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말씀선집 081~120권

文鮮明先生말씀選集 83 - 4. 축복 (1976.02.08)

작성자대태양/김현수|작성시간21.10.20|조회수261 목록 댓글 0

축복

1976.02.08 (일), 한국 전본부교회

 

오늘은 여러분이 알다시피 2월 8일입니다. 2월 8일 하면, 작년 2월 8일 1800쌍 합동결혼식을 생각하리라 보고 있습니다.

여기 1800쌍 축복받은 사람 손들어 보자요. 「오늘 총회 합니다」 오늘 총회 하나요? 「예」 그래요? 그럼 딴 사람 보고 얘기해야겠구만요. 나중에 가서 쭉 들려 주라구요.

 

인간이 왜 태어났느냐

 

여러분, 인간이 왜 태어났느냐 하는 근본적인 것이 지금까지 역사를 통해서 문제 되어 왔습니다. 왜 태어났느냐? 어떤 사람은 자기 나라를 위해 태어났다고 생각하는 사람, 어떤 사람은 자기 부모를 위해 태어났다고 생각하는 사람, 여러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날 신앙을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위해서 태어났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왜 사람을 창조했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해 볼 때에, 또 우리가 하나님 앞에 인간으로 지음받을 때 무슨 목적 때문에 지음받았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하게 될 때, 여기에는 반드시 공통적인 목적이 결부되어 있다는 관을 세우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것은 하나님도 좋아하고, 인간도 좋아하고, 또 거기에는 만물까지도 좋아해야 됩니다.

더우기 하나님 앞에 우리 인간이 지음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인간은 온 우주라는 터전, 우주라는 이 기반 위에 태어났고, 그리고 천사세계는 이 우주가, 이 피조세계가 창조되기 전에 지음받았습니다. 하나님이 천사 세계를 지어 가지고, 천사의 협조를 받아 이 만물이라는 물질을 통해 가지고 인간을 태어나게 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하나님으로부터 천사, 물질을 통해 가지고 태어난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는 데 있어서 하나님이 원하는 목적, 하나님이 창조하신 목적, 천사가 창조에 협조한 목적, 만물이 인간 앞에 투입된 목적, 인간이 생겨난 목적, 이것은 다를 수 없다구요. 이 전체가 종합돼 가지고 넷이 다 좋다고 해야 됩니다. 하나님도 좋고, 천사도 좋고, 만물도 좋고, 인간도 좋고, 이런 좋을 수 있는 공통적인 내용이 제시되어야 됩니다.

 

하나님·천사·인간·만물이 공통적으로 좋아할 수 있는 것은

 

그러면 그 공통적으로 제시되어야 할 내용이 무엇이겠느냐? 우리가 생각하게 될 때, 현재 타락한 인간을 보게 되면 뭐 잘살지 못하는 사람, 상당히 어려운 사람은 돈이 필요하고, 배움의 길에 있는 사람은 지식이 필요하고,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지식이니 돈이니 하는 것은 부대조건(附帶條件)이라는 거예요. 인간이 태어나면서 근본적으로 그것을 요구하고, 그것 때문에 태어난 것이 아니다 이거예요. 그것은 다 인간 때문에 있는 것입니다. 인간은 응당히 그것을 소유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것이지, 그것을 소유하기 위해서 태어났다고 볼 수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보게 된다면, 하나님이 돈이 필요하냐?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기 때문에 돈은 얼마든지 만들 수 있습니다. 또, 하나님이 지식이 필요하냐? 이 천지 만물을 지을 때에 원리원칙, 법도를 통해서 지었기 때문에 지식의 근본이 하나님입니다. 오늘날 인간은 '권력이 필요하다. 전세계를 내가 한번 주관해 보고 싶다. 누구한테 절대 지배받고 싶지는 않다. 아! 주관할 수 있는 권력을 한번 행사해 보고 싶다' 하는 그런 권력을 요구합니다. 그러면 하나님 자신은 그 권력이 필요해서 인간을 지었겠느냐? 그건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공통적인 그 목적의 내용이 무엇이냐? 이러한 내용을 종합적으로 추구하게 될 때, 그건 어디까지나 인간의 생명입니다. 보기 좋기 위한 미(美)냐? 그것도 아닙니다. 근본적인 내용을 추구하게 될 때, 그것이 무엇이겠느냐? 하나님도 좋아하고, 천사도 좋아하고, 만물도 좋아하고, 인간인 나도 좋아할 수 있는 공통적인 내용, 전체가 존재하는 기원을 중심삼고 연결되어 있는 상대관계권 내에서 요구하는 공통적인 내용이 무엇이겠느냐? 이것이 제일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것이 무엇이겠느냐? 힘도 아니요.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예요. 그러면 무엇이냐? 한번 좋아하면 그것이 결렬되지 않고 영원히 계속적으로 더 좋아질 수 있는 그런 것…. 안 그래요? 사람이 한번 만나 가지고 얘기를 하고 친분이 두터워지면 두터워질수록, 알면 알수록 더 좋아질 수 있는 길로써 우리 인간의 모든 사연도 깊어진다는 거예요. 본래 창조한 창조주와 우리 인간과의 관계도, 여기에 연결된 모든 관계가 이것이 한번 좋았다가 결렬될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그러한 내용은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닙니다. 외적인 문제가 아니라 그건 지극히 내적인 문제입니다.

내적인 문제인데, 그것이 보이는 것이겠느냐, 보이지 않는 것이겠느냐, 이게 문제예요. 보이는 것이겠느냐, 보이지 않는 것이겠느냐를 생각해 볼때에, 하나님이니 천사니 하는 것을 우리 인간은 모른다구요. 타락하지 않았으면 알 수 있는 문제겠지만,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우리 인간은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모른다는 거예요. 요즘에는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것이 기정 사실로 되어 있고, 하나님은 죽었다고, 하나님이 완전히 없다고 하고 모든 지식인들은 그렇게 알고 있다구요.

자, 그러면 그것이 보이는 것이냐, 보이지 않는 것이냐? 이렇게 생각할 때, 보이는 것이 될 수 없습니다.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면, 하나님도 보이지 않는 분이요, 천사도 보이지 않는 존재요, 또 우리 인간 자체도 보면 이중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보이는 몸뚱이가 있고, 보이지 않는 마음이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 마음 봤어요? 마음이 있는 줄 알지만. 마음을 본 사람은 없다구요. 마음을 만져 봤어요? 그건 만져 볼 수도 없고, 보이지 않는다 이겁니다. 이런 관점에서 비율적으로 볼 때에,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많다구요. 보이는 것은 우리 몸뚱이와 만물밖에 없다구요. 그렇지만 보이지 않는 것은 하나님이 있고, 천사가 있고, 인간의 마음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비율적으로 볼 때, 보이지 않는 것이 수가 많다구요.

그러면 보이지 않는 것이 좋아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냐? 어떠한 경제를 중심삼고 좋아할 것이냐? 아닙니다. 한번 가지면 영원히 놓고 싶지 않은 것, 그러한 내용이 아닐 수 없다 이거예요. 한번 가지면 영원히 가질 수 있고, 가질수록 기쁘고, 가질수록 좋을 수 있는 그런 것이 무엇이냐? 신(神)도 좋아하고, 천사도 좋아하고, 우리 마음도 좋아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돈이예요? 여기 교수님들도 왔구만요. 지식? 뭐 학박사? 그런 것이겠어요? 아! 뭐 대한민국 대통령? 세계를 한번 쥐고 '이놈!' 하며 명령하면, 내가 한번 '여봐라!' 하면, '예이-' 하고 천하가 일시에 다 움직일 수 있는 것? 그런 것은 다 흘러가는 거예요. 나와 일시적인 상대적 관계는 맺을 수 있지만, 영원한 상대적 관계를 맺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에, 그건 보이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인간의 노력으로 찾을 수 있는 것이냐? 인간의 노력으로 추구할 수 있는 것이냐? 인간의 노력으로 생명의 근원을 지배할 수 없다는 거예요. 인간 자체가 생명의 근원을 지배할 수 없는 것입니다. 생명의 근원을 초월해 가지고 처음부터 내 생명을 움직일 수 있는 동기, 과정에서 부터 생명의 종말까지 움직일 수 있는, 그런 결과의 권을 움직일 수 있는 무엇이 있다면 그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그것이 무엇이냐? 그것이 왈(曰) 사랑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럴 듯해요? 그것이 왈 뭐라구요?「사랑」사람이 아니고 사랑이라는 거예요. 사람하고 사랑하고는 조금 다르지요. 네모 귀퉁이를 따 버리면 사랑이 되는 거라구요. 그것이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사랑은 무엇으로든지 형용할 수 있는 것

 

그래, 여러분 사랑 봤어요? 사랑 봤어요, 못 봤어요? 저 아주머니들, 할머니들 사랑 봤어요, 못 봤어요?「못 봤습니다」그럼 사랑을 알아요? 사랑이 길더냐, 뭐 넓적하더냐, 둥글더냐? 뭐 어떻고 어떻고 말이 많잖아요. 사랑은 어떤 것이예요? 무엇으로든지 형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뾰족 하다면 뾰족한 것이요, 둥글다면 둥근 것이요, 넓적하다면 넓적한 것이요, 매끄럽다면 매끄러운 것이요, 뱀장어 꼬리 같다면 뱀장어 꼬리 같은 것이예요. 그렇게 사랑은 다 표현할 수 있어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렇게 해야 공통적인 내용이 되지요.

그래 사랑은 죽어가는 할머니도 좋아하고, 할아버지도 좋아하고, 지금 태어나는 애기들도 좋아하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사람이 좋아하는 것은 틀림없지만, 동물은 어때요, 동물은? 강아지 새끼를 보게 되면, 그저 험상궂게 생긴 주인이지만, 손을 보나 얼굴을 보나 그저 한번 보게 되면 전부 다 도망갈 수 있는 그런 모습이지만, 그 강아지 새끼는 그 주인의 모습이 아무리 형편없더라도 사랑의 주인이라고 할 때는 꼬리를 흔든다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걸 보면 만물도 역시 사랑을 좋아한다는 겁니다. 사랑은 무엇이든지 다 좋아합니다. 거기에는 이의 없겠지요? 여기 아주머니들 어때요? 여기 처음 온 아주머니도 계시는 것같구만, 저기 저 아주머니, 어때요? 그거 맞소? 아주머니도 자기도 모르게 좋긴 좋은 모양이라, 웃는 것 보니까. (웃음)

이렇게 볼 때에, 우리가 공통적인 표준을 수습해서 세운다면 일언이폐지(一言以蔽之)하고 사랑 외에는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그 공통적인 내용의 표준을 무엇으로 세울 것이냐? '하나님의 권능으로 세웁시다!' 해서 세운다면 어떻겠어요? 거기에는 공통인 동시에 동등권이 없다구요. 힘을 가지고 '내가 시키는 대로 해' 하면 '예' 그런 것은 있지만 말이예요. 서로 보고 좋아하고, 상대적이요, 평등적인 내용이 없다구요. 이걸 볼 때 뭐니 뭐니 해도 이상적이요, 공통적이요, 평화적인 그런 내용을 제시할수 있는 요건이라는 것은 사랑 외에는 없다 이겁니다.

그래 사랑이 좋소? 사랑은 보이지 않는 것인데, 사랑이라는 표제를 우리가 확정짓더라도, 이건 과거, 현재, 미래, 어떠한 사람한테 물어 보더라도 여기에는 이의가 없다는 거예요. 그만해야 세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게 될 때에, 그 내용은 틀림없이 사랑이다 이겁니다. '사랑' (판서하심) 그렇지요?

또,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지을 때 하나님의 노력이 투입되었겠어요, 안 되었겠어요? 오늘날 기성교회 교인들이 믿기는 하나님이 '야! 사람이 되어라' 하니 '예이' 하고 허깨비 모양으로 나온 줄 알고 있다구요. 나는 그런 사람 원치 않는다구요. 그건 장난감이라구요, 장난감.

저 부인네들이 말이예요. 애기를 낳게 되면 그저…. 우리 어머니 애기 낳는 것 봤지만 말이예요. 애기 낳기가 힘든 모양이예요. (웃음) 나는 모르지만, 난 남자라서 모른다구요, 말만 들었지. 내가 낳아 보지 않으니까 모른다구요. 애기 낳는 것이 힘든 모양이라구요. 그저 얼굴이 뭐, 있는 모양을 다 해 가지고 그저…. 아주머니들은 실감날 거라구요. 힘든 모양 인데, 힘들게 아들딸을 낳았는데 보기 싫다면 어떻게 될까요?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그렇게 힘들게 낳았는데 만약에 낳자마자 보기 싫다면 어떨까요? (웃음) 그거 못 살 거라구요. 힘들게 낳긴 낳았는데 그 아기가 보기 싫다는 그런 원칙이 있다면 이건 큰 야단이라구요.

그렇지만, 아무리 힘들게 낳았더라도 힘든 걸 잊어버리고 엄마는 애기가 보고 싶어서 '뭐요? 우리 애기 거기' (웃음) 너무 그런 소리 하는 게 아니라고 하겠지만, 여러분들도 이다음에 그럴 걸 뭘 그래요? (웃음) 그런 거라구요. 별다른 얘기가 아니라구요. 다 그럴 건데 뭐. 자, 여러분도 물어 보지요? 벌써 쓱 애기 낳고 물어 보는 거예요. 뭐 여기 한국 풍습으로 하면 말이예요. 쓱 아들을 낳으면 낳는 순간 '아들이다'라고 하지만, 딸을 낳게 되면…. (얼굴 표정을 지으심. 웃음) 벌써 낳아 가지고 10초만 지나가면 안다구요, 어머니들은. 그건 알아 두라구요. 이다음에 물을 필요도 없다구요. (웃음)

그렇게 힘들게 낳아 놓고 어머니는 전부 다 사랑하고 좋아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럼 뭘 놓고 좋아하는 거예요? 피덩이를 놓고 좋아하는 거예요? 거기에 사랑을 놓고 좋아하는 거예요. 사랑을 빼놓으면 좋아할 수 있어요. 어머니가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좋아하는 거예요. 그 핏덩이가 무슨 어머니를 사랑하나요? 어떤가요? 그저 울기만 하고 그저 똥싸고, 그렇지만 사랑이라는 게 있기 때문에 좋은 거라구요.

자, 여러분! 양자하고 직계 자녀하고 말이예요. 이런 여담(餘談) 하게 되면 한정이 없겠지만, 이제 아침 여섯 시니까 한가한 얘기 좀 합시다. 짧게 하라면 짧게 할 수 있어요. 한 15분 동안에 뭐 삭삭삭 하면 대번에 내가 아는 내용을 결론을 지을 수 있지. 그렇게 할까요, 좀 넉넉히 할까요? (웃음)

 

직계 자녀가 더 사랑스러운 이유

 

얘기하다 보면 시간이 걸리고 다 그런다구요. 한번은 내가 수련소에 가 가지고, 보통은 선생님이 얘기하면 두 시간 이상 얘기하는데 한 10분 이내에 딱 얘기를 끝냈다구요. 이래 가지고 싹 내려왔더니 '거 변소에 갔다 오겠지' 이러고 있더라는 거예요. (웃음) 오늘도 그렇게 하다 싸 내려 가면 재미있겠지요. 여러분은 연구하고 말이예요. 자, 어떻게 전개할 것이냐 하고…. 그게 더 효과적일지도 모를 거라구요. 자, 이제 그만 할까요?「웃음」

내가 사실은 말이예요. '오늘이 2월 8일이기 때문에 1800쌍 합동결혼식한 패들이 올 것이다' 하고 준비했는데…. 수택리에 들어간 것을 알려주지 않았어요. 오늘 이거 뭐 미안하지만 말이예요. 여기에 불청객들이 모였다고 생각한다구요. (웃음)

축복이란 무엇이냐? 축복이라는 말부터 해석한다면 의미가 많다구요. 이걸 해석하려면 시간이 뭐 말할 수 없이 걸린다구요. 그렇지만 통일교회 사람들은 다 아니까…. 그렇지요? 그거 모르는 사람들은 뭐 듣겠으면 듣고, 말겠으면 말고…. 할수없다구요. 누가 모르라고 했어요? (웃음) 조금 미리 왔으면 다 알 것인데….

자, 그러면 직계 자녀하고 양자하고 무엇이 다르냐? 다르긴 뭐가 달라요. 눈 있고, 코 있고, 귀 있고, 입 있고, 손 있고, 다르긴 뭐가 달라요? 도리어 직계 자녀보다도 양자가 더 잘날 수도 있지요. 더 미남자고 말이예요. 직계 딸보다도 더 미인이고 말이예요. 그러면 어머니 사랑이 얼굴이 잘생겼다고 양자한테 가겠느냐, 얼굴이 못생겼더라도 직계 자녀한테 가겠느냐? 사랑이 어디로 가요? 얼굴이 잘생긴 사람한테로 가지요? 어때요? 유광렬이는 어때요?「직계 자녀」직계 자녀한테 가요. 광렬이도 직계 자녀가 아주 사랑스럽지?「예」저렇게 아주 뭐 사랑을 잘 모른다고 나한테 한바탕 얘기하던 사람인데, 이제 직계 자녀한테라고 얘기한다구요. (웃음)

그건 왜? 왜 직계 자녀한테 사랑이 가느냐? 그거 우습잖아요. 왜, 어째서 직계 자녀를 더 사랑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직계 자녀를 더 사랑해야 된다는 규약을 어머니가 세웠어요, 아버지가 세웠어요? 이건 근본 문제라구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무슨 말인가? 한번 낳았으면 낳았지, 뭐 그렇게 야단스럽게 '직계 자녀, 내 아들딸' 해 가지고 죽는 길도, 사는 길도 개의치 않고 아들딸을 위해서는….

더우기나 이 아주머니들, 시골에 사는 아주머니들을 보면 아들딸 공부 시키기 위해서 뭐 논도 팔고, 밭도 팔고, 뭐 소도 팔고, 다 팔고…. 거지 보따리를 들더라도 아들딸을 위해서는…. 왜 그래요? 거 왜 그러느냐 이거예요. 그거 누가 그러라고 했어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도대체 어째서 자식 대해서 사랑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느냐? 그걸 얘기해 줄까요? 얘기해 줘요, 아주머니들?「예」임자네들은 공짜로 배워 가지고 돈 받고 팔아 먹으려고요? (웃음) 세상에서는 그러는 수가 많다구요. 공짜로 슬쩍해 가지고 팔아먹고 말이예요. 얘기해 줘요?「예」간단하다구요, 간단 하다구. 듣고 보면 간단하다는 거예요.

 

사랑은 가장 귀하고, 언제나 하나되고, 누구나 좋아해야 하는 것

 

왜 그러냐? 사랑은 귀한 것, 사랑은 언제나 하나되는 것, 이게 원칙이예요. 사랑은 가장 귀한 것인 동시에 언제나 하나되는 것입니다. 세상에 가장 귀한 게 무엇이냐? 영원한 것입니다. 그리고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절대적인 것이다 이겁니다. 그런 내용을 지니고 있습니다. 사랑은 그런 성품, 속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이 있는 데는 통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사랑이 있는 데는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처음에 좋아했으면 끝까지 좋아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절대적이다 이거예요. 서로가 합해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사랑이 있는 곳에는 서로가 합해서 완전을 표준해 가지고 하나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속성이 있습니다.

여러분, 보물 하게 되면 뭣 때문에 보물이라고 해요? 다이아몬드 하게 되면 다이아몬드가 왜 보물이예요? 그것은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다이아몬드는 변하지 않는다구요. 무엇에? 굳은 데, 강한 데는 누가 침범할 수 없습니다. 절대적이라구요. 변할 수 없다구요. 그렇지요? 변하는 것은 보물의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변하지 않는 기준을 중심삼고 가치가 결정됩니다. 거기에 비교해 가지고 가치가 백 퍼센트냐 몇 퍼센트냐 하는 가치의 기준이 설정되는 거라구요. 이런 근본 문제를 얘기하려면 한정 없겠지만 말이예요. 다이아몬드는 변하지 않는 절대적인 내용을 갖고 있다구요. 그래 그 기준을 중심삼고 모든 것을 잴 수 있는 이런 기준이 되는 것입니다.

금은 뭐예요? 금은 빛깔이 변하지 않아요. 금은 물렁물렁하지요? 여러분 금 좋아해요? 24금은 물렁물렁 엿과 같다구요. 그거 알아요? 알지요? 그게 무슨 보물이예요? 그렇지만 빛이 변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천년 만년이 가도 변하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렇지요?「예」

진주의 빛깔은, 이것은 우아하고 평화스러운, 종합적인 하모니가 되어 있어요. 칼라가 하모니가 되어 있다는 거예요. 그 빛에 있어서 영원히 변하지 않기 때문에 보물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기준을, 그런 내용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모든 평가의 기준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러면 인간에게 있어서 제일 귀하다고 하는 것이 사랑인데, 그 사랑이 변해서야 되겠어요? 변할 수 없다 이겁니다. 영원이요, 절대적이요, 불변이어야 됩니다.

자, 그런 관점에서 볼 때에, 왜 어머니 아버지가 자식을 사랑하지 않을수 없느냐? 그건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자기 생명의 공동체로서 생명을 공인할 수 있는 자리까지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왜 그러냐? 보라구요. 우리의 아들딸들은 부모의 사랑의 동참자라는 것을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아들딸들은 어디서부터 출발하느냐? 부모의 사랑에서부터 출발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존재의 세계에서 아들딸들은 부모의 사랑이 하나되는 거기에 동참해 가지고 존재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나의 출발이 어디냐, 내가 어디서부터 태어났느냐 할 때에, 나는 부모의 사랑이 지극히 꽃 피는 자리에서 태어났다는 겁니다. 꽃이 피는 데는 아름답게 피고, 아름답게 필 뿐만이 아니라 향기가 풍기고, 그 향기는 어머니 아버지도 좋아하고, 하나님도 좋아 하고 만우주도 좋아하는, 이상적인 꽃으로 필 수 있는 그런 가운데에서 내가 태어났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주를 종합한 남자요 여자로서 태어난 그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의 꽃을 피우는 그 자리에서, 어머니 아버지의 기쁨의 자리에서 하나의 씨로서 심어진 것이 누구라구요? 자녀인 것입니다. 아무리 나이 많은 할아버지라도 그 어머니 아버지의, 우주를 대표한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의 꽃이 피는 향기 속에 심어진 생명력이라는 것입니다. 그게 '나'라는 존재입니다. 그거 위대해요, 위대하지 않아요?「위대합니다」그러한 생명의 꽃 가운데 하나의 우주의 결실로서, 사랑의 결실로서 심어지는 그 자리는 우주가 전부 다 엄숙히 바라보고 있는 곳이 아니겠느냐, 이런 논리가 성립되는 거예요.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이 있다면 그 사랑에 동참할 수 있는 자리에서 출발한 것이 인생이라는 거예요. 즉, 내 생명의 기원이 되는 하나님의 사랑이 있다면, 나는 하나님의 사랑에 동참할 수 있는 기원에서부터 출발한 것입니다. 또, 부모님의 사랑이 있다면 부모님의 사랑, 부부의 사랑이 있다면 부부의 사랑의 최고의 동참자의 권위를 갖고 태어 났다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공통적인 내용의 인연을 가진, 불변과 통일적인 내용의 속성을 가진 사랑을 중심삼고 출발한 인간으로 심어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와 자녀의 인연은 끊을래야, 끊을래야 끊을 수 없다는 겁니다. 끊을 수 있어요? 내 사랑과 내 생명의 주체성을 가진 것이 자녀이기 때문에, 이걸 끊으면 나를 부정하고 내 생명을 부정 하는 자리에 서게 되므로, 사랑의 결실을 부정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부모는 자식을 위해서 생명을 버릴 수 있다' 이런 논리를 찾을 수 있는 거예요. 거 이해가 돼요?「예」

어머니 사랑이 얼마나 크더냐? 난 보지 못했지만, 어머니의 사랑이 어떻다는 것이 나를 통해서 증거되었습니다. 부모님의 사랑이 어떻더냐? 나를 통해서 증거되었습니다. 증거된 사랑을 심을 때 그 사랑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영원히 영원히, 일생을 거쳐서 영원한 세계까지 영원히 이것을 부정할 수 없는 힘으로, 파장이 있다면 전파와 같이 무한히 뻗어 나갈 것입니다.

그러한 내용이 있기 때문에 사랑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좋아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좋아해야 된다는 거예요. 좋아할 것이다가 아니라, 누구나 다 좋아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정적인 논리를 여기서 성립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알 만해요?「예」

 

생명보다 사랑이 먼저

 

자 그러면, 우리의 생명의 기원이 어디서부터냐 할 때에, 생명이 먼저냐, 사랑이 먼저냐? 이게 문제라구요. 이것이 근본 문제라는 거예요. 이러한 문제를 여러분이 궁금해할 거예요. 생명이 먼저냐, 사랑이 먼저냐 할 때에, 생명이 먼저지…. 이걸 분간 못 했다구요. 우리 인생을 볼 때 생명이 귀하냐, 사랑이 귀하냐? 생명이 먼저냐, 사랑이 먼저냐? 생명이 먼저가 아니고 사랑이 먼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먼저 되는 것 앞에 다음 된 것은 순응해야 됩니다. 때문에 사랑을 위해서는 생명을 바치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이렇게 수습이 되어야 된다구요. 그렇게 한번 살아봤어요? 생명을 바쳐 사랑해 봤어요?

인생이 참되게 갈 길이 어디냐? 여기서 다 나온다구요. 인간이 어디서 태어났느냐? 사랑에서 태어났고, 인생이 어떤 길을 가야 되느냐? 사랑의 길을 가야 되고 어떻게 죽어야 되느냐? 사랑을 위해서 죽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그 사랑이 어떤 사랑이냐? 대우주가 환영할 수 있는 사랑입니다, 소우주가 아니라구요. 하나님이 공인하고, 천사세계가 공인하고, 만물이 공인하고, 모든 사람이 공인하고, 우리 부모가 공인할 수 있는 대우주 가운데서 태어나고, 그 가운데서 살아가고, 그 가운데서 사랑하고, 그 가운데서 죽어가는 것이 인생이 태어난 목적이라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자, 그러면 인간만 그런 목적을 가졌느냐? 아닙니다. 인간이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다시 말하면 인간을 자녀로 보면, 자녀가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어머니 아버지가 슬플 수 있어요? '아! 나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 가운데서 태어나 내 행복이 이만했으면 됐지' 할 때, 어머니 아버지가 보고 '야! 그 자식, 내가 잘못 낳은 줄 알았더니 잘 낳았구만, 저 녀석 좋아하는 것 보니까' 그러겠어요, 안 그러겠어요? 어머니 아버지가 보게 될 때 흡족하고…. 자녀가 행복스럽게 사는 것을 보고, '저렇게 행복스럽게 사니, 내가 잘 낳아 줬지' 그러겠어요, 안 그러겠어요? 죽으면서도 사랑을 위해서, 고귀한 사랑을 위해서 자기 생명을 당당히 버리는 것을 보고 '야 이 자식아! 사랑 때문에 목숨까지도 버릴 수 있는 이런 사나이가 되어서는 안 돼' 이러는 게 아니라구요.

옛날 문학소설이라든가 시를 보더라도 전부 다 불변의 사랑, 내 사랑 내 사랑 뭐 영원한 내 사랑…. 뭐 일시적 사랑, 순간적 사랑, 기한적 사랑을 원해요? 사랑 하게 되면 전부 다, 나도 몰랐지만 영-원한 사랑을 원한다구요. '영' 하는 것이 수천 년 가더라도 좋다는 거예요 임자네들은 어때요? 임자네들도 그래요?「그렇습니다」뭐가 그래요? 정말 그래요?「예」그럼 날 닮았구만요. (웃음) 그래 문 아무개 닮아 가지고 뭘하겠어요? 그거 기분 나쁜데 말이예요. 이단 괴수라고 소문나고 욕먹는데 닮아서 뭘해요?

그러니 다른 사람, 우리 박대통령에게 물어보자구요. '자, 당신은 무얼 원하오?','남북통일 원하지' 그래 남북통일 다 이루어지면 '그다음에는 뭘 원해요? 그다음에는 뭘할 거예요?' 하면 '아! 세계에서 선진국가가 돼야지, 일등 국가가 돼야지' 하다가 그것도 다 됐다면 '그다음에 뭘할 거요?' 하면, '그다음엔 죽지' (웃음) 그래 보라구요. 박대통령이 좋아하겠나요? '야, 이 녀석아! 이렇게 수고해서 이렇게 해왔는데 뭐야?' (웃음) 하며 꿀밤을 준다구요, 꿀밤. 그렇겠어요. 안 그렇겠어요? 그렇다는 걸알아야 돼요.

혼자 사시는 분이니까, '국모님을 모셔다가 남들과 같이 천하가 다 기뻐하는 가운데 얼싸둥둥 춤을 추면서 행복하게 살아야 될 게 아니야' 할때는 '음-' (웃음) 그건 할수없다구요. 내가 직접 만났으면 이런 얘기 할거라구요. '그렇지요? 하게 되면 '음-' 하는 거예요. 그게 틀렸어요, 안틀렸어요? 틀림없는 거라구요. 이걸 틀렸다 하는 녀석은 죽으라구요. 그건 죽어야 돼요. 그런 사람은 죽어야 돼요. 공동묘지에 생매장해도 괜찮을 거라고 본다구요. 그런 사람이 무슨 가치가 있나, 뭐 뭐 사람의 품목에 들어갈 수 없다는 거예요. (웃음)

자, 내가 이런 얘기를 하더라도, '새벽부터 거 참 몰상식한 얘기 하는데, 그러니까 저렇게 욕을 먹고 살았구만' (웃음) 내 그럴 사람 하나도 없다고 본다구요. 알겠어요? 그렇다고 해서 대학교에서 공부하던 사람이 '아이쿠, 오늘 새벽에 선생님의 말씀을 들어보니까 이게 더 신난다. 대학교 이거 따분한데 이거 뭐…' 그러면 안 된다구요. 그것도 필요하다구요. 사람이 그렇잖아요? 장식이 필요한 것입니다, 장식이. 자, 몸뚱이, 알몸뚱이만 가지고 '아이쿠, 몸뚱이가 제일 귀하지' 제일 귀하긴 귀하지요. 몸뚱이가 귀한데 누더기 갖다 걸칠래요, 비단옷을 갖다 걸칠래요? 비단옷을 갖다 걸쳐 놓으려고 노력하는 거라구요. 그거 왜? 누더기보다는 비단 옷이 더 좋기 때문이예요. 그렇지요? 옷이 뭐라구요? 날개라고 그러잖아요. 안 그래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니까 그러한 입장에서 지식도 다 필요한 거예요. 그렇지만 알몸뚱이가 더 귀한 거라구요. 벌거벗었어도 말이예요. 벌거벗었으면 꼴볼견이지요. 하긴 뭐 요즘에는 나체 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그게 미(美) 중에 최고의 미(美)라고 그런다는데…. 또, 하긴 그렇게 습관이 되면 모르지요, 뭐.

자, 무엇이 좋아요?「사랑」뭣이?「사랑」사랑? 그래요. 여기 학생들은 '부모의 사랑, 뭐 내 사랑' 그러는데,그거 필요한 거라구요. 사랑은 어떤 것이냐? 사랑은 영원한 것입니다. 또, 사랑은 어떠한 권위를 가졌느냐? 하나님도 꼼짝 못하게 하는 권위를 가졌다는 겁니다. '아!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 하나님도 꼼짝못하게 해? 하나님은 사랑에 강할 것 같아요, 사랑에 약할 것 같아요? 어때요?「약합니다」'하나님이 강하지! 하나님이 위신과 체면이 있지 웃을 수 있어? 전능하신 하나님이 인간의 사랑의 냄새를 맡고 웃을 수 있겠어요, 없겠어요? 하나님도 사랑 얘기 하면, 뭐 부처님도 뭘하면 좋아한다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웃음) 하나님은 어떨 것 같아요, 하나님은? 하나님도 사랑 얘기를 좋아할 것같아요?「예」얘기만 해도 좋아하는데 사실 사랑을 했다면 얼마나 좋아 하겠나요? 하나님의 이렇게 되었던 손이 자기도 모르게…. (웃음) 그럴 거라구요. 그럴 것 아니예요? 어린애들 보라구요. 엄마가 저 위에 무슨맛있는 것을 두게 되면 말이예요. 그거 먹으려고 그저 처음 보고도 찾아 다니고 그러는데…. 마찬가지라구요. 하나님도 그럴 거라구요, 틀림없이. 한번 그래 보라구요, 그러나 안 그러나? 그러겠어요, 안 그러겠어요?

하나님이 그 사랑을 찾게 된다면, 하나님도 얼싸둥둥 춤을 출 수 있고, '아이고, 내 세상 됐다' 해 가지고 뭐 천년 만년 좋아서 방실방실 웃으면서 침을 흘리고, 뭐 침이야 나오겠으면 나오고, 콧물이야 나오겠으면 나오고, 눈물이야 나오겠으면 나오고…. 뭐 어떤 일이 있더라도 사랑을 찾아 가지고 모든 것이 그럴 수 있다면, 하나님도 그걸 좋아할 거라구요. 안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렇다구요.

 

우주 창조의 기원지와 생명의 발원지는 사랑

 

그렇게 볼 때에, 여기에는 우주의 공약이 있다구요. 우주의 공약이 있어요. 대한민국도 대한민국의 법을 중심삼고 공약을 세워 나가지요? 이것은 안 되고, 이것은 되고 하는 우주의 공약이 있다구요.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할 때에 공약을 세웠는데, '자, 하나님인 내가 이제 이 우주 가운데 사람을 만들 텐데, 너희 모든 만물은 희생되어 가지고 사람 몸뚱이에 전부 다 들어가 가지고 사람의 몸뚱이의 하나의 세포가 되어라. 하나의 기계 부속품과 같이 되어라. 그래 가지고 사람권에 달려 살아라' 한다고 하면 그 만물들이 기분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뭐라고 할까요? '왜 날 가지고 하나님 마음대로 하오? 하나님이 한번 해보소' 그럴 수 있다구요. 또, 천사도 '하나님이 뭐 아담 해와 지으면 지었지, 나를 왜 심부름을 시켜요? 뭐 사람을 지으면 지었지, 왜 나를 심부름 시켜 지으려고 하오? 하나님 자신이 하구려' 그럴 수있다구요. 그렇잖아요?

여러분도 말이예요. '아이구, 하나님께서 왜 나 같은 사람을 지어 놨소? 왜 지어 놨소, 왜?' (웃음) 자, 이거 불평할 수 있다구요. 동서남북 사방에서 네 패가 서로가 불평할 수 있다구요. '하나님이여, 당신의 주장대로 하지 말고 내 주장대로 한번 해봅시다','그래 네 주장대로 해보자. 네 주장대로 해보자' 해서 주장이 다 끝나면, 그 주장 가운데 모든 것을 통솔해 가지고 전부가 '옳소' 할 수 있는 그 주제가 무엇이더냐? 그게 뭐예요? 돈이예요? 하나님 가지고 돼요? '아! 전능하신 하나님' 그것 가지고 돼요? 될 것 같아요? 주제가 될 수 없다구요. 그러나 여기에 왕창, 너도 좋고 나도 좋고, 뭐 매부 좋고 누이 좋고, 뭐 사돈의 팔촌 좋고, 그게 뭐예요?「사랑입니다」사랑이라구요. 그렇지요?

이 모든 공동 주제를 아무리 찾아봐도, 서로가 좋아할 수 있는 그런 주제를 아무리 찾아봐도…. 주먹, 돈, 권력, 지식, 그것 가지고 돼요? 그것 가지고 된다고 생각하는 녀석들은 반놈들이라구요, 반놈들. 좀 모자라는 사람들이라구요. 육부나 칠부 되는 사람들이라구요. (웃음) 그것 그렇게 생각해요, 안 해요? 뭐 간단한 내용의 얘기 같지만 말이예요. 지금까지 자신들이 출세하겠다고 그저 밤이야 낮이야 공부하고 뭐 어떻고 이러고 있지만, 이건 뭐 형편이 무인지경이라는 거예요.

공부해 가지고 뭘해요? 공부해 가지고 뭘할 거예요? 꿀돼지처럼 밥벌이하기 위해서? 차라리 개구리 새끼로 태어났으면 얼마나 좋아요. (웃음) 개구리가 뭐 먹을 것 걱정하나요? 물가에서 그저 개골개골 개골개골…. (웃음) 송사리새끼로 태어났으면 얼마나 좋아요? 춘하추동 그저 물이 있으면 들어가서 꼬리치고 좋다고 여행하며 살고 얼마나 좋아요. 그래 송사리 새끼 한번 되어 볼래요? (웃음) 인간의 가치는 우주의 공동의 사랑을 점령한 자리에 서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 놀라운 인생이라는 말을 할 수 있다구요. 거기에 이의 없지요?「예」

여기 나이 많은 교수님들도 왔구만요. 한번 쓱 생각해 보라구요. 진짜 우주의 공동의 주제인 이 대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에게 내가 측정을 맞추어야 되고, 만우주는 나에게 측정을 맞추어야 되겠나요,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도 맞추어야 되고, 천사도 맞추어야 되고, 만물도 맞추어야 되고, 인간도 맞추어야 되겠나요? 제멋대로 돼요? 제멋대로 될 수 있어요? 제멋대로 될 수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공동규약이라는 것이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우주를 창조하는 데 있어서 사람만을 위해서 창조했다는 그런 논리는 성립되지 않습니다. 하나님만을 위해서 창조했다는 논리도 성립되지 않는다구요. 천상세계 천사만을 위해서 창조했다는 논리도…. 이 땅 위의 물질이 '왜 인간 앞에 내가 투입되어야 되느냐, 양보할 수 없다' 하는 거라구요. 그렇지만 이 전부가 자기를 아무리 주장한다 하더라도 공동적인 주제로서, 표제로서 사랑이라는 것을 갖다 씌워 놓으면 다 그 안에서 벗어나려고 하지 않습니다. 전부 다 다리라도 거기에 들이밀고 들어가려고 하지 빠져 나가려고 하는 것이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이런 관점에서 볼 때에 그 표제는 사랑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면 우주의 창조의 기원이 어디에 있느냐? 생명의 발원지는 어디냐? 사랑이다 이겁니다. 이 논리는 지극히 타당한 논리입니다. 알겠어요?「예」

우리 통일교회에 오면 심정, 심정권이라는 말을 하는데, 이것은 무슨 말이냐? 이러한 공동적인 표제로 이뤄질 수 있는 연관적인 사랑의 마음 바탕들을 합해서 심정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 심정권에 공인을 받을 수 있는 그러한 마음, 우리 개체의 심정을 하나님의 심정이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나님이 주체의 심정이라면 나는 대상의 심정이기 때문에, 주체와 대상이 하나되는 것은 자동적인 원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심정을 갖게 된다면, 하나님의 심정을 대신할 수 있는 자리가 되는 거예요.

오늘날 인간들이 지 정 의(知情意)라는 말을 하는데, 그 말도 다 틀린 거라구요. 도의적인 가치관의 내용을 전부 다 새로이 설정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이거 뭐 어려운 말이지만….

 

눈과 코와 귀가 생긴 것은 사랑을 보고 냄새 맡고 듣기 위해서

 

그러면 이 눈이 생겨난 것이 왜 생겨났어요? 왜 생겨났느냐 말이예요?「보기 위해서」보기 위해서 생겨났어요? 그거 봐서 뭘해요? 좋은 것 보기 위해서, 사랑을 찾기 위해서 생겨났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코는 왜 생겨났어요?「냄새 맡기 위해서」냄새는 무슨 냄새? (웃음) 냄새 맡는데 무슨 냄새 맡을래요? 꿀 냄새를 맡을래요, 사랑 냄새를 맡을래요?「사랑 냄새」그렇지요. (웃음) 사랑이 무슨 냄새가 있느냐? 냄새가 없는 것 같지만 있다는 거라구요. 나이 많은 분들은 웃는구만요. 냄새가 난다는 거예요. 나이 많은 사람은 그렇다고 하대요, 뭐. 저 36가정은 엎디어서 코를 들이….(웃음) 냄새가 있지요? 무슨 냄새 맡고 싶다구요? 변소간 같은 냄새? (웃음) 아무리 변소간이라도 거기에 사랑이 있으면 변소간이라도 찾아간다 이거예요. (웃음) 그것은 모든 걸 포괄하고 남을 수 있다는 거라구요. 그럴 수 있는 냄새가 무슨 냄새예요?「사랑 냄새」사랑 냄새. (웃음) 사랑 냄새가 그래요? (웃으심)

보라구요. 여러분 저 신혼여행을 가는 사람들 옆으로 쓱 지나가면 냄새가 고약한 냄새가 난다구요. 무슨 냄새예요? 향수 냄새예요. 향수 냄새가 사실 고약하다구요. 어떤 사람은 그 냄새를 좋아한다고 하지만 말이예요. 싫어하는 사람은 '크-' 그런다구요. 선생님은 거기에 예민하기 때문에 안 맞는 냄새가 많다구요. 그 향수 냄새를 맡기 위해 둘이 좋아해요? (웃음) 그건 반드시 운이 필요해요, 운이. 환경의 여건이 필요하다구요.

'뚱' 하면 뚱뚱뚱뚱이 좋아요? 뚱-땅 뚱-땅, 이래야지요. 그게 전부 다'자, 뭘하자' 할 때 '그래 하자' 이렇게, '하자' 할 때 여러분들도 여기서 '그래 합시다' 이래야 되는 거라구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이 움직이게 되어 있다구요. 전파도 강약으로, 파장도 강약으로, 전부 다 그렇게 되어 있잖아요? 물결도 그렇다구요. 왜 물결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지 생각해 봤어요? 물결이 가만 있지 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요?

바람이 불면 쓱 내려갔다 올라온다는 거예요. '이놈아 왜 올라와. 이렇게 이렇게 직접 가지, 곧장 가지 왜 그래 이놈아!' 암만 명령해 보라구요. 말을 듣나. 거 왜 그래요? 파장이 있기 때문입니다. 바람이 강약 강약으로 부니까, 그렇지요? 소리도 강약으로 되어 있다구요. 공기의 파장도 그렇지요? 그러니까 불가피적으로 그런 물결이 생겨나는 거예요. 이게 다 이론이 맞아야 된다구요.

그래 코는 뭘 맡기 위해서요?「사랑 냄새」뭘 맡기 위해서요?「사랑 냄새!」사랑이 싫은 간나들은 대답하지 말라구요. (웃음) 그런 사람들이 없기 때문에 내가 욕을 하더라도 그건 실례가 아니지요. (웃음) 그렇잖아요?

그러면 귀는 뭘 듣기 위해서? 뭘 듣기 위해서 귀가 생겨났어요? '귀가 생겨난 것은 듣기 위해서 생겨났는데 뭘 듣기 위해서, 무슨 소리를 들으려고 생겨났어요?「사랑의 소리」'이 자식아, 귀가 생겨난 것은 내 말을 들으라고, 꿀밤 먹어라'고 이런 소리? 무슨 소리를 듣고 싶어요?「사랑의 소리」뭣이?「사랑의 소리!」틀림없다구요.

방송국을 가만히 보면, 미국도 그렇다구요. 방송하는 시간이 얼마나 비싸요! 일초 동안에 몇천 불씩, 몇만 불씩 나간다구요. 이렇게 비싼 방송 시간인데 종일 뭘하느냐 하면, 방송 시간 외에는 전부 다 음악을 보내준다구요. '이놈의 자식들 그런 시간을 나한테 3분의 1만 주라' 내가 미국 사람을 전부 다 녹여 먹게 말이예요. (웃음) 그런 생각 할 때가 많다구요. 거 누가 듣고 싶다고 그러는지 그 놀음이예요. 자, 그 내용을 헤치고 보면 사랑을 노래한다 이거예요, 그 곡조들이. 알겠어요? 그저 고상한 사랑을 그리고, 인간의 이상적 사랑의 세계, 행복의 세계를 그리는 정서적인 분야를…. 다 그런다는 거예요. 그래서 전문가일수록 싹 가슴을 헤쳐 놓으면, 사랑은 귀한 것이다! (웃음) 그렇게 된다는 거라구요. 그거 이해 돼요?「예」그렇기 때문에 뭐 시간을 많이 들이더라도 나쁘지 않다, 이렇게 다 이해가 될 수 있다구요.

 

인간에게는 사랑하던 흔적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버리지 못한다

 

그래 통일교회에 뭘하려고 와서 앉아 있어요? 여기에 뭘하려고 앉아 있어요, 새벽같이? 남은 자는데, 쿨쿨 잠이나 자지. 뭘하려고 와서 앉아 있어요? 통일교회 집보러 왔다구, 집? '이거 뭐 통일교회 돈 많다더니 집이 이게 뭐야? 본부나 하나 짓지. 거 문 아무개 돈 쓰는 것, 여의도 대회 하면서 몇십만 불이라는 굉장한 돈을 쓰면서 그런 놀음은 하고는, 아이구 이거 뭐 청파동 본부라는 꼴 좋구만. 이거 왜 이렇게 두었어. 하나 짓지' 할 사람이 있을지 모르지만, 뭐 수백 억짜리 집보다 문 아무개의 가슴 깊은 곳에 이 집에 사랑의 인연이 맺어졌다 할 때는, 억천만 원을 들인 별장집보다도, 파리의 무슨 궁전보다도 이 집이 문 아무개에게 있어서는 덜 귀하다? 그러니 헐어 버려라? 더 귀해요, 덜 귀해요?「더 귀합니다」더 귀해요. 뭘 중심삼고?「사랑의 인연을 중심삼고」

여기에서 36가정들이 축복을 받았고, 내가 여기에서 눈물을 흘렀고, 나라와 대판 싸움을 했고, 하나님이 울고불고한 곳이요, 나도 울고불고한 그런 곳이기 때문에 억천만금을 주고도…. 남은 모르지만 나만은 이곳이 보화 중의 보화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 모양 이 꼴이라도 난 좋다 이거예요. 왜? 무엇이 있기 때문에?「사랑」남 모르는 사랑의 심정이 깃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척 해석하고 보면 이 집이 제일 귀한 집이라구요. 그래 헐어야 되겠어요, 안 헐어야 되겠어요?「안 헐어야 됩니다」헐어야 되겠어요, 안 헐어야 되겠어요?「안 헐어야 됩니다」오늘 처음 온 사람이라도 헐어야 된다는 사람은 때려죽이라구요. (웃음) 그런 얘기,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인중지말(人中之末)이예요. 공동묘지에 가 있는 사람들도 그 생각 안 한다구요. 송장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구요. 그짜짓 게 살아서 뭘하겠어요, 불살라 버려야지요.

그런 의미에서 이 기둥이 나에게 있어서는…. 이 기둥을 보면 내가 어느 때 이 기둥을 붙들고 눈물을 흘리던 생각이 척 난다구요. 그러면 거기에 무엇이 회상되느냐 하면, 역사가 회상되고, 그때 나라가 우리를 반대하던 상황이 눈앞에 훤히…. 그런 자극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의 손수건 하나를 가슴에 일생 동안 보물 중의 보물로 품고 사랑의 행복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요? 남은 변소간에 가 가지고 한꺼번에 버려 버릴 수 있는 그러한 손수건이지만, 자기 생명보다 귀하게 여기고 그 무엇보다도 귀하게 여기는 사람이 있는 것이예요. 그 값으로보면 몇 푼 안 되지만 거기에 사랑이 깃들게 될 때는 무한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거예요.

이 사실을 보게 될 때에, 우리 인간에게 만약에 사랑하던 사랑의 흔적이 있으면 하나님이 버리겠어요, 안 버리겠어요? '아이고, 내가 행복하다, 우주야 나를 보고 기뻐하라' 할 수 있는 어떠한 하나의 흔적을 남길 수있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하나님이 버리시겠어요, 안 버리시겠어요?「안 버립니다」인간은 전통적인 자기의 사랑의 가치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고, 그 마음속에 이것을 취소시킬 수 없기 때문에, 그것을 인정하는 한, 그 이상의 힘이 자기에게 없는 한 그걸 중심삼고 언제나 순종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 천성이 있는 것을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알겠어요?「예」

여러분, 이 손이 왜 생겨났어요? 내가 돈 벌기 위해서? 아닙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붙들기 위해서 생겨난 것입니다. 진짜 사랑하는 사람을 붙들기 위해서 생겨난 것입니다. 내 모든 세포, 내 육신이 왜 생겨났느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내가 생겨났습니다. 그게 얼마나 거룩해요. 그거 잡(雜)되지 않아요. 얼마나 거룩하냐. 내 머리카락 하나라도 지극히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갖고 있는 것입니다. 이걸 지극히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고이고이 길러 가지고 사랑하는 사람이 내 머리카락 하나라도 만지게 되면, 그 머리카락은 나와 대등한 가치를 지니고 나설 수 있는 무한한 가치관이 거기에 내재할 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인간의 가치를 그 사랑의 관을 통해 볼 때, 우주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가치를 찾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외에는 길이 없는 것입니다.

 

통일교회가 핍박의 길이지만 가는 것은 사랑이 있기 때문

 

예수님 같은 양반이 '네 생명을 잃고 이 우주를 얻으면 무엇이 유익하겠느냐'고 말한 것도, 사랑의 하나의 생명을 지닌 그 가치적인 인간을 두고 볼 때는 논리가 성립된다구요. 그럴 성싶어요? 나 문 아무개라는 사람은 말이예요. '세상이 반대하고, 뭐 어떻고 어떻고 암만 해봐라. 사랑을 다 품고 가는 통일교회 지도자로서 하나님이 원하는 그 길을 일보(一步)라도 탈선할 수 없다. 세상아 잘 있거라, 나는 가노라. 반대하는 녀석들은 그저 입을 벌리고 반대하겠으면 반대하고, 말겠으면 말고, 나는 내 사랑의 길을 찾아간다. 그래서 행복하다' 이렇게 생각하고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꺼떡없어요.

내 생명이 희생되더라도 이 길을 가겠다. 이 참다운 사랑의 길이 여기에 있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 길은 가면 갈수록 행복한 길인 것입니다.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심각한 길인 것입니다. 그러한 놀라운 것이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세계적인 핍박을 받더라도 코웃음을 치면서, '음- 이것이 다 장단이다' 큰 박자를 맞추려니 큰북을 떵떵 울려야 되고, 작은 박자를 맞추려니 우리끼리 소근소근하는 거라구요. (웃음)

세상은 큰북을 치지만 우리는 사랑의 속삭임을 하는 거예요. 그러니 됐다는 거예요. 이것이 사랑을 중심삼은 하나의 율동으로 이루어지게 되면, 이 우주는 나 때문에 이런 파장에 둘려 있게 될 것이고, 그러면 이 파장에 싸인 인류는 이 냄새를 맡고 느끼려고 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불원한 장래에 통일교회 문 아무개를 전부 다 따라온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니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좋습니다」 기분이 좋은 거예요. 왜 좋아요. 왜? 뭐 돈이 생겨나요, 금이 생겨나요? 무슨 지식이 생겨나요. 무슨 권력이 생겨나요? 따라지라구요. 이 길을 걸어 나오면서 일생 동안, 30여 평생을 따라지로 살았고 고독단신으로 살았는데, 무엇이 좋아요? 돈을 쓰면서 다니고, 정력을 소모하면서 다니고 자기가 아는 지식은 무시받으면서 다니는데 뭐가 좋아요? 좋을 게 뭐가 있어요?「서로 사랑하기 때문에」뭣이?「서로 사랑하기 때문에」서로 사랑한다? (웃음) 고독단신이라는데 서로 사랑한다고 하는구만. 됐다구요. 하여튼 그 사람은 그렇게 취해 가지고 생각하니까 됐다구요. 사랑이 있기 때문에…. 보다 차원 높은 사랑의 세계로, 사랑의 품으로 깊숙히 들어갈 수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시일이 봄이 되면…. 여름이 가고, 가을이 가고, 겨울이 지나가게 되면 봄이 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도 봄이 오거들랑 세계 만민을 품고 남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자, 그런 사상은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도 원하는 것이요, 아들딸도 전부 다 원하는 것이요, 하나님도, 인류도, 이 땅도, 천사도 전부 다 원하는 것이기 때문에 내가 주장하고, 내가 생각하는 것은 틀림없이 다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는 날에는 지상이면 지상의 천국이요, 천상이면 천상의 천국이 되는 것입니다. 그거 어때요? 생각이 좀 괜찮소?「예」괜찮아요?「예」반대하겠으면 하라는 거예요. 전세계가, 불란서고 뭐고 폭파해 봐라 이거예요. 내심정은 변할 수 없어요. 거 이 녀석들! 잘했다. 불란서에서 통일교회를 폭파함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에서는 세계사적인 영웅이 생겨난다' 난그렇게 생각했다구요. 역사에 없는 영웅이 생겨난다 이거예요.

 

우직하고 미욱한 사람이 주인 될 수 있어

 

기독교의 역사를 보면, 예수님 당시 십자가에 못박혀 죽은 것이 얼마나 비참해요. 그렇지만 그를 따르는 제자 중에서 제일 본이 되는 사람이 누구예요?「스데반」그 스데반이 우직스러운 사람이예요, 지혜로운 사람이예요, 미욱한 사람이예요?「지혜로운 사람」무슨 지혜로운 사람이예요? (웃음) 우직하고 무식한 녀석이라구요. 아, 이거 돌에 맞아 죽을 텐데도 불구하고 '나 죽여라, 이놈의 자식들아!' 이래 가지고 맞아 죽으니, 그거 우직하고 미욱하지요. 지혜로운 사람이라면 그럴 때 살짝 요령을 부려 가지고 '그래 그래 조금만 기다려, 저기 뭐가 있어' 그래 가지고 저쪽 보게 되면 싹…. (웃음) 그게 지혜로운 사람이라구요. 유리하면 싹 나오고, 불리하면 싹 후퇴하고 말이예요. 그게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생각할 때, 스데반은 얼마나 우직스러워요.

여러분, 충신 열녀 치고 미욱하고 우직스럽지 않는 사람이 있어요? 없다는 거예요. 생각해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역사상에 충신이고, 위인이고, 성인들을 보면 우직하고, 미욱한 곰 같은 사람들이라구요, 곰. 곰이 좋아요? 아, 이놈은 나무에 떡 올라가 가지고, 거기 올라가기도 힘든데 떨어질 때는 그저 생각지도 않고 꽝! (웃음) 한번 해 가지고 아프지 않으면 또 올라간다는 거예요, 이게. 뼈다귀가 불거져야 엉금엉금 기어 가지…. 그러니 얼마나 우직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이 속된 세상에서는 충신이나 열녀나 효자 같은 사람들은 전부 다 정상적인 사람이 아니예요. 알겠어요? (웃음) 정상적인 사람은 자기 위주로 생각하는 사람이예요. 남을 생각하는 사람은 비정상적인 사람이라구요. 그래요, 안 그래요? 우리 통일산업에서 일하는 사람들 가운데 월급 적다고 타박하는 사람은 정상적인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월급이야 적겠으면 적고, '내가 일을 못해서 미안합니다. 옛날에 죽 먹던 것이 밥 먹게 되니 감사합니다. 옛날에 뭐 개밥 먹고 전도할 때 생각하면 감사합니다'라고 하는 사람은 미욱한 사람이라구요. 주인은 누가 되느냐? 지혜로운 사람, 세상적으로 지혜로운 사람, 해가 나게 되면 '아이고, 좋아', 밤이 되게 되면 '아이고, 나 싫어' 철따라 철새와 같이 날아갔다 날아왔다 하면 주인 노릇을 못 해요. 주인은 곰같이 한번 붙들면 바람이 불겠으면 불고 말겠으면 말고, '이놈의 바람아! 너는 나한테 밀려간다' 하면서 한번 붙들면 요동이 없어야 된다구요.

통일교회 사람들도 철새 같은 사람들이 있지요. 그놈의 자식들 그거, 철새 같은 사람들은 흘러가 버리는 거예요. 부평초와 같이 동풍이 불면 서쪽으로 흘러가 버리고, 남풍이 불면 북쪽으로 흘러가 버린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아무리 작은 하나의 풀포기라도 뿌리를 박은 것은 암만 태풍이 불고, 호수물이 아무리 세게 흐르더라도 그 자리를 지키고 변하지 않기 때문에 거기에는 번식이 있고 발전이 있는 것입니다. 철따라 이동하는 것은 절대 발전 못 합니다. 그러한 민족, 그러한 사람은 세계사조 가운데 흘러 다니지, 주인은 절대 못 된다 이거예요. 나는 그렇게 봐요.

우주 앞에 '너 대우주야', 천지를 창조한 천지신명이 있다면 '천지신명이여, 그대들이 원하는 주인은 어떤 사람이냐?' 하고 묻는다면,'흘러가는 지혜의 왕자가 아니라, 우직스럽고 미욱할망정 한번 자리 잡으면 생명을 개의치 않고 침범받지 않게 지킬 줄 아는 사람이다'라고 대답할 거예요.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는 사람 얼마나 우직스러워요? 우직스럽지요? '대한민국에서 그만큼 욕먹었으면 됐지, 뭐하러 또 미국 가 가지고 야단이야' 할지 모르지만, 미국만이 아니예요. 앞으로 소련까지 가 가지고 야단 하려고 한다구요. 그다음에 지옥까지 가서 야단하려고 한다구요. 거기까지 가려고 하는데 아직까지 종착점이 멀었다구요. 그렇지요? 미국에서 뭐라고 한다고 해서 내가 거기에서 그만둘 수 있어요? 여기서 저 뭐라고 할까. 기관차가 고장이 났다고 피스톤이 부러졌다고 해서 '아이고, 다 집어치워라' 할 수 있어요? 피스톤이 부러졌으면 고치는 거예요. 내가, 영차 영차 두들겨 만들어 가지고 끼워 넣고, 그다음에는 어디로 가느냐 하면 말이예요. 구라파를 돌아 가지고 저 모스크바로 가는 거예요, 그다음에는 어디로 가느냐? 지옥까지…. 그다음에는 다 돌아서 갈 데가 없으니 어디로 가느냐? 하늘나라로 가는 거예요. (웃음)

자, 그렇게 생각을 해놓고 출발하니까 이거 뭐 걱정 안 한다구요. 내가 그걸 중심삼고 죽겠다고 각오했는데 뭐, 지금이 초반인데 후퇴한다면 사나이답지 않다는 거예요. 사나이가 결심했으면 모가지가 떨어져도 실천해야지요. 그렇지요? 그게 사나이 갈 길이지요? 「예」 그렇지요? 「예」 그렇다는 거예요.

자, 문 아무개가 잘하는 거예요, 못 하는 거예요? 「잘하십니다」 자, 여자들 대답해 보라구요. 문 아무개가 잘하는 거예요, 못하는 거예요? 「잘 하십니다」 그럼 여러분들은 잘하고 있나요, 못하고 있나요? 「못하고 있습니다」 내가 잘하면 여러분들도 잘해야지요. 그래 여러분들도 잘하고 있나요, 못하고 있나요? 문 아무개가 가는 데는 여러분들도…. 문 아무개 뭐 뭐라고 할까요? 종자라고 할까요. 종자 되겠다고 하니가 말이예요, 같든지 하면…. 그래 여러분들도 잘하는 거예요, 못하는 거예요?「잘하려고 합니다」하려고 하는 것을 천년을 하면 뭘하겠나요? 공부 못 하는 사람이 '이번에는 낙제점이 됐지만 다음에는 잘할 거야' 하면서 잘하려고 하는 것이 언제 끝나는 거예요? 천년 후에 끝나면 천년 낙제꾼이예요, 천년 낙제꾼. 그까짓 말은 하지도 말라는 거예요. (웃음) 그런 사람들이 똑똑하게 생겼지요. 보라구요. 똑똑하게 생긴 여자라구요, '잘하려고 해요' 그까짓 말 하지 말라는 거라구요. 우직스러운 게 낫다구요. (웃음) 결국은 그렇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운동이 벌어지면 신문화가 창조돼

 

자, 여러분도 그렇다구요. 여러분, 통일교회 문선생을 좋아합니까, 사랑 합니까?「사랑합니다」좋아하는 것하고 사랑하는 것하고 다르다구요. 말이 다르다구요. 좋아하는 거예요, 사랑하는 거예요?「사랑합니다」여자들도?「예」그러니까 나를 욕먹이지! (웃음) 난 꿈도 안 꾸는데…. 그렇지만 하나님을 척 중간에 놓고는 괜찮다구요. 그게 통일교회식이라구요. (웃음) 기성교회식은 하나님을 빼 놓고 생각하지만, 통일교회식은 하나님을 가운데 놓고 생각하니 좋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뜻의 길만을 걸어야 되고, 형제 아닌 형제가 되어야 되고, 부모 아닌 부모가 되어야 됩니다. 통일교회에서 부모 아닌 부모를 모시고, 형제 아닌 형제들이 하나님을 중심삼고 혈육지정(血肉之情)을 넘어갈 수있는 이런 운동이 벌어지면 여기에서 민족을 초월하고, 세계를 초월하여 신문화 창조가 벌어질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생명력 중심삼고?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 중심삼고? 하나님의 지혜 중심삼고? 지식 중심삼고?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 중심삼고만이 가능합니다. 알겠어요?「예」

아마 내가 여기에 있다 가면 교회가 빈 것 같을 거라구요. 그런지 안그런지 나는 모르지만, 그렇지 않으면 통일교회 문선생은 가짜라고 생각한다구요. 내가 여기 며칠 동안 떡 있다 가게 되면 휑 하다는 것이 느껴져요?「예」그래 조금 사람이 되어 가누만. (웃음) '아이고, 아버지!' 아침에 밥 먹고 나서 아침에도 생각이 나고, '아이고, 선생님 왜 한국에서 떠났소. 이놈의 선생을 그저 끌어오면 좋겠다' (웃음) 그렇게 생각하면서 선생님이 이 한국에 오기를 바라고 '아버지! 선생님 보내 주소' 이건 철부지한 자식같이 선생님이 지금 뭘하고 있는지도 몰라 가지고 '아이고 내가 보고프니 선생님 어서 오소!' 하고 있다구요. 그러는 걸 하나님이 볼 때, 그것이 거룩한 사랑을 중심삼고 기도한다면 들어준다구요. 그렇지만 자기 욕심을 중심삼고 '선생님 어서 오소!' 라고 하면, '요놈아! 요놈아!'한다구요.

공적인, 우주의 공약의 주체로서의 사랑을 중심삼고 '나는 선생님을 위해서…', 기도할 때도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것을 제가 압니다' 이렇게 기도를 해야 돼요. 또,'하나님이 통일교회를 사랑하는 것을 제가 압니다. 여기 축복가정과 축복가정의 애기들을 전부 다 사랑하는 것을 제가 압니다. 그 나라와 그 교회와 그 가정들이 선생님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것을 제가 압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하나님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하는 것은 당연지사 아니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밤이나 낮이나 선생님 오라고 기도하는 것을 하나님이 절대 부정할 수 없지 않소?'라고 기도하게 되면 이론적으로 딱 걸린다구요.

그런데 이건 뭐 '아이구, 선생님이 내가 지금 나이 삼십 노처녀, 올드 미스가 되었는데 선생님이 와서 축복해 주었으면 좋겠다' (웃음) 그걸 행여나 하고 기도를 해보라구요. 그렇게 암만 기도를 해봐야 하나님이 들어주지 않는다구요. 사랑을 놓고 기도해야 된다구요. 하나님도 사랑을 놓고 기도해야 들어준다구요.

부모도 그렇다구요. 사랑을 중심삼고 주고받고, 사랑을 중심삼고 요청하고 여기에 응하게 될 때는 모든 것을 다 주더라도 전부가 좋지만, 자기를 중심삼고 이 사랑의 공약을 벗어나서 요구하게 될 때는 빙산이예요, 빙산. 사랑의 마음을 가진 남편이라면 집안에서 그저 욕을 하더라도 이것은 다 화동의 자극이 될 수 있다구요. 그렇지만 사랑의 마음이 없는 남편의 한마디는 살을 에이는 것 같은 파괴의 동기도 되는 것입니다. 그래요? 사랑이 있는 남편이라면 매를 치더라도 좋지만, 사랑이 없는 남편 이라면 한마디만 해도 싫다는 거예요. 사랑이 있으면 싫은 것도 좋아진다구요.

 

하나님의 사랑은 어디에 나타나야 되느냐

 

그런 관점에서 우리 통일교회는, 내가 내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천리원칙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어디에 나타나야 되느냐? 하나님의 사랑은, 하늘나라에 나타나는 것이 아니예요. 모든 만우주, 존재의 세계 앞에 나타나고, 인간 앞에 나타나야 되는 것입니다. 부모의 사랑은 어디에 나타나느냐? 자식 앞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렇지요? 남편의 사랑은 아내 앞에 나타나야 되는 것입니다. 아내의 사랑은 남편 앞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것이 사랑의 공약이요, 사랑이 가는 방향입니다. 사랑이 움직이는 방향이요 길입니다. 그 길을 따르지 않고는 사랑은 이룰 수 없습니다.

이렇게 결론짓고 볼 때에, 하나님의 사랑은 어디에 나타나느냐? 어디에 나타나요?「인간들 앞에」인간 앞에 나타나는데, 그 인간을 믿을 수 있어요? 인간 중에는 도둑놈도 있고, 원수도 있고 다 있는데…. 이렇게 말해서 실감이 나요? 나에게 나타난다, 나에게 나타난다 이거예요. 그래야 실감이 나지. 떡이 맛있다고 암만 설명해야 알 수 있어요. '떡이 맛있지 맛있어' 암만 설명해도…. 맛있는가 한번 먹어 봐야 맛있는 것을 안다구요. 설명보다도 떡이 맛있는지 먹어 봐야, 내가 먹어 봐야 맛이 있는지 알지. 그렇지요?「예」하나님의 사랑은 인류에게 나타나는 것보다도, 미국 사람한테 나타나는 것보다 한국 사람한테 나타나고, 한국 사람한테 나타나는 것보다도 우리 집에 나타나고, 우리 집 가운데서도 여편네한테 나타나는 것보다도 남편인 나한테 나타나기를 바란다구요.

여러분은 자기제일주의이지요? 자기제일주의지요? 안 그래요? 남이 조금만, 한마디만 해도 '피! 사람을 무시하고, 뭐 어떻게 그런 말할 자신 있느냐' 하고 말이예요. 그게 자기제일주의 아니예요? 조금만 해도 야단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주장할 줄 알거들랑 '하나님, 당신의 사랑이 있으면 그 사랑을 나에게 와 보여주지 않소? 하나님이 체면이 있지요'그거 좋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그럴 수 있소?' 그거 좋다는 거예요. 그래 봤어요? 그래야 되는 거라구요.

누구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난다구요?「나에게」누구에게요?「나에게」나에게. 나의 어디에, 나의 어디에 나타나요?「마음」마음 어디에요? 마음 가장자리, 마음 깊이?「마음 깊이」마음 깊이…. 그것이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한번 나타났으면 영원히 가는 거예요?「영원히」그래 여러분들 마음에 사랑이 영원히 있어요? '하나님의 사랑은 나에게 나타나는 것이야. 영원히 변치 않아. 천지가 변할지라도 이 공약은 변치 않아' 이렇게 자리가 잡혀 있어요? 잡혀 있어요, 안 잡혀 있어요?「잡혀 있습니다」(웃음) 그래요?「예」그러면 기분이 나쁘지 않지 않지 않지요. (웃음) 그래야 된다구요.

변하지 않는 곳에 나타나야 됩니다. 불변의 사랑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하다는 거예요. 변하지 않는 사랑이기 때문에 나에게 나타나게 된다면, 내 자체의 마음 가운데 변하지 않는 마음의 터전 위에 나타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마음이 일생을 놓고 그 사랑을 위해서, 먹는 데도 그 사랑을 위해서 먹고, 자는 데도 그 사랑을 위해서 자고, 활동하는 데도 그 사랑을 위해서 활동하는, 그 사랑을 위해서 변하지 않는 완전한 기준을 갖고 있는 한 하나님의 사랑은 나타난다구요. 그렇지 않으면 이 우주의 공약 전부가 헛된 것입니다. 헛되고 삿(邪)된 거예요. 종교고 뭣이고 다 삿된 것이예요.

자, 여러분 변하지 않는 마음을 가졌어요? (누가 문을 열고 들어오자) 저거 뭐야? (웃음) 저건 틀림없이 사탄이 가렸다구요 (웃음) 아, 제일 중요한 말을 하는데 들어오는 건 사탄이라구요. (웃음) 암만 우리 아버지라도 그건 사탄이라구요. 암만 어머니라도 사탄이라는 거예요. 아, 지극히 심각하고 중요한 얘기를 하고 있는데…. (웃음) 아, 6천 년 동안 찾아와 가지고 바늘끝을 비벼서 맞대 가지고 비로소 만나려고 하는데, 이순간에 조금만 흔들려도 이건 떨어지는 거예요. (웃음) 아, 요 순간 접선 하려고 하는데 그 야단이야, 이게. (웃음) (문 열고 들어왔던 사람이 뭐라고 대답하자) 그랬으면 됐구만, 거 터졌으면 나쁘지 않은데! 기분이 좋구만. 당신이 터졌는데 내 마음이 왜 좋을까? (웃음) 마음이 이렇다는 거예요. 그 터지면 여기도 좋고 말이예요. 하늘나라에서 터지면 전체가 좋고…. 그건 사랑 외에는 없다구요.

자, 사랑이 어디에 나타나요? 그 사랑이 어디에 나타나는지 알았지요?「예」보이지 않는 사랑이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사랑은 어디에 나타나느냐? 보이지 않는 마음에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 사랑은 영원한 것이요, 불변, 유일 절대적인 것이기 때문에 그 마음기준이 요동하지 않는, 불변하는 내 인격적 기준에 나타납니다. 그 마음, 우주관적인 내용, 심정을 포괄할 수 있는 마음 바탕이 변하지 않는 기준만 딱 세워 놓으면….

완전한 플러스가 있으면 완전한 마이너스는 나타나는 것이요, 완전한 마이너스가 있으며 완전한 플러스는 나타나는 것이 우주의 공약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받겠다고 하지 말라 이거예요. '하나님 나를 사랑해 주소? 그런 말은 꿈에도 하지 않는 게 좋다구요. 우주를 사랑할 수 있는…. 땅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것밖에 없다구요.

 

변치 않는 사랑의 심정을 가져야

 

사랑할 대상이 뭐냐? 아까 말한 4대 공약 조건인데, 하나님과 천사장과 만물과 인간,4대 조건인데 여기에서 내가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나님을 사랑하고, 천사세계의 천사를 사랑하고, 그다음에는 이 땅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는 마음이 절대 변하지 않는 공약의 기준에 서야 됩니다. 내 마음의 기준이 그렇게 변하지 않게 될 때는 반드시 하나님도 찾아오고, 그다음에는 천사도 찾아오고, 그다음에는 만물도 찾아옵니다. 만물도 웃습니다. 땅 보고도 얘기하고, 산 보고도 얘기하고, 나무 보고도 얘기해요. 하늘땅을 품어 주는 기분을 느껴요. 그래서 선생님이 참 자연을 좋아해요. 자연을 좋아한다구요, 이 따분한 사람들보다. 내일도 청평에 가려고 한다구요. 춥더라도, 그저 쌩쌩 바람이 불어오고, 무정한 외적인 환경이 살풍경이지만 그 가운데 깨닫는 것이 많다구요.

여러분이 문제라구요. 통일교회 신자 가운데 진짜 신자는 어떤 사람이냐? 마음이 왔다리 갔다리 하는 사람이예요? '인심은 조석변이요, 산색은 고금동이라'고 하지요? 옛날 양반들이 그런 얘기 했다구요. 인심이 조석으로 변해요. 인심은 그래요. 천심은? 천심은 변해요, 안 변해요?「안 변합니다」아, 아침에 해가 뜨고, 그래 가지고 낮이 되고, 해가 지면 밤이 되고…. 그래 변해요?「안 변합니다」변하지 않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이 365일을 책정해 가지고 1년을 계수(計數)할 수 있지. 그렇지 않으면 계수할 수 없다구요. 그것이 변하면 큰일나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의 참된 교인이 어떤 사람이냐 할 때에, 통일교회 뜻을 이어받아 가지고 변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변하는 사람이예요, 변하지 않는 사람이예요?「변하지 않는 사람」 변하는 사람이예요, 변하지 않는 사람이예요?「안 변하는 사람」안 변하는 사람이예요?「예」아, 이제 가슴이 시원하다고 하더니, 뭐 지금까지 변했더라도 시원하겠지요. (웃음) 자, 변하는 사람이예요, 변하지 않는 사람이예요?「변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천국 가느냐, 지옥 가느냐 하는 원칙을 두고 볼 때, 자연히 내가 천국 갈 사람인지, 지옥에 갈 사람인지를 다 안다는 거예요, 다 안다는 거예요. 설명이 필요없다는 거라구요. 이건 우주의 근본 법도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변치 않는 사랑의 심정을 내가 가질 수 있게 된다면 거기에는 하나님이 영원토록 함께한다는 거라구요. 창에 구멍이 뚫어져 있으면 햇살이 들이 비치지요? 마찬가지 이치예요. 거기에는 자동적으로 충만히 찾아 들어오는 거라구요.

 

한마디 말을 우주의 공약으로, 한 가지 행동을 우주의 잼대로

 

저, 안관장 왔구만.「예」그래 그렇던가, 안 그렇던가? 「그렇습니다」뭣이 그래, 이 녀석아! 칠면조처럼 말은 잘하지만 마음은 왔다갔다한다구. 척 보니 그렇다구요.「최선을 다해 왔습니다」최선을 다해도 안 되면 어떡할 테야?「죽는 날까지 하겠습니다」죽는 날까지 안 되면 어떡할 테야? (웃음) 「영계에 가서도 하겠습니다」영계에 가서도 안 되면 어떡할 테야? (웃음) 역적, 그대로 역적이고, 배반자고…. 그대로 탈을 쓰고 죽는다구요. 책임을 져야 돼요, 책임을. 지금이 어느 시간이라고 내일은 보장할 수 없다 이거예요, 내일은. '하나님이 지은 창조물이란 오늘의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서 지은 것이기 때문에 내일은 필요없는 것이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선생님은.

한마디 말을 했으면 그 말을 공약으로 삼을 수 있고, 한 가지 행동을 했으면 우주의 잼대로 만들 수 있는 이러한 사상을 갖고 가야 된다구요. 여기 가서는 이러고, 저기 가서는 저러고, 그건 안 된다구요. 저거 잘생겨서 내가 좀 밀어주면 세계적으로 출세할 수 있는 소성이 있는 데 말이야. 말 안 듣는다구.「이번에 실천에 옮기겠습니다」그까짓 실천은 나하고 관계 없다구. 마음의 실천, 마음의 실천을 해야 돼. 그까짓 거 뭐 내가 돈 한 1억 원만 대면 당장에 그 이상도 할 수 있다구. 일본과 아시아에 전부 다 할 수 있다구. 문제는 자기 자신이야. 내 자신이 문제라구요.

한국의 저 힘의 세계 사람들을 내가 사람으로 만들어 가지고 세계의 악당들을 전부 다 교화시킬 수 있는 하나의 재료로 쓰려고 하는데, 암만 봐도 없다는 거예요. 내가 쭉 기도를 해봐도 그렇다구요. 그걸 볼 때 안타깝다구.「2월 14일 전국 총합의 결실을 보겠습니다」나 거기 안 갈 거라구요. 안 가기로 결심했다구.「부모님을 꼭 모셔야만…」글쎄 나 안 가기로 결심했다니까. 내가 바라던 기준과, 내가 지금까지 하나님을 위해 충성하고, 이 민족과 이 세계를 생각하는 기준과는 너무나 틀려. 하루 생활에 있어서나. 시간에 있어서나…. 한술의 밥을 먹는 데 있어서도, 한잔의 콜라를 마시는 데 있어서도, 한 조각의 고기를 먹는 데 있어서도 빚지는 자리에 있어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언젠가는 자기가 죽더라도, 자기 부하 앞에 그러한 공약을 죽더라도 위배하지 않게끔 가르쳐 주고 죽어야 사범의 체면이 서는 거예요.「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놈의 자식 같으니라고 주먹 가지고 세상이 다 되는 거 아니라구. 자, 역사 앞에 약속하겠어? 여기 통일교회 교인들한테 약속하겠어?「예」내가 지금 판국을 미국 워싱턴이라든가 큰 도시에 회관까지 전부 다 마련 하고 말이야, 이걸 가만두고 보니까 꼴이 안 됐다고 마음대로….「모든 모략을 무릅쓰고, 이번에 전부 이기려고 결심을 했습니다」에이, 나 그거 크게 안 본다구 그런 얘기는 내게 필요하지 않다구. 심정 깊은, 마음 깊은 골짜기에서 서로서로 동하고, 깊은 골짜기에서 모든 것을 나눌 수 있는 그 자리가 필요하다 이거야. 그것이 이루어지게 되면 외적 문제는, 보이는 것은 다 힘 가지고 처리할 수 있어.

그러니 자세를 근본적으로 뒤집어 봐야 된다구. 이 녀석, 돌아다니면서 술 먹고 계집질하고 별의별 놀음 다하지 않았나 말이야.「그런 일 없습니다」뭐가 없어. 내게 다 보이던데?「그런 일 없습니다」아니라구. 없다는 거 그것 거짓말이야. 문 아무개가 그렇게 껍데기 사람이 아니라구. 임자,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된다구. 선생님이 그렇게 허재비가 아니라구요. 세계 민족을 초월해 가지고 모든 나라의 젊은이들을 지도하는 데는 거 무엇이 있다구. 잘해 볼래?「예」앞으로 한 3년 동안 내 앞에 나타나지 말고 준비해 보라구.「예, 명심하겠습니다」나에게 안 보이게끔, 얼씬하지 말라구. 그렇지 않고는…. 앞으로 선생님이 손을 대는 날에는…. 선생님은 세계적이야.

절대 어디에 가서 얘기하더라도 선생님을 걸고 얘기하지 말라구. '아버지, 나는 뭐 어떻고 어떻고….' 이러지 말라구. 자기 실적을 가지고 얘기하라구. 통일교회 문선생은 그게 다른 거예요. 내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얘기하라는 게 아니라구요. 내 실적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내가 이렇게 했다는 실적을 가지고 얘기하라는 거예요. 안관장하고 문 아무개하고 무슨 관계가 있어요? 하나님이 없고, 이 뜻이 없고, 인류의, 대우주의 대목적이 없다면, 아무 상관 없는 사람이라구요. 임자네 같은 사람은 선생님 만날래야 만날 수 있나요? 암만 만나려고 해도 만날 수 없는 것이지만, 내가 큰 마음을 갖고 이랬기 때문에, 지나가는 거지들까지도 내가 사랑 하고…. 내 자신이 그런 놀음을 했다구요, 전부 다.

그런 입장에서 볼 때, 보다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보다 차원 높이 이 민족을 세계 앞에 자랑하고, 더우기 앞으로 공산세계의 터전이 암흑가를 통해서 여기에 침투해 들어오기 때문에 이걸 방비하기 위해서, 참된 하나님의 일선에 자위대를 만들어 가지고 방비하기 위해서 임자네들이 필요하지, 내가 돈벌기 위해서, 내가 세력 기반을 닦기 위해서, 대한민국에 무슨 뭐하기 위해서가 아니라구요. 민족을 위하고, 미래를 위하고, 내가 죽고 난 후에도 '그분이 이러한 세계까지도 영향을 미쳐 가지고…', 힘의 세계, 즉 낙후한 그러한 사람들이 역사 가운데 '아! 문선생이라는 사람이 우리들까지 사랑하고, 이렇게 우리를 참된 인간이 되게끔 교화하는 노력을 했다' 하는 그 하나의 무얼 남기려고 그러지, 아무것도 없다구요. 내가 뭐 이렇게 힘들여 가지고 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구요. 그런 걸 똑똑히 알아야 돼. 알겠어요?「예」

여기 우리 아이들 내가 갈 때 전부 다 누구 누구 몇 사람들을 정해 가지고 이 사람들하고 하나되어 가지고…. 그런데 하나 못 되어 가지고 말이야. 그렇게 해야 되겠어요. 알겠지? 약속하겠지요?「예」사람이 이중적인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되는 거야, 이중적인 사람이.

기분 좋아, 나빠?「좋습니다」좋기는, 이 녀석아! 기분이 좋지 않지만 말은 그렇게 하지. 그렇지? (웃음) 그렇지만 기분 좋지 않은 얘기를 좀해야 되겠다구. 오늘 이리 홍선생 만나 가지고 내가 몇 마디 물어 보다가 '이 자식아' 하면서 힘의 세계에서처럼 주먹으로, 넥타이를 잡고 후려 갈기려고, 들이 패려고 했다구요. 내가 그런 일이 있었다구요. 반대해 보라 이거야. 영 이별하는 것이야.

그렇게 알고, 말려면 말고, 선생님이 나오라고 하기 전에 나타나지 말라구. 여기 오게 되면 여기 전부 다…. 이제부터 수련받을 텐데, 수련을 잘 받으면 내가 세계적인 사람을 만들어 주는 거야. 그렇지? 그런 기반 닦고 있다구, 내가. 어떻게든지 세계적인…. 통일교회에 하나의 무술을 내가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려면 인격소양이 갖추어져야 된다구. 알겠지? 공석에서 개인을 이렇게 충고하면 안됐지만, 통일교회는 이렇게도 하는 거야. 알겠어?「예」

 

충신은 변치 않는 곳에서 나온다

 

자, 본론으로 넘어가자구요. 여러분 마음이 요동해요, 안 해요?「안 합니다」저기 아줌마들 마음이 요동해요, 안 해요? 하늘을 향한 마음이 요동해요, 안 해요? 일편단심이라는 것이 뭐예요? 일편단심. 그게 무슨 뜻이예요? 일편단심이라는 것이 뭐예요? 왜 일편단심인가요?「판서하시면서 말씀하심」한 조각의 붉은 마음이라는 뜻인데, 붉은 마음이 어떤 거예요? 불이 왔다갔다하면서 타면 붉어져요? 한 곳에서 타야 된다구요. 바람이 불면 꺼지면 꺼졌지 옮겨질 수 없습니다.

충신의 마음은 절개가 본바탕이예요. 알겠어요? 오늘날 통일교회 문선생이라는 사람은 지금까지 이러한 크나큰 이 뜻을 중심삼아 세계가 요동하고, 천지가 요동하더라도 요동하지 않았다구요. 내가 쇠고랑을 차고 감옥에 들어가 피를 토하는 자리에서도 요동하지 않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마 나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내가 가는 길은 망할 것 같지만 흥하는 거예요. 왜? 그건 문선생이 요술을 부려서 그런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이 보우하사…. 누가 보우하사? 「하나님」하나님이 보우하사 흥하는 거예요.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좋아해요. 모가지가 떨어지더라도 실천하는 사람을 좋아해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뭐 언론계, FBI, CIA가 야단하더라도 내 감옥에 들어갈 것을 각오하고, 무슨 별의별 악당들의 총탄이 날아오더라도 그 총탄이 내 이마를 뚫고 나가더라도 난 안 물러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쓰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내 사상을 미국 후대 젊은 청년들에게 심어주면 그들이 선조들을 내 대신 쏴 줄 것을 알기 때문에, 내 개인이 원수를 갚겠다는 것보다 내가 원수를 안 갚고 가게 되면 천만인이 내 원수를 갚아줄 수 있는 이러한 무리가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당당히 나가는 거예요.

내가 그만한 배짱이 있기 때문에 지금 민주세계의 지도국가인 미국에 가 가지고 매일같이 반대받아도 꺼떡하지 않고 있는 거라구요. 그래 어때요? 내 살이 빠지지 않았지요? 요전에 보희(普熙)가 얘기하는데, 국회 의원들이 '아이고, 레버런 문 강의한다는데 한번 구경하자. 요전에 왔을 때는 살이 두둑하게 쪘더랬는데 그동안 날마다 두들겨 맞았으니까 살이 바싹 말랐을 것이다. 그 얼굴 꼴 좀 보자' 하고 와보니 더 두둑하게 됐더라는 거예요. (웃음) 그 뭐 자기들은 몇 달만 그렇게 해도 요렇게 돼요. (몸짓으로 표현하심) 몇 달만 그렇게 되면 말이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 요동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여러분 통일교회 교인들은 알아야 된다구요. 간신이 어디서 나오느냐? 요동하는 자리에서 나오는 거예요. 움직이기 시작하는 사람은 간신이요, 천사장이 되는 거예요. 즉, 사탄이 되는 거예요. 간신이 따로 있는 게 아니예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다' 하는 그 원수가 어디에 있느냐 하면, 움직이기 시작하는 데 있다는 거라구요.하나의 충신이 어디에 있느냐? 아무리 태풍이 불어와도 움직이지 않는 곳에 충신이 있는 것입니다. 그게 천리 원칙입니다. 여러분 이론적으로 전부 다 정리해 놔야지, 복잡한 생각이 있으면 어떻게 살겠어요? 그런거 다 정리하라고 원리를 가르쳐 줬는데, 하라는 것은 안 하고 전부 다 욕심 보따리를 그저 그냥 품고 말이예요. 전부 다 옛날 습관적인 생각을 하니 그거 개똥쇠라는 거예요. 언제나 마찬가지라구요. 변함이 없다구요.

자, 오늘 아침부터 변할래요, 변하지 않을래요?「변하지 않겠습니다」만약에 통일교회를 믿는데, '아, 선생님이 결혼을 안 시켜 주고 그저 올드 미스로, 검은 머리가 백발이 되도록 그저 부려먹고 그러더라도 변하지 않겠느냐?' 할 때는 어때요? '그때는 변해야지' 그런 조건이 성립될 수있어요, 없어요? '아이고, 나를 잘 대접할 때는 내가 기분 좋지만, 나를 멸시하고 천대할 때는 기분 나빠' 하는 그건 안 된다구요. 멸시천대를 하더라도 그 집안에 갔으면, 거기에 입적을 했으면 그 부모가 다 죽을 때까지 내가 장사해 줄 책임이 있기 때문에 욕을 하더라도 죽은 후에는 장사해 주는 책임을 내가 다해야 되겠다는 결심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사람들이 효의 길을, 충의 길을 갈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런 후손들은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발전하지 않고 변치 않는 사랑으로서만이 하나의 세계를 이뤄

 

대한민국이 욕을 하고 뭐 하지만 내가 대한민국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이 민족을 다 구하고, 이 대한민국을 세계의 주체국으로 만들고 죽겠다고 결심을 했기 때문에…. 반대하는 걸 생각하면 내가 칼을 들어 가지고 한꺼번에 획 잘라 버리고 싶은 사람들이 있다는 거라구요. 이것들 전부다 자기를 살려 주려고 그러는데, 무슨 원수를 졌다고 지금까지 반대하고 야단이야. 밥을 달랬어요, 어땠어요? 전부 다 모가지를 잘라서 꿰매 가지고 복수하고도 남을 수 있는 이 민족이지만, 그래도 내가 하겠다고 결심했던 것을 아직 다 못 했으니…. 사나이가 하나님 앞에 맹세를 했으면 그걸 할 때까지, 이 민족이 망할 때까지, 망해서 손댈 수 없게 될 때는 망하기 전까지 내가 하겠다고 생각을 했기 때문에….

이번에도 그래요. 이 나라가 복잡한 정세권 내에 있기 때문에 내가 삼천리 반도를 위해 기도도 해줘야 되겠고 말이예요. 그래서 온 거예요. 한번 왔다 가려면 돈이 몇백만 원이 달아난다구요. 혼자만 올 수 없거든요. 이제는 통일교회 문선생이 유명해졌기 때문에 공산당이 따라다니고, 또 총탄을 지니고 따라다니는 패들, 별의별 패들이 많다구요. 그러니까 경호하는 사람이 같이 다닌다구요. 내가 혼자 다니는 걸 원하더라도 미국의 교회에서 혼자 못 가게 하는 거예요. 그러니 몇 명씩 따라다니는 거예요. 못 해도 네 사람은 함께 오거든요. 그리고 또 이등 비행기를 타게 되면 위신이 폭락되기 때문에, 내가 싫다고 해도 일등 비행기를 타야 된다구요. 그렇게 왔다 가려면 한 사람 앞에 2천 5백 불이 달아나는데, 네 사람 이니까 1만 불이 달아나요. 1만 불이면 얼마예요? 5백만 원이예요. 5백만 원이면 집 한 채 값이 날아가는거예요.

여러분들이 오라 가라 자꾸 재촉하지만 그게 쉬운 일이요, 어려운 일이요? 이제는 1만 불씩 예비해 놓고 오라 가라 하라구요. 그건 싫지요? (웃음) '난 그건 싫고 오는 것만 원해' 요것들 된 사람이예요, 못 된 사람이예요? 자, 까놓고 얘기하자구요. 내가 며칠이나 여러분들과 얘기를 하겠노. 이런 공석에서나 얘기하지, 만났으니까.

그러니 내가 여기 올 때 '1만 불을 전부 다 통장에 예금해 두었어?'할 때 '그렇습니다' 하면 그때는 올께요. 이거 본부라는 주체국이 말이예요. 주체국이라면 세계 앞에 땡전 한 닢이라도 후원하고 주체국 행세를 해야지. 대한민국 주권이면 주권이 문선생 앞에 뭐 이로울 수 있는, 뭐 한푼이라도 도와줄 수 있는 길을 열면서 그걸 해야지. 주체라는 것은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이예요. 전체의 책임을 완수할 수 있는 사람이 주체라구요. 그게 이론적으로 정리가 딱 되어 있다구요. 사고방식이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문 아무개는 데데한 사나이가 아니예요. 내가 여기 서서 농담도 하고 다 그러지만, 우리 패들이니까 농담한다구요. 처음 온 사람들은 이해 못할 것입니다. 공석에서 욕도 하고 말이예요. 엊그제 저 생일인데도 '요 쌍간나들, 이놈의 자식들' 하고 들이 욕을 퍼부었다구요. 내가 그럴 수 있는 사연을 갖고 있거든요. 갖고 있어요, 못 갖고 있어요? 「갖고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결혼도 내가 마음대로 시켜 주지요. 그렇지요, 우리 아가씨들? 그렇지?「예」너희 엄마 아빠 말은 안 듣지만, 선생님 말은 듣게 돼 있지?「예」그거 누가 그렇게 하라고 했어요? 내가 그렇게 되라고 그랬어요? 너희들이 그렇게 된 거라구, 너희들이.

대한민국이 민주주의지요? 민주주의가 뭐예요? 대중에 의해 가지고 할수없이 내가 불려 가지고, 내가 할수없이 그 놀음을 하는 거예요. 너희들이 할수없이 그렇게 되었으니, 내가 할수없이 끌어다 내주려니 뭐 합동 결혼식이니, 무슨 결혼식이니를 하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래요」그래요.

자, 변하지 않아야 돼요. 여러분, 이걸 알아야 돼요. '부모의 마음은 변하지 않더라' 이걸 알아야 돼요. 부모의 마음은 변하지 않고, 참스승의 마음은 변하지 않아요. 사랑의 골자를 잡아야 돼요. 사랑의 원칙에 있어서 골자를 어디서 빼느냐? 부모의 마음은 변하지 않는 거예요. 부모 가운데 무슨 부모? 참부모. 스승 가운데 무슨 스승? 참스승. 군왕 가운데 무슨 군왕? 참군왕. 참은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바로 그런 골자를 수습 해야 돼요.

그래서 오늘날 인륜도덕의 교육의 표준은 어디서 얻느냐? 이건 반드시 효자, 충신, 열녀, 이러한 외곽적인 결론을 지어 놓고, 그 내용을 착실히 해명 못 했지만 오늘날 인류가 막연하나마 가야 할 방향은 제시해 나왔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것이 파탄되고, 그것에 혼란이 벌어졌기 때문에 이제는 탈이데올로기시대가 되었다고 말하는 현재의 세계는 비참한 것입니다. 이 세계에 새로운 질서를 세워야 할 우리 통일교회는 세계적인 혁명을 제시하고 남을 수 있는 사랑의 철학을 주장하지 않고는 안 되기 때문에 이러한 모든 문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것을 이해할 수 없다구요. 통일교회 교인들을 이해할 수 없다구요.

부모의 마음에 발전과 혁명이 필요하냐? 어때요? 동물도 새끼를 사랑할 줄 알지요?「예」마르크스, 레닌, 혹은 헤겔의 무슨 변증법 논리를 적용해 가지고 '변천하느니라' 할 때, 거기에 적용될 수 있어요? 적용될 수 없어요. 복귀라는 것은 변증법에 적용 안 된다구요. 발전을 안 하는 거예요. 발전 안 해요. 발전하는 세계, 공산주의 세계로 돌아간다는 말은 다 틀린 말이라구요. 그것 다 허황된 논리예요. 발전하지 않고, 변하지 않는 출발에서부터 변하지 않는 과정을 거쳐서 변하지 않는 종착점까지 연결되어 하나로 통일이 될 수 있는 그 무엇, 그러한 사랑의 세계가 아니고는 하나의 세계를 못 이루는 것입니다. 이론 가지고는 안 된다구요. 이론 가지고 됐으면 내가 벌써 공산당들을 다 때려잡았다구요. 10대 소년시대서부터 공산당과 투쟁한 역사를 지닌 사람이기 때문에, 오늘날 세계적인 반공의 선두 총수가 되었다구요.

 

메시아를 통해야 우주애를 찾을 수 있어

 

여러분들, 통일교회 들어올 때 통일교회가 좋아서 들어왔어요, 나빠서 들어왔어요?「좋아서 들어왔습니다」좋아서 들어왔어요?「예」여기서 떡을 해놓고 들어오라고 그랬어요, 뭐 놓고 들어오라고 그랬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뭘 놓고 들어오라고 그랬느냐? 떡이 아니예요. 여러분 출세를 놓고 들어오라고 그런 것이 아니라구요. 하나님의 공약을 놓고 들어오라고 했다구요, 공약을 놓고.

왜 여러분이 통일교회에 들어왔느냐? 하나님의 공약을 놓고 들어왔다구요. 그 최고의 공약이 뭐냐? 돈도 아니요, 지식도 아니예요. 돈을 지배할 수 있는 사랑, 권력을 지배할 수 있는 사랑, 지식을 지배할 수 있는 사랑입니다. 하나님도 좋아하고, 천사세계도 좋아하고, 만물도 좋아하고, 인간도 너나할것없이 좋아할 수 있는 그 공약, 그것이 뭐냐? 우주에 관한 공약입니다. 하나님에게 본래 있었던 마음, 변치 않는 마음의 바탕을 우리 인간 세계에 옮겨주기 위해서 천지만물을 지었는데, 옮겨지는 과정에서 실수로 타락했기 때문에 아직까지 옮겨짐을 받지 못하는 입장에 있으니, 옮겨질 수 있는 결과를 다짐해야 됩니다. 그것이 타락한 인간들이 가야 할 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막연하나마 '사람을 사랑하라. 만민을 사랑하라' 그런 거예요. 선다 씽 같은 양반은 '만물은, 자연은 제2의 성경이다'는 말도한 거라구요. 그래서 하나님도 사랑의 공약, 천사도 사랑의 공약, 만물도 사랑의 공약, 인간도 사랑의 공약, 전부 다 이렇게 될 때 사랑의 공약이 능동적으로서 누구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느냐?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인간으로 말미암아 이루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그런 관점에서 볼 때, 자격을 중심삼고 볼 때, 이 대우주에 나 하나가 중심이 될 수 있다, 이런 결론이 나와요. 알겠어요? 지금까지 그걸 몰랐지요?

그것이 막연한 것이 아니라, 사실이 그렇다구요. 그런 경지에 들어가면 우주가, 광막한 우주가 다 문이 열리는 것입니다. 내가 여기 공간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공간에 있는 지극히 작은 것이지만 지극히 큰 주체와 공동적인, 공통적인, 동등적인, 대등적인 상대적 권한을 가져 가지고….

그가 절대적인 하나님이라면 나는 절대적인 하나님의 상대적인 자리에 올라갈 수 있는 권한이 사랑에서만 있기 때문에, 이 사랑을 하나님의 속성을 대표한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 하나님을 뭐라구요? 사랑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사람을 뭐라구요? 사람이 뭐예요? 인간은 뭐라구요? 인간이 뭐예요? 욕망입니다, '인간을 주장하자, 나를 주장하자' 이게 휴머니즘이라구요. 자기 위치도 모르고, 근원도 모르고, 과정도 모르고, 결과도 모르는….

인간 자체가, 자기가 태어난 것이 자기를 주장할 수 있는 기원이 어디서 생겼느냐? 인간 자체를 주장할 수 있는 기원이 민주주의예요? 민주주의는 흘러가는 거예요. 이 대우주 원칙 앞에 인간을 주장할 수 있는 기원은 어디서 찾아야 되느냐? 우리 인간은 태어난 결과적 존재인데, 결과적 존재가 원인을 알지 못하고 자기를 주장하는 사람, 그런 사람들은 정신빠진 녀석들입니다. 전부 다 미치광이라구요, 미치광이.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의 공약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의 공약을 세워 놓고 거기에 자기를 집어넣게 되면, 그 공약 가운데에 있게 되면 우주 어디에 가든지 자유예요. 어디에 가든지 자유라구요. 이 나라의 진정한 애국자는 청와대를 통과하나요, 못 하나요? 통과해요, 못 해요? 박대통령이 진짜 애국자를 표창하게 되면, 저 농촌에 형편없는 사람도 박대통령한테 표창받으면 뭐예요? 애국자의 조건에 있어서는 그 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대상적인 가치를 인정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 문제를 알고 그 문제를 논하게 될 때, 나를 안 부르면 그건 표창하는 사람의 자격이 없다는 거라구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것 이해 되지요?「예」

우주애(宇宙愛)를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이 있다면…. 이런 우주애를 중심삼고 표창할 수 있는 그런 대표자가 누구냐? 그것이 메시아라는 분입니다. 예수 같은 양반이라구요, 예수님 같은 양반. 그렇기 때문에 이 우주애를 중심삼고 인간을 대표해서 부르게 된다면, 부름이 필요하게 된다면 누구를 불러야 되느냐? 메시아를 불러야 됩니다. 그 메시아를 통하지 않고는 그 우주애를 찾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니 만민은 그 뒤를 따라가야 된다는 논리가 형성되는 거예요.

예수님이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했는데, 여기에 한 가지 빠졌다구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요, 사랑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천국에 못 들어간다' 이래야 논리가 성립되지요. 예수님은 사랑을 빼놓았다구요. 성경도 이런 관점에서 일치되어야 하나님의 공약을 성사할 수 있지, 그러지 않고는…. 성경이 아주 애매하다구요. 이거 뭐 보게 되면 기독교가 형편없지요. 허황되기가…. 난 그거 보면 그걸 믿고 있는 것이 용하다고 생각한다구요. 우리는 벌써 10대 소년시대에 성경 안 보고 성경의 의문되는 걸 다 결론짓고 있는데…. 대번에 목사들 붙들고 질문하게 되면 대답을 못 한다구요.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요? 하나님이 어디 있소? 하나님이 어떻게 생겼소? 그건 근원이 확실하지 않고는 대답할 수 없다구요. 그렇잖아요. 종교 자체의 출처가 확실하지 않으면 그걸 믿어 주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렇지요. 세상에서도? 공산당이 뭔지 알아요? 사기꾼들이라구요.

그렇게 알고 변하지 않는 여러분이 되어야 돼요. 문선생을 닮으라고 얘기하는 게 아니예요. 나도 그 길을 닮아서 가는 거예요, 우주의 공약을. 알겠어요? 공약, 공약! 그 공약은 하나님도 좋아하고, 그 공약의 실천 방향은 하나님도…. '천하가 레버런 문을 반대하더라도 그 공약의 원칙으로 볼 때, 레버런 문을 내가 당당히 보호하고, 이 우주가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이다' 하는 것입니다. 영계는 천사세계에 해당하기 때문에, 그 천사세계는 레버런 문이 공약을 지키고 가는 한 내 후원부대입니다. 이 만물세계는 내 후원부대입니다.

 

우주 공약인 사랑의 길로 인도하는 통일교회

 

오늘날 참된 인생의 망향심(望鄕心)을 갖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햇빛이 나면 모든 초목의 순 끝은 태양빛을 따라가는 거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인류의 마음은 시일이 문제라구요. 가을절기가 지나고, 겨울절기가 지나고, 봄절기만 되는 날에는 틀림없이 레버런 문이 가는 길을 안 따라갈 수 없다고 결정적인 결론을 짓는 거예요. 거기에 무슨 모순이 있어요? 그래야지요. 그렇기 때문에 강해야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얼마만큼 강해야 되느냐? 내 생명보다 강해야 돼요. 죽음을 각오하고 이 길을 떠난것이라구요.

내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현재의 사랑을 이루지 못할 때는 내 사랑을 남기고 가지, 내 목숨을 남기고 간다고 생각 안 하는 거예요. 사고방식이 딱 정리되어 있다구요. 누가 이것을 가르쳐 줘 가지고 세운 것이 아니라 내가 체험해 가지고 기준을 세운 거라구요. 누구도 날 교육할 사람이 없다구요. 내가 나를 믿고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여러분은 여러분을 믿어요? 무엇에 의해서 믿는 거예요? 이 우주 공약에 의해서….

자, 그렇기 때문에 하나의 만물도 무엇을 찾기 위해서? 사랑을 찾기 위해서, 천사도 무엇 찾기 위해서? 사랑을 찾기 위해서. 하나님도 무엇 찾기 위해서? 하나님도 사랑을 찾기 위해서. 인간은 왜 태어났느냐? 이 우주 공약의 이상의 기준인 사랑을 찾기 위해서, 사랑을 갖기 위해서 태어난 존재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것이 말뿐이 아니예요. 사실이 그런 거예요, 사실이.

우리 통일교회는 그런 길을 인도하자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통일교회 교인들은 전부 다 들어오면 벌써 영적 체험을 하는 거예요, 영적 체험. 영적 체험을 하는 거예요. 그래 영적인 체험을 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여러분들은 선생님의 지도 체제 아래에서 선생님의 가르침을 영적으로 많이 받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체험들 있어요?「예」어디 손들어 봐요. 백 퍼센트 체험해야 돼요, 백 퍼센트. 여러분이 그런 기준에서 전문적인 분야를 연구하게 되면, 그 분야에 있어서 무한한 발전을 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는 거예요.

저, 안관장도 있지만, 뭐 안관장은 정도술(正道術)이…. 난 정도술이 제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 이상 발전하고 그 이상 가르쳐 줄 수 있는 길이 있다구요. 정상적인 궤도에 들어가면 안관장한테 영계에서 나타나서, 선생님이 나타나서 가르쳐 준다구요. 그 이상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것이 통일교회의, 누구도 모르는, 보이지 않는 세계의 장점이예요.

통일교회 교인이면 불란서 사람도 내가 죽어라 하면 죽겠다고 한다구요. 내가 무슨 뭐 공갈 협박하나요. 내가 한번 지시만 하게 되면, 전세계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동으로 가자 하면 다 가는 거라구요. 그게 왜 그러냐? 체험을 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인생살이에서 느끼지 못하던 것을 체험하기 때문이예요. 알겠어요? 체험하기 때문에…. 설명보다도 스스로의 삶에 있어서의 내 모든 사상의 증거적인 기준을 어느 시대보다도 강하게 갖고 체휼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부정할 수 없다구요. 내 자신은 그래요. 내 얘기는 하지 않지만 뭐 어떻고 어떻고…. 임자네들을 보면 안다구요. 어떤 녀석인지 다 안다구요, 쓰윽 보면 말이예요. 이 녀석이 뭘하는 녀석인지. 분석적으로 기도를 하게 되면 뭐 똥싸개까지 전부 다 알 수 있는 그런 뭐가 있다구요. 그렇지만 그런 얘기는 안 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대 세계의 운세라든가, 한국의 운세가 어떻다는 것을 잘 안다구요. 전문가라구요. 아시아가 어떻게 되고, 세계가 어떻게…. 그래서 여러분들을 지도할 수 있는 거라구요. 미국에서 모험도 할 수 있는 거라구요. 모든 것이 내 하는 대로 맞지요. 그런 자신이 없어 가지고는 못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여러분 그걸 모르면 선생님 따라 오면서 두고 보라구요, 무얼 하는 사나이인가? 기성교회 목사 장로 짜박지들은 청맹과니가 되어 가지고…. 하늘땅을 주름잡기 위해 측정하고 지금 그 도수(度數)를 맞춰 가는데도 불구하고, 이건 앉아 가지고 콩밥이나 먹고 방귀나 뀌고 앉아 가지고 세상이 다 되는 줄 알아요. 그렇게 어리숙한 세상이 아니라구요.

그러한 모든 길이라는 것은 변하지 않아요. 알겠어요?「예」우주 공약에 있어서 하나님이 좋아하시고, 천사세계가 좋아하고, 만물이 좋아하고, 인간이, 뭐 검둥이 흰둥이 노랑둥이 할것없이 오색인종이 전부 좋아할수 있고 흡수시킬 수 있는, 흡수력을 지닌 사랑의 영향력을 가진 사람들이 통일교회 사람들이라구요.

이번에도 미국에 와보고 말이예요. '문선생이 뭐 어떻게 돼서 이렇게, 뭐 어떻게 돼서…' 어떻게 되긴 뭐 어떻게 돼. 자기들이 모르는 공약을 실천했을 뿐이지, 딴 게 아니라구요. 그래 내가 아프리카 어떠한 오지(奧 地)에 가더라도 3개월이면 나는 어떻게든지 자리 잡습니다. 3년이면 반드시 그 나라에 영향을 미친다 이거예요. 내가 미국을 3년 동안에 전부다 흔들어 왔다구요. 그것 무엇 가지고? 때를 알고 공약 제 1조를 적용하고, 제 2조, 제 3조만 적용하는 날에는 날 따라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그렇게 가치 있는 거예요, 가치.

 

사랑의 희생자가 되면 영웅이 문제가 아니다

 

여러분들은 무사랑의 승리자가 될 거예요, 사랑의 제물이 될 거예요? 어떤 것을 취할 거예요? 사랑이 없이 세계를 제패하는 영웅이 될 거예요, 사랑의 희생자가 될 거예요? 어떤 것을 취할 거예요? 영웅, 영웅 취하지요?「아닙니다」뭐가 아니예요? 이놈의 도둑놈의 새끼들. 영웅 되고 싶잖아요. 영웅 취하겠어요, 영웅 따라지가 되어 사랑을 위해 희생하겠어요? 어떤 것을 취할 거예요? 대답하라구요.「사랑의 희생자」영웅이 안 되고? 「예」저 나이 많은 분들은 어때요? 전부 다 마이동풍 모양으로 흘러가는 말같이 들리지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영웅이 문제가 아니예요.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은 소문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이라구요. 그렇지만 이미 소문났다구요, 어디에 가든지, 미국에 가도 변소도 못 간다구요. 따라와서 사인해 달라고 그런다구요. 변소간에 떡 볼일 보러 들어가게 되면 어떤 놈이 떡 지키고 서 있다구요. (웃음) 깜짝 놀라 가지고 테러 당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구요. 그러고 떡 보게 되면 인사를 하고 사인해 달라고…. 이렇게 돼 있다구요. 그 녀석 참…. 그것도 고통이라구요. 차를 타고 가다가도 떡 벌써 보면 '아!' 자, 이거 뭐뭐 동물원 원숭이 모양으로 말이예요. (웃음) 아, 이게 기분이 나쁠 때가 많다구요.

자기들은 좋아서 하지만 말이예요. 나 기분 나쁘다고, 좋지 않다구요. 자, 이름 나는 것도 좋은 줄 알지만, 좋은 게 아니라구요. 고역이예요, 고역. 이름이 왜 났는지 나는 모르지만 하나님이 그렇게 해왔다구요. 내가 그렇게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렇게 만들어 왔다구요.

내가 씨름을 할 줄 안다구요. 왼배지기로 드느냐, 바른 배지기로 드느냐? 들긴 들었다구요. 이렇게 넘어뜨리느냐, 이렇게 넘어뜨리느냐? (행동으로 표현하면서) 그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그건 할 수 있다구요. 들어야 넘어가는 거예요. 내가 들리든가, 그가 들리든가 둘 중의 하나예요.

배지기로 잘못 들었다가는 자기가 자기 수에 넘어갈 수 있지요? 그 놀음 하고 있지만 싸우는 데는 할수없다구요. 뭐 시이소오 게임을 보면 꽝 하고 내려올 때 꽝 하고 올라가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꽝 하고 올라갔으면 내려올 때 더 힘을 줘서 꽝 하게 되면 '아차차차…' 그걸 감당 못 하면 꺼꾸로 떨어진다는 생각을 하는 거라구요.

여기서도 그런 생각을 하는 거라구요. 이거 내가 좋은 널판을 뛴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눌러라. 내가 올라갈 것이다' 슬쩍슬쩍 극적으로 올라갔다 극적으로 내려왔다, 그렇게 생각을 해요. 그들은 높이 올라갔다가 바르르 떨면서 무슨 사고가 날 것이라고 보는 거예요. 나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떡 나에게 줄을 쥐어 준다, 줄을 잡고 있는 거다. 줄을 잡고 있다' 생각하는 거예요. 그들은 줄이 있나? 없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렇다구요. 보이지 않는 줄을 쥐고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그런 생각을 하니까 뭐 세상에 바람이 불겠으면 불고 잠잘 시간이면 잠자고…. 이걸 첫번 당한 사람은 밤잠을 못 자지요. 선생님 눈치만 보는 거예요.

매일같이 세계에서 들어온 보고가…. 요전에 좋은 보고가 왔어요, 나쁜 보고가 왔어요? '아휴! 불란서 공산당들이 어떻고 어떻고 미국이 어떻고 어떻고' 전부 다 싸움하는 보고라구요. 전부 다 뭐 어떻고 어떻고…. 그러니까 내가 필요하다구요, 그러니까. 그걸 누가 받아 가지고 요리해야 되는 거예요. 그저 피처(pitcher)가 힘껏 던지면 캐처(catcher)는 쓱 받고, 그래야 멋진 거라구요. 안 그래요? 휙 던지면 쓱 받아야 된다구요. 그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그게 재미있지요. 안 그래요?

운동도 그저 배우고 요래야 재미있지요. 경마를 한번 가 구경해 보라구요. 거 달리는데 1초, 1초…. 조금만 빨라도 이기거든요. 한 점의 힘, 이런 힘을 뭐라고 할까요. 얼마의 힘, 조그만 힘만 보태도…. 그럴 때는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도 모르게, 사탄도 심각하게 안 보고, 하나님도 심각하게 안 보는…. 하나님이 틀림없이 그렇게 할 것입니다, 대회에 나왔으면, 그걸 생각해 보라구요. 거 이걸 뭐…. 그런 생각 한다구요.

자, 그거 재미있겠어요, 재미없겠어요? 재미없으면 그거 밥도 안 먹고, 잠도 안 자고 그 놀음 해먹겠어요? 선생님을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뭐 열두 시가 되어도 뭐…. 선생님을 뭐라고 할까요. 기분파라면 최고의 기분파라구요. 열두 시 되어도 자는 시간을 뭐 '네 시간 잘 것 두 시간 자면 되지' 이렇게 생각을 하는 거예요. 두 시간 잘 것 한 시간 자면 되지. 한 시간도 못 잤으면 차 타고 나갈 때 자는 거예요. 얼마나 편리해요. (웃으심)

먹지 못했으면 말이예요, 아침밥을 못 먹었으면 점심에 먹지 뭐, 점심 못 먹었으면 저녁에 먹자. 저녁에 못 먹었으면 아침에 일어나서 두 그릇 세 그릇 마음대로 먹으면 될 것 아니냐. 그거 편리하다구요. 또, 돈이 없어도 살고, 돈 있어도 살고 그런 거예요. 돈이 없을 때도 참 좋다구요. 돈 없이도 살 줄 안다구요. 잘사는 기준을 누가 세웠어요? 내가 안 세웠다구요. 세끼 먹는 것을 누가 세웠어요? 내가 안세웠다구요. 누가 열두 시간 자는 것을 세웠어요? 내가 그런 시간을 아직까지 세우지 않았다 이거예요. 내가 안 세웠는데. 너희들도 나같이 생각하면 얼마나 편리해요 그게 편하다구요. 여러분들이 그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 가지 귀한 것을 찾게 되면, 제일 귀한 것을 찾으면, 그 외 것은 전부 다 덜 귀한 것이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덜 귀한것이 되는 거예요. 그래 제일 귀한 게 뭐냐 하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여러분들이 찾아야 된다는 겁니다. 그 사랑이 얼마나 좋더냐? 그 사랑이 얼마나 위대한 사랑이라는 것을 무엇으로 얘기할까요?

천국이 어떤 곳이냐? 여러분, 내가 저 다이아몬드 장사하는 사람한테 말을 들었는데 말이예요. 그 보석의 세계, 광물의 세계를 현미경으로 들여다 보면 그 세계의 아름다움이라는 것은 뭐 휘황찬란해서 미친다는 거예요. 야! 그거 보게 되면 그 작은 세계에 우주가 들어가 있다는 거예요. 파란빛 등, 거기서 빛이 나고 말이예요. 연구하면 연구할수록 신비롭다는 거예요. 다이아몬드 속을 들여다 보면….

 

하나님의 사랑에 취하게 되면

 

자,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에 취하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모래알 한알을 놓고 천년을 들여다 봐도 싫증이 안 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표현할 길이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자기가 자기 손을 들여다 보면 자기 손에서 빛이 난다 이거예요. 밤에도 혼자 척 누워 있으면 어두운 밤에도 자기가 황금판에 누워 있고, 황금빛을 발하고 자는 자신을 발견한다구요. 그게 꿈 같은 이야기지요. 어디 가서 동산에 올라 가게 되면 만물이 함성을 지르며 환영하고 말이예요. 그만해야지요.

또, 영계에 있는 수많은 영인(靈人)들이 전부 다 따라다니려고 하고, 그리고 하나님 자체도 사랑하는 아들딸이 있으면 어머니 아버지 따라가지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렇지요? 어머니 아버지 자기 위신을 다 넘어 가지고 따라갈 수 있는 길은, 찾아갈 수 있는 길은…. 아무리 권세 많은 하나님이라도 찾아오지 않을 수 없는 그러한 자리가 하나님의 사랑이 깃들 수 있는 자리입니다. 거기서 한번 보기 시작하게 되면 눈을 깜박깜박 하는 것이 귀찮아요. 그런 세계가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에 취해 가지고 억천만세를….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늙는 게 원수가 아니라구요. 사람은 사랑에서 시작했고, 사랑을 갖고 생활하다가 사랑의 열매로서의 거두어 가는 길이, 즉 죽는 길이 사랑의 열매를 거두는 거예요. 우리가 부모의 사랑을 받았고, 자녀의 사랑을 받았고, 부부의 사랑을 가지고 부모로서 자녀를 사랑하고 이랬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 내적인 사랑의 세계에 뿌린 모든 것을 내가 일생을 거쳐 열매 맺혀서 이것을 거두어 가지고 저나라에 가는 거예요.

왜 죽어가야 되느냐? 이 실체를 쓴 몸뚱이를 가지고는 제한된 사랑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한대의 하나님의 사랑의 대상의 실권을 갖고 나타나려면 제한된 육신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형(無形)의 영(靈)으로 화(化)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왜? 사랑의 이상을 온 천지와 더불어 같이 동일화하기 위해서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그렇기 때문에 죽음은 고통길이 아니요. 행복의, 우주적 사랑을 소유할 수 있는 첫 개문(開門)입니다. 개문하는 시간이예요. 알겠어요? 여기서 비행기 타고 미국 왔다갔다하는 이 문서방도 비행기 필요 없다구요. 나 미국 간다 하면 벌써 가는 거예요. 시공을 초월하는 거예요. 어디나 땅 끝에서 땅 끝까지, 멀고 먼 저 대우주 끝까지 벌써 간다구요.

여러분, 하나님이, 능력이 많으신 그 하나님이 이 대우주를 창조하셨는데 황금별이 없다고 봐요? 보석별이 없다고 봐요? 대우주에 이 조그마한 다이아몬드의 주성분으로 된 그러한 별이 없다고 봐요? 있겠어요, 없겠어요?「있겠습니다」그런 혼합한 분성(分星)이 지구상에 떨어진 것이니, 대우주에 그러한 것들을 하나님이 얼마나 장식해 놨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그러기에 지상에 사는 것이 고맙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다이아몬드가 귀하기 때문에 가치는 알았지만, 그 얼마나 좋은지, 여자들 보게 되면 뭐 5부나 1부만 되더라도 '아이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하고, 3캐럿만 되게 되면 '아이구 크다, 크다, 좋다!' 하고 '내 일생을 바쳐도 괜찮다' 하며 별의별 생각을 다 한다는 거예요. 그렇게 조그만한 것 가지고 귀하게 여기던 사람들이기 때문에, 저 우주에 큰 것을 보게 되면 얼마나 좋아할까요? 눈이 찢어질 것이고, 입이 벌어질 것이고, 마음이 터지게끔 좋아할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제한된 환경이 도리어 복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또, 배가 고프고 굶주린 사람들이 저나라에 가게 되면, 무한한 최고의 거 뭐라고 할까요? 음식 왕국 세계라고 할까요. 뭐 최최최고고고의 일일일등등등 요요요리 세계라구요. (웃음) 배고프고 굶주렸던 사람이 얼마나 먹고 싶었는데, 아이고! 처음 보는 음식의 그 냄새만 맡아도 미칠 듯하니 그걸 먹어 보고 얼마나 미치겠느냐? 굶을수록 행복한 사람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못살수록 행복한 사람이다 이거예요. 이런 논리가 형성된다구요. 그 무슨 말인지 이해돼요?

이 세상에서 자기가 양복을 입고 뽐내는 그것은 흘러가는 거예요. 그건 사탄이 좋아하는 거예요. 지금까지 맛있는 음식을, 멋있는 옷을 그리워하고 부러워했지만, '내가 저 옷 한번 입어 보면 한이 풀리겠다'고 생각했지만, 그 한을 푼다는 거예요. 잘 입은 사람보다 선한 그 자리에 있으면서 못 입은 사람은 억천만대 호화찬란한 그런 옷도 얼마든지 입을 수 있는 것입니다. 맛있는 음식도 얼마든지 먹을 수 있는 것입니다. 얼마든지 사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둥둥둥 떠다니는 거예요. 떠다니되 둥둥둥 구르면서 떠다닌다 이거예요. 구르며 떠다니는 그것이 또 주파를 거쳐 가지고 올라왔다 내려갔다 춤을 추고 떠다닌다 이거예요. 그런 세계가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하고 문 아무개가 생각하는 것하고 차원이 좀다르지요?「예」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선생님 말 들어야 되겠어요, 안 들어야 되겠어요? 「들어야겠습니다」 내가 사기꾼이 아니예요. 사기꾼이 아니라구요. 이제는 사기꾼이 아닌 걸 알지요?「예」'그래도 우리를 위해서 이렇게 고생하고 다…' 그건 믿어 주지요? 뭐 믿어 주지 않아도 나는 괜찮다구요. 거 믿어 준대야 무슨 몇 푼의 가치가 나나요? 안 믿어 줘도 괜찮다구요. 하나님이 믿어 주는데 뭐, 여러분들이 믿어 줘야 시끄럽다구요, 괜히. 그러한 가치를 알아야 돼요.

내가 감옥에 들어가 고문을 당하면서 피를 토하는 자리에 가더라도 하나님이 품어 주는 사랑의 손길이 얼마나 크다는 것을 느꼈다구요. 알겠어요? 이제 알겠느냐 이거예요. 도리어 이것이 영원한 세계에 들어가 가지고 하나님의 뼛골에 사무칠 수 있는 사랑의 품에 채찍과 같이 강하게 품어줄 수 있는 하나의 조건을 세우는 것입니다. 그렇게 생각할 때 사지 (死地)도 행복한 자리라고 생각하고 갈 수 있더라, 그런 논리가 성립됩니다. 그럴 것 같아요?

위대하고 강한 사람이 되어야 돼요. 그렇게 강한 사람이 되라는 거예요. 남자나 여자나, 강한 사랑의 힘 가운데 서 있는 그 사람은 강한 사람입니다. 나라를 주고도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이요, 세계를 주고도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이요, 사탄이 어떻게 하려 하더라도 할 수 없는 거예요. 그 사람 앞에는 사탄이 전부 다 굴복할 수밖에 없는 이러한 놀라운 결과가 벌어지는 거예요.

 

강한 사랑의 힘 가운데 선 사람은 강해

 

자, 그런 공약 위에 일편단심을 세우게 될 때 충신이 되고, 효자가 되고, 세계를 수습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 하나님의 사랑을 지닐 수 있는 사람을 하나님 앞에 만들어 드리고자 하는 것이 통일교회 문선생의 사상이고, 또 그렇게 되겠다 하는 것이 여러분들의 욕망입니다. 알겠어요? 그러니까 싫으면 관두라구요.

주교수(朱敎授)도 이런 게 필요해?「예」이런 게 필요해?「예」뭐 교수나 해먹지, 통일교회 욕하는데 뭐하러 와요. 교수가 문제가 아니예요, 교수가. 교수가 그렇게 될 것 같으면 내가 벌써 교수 해먹은 지 오래였을 거라구요. (웃음)

보라구요. 선생님이 머리가 좋다구요, 사실은. 판단력이 예민하고 이론적인 사람이라구요. 이론에 맞지 않으면 안 믿어요. 이런 사람이 이런 놀음 할 때야…. 생각해 봐요.

머리도 내가 크다구요. 대한민국의 모자점에서 제일 큰 모자를 사 써야 된다구요. (웃음) 또, 사 가지고 그것도 작아서 더 늘려야 된다구요. 또, 선생님 몸뚱이가 가늘게 보이지만 말이예요. 몸뚱이가 참 굵다구요. (웃음) 쓱 보게 되면 다르다구요. 이거 두껍다구요. 우리 집안 내력이 장수 내력이예요, 옛날부터. 내가 정도술을 배웠으면 주먹으로 안관장 대장 노릇 좀 했을 텐데. (웃음) 내가 지금 딴 일 하느라고 못 했지만, 그럴수 있는 소질이 많다구요. 우리가 옛날에 이것 다 배웠던 사람이예요.

우리 예진이도 보면 전부 다 발을 벌리면 이렇게 딱 닿아 가지고 몸뚱이가 딩굴딩굴 다 굴러가는 거예요. 그냥 보면 둔해 보이지만 참 이게 뭐라고 할까, 연질(軟質)이예요, 연질. 운동은 무엇이든지 잘해요. 내가 본래 유도를 했으면 참 잘했을 거라구요. 이렇게 자랑 좀 하자구요.

운동은 무슨 운동이나 못하는 게 없고 말이예요. 고등학교 때 씨름에 내가 아주 챔퍼언이었어요. 아주 배지기로 잘 들고 말이예요. 지금도 그렇다구요. 그런 소질이 많은 사람이라구요. 내가 한다 하게 되면 하는 거라구요. 한번 손대서 내가 맹세하고 나서면 생명을 각오하고 밥 먹는 것을 잊어버리고, 잠자는 것을 잊어버리고 한다는 거예요. 우리 애들이 그런 성격이 있다구요. 한번 한다면 참 무섭다구요. (녹음 잠시 끊김)

 

어떤 환경, 무엇에라도 적응할 수 있어야 인간을 지도해

 

무엇 때문에 이런 놀음을 하겠어요? 일생 동안 욕 먹고 살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자, 내가 이만한 소질을 가지고 정치계에 나갔으면 벌써 세계적인 인물이 되었을 것이고, 노벨 수상자는 벌써 된 지 오래였을 거라구요. 그걸 내가 자부하는 사람이라구요. 책도 쓰윽 첫 페이지 보고 중간 몇 페이지 보고 끝을 보면 벌써 '이것이 무엇이다. 이것이 결론이 이렇게 된다' 하는 걸 안다구요. 빠른 사람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소설책 같은 것은 읽기 싫어한다구요. 그건 내가 매일 저녁 한 편씩 이야기할 수 있는 실력을 가졌다구요. 알겠어요?

감옥 같은 데 가게 되면 365일 앉아 가지고 매일 이야기하기 때문에 거기에 암만 훌륭한 사람도 전부 다 '선생님!' 한다구요. 그럴 수 있는 무엇이 있다구요. 또, 주일학교 선생님을 하더라도 내가 동화를 매일 같이 몇 십 가지 지어서 애들을 눈물 흘리게도 하고, 깔깔깔 웃게도 하고…. 그런 훈련을 한 사람이라구요. 산에 가면 산지니요, 바다에 가면 수지니요, 농촌에 가면 농지니가 되는 거라구요. 전부 다 할 줄 안다구요. 노동 판에 가서 노동도 할 줄 알고 말이예요. 그런 놀음도 하는 거예요. 왜? 몰라 가지고는 인간을 지도하지 못하기 때문이예요.

지금도 옷을 척 벗고 나가면 말이예요. 통일교회 문선생은 그저 단상에서만 그런 줄 알지만 말이야, 유모어도 곧잘 한다구요. 앉아서 떡 얘기 하다 보면 말이예요, 껄껄껄 자기들 집안 망신하는 줄 모르고 웃고 있다구요. 그럴 수 있는 소질이 있다구요. 비위도 좋다구요. (웃음) 배고플때는 남의 주인 밥 먹는 데 척 들어가 가지고 인사도 안 하고 퍼먹는 거라구요. (웃음) 주인이 뭐라고 하면 '당신은 아침 먹고 점심 먹고 저녁 먹고 다 먹었지만, 나는 다섯 끼나 안 먹었소! 하나님도 안 먹은 사람이 먹는 것이 선이라고 하였느리라!' 고 하는 거예요. (웃음) '한 끼쯤 양보하는 것이 인간의 도리가 아니냐?'라고 하면 그 주인이 부끄러워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인들은 젓가락 하나를 언제나 지갑에 넣고 다니라는 거예요. 왜 굶고 다녀요? 내가 사명을 완수하려는, 이 땅에 나쁜 악당이 아니고 나라에 피해를 입히기 위한 것이 아닌 암행어사와 마찬가지 입장에서 천륜을 바로잡고 인륜을 바로잡기 위해서, 천명에 의해서 내 갈 길을 가야 할 텐데, 언제 밥벌이하고 그럴 수 있어요? 이론이 딱 서 있다구요. 그 대신 때가 되는 날 10배 이상 갚아 준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친구들이 있으면, 친구들은 전부 다 나한테 비밀 얘기를 다 한다구요. 의논해 올 때는 내가 밤을 새워 가면서도 의논해 주고…. 그런 사람이예요. 그런 소질이 있는 사람이예요. 내가 나를 아는 거예요, 소질이 있는 것을.

우리 애들도 말이예요. 내가 열두 살 때 글방에서 글씨체를 써 주던 사람이라구요. 알겠어요? 우리 효진이도 보면 아홉 살 때 글 쓴 것을 보면 참 잘 썼다구요. 내가 보고 '야! 이녀석 내가 열두 살 때 쓴 거와 같구만' 할 정도로 잘 썼다구요. 아버지보다 낫다구요. 그다음에 운동 잘하지, 말 잘하지, 오토바이도 그저 신나게 잘 타지, 축구도 잘하지, 야구도 잘하지, 백사(百事)에 우등생이라구요. 그건 누구 닮았어요? (웃음) 애비 닮았지, 뭐!

머리도 좋다구요. 이건 아침부터 학교에 가서 종일 장난만 하는 거예요. 그저 아침부터 가 가지고 선생님이 강의하는데 장난만 한다구요. 그런데 시험치게 되면 못해도 7,80점은 받아온다구요. 야. 이거 하루 종일 교실에서 공부는 안 하고 장난만 하는데, 또 집에 와서도 놀기만 하고 장난만 하는데, 언제 공부해서 그 시험을 잘 봐요? 집에서도 공부 안 한다구요. 그걸 보면 머리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웃음) 선생님을 닮았지요. 조금만 공부하면 이건 뭐 톱이 될 덴데…. 그렇다구요. 공부해서 뭘해? (웃음) 사람이 되어야 되고, 사람이 되려니 사람을 다 알아야 돼. 그건 내 식과 마찬가지라구요. 남은 10년 공부하면 난 3년 내에 해치울수 있다구요. 그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내가 한다 할 때는 밥 먹는 것도 잊어버리는 성격이라구요. 고기 잡는다 하게 되면 못 잡는 고기가 없다구요.

자, 그런 사람인데 뭐 할 일이 없어서 이 놀음 해먹겠어요? 통일교회 문선생 노릇이 쉬운 줄 알아요. (웃음) 저 교수님들 여기 와서 한 달만 이 놀음 해보라지요. 소리도 없이 도망을 갔을 거라구요. 대문을 닫아 놓으면 개구멍으로 꺼꾸로 기어 도망갔을 거라구요. (웃음) 그렇게 힘든 일이예요. 돈 쓰는 것도 지금까지 내가 벌어서 쓰고, 내가 벌어서 먹이고 말이예요. 전부 다 내가 지출했지, 임자네들 날 도와 줬어요? 전부 다 신세진 패들이라구요. 내가 죽으면 뭐라고 할까? 쇠고기라면 전부 다 한근 씩 먼저 각(脚)을 떠 가겠다 할 패들이라구요. 그런 패들 아니예요? 무엇이 못생겨서 이 놀음 하겠어요? 암만 찾아봐도 이 길밖에 없다는 거예요. 암만 나가서 돌아다녀 봐야 또 와서 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간판을 둘러 박고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선생님이 이러다 보니 이제 일대 세계적으로 성공한 사나이라구요. 그렇지요? 이젠 성공했지요?「예」얼마나 성공했어요? 앞으로 미국 대통령도 내 손으로 시킬거라구요. 꿈같은 얘기지만, 두고 보라구요. 그게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 내 힘으로 한다고 생각 안 해요. 하나님의 힘으로….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 가만히 보면, 하나님을 위주로 해 가지고 선지 선열들과 모든 영인들은 이제 통일교회 문 아무개를 출세시키기 위해서 총동원해 있습니다. 이 말은 다 알아요. 당할 사람 있어요?「없습니다」일본 제국주의가 당할 거예요, 미국 민주주의가 당할 거예요, 소련 공산주의가 당할 거예요?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추어 가지고 조금만 접선되는 날에는 세계는 왕창 할 걸 내가 알고 있는 거라구요. 여러분은 그걸 모르지요?

여러분 볼트에 있는 넛트를 채워 돌아가게 되면, 그것이 언젠가는 채워질 때가 있지요? 통일교회도 그럴 때가 있을 것 아니예요? '뜻 뜻' 했지요? 그 뜻이 어디에 있는 거예요? 돌아가는 거예요. 돌아가면서 자꾸커지지요. 자꾸자꾸 커지다 보면 언젠가 닿을 때가 있을 게 아니예요?

망하든 흥하든 둘 중의 하나라구요. 그렇지요? 언젠가 닿을 때가 올 거 아니예요? 망하든 흥하든 언젠가 닿을 때가 올 거라구요.

자, 통일교회 망하게 돼 있어요, 흥하게 돼 있어요?「흥하게 돼 있습니다」왜, 왜? 하나님이 보호하사 막 흥하나? 내 마음을 보니까, 오늘도 가고 싶고, 내일도 가고 싶고, 또 더 가고 싶고, 이런 마음이 통일교회 사람들 마음속에 있으니, 흥하게 마련이다 이겁니다. 시일이 가면 갈수록 그것이 약해지는 것이 아니라, 더 강해져 가는 통일교회 자신을 보게 될때에…. 여러분들도 그래요? 여러분들 안 그래요? 난 그래요. 난 그렇다구요. 시일이 가면 갈수록 더 강해요! 그래 여러분들도 강하니까 일을 시켜 먹어도 덜 시켜 먹어야 돼요, 더 시켜 먹어야 돼요? 더 시켜 먹을 것입니다. 난 강하고 여러분은? 난 더 강해지고, 여러분들은?「우리도 강해야 합니다」여러분들은 약해지지. 더 시켜 먹으려니까 더 강해져야 할 것 아니예요?「강해야 됩니다」더 강해야지! 그런 논리가 성립되면 망할 수 없다구요.

 

살아생전 한계점을 정하고 그 길을 변치 말고 가야

 

자, 지금 내 나이가 몇인가?「쉰 여섯입니다」쉰 일곱이지, 이 녀석아! 예순이지? (웃음) 내가 요즘에는 환갑이 된 영감을 가만히 보면 말이예요. 내가 벨베디아에 있는 김상철을 쓱 보면, 환갑이 되니 몸이…. '이제 문 아무개도 60이 되어오니 정년 퇴직 시대가 오는구나' (웃음) 통일교회 문선생의 정년이 언제일까 생각하는 거예요. 여러분 생각해 봤어요? 여러분들 생각 안 해봤지요? 그래 통일교회 문선생은 그걸 생각하겠나, 안 하겠나? 몇 살까지 일을 할까 생각하겠어, 안 하겠어? 하겠어, 안 하겠어?「합니다」하겠지요?

통일교회 이제 문선생이 없다면…. 여러분들 문선생이 없는 통일교회 한번 생각해 봤어요? 내가 영원히 살지 않는 거라구요. 가는 거라구요. 어차피 가는 거라구요. 가기 전에 뭘 해놓을 것이냐? 그게 선생님의 생각이라는 거예요. 그것을 위해서 여러분이 알겠으면 알고 모르겠으면 모르고, 따라오겠으면 오고, 말겠으면 말고…. 내가 가기 전에 해야 할 그 계획된 프로그램이 있으니 이걸 다 이루지 못하고 가는 날에는 최대의 노력을 해 가지고 하늘 앞에 '그 이상 할 수 없다' 하는 자리에서 죽어 가야겠다 하는 게 내 생각이예요. 알겠어요? 이루지 못하는 날에는, 하늘이 보나 땅이 보나 천하세계가 보나, 그 누가 볼 때에 '그 이상 할 수 없다', 하나님 앞에 가더라도 '너 그 이상 할 수 없다' 이 말을 듣고 가지 않고는 하늘 앞에 책임 추궁을 받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예요. 알겠어요? 심각하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여러분도 그래요?

내가 대한민국 백성으로서 이 나라 대한민국을 하나님 뜻 앞에 완전히 복귀하지 않고는 난 죽을 수 없어요. 죽는 날에는 내 뼛골이 다 흘러 들어가 가지고 내가 누구보다도 그 이상 할 수 없는 그 한 자리에서 죽지 않으면 천법에 걸린다고 생각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 갈 길이 바쁜 거예요. 내가 반대하는 것들과 싸울 시간이 없는 사람이예요. 그 시간에 한 발짝이라도 더 빨리 가 가지고 승리의 패권을 쥐고 하나님 앞에 승리의 개가를 돌려드리고, 그 자리에 가 가지고 인간세계를 처리해야 할 내일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갈 길이 바쁜 사람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래 정하고 가는 거예요. 몇 년 언제라고, 그걸 얘기는 안 한다구요. 그냥 가지. 내 충성이 천상에 사무치거든 이러한 시기가 빨리 되어야…. 그렇기 때문에 나 때문에라도 이 세계는 망해야 돼요. 혼란한 세계가 되어야 될 것이고, 공산당과 민주세계는 결렬되어야 될 것이고, 인륜도덕은 누가 수습할 수 없이 전부 부패되는 혼란한 세계에 들어가야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될수록 통일교회는 승리할 것입니다. 나 하나 때문에, 목적을 달성하려는 애달픈 심정을 갖고 가는 이 사나이의 한계점을…. 살아생전 계획하는 그 한계점을 알아야 돼요. 내가 그러면 하나님도, 내가 나를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그 뜻을 중심삼고 어느 기간까지 가기를 천신만고 정성을 다하거들랑 하나님도 거기에 박자를 맞춰 가지고…. 상대적 환경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밟고 슬쩍 넘을 수 있는 때가 되어 들어온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러니까 점점 심각하다구요. 점점 가까이 오는 거예요. 내가 칼을 빼고 최후의 결투를 해야 할 때라는 걸 알아야 돼요. 그야말로 생사의 판결을…. 이 싸움만은 그 누구에게도 맡길 수 없습니다. 그 누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해야 합니다. 바라던 때가 왔으니 이제 최후의 일격을 가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생사의 판가리를 해야 할 운명을 내가 알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만약에 이것이 안 되는 날에는 정성을 다해 가지고 밥을 굶든 무엇을 하든…. 이것이 안 되는 날에는 내가 나그네가 될 거예요. 내가 나그네 신세가 되든가 해 가지고 보따리 짊어지고, 옛날에 톨스토이 모양으로 말이예요. 객사하는 몸이 되더라도, 그 이상 할 수 없다 하는 그 길을 갈것을 작정하고 있는 사람이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러니 심각하다구요.

이 공약을 통해서 약속한 것을, 내가 맹세한 것을 실천하고 가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래 생애를 걸어놓고 한계선을 그어 놓고 가고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래요? 적당주의, 이것은 문 아무개에게 있어서는 지극히 먼 거예요. 적당주의, 기회주의, 이건 통일교회 전통으로 보면 이것은 멀어요. 내가 영계에 가게 되면, 여러분이 앞으로 영계에서 나를 만날 거라구요. 만나게 될 때는 여러분은 선생님 앞에서 얼굴을 못 들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 가게 되면, 하나님도 그런 분인 것을 알기 때문에, 복귀되는 걸 좋아하는 그분 앞에 있어서…. 그분이 실천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나온 전통적 역사를 알기 때문에, 거기에 보조를 맞추지 못하면 부끄러운 내가 되기 때문에 거기에 나의 체면을 세우기 위해서 이렇게 가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예」

 

축복이란 하나님을 중심삼은 사위기대를 완성하는 것

 

그렇기 때문에 내가 가고난 후에 내 무덤 앞에 신작로가 닦아질 것이냐, 황무지가 될 것이냐? 틀림없이 신작로가 닦아질 것입니다. 왜? 그건 내가 생각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천리가 그렇다는 거예요.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라구요. 그럴 것 같아요?「예」왜? 그런 역사과정이 있기 때문입니다. 자, 변하지 않고 그 길을 가야 되겠어요!「예」

통일교회 축복! 축복에 대해 이제 결론을 짓자구요. 축복이 뭐냐? 여러분,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가 이 공약을 지켰다 하더라도 그 자체로서는 완성이 되질 않아요. 하나님의 사랑의 실체에서부터 인간이 갈라져 나왔으니, 사위기대를 완성해야 됩니다. 여러분은 원하는 만큼 받는 것입니다. 부모를 사랑하는 만큼 영원한 부모의 사랑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효자가 되면 될수록 그 부모의 사랑을 몽땅 받는 거예요. 충신이 되면 될수록 성군(聖君)의 사랑을 몽땅 받는 거예요. 그렇지요? 참남편이 되면 될수록 아내의 사랑을 몽땅 받는 거예요. 그렇지요?「예」그래 '몽땅 내 사랑'이라는 말 있지요. 거기에 티끌 하나라도 조건을 걸기 싫어요. 전부가 그것을 향하고, 세포 하나도 전부 다, 뒷통수의 세포도 그것을 향한다 그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뒷통수 세포 한편에선 사탄이를 향하면 되겠어요?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무슨 힘이냐? 모든 신경 세포를 종합한 힘입니다. 전체와 같은 거예요. 눈이 그리 가고, 귀가 그리 가고, 정신이 그리 가고, 몸뚱이가 그리 가고, 세포가 그리 가고, 모든 골수가 집결된, 그런 총합된 힘이 작용을 하는 것입니다. 결론이 무엇이냐? '아유 행복해!' 결론이 그거라구요 '아, 좋아! 아, 신나!' 얼마나? '영원히!' 이런 것이 사랑의 세계요, 사랑의 맛이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거 부처끼리 사랑할 때도 그렇지요? 결혼한 사람들은 알겠구만! 사랑할 때 서로가 '너 저리, 가!' 그래요? 전부 다 하나돼요, 안 돼요? 마찬가지라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인간의 사랑은, 남녀의 사랑은 횡적인 사랑이요, 하나님 사랑은 종적인 사랑이라구요. 뼈다귀 사랑! 이건 살 사랑이구요. 그러기에 사방으로 널려 있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올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원히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이럴 수 있는 자리에 서서 종횡의 사랑을 해 보라구요.

참된 부모, 참부모가 무엇이고, 참된 자녀가 무엇이냐? 아담 해와가 있고, 사랑으로 하나되어 점점 더 접근되어 들어가지요? (판서하면서 말씀하심) 그렇지요? 사랑이 나오면 말이예요. 어디로 향하고, 어디서 하나되느냐? 중심을 향하고, 중심에서 하나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것이 상대적으로 강하여 순수한 참된 사랑이 우주의 공약에 의해 서로 사랑하는…. 하늘을 대표하고, 땅을 대표하고, 인간을 대표하고, 전부 다 여기에 집결되는 것입니다.

 

우주의 사랑의 핵은 어디에 있느냐

 

우주의 핵, 사랑의 핵이 어디에 있느냐? 사랑의 핵이 있다는 거예요. 요전에 미국에서 입실런(Upsilon)이라는 하나의 소립자를 발견해 가지고 앞으로 물질의 의미에서 영원한 기원이…. 이걸 '인간이 돌아가지 못할 그 무엇이라'고 발표했어요. 그거 참 잘했다구요. 영계를 자동적으로 공인해야 할 단계에 들어온다는 거예요. 그거 신문에 났지요, 어저께?「예」

그 놀라운 사실이예요, 그 자료가, 그 무엇이 과학적으로 있어야 될 것인데. 그것이 하나의 좋은 계기가 아니냐고 보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4차원 세계의 기원을 마련한 거예요. 자동적으로 물질의 세계가 한계선에 옴으로 영계가 밝혀지는 거예요. 한계선이 있는 게 아니라구요. 없다구요. 영계하고 우리 마음속에 한계가 있어요? 우리 마음도 영계와 같다구요. 그 정도에 따라서 전부 다 마찬가지의 감각이 있기 때문에 영물(靈物)이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 우주의 사랑의 핵이 어디냐? 그것이 필요하다구요. 이론적으로 전부 다 수습해야 된다구요. 그 핵이 어디냐? 우주의 사랑의 핵이 어디에 있느냐? 하나님에게 있어요? 하나님 혼자 사랑할 수 있어요? 사랑은 상대적 관계에서 이루어지는 거예요. 이상이니, 행복이니, 무슨 기쁨이니 하는 것은 전부 다 상대적 관계에서 이루어지는 거예요. 상대적 관계가 없으면 절대 이루어지지 않는 거예요. 그 요건이 그래요, 요건이.

그렇기 때문에 이 사랑의 핵이 어디에 있느냐? 천국이 어디에 있느냐? 예수님 말대로 막연하게 '네 마음속에…' 그게 아니예요. 변치 않는 사랑이 깃든, 변하지 않는 마음속에 천국은 있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넣을 수 있는 사랑의 핵이 거기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도 거기에 임하니까 천국이 거기에 있다는 겁니다. 이론적으로 맞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건 논리적으로 전부 다 규명해야 된다구요.

사랑의 핵이 어디에 있느냐? 어디에 있겠어요? 하나님 앞에. 하나님 혼자 있어 가지고 웃을 수 있어요? 하나님이 혼자 있어 가지고,'아, 나 행복하다' 하면 그건 미쳤지요. 상대가 없이 내가 이걸 보고 웃으며 '아! 좋다' 하게 되면, '저 사람 미쳤다'고 하는 거예요. 미치광이도 웃는 것 좋아하면 '야, 저 사람 미치광이다' 한다구요. 마찬가지라구요. 상대가 없는 사랑을 찾을 수 없는 것 아니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사랑의 핵이 어디에 있느냐 하는 결정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언제나 문제시되는 거예요. 남자 여자의 순수한, 우주 공약이 인정하는, 하나님과 모든 공약이 인정하는 그 사랑의 접촉점에서부터….완전히 사랑하는 가운데, 완전 수평선, 대등한 자리에서…. 이것은 180도라구요. 이퀄(equal)이 있어야 될 것 아니예요? 이 선은 불변이예요. (판서하심) 그렇기 때문에 우주의 참된 조화가 있는 곳은 불변한 곳입니다. 그 자리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횡선(橫線) 가운데 나타나는 종선(縱線)이라는 것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90도를 중심삼은 종선은 하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사랑은 어디에 나타나야 되느냐? 이상적 접촉점이 어디에 있느냐? 동서남북의 이상적 접촉점이 요선이요, 요선이요, 요선이요, 요선입니다. 여기가 동서남북이 마주치는 이상적 접촉점입니다. (판서하신 것을 가리키며 말씀하심) 거기에 전부 다 접촉되어 가지고, 거기에 틈이 있는 것이 아니라 딱 들어맞아서 뼈살이 하나된 그 자리입니다. 그래야 된다구요. 거기에서 모든 이상의 접촉점이 벌어진다구요. 인간의 이상(理想)의 기원이 어디에 있느냐 하게 될 때, 딴 데 있는 것이 아니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남자들은 누구 찾아가려고 하나요?「여자」남자들은 '미남이 됐으면 좋겠다' 하는데, 왜 미남이 됐으면 좋겠다고 해요?「이쁜 여자를 얻기 위해서」그래. (웃음) 그렇지, 뭐, 왜 여자는 미인이 되려고 해요? '내가 얼굴 볼 때, 화장할 때 내 기분 좋기 위해서 내가 미인 되려고 하지' 그렇게 생각하는 여자라는 동물은 없습니다. 왜 내가 미인이 되려고 하느냐? 여자가 자기 얼굴 보고 뭐 자기 얼굴이 미인이라고 자기 얼굴 붙들고 살겠다는 여자 있어요? 이 얼굴 보고 남편이 그저 홀짝 반해 가지고, 동동동 다 덮어놓고 밤이나 낮이나 둥글둥글 반해 가지고 그저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자빠져도 좋고, 기어가도 좋고, 백 년도 좋고….(웃음) 그것 아니예요?

자, 여러분들 미인 되고 싶어요, 추녀 되고 싫어요? 대답해 봐요. 자, 미남 되고 싶어요, 어때요?「미남 되고 싶습니다」물어 볼 필요도 없어요. 왜, 왜 그러냐? 아름다울수록 완전하기 때문에, 완전한 이상적 대상을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안 그럴 수 없다 이거예요. 미인의 코가 왜 이렇게 생겼느냐? 코의 완성, 최고의 완성에 합격된 코라는 거예요. 눈이 왜 이렇게 생겼어요? 이렇게 생긴 것은 눈의 최고의 합격품이다 이거예요. 합격된 최고의 완성 지체들이 합해 가지고, 완성 주체 완성 상대하고 합해 '아, 좋다' 할 때에 백 퍼센트 좋아할 수 있는 기준이 벌어집니다. 이 우주의 사랑권 내에 하나님의 사랑이 완전하면 할수록 이것이 딱 들어맞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상적이면 이상적일수록…. 덜 이상적이면 이만큼 오다가 말 뿐인 거예요. 그럴 수밖에 더 있어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래서 전부 다 미를 추구하고 완전한 걸 추구한다구요. 우주의 사랑의 핵은 어디에 있느냐? 남자는 여자, 여자는 남자에게 있습니다. 남자 앞에 여자를 빼놓고, 여자 앞에 남자를 빼놓고 그 핵의 길을 찾아갈 길이 없다구요.

 

예수님이 오신 것은 대우주의 사랑을 완결시키기 위해서

 

그래서 예수님은 무엇이냐? 예수님이 무엇이예요? 예수님은 남자예요. 여자예요?「남자입니다」예수님이 이 땅에 온 목적이 뭐예요? 마찬가지 이론이라구요. 우주의 공약인 이 대우주의 사랑을 완결시키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완결시키려면 남자 혼자 될 수 있느냐?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신랑이고, 신부를 찾아야 된다' 이거라구요. 묵시록에 '어린양잔치 하기 위해'라고 말했어요. 딱 맞다는 거예요. 결국은 예수님이 뭘하겠다는 거예요? 「신부 맞겠다는…」 신부 맞아서 뭘할 거예요? 구경하려고, '신부가 이런 거구만' 하고 넘겨 보려고 하는 거예요? 무엇 때문에? 뭘하자는 거예요?「사랑하자는 겁니다」무슨 사랑? 하나님이 보장하는 사랑! 인간 가운데서 하나님이 보장하는 사랑을 찾아보자는 거예요. 여자 가운데서….

에덴동산에서 해와는 하나님이 보장하는 사랑을 가질 수 있는 주체가 못 됐다구요. 깔짝깔짝해 가지고 남편된, 남편 후보자 아담을 남겨 놓고 말이예요. 곁다리 놀음을 했다구요. 그렇지요?「예」이 여자는 믿을 수있다?「없다」여자의 마음은 반석과 같고 뭐 어떻고 그러나요? 여자의 마음은 뭐 같다구요?「갈대」여자는 믿을 수 있다? 「……」대답해 보라구요. 그래야 용서받을 수 있는 거예요. 자기 자체가 어떻다는 것을 알아야 용서받을 수 있는 거예요. 여자는 뭐 어떻다구요? 믿을 수 있다, 없다?「없다」없다! (웃음) 그러면 용서해 준다는 거예요. 여자들은 보퉁이를 왁잡고 있다가 시어머니한테 쫓겨나고 다 그러지요.

예수님이 장가가야 한다고 하니까 통일교회 문선생이 이단이라고 한다구요. 이단이라 하는 그들은 백 단, 천 단 미끄러질 단수, 뭐 사닥다리 하나 붙들지 못할 패들이라는 거예요. 사닥다리를 붙들어 가지고 일 단, 이 단, 삼 단이 있지 뭐, 가 보라구요. 영계가 보라구요. 예수님이 누구 말을 좋아하겠어요? 문선생 말을 좋아하겠어요, 기성교회의 '아이고, 총각으로 천년 만년 늙는 예수 되어라' 하는 기도를 좋아하겠어요?

예수님이 남자라면 남자의 감정이 있겠나요, 없겠나요? 수염이 안 났을 거예요, 고자였을 거예요. 아마. (웃음) 생리적으로 예수를 부정하고 무형적인 하나님과 같이 합당한 예수를…. 그건 허황된 예수라구요. 실질적인 예수가 아니예요. 이 기독교는 허황된 종교이기 때문에 물러갈 것이고, 통일교회는 실질적인 종교이기 때문에 남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사랑의 핵이 폭발하는 힘이 제일 무섭고 제일 강해

 

사랑의 핵은 어디서 생기느냐 하면 완성된 남자가 가는 길 앞에. 누구를 찾아? 강현실이, 누구를 찾아? (뭐라고 대답함) 뭣이? 「……」대답을 해야지, 아내를 찾아! 아내는 누구를 찾아? 어머니를 찾아. 어머니가 더 좋다 이거예요. 시집가라면 시집 안 가겠다고 앵앵 울지 않아요? 시집가 가지고 어머니하고 살래, 남편하고 살래? 철모를 때는 '어머니하고', 철들으면 '나하고 살자' 하면 피- (웃음). 거 웃는 것 보면 대부분 그렇잖아요? 그런 거라구요.

남자가 참된 남자의 직행 길을 가는 운명의 종참점이 어디냐? 여자를 만나야 할 필연적인 운명이 있느니라. 남자가 태어난 운명은 무엇을 하기 위해서냐? 여자를 만나기 위해서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여자는?「남자 만나기 위해서」그래서 맞게 되어 있어요, 안 되어 있어요? 맞게 되어 있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어디 저 이름 뭔가? 원호? 그래 삼숙이가 맞아?「맞는 점도 있고 안 맞는 점도 있습니다」이 녀석! (웃음) 교육을 하든가 둘이 합해 가지고 맞춰야 돼, 맞춰야 된다구.

공장에 들어가도 기계 부속품 맞추려면 깎아야 되나, 그냥 둬야 되나? 「깎아야 됩니다」깍아야 돼, 깍아야 된다구요. 요 구멍에 맞게 깎아야 되지만, 너무 깎으면 큰일난다구요. 잼대로 재어 가면서 정성들여…. 맨 나중에 시아게(しあげ:마무리) 할 때는 심각해야 돼요. 눈이 이렇게…. 맞춰 봤어?「맞춰 보지 않았습니다」그거 맞춰야 된다구. 그것이 그렇게된 거라구요. 그래서 진짜를 맞춰 가지고 밤에도 맞고, 낮에도 맞고, 그다음에 젊었을 때도 맞고, 중년에도 맞고, 늙을 때도 맞고, 죽을 때도 맞고 영원히 맞는다 하게 될 때는, 문제는 크다 이거예요. 벼락 같은, 호랑이 눈 같다는 거예요. 거기에 하나님이 임하는 거예요. 그런가 안 그런가 보라구요. 하나님이 임하는 거예요.

이래서 비로소 우주의 사랑의 핵이, 여기에 폭발합니다. 여려분 핵 폭발 알지요?「예」원자핵이 폭발하는 거예요. 수소탄, 수소탄! 자 이거. (웃으심) 그러면 수소탄 폭발하는 힘이 강할까요, 사랑의 핵 폭발하는 힘이 강할까요? 어느 게 강해요? 가만히 생각해 보라구요. 그 원자폭탄핵 폭발하는 것은 반찬거리로서 집어 먹을 수 있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웃으심) 무엇이? 세상에 제일 강한 힘, 제일 무섭고 제일 강한 영향권에서 미치는 그 힘이 무슨 힘이냐? 사랑의 핵 폭발이라는 거예요.

그거 신나지요? 암만 강한 남자들도 그저 일본말로 하면 고쯔반(こつぱん:뼈조각, 골편)이라는 말이예요. 조각조각 돼 가지고 그저…. 천갈래 만갈래 찢어 놔도 그래도 다 좋다고 하는 거예요. 자, 이거 그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아요? 나는 그거 생각만 해도 좋구만! 아주머니들, 저 할머니들 다 괜히 늙었지.

자, 그런 무엇이 있어야 될 것 아니예요. 그 우주의 중심핵을 어디서부터 찾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에, 그 이상적 기점이 어디에 있느냐 이거예요. 사랑이면 사랑이 공중에 있느냐, 헛간에 있느냐? 통일교회는 이런 논리 기준을 참 잘 세웠어요. 알고 보니 이론적으로 전부 다 종합해 가지고 딱 검증을 해 보고 틀림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은 무엇이냐? 부부의 사랑, 부모의 사랑, 자녀의 사랑을 합한 것이다, 이런 결론을 내렸어요. 그러면 하나님의 창조목적은 뭐냐? 사랑을 중심삼고 사위기대 완성하는 것이다. 딱 논리적으로 정의를 내린 이러한 내용을 죽 알고 보면 놀라운 정의라구요. 여러분들은 모르기 때문에 그저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아이고, 이런 말이 있구나!' 하지요? 뭐 사위기대 완성이고 창조목적 이상이고 처음 듣는 말이거든요. 그렇지만 이러한 논리적 기원에서 이것이 생겨난다구요. 알겠어요?

 

행복의 기원은 가정에 있다

 

자, 사랑의 핵이 어디 있어요?「마음」알겠지요?「예」그렇기 때문에 이상적 상대를 바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마음이 우선 아내를 대해 가지고도 그렇다구요. 스스로 자신이 된 남자인지, 안 된 남자인지 알아야 돼요. 알아야 된다구요. 부인이 자기보다 훌륭하게 될 때는 부끄러움을 느껴야 돼요. 밥 먹더라도 부끄럽고…. 그런 것 느껴 봐요? 자기보다 훌륭한 부인이 있게 될 때는 말이예요, 모든 게 앞설 때는 '어머니보다도 훌륭한 분이요, 스승보다도 훌륭한 분이다. 그러니 내가 영원히 가는 길을 책임지겠다'고 해야 돼요. 자기 아내라고 마음대로 학대하고….

한국법은 돼먹지 않았다구요. '나 신랑인데, 여필종부라고 했기 때문에 여자는 무조건…' 무조건 굴복하는 게 어디 있어요? 조건을 넘어서 존경하는 거라구요. 아내가 자기보다 훌륭할 때는 존경하고 어려워해야 해요. 만약에 사랑하고 싶어 여편네가 있는 방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기도를 몇번씩 하고 들어가고 말이예요. 광열이 그러나?「들어가 있는데요, 뭐」(웃음) 들어가 있으면 이불을 뒤집어 쓰고라고 해야지. 들어가 있는 것도 잘못 들어가 있을 수 있잖아. 동으로 가려고 했는데 서로도 갈 수 있잖아요? 아, 웃을 게 아니라구. 실제적 문제라구, 실제로.

행복의 기원이 어디서 오는 거예요? 부모 붙들고 나오는 것도 아니요, 하나님 붙들고 나오는 게 아니라구요. 가정에서 나오는 거예요. 가정에 행복이 있는 것입니다.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자, 우리 36가정 이 사내 자식들! 뭐 노골적으로 얘기하자구. 달린 것만 가졌으면 다 그만이야? 이놈의 자식들. 사내 노릇을 해야지, 나 우리 어머니가 와 앉아 있으면 좋겠구만, 이거 선생님은 할 짓 다하고 이렇게 큰소리하나, 어머니가 잘 알테니까 한번 물어 보라구요. 나는 사실 그렇다구요. 어떤 때는 '야, 그거 참 저런 점도 있구만. 내가 꼼짝못하겠다' 이럴 때가 있다구요. 그럴 때가 참 많다구요. 또, 어머니도 그럴 거라.

우선 그렇게 생각한다면 우리 통일교회 가정관이 얼마나 멋지냐 이거예요. 그렇지요? 사랑의 직선을 향해서 사랑하는 아내와 남편이 만나는 그 순간에는 하나님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우주의 생명이, 사랑의 생명이 여기에 발생해 찾아온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느꼈던 힘 이상의 초연한 힘이 발생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 신경계통과 혈관계통 모든 것을 일순간에 통합해 가지고, 나로 하여금 행복감을 행복의 세계로 접선시킬 수 있는 접선이 시작됩니다. 그것을 확대하면 천국입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멋지겠어요.

 

사랑은 우주의 공약을 접촉시키는 접착제

 

어이, 박공서(朴貢緖)!「예」한국 티타늄에서 보따리 싸 가지고 도망 갔다며?「도망가지 않았습니다」그럼, 발이 먼저 걸어 나왔지, 도망 안갔어도. 그렇지? 왜 눈을 껌벅껌벅하고 있어. 그 뭐 한국 티타늄 나갔으면 통일교회도 나가지.「여기 나와 있잖습니까」통일교회 문밖으로 나가라구.「나가라구요?」 응. 그런 생각 안 해봤어?「그럼 죽습니다」(웃음) 죽기는 뭐, 죽기는 왜 죽어? 시퍼런 눈이 껌벅껌벅한데 죽어?「그거 동감입니다」박공서 아니냐? 그 박자가 박 대통령 박자지?

통일교회가 참 재미있는 거라구요. 여러분은 그거 생각해야 된다구요. 전부 다 주인이 누구냐 하면…. 이게 남자들 보게 된다면 말이예요. 누구 사랑이예요? 사랑은 자기 것이 아니예요. 우주의 공약을 접촉시키는 접착제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 이상한 말이지요? 그 접착제라는 말 실감이 나요? 우주 공약, 이상적 공약을 통일화시킬 수 있는 접착제가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저, 주교수! 「예」 그래 임자는 여편네하고 그런 생각 더러 해보고 살아요? 「……」 이제부터 오늘부터 가서 시작하겠나?「예, 그렇게 하겠습니다」아주 뭐 행복하게…. 여기 부인이 왔으면 '아, 이거 문선생 참 고맙구만. 저렇게 고마운 분을 지금까지 욕을 하고 나쁜 사람이라고 했으니' (웃음) 「예」 우주 공약을 알겠어요? 여기 이 양반도 뭐 처음 보는구만, 언제 나왔소? 통일교회 식구요, 뭐요? 「식굽니다」 식구 거꾸로 하면 구식이지. (웃음) 언제부터 식구야? 내가 모르겠는데. 얼굴 좀 들어요.

「작년에 전도됐습니다」 그래도 그렇지. 나 모르는 식구가 어디 있나? 아버지 모르는 식구가 있나?「미국 가 계신 동안에」그렇다면 식구 후보자지. (웃음) 내가 인정해야 식구 되지. 통일교인이 식구라 하게 되면 식구인가? 아버지 어머니가 알아야 식구 되는 거지. 그래, 결혼했겠구만? 「예」그래 이렇게 살아 봤어요?「아니요」이제부터!「예」그러면 뭐 아내가 참 좋아하겠구만. 이래야 된다는 거예요. 뭐 이론적으로 있어야 될게 아니예요?

자식이라는 것이 어떤 것이냐 하면, 이 우주 공약의 접착제인 사랑에 동참할 수 있는 권한이 있다는 거예요.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을 내가 전부 다 압니다' 이거예요. 그것을 알고 난다면 얼마나…. 아버지 사랑의 근원에 내가 있고 어머니 사랑의 근원에 내가 있으니, 내 가는 길에 어머니 아버지를 끌어올 권한이 있는 거예요. 그렇지요? 그게 아들딸이예요. 여러분들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딸이 어떻게 되면 엄마 아빠는 '어디 갔나?' 이러고, 아들이 어디 갔으면 '어디 갔나?' 한다구요. 왜? 이러한 천리원칙의 접착제가 있기 때문에 그것이 떨어지지 않는다구요, 늘어날 뿐이지. 이걸 끊을 자가 없다구요.

자, 그러면 하나님은 어때요? 이러한 권내가 벌어지는 날에는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력이 이 사랑에 주입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 생명과 더불어 영원한 우주의 공약인 이상적 사랑권 내에 있어서, 천지의 모든 최고의 진액에 핵들이 결합하는 이상적 감정권 내에서 이것이 전부 다 일치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도 하나, 사람도 하나, 만물도 하나, 이 세포가 전부 다 만물 아녜요? 그다음에 우리 마음도, 마음세계는 천사세계라는 거예요. 천사세계도 하나, 어머니도 하나, 아버지도 하나, 그다음에 나도 하나, '나'라는 존재는 우주 공약을 통일시키고 출발하는 존재라는 걸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통일의 요인이 여기서 나오는 거예요. 이러한 우주공약 밑에서 나온 완전 통일의 기원을 갖고 출두한 오늘날 '나'라는 존재는 위대한 존재라는 거라구요. 나 없으면 하나님도 없고, 나 없으면 어머니도 없고, 나 없으면 아버지도 없고, 나 없으면 아무도 있을 수 없다구요. 그게 사실입니다. 통일 외에는 없다구요. 통일의 공약 갖고 태어났어요, 안 태어났어요? 하나님 모르게 태어났어요, 알게 태어났어요? 어머니 아버지 알게 태어 났어요, 모르게 태어났어요? 알게 태어났지요? 그렇기 때문에 나를 중심 삼고 볼 때에 나는 어머니의 사랑의 결실이요, 아버지의 사랑의 결실이요, 하나님의 사랑의 결실이라는 겁니다. 그렇지요? 그러니 귀한 거라구요. 얼마나 귀해요. 귀해요, 안 귀해요?「귀합니다」얼마나 귀해요?

 

통일교회의 결혼관

 

여기 젊은 녀석들, 이 녀석들아! 이 젊은 녀석들 말이야. 똥개같이 이런 몸뚱이 가지고는 안 된다구, 이놈의 자식들아. 거리에 다니는 창녀들처럼 이 거룩하고 귀한 보화를 깨쳐 버리면 안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우주의 생명이 발발할 수 있는 그 세계에 가서 폭발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들, 청소년들의 수절(守節)이 절대 필요한 거예요. 알겠어요?「예」순정한 우주는 엄숙한 순정을 통해서, 순정으로부터 순결의 혈통을 이어받기 때문에, 동남 동녀(童男 童女)로서 거룩히 접선할수 있는 본질의 세계를 찾아가는 것이 총각들이 갈 길이요, 아가씨들이 갈 길이예요. 알겠어요?「예」

연애 편지 써서 되느냐, 안 되느냐?「안 됩니다」연애 편지 쓰기 전에 어머니 아버지한테 편지 다 써야 된다구요. 어머니한테 칭찬받고 아버지 한테 칭찬받아야 돼요. 어머니 아버지의 칭찬을 못 받는 사람이 연애할 수 있어요? 그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칭찬을 못 받는 사람이 연애 편지를 쓸 수 있어요? 하나님 앞에 연애 편지를 써야 되는 거예요.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어머니 아버지를 누구보다고 사랑합니다. 내 기원이 그렇기 때문에 내가 철이 들 때까지는, 내가 남자로서 완성하고 여자로서 완성할 때까지는 어머니 아버지를 증인삼고 하나님을 증인삼을 수 있는 그러한 입장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내 그러한 자리에서 꽃을 피울 것이고, 그런 자리에서 향기를 풍길 것이고, 그런 자리에서 나비와 벌을 만날 것이다. 그리고 그때가 자기 청춘시대가 돼 가지고, 성숙해 가지고 결혼할 때요, 청소년 사춘기 시대다'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어머니 공약 밑에, 아버지 공약 밑에, 하나님 공약 밑에, 이 세분이 '야, 참 너도 이제 짝을 찾아보자! 너는 가만 있거라!'고 하면서 그 짝을 찾아 가지고 맞춰 줘야 합니다. 창조는 누가 창조했나요, 자기가 창조했나요? 여자의 상대를 누가 창조했어요? 하나님이 창조하고 어머니 아버지가 창조했다는 거예요. 그렇지요? 창조원칙으로, 본질적 원칙으로 보게 된다면 상대를 자기가 창조하는 것이 아니예요. 상대는 하나님이 창조한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낳아 줘야 할 것이 원칙이기 때문에, 그 천리원칙을 따라, 재창조의 법도를 따라 어머니, 아버지, 하나님이 찾아 주는 거기에 있어서 내 남편이 비로소 창조되어 나온다고 보는 것이 천리의 공약입니다. 이것이 통일교회 결혼관입니다. 알겠어요? 이거 오늘이 2월 8일인데 결혼 얘기가 힘들구나! 알겠어요?「예」공약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이런 원칙에 의해서 하나님, 그다음에 선생님…. 여러분의 어머니 아버지는 타락한 세계에 있어서 이런 천리를 모른다구요. 알아요?「모릅니다」모른다구요, 주먹구구식이라고, 이거. 메주덩이가 꺼꾸로 되어 있는지, 옆으로 되어 있는지 모른다구요. 이게. 주먹구구예요. 그렇지만 통일교회 문선생은 이러한 원칙에 있어서 천륜의 공약을 중심삼고 질서를 세울 수 있는 기준을 알기 때문에, 이 기준을 따라서 이와 같은 이상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보호 밑에서, 어머니 아버지, 참부모라는 이름을 대신해 가지고 여러분의 결혼을 주선할 수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론적 창조이상인 것입니다. 알겠어요?「예」이것이 통일교회 결혼관입니다.

자, 아들 있으면 그런 결혼을 시켜 주고 싶어요, 제멋대로 결혼 시키고 싶어요? 응? 제멋대로? 자, 이거 눈이 멍해 가지고 좋아서 그러나, 정신 나가서 그러나? (웃음) 배가 고파서 그러나? 자, 알겠어요, 이젠?「예」

 

국경을 초월하여 만민을 사랑하라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어떻게 생각해야 하느냐? 남자를 사랑해야 되는 것이요, 남자를 사랑하되 '세계적 남자' 하게 되면 그 남자만 사랑해야 되는 것이예요. 세계 남성을 대표한 그 남성은 아버지를 대표하고, 오빠를 대표하고, 동생을 대표하고…. 그거라구요. 나이가 많으면 아버지와 같이 생각하고, 더 나이가 많으면 할아버지와 같이 생각하고, 그다음에 오빠와 같이 생각하고, 나이가 어리면 동생과 같이 생각하고, 이와 같은 인연을 통해 가지고 아버지를 사랑하고, 할아버지를 사랑하고…. 할아버지가 좋아하고, 아버지가 좋아하고, 오빠가 좋아하고, 사내 동생이 좋아할 수 있는 그러한 여자라야만 상대를 얻을 수 있지요. 알겠어요? '나는 다 싫어! 할아버지도 싫고, 아버지도 싫고, 오빠도 다 싫어, 동생도 다 싫어, 그저 내 남편만 좋아' 그럴 때는 하나님의 공약에 벗어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러므로 어떻게 해야 되느냐? 전세계 남자를 전부 다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대표해 가지고, 그 결실과 같은 남성을 내가 품고 사랑하면서 이 남자를 사랑하는 것은 세계 남성을 대표해서 사랑한다는 관을 가져야 됩니다. 그것이 인류애예요. 내가 남편을 사랑하는 것만큼 다른 아내들이 내 남편을 사랑해 주니 내가 동등한 자리에서 그들을 천리를 따라 사랑하지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 어머니와 같이, 내 아버지와 같이, 내 오빠와 같이, 내 동생과 같이 만국을 초월하여, 국경을 초월하여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갖게 되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할 수 있고, 딸이라 할 수 있다! 이것이 통일교회 사상이예요. 알겠어요? 여러분들, 그래요?「예」

지금 우리 아가씨 총각들이 왜 다 나가서 전도해야 되느냐? 3년노정은 누구나 다 걸어라 이거예요. 다들 나가서 무얼 하느냐? 이 훈련을 하는 겁니다. 여러분이 가서 지금까지 세상의 어머니, 아버지, 혹은 자기 오빠, 사내 동생을 사랑하던 것 이상 이 세계 민족을 사랑할 수 있는 훈련을 해야 되는 거라구요. 세계를 사랑할 수 있는 훈련을 해야 됩니다. 이 훈련을 하기 위한 것이 통일교회 3년노정이더라 하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이래서 부락에 가게 되면 할아버지들도, 혹은 나이 많은 아저씨들도, 그다음에 오빠와 같은 연령의 남자들, 그다음에 사내 동생 같은 연령의 남자들이 전부 다 훌륭한 분이라고 머리 숙일 수 있게 될 때에, 사탄세계에서 공인을 받고 나올 수 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그 훈련 하는 거라구요.

그리고 지금까지 인간세계에서 인간을 사랑하지 못했기 때문에, 내가 남자를 전도하고 혹은 여자를 전도하게 되면, 자기 동생과 같이 키워야 됩니다. 아담이 해와를 잘못 키웠고 또 해와가 오빠 아담의 말을 잘못 들은 거와 같은 그것을 전부 다 시정해 가지고 하늘의 공약만을 세울 수 있는, 여기에 자기의 순결을 초월하고 이성을 초월해 가지고 하나님의 공약을 세워 가지고 오빠와 같은 입장, 누나와 같은 입장에 서 가지고 한 부모 앞에 부모의 사랑을 중심삼고 천리의 법도에 순응하겠다고 나가야 됩니다. 그것이 현재 축복받기 전의 통일교회 식구들의 입장이더라 이겁니다. 알겠어요?「예」

그래, 연애 편지 쓰면 어떻게 되나? 그거 할 수 있나? 연애 편지 쓰기 전에 어머니 아버지 사랑해야 돼요. 통일교회는 그렇다는 거예요. 그저 선생님 생각하고 부모님 생각하고 그러지요? 그건 자기 마음이 아니라구요. 그건 뭐 통일교회 문선생이 요술을 해서 그렇게 된 게 아니예요, 자연히 그렇게 된 거라구요. 이게 참길이기 때문에, 천리의 빛이 거기를 통해서 비추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 가는 대로 따라가고 싶지요? 그런가? 따라가고 싶어요. 저 할머니들도?「예」쫓겨나면,저 할머니들도 자식들한테 쫓겨나면 전부 다 본부로 찾아오는 거예요. 저기 아주머니들도 전부 다 옛날에 그저 남편한테 몽둥이로 맞아도 찾아오고, 머리를 깎여도 전부 다 담을 넘어서 찾아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욕을 먹었다구요. 남편이 엄동설한에 빤스만 입혀 놓고'너 서방질하다가 추운데 밤늦게 들어오지? 이 간나!' 하고 쫓아내니까 할수있어요? 갈 데는 통일교회밖에 없으니까 여기 찾아오니, 담 넘어 가는 그 여자 보고 무슨 소린들 안 하겠나? 그런 일 했어요, 안 했어요? 그래서 욕은 내가 실컷 먹었구만. 내가 무슨 인연이 있다고? (웃음) 왜 웃어? 사실이 그렇잖아요? 이게 세계까지 뭐 뭐 뭐 전부 다…. 알겠어요?「예」

그렇기 때문에 내 집만 생각하는 건 안 된다구요. 그건 사탄의 새끼라구요. 세계를 대표하는 나라요, 나라를 대표하는 민족이요, 민족을 대표하는 종족이요, 종족을 대표하는 가정이요, 가정을 대표하는 나에서부터 모든 일이 해결되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러니까 사탄세계를 초월한다는 말이라구요. 그러한 심정권을 이루는 데 있어서, 하나님이 원하는 영원한 이 우주의 이상적 공약권을 완성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가 여기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무슨 문화? 사랑의 문화. 그 문화가 시작한다면 영원히 계속될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문화는 세계를 정복하고, 세계를 정복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까지 정복하고…. 정복한다는 말이 이상하지만, 거 정복되는 거지요. 사랑에 정복되면 다 행복한 것입니다. 그렇지요?「예」사랑에 정복되면 행복한 거라구요. 거기는 독재자도 좋고, 정복자도 좋고, 다 좋다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사랑하는 남편이라면 여편네가 좀 앵앵거려도 낄낄거리며 '여보 어딜 가?' 하고 이렇게 끌어안고 입을 맞춰주며 죽어도 못가게 하고 좋아한다구요. 그런 남편이 필요하다구요. 말 한마디 하면 전부 다 갈라질 판인데 그렇게 아주 직접적, 직선적인 남자가 필요할 때가 있다구요. 여러분들 지내 보라구요.

 

한마음을 품어라

 

거 나이 많은 분네들은 '뭐뭐뭐 세 시간 됐구만' 그래도 시간 가는 줄 몰랐지요? 어떻게 얘기를 재미 있게 하는지. (웃음) 거 얘기 잘한 거지 뭐예요? 남편이야 뭐…. 미국놈들은 뭐 30분 얘기하면 전부 다 도망간다고 그렇게 얘기하지 말라고 하지만, 다섯 시간, 여섯 시간, 여덟 시간까지 얘기해도 도망이 뭐예요. 그저 변소 갈 때도 이러고 딱, (흉내내심.웃음) 여덟 시간 하면 그런 경우 많이 본다구요. 뛰쳐 나가고 말이예요. 저거 또 요지경 부렸구만!

자, 이거 내가 뭐 적당히 얘기하면 한 15분에 다 얘기할 수 있지만, 그렇게 안 한다구요. 밥을 지으려면 말이예요, 젓기도 하고, 양념도 주고, 맡아도 보고, 쑤셔도 보고, (웃음) 이렇게 해 가지고 먹기 좋게 만드는 거예요. 다 화해 가지고 말이예요. 풀처럼 딱 끈적끈적해 가지고 밥이든지 뭣이든지 다 붙어 먹게끔 만들어 놓아야 맘이 시원하기 때문에, 할수 없다구요. 그래 좀 붙었어요, 이제? (웃음) 이런 것이 중요하다구요. 이런 모든 것이 근본적인 문제예요. 막연한 것이 아니라 근본적인 문제라구요.

자, 이제 생각해 봐요. 이젠 나를 알았으니 쓰윽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앉아서. '나'라는 사람이 남편을 한번 그렇게 사랑해 봤나. 자, 이거 세계를 훑어 가지고 '그저 우리 남편이 세계를 대표한 남편이야' 여기에 두 마음이 있으면 그것은 안 된다구요. 그것은 쌍년이라구요. 남자도 마찬가지라구요. 그러니 두 마음 품으면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

이 원칙에 입각해 가지고 여러분이 아들딸을 낳는 날에는 그 아들딸은 위대한 아들딸이 된다구요. 통일교인 여러분들 어머니 아버지는 이거 뭐 전부 다 개차반 같지만 말이예요, 이런 원칙에서 태어나는 그 아들딸은 훌륭한 아들딸로 태어난다고 보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아들을 보고 그 에미 애비 신앙관을 앞으로 다 내가 측정한다구요. 통일교회 도운(道運)이 있다구요, 도운.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십 전 내고 억만금을 따낼 수 있는 보화통이 통일교회에 있다는 걸 알게 될 거라구요.

나는 가만히 보면 말이예요. 우리 애기들 보고 생각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우리 가정에 앞으로 축복하느냐, 안 하느냐 하는 건 아들딸 보고 안다구요. 생긴 것도 '요번 아들딸은 요렇게 생겨나면 좋겠다! 관상으로 보더라도 요렇게 생겼으면 좋겠다!' 하면서 어머니 보고 '요래 요래 기도하소! 자, 우리 기도합시다' 하면 그렇게 태어난다구요. 생각하면 얄궂지요. 그런 무엇이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자기 후손이 어떻게 될것을 안다구요.

자, 우리 권진이만 해도 말이예요. 참 그…. 선생님이 본래 원칙에 어긋난 것은 절대 안 하려고 하는 사람이라구요. 그와 마찬가지로 지금 애기인데도 무슨 새로운 걸 보게 된다면, 한번 만지려면 어머니 아버지 눈치를 보는 거예요. '안 되지' 하게 되면 가만히 앉아 있지, 안 하거든. 그거 됐다 이거예요. 그거 보면 참….

또, 우리 효진이도 불 같은 성질이 있다구요. 보게 되면 그저 배리타운에 가고 싶어서 야단한다구요. 거기에 말이 있고, 오토바이가 있고, 아주 신나는 일이 있으니까, 또 자기 또래 학생들이 있어 아주 뭐 씨름하고 좋아한다구요. 이거 토요일만 되면 그저 오기가 바쁘게 '아빠, 아빠! 배리타운, 배리타운…. (귓속말로. 웃음) 큰소리로 하면 어머니가 들을까봐 '배리타운, 배리타운',(귓속말로)'에이, 배리타운은 안 돼. 두 주일이면 두 주일 약속하자구!' 하면 얼마나 집념이 강한지 몰라요. 이거 뭐 변소 갖다가도 와 가지고 '아빠, 아빠! 배리타운, 배리타운' (웃으심) 아침에도 밤에도 시간만 있으면 와서 '배리타운, 배리타운' 한다구요. '못 간다!' 하게 되면, 시간이 되어 아홉 시가 떡 지나게 되면 이제 못 갈 줄 알고 그 다음부터 풀이 죽어요. 암만 못 가게 붙들고 그래도…. 서양 애들 같으면 자기 혼자라도 얼마든지 갈 수 있다구요. 그러나 반드시 부모님의 승락을 받고 가야 된다고 알고 있다구요. 그런 것 보면 참 놀라운 데가 있다구요. 자기 마음대로 안 한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사상은 그래야 된다구요. 내가 떠나도 마음대로 해서는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예」그래 연애 편지 써야 되겠어요, 안 써야 되겠어요?「안 써야 됩니다」처녀 총각들이 길가에 다닐 때 곁눈질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안 해야 됩니다」요놈의 눈들 전부 다 이거. (웃음)

자, 일생에 처음 맞는, 천지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한분의 자기 신랑을 만나는데 말이예요, 진짜 보물을 갖고 가야지, 누더기 깨진 뚝배기 들고 갈래요? 우리 아가씨들 생각해 보라구요. 그거 좋아할 남자가 어디 있어요? 뚝배기는 천대받아야 돼요, 천대. 그건 안 된다구요.

 

남편과 아내는 서로가 기르고 교육해야

 

너, 보니 고집이 세게 생겼구만, 그렇지?「예」거 그러면 안 돼.「명심 하겠습니다」너희 후손과 너희 선조가 울고 있는 거야. 서양 녀석들은 이런 걸 모르고 말이예요. '아이구, 우리 아들딸 레버런 문이 무슨 상관이 있다고 잡아다가 결혼시켰느냐'고 말이예요. 내가 잡아왔나, 자기가 잡혀왔지. (웃음) 야단들이라구요. 자, 알겠지요, 이젠?「예」

남자는 우주를 대표한 남자예요. 과거에 왔다 갔던 수많은 남자와, 지상에 있는 수많은 남자와 앞으로 올 수많은 남자를 대표한 위대한 장군이 자기 남편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밥만 먹고 자게 되면 밥만 먹고 자는데 있어서의 장군이요, (웃음) 돈 못벌면 돈 못버는데 있어서의 역사적인 대표자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멋져요?( 웃음) 그걸 알아야 돼요. 얼마나 멋지냐고 생각하라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앞으로는 내 남편이 저나라에 가게 되면 반대로 벌어지는 거예요. 그 남자가 여편네 돈 못 벌어 준 것을 얼마나 가슴 조였겠어요. 마음으로 천만번 기도를 많이 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여! 어쩌다가 내게 이런 성품을 줘 가지고 여편네 밥도 못 벌어 먹이고, 여편네 다이아몬드도 못 사다 주고…' 해주고 싶은 남자의 마음은 마찬가지라구요. 암만 못생긴 남자라도 아내에 대한 마음은 다 마찬가지라구요. 오히려 간절하다면 더 간절하다는 거예요, 그렇다는 거예요. 간절하다는 거예요. 여자를 알기를 더 가치 있게 안다구요. 난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 마음의 세계에서는 하늘 앞에 기도를 능력 있는 남편보다도, 자신 있는 남편보다도 더 하는 겁니다. '하나님, 내 후세에 가서는 몇천 배 해주겠습니다' 하고 기도할 것입니다. 그 얼마나 진짜 남편 이예요? 이런 걸 생각해 보라는 거예요. 만일 사실이 그렇다 하게 되면, 그 남편이 저나라에 가게 되면 거꾸로 되는 거예요. 지상에서 능력 있는 사람보다도 황금판에서 춤을 추고 나오는 용사와 같이 된다는 거예요. 그때 가서도 싫다고 할래요?

이거 짧은 한 세상이 아니라구요. 세상은 다 바꿔지는 것입니다. 땅 위에서 잘먹고 잘살았거들랑 저나라에 가서 못먹고 못사는 것이예요. 그대신 그 남편이 이 땅 위에서 선한 남편이거들랑 이것은 복이 된다는 거라구요.

원호, 어때? 저 삼숙이 사람 좋지?「예」좋아요?「예」그러나 앓아 가지고 안 좋지? 앓으니 남편 대해서 얼마나 미안하게 생각하겠나? 그건 그렇다는 거야. 자기가 부족하면 부족하니만큼 남편에 대해서 마음으로 얼마나 위하려 하고, 하늘 앞에 복을 얼마나 축수하겠나? '우리 남편 그저 이런 결점 있는 그 반대로서…. 복을 빈다는 거야. '하나님이여! 여기에 우리 남편, 내가 부족하더라도 후대 후손 우리 아들딸 통해서 반드시 갚아 주십시오' 이렇게 기도라도 한다는 거야. 그럴 것 같아, 안 그럴 것 같아? 이럼으로 말미암아 지금은 이것이 굽었지만 그때는 곧게 굵어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는 거야. 틀림없이 그렇게 된다는 거야, 틀림없이!

내가 지금 그렇다구요. 지금까지 통일교회 망하라고 기성교회가 그렇게 반대하지만, 내가 '하나님, 기성교회 목사들 저주하소서'라고 기도 한마디 안 해 봤다구요. 그런데 참 재미 있는 것이, 하나님이 어떤 때는 기성교회 아무개 목사가 너 죽으라고 기도한다고 그 나발통을 돌려 나에게 들려 주신다구요. '저 소리를 네가 한번 들어 봐라' 하시는 거예요. 그러면 '저 녀석들은 틀림없이 이렇게 될 것이다' 하고 두고 보면 그렇게 된다구요. 도리어 그러한 마음을 가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깊은 마음을 그들과 다른, 그들과 판이한 가치 기준을 하늘이 공인하고…. 심정의 세계에 나의 새로운 후원의 울타리가 든든해진다는 걸 알아야 돼요. 천지 만상이 그렇게 되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런 걸 알기 때문에 억울하더라도 참을 수 있고, 울뚝불뚝 가더라도 전부 다 넘고 갈 수 있는 아량이 생겨나는 거예요. 알겠지요?

미남 남편 못 데리고 사는 미녀가 행복하게 산다면, 그 후손은 앞으로 위대한 후손이 된다고 보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어머니가 미인인가, 미인 아닌가? 미인이 아닌 추녀로서 얼굴이 이만한 자를 얻었으면 얼마나 좋았겠어요? 그래도 선생님은 곧잘 살았을거라구요. 이런 원리원칙을 알았기 때문에 말이예요. 보라구요. 뭐 어머니가 없으니 말이지만, 내가 어머니를 길렀다구요. 이렇게 교육하고 길렀다구요.

그래, 남편을 기르고 아내를 길러 가지고 전부 다…. 교육을 안 하면 안 된다구요. 알겠어요?「예」알겠지요?「예」거기에서 행복이 벌어지고, 거기에서 천리의 모든 중심의 핵이 벌어져 가지고 폭발되는 것입니다. 이 힘이 한꺼번에 폭발되는 것입니다. 이 힘이 한꺼번에 전부 집중되는 날에는 이 힘이 어디로 갈 것이냐? 내려갈까요, 올라갈까요? 사랑은 높은 곳으로 올라간다는 거예요. 그 힘이 천상에 사무칠 수 있다면 아들딸이 그 힘을 받아 가지고 태어나기 때문에, 위대한 아들딸이 태어나는 것은 이론적인 것입니다. 알겠지요? 그럴 수 있는 결혼관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천국실현은 여러분으로 말미암아

 

오늘이 2월 8일이기 때문에 원래는 우리 1800가정들이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그러한 원칙을 중심삼고 결합되어야 된다는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오늘 2월 8일, 여러분도 작년 이맘때가 생각나겠지만, 선생님이 지금까지 제일 잊혀지지 않는 것이 그때라구요. 한 시간 반 전까지 짝을 맺었다구요. 세상에 그런 결혼식이 어디 있어요? 그때 열 시에 결혼식을 시작하는데, 여덟 시 반까지 그 놀음을 했다구요. 밤잠 못 자고 뭐 그러던 거 생각하면 아주 뭐…. 그렇지만 결혼하는 것은 일생에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그건 장난거리 될 수 없다구요. 한번 실패하면 또 해주고, 또 해주고…. 이렇게 한 거라구요.

그래서 그 날이 기억되고, 또 이 합동결혼식을 한 2월 8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가 세계적으로 선전되었다구요. 신문이라는 것을 가진 나라는 어느 나라나 이걸 신문에 안 낸 나라가 없어요. 그건 뭐 배리타운에 수백…. 이것이 참 세계적으로 선전된 거라구요. 오늘은 그런 날을 기념하는 날이기 때문에 '축복'이라는 말을 하는 거예요. '축복' 알겠어요?

축복이란 말은 뭐냐 하면 복을 비는 거예요. 빌 축(祝) 자라구요. 복을 비는데 무슨 복이 제일 귀한 것이냐? 사랑의 복이 제일 귀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통일교회는 그런 의미에서 축복이란 말을 쓰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축복.

제일 귀한 것이, 우주의 공약을 대표한 제일 핵심적인 이러한 기원이 남자 여자가 결합하는 데서부터 시작됨으로 말미암아 그 축복이 제일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그 위대한 것이 복을 비는 데에 있어서 최고의 복이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결혼식을 축복이라고 하나니라! 아시겠어요?「예」알겠어요?「예」처음 온 사람들은 이런 걸 알아야 돼요. 통일교회에서 축복받았다 하게 된다면 오늘날 세상으로 말하면 복받았다는 것이 아니라구요. 통일교회의 선생님을 통해 가지고 결혼식을 해 받았다 하는 말이예요. 알겠지요?「예」제일 귀한 거라구요.

그러니까 이런 것을 여러분이 알고 이제부터 실질적 생활, 지상에서…. 금년의 표어가 무엇이냐 하면 '자녀로 인한 천국실현'이예요. 여러분으로 말미암은 천국실현이지, 선생님으로 말미암은 천국실현이 아니라구요. 작년까지는 막연하게 천국실현이라고 했지만, 이제는 자녀로 인한, 우리들로 인한 천국실현이기 때문에, 그 천국실현의 내용은 구체적인 내용이라구요.

이러한 사랑의 공약을 중심삼고 우주가 돌아가게 될 때에 전체의 영향권이 나로 말미암이 벌어지기 때문에, 나는 개인이지만 천국의 분위기를 이끌 수 있고, 가정이 천국에 머물 수 있고, 전부 다 통한다구요. 오늘날 통일교회 종족권에서 천국이 벌어질 수 있고, 국가권에서 천국이 벌어질 수 있고, 이럴 수 있어야 지상천국이 실현되는 것이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예」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인생이 이 땅 위에 왜 태어났는가 하는 구체적인 문제를 저희는 몰랐습니다. 황막한 이 우주 가운데 인생의 근원을 그 어디서부터 발원지를 찾을지, 근원도, 하나의 기점도 찾을 수 없는 인생의 행로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옵니다. 오늘날 통일교회가 이 세계사에, 혹은 역사의 흐름 가운데, 섭리사의 종말시대에 있어서 이와 같은 내용을 밝혀 가지고 나타났다는 것은 어떠한 개인의 욕망을 위한것이 아니라 천륜을 대표하고 인륜의 공약을 대표한 것이요, 필연적인 당신의 염원이었기 때문인 줄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이 자식을 아버지께서 이 땅 대한민국, 이 배달민족에 보내시어 어린 소년시절부터 지금까지 직접적으로 지도하시고, 여러 가지 시련 과정을 거쳐 세계를 위해 싸울 수 있는 긍지를 갖게 하시고, 모든 훈련을 시킨 것을 감사하옵니다. 죽지 않고 오늘까지 나와서 하나님의 뜻의 승리를 목전에 바라보면서 최후의 격전을 향하여 총진군 명령을 할 수 있는 시점에 놓여진 것은, 단지 아버지의 거룩하심과 아버지의 능력의 손길이 있었음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그간 얼마나 통일교회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염려를 하셨고, 수많은 사람들의 비난 가운데서도 이 보잘것없는 자식의 앞뒤를 보호하시기에 얼마나 노심초사하셨는가를 생각할 때에 감사를 드립니다. 대한민국에 있어서의 핍박의 와중에서 흘러가 버리고 쓰러질 수밖에 없었던 그런 운명의 자리에 섰지만, 반대로 이 민족과 이 나라 앞에 필요한 하나의 기반을 갖게 된 것도 보다 아버지의 후대하신 사랑의 인연이라는 것을 알고 감사드리옵니다.

 

이제 이 민족을 넘어 전세계, 민주세계의 대표국가인 미국에서 새로운 싸움을 전개시켰습니다. 그것도 당신의 천의(天意)에 의해 가지고 출발한 것이기 때문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것도 당신이요, 착한 일을 스스로 하는 것도 당신이신 것을 알기 때문에, 시작을 거룩히 해야 되고, 과정도 거룩히 되기를 바라는 것이 소자들의 원하는 마음이요, 여기 있는 자식의 마음인 것을 당신은 잘 아시옵니다. 필시 그 가운데 승리를 가져오거든 통일교회의 승리가 되기만을 바라는 것이 저희들의 소원이 아니옵니다. 하늘의 승리요, 세계의 승리요, 인류의 승리가 되기를 바라며 저희들이 싸우고 있사옵니다.

 

오늘 말씀하신 거와 마찬가지로 이상적 심정의 핵이 이렇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하나의 남성으로서, 세계를 대표할 수 있는 남성으로부터, 국가를 대표할 수 있는 한 남성, 인류를 대신할 수 있는 남성, 섭리를 대신할 수 있는 남성으로서 가야 할 길이 이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내 민족을 넘어서 초민족적인 심정을 가지고 이색민족을 대하고 형제지인연 이상의 심정으로 원하고 마음으로 그리워하면서 싸우고 있는 것을 잘 아시는 아버지, 지금까지 같이하신 것을 감사하고 감사하옵니다.

 

앞날의 치열한 전투장이 벌어지는 그 가운데서, 보잘것없는 이들의 가는 비틀거림길에서 굳건히 서 가지고 저희들의 앞 길을 가려 주어야 할 입장에 선 당신이 얼마나 불쌍한 분인 것을 다시 한 번 느끼옵니다.

 

아버지, 저희들은 강하고 담대한 마음을 가지고 맡은 바의 책임 수행에 있어서 일보도 양보하지 않고 전진할 것을 이 시간 다시 한 번 다짐 하오니, 축복하여 주옵소서. 장하고 늠름하다고 당신이 칭찬하기에 부족함이 없게끔 하여 주시옵시고, 당신이 마음으로 기억해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러한 무리는 결코 망하지 않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 양키 스타디움의 20만 대집회를 앞에 놓고 미국에 소수의 식구들이 총집결하여 총진군하고 있는 그 마당에, 핍박의 화살이 아무리 강하더라도 밀고 넘어갈 수 있게 아버님이 같이하여 주옵소서. 생명의 기축(基軸)을 높이고 사랑의 기축을 높여 우주의 공약의 심정을 폭발시키는 그러한 세계적 전시장이 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것을 기점으로 하여 워싱턴까지, 그것을 기점으로 하여 모스크바까지 저희들이 뭉쳐 가야 할 싸움터가 남아 있는 것을 알고 있사오니, 그 싸움터에서 우리를 부르고, 나를 부르고 있는 것을 망각하지 말고 전진의 행군을 다짐지을 수 있는 하늘의 정병다운 용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날의 심정의 터전을 아버지께서 높이 평가하시옵고, 이제 마음 가운데 높고 귀하신 당신의 참다운 진리의 내용을 흡수하여서 그 마음에 영원히 잊지 않을 수 있는 하나의 생명의 원천이 되고, 이상의 사랑의 원천이 되어 힘차고 강인한 사나이와 아녀자들이 되게 이 시간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은 1800쌍 축복 일주년을 기념하는 2월 8일이옵니다. 1800쌍의 합동결혼식을 통하여 이 나라 이 민족 앞에 선포하였고, 세계 만민 앞에 선포할 뿐만이 아니라 온 천주세계까지 선포하였던 기념의 날이기 때문에 오늘 축복이라는 말씀을 가지고 전하였사오니, 이 말씀을 중심삼고 다시 한 번 회고하면서 스스로를 분석하고, 현재 자기 입장이 어떤 입장인 것을 다시 한 번 스스로 깨닫고, 현재 입장을 타파하고 미래의 소망적인 터전을 옮겨 잡기에 온갖 투쟁을 아끼지 않는 하늘의 용장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섭리의 뜻이 빛나는 승리를 가져올 수 있게끔 내내 같이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리면서,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