이냐?「아니예요.」 그럼 무엇을 하나?「외교관인 한국 사람하고 같이 왔습니다」 외교관?「예」 그럼 대사관에 있나?「예, 거기서 수년 동안 병원 일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보조 간호원으로 나가 일하고 있습니다」 그럼 병원에서 일하고 있나?「예, 보조 간호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보조 간호원이면 간호원보다도 월급을 적게 받잖아?「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학교는 어디까지 나왔나?「동명여고 나왔습니다」 고등학교를 마치고 여기에 왔나? 여기에 와서는 학교를 안 다녔나?「무료로 조금 배웠습니다」5년 동안 있었으니 독일어를 잘할 것 같은데.「저는 잘 못합니다」 왜?「한국 사람들하고 함께 살기 때문입니다」 왜 한국 사람들하고 같이 사나, 여기 교회에 들어와서 살면 빨리 배울 텐데. 「이요한 선생님이 영어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누가? 이요한?「예, 그래서 영어 때문에 여기에 오게 되었습니다」
서울에 있는 간호대학에서 있다가 온 사람이 누구냐? 서울 간호대학을 졸업하고 독일에 온 사람도 있는데.「오늘 나오지 않은 것 같습니다」 또 이쪽에 있는 너는 어디에서 왔나?「경북 대구에서 왔습니다. 독일에 와서 전도되었습니다」 여기에서 전도되었구만. 나이가 많아 보이는데?「예」 몇 살이야?「서른 여섯 살입니다」그럼 시집을 갔겠구만?「예」 애기들은?「아직 없습니다」 남편이 반대할 텐데?「예」 통일교회 믿는다고 쫓겨나면 어떻게 하나, 이혼 당하면?「쫓겨나도 할 수 없습니다」쫓겨나도 할 수 없어? 독일에가지 와서 쫓겨나면 상당히 서러울 텐데, 왜 전도를 했나? 전도를 안 했으면 잘살 텐데. 전도를 해 가지고…. 그 다음 사람들은 다 알고 있으니까 앉자구.
외국에 와 있으면 외롭기 때문에, 한번 불러서 어떠한 사람들이 여기에 와 있나 알아보려고 한 것입니다. 한국식구들에게 여러가지를 물어 보느라고 시간을 많이 보내 독일식구 여러분 미안합니다. 외국에 나와 있으면 외롭다구요.
미국이 공산화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내가 독일에 와서 살면 좋겠어요?「예」 그럼 밥 벌어 먹일 거예요?「예」(웃음) 내가 다음에 올 때…. 여기 독일식구가 120명?「150명입니다」
어제는 130명이라고 하더니 오늘은 늘었구만. (웃음)여기에 있던 사람이 13O명입니다. 나머지 20명은 다른 데 갔다 오느라고…」 갔다가 다 돌아왔나?「집에 있는 부모들 때문에 아직 다 오지 않았습니다」
독일 사람들이 일본 사람을 좋아한다는 것을 내가 알고 있습니다. 일본 식구도 여기에 와 있어요? (한 일본식구와 일본어로 잠시 말씀을 나누심)
다음에 내가 올 때까지 식구들을 지금의 몇 배나 불리려고 하나요? 「아버님께서 언제 다시 오시느냐에 달려 있습니다」(웃음) 여기에 와서 사는 사람들은 전부 젊은이들이기 때문에 앞으로 전도를 많이 해야 되겠어요. 여러분은 일본사람들한테 지고 싶어요, 안 지고 싶어요? 질래요, 안 질래요?「안 지겠습니다」안 지겠다구요?「예」 그런데 지면 어떡할래 요?「그런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웃음)
내 말을 들어 보라구요. 지금 일본에서는 요번 3월 말까지, 11월, 12월, 1월, 2월, 3월까지 5개월 동안에 3배가 운동을 하고 있다구요. 보고하는 것을 보면 책임을 초과한 지역이 많다구요. 이제 가 보게 되면 책임을 전부 다 완수했으리라 보고 있습니다. 4월 말께 돌아가게 되면, 초과한 데는 칭찬해 주고 그렇게 하지 못한 데는 기합을 주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웃음)
여러분, 자신 있어요?「예」 이번 미국에서는 일년 동안에 네 사람 이상 전도하라고 했어요. 아예 전부 맹세를 했습니다. 네 사람 이상 전도하는 것은 쉬울 거라구요. 미국에서는 85명을 기동대로 동원했습니다. 50개주 중에 35개 주에만 책임자를 배치하고 그 나머지 인원을 가지고 기동대 둘을 만들었습니다. 그러니까 35명을 주 책임자로 내보내고, 그 나머지 인원을 버스 두 대를 사 가지고 각 25명씩 기동대를 만들었어요. 내가 버스를 사줬다구요.
여기에서도 두 팀을 만들게 되면 여러분의 수가 더 많다구요. 42명이 탈 수 있는 큰 버스 두 대라구요. 원래 기동대 한 팀에는 40명이 표준이예요. 그러므로 여기의 기동대도 40명씩 채워야 되는 거예요. 오지리에서 20명을 보강받았지만, 10명이 더 오게 되어 있다구요. 오지리하고 독일이 같은 말을 사용하기 때문에, 순회할 때는 독일 팀들이 오지리도 같은 지역으로 활동하게 되어 있어요. 이제부터 팀을 짤 때는 전부 섞어서 팀을 만들 거예요.
자, 그래 미국한테 질 거예요, 안 질 거예요?「안 집니다」(웃음) 미국에서는 명년에 버스 10대를 사 가지고 400명을 동원하기로 되어 있다구요. 그리고 내후년에는 2천명을 동원하고 버스 50대를 사기로 계획했다구요. 내후년이 되게 되면, 일년 경비만 해도 3백만 달러가 들어가게 돼요. '74년까지 3백만 달러, 이것을 마르크로 환산하면 얼마인가? 1천 2백만 마르크인가?
미국에서 2천명을 동원하기로 하였는데 만일 그렇게 동원하지 못하게 될 때는…. 여기 영어를 할 줄 아는 사람 있으면 손들어 봐요? 이 사람들은 전부 미국으로 데려갈지 모르겠어요. 폴이 울어도 할 수 없다구요. (웃음) 미국이 지기를 바란다면 여기에 있는 사람들이 많이 가야 된다구요.
미국한테 이겨야 되겠어요, 져야 되겠어요?「미국이 져야 되겠습니다」 그럼 미국에 많이 가겠다는 거지요?「예」 여러분이 가 가지고 미국을 구해 줄래요? 독일을 구해 주면 좋겠어요, 미국을 구해 주면 좋겠어요.7 「둘다 구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웃음) 둘은 못 하는 거라구요, 하나만 해야지. 독일 사람들은 대개 미국에 한번 가 보고 싶어할 거예요. 미국에 한번 가 보고 싶다는 사람 있으면 손들어 봐요? 모두다구만. 폴만 남겨 두고 다들 가겠다고 하는구만. (폭소)
보라구요. 미국이 공산화되어 가지고 넘어가게 되면 민주세계는 전부 다 망하게 되는 거라구요. 우리가 미국이 공산화되는 것을 방지하게 되면, 미국의 모든 힘을 갖다가 구라파에 주입시킴으로써 독일도 지킬 수 있는 거라구요. 다시 말하면 우리가 미국을 공산세계의 위협으로부터 막아내어 미국이 이기게 해야 그 힘으로 구라파가 공산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독일 식구들을 몽땅 미국으로 보낼지도 모를 거라구요, 한 4년 동안 독일은 휴가가 되는 거예요, 휴가. (웃음) 여러분이 미국에 간다고 해도 거기에서 먹을 것, 살 것은 걱정이 없다구요. 아메리카로 가라고 하면 갈래요. 안 갈래요?「가겠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미국에 다 보내고 독일은 내가 와서 지켜 줄 거라구요. (웃음) 그렇게 되면 미국이 2천명 동원하는 데에 문제가 있어요. 없어요?「없습니다」
어떻게 세계를 빨리 복귀하느냐가 문제
일본 식구는 금년에 120명, 3년 동안에 4백명을 미국에 동원하게 되어 있다구요, 4백명. 4백명 동원해 가지고 가서 뭘하느냐? 말을 못 하니까 말 배우는 기간을 2년 잡은 거예요. 그래서 지금 일본 식구들은 미국에 가서 클리닝 서비스(cleaning service),즉 소제하는 사업을 시작하고 있다구요. 선생님이 그렇게 하라고 지시하고 왔습니다.
페인트 칠도 하고 말이예요. 집을 복귀하는 거라구요. 헌 집을 새로운 집으로 복귀하는 거예요. 집을 잘 복귀해야 집에 사는 사람을 복귀할 수 있기 때문에, 집 복귀운동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부동산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구요. 선생님이 이것을 후원해 가지고 미국 전역에 부동산 회사의 조직을 만들려고 합니다. 집을 싸게 사 가지고 깨끗이 소제하고 페인트칠을 하여 새집으로 만들어 다시 파는 거예요. 헌 집을 싸게 사 가지고 비싸게 파는 일을 하고 있다구요.
로스앤젤레스에서 지금 이런 일을 하고 있는 한 식구가 20만 불($)만 대주면 5년 동안에 1천만 불은 틀림없이 만들겠다고 해서 내가 7월 말까지 20만 불을 보내 준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3년 후에는 우리 기동대가 쓸 돈의 절반은 댈 수 있으리라 보고 있어요.
일본 식구들은 한 사람이 하루에 30불 이상을 벌어들이겠다는 약속을 하고 미국에 갔어요. 하루의 책임량을 못 하게 되면 노동을 하든가, 뭘 하든가 해야 되는 거라구요. 이것이 일년이면, 삼사 십이(3×4=12)에 1년이니까 한 4백만 달러의 수입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 사람은 전부 다 전도 내 보내고 일본 사람은 돈 벌어 가지고 미국 사람들의 활동 자금을 조달하는 거예요. 일본 사람들에게 자금 조달을 위해 일을 시킨다는 거라구요. 달라붙어서 미국 하나를 복귀해 놓고, 다음에는 미국에서 복귀한 부대를 독일로 돌리게 되면, 독일도 한꺼번에 녹여 놓는다는 거라구요.
돈은 독일서 대어 주어야 되는 거라구요. 여기서 수입되는 것을 가만히 보니까 독일이 미국의 절반밖이 안 된다구요. 같은 식구끼리 돈을 번다면, 미국에 가서 벌어 가지고 쓰는 것이 더 낫다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우리에게는 나라가 문제 아니라구요. 어떻게 세계를 빨리 복귀하느냐가 문제라구요. 일본 식구들이 2,3년 동안에 말을 배워 잘하게 되면, 우리 학교를 만드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석사, 박사를 만들어 가지고 우리 대학교의 교수로 만들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일본 사람들한테 지지 않겠다고 했으니까 4백명 이상은 미국에 가야 될 것이 아니예요. 알겠어요?「예」 영국에서는 백명을 보내기로 약속했다구요. 데니스(Dennis F.Orme)!알겠어요. 「예」 미국에는 몇 명이나 보내겠나?「백명입니다」 백명을 보내는 것이 확실한가?「예」 영국에서는 50명인데 백명을 보낸다고 했으니까 여기 있는 여러분은 150명이니까 틀림없이 3배는 보내야 된다구요. 그렇게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하겠습니다」진짜로 할래요?「하겠습니다」그렇게 할 사람 손들어 봐요! 내리라구요.
그렇게 되면 참 재미있을 거라구요. 구라파 팀과 미국 팀이 경쟁하는 거라구요. 영국 팀과 미국 팀과 독일 팀이 서로 경쟁하게 되면, 독일 팀이 맨 꼴래미가 될 거라구. 일본을 독일어로 뭐라고 하나?「야판이라고 합니다」 야파노?「야파노는 일본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여러 나라가 모여 경쟁하면, 독일이 맨 꼴래미가 될 거라구요. (웃음)
꼴래미 할래요, 일등 할래요? 어디 두고 보자구요. 일등을 못 하면 어떻게 할래요? 약속을 했으면 책임을 져야지요. 일등을 못 하게 되면 어떡할래요? 방법이 있다구요. 일등할 때까지 하루에 밥 한끼만 먹게 하면 됩니다, 알겠어요?「예」 하루에 밥 세끼를 먹으려면 이겨야만 된다구요. (웃음) 그러니 눈을 뒤집고 열심히 일을 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독일 이기라고 후원하면 좋겠어요, 미국 이기라고 후원하면 좋겠어요?「미국을 후원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독일은 져도 좋아요? 독일이 이기도록 후원해 주면 좋겠지요? 어떻게 하면 좋겠어요?「후원을 받고 싶습니다」 미국은 떼내어 버리고 독일만 후원해 달라는 거지요?「미국도 같이 후원해 주면 좋겠습니다」
미국복귀에 협력해야 할 유럽
선생님이 지금 무엇을 하려고 하느냐? 앞으로 1977년도와 1978년도에는 미국이 공산주의로부터 위협을 받게 되리라고 보고 있어요. 그것을 방지하지 않으면 큰일난다는 거예요. 이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미국 상원의원 가운데 빨갱이를 좋아하는 의원이 드러나게 되면 우리 기동대 몇천 명을 동원하여 그 주에서 선거운동을 해 가지고 선거에서 떨어뜨리든지, 모가지를 잘라 버리는 운동을 해야 되겠다구요. 만일 한 주에 4백명씩만 동원하면, 다섯개 주를 우리가 완전히 잡아 쥘 수 있다구요.
박보희! 「예」 미국에서는 상원의원 선거를 2년에 한 번씩 하지?「임기는 6년인데, 2년마다 3분의 1씩 바꿉니다」 그러니까 6년 동안에 매번 상원의원 한 20명의 모가지를 잘라 버릴 수 있다구요. 그렇게 되면 상원의원들이 틀림없이 자기들을 도와 달라구 울고불고하며 전부 다 우리들의 꽁무니에 매달릴 거예요. 상원의원들이 자기들을 그와 같이 하면 큰일나기 때문에, 전부 다 우리한테 와서 자기들을 후원해 달라고 빌게 된다는 거예요. 「상원의원들을 제쳐 놓는다는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한 주에 훈련이 잘 되고 말발이 센 사람 4백명을 동원하여 선거운동을 해 가지고 우리가 지원하는 상원의원을 당선시키고, 그 반대로 공산당을 좋아하는 의원은 떨어뜨린다는 말이라구요. 6년 동안에 선거 때마다 20명만 그렇게 해 놓으면, 우리 통일식구가 동원됐다 하는 날에는 백명의 상원의원들 전부가 나 살려 달라고 우리들의 꽁무니에 달라붙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우리가 필요한 사람을 대통령으로 당선시키는 거라구요.
그렇게 해서 미국을 하루 빨리 복귀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복귀해야 됩니다」독일을 먼저 복귀하면 좋겠어요, 미국을 먼저 복귀하면 좋겠어요?「미국입니다」 그걸 알긴 아는구만. (웃음) 세계 총재산의 60%를 미국이 갖고 있다구요. 그러니 미국을 복귀하면, 세계의 절반 이상이 우리 것이 된다는 거예요. 독일은 겨우 미국의 한주의 크기밖에 안 됩니다. 구라파 전체를 합쳐도 미국보다는 작다구요.
워싱턴과 샌프란시스코의 시차가 얼마예요? 시속 6백 마일로 달리는 비행기로 워싱턴에서 샌프란시스코까지 5시간이 걸리고, 시차로는 3시간 입니다. 독일은 요 끝에서 다른 끝까지 얼마나 돼요? 그러니까 미국을 도와줘야 되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그렇게 하려고 하는데 그것을 할 자격자가 될 것 같아요? 「예」 여러분이 말을 잘 들어야 선생님도 그렇게 하는 거라구요. 말을 잘듣겠어요?「예」 그러니까 못해도 여기에서 몇백 명이 미국에 가야 된다구요. 그런데 갈 사람이 많기 때문에 아무나 함부로 안 보냅니다. 여기서 성적이 좋은 사람만 골라서 보낼 거예요. 선생님이 뽑아서 보낸 사람이 거기에서 잘못하면 선생님의 위신이 안 선다구요, 위신이. 그러니 그렇게 알고, 폴은 우수한 사람을 뽑아 가더라도 기분 나빠하면 안 되겠어요. 선생님과 약속이라구요. 알겠어요?「예」(웃음)
이렇게 되면 불란서나 이태리의 젊은 사람들 미국에 가고 싶은 사람은 전부 다 통일교회에 들어오게 된다구요. 그러면 불란서 사람이 제일 많이 들어올 거라구요.
그렇게 알고 3년 후에 미국에 2천명이 동원되어야 합니다. 이곳의 버스는 몇 명이나 타나요?「아홉 명이 정원입니다」 아홉 명이 정원이면, 40명이 타려면 몇 대가 필요해요? 네 대나 다섯 대가 있어야 되겠구만. 큰 버스가 아니고 그런 버스라면 250대를 동원해야 된다는 말이예요. 한번 해볼 만한 놀음이라구요.
그러니까 여기에서 영국의 3배는 가야 된다구요. 영국의 3배는 가야 될 거예요. 자신 있어요?「예」 영국의 3배니까 3백명인가요? 여기에서 4백명을 동원한다 하더라도 전부 다 미국에 가게 되면 독일은 망하게 되는 거라구요. 그러니까 여기에는 얼마나 있어야 되느냐? 여기에서 4백명, 절반 정도만 빼 간다고 하더라도 여기에는 8백명 이상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천 명 가까이 되어야 한다구요. 다시 말해서 독일의 전체 식구가 천명이 되어야 한 4백명을 뽑아 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한 사람이 일년 동안에 일곱 명씩을 전도해야 된다는 거예요. (웃음) 왜 웃어요? 하나님이 협조하면 되는 거라구요. 이런 생각을 가져야 되는데 '하하'가 뭐예요? 하나님이 있어요, 없어요?「있습니다」 있다구요. 믿는 대로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한 달에 한 사람씩만 전도하게 된다면 천 오백명이 된다구요. 한 달에 한 사람씩만….그러면 천 오백명이 틀림없이 되는 거예요.
효과적인 전도방법
한 사람이 어떻게 해서 열 사람씩을 전도할 수 있느냐? 여러분에게 그 방법을 가르쳐 주겠어요. 내가 어저께 이렇게 지시를 했어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원리책을 열 권 이상씩을 전부 다 사라고 지시했다구요. 한 사람이 20부를 가지고 있다면, 매달 한 사람에게 한 권씩 빌려주는 거라구요. 매달 20명에게 빌려주게 되면 일년에 240명이 되는 거라구요. 그렇게 읽게 하면, 일주일 동안에 읽는 사람도 있고, 아무리 늦게 읽더라도 한 달이면 읽을 거예요. 한 달에 한 사람씩만 읽더라도 일년에 240명이 돌려가며 읽게 돼요. 거 알겠어요?「예」
그래 가지고 책 읽은 사람이 관심이 있느냐 없느냐를 방문해 가지고 알아본 후에, 그것에 대해서 가르쳐 주는 거라구요. 관심 있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한테 가 가지고 '내가 이야기해 줄 테니까 당신이 한번 들어보세요. 들어보면 확실히 알 테니까 시간을 좀 내 달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시간을 내어 주게 되면, 그 사람이 남편이면 그의 부인, 형님, 동생, 가족 전체와 친척 혹은 그가 아는 동네 사람들까지도 모이게 해 가지고 여러분이 가서 강의하는 거라구요.
만일 그런 집이 열 집만 생겼다고 하면, 그렇게 말을 듣는 사람은 100명도 될 수 있고 200명도 될 수 있다는 거예요. 240명 중에 10분의 1만 되더라고 24명이라구요. 만일 공부를 하겠다고 하는 사람이 24명이 나오게 되면, 24곳에서 그런 남자 주인과 그의 부인과 아들 혹은 아들의 친구와 그의 친척을 중심삼고 집회를 가지게 된다면 한 곳에서 열 사람씩만 되어도 240명이 된다구요. 일년이 되면 아까 말한 책 읽은 사람 240명과 여기에서의 240명을 합하게 되면 480명이 됩니다.
이 480명에 대한 십분의 일은 얼마예요? 「48명입니다」48명이지요. 480명의 백분의 일이면 4.8명이라구요. 이것을 5명이라고 잡는 거예요. 여러분이 강의를 한다면 백 사람 가운데서 두 사람은 전도가 된다구요. 이 사람들만 듣게 해도 열 사람은 전도가 될 수 있습니다. 이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해요?「예」 이것이 가능합니다, 어때요? 이것이 가능해요, 안 해요?「가능합니다」
그럴 때, 강의를 어떻게 하느냐? 자기네 집에서 하는 거예요. 그래서 형님이 있으면 형님을 오라고 하고, 어머니가 있으면 어머니도 오라고 하고, 아버지가 있으면 아버지도 오라고 해 가지고, 강의하는 장소에 한 일주일만 데리고 다니면서 구경시키는 거라구요. 그러면 어머니 아버지가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기분 좋아하는 거라구요. 그러고 나서 어머니 아버지를 충동하는 거예요. '아버지, 내가 이런 일을 하고 있는데, 아버지도 후원해야 될 것이 아니예요. 아버지의 생일날도 있고 어머니의 생일날도 있고, 그 다음에는 아들딸의 생일날도 있으니, 우리 친척들 많은데 이런 날 친척들을 많이 초대해 가지고 내가 직접 이야기를 하게 해주십시오'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때는 자기가 이야기를 안 해도 친구를 데려다가 이야기를 해도 좋다는 거예요. 이런 날 친척들을 열 명이고, 백 명이고 모아 가지고들 이 죄기는 거라구요.
이렇게 해 놓으면 '야! 그렇구만 우리 집안에서도 후원하자'고 전부 다 이렇게 나온다구요. 거기에 삼촌, 아저씨, 혹은 나이 많은 동네 어른과 친척들이 와 보게 되면 '야! 저 애가 저렇게 훌륭한 처녀가 됐고, 저렇게 훌륭한 아들이 됐구만. 우리 아들딸들도 저렇게 훌륭하게 됐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그것을 입을 벌리고 바라지 않을 수 없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게 동네 사람들과 친척들이 다 듣게 되면, 젊은 사람들만 빼내 오는 것입니다. 미국에 보내 준다고 하면 오는 거라구요. (웃음)
친척들이니까 동생도 있고 언니도 있고 또한 4촌, 8촌도 있을 텐데 열명만 되겠느냐 이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래 열 명만 되겠어요. 안 되겠어요?「열 명 이상입니다」 얼마든지 오게 할 수 있다구요. 그런데도 열 사람 못 끌고 오겠어요? 이제는 할 수 있다는 자신이 생겼어요?「예」
그 다음에는 친구들도 있을 텐데 친구들에게 편지로 연락하는 거예요. 전국에 있는 모든 친구들에게 아무 아무날 한번 모이자고 충동하는 거예요. 우리는 이렇게 움직이고 있다고 모인 자리에서 선전을 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강의하는 모습과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모습 등을 전부 다 스크랩북으로 만들어 가지고 보이면서, '우리도 이런 운동을 하러 미국에 가게 되어 있는데 너희들도 관심이 있으면 한번 이 운동에 가담해 보라. 그대신 그곳에 가려면 원리시험 점수가 60점 이상이 안 되면 안 되니까 공부하라'고 하면 입을 벌리고 '헤-' 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러면 원리를 공부하지 말라고 해도 하려고 한다구요.
사형수와 같이 심각한 마음을 가지면 못 할 일이 없다
240명에게 책을 나누어 줄 때에도, 이 책을 읽고 60점 이상 맞는 사람은 미국에 갈 수 있는 길이 있어서 거기에서 취직도 할 수 있고 세계적인 활동에 가담할 수 있다는 선전만 해보라구요. 그러면 열 명을 전도할 수 있겠어요, 없겠어요?「있습니다」 열 명을 전도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 그렇게 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내려요. 그렇게 못하겠다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그러니까 폴은 여기에서 한 4백명쯤을 보내도 손해나지 않는 결과가 되는 거라구요. 그렇게 알라구요.
미국이 돌아가는 날에는 세계는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그러니 2천명을 동원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해야 됩니다」 안 하면 안 된다구요. 이렇게 동원하면 2천 명은 문제없다구요. 그래서 샌프란시스코에는 전부 다 120명씩을 배당하고 왔다구요. 그러니까 한 사람이 열 사람을 전도해야 된다는 것을 각오해야 하는 거예요. 한 달에 한 사람씩 전도한다는 신념을 가지고 움직이게 되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 거예요.
이제 여러분이 150명이니까 일년에 열 사람씩만 전도하게 된다면 일년 후에는 천 오백 명이 된다구요. 그리고 2년 후에는 1만 5천 명이라구요. 3년 후에는 이것의 10배가 되니까 얼마예요? 15만 명이 돼요. 4년 후에는 150만 명이 되고, 5년 후에는 천 5백만 명이 되고 6년 후에는 1억5천만 명이 되고, 7년 후에는 15억이 됩니다. 그러니 독일복귀는 문제없다구요. 독일 인구가 얼마인가요? 5년 후면 1천 5백만 명이 전도되니까 한 4년간 전도해 가지고 선거를 할 때 단결하게 되면 우리가 대통령도 뽑을 수 있게 될 거예요. 이렇게 되면 5년도 안 걸린다구요.
이렇게 8년만 전도하게 되면 얼마나 되나요? 150억이 되지요? 이렇게 되면 8년만에 세계는 다 복귀된다구요. 8년 동안만 눈을 싸매고 그저 이렇게 열 명씩만 전도한다면 세계는 확 돌아간다는 거예요. 그것을 두고 볼 때, 어려운 일이예요, 어렵지 않은 일이예요? 어려운 일이예요, 쉬운 일이예요?「쉬운 일입니다」 여러분의 결심과 단결, 이 두 가지가 문제예요. 먼저 그것이 문제라고요. 그렇게 되면 한 달에 한 명씩은 전도하게 되어 있다구요. 할 수 있다구요.
선생님은 형무소에 들어가 가지고 사형수들하고도 같이 많이 있어 봤습니다. 일반 죄수들은 간수가 자기 이름을 부르게 될 때, 좋아한다구요. 면회를 오거나 무슨 소식이 있기 때문에 그래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지만 사형수들은 자기 이름만 부르면 얼굴이 새파래집니다. 거 왜 그런지 알아요? 불려 나가는 날에는…. 언제 죽게 될지 모르기 때문 이라구요. 감옥에서도 천지의 차이라구요. 한 사람에게 하늘이면 다른 한사람에게는 지옥이 되는 거예요.
보통 때, 같이 이야기하고 지내면서 자기가 사형수라는 것을 잊어버릴 때는 평상시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자기가 사형수라는 감정이 들어올 때는 '후우' 한다는 거예요. 그런 사람에게 '너 살려 줄 터이니 통일교회 교인이 되어 가지고 한 달에 한 사람씩만 전도하라'고 하면, 한 달에 열사람을 전도하라고 해도 하겠다고 할 거라구요. 할 수 있겠어요. 없겠어요?「할 수 있습니다」 사흘에 한 사람씩 문제없이 할 수 있다는 거예요. 결국은 그렇게 심각하게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문제지, 그렇게 심각하게만 되면 못 할 것이 없다구요.
여러분, 그렇게 심각해요? 그렇게 심각하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면 안 되는 것이 없다구요. 그 사형수한테 물이 가득찬 그릇을 주면서 이것을 이마에다 올려놓고 물을 흘리지 않고 한달 동안만 걸어다니면 용서해준다고 하면 그렇게 하겠다고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하겠다고 합니다」
그것이 가능한 일이예요, 불가능한 일이예요?「가능한 일입니다」 그것은 절대로 불가능한 일인데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구요. (웃음) 그런 신앙, 그런 입장에서 뜻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못 할 것이 없다구요. 선생님이 사형수들을 통해서 그런 것을 많이 배웠어요. 선생님은 '내가 이런 사형수들한테 질거야? 나는 그 이상 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기를 맹세한 사람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의 생리는 보통 사람이 하는 것을 해 가지고는 기분 나빠합니다. 나는 못할 것이라고 시시하게 그러지 않아요. 남들한테 꿀리면 안 된다는 거라구요.
남이 생각하지 못하는 것을 생각하고 실천하라
여러분은 선생님을 닮을래요?「예」 선생님이 호랑이면 호랑이를 닮겠어요. 고양이 새끼를 닮겠어요? 어떤 것을 닳겠어요?「호랑이를 닮겠습니다」범! 그렇게 생각하라구요. 엉뚱한 것을 생각하라구요. 엉뚱한 일을 생각할 뿐만 아니라 엉뚱한 일을 해서 들이맞춘다면 세계적인 인물이 되고 성공을 하는 거예요. 나라에도 없고, 세계에도 없는 성공을 하게 되는 거라구요. 생각만 하고 행하지 못하면 안 되지만, 그런 일을 생각하고 행하는 날에는 세계가 달려 온다는 거예요.
처녀들은 브란트 수상을 대해 가지고 자기의 연인이라고 생각하라구, 연인. (웃음) 내가 수상 부인을 하고 싶으면 하지만, 기분이 나빠서 안 한다고 생각하고 살라는 거예요. 브란트 수상 잘생기지 못했다구요. (웃음) 다음에 더 잘생기고 훌륭한 수상이 될 수 있는 사람을 자기의 상대로 만들겠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그런 엉뚱한 생각을 하고 그 일을 찾아서 하게 되면 엉뚱한 출세를 하는 거라구요. 만일 그런 엉뚱한 생각을 하다가 그렇게 못 됐을 때는 자기 딸한테 그런 교육을 하라구요. 그러면 그 후손 가운데 틀림없이 수상 부인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선생님의 생각은 여기 이쁘장한 아가씨들을 전부 다 각 나라의 황후나 대통령 부인으로 만들어 주고 싶다구요. 그거 기분이 나빠요?「아닙니다」 기분이 좋지요?「예」 기분이 좋으니까, 그렇게 하면 되는 거예요. (웃음) 그것을 얼마나 하느냐 하는 것이 문제예요. 얼마나 하느냐가. 그런 일이 자기 일생 동안 안 되게 되면, 자기 친구에게라도, 자기 딸에게라도, 자기 아들에게라도 그 놀음 시키는 거라구요. 가다가 중간에 그만두기 때문에 문제이지 끝까지 하면 무엇이든지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처녀들은 엉뚱한 남자한테 시집을 가야 되고, 남자들은 엉뚱한 여자한테 장가가야 된다구요. 상대자와 만나서 이야기할 때 좋게 박자를 맞춰 주는 남자보다도 '이놈의 여자, 재수없게 무엇하러 나타났어?' 라고 하는 남자가 있으면 그 남자가 멋진 남자라구요. 내가 여자라면 그런 남자하고 결혼할 거예요. 여자가 시집갈 상대를 찾을 때 만나 가지고 뭐 '당신을 사랑합니다'라고, 이 따위 수작하는 사람은 틀린 거라구요. (웃음)
여러분은 이 말 듣고, 선생님이 정말 그랬나? 어머니가 그랬나, 안 그랬나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거예요. (웃음) 그렇게 생각한 사람 있으면 손들어 봐요. 어머니도 엉뚱한 데가 있다구요. 선생님이 작전에 능한 사람인데, 작전을 이렇게 쓱 돌려 하더라도 그 작전에 말려들어가지 않는 능란한 무엇이 있다구요. (웃음) 선생님이 작전을 쓱 이렇게 하는데, 도리어 어머니가 쓱 걸려고 하더라구요. 그 무엇이 있다는 거예요. 이쁘장한 어머니라고 무시했다간 큰일난다구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밥을 먹고 연구하는 데는 남이 연구하는 것을 연구하지 말고, 남이 생각하는 것을 생각하지 말고 엉뚱한 생각을 하라는 거예요. 그리고 나서 결심하거든 행동하는 거라구요. 선생님이 엉뚱한 사람이예요, 아니예요? (웃음) 여러분이 생각하지 않은 일이 여러분과 관계맺어질 것 같아요?「아니요」 생각하는 일도 마음대로 안 되는 거라구요. 생각지 않는 일은 나하고 관계가 맺어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생각해야, 그와 같이 관계를 맺겠다고 해야 관계가 맺어지는 거예요.
선생님이 하나님을 점령하겠다고 생각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하나님이 보이지도 않는데 그 하나님을 점령하겠다는 것은 엉뚱한 생각이라구요. 하나님이 있는 날에는 하나님의 사랑을 내가 점령하겠다는 거예요. 그런 엉뚱한 생각을 하고 있다구요. 그런 엉뚱한 생각을 잊지 않고 그런 엉뚱한 행동을 하는 거라구요. 독일 사람이든 일본 사람이든 영국 사람 이든 사람이면 전부 다 내 제자로 만들 수 있고, 내 아들딸같이 사랑할 수 있다는 엉뚱한 생각을 갖고 있다구요.
여러분들 중에 선생님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는지도 모르지만 선생님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다구요. 선생님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괜히 좋아 하는 것이 아니예요. 그 무엇이 있기 때문에 좋아한다구요. 여러분, 선생님을 좋아해요?「예」 여자들은 선생님 같은 남자가 있으면 결혼할래요? 「예」 그런 여자 있으면 손들어 봐요. (웃음) 그런 남자들을 내가 만들어 줄 거라구요. 나 같은 남자를 만들어 줄 거니까 기대해 보라구요. (박수)
불발탄이 돼서는 안 된다
우리는 엉뚱한 패, 엉뚱한 생각을 하는 것들, 엉뚱한 노력을 하는 것들이라는 인상을 주어도 괜찮다구요. 그래 가지고 실패하면 안 되지만, 성공하는 날에는 선생님도 제자로 만들 수 있고, 할머니도 손녀로 만들 수 있고, 어머니도 딸로 만들 수 있고, 아버지도 아들로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할아버지를 손자로 만드는 길을 알아요? 세상에는 그런 길이 없지만, 여기에는 그런 길이 있다구요.
만일 여러분이 할아버지를 대해 가지고 '할아버지를 내 손자로 만들겠소' 하면, 할아버지가 '이놈의 자식아' 하면서 지팡이로 때리려고 할 거예요. 미쳤다고 할 거예요. 그렇지만 복귀시대로 들어가게 되면, 할아버지, 아버지, 나로 되어 있다가 올라가려면 반대로 된다는 거예요. 복귀시대에 있어서는 참된 조상이 나중에 나오기 때문에, 할아버지보다도 아버지보다도 내가 더 훌륭하게 되는 거라구요. 역사시대의 모든 사람들과 여러분들과 우리 후손도 마찬가지라고요. 성인이고 무엇이고 간에 전부 다 이런 거예요. 그러나 후손들보다 못해서야 되겠어요? 그 후손들보다 나아야 되겠어요, 못해야 되겠어요?「나아야 됩니다」
노아 할아버지도 엉뚱한 영감이라구요, 엉뚱한 영감, 아브라함도 엉뚱한 영감이라구요. 야곱도 엉뚱한 사람이요, 모세도 엉뚱한 사람이예요. 또한 세례 요한도 엉뚱한 사람입니다. 예수도 그렇다구요, 예수도. 그들이 그러한 족속인 줄 알고, 여러분들도 엉뚱한 사람인 것을 언제나 생각해야 되겠어요. 엉뚱한 생각뿐만 아니라 엉뚱한 행동을 하는 거예요. 이렇게 되면 독일 복귀도 문제없다고 생각해요.
선생님이 어제 저녁 강의할 때 독일 사람들 욕을 했다구요. 기성교회 사람들에게 욕을 했다구요. 욕을 해도 모르고 가만히 있어요. 거 얼마나 기분이 좋아요? 절을 하고 가는 사람에게도 욕해 버려도 꼼짝 못하고 그저 껌벅껌벅…. (웃음) 그래도 기뻐해야 돼요. 여러분은 선생님이 무서운 사람이라고 생각해 봤어요?「아니요」 좋은 선생님인 줄만 알았어요? 선생님이 손을 대는 날에는 피가 나도록 때린다구요. 기합도 잘 줍니다. (웃음) 좋은 선생님인 줄로 생각하지 말라구요. 좋은 선생님만이 아니라 그렇게 무서운 선생님이니까, 여러분이 할 일을 못 하는 날에는 무섭게 대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알라구요.
여러분들이 힘을 합해 가지고, 일년 동안에 10배가 되는 1천 5백명을 전도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하겠습니다」 다음에 와서 그렇게 한 사람은 내가 표창을 할 거예요. 비록 못생긴 여자가 일등 했더라도 내가 솥은 신랑을 얻어 줄 거라구요. (웃음)
오늘은 내가 가야 됩니다. 그렇게 알고, 여러분을 미국에 보내도 일본 한테는 지지 않겠다고 결심해야 되겠어요. 4백명쯤은 보내겠다는 결심을 하고 포탄과 같이 되라는 거예요. 여러분은 포탄이 좋아요, 대포가 좋아요? 어떤 것이 될래요?「포탄이 되겠습니다」 포탄도 대포를 통해 나가야 되니 문제가 되는 거라구요. 그러니 대포도 필요하고 포탄도 필요하다구. 대포가 있어야 포탄을 쏠 게 아니예요? 선생님은 대포이고 여러분은 대포알이라구요. 하나님은 대포를 쏘는 분이구요. (박수)
그렇기 때문에 포탄이 대포에 정상적으로 들어가는 날에는 하나님은 쏘기 마련이니까, 포탄이 나가게 되는 거예요. 쏘았는데도 안 나가는 것은 고장난 거라구요. 이렇게 방아쇠를 잡아당기면 나가서 꽝하고 터져야 되는데, '휴유-' 하고 나가서 불발탄이 될래요? (웃음) 불발탄이 될래요? 「폭발탄이 되겠어요.」아무것도 없이 휩쓸어 버릴 자신이 있어요? 불발탄이 되겠어요, 폭발탄이 되겠어요? (박수) 터지는 폭탄이 되겠다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내려요. 불발탄이 되겠다는 녀석 있으면 내가 이렇게 꽝꽝…. (탁자를 치심) 그런 사람은 집안 망신시킨다구요. 포탄은 한번 쏘게 되면 마음대로 못 돌아오는 거라구요. 어떤 곳에 가 가지고 터지는 것이 목적인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이 목적을 달성하는 것만이 포탄의 사명을 다하는 거라구요.
여러분이 그렇게 나가게끔 밀어 주는 힘을 선생님이 보급해 주고 하늘이 보급해 주는데 여러분이 가느냐, 못 가느냐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여러분은 보급해 주었다고 생각해요? 하늘이 책임을 다했다고 생각해요, 못 했다고 생각해요? 선생님의 말을 듣고 결심했어요? 다 결심했어요?「예」 선생님이 내보내면 다 나가지요?「예」 그럼 나는 내 책임을 다한 거예요. 이제는 여러분의 책임만 남았다구요.
이것이 뭐냐 하면 열사람, 즉 10이예요. (판서하심) 알겠어요?「예」 칠판에 10이라고 써 놓은 것, 열 사람이란 것을 잊어버리면 안 되겠어요. 이것이 무엇인지 알겠어요?「예」 이것을 모르겠다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다 알고 있군요. 이것이 바로 10이라구요. (웃음. 박수)
이제 약속을 했다구요.「예」그러니 있는 노력을 다해야 되겠어요, 하나님이 얼마나 바쁘시냐 하면, 하루 동안에 독일을 다 뒤집어엎고 세계를 뒤집어 놓고 싶어하신다구요. 그런 마음을 가지고 수천년 동안 참고 걸어온 분이 바로 하늘에 계신 우리 하나님 아버지라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그 심정을 알겠어요? 그 심정을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하루가 천년 같은 마음을 가지고 싸워야 된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다구요.
우리는 또 다른 방법으로 그 세계를 이루려는 무리
여러분, 폴(Paul)이 여러분을 때려 몰아야 일이 되겠나요, 때려 몰지 않아도 일이 되겠나요?「몰지 않아도 스스로 나가겠습니다」 스스로 나가도 좋지만, 뒤에서 몰면 더 좋을 것이 아니예요? (웃음) 열 사람, 스무 사람, 백 사람, 동그라미 하나가 더 늘면 좋다구요. 그러니 폴이 때려 모는 것이 좋아요, 안 때려 모는 것이 좋아요?「때려 모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면 때려 몬다고 해서 불평했다가는 큰일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허리띠를 졸라매야 된다구요. (웃음) 이제 일년 동안 그렇게 하기로 선생님과 약속했기 때문에 그 약속을 지켜야 된다구요. 지킬래요, 안 지킬래요?「지키겠습니다」 그러니까 폴은 말이야, 때려 몰라구.
폴이 때려 몰아도 좋다고 하는 사람? 그것은 여러분이 다 좋다고 해서 하는 것인데 불평할 수 있어요? 이것은 민주주의식이라구요. (웃음) 여러분들이 원하니까, 그렇게 약속을 했으니까, 만일 그렇게 못 하는 날에는 폴이 기합을 주더라도 당연하다고 생각하라구요. 우리는 이렇게 또 다른 하나의 민주주의를 갖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라구요. 우리는 또 다른 하나의 민주주의 방법에 의해서 그 세계를 이루려고 하는 무리인 것을 알고, 세계 어디를 가든지 우리를 따를 자가 없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나가야 되겠어요.
이렇게 하면 선생님이 나빠하겠어요, 좋아하겠어요?「좋아합니다」 여러분 중에 선생님이 우리를 지긋지긋하게 고생시키는데 뭐가 그리 좋으냐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는지 모르겠어요. 그런 생각을 하지 말라구요. 성공을 빨리 하는 것이 좋으냐, 늦게 하는 것이 좋으냐가 문제라구요. 빨리 성공하고 싶은 것은 누구나 다 바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빨리 하기를 바라는 거예요. 그리고 선생님만 좋아하는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은 어떠하겠어요? 하나님도 좋고 선생님도 좋은데, 여러분은 어떤가요?「저희도 좋습니다」 여러분이 자그마한 일을 해 가지고 공을 세우면 이 우주를 주겠다는 거라구요.
일년에 열 명을 전도한다면, 10년이면 몇 명을 전도하겠어요? 백명이지요? 그럼 백년 동안에는 몇 명이예요? 일생 동안에 천 명을 전도하지 못하고 죽으면 안 되겠어요. 그거 얼마 안 된다구요. 여러분 마음에 십년 동안 백 명만 전도하고 싶어요? 한 백만 명쯤 전도하고 싶지요?「예」 그런데 몇만분의 일도 전도를 못 하겠어요? 선생님 같으면, 일년에 열 명 전도하라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나쁠 거예요. 일생 동안에 천 명만 전도 하라구? 기분 나쁘다는 거예요. 여러분은 그렇게 생각 안 해요? 기분 나쁘게 생각하는 사람 있으면 손들어 봐요. 없다구요.
지금까지 엉뚱한 선생님 말을 들으면서도 엉뚱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다구요. 그렇게 가르쳐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열 명? 아이고, 걱정이 되는구나'라고 생각되는 사람 있으면 손들어 보세요. 그건 걱정하지 말라구요. 그거 간단하다구요.
만일 한달 동안 매일 열 시간씩 열심히 일했는데도 한 사람도 전도하지 못했을 때는 열 다섯 시간 일하는 거라구요. 그 다음에는 배가 되는 곱 시간을 투입하는 거예요. 그래도 안 되면 네 시간을 더해서 스물 네 시간을 일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도 안 되거들랑 '하나님 도와주어야 되겠습니다'라고 하나님하고 뿔대질(양이나 염소들이 뿔로 들이 받는 모양) 하는 거예요. '이것은 내 뜻인 동시에 당신의 뜻이 아니요? 구하라 주실 것이요, 찾으라 열릴 것이요, 문을 두드려라 열릴 것이라고 약속하셨잖소?' 하면서 심각하게 하나님을 붙잡으라는 거예요. 여러분이 올라가면 하나님도 올라가고, 여러분이 내려가면 하나님도 내려가는 거예요. (웃음) 그러니까 안 된다고 생각하지 말라고요.
지금 일반 사람들은 미스터 문이 돈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미국 상원의원들을 만나 가지고 이런 이야기를 하니까…. '이놈의 자식들, 어디 그때 가서 보자'고 결심을 하고 왔다구요. 그러니 여러분이 선생님의 위신을 세워 주어야 되겠어요.
복귀시대에는 여자가 앞장서야
여기에 남자와 여자가 있는데, 선생님이 남자를 더 믿어 줄까요. 여자를 더 믿어 줄까요? 뭐라고요? 여자라고요? 누굴 믿어 달라는 거예요? 여자요?「예」 여자들, 남자들한테 지지 않을래요?「예」 남자들, 여자들한테 지지 않을래요?「예」(웃음) 선생님은 지지 않는 사람을 믿어 준다구요. 여자가 지게 되면 할 수 없이 여자를 안 믿어요. 남자가 이기면 남자만 믿어 줄 거라구요. 여자들은 키가 작기 때문에 지기 마련입니다. 이길 거예요, 질 거예요?「이기겠습니다」보라고요. 남자는 키가 크니까 걸음을 걸어도 빠르지 않아요? 그래도 이길 수 있어요?「빨리 움직이면 됩니다」 이기는 방법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남자를 타고 가는 거예요. 남자를 타고 가다가 결승점에서 뛰어 내리면 되는 거라구요. (웃음) 남자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여자가 되면 이기기 마련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열 손가락 중심삼고, 남자 열 명을 부릴 수 있다는 배포를 가지라구요. 그렇게 될 수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자기가 한 주면 주의 책임자가 되는 거라구요. 남자들만한 백 명 전도해 가지고 한번 호령하는 거예요. '좌로 돌아' 하면 좌로 돌고, '앞으로 가' 하면 걱석걱석 (성큼성큼 걷는 모양) 걸어가고…. 이 안에는 앞으로 나라의 대통령감도 있고, 세계적인 대통령감도 있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기분이 좋겠어요?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기분이 좋다는 거라구요. 아침에 '차렷' 하게 되면 그 멀대 같은 남자들이…. (행동으로 설명하심. 웃음) 얼마나 멋 있어요? 그런 여자가 한번 되어 보라구요. 그렇게 한번 해보고 싶은 여자 있으면 손들어 봐요. 내려요.
또 남자들은 여자가 남자를 한 백 명쯤 전도를 한다 할 때, 남자들은 순전히 여자들만 한 이백명쯤을 전도한다면 그 얼마나 멋지겠어요? 처녀들만 한 이백명쯤을 전도해서 훈련만 잘 시키면 좋은 처녀를 뽑아 가지고 앞으로 도지사를 해먹을 사람이나 훌륭한 사람에겐 시집을 보낼 수 있다구요. 그래 가지고 자기가 한 20년 후에 대통령을 하려고 할 때, 그들을 이용해 가지고 전부 다 선거 사무실을 만들어서 대통령을 한번 해먹어야 되겠다는 꿈도 꾸어 보라는 거예요. 그럴 수 있다구요.
남자는 여자한테 져서는 안 되는 것이고, 또 여자는 남자한테 지겠다고 생각하지 말라구요. 남자들, 여자한테 질래요, 안 질래요?「안 지겠습니다」 여자들은 남자한테 질래요. 안 질래요?「안 지겠습니다」 이기는 쪽을 선생님이 믿어요. (웃음) 결국에는 하나님이 이기게 되어 있다구요. 서로 안 지려고 하면, 이기는 사람은 하나님밖에 없다구요.
일을 시켜 보면, 남자가 말을 잘 들어요, 여자가 말을 잘 들어요? 남자예요, 여자예요?「여자입니다. 남자입니다」 남자들은 남의 지배를 받기 싫어한다구요. '무엇을 하겠어? 하면 '예!' 하고 힘 있게 말해야지 힘 없이 '예' 하면 안 된다구요. 남자들, 대답해 봐요.「예」 한 사람밖에 대답을 안 하는군. 이 다음에 여러분들한테 시집갈 상대들이 없다구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일 못하는 남자들은 천대하라구요, 천대. (웃음) 남자들을 이렇게 부리고 저렇게 부려서 '내가 너한테 지다니, 이렇게 천대받고 못 살겠다'고 결심하게 해 가지고 뛰쳐 나가게 해야 된다구요. 여자들하고 같이 일하는 데 있어서 일을 못하는 남자들에게는 먹는 것도 맨 나중에 찌꺼기만 갖다 주라구요. 자는 것도 제일 나쁜 데서 자게 하라구요. 일부러 그렇게 하라구요. 그렇게 교육해야 된다구요. '저런 남자한테 어떤 여자가 시집가 가지고 속을 썩이며 살겠나? 개혁해야겠다'고 해 가지고 여러분이 협조해서 남자들 마음에 불을 질러 놓으라구요.
비율로 보더라도 남자보다 여자가 더 많고 여자가 더 잘하니까, 아무래도 독일 복귀도 여자들이 해야 되겠다고 생각하라구요. 그러니까 여자들은 나하고 약속하자구요. 악착같이 해야 되겠어요. 악착같이 하는 거라구요. 남자가 2배 3배로 따라오기에 힘들게 하는 거라구요. 복귀시대에는 여자가 앞서는 거예요. 여자들이 잘 해야 되겠다구요. 여자들, 알겠어요?
제일 작은 여자 어디 있어요? 여기에 작은 여자들이 있구만. 제일 작은 여자는 제일 큰 남자를 꽉 눌러 버리라구요. (웃음) 그렇다고 책임자를 그렇게 눌러 버리면 안 되는 거라구요. (웃음)
독일 식구를 비율로 보면 3분의 2가 여자들, 절반 이상이 여자라구요. 그러니 여자들이 단결해 가지고 움직여야 이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우리가 책을 팔고 하는 놀음에도 그것을 운반해 주고 운전할 남자가 부족하다구요. 그러니까 여자들, 이번에 나가 가지고는 여자를 전도할 거예요, 남자를 전도할 거예요?「남자요」 그거 잘 생각했다구요.
오래 가지 않아서 축복시켜 주게 될 때, 축복 대상자인 여자들이 시집 가야 할 텐테 신랑감이 없으면 시집갈 데가 없으니 큰일난다구요. 여자와 남자와의 비율이 5대 1이면 기분인 좋아요? 여자는 남자가 없으면 큰일난다구요. (웃음) 여자는 시집갈 나이가 있기 때문에 그때를 놓쳐서 나이가 서른만 넘으면 시집을 못 가게 돼요. 자꾸 내려간다구요. 그렇지만 남자는 30이 넘어도 40이 넘어도 언제나 문제없다구요.
그러면 반대로 여자와 남자와의 비율이 남자가 5이고 여자가 1이면 어떻게 되느냐? 통일교회 남자들이 훌륭하고 좋다고 소문이 나게 된다면, 남자만 틀림없으면 여자들은 길거리에서 모집해다가 결혼시켜 주면 되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여자가 이렇게 되면 큰일난다구요. 어디 가서 남자를 끌어다가 결혼시키려고 하면 전부 다 도망간다구요. 그러니까 시집가고 싶거들랑 남자들을 전도하라구요. 그리고 좋은 신랑을 얻고 싶거들랑 대학교 출신이나 대학 교수들을 전도하라는 거예요. 그렇다고 자기가 전도한 사람이 자기의 상대가 되는 것은 아니라구요. 좋은 사람을 전도해 가지고 우리 형제, 누나, 언니, 동생한테 좋은 신랑감을 구해 준다고 생각 하고 전도해야 된다구요.
그 문제는 특별히 주의해야 되겠어요. 남자는 천사장과 마찬가지고 여자는 해와의 입장이기 때문에, 여자들이 전도를 나가면 남자들이 막 유혹하려고 한다구요. 그런 작용이 벌어지기 때문에 주의해야 됩니다.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오기 전과 통일교회에 들어온 후는 다릅니다. 그런 현상이 달라지는 거예요. 괜히 남자들이 따른다는 겁니다. 여자들은 그런 것을 알고 주의해야 돼요. 알겠어요? 그러니까 여자들은 남자를 전도해야 되고, 남자들은 여자를 전도해야 됩니다.
1년에 10명은 전도해야
열 사람을 전도해야 됩니다. 알겠어요?「예」 독일 사람들은 기뻐해야 돼요. 독일 사람들은 일하기 위해서 태어났다는 소문을 들었다구요. 불란서 사람들은 놀기 위해서 태어났고. (웃음) 그러니 내가 독일을 상대해 가지고 믿었다가 이것이 틀어지게 되면 세상 사람들은 못 믿게 되니까, 여러분이 잘 해주어야 되겠어요. 선생님이 낙심해 가지고 이러고 앉아 있으면 어떻게 하겠어요? 이러고 앉아 있으면 어떻게 할 거예요? 내가 시켰고, 내가 하라고 했는데 그것이 안 되게 되면 이렇게 되겠지요. (표정을 지으심)
선생님이 낙심해 가지고 이러고 있으면 하나님은 어떻겠어요? 또한 저나라에 가 있는 모든 영인들은 어떻겠어요? 선생님이 이러고 있으면 지금부터 이 나라에 있는 사람들은 전부 다 지옥에 가게 될 텐데, 그러면 여러분의 후손들은 어떻게 되겠어요? 빨리 복귀해야 선한 아들딸이 되어 가지고 하늘나라에 들어갈 텐데, 그렇게 안 되면 사탄권내에서 또다시 예수를 믿고 이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낙심하는 것이 공산당보다도 더 무섭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게 되면 선생님은 독일을 거쳐가라고 해도 안 갈 거예요. 이쪽으로 올 때는 독일만 빼 놓고 딴 곳으로 갈 거라구요. 그런 일이 벌어질 수 있다구요. 그러니 책임을 해야 되겠어요, 못해야 되겠어요?「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은 우선 독일을 위해서 해야 됩니다. 알겠어요?「예」 내가 다시 여기에 올 때, 책임을 완수한 사람은 좋은 옷을 입고 비행장에 나오라구요. 그리고 책임을 완수하지 못한 사람은 아예 나오지 말라구요. 와 가지고 한 사람도 없으면 비행기를 다시 타고 돌아갈 거라구요. 여러분, 비행장에 당당하게 나오겠어요, 못 나오겠어요?「당당하게 나가 겠습니다」 그날이 내일이라면 좋겠어요. (웃음)
선생님이 빨리 오면 좋겠어요, 늦게 오면 좋겠어요?「빨리 오시면 좋겠습니다」 다섯 명을 전도한 사람은 열 사람을 전도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오기를 바라겠어요, 안 바라겠어요? 책임을 못 한 사람은 늦게 왔으면 좋겠다고 하고, 책임을 완수한 사람은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할 거예요, 선생님이 영적으로 볼 때, 책임을 완수하지 못한 사람이 많게 될 때는 독일에 오고 싶은 마음이 안 든다구요. 그래서는 안 되니까 책임을 완수해야 되겠어요. 금년부터 3년간을 일생 동안에 최고의 전도의 해로 정하고 한번 달려 보자구요. 이것은 선생님이 씨름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구요.
배고플 때 밥이 그리운 것 이상 하나님을 사랑하면 같이해 주신다
이번 부흥회도 독일까지는 어제 끝났어요. 이런 부흥회가 끝나고 나면 선생님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고 싶지요?「예」 끝난 것이 아니라 시작 이라구요. 세계가 다 복귀되기 전에는 우리에게는 끝이 없다구요. 여러분은 이렇게 알고 아침에 일어나면 이것(손가락)을 대조하라구요. 그러면 열 사람이라구요. 그렇게 하면, 하나님이 보시게 될 때 불쌍해서라도 틀림없이 사람을 끌어 모아 주실 거예요.
여러분이 길을 가면서도 이렇게 하며(손가락을 꼽으며) 가라구요. 그러면 미쳤다고 할 거라구요. (웃음) 세상 사람들은 미쳤다고 하겠지만 하나님은 좋아한다는 거예요. 한 명을 전도했으면, 손으로 꼽으라구요.
여기서부터 꼽는 것이 아니라 거꾸로 꼽는 거예요. 둘을 전도했으면, 이리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올라가는 거예요. 셋을 전도했으면, 이렇게…. (웃음) 걸어다닐 때도 이러고 다니라구요. 그렇게만 되는 날에는 문제가 없다구요. 그렇게 하면 발가락도 열 개나 된다구요. (폭소) 다니면서 이거 왜 그래…. (행동으로 하심) 그렇게 생각하고 다니면 틀림없이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해보라구요. 틀림이 없다는 거예요.
밥을 먹을 때도 이렇게 먹으라구요. (행동으로 하심. 웃음) 이렇게 해서라도 뜻을 이루어야 되겠다구요. 그러면 하나님이 보실 때 '야, 이 미친 것들아, 그러지 않아도 된다'고 하시겠어요?'우리 아들딸들은 참 훌륭하다'고 하실 겁니다. 그리고 눈 깜박거리는 것도 전도를 못 했을 때에는 열번 할 것을 참아 가지고 한번 하는 거예요. 또한 숨 쉬는 것도 전도를 못 한 입장에서 무슨 숨을 다 쉬어요? (웃음) 책임을 완수하지 못하게 되면 먹을 것도 주지 않는다구요. 책임을 못한 만큼 참아야 되는 거예요. 이렇게 해보라는 거예요.
코를 잡고 '너 전도를 할래, 안 할래? 하고 한번 해보라구요. 또 자다 말고도 일어나 가지고 '아! 내가 잠잘 때 제대로 숨을 쉬고 잤구나. 하나님, 잘못했습니다'라고 기도해 보라구요. 그러면 하나님이 틀림없이 도와준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하나님이 부모라면 그것을 보고 안 도와주시겠어요? 그러면 벌써 꿈에 보게 되는 거예요. 지나가는 사람을 봤는데 그 사람이 자기가 어제 꿈에서 만난 처녀라구요. 벌써 영계가 동원해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런 심각한 생활을 하게 된다면, 영계가 동원해서 가르쳐 줍니다. 발을 펼 때도 그 생각하고, 앉아서 쉴 때도 그 생각하고, 가나 오나, 어디를 가더라도 그것을 생각하라구요. 그러면 전도할 사람을 대번에 안다는 거예요. 대번에 안다는 거라구요. 그렇게 해 가지고도 전도가 안 되면 선생님은 거짓말을 한 사람이라구요.
그렇게 하면 열 명이 문제가 아닙니다. 전도를 하나도 못 하면 손을 쥐고 다녀야 되겠어요, 펴고 다녀야 되겠어요? 나는 전도를 못 했으니 요렇게 손을 펴고 다녀야 되겠다'고 결심하라구요. 쥐고 다니면 편안해서 되겠어요? 요렇게 펴고 다녀야 된다구요. 그렇게 해서라도 여러분이 그런 관념을 가지게 될 때, 그것이 기도 시간이고 하늘과 더불어 같이하는 시간인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그렇게만 하면 틀림없이 전도된다는 것을 믿고 한번 해보라는 거예요, 그렇게 되나 안 되나.
배고플 때에 밥을 그리워하는 것 이상만큼…. 그것이 최고의 진실이니까 그 이상 하나님을 사랑하게 된다면 하나님이 같이하는 거라구요. 선생님 말을 알겠어요?「예」 그 외에 다른 할 이야기가 많지만, 여러분이 새로운 결심을 하고 방대한 계획을 세워 가지고 새로이 출발하는 데 있어서, 마음에 당당한 결의와 결심을 해 가지고 출발하지 않으면 안 되겠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예」 어때요? 이제 자신이 생겼어요, 안 생겼어요?「자신이 생겼습니다」 선생님이 이렇게 묻지만 자기 혼자 가만히 생각해 보라구요. 자신이 생겼어요, 안 생겼어요?「생겼습니다」
지금까지의 선생님의 철학은 이렇습니다. 산에 올라가더라도 내가 먼저 올라가지 않으면 기분이 나빠서 그날은 하루종일 기분이 잡친다구요. 지고는 못 사는 사람입니다. 한번 붙드는 날에는 그가 망하든지 내가 망하든지, 둘 중의 하나는 망해야 돼요. 그냥 둘은 안 남아지게 되어 있다구요. 여러분은 그것을 알고 이제 선생님이 독일에 손을 댔으니만큼 그런 결심을 하고 전부 다 도망을 가든가 그렇지 않으면 그대로 앞으로 가든가, 둘 중의 하나를 택하라구요. 옛날에 히틀러는 강제로 했지만, 이것은 강제가 아니라구요. 그는 자기 욕심을 위해 그렇게 했지만 우리는 하늘과 공의, 인류의 해방을 위해서 일어난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히틀러보다 더 나아야 될 게 아니예요? 나아야 되겠어요, 못해야 되겠어요? 「나아야 되겠습니다」 그렇게 알고, 이제는 열심히 움직여야 되겠어요. 다시 한 번 손들어 봅시다. 나는 틀림없이 최고로 노력해 가지고 책임을 완수하겠다 하는 사람은 손들어 봐요. 이제 폴은 책임완수 못 시키면 안 된다구.
아직까지 기동대 편성을 안 했으니 이제 기동대를 편성해 주겠어요. 지금 명단 뽑은 것 있으면 보자구요.「40명이 되어야 하는데 현재 9명이 부족합니다」 지금 뽑으라구. 안 뽑으면 내가 지명하겠어요. (독일 협회장이 기동대에 편성된 사람을 호명함) 남자들 전부 다 몇 명이예요?「6명 입니다」 강의하는 사람은? 강의할 수 있는 사람도 있어야지. 대중 앞에서 강의할 수 있는 남자가 필요하다구요. (기동대 편성하느라고 말씀이 잠시 중단됨)
기동대 반장이 해야 할 일
여기 가정이 몇이나 되나 한번 알아보라구. 1반 반장이 복귀원리를 책임졌나?「3반 반장이 복귀원리를 책임졌습니다」 내가 그렇게 말하지 않았는데, 복귀원리가 어렵기 때문에 복귀원리 강의를 잘하는 사람이 1반을 해야 된다구.「복귀원리 강의할 사람이 반장입니다」 그 반장이 1반인가?「1반은 창조원리를 강의하고 2반은…」 그렇게 하기로 했나?「예」내가 1반 반장이 복귀원리 강의를 하라고 이야기했는데…. 「그냥 순서대로 했습니다」 그렇게 정했구만.
1반 반장은 창조원리를 가르쳐 주고 지도하는 반장이라구요. 2반 반장은 창조원리와 복귀원리를 뺀 나머지 부분을 가르쳐 주는 반장이고, 3반 반장은 복귀원리를 책임지는 거라구요. 각 반장은 자기 소속 반원에게 두 달 동안에 창조원리면 창조원리를 완전히 납득하게끔 교육해야 됩니다. 시험을 쳐 가지고 점수가 70점 이상만 되면 1반은 2반으로 넘어가는 거예요. 2반에서도 역시 두 달 동안에 공부해 가지고 시험을 쳐서 점수가 70점 이상이 되는 사람은 3반으로 넘어가는 거예요. 또 3반은 1반으로 가는 거라구요. 결국 6개월 동안에 원리를 마스터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전부 다 6개월 동안 이 자정을 거쳐야만 앞으로 강의도 할 수 있는 겁니다. 강의는 반장들이 하는데 여기에서 우수한 성적을 얻은 사람에게는 가끔 조그마한 제목을 주고 대중 앞에서 강의하는 연습도 시키는 거예요. 그리고 반 자체에서도 시간이 있으면 언제나 반장이 책임지고 강의하는 연습도 시키고, 또한 부흥회 강의를 한 것이 어떻다든가 하는 평가를 함으로써 자체 실력을 키우는 데 노력해야 된다구요.
「1반이 창조원리와 타락론을 맡아야 됩니다」 왜? 나머지가 메시아론, 종말론, 부활론, 서론 등을 맡고 있습니다. 이전에는 어떻게 하였는가? 「이전에도 그렇게 해 온 것 같습니다」 아니야, 그렇지 않아요.「창조원리 하나만 강의합니까?」 하나만 하라고 했다구. 창조원리는 1반에서 하라구요. 내가 이야기를 그렇게 했어요. 「그럼 서론은?」 1반에서 창조원리와 서론을 강의하라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우수한 사람들은 독일의 새로운 지역에, 즉 큰 도시를 중심삼고 책임자로 내보내는 거예요.
그리고 여기에 있는 세 반장들은 무엇을 하느냐 하면 1반 반장은 경리와 생활지도를 책임지는 거예요. 2반 반장은 교육도 가끔은 하지만 교육이 잘 되나 안 되나 하는 것등 교육 분야를 전부 책임지는 거예요. 그 다음 3반 반장은 밖에 나가 가지고 하는 선전이라든가, 대외적인 관계라든가, 전도라든가, 이런 것을 책임지는 거라구요. 반장은 이런 것들을 책임지는 거예요.
반장은 그 반원들에게 생활을 어떻게 해야 된다는 것, 경리를 어떻게 해야 된다는 것을 가르쳐 줘야 하는 거예요. 또한 교육을 어떻게 해야 된다는 것들도 전부 다 그 반원들에게 지도해 줘야 된다구요. 그 다음에 전도하러 나가 활동하는 데 있어서 전도의 책임을 진 반장은 전도에 대한 모든 것을 확실히 가르쳐 주어야 된다구요. 이렇게 한바퀴 빙 돌아가게 되면 생활을 지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요, 교육을 지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요, 전도를 지도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 되는 거라구요.
전도 책임자는 누가 언제든지 와서 물어 보더라도 대답할 수 있도록 전도를 어떻게 한다는 계획이 딱 짜여 있어야 된다구요. 교육을 책임진 사람은 누구든지 와 가지고 이 원리가 어떻게 된 것이냐고 물어 보면 언제든지 대답할 수 있도록 다 알고 있어야 됩니다. 또한 여기의 생활이라든가 경리 문제를 어떻게 해 나가고 있는가를 물어 보면 언제든지 지도해 줄 수 있어야 된다구요. 그래서 총반장의 지도에 의해서 총지휘를 받을 때는 전부 다 동등한 입장에 서는 거예요. 가두에 나가 전도하는 것이 주목적이기 때문에, 그때는 전체가 전도를 맡은 반장의 지도 아래 한 목적을 위해 동원되어 가지고 실적을 올리게끔 노력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때의 여러분에게는 생활표, 학생들의 성적표와 같은 생활의 평가가 몇 점 몇 점 나올 것이고, 교육받은 모든 문제에 대해서도 몇 점 몇 점 평가가 나올 것이고, 전도하는 모든 문제에 대한 평가가 나오게 될 거라구요. 6개월이 정식 코스인데 6개월에 이것을 통과하지 못하고 일년이 걸리게 되는 패들도 있을는지 모르겠어요. 여러분은 공부를 잘해 실력이 있어 가지고 지방으로 빨리 배치받게 되는 것을 영광으로 알아야 된다구요. 그러나 실적이 나쁘게 될 때는 돌려보낼 거예요.
앞으로 독일 식구 중에 기동대를 통과하지 않은 사람은 책임자를 안 시키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리고 기술 분야에 있는 사람들도 한 사람씩 교체해 가지고 전부 다 이 코스를 거쳐가게끔 훈련시킬 거라구요. 여러분은 제 1차에 선택된 제1회의 사람이니 영광이라구요. 그리고 이 기동대는 독일 책임자한테 속해 있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에게 직접 속해 있다구요. 그렇게 알고 긍지를 가지고 싸워야 되겠어요. 미국에서도 처음에는 안 들어가려고 하더니 나중에는 서로 들어가려고 야단이 났다구요.
반장들은 여기에 있는 책임자 폴하고 연락해서 모자라는 인원을 빨리 보충해 가지고 40명조로 만들어야 된다구요. 여기에 세 사람이 들어오면 한 사람은 동원해야 돼요. 독일 식구가 세 사람만 들어오게 되면 세 사람 가운데 한 사람, 3분의 1은 동원해야 된다구요.
그리고 우리 식구들은 기동대들을 대해서, 한 사람이 한 사람의 생활을 담당할 수 있는 책임을 져야 될 거예요. 지금 미국에서는 취직을 해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기동대로 활동하는 한 사람씩을 책임져 가지고 한 사람이 70달러씩 선생님의 저금통장에 예금하고 있다구요. 여러분이 그러한 것을 생각해서 후방에 있는 사람은 반드시 한 사람의 기동대원을 책임져야 된다는 사상을 가지고 나가기를 바란다구요.
기동대 창설의 목적
여러분이 나이는 어리지만, 어디를 가든지간에 대중 앞에 나서서 강의해 가지고 대중을 감동시킬 수 있는 훈련을 해야 된다구요. 이렇게 훈련해 가지고, 여러분이 나발꾼이 되어 가지고 앞으로 수상이 잘못하면 독일 총선거할 때 갈아치워야 되겠다구요.
선생님이 이번에 순회하면서 기동대를 만들고 강의하는 것은 여러분이 선생님과 같이 대중을 위해 싸우라는 것이예요. 그 본을 보여 주기 위해서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원리 강의를 할 때는 땀을 흘리면서 하라는 거예요. 여러분은 대중을 압도하고 대중을 장악해 가지고 강의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우리에게는 세계적인 기동대가 있기 때문에, 앞으로 여기에서 우수한 성적을 얻은 사람이 있으면 이들을 데리고 다니면서 세계 각국에 있는 기동대원을 격려하기 위한 세계순회를 시키려고 한다구요. 지금 기동대가 미국에 편성되었고 영국에 편성되었고 여기가 세번째라구요. 일본하고 한국도 돌아가서 다 편성할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이 여행할 때, 기동대를 격려하기 위해서 우수한 사람들을 데리고 다닐지도 모른다구요. 지금 한국에서는 대학을 인수하려고 계획하고 있다구요. 성적이 좋은 사람은 한국에 유학시키려고 한다구요. 그렇게 알고, 여러분이 세계무대를 우리의 발판으로 삼고 활동할 수 있는 참 멋진 시대에 태어난 줄 알고 멋지게 싸워야 되겠다구요.
후방에 있는 사람들은 전부 다 기동대의 보급, 즉 병참이라구요. 그러니 언제든지 기동대를 위해서 기도해 줘야 된다구요. 또한 보고를 받는 대로 그것을 빨리 전국적으로 세밀히 알려줘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그리고 여러분은 전문적으로 전도만 하니까, 한 주일에 한 사람씩 전도한다는 결심을 하지 않으면 전도 못 하게 되어 있다구요. 왜 그러냐 하면, 한 지역에 일주일씩 머물기 때문이예요. 일주일 머문 다음에는 짐을 싸 가지고 다른 지역으로 가야 된다구요. 그러니 한 주일에 한 사람씩 전도하겠다는 결심을 갖고 전도하지 못하면 일년 동안에 한 사람도 전도하지 못한다는 거예요. 두 팀을 만들었기 때문에, 스물 세 지역이니까 일년에 네 번 돌게 될 거라구요. 즉, 한 곳에 네 번씩 가게 될 거예요. 이러면서 자꾸 전도하여 수를 불려 나가야 됩니다.
한 곳에서 일주일 동안밖에 전도를 못 하고 그냥 가 버리면 전부 다 잃어버리기 때문에, 한 곳에서 전도한 사람이 있으면 그를 언제나 데리고 다니는 것과 같은 운동을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느냐? 이것이 문제라구요. 편지밖에 없는 거예요, 편지. 포스트 카드에다가 우리 기동대가 지금 어디에 와 있다고, 당신을 만나 얘기를 했던 데에 어느 때에 돌아갈 테니까 그때까지 우정을 잊지 말라고, 교회에 나가서 원리를 좀 배워 가지고 만났으면 더욱 좋겠다고 편지를 계속하는 거라구요.
일년이 52주이니까 여러분은 52명밖에 못 대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일년 동안에 52명을 전도해야 된다구요. 52명을 전도한다는 결심을 해야 돼요. 그러므로 한 곳에 가게 되면 반드시 한 사람은 전도하고 가겠다는 결심을 해야 됩니다. 한 곳에 한 사람뿐만 아니라 될 수 있으면 많은 수를 끌어다가 늘리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우리는 실전을 하면서 교육을 받으면서 훈련도 하는 거예요. 한꺼번에 한다는 거예요. 이것이 바로 3배 빠르게 발전할 수 있는 길이라는 거예요. 그 말이 뭐냐 하면, 3배 힘들다는 말이라구요. 알겠어요?「예」지금과 같은 이런 생활 하는 것보다 3배 힘든 놀음을 해야 되겠다는 결심을 하라구요.
왜 그래야 되느냐? 여러분은 책임자이기 때문이예요. 책임자는 경제관리를 할 줄도 알고, 교육도 시킬 줄도 알고, 전도할 줄도 알아야 된다구요. 이 세 가지를 훈련해 놓지 않으면 책임자가 못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 이것을 6개월 동안에 마스터하고 나면, 그 다음에는 승공이념을 교육받아야 될 거예요. 앞으로 그 교육을 시키려고 계획하고 있다구요.
기성교인을 전도하는 방법
여러분이 어떠한 사람을 전도 대상자로 하느냐 하면, 될 수 있으면 기독교를 믿는 젊은 청년들을 잡으라구요. 전도하는 책임자들은 어느 곳에 가든지간에 교회에 다니는 사람의 명단을 전부 다 미리 알아 가지고, 거기에 가자마자 처음에는 목사를 만나고, 그 다음에는 장로를 만나고, 위에서부터 내리 만나고 나서 청년 지도 책임자를 만나고, 그 다음에 청년 회장을 만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청년회장을 어떻게 움직이느냐 하는 것을 생각해야 된다구요.
목사들이나 장로들이 반대하지 않고, '야, 훌륭한 활동을 한다. 우리 청년들한테 얘기해 달라'고 할 수 있도록, 목사를 만나면 될 수 있는 대로 어떻게든 구워삶아 가지고 그 강단에 나서서, 전체 교인들 앞에서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찾기 위해 노력해야 된다구요. 그리고 기성교회에 가서 언제나 이야기할 수 있는 내용을 최소한 세 제목은 준비해 놓아야 한다구요. 맨 처음부터 무턱대고 주님이 구름타고 안 온다느니 하는 이야기는 할 필요가 없는 거예요. 그것에 대한 이야기를 순서대로 해 놓고, 또한 이론적으로도 딱 그렇게 되게끔 하고 나서 이야기를 해야지, 그렇지 않고 얘기 했다가는 나가자빠지게 된다구요.
청년들을 대하게 될 때도 먼저 '내 말만 들으려 하지 말고 당신이 말하고 싶은 것도 다 말 좀 해주소'라고 해야 되는 거예요. 목사를 대해 가지고도 조그마한 사람이 가서 '목사님 내가 말씀을 전하려고 왔습니다'라고 하지 말고, '나는 어리고 목사님은 여기의 지도자이시니 나에게 도움될 수 있는 말씀을 좀 해주소'라고 하고서 그의 말을 먼저 들어야 되는 거라구요. 그러면 기분이 좋아서 이야기해 줄 거예요. 그렇게 말을 듣고 나서 이런 문제는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어 들어가는 거예요. 맨 처음부터 반대하지 말라는 거예요. 먼저 전부 다 긍정하면서 듣고 나중에 '그것은 논리적인 모순이 있는데요. 저는 이렇게 생각하는데요'라고 하면서 비판해 나가는 거라구요.
그리고 나서 목사님한테 인상적으로 남을 수 있는 한 제목을 얘기하는 거라구요. 이것이 내가 아는 새로운 진리인데 한 번 들어 보라고 하면서 조그마한 얘기 하나를 말해 놓고, 제가 지금까지의 이러한 미지의 사실을 해결하는 새로운 운동을 하고 있으니 이번 부흥회에 한 번 참석해 보라고 권하는 거예요. 목사에게 책을 주면서 내가 일주일 동안 여기에 있으니 읽어 보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전부 다 읽지는 못하지만 자기가 읽고 싶은 몇 제목을 읽어 보고 궁금증이 나서 물어 보려고 할 거예요.
왜 기독교 교인들을 전도해야 되느냐? 기독교인은 들어오자마자 재림론만 딱 들어가게 되면 그 이튿날부터 우리 책임자로 일을 시킬 수 있기 때문이예요. 다른 사람을 이렇게 기르려면 1년 반이나 2년이 걸리게 된다구요. 알겠어요?「예」 그러면서 전체에 대해서도 전도를 하는 거예요.
책임자가 남자라면 단장을 시키라구요. 부흥회하는 데에 총책임자로 시키는 거예요. 여기에 있는 여섯 사람 가운데서 강의할 대상에 따라서 1, 2, 3반장을 편성하라고요. 가정식구를 1반장 시키라구요. 그 다음에 2반장 3반장은 여기에서 실력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여 시키는 거예요.
앞으로 지방에 가게 되면 반장들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지방에 가 가지고 그 지방의 최고 책임자, 즉 도지사라든가 시장이라든가 경찰국장이라든가 혹은 유지들을 만날 수 있게끔 전부 다 동원하여 조직을 만들어야 됩니다. '독일이 지금 위기에 있기 때문에, 우리가 독일을 위해서 새로운 운동을 제시하고 독일 국민들을 계몽하기 위해서 나왔다. 당신들이 할 일을 대신하고 있다'고 선전해 가지고 그들이 우리를 후원할 수 있게끔 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 다음에는 경찰국장이면 경찰국장, 책임자를 찾아가는 거예요. 그런 선전삐라를 만들자마자 그를 찾아가서 우리는 이런 일을 하고 있다고 선전하고 이해시켜야 된다구요. 우리는 이런 일을 한다는 것을 꼭대기에서 먼저 알아야 된다는 거라구요. 그래서 그들이 '좋은 일이다'라고 하게끔 만들어야 된다구요. 이래 가지고 신문에 나게 되면 그 책임자가 먼저 알았기 때문에, 그 부하들이 보고를 안 하게 되면 도지사나 경찰국장이 부하들에게 이런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느냐고 반대로 묻게 된다는 거예요. 이런 움직임에 관해 조사해서 보고해 올리라고 하게 되면, 그것을 상부에서 미리 알아 가지고 지시했기 때문에. 부하들은 벌써 책임자가 나쁘게 보지 않고 좋게 보고 있는 것으로 알고서 자연히 좋은 보고를 한다는 거예요.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게 활동하라
이 운동을 하게 되면, 기성교회 교인들이 전부 다 몰아서 분석하게 됩니다. 우리가 도지사나 경찰국장을 통해서 하기 때문에 그들이 나쁜 생각을 먹고 물어뜯으면 피해를 받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미리 선전을 다 해 가지고 이러이러한 활동을 하는데 기성교인들은 오지 않고 그저 나가자빠져서 통일타령만 한다고 선전하라는 거예요.
공산당들도 어떻게 하든지 상부를 조정해서 모가지를 쥐려고 한다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먼저 상부에 대한 작전을 해야 되는 거예요. 반드시 그들을 방문해야 됩니다. 그 다음에는 뭐냐 하면 언론기관, 즉 신문사나 라디오 방송국이나 텔레비젼 방송국을 찾아가는 거예요. 그 지방에서 우리들을 취재해 가지고 소개하고 방송하게 끔 언론에 관심을 가져야 된다구요. 이렇게 하면 반드시 신문에 나기 마련이라구요.
기동대의 버스가 몇 대인가요?「아홉 대입니다」 아홉 대에서 절반인 다섯 대의 차량만 타고 들어가면 대번에 소문이 난다구요. 그리고 앞으로는 A팀 B팀에 합창단을 만들어야 합니다. 여기에 있는 사람 중에 노래할 줄 아는 사람이 있어요? 없지 않다구요. 합창단을 만들어 가지고 노래도 부르고, 또한 여러분이 라디오 방송국에 가 가지고 한번 공연하게 해 달라고 해서 하는 거예요. 그리고 T.V.방송에 나가서 우리는 무슨 종교의 부흥단이라고 선전한 다음에, 몇일날 저녁에 부흥회를 하니까 그날 많이 참석하기를 바란다고 나중에 한마디만 선전하고 나면 전국에 서, 전 도시에서 참석하려고 할 거라구요. 젊은 사람들이 히피족이 되어 집 떠나는 일이 많지만 앞으로 여러분이 이렇게 움직이게 되면, 독일 청년들은 '야, 멋있는 활동을 하고 있구나'라고 하면서 여기에 한번 가담해 보고 싶어하는 의욕을 갖는 청년들이 많이 일어나게 된다는 거라구요. 지금은 여자들이 많지만 앞으로는 남자와 여자가 반반이 되어야 합니다. 무용 같은 것도 하려면, 여자 옆에는 파트너로서 남자가 있어야 된다구요. 여자의 파트너로서 여자가 되면 되겠어요? 그러니 빨리 남자들을 많이 전도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책임자는 T.V. 방송 프로에 나가서 할 노래는 무엇이고 노래는 몇 가지 할 것이며, 무용 같은 것도 몇 가지 미리 준비시켜 놓으라구요. 이렇게 생활하는 우리들은 순수한 처녀 총각들로서 세상의 잡된 청년들과는 다르다고 한 마디만 선전하면, 부모들이 전부 다 호기심을 가져 가지고 자기 아들딸들을 통일교회에 보내려고 할 거라구요.
여러분은 고급관리 앞에, 즉 상부층에 영향을 미치도록 어떻게 선전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그 다음에는 기독교 책임자를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를 생각해야 된다구요. 그리고 대학교 총장들을 어떻게 묶어 놓느냐 하는 것을 생각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첫째는 뭐라고요?「상부 관청입니다」 둘째는?「선전입니다」 세째는?「기독교 목사들입니다」 기독교에 영향을 미치는 사람들이라구요. 네째는?「대학교 총장입니다」
여러분이 가서 대학교 총장을 만나 가지고 이런 일을 해야 되겠으니 우리에게 대학교 강당을 한번 빌려 달라고 해서 합창단이 공연하는 거예요. 학교에 들어가서 우리가 대학교 학생들한테 합창을 해줄 테니까 한번 시간을 내 달라고 하는 거라구요. 우리가 한 시간 반 되는 프로를 갖고 대학생을 위로해 주겠다고 하는 거예요. 전부 다 골들이 썩었기 때문에 우리가 이런 일을 한번 한다고 해서 한 시간 반쯤 되는 시간을 딱 정하는 거라구요. 한 시간쯤은 그 프로를 하고 다음에는 젊은 여자가 청년들이 전부 다 모인 그 앞에 척 나가 가지고 나발을 부는 거예요. 원리강의를 하면서, '이 시대에 있어서 이런 진리가 있는데 이 길을 가지 않으면 대학청년들의 앞날이 어둡다. 독일을 책임질 청년들이여! 여자들보다도 더 훌륭해야 될 텐데 당신들이 이런 책임을 못하기 때문에, 가냘픈 우리 여자들이 나와서 이런 실례의 놀음을 하고 있다. 그러니 우리보다 더 나은 남자들이 동원되어 가지고 독일을 구하는 데에 선봉에 서자'고 선동을 하는 거예요. 어디를 가거나 열렬하게 하는 거라구요.
그리고 나서 우리들을 만나고 싶은 대학생들은 이 문전에 오면 전부 다 면담해 줄 테니까 오라 하면 서로가 좋아서 와 가지고 기다리게 된다는 거예요. 노래로 감동을 주고 또한 말씀을 하게 되면…. 뭘 하는 곳인가 궁금해서 모인다는 거예요. 이렇게 한번만 닦아 놓으면 그 다음 두번째 갈 때는 '총장님 우리 또 왔어요, 또 시간 좀 내주십시오' 하면 '아, 주고 말고' 할 것입니다. 그리고 총장이 교수들을 전부 다 모아 가지고 이런 놀음을 한다는 거라구요.
그리고 큰 교회의 낮 예배시간에 합창단이 가서 노래도 부르고 찬송도 불러 주는 거예요. 그때는 전도해서는 안 된다구요. 알고 싶으면 우리 강의하는 데에 와 가지고 그때 알아보라고 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학교에 가서 할 프로와 교회에 가서 할 프로를 전부 다 짜 두라는 거예요. 피아노 치는 사람, 바이올린 켜는 사람, 기타 치는 사람 있잖아요. 클라리넷 부는 사람, 나팔 부는 사람 등을 다 갖추라구요.
그래 가지고 가면서 꽝창꽝창 하는 거예요. 꽹과리를 치고 북을 치고 노래를 부르면서 박수를 치면서 시가행진을 하면, 전부 다 나와 가지고 '저것이 무엇이야' 하면서 보고 나중에 '아, 통일교회구나' 하며 다 알게 된다구요. 마이크를 통해서 앞뒤가 서로 연락할 수 있게끔 해 가지고 앞에서 무슨 노래하자 하게 되면, 꽝창꽝창하며 노래 부르는 거예요. 이게 적어도 한 20미터 이상 되게 해 가지고 같은 노래를 꽝창꽝창 불러 보라구요. 이렇게 시가행진을 하면 대번에 선전이 된다는 거예요.
강하고 담대한 마음을 가지고 지혜롭게 활동하라
여러 버스에서 같은 노래를 한꺼번에 불러 대는 거예요. 「사람들이 너무 떠든다고 경찰을 부르지 않겠습니까」 그러니까 지나가면서 하는 거예요. 「그래도 경찰이 따라올 것입니다」 그러니 미리 경찰서에 가서 허락을 받는 거예요. (웃음) 우리가 이런 것을 할 테니까 당신들이 에스코트해 가지고 우리를 안내해 달라고 미리 얘기하면 될 게 아니예요? 여자들이 아버지 같은 사람한테 가서 해 달라고 떼쓰고 '헤헤헤'하고 조르면 들어준다고요. (박수)
그런 때는 이쁘장한 여자들을 보내는 거예요. 고운 옷 입고 루즈도 바르고 분도 바르고 고운 핸드백도 메고 가는 거예요. 아침에 찾아갔는데 기분 나빠하면 안 된다구요. 자기가 얼굴을 봐 가지고 잘 단장해서 가는 거라구요. 그럴 때는 애교도 부려야 된다구요. (웃음) 무뚝뚝하게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싸우고 해서는 안 된다구요. 통일교회 여자들은 무뚝뚝하면 안 돼요. 그거 다 상대를 할 줄 알아야 돼요. 뱀장어같이 되어야 돼요, 뱀장어. 대강 알겠어요?「예」
우리가 노리는 것은 대학가와 기독교입니다. 기독교는 원리를 가지고 녹여 내고 대학가는 반공사상을 가지고 녹여 내야 됩니다. 알겠어요? 공부하지 않으면 안 된다구요. 여러분이 이것만 딱 무장해 놓으면, 세계 무슨 학박사나 대학교 총장과 얘기하더라도 문제가 없다구요. 원리만은 누구도 모릅니다. 우리밖에는 모른다구요. 그렇게 알고, 뱃심을 가지고 나가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폴은 가끔 밖으로 나가서 기동대에게 원조사격을 해줘야 됩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식구들이 별로 없기 때문에 20군데가 되는 교회에 순회사를 보내라구요. 내가 간 뒤에 순회사 두어 명을 뽑아서 책임지우라구요. 그래야 전후 실정을 잘 알 수 있는 거예요.
이제 시간이 많이 지났기 때문에 나는 밥을 먹고 떠날 준비를 해야 되겠어요. 기동대 대원들은 독일 후방에 있는 사람들이 안 따라올 수 없게끔 자극을 줘 가지고 독일에 불을 한번 붙이자구요. 그리고 저 뒤에 있는 사람들은 기동대한테 지지 않게끔 활동해야 되겠다구요. 기동대원들만은 틀림없이 열 명 이상을 전도해야 됩니다. 뒤에 있는 사람들도 할 텐데, 전문적으로 나선 여러분이 못하면 안 된다구요.
여러분이 전도를 나가면 6백명이 된다는 거라구요. 그리고 될 수 있는 대로 경제문제는 자급자족한다는 원칙을 세워 가지고 나가야 돼요. 책도 팔고 기부도 받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도 정 모자랄 때는 편지해 가지고 보급받는 거라구요. (웃음) 어떻게든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밥을 먹지 않고 물만 먹고 일하는 거예요. 돈 나올 데가 없으니까 할 수 없다구요. 선생님이 좀 도와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하지 말라구요. 여러분이 선생님을 도와주어야 된다구요. 그렇잖아요? 그런 담대한 마음을 가지고 나가야 되겠어요. 알겠어요?「예」 그럼 힘 있게 싸우겠다고 맹세한 사람은 손들어 봅시다. 내려요.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1972년 3월 31일, 이 날에 당신이 사랑하는 어린 자녀들을 이 자리에 모아 놓고, 3차 순방노정에 있어서 대중 앞에 선포하던 싸움을 끝내고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이 자리 위에 당신의 영광과 사랑이 같이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이 독일을 당신이 지켜 주시옵소서. 이제 새로운 사명을 짊어지고 세계를 향하여 출전하지 않으면 안 될 이 어린 것들을 당신이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는 살아 계시다는 것을 저희들이 믿고, 최후의 결전장에서 당신의 한을 풀 수 있는 효자 효녀가 되고, 당신의 나라를 건국할 수 있는 애국지사들이 될 수 있도록 복을 빌어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아버지, 단 기간 독일에 머무는 가운데 저희들은 여러 가지 사연을 느꼈고 깨달았습니다. 이것이 흘러가는 세월과 더불어 흘러가지 말게 허락 하여 주시옵고, 가슴 깊이 간직하여 당신의 역사적인 원한을 갚고, 당신 앞에 자랑받고 당신 앞에 칭찬받을 수 있는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오늘은 이들과 헤어지지 않으면 안 되는 기로를 맞이한 날이오니, 당신이 어떠한 자리에 있더라도 당신을 그리워하고, 보고 싶은 마음이 머무는 곳에는 무한하신 당신의 자비가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영광의 때에 있어서 당신과의 인연을 높이 높이 찬양할 수 있게끔 지켜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어려운 길을 달려가야 할 금후의 행방을 아버지께서 지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저희 일행은 이제 화란을 거쳐 고국을 향해 돌아가는 길을 밟겠사오니, 일체를 아버지께서 보호하여 주시옵길 바라옵니다. 지금까지 아버지께서 지켜 주시고 인도해 주신 것을 감사하면서, 말씀을 들은 수많은 사람의 가슴 가슴에 하늘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일으키시고, 그들의 선조들을 동원하시어 그 환경에 있어서 시대적인 발판이 될 수 있는 하늘이 택한 무리들이 많이 늘어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옵니다.
일체를 당신 앞에 맡겼사오니, 친히 지도하고 지켜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전체를 허락하신 뜻 가운데서 맡아 주시옵소서.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기도 후 말씀
이제는 선생님이 시간이 없기 때문에…. 나는 이제 화란을 거쳐 가지고 고향으로 빨리 돌아가야 되겠어요. 다시 돌아올 때까지 선생님이 말씀한 것을 실천하는 데 온갖 정성을 다해 주길 부탁하며 마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