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리사적 현시점
1979.10.26 (금), 한국 본부교회
일년만에 이렇게 돌아와서 여러분을 만나게 되니 반갑습니다. 외국 여행을 하는 사람은 언제나 똑같이 느끼는 심정이겠지만, 조국이라는 것이 귀하다는 것을 느껴 봤습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박해를 받아 온 곳이지만 조국이기에 반가워
금번에 오면서도 왜정 때부터 지금까지를 쭉 생각해 봤어요. 통일교회가 한국에서부터 출발해 가지고, 물론 출발은 왜정 때부터 했지만 자유당, 민주당, 혁명정부를 거쳐 현정부까지를 생각하게 될 때, 통일교회가 지금까지 걸어오면서 많은 주권자들 앞에 수많은 박해를 받아왔고, 그야 말로 사람 취급 못받던 역사가 있는 것을 여러분이 잘 알 것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오면서 쭉 보고 세상이 달라졌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김포공항에 척 내릴 때에, 내가 그 사람들을 대해서 달리 생각한 사람도 아니고, 옛날부터 왔다갔다하는 사람임에 틀림없고, 의례적으로 오는 사람임에 틀림없는데 만나는 사람마다 나를 반가운 얼굴로 대해 주는 것을 보고 조국이 더더욱 좋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여러분도 앞으로 다 그런 것을 느낄 거예요. 외국에 나가서 하는 일이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조국과 비교하게 되고, 조국에 있는 동포와 외국의 사람들과 비교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하늘의 섭리를 두고 볼 때, 하나님도 역시 마찬가지가 아니겠느냐. 하나님이 가까이 지내던, 섭리의 뜻을 대하던 사람들과 관계를 맺었으면 그 관계를 중심삼고 깊었던 사람, 혹은 얕았던 사람 등 역사시대에 수많은 사람이 있었을 것이고, 수많은 군상이 있었을 거예요. 그 가운데 제일 잊을 수 없는, 깊은 인연을 가졌던 사람, 혹은 그 나라를 중심삼고 전체를 비교할 것입니다. 어떠한 사람은 좋았고, 어떠한 사람은 나빴고, 어떠한 민족은 좋았고, 어떠한 민족은 나빴고, 어떠한 나라는 좋았고, 어떠한 나라는 나빴고 하는 판정을 내릴 것입니다.
그런 입장에서 하나님이 이 땅을 찾아오실 때 그 하나님을 대해서 진정히 반겨 줄 수 있는 역사적인 개인과 가정과 국가가 있었으면, 그것이 하나님에게 있어서는 잊을 수 없는 조국의 한 기틀이 되지 않겠느냐 하는 것을 생각해 봤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볼 때, 내가 한국 사람이라서 그런지 모르지만 한국에 사는 여러분들은 행복한 사람들이 아니냐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가장 귀한 때는 어느 때인가
자, 오늘은 여러분들이 선생님이 오셨는데 무슨 말씀을 할 것인가 궁금해 했겠는데, 이제부터 말씀을 해보자요. 오늘 말씀의 내용은 대충 이러한 내용이 되겠습니다. '섭리사적 현시점' 이러한 내용이 되겠어요. 제목이 좀 어려워요. 섭리사적 현시점….
하나님이 섭리역사를 해 나오는 데 있어서 지금은 어떠한 시대냐? 이것을 확실히 알지 못하면 여러분이 금후에 가는 데도 그렇고, 혹은 생애의 노정을 세우는 데도 그렇고, 모든 것이 불분명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섭리사적 현시점, 현재가 어떠한 때냐 하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때를 중심삼고 볼 때, 통일교회의 때가 있을 것이고, 대한민국의 때가 있을 것이고, 기독교의 때가 있을 것이고, 혹은 불교의 때가 있을 것입니다. 또, 민주세계의 때가 있을 것이고, 공산세계의 때가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여러 가지의 때가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보는데 그 중에서 제일 중요한 것이 뭐냐 하면, 하나님이 섭리해 나오는 역사적인 때, 그때가 가장 귀한 것입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섭리사적 현시점'이라는 것을 중심삼고 말씀해 보겠습니다.
여러분이 알다시피 현실에 살고 있는 인류는 도탄 중에서 신음하고 있습니다. 날이 가면 갈수록 희망의 새로운 아침이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비극 혹은 슬픔의 저녁길을 더듬고 있는 것을 우리는 직시하게 됩니다. 이러한 환경을 목전에 두고 섭리하시는 하나님에게 있어서도 전인류가 느끼는 그런 것, 그런 입장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은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하나님도 그렇게 느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세계 전체를 책임지고 계신다면 이 세계를 어떻게 수습하실 것이냐? 슬픔의 세계를 새로운 희망의 세계로, 만민이 행복할 수 있는 세계로 어떻게 돌이킬 수 있느냐 하는 문제를 생각할 때, 이건 하나님에게 있어서 지금까지 역사시대의 어떠한 때보다 긴장하고, 어떠한 역사시대보다 책임적인 섭리를 하지 않을 수 없는 때가 아니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서 역사하신다
그러면 이러한 때의 섭리를 누구를 통해서 하느냐? 하나님이 직접 하실 수 있으면 문제가 간단할지 모르지만, 하나님 자신은 보이지 않는 영(靈)이십니다. 여러분이 영계에 가도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다 이겁니다, 공기와 같아요. 우리가 공기를 볼 수 없지만 공기 가운데는 우리의 생명의 요소가 있어 가지고 우리가 공급받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을 통해서 생명의 요소를 우리가 공급받고 있다는 거예요. 영계에 가도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다 이겁니다.
그런데 인간세계의 섭리라는 것은 반드시 사람을 통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체를 입은 사람을 통해서 하나님은 역사하십니다, 그런 걸 생각할 때에, 지금 우리는 세계적인 때에 머물고 있으니, 섭리할 사람, 세계 적인 섭리를 받들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이 지구성에 살고 있는 수많은 사람은 물론, 특별히 하늘이 준비했던 종교인들 가운데도 하나님의 세계적인 섭리의 뜻을 대할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런 사람이 없을 수밖에 없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가, 뜻이 어떻게 되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받들 수 있는 사람이 없는 것은 당연한 결론입니다. 이렇듯 반드시 지구성에 하나님의 섭리의 때를 수습해 드릴 수 있는 상대적인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 등 어떠한 형태가 있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없다 할 때는 얼마나 비참하겠어요?
자, 이러한 과제를 놓고 나는 생각하기를 '그러한 과제 앞에 통일교회가 등장하자' 했습니다. 문 아무개 자신은 하나의 개인이지만 섭리사적인 관점에서 내가 그런 내적 사정을 이해하고 누구보다 좀더 아는 분야, 내가 아는 분야 이상의 분야까지 책임질 수 있다면, 그 분야까지 가는 데는 하나님이 우리 통일교회면 통일교회, 나면 나라는 사람을 통해서 필시 섭리의 길을 개척하지 않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지극히 타당한 말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오늘날 통일교회를 이런 혼란한 역사시대에 있어서, 하나님의 중요한 섭리사적 견지에 있어서 하나의 전환시점을 제시하는 하늘의 역군으로 어떻게 길러 나갈 것이며, 어떻게 키워 나갈 것이냐 하는 문제를 내 자신은 생각지 않을 수 없다 하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이것을 지금 새삼스럽게 말하는 것이 아니예요. 지금까지의 생활이 그러한 관점에서 엮어져 나왔습니다.
인간이 타락함으로 인해 수많은 담으로 막혀 있는 현실
우리의 인류시조가 타락함으로써 결과가 어떻게 되었느냐?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막혀 버렸습니다, 아담과 해와가 막혀 버렸고, 또 아담의 마음과 몸이 갈라져서 막혀 버렸습니다. 아담과 해와가 갈라졌고, 아담 해와가 갈라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인간이 갈라졌고, 인간과 하나님이 갈라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천사세계, 인간과 천사세계가 갈라졌습니다. 전부가 갈라져 버렸습니다. 그 갈라졌다는 말은 무슨 말이냐? 담이 생겨 버렸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섭리의 뜻이 가야 할 그 길은 어떤 길이냐? 막혀 버린 담을 특정한 몇몇 사람을 통해서 헐 수 있으면 간단할지 모릅니다. 그렇지만, 수만 년 섭리역사노정을 걸어 나오는 과정에서 수많은 민족이 생겨났고, 수많은 국가가 생겨났고, 문화의 배경이 다른 수많은 지역들이 만들어졌습니다. 이런 실상을 볼 때, 수많은 담이 벌어져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 한 가정에서 여덟 식구가 사는데 여덟 식구가 하나 못 된 그런 가정이라 할 때는 여덟 개의 담이 생겨나는 겁니다. 여덟 개의 담이 있는 것입니다.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 자식과 부모 사이에, 형제간에 전부 담벽이 있는 것입니다. 통하지 못하는 것이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뜻의 완성이라는 것은 담을 남겨 놓고는 안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국제간의 외교 문제를 보나, 정치적인 모든 문제를 보더라도 각 국가를 중심삼고 방향이 다른 입장에서 전부 담을 쌓고, 그 울타리 안에서 자국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이런 놀음을 하기 때문에 그런 나라들을 중심삼고는 하나님의 섭리가 불가능한 것입니다. 또, 지상에서 되어진 것이 지상만의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 아니예요. 지상에서 되어진 것은 즉각 천상의 세계, 영계에도 반영되는 것입니다.
만약 대한민국에 있어서 현재 야당 여당이 결렬되었다면, 그 결렬된 현황이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살다 간 영인들이 있는 영계에도 야당 여당의 결렬상으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개인이면 개인, 가정이면 가정, 전부가 그와 같은 입장입니다. 혹은 미국과 대한민국 사이에 외교관계의 담이 생겼으면, 그 담이 현실의 담만으로 남아지는 것이 아니라 영계에도 그 영향이 남아져 가지고 어느때인가 이것을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런 내용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해결 기점은 어디냐? 그것은 영계가 아니라 지상입니다, 지상, 예수님이 이 땅 위에 와서 제일 고심한 것이 무엇이냐?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린다는 것이었습니다. 하늘에서 풀면 땅에서 풀리는 것이 아닙니다. 하늘에서 풀리면 땅에서 풀기는 쉽지요. 그건 쉽다구요. 그런데 지극히 어려운 땅에서 풀어야 하늘에서 풀어진다니 이게 문제라구요.
여러분 개인의 한 가정에 있어서 부부면 부부를 중심삼고 볼 때에, 일생 동안 살아 나가는데 부부 사이에 백 퍼센트 담 없이 살 수 있는 사람이 있느냐 이거예요. 이건 완전히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예요. 전무하다 이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의 복귀이상을 중심삼고 볼 때에, 구원섭리 이상을 중심삼고 볼 때에, 지상세계에 있어서 하나님의 이상기준과 일치되어 가지고 영원히 하나될 수 있는 사람이 있느냐? 그건 절대 불가능합니다. 뭐 가망이 있는 것이 아니예요. 절대 불가능하다, 이런 결론이 나온다 이거예요.
이렇게 볼 때, 오늘날 기독교라든가 수많은 종교를 하나님이 만들어 놓았는데, 그 종교를 만들어 놓은 것이 무엇이냐? 또, 도주면 도주를 중심삼고, 종주면 종주를 중심삼고 교단이 생겨났으면 그 교단과 종주 사이에 담이 없느냐 할 때, 어때요? 오늘날 기독교면 기독교가 서로 하나님을 잘 믿고, 진짜 정통교파라고 큰소리치는데, 그런 종단을 중심삼고 볼 때 예수님이 세운 종주와 현재 나타난 기독교 자체에 담이 없느냐? 어때요? 담이 없을 것 같아요? 담이 무수하다 이겁니다.
하나님은 담이 하나도 없기를 바라시기 때문에, 담이 하나 생기면 그만큼 멀어지는 거예요. 담이 둘 생기면 또 그만큼 멀어지는 거라구요. 담이 셋, 열, 백, 천이 생기면 생길수록 아무리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하늘나라의 섭리와 뜻을 대한다고 아무리 자기 주장을 하고 있다 하더라도 그는 하나님과 상관없는 권에 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미 그 경계선을 넘어가 버리고 만다는 겁니다. 이런 것을 생각하게 될 때에 구원섭리가, 하나님의 복귀섭리가 얼마나 어렵겠나 하는 사실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되겠어요.
오늘날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볼 때, 통일교회를 지도하는 이 문 아무개하고 여러분하고 담이 없느냐? 담이 있어요, 없어요? 응? 담이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그 없다는 말은 거짓말이라구요. 담이 없을 수 없다구요. 여러분에게 하루하루 공적인 생활을 하라고 강조했지만 공적인 생활을 하느냐? 그렇지 못하다는 겁니다. 언제나 자기라는 것이 잼대가 되어 가지고 자기 중심삼고 평하고, 자기 중심삼고 전체를 비판하게 마련이라는 겁니다.
이렇듯 전체 섭리를 경륜하시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편에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편에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편에서 하나님을 바라보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알 수 없는 수많은 담으로 이 지구성은 덮여져 있는 것이요, 그 반영체로 나타난 것이 영계 이기 때문에 영계에도 수많은 담으로 막혀 있는 것입니다.
막힌 담을 헐어야 할 책임을 다하지 못한 종교인들
이것을 누가 허느냐? 이걸 누가 허느냐 이겁니다. 이것은 종교인들이 헐어야 할 책임이 있다는 걸 알아야 돼요. 종교인 가운데 누가 헐어야 되느냐? 영계에 간 사람들이 허는 것이 아닙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이 허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가 정통이라 주장하고, 참된 종교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헐어야 됩니다. 많은 담은 모르지만 한두 개의 담이라도 헐고 가지 않으면 안 될 것이 종교인들 앞에 맡겨진 책임입니다.
여러분들이 원리가 지향하는 길 가운데서 통일교회를 믿으며 지금까지 10년, 20년 지내 왔는데 전부가 하나님이 원하는 입장에서 패스했다고 보느냐? 뒤를 돌아다볼 때에, 자신 없어 가지고 많은 실수를 했다 할때는 그 실수는 전부 다 담으로 남아지는 거예요.
그러면 이 담을 누가 헐어 주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이 담을 누가 헐어 주느냐 이겁니다. 민족 민족끼리의 담을 누가 헐 것이며, 국가 국가 간의 담을 누가 헐 것이며, 더 나아가서는 하늘과 땅이 막혀져 있고, 하늘세계는 지옥과 천국이 막혀져 있는데, 이 담을 누가 헐 것이냐 이거예요.
숱한 연한을 소모시켜서 하늘이 역사해 나왔지만 어떠한 사람도 와 가지고 이 담을 헐지 못했습니다. 어떤 종파를 만들어 놓은 그 종파로 말미암아, 어떤 종교 형태를 만들어 놓았으면 그 종교 형태로 말미암아 도리어 하나님 앞에 담을 만든 일이 수두룩합니다. 오늘날 기독교만 하더라도 8백여 교파가 생겼다는 사실은, 하나님이 기독교를 세울 때 하나님의 뜻 앞에는 담이 하나도 없기를 바라고 세웠는데도 불구하고 8백여 교파 이상이 됐다는 사실은 하나님 앞에 나가는 데 8백 개 이상의 담이 생겼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수많은 국가가 생겼다는 사실은, 서로서로가 독립 됐다고 좋아 했지만 하나의 세계를 꿈꾸는 하나님의 섭리 앞에 있어서는 이 지상의 새로운 담을 제시하는 과제가 됐다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몰랐다는 거예요. 이것을 누가 책임질 것이냐 이겁니다. 어느 나라의 특정한 주권자가 책임을 질 수 있겠느냐, 혹은 민주세계를 지도하는 미국의 카터 같은 대통령이 책임을 질 수 있겠느냐 이거예요.
카터의 정치 방향이면 정치 방향 자체가 천운이 지향하는 방향과 틀려 가지고 행동하는 재임시의 모든 행동은 하나님 앞에서 담을 무너뜨리는 것이 아니라 담을 만드는 결과가 되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해당하는 심판이 남아진다는 것을 생각지 않을 수 없다는 겁니다.
그러면 통일교회가 가는 데 있어서 천의에 의해 가지고 뜻을 받들고 나온 이 문 아무개가 하늘이 제시한 그 길 앞에 담을 만들었느냐, 담을 헐었느냐 하는 문제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이건 필생을 걸어 놓고 다짐 해야 할 중요한 책임입니다. 이것은 타협 가지고 안 되는 거예요. 왜? 역사시대에 타협할 수 있는 내용으로 담이 되어진 게 아니더라 이거예요.
종교계가 이것을 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종교계가 못 했기 때문에, 어떠한 특정 종교계를 세워서 하늘은 지상세계의 담을 험과 동시에 천상세계의 담을 헐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래야 담을 무너뜨린 거기에 정지작업을 해 가지고 하늘이 새로운 영토를 제정할 수 있는 거예요. 새로운 터전을 마련할 수 있는 겁니다,
막힌 담을 헐기 위해 특정한 교단을 택하지 않을 수 없는 하나님
이렇게 볼 때에, 그러면 종교인이 가야 할 길은 어떤 길이냐? 어떠한 길을 가야 되겠느냐? 개인을 위하는 길을 가야 되겠느냐, 섭리의 뜻을 위하는 길을 가야 되겠느냐? 그건 두말할 것 없이 섭리의 뜻을 위하는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럼 섭리의 뜻의 한계점, 가야 할 길의 한계점이 어디냐? 수많은 종교인들은 생각하기를 자기 종파권 내에서 충성하면 된다, 이것으로 말미암아 천국가는 모든 것이 완성된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영계를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말입니다. 자기 종파권 내에서 잘 믿고 가면…. 영계에는 자기 종파를 중심삼은 클럽이 있습니다. 그 클럽권 내에 클럽 클럽끼리도 담이 있어요. 그 권내의 담을 넘을수 있는 기반을 얻을 수 있지, 초국가적이요, 초세계적인 입장에서, 초종교적인 입장에서 자기가 활동할 수 있는 무대를 부여받는 것이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자기의 종파 한계권, 종주를 중심삼은 섭리권 내에서, 분담적인 사명의 권한 내에서는 담의 제한을 안 받을는지 모르지만, 그외의 세계적인 종교라든가, 큰 분야의 담은 얼마든지 있는 것입니다.
자, 이런 문제를 생각하게 될 때에, 이 담을 누가 책임질 것이냐? 그리고 구약시대로부터 신약시대, 예수님 이후의 2천 년 역사를 거쳐왔지만, 성경에서 6천 년으로 잡고 있는 역사시대에, 지금까지 하나님의 복귀섭리를 추진시켜 나오는 그 과정에 어느 한때 승리한 때가 있었느냐? 언제나 실패했어요. 실패의 연속이요, 실패의 반복 역사를 거쳐왔다는 거예요. 그 실패했다는 사실을 두고 볼 때에, 이는 하나님의 기쁨이 아니라 비탄의 장면이었다 이겁니다, 그 시대에 책임을 짊어졌던 사람이 잘못하게 될 때는 그 비탄과 더불어 민족적인 권한이면 민족적인 권한을 가진 그가 책임 추궁을 받는다는 거예요. 벌을 받아야 돼요. 오늘날 통일교회 원리 말씀을 들어 말하자면 탕감해야 되는 것입니다. 작은 것으로 탕감해야 할 것을 큰 것으로 탕감하지 않으면 안 될 비운의 역사는 여지없이 찾아오는 것입니다. 여기에는 뭐 타협이 성립되지 않습니다.
여러분, 아침에 해가 뜨게 될 때, 햇님이여, 오늘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이 열 시에 모이는데…. 내가 오늘 새벽같이 회사에 갔다가 오느라고 좀 늦었다구요. 집에 오니까 열 시 십 분이예요. 밥 먹고 복작복작하니까 한 5분 더 늦었다구요. '야, 이거 이거 참 안 되겠다' 그래도 그거 할 수 없다구요. 아침 통근 시간에 차가 그렇게 심하게 밀릴 줄 알았어요? 자동차들이 밀리니까 올 수가 있어야지요. 그럴 때 '햇님이여, 나 시간이 바쁘니 조금만 기다리소' 한다고 통해요? 안 통한다구요. 밀려드는 조수를 막을 수 없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잘못하면 잘못한 데 대한, 인과법칙이란 탕감의 결과를 피할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불가피한 역사적 사실입니다.
이렇게 볼 때, 이 담을 누가 치우느냐? 역사시대를 통해서 지금까지 해봐야 실패를 거듭하는 이 사실을 너무나 잘 아시는 하나님은 특정한 사람, 특정한 민족, 특정한 교단을 택하시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특정한 교단을 택하시는 기준
택하는 데는 하나님 마음대로 하시는 것이 아니예요. 하나님의 원수되는 사탄 마귀를 불러 놓고 '야 이 녀석아, 나에게 이러이러한 사유가 있으니까 이제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조건을 중심삼아 가지고 너와 내가 타협해서 새로운 타결을 지어야 되겠다'고 해야 합니다. 그것은 맹목적이 아니예요. 맹목적이 아니라구요. 원리적인 조건, 이론적으로 안팎이 들어맞는 조건을 세워 가지고 일대일의 탕감이지만 탕감조건을 제시하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통일교회에서 말하고 있는 탕감조건이라는 말은 위대한 말이예요. 그런 걸 여러분이 알아요? 당장에 불행한 일이 벌어지더라도 '그거 탕감이구만' 하고 넘어가는 거예요. 이 탕감이라는 것이 문제가 되는 거예요. 모든 것은 탕감법으로서 원상회복을 제시해 나온다는 거예요. 죄를 졌으면 반드시 형무소에 가야 된다구요. 잘못했으면 반드시 욕을 먹든가, 채찍을 맞든가 뭘 하나 조건을 걸어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풀려지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탕감법이라는 것을 하나님도 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탕감법이 어느 권내까지 왔느냐? '여기는 이 권내에 가는 사람으로 세우자' 하면 '그래요. 그 사람은 그 권내에 있어서 그러한 책임을 지고, 그 권내에 있어서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종교 형태를 갖추어 발전하는 것을 하나님도 허락하셨고 나도 인정합니다' 해야 돼요. 그것이 종족권이라든가, 씨족권이라든가, 민족권이라든가, 국가권이라든가, 세계권에 따라 다릅니다.
그리고 종교가 가는 길은 마찬가지입니다. 공부하는 것은 뭐 국민학교에 가서 공부하는 것이나, 대학교에 가서 공부하는 것이나 공부하는 모양은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내용은 다르지만. 그렇지요? 대학에 가서 공부하나, 석사 코스를 가나, 박사 코스를 가나, 전부 다 공부하는 데는 시간을 투입해야 돼요. 노력해야 돼요. 싫은 것도 억지로 다 해야 돼요. '아이구, 나 공부하는 거 싫다. 편안히 가는 게 좋아!' 하겠지만 그건 자유예요. 그건 공부하는 길에서 떨어지는 거예요. 그러므로 그러한 놀음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자신을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의 본의에 합당한 조건을 세운 예수
아시아적 종교라든가, 혹은 세계사적 종교라든가, 혹은 민족적 종교라든가, 가정적 종교라든가, 혹은 미신…. 미신이 뭐냐? 미신도 종교는 종교인데 세계적 종교가 나왔는데도 가정적 종교를 믿으니 그걸 미신이라고 하는 거예요. 비행기를 타고 미국에 가려면 뭐 열 몇 시간이면 가는데도 불구하고, 자기는 비행기 모른다고 해 가지고 걸어간다면 그거 돼요? 말 안 들으면 '이놈의 자식아!' 하면서 패서라도, 때려눕혀서 혼수상태로 만들어서라도 비행기를 태워 보내는 것이 전체가 그를 돕는 일이라는 거예요.
가정적 종교시대가 지나고 세계적 종교시대가 됐는데도 불구하고 가정적 종교와 같은 것은 뭐 푸닥거리나 하고 뭐 어떻고 어떻고 한다구요. 그건 샤머니즘이라 이거예요. 전부 다 미신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것은 도리어 사회 발전에 방해가 된다구요. 그래서 고차적인 종교를 추구하는 거예요.
요한복음 3장 16절에 보게 되면 예수님이 이 땅 위에 와서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라고 했습니다, '세상을 사랑하사'라고 했지, '네 집안을 사랑하사'가 아니예요. '세상을 사랑하사' 했어요. 그 세상은 세계적이다 이거예요.
그럼 예수님은 해야 할 세계적 사랑을 했느냐 이거예요. 세상을 사랑하라 했는데 세상을 사랑했느냐 이거예요. 지금부터 2천 년 전에 예수님이 세상을 어떻게 사랑했겠어요? 로마의 압정하에서, 유대 민족 앞에 몰리고 갈릴리 해변가로 도망다니면서 피해다니다가 나중에는 민족의 반역자로 몰려 가지고, 선동분자로 몰려 가지고 십자가에 죽었는데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사…' 한 것처럼 세상을 사랑했느냐 이겁니다. 사랑하긴 뭘 사랑해요?
그렇지만 그때 로마 나라를 중심삼고…. 로마는 그 시대에 있어서 중심이었습니다. 원수인 로마를 사랑했다는 사실은 세계의 모든 자기 편이 되는 사람을 사랑할 뿐만 아니라 세계의 원수들까지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라고 했으니 독생자 자신이 하나님의 위업을 받았다면 사랑했다 할 수 있는 조건이라도 세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로마 병정을 중심삼고 저들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저들이 행하는 죄를 모르기 때문에 저렇게 하니 용서해 달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세상에는 좋은 사람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나쁜 사람도 있다구요. 그렇지요? 좋은 사람보다 나쁜 사람이 비례적으로 많다구요. 그가 십자가에 돌아가면서 자기 옆구리에 창을 찌르고, 가시 면류관을 씌워 조롱하는 로마 병정을 대해서 용서하라고 빌어 됐다는 사실은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한 것처럼 독생자를 주신 본의에 합당할 수 있는 조건적 기준을 세워 놓았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세계가 사랑을 받았다는 조건을 남겨 주어야 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기독교를 세계적 종교로 발전시키지 않으면 안 되는 책임이 있다는 것입니다.
세계적 메시아의 권위를 찾아야 했던 예수님
여러분이 유대 나라에 가 보라구요. 네 시간 반이면 일주를 할 수 있어요, 네 시간 반. 강원도보다 작다구요. 성경 66권을 보게 되면, 20리 안팎의 내용을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했어요. 거기에서 일어난 일들이 무슨 뭐 세계고, 뭐 하늘땅이예요?
그런 지역일수록 어떤 일이 벌어지느냐 하면, 민족적 혼합의 어려움에 부딪친다는 거예요. 모든 강대국이 거쳐가고, 또 새로이 신흥국가가 생기면 언제나 점령하게 마련이예요. 그래서 언제나 피를 흘리기 마련 이라구요. 피를 흘리면서도 그들을 원수시하고, 그들과 싸워 가지고 이기는 것보다 매를 맞으면서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거예요. 그건 누구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매를 맞으면서 하나님을 사랑한다 이거예요. 그런데 그러면서 하는 말이 '아이구 ! 하나님이여, 우리의 원수를 갚아 주소서' 그런 기도를 한다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이 그렇게 해 나왔다는 거예요.
이스라엘 민족을 선민으로 택한 목적이 세계를 구하기 위해서였다 할진대는 그들에게 부딪치는 모든 민족적 환경이 어렵다고 해서 그 어려움을 정면적으로 공격하고, 정면적으로 복수하기를 노력하는 것보다 하늘에게 맡기고 원수를 사랑으로 소화 흡수해야 된다는 거예요.
이런 놀음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렇지 못하게 될 때는 반드시 거기에 새로운 역사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연장의 연장으로 돌고빗길을 돌게 된다구요.
하나님이 택해 놓지 않는 한, 개인적인 시대에서 승리 못 하게 되면 가정적인 시대로 끌고 넘어가고, 또 끌고 넘어가고, 이렇게 섭리를 연장 하면서 발판은 외형적인 세계 판도형으로 확대시켜 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명실공히 전세계는 종족권 내에 자리 잡힐 수 있게끔 확대되어 나가는 거예요.
그것이 현재 세계를 보면 그렇다는 거예요. 중동을 보면 회회교 문화권이고, 인도를 중심삼고 보게 되면 불교문화, 대승불교 소승불교 문화권이고 말이예요, 그다음에 서구사회는 기독교문화권입니다. 전부 다 이렇게 나왔는데 앞으로 이것이 어떻게 될 것이냐? 이런 관점에서 보게 된다면 반드시 이 세계 종교를 대표해 가지고 어느 특정한 사람을 보내야 될 것입니다.
지금으로부터 2천 년 전, 유대교를 중심삼고 그 시대에 있어서 세계적 종교권을 만들기 위해서, 로마 앞에 반대를 받으면서 하늘편에 서 가지고 로마를 소화시킬 수 있는 종교운동의 주축으로 세우기 위해서 누구를 보냈느냐 하면 예수님을 보냈습니다. 유대교가 믿고 있던 메시아를 보내신 것입니다.
그 메시아는 어떤 메시아냐? 유대교의 메시아입니다. 유대교의 메시아로 와 가지고 세계적 메시아 노정을 개척하려고 하다가 죽었다 이거예요. 그러면 유대교는 어떻게 되느냐? 지금까지 유대교만을 위하는 하나님으로 모시는 그 하나님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이 땅 위에 와서 가르쳐 줘야 할 것이 뭐냐? 구약성경에서 가르쳐 준 하나님을 그냥 그대로 가르쳐 줘서는 안 됩니다. 신약시대의 하나님으로 가르쳐 줘야 됩니다. '국가적 차원의 시대를 넘어서 이제는 세계적 차원의 시대에 들어가기 때문에 세계를 흡수하기 위해서는 세계를 위해 공들이는 터전을 닦아야 되겠다' 이렇게 가르쳐 줘야 할 것이 이스라엘 국가적 메시아로 온 예수님의 사명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뭘하느냐? 생애를 바쳐서 세계적 메시아의 권위를 찾을 수 있는 놀음을 하는 것이 예수님 생애에 해야 할 일이었습니다. 그거 확실히 알겠어요?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로마 나라의 모든 어려움, 전체를 소화시킬 수 있는 책임을 해야 합니다. 로마 나라의 좋은 것만 내가 흡수하고, 편리한 것만 흡수하는 것이 아니라 로마 나라 전체를 소화시킬 수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로마 나라에 나쁜 것이 있으면 나쁜 것으로 소화해야 합니다. 로마 나라에 창녀굴이 있으면 그 창녀굴을 소화할 수 있어야 합니다. 갱단이 있으면 그 갱단을 소화할 수 있는 사명을 해야 합니다. 좋은 일은 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좋은 일이야 나쁜 것만 고쳐 놓으면 자동적으로 되는 것입니다.
일반 사람들은 좋은 일만 찾아가지만, 종교의 책임을 짊어진 메시아적 사명을 받은 예수가 당시 이스라엘 민족적 메시아로 와 가지고 세계적 메시아 기반을 닦으려면, 로마 나라의 좋은 길을 찾아가는 것이 아니라 제일 어려운 길을 찾아가야 됩니다. 그것을 어렵다고 하면 그것이 그 민족을 망칠 수 있는 요소가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로마 나라가 망할 수 있는 것이 뭐냐 하면, 제일 어렵다고 하는 것, 싫어하고 전부가 머리를 젓는 그러한 내용이 로마 나라를 망칠 수 있는 요소인 것입니다. 따라서 그것을 소화시킬 수 있어 가지고 선화시킬 수 있는 자주적인 권한을 대행할 수 있는 세계사적인 책임자가 되어야 할 것이 예수가 그 당시에 해야 할 책임이었다 이겁니다.
종교가 가는 길은 핍박의 길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유대 나라는 돌볼 필요도 없어요. 유대교는 돌볼 필요도 없다구요. 유대교가 반대하고 유대 나라가 반대하더라도 로마 나라에 들어가서 환영받게 되면, 로마 나라의 제일의 어려움을 전부 다 소화시키고 흡수하게 되면 유대 나라는 로마 나라 치하에 있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흡수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서 기독교는 유대교에서 출발했지만, 로마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그런 무지무지한 희생의 대가를 치러 가지고 로마제국을 4백 년만에 정복하게 됐다는 거예요.로마의 박해 중에서 제일 어려운…. 사자의 밥이 되고, 원형극장의 죽음의 자리를 찾아가는 것은 기독교인들이 다 했다 이겁니다, 땅굴에서 사는 걸 기독교인이 다 했다 이겁니다. 그러면서 로마 나라가 망하라고 기도한 것이 아니라 로마 나라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라고 기도한 거예요. 알겠어요? 그게 종교인들이 가야 할 길이다 이겁니다. 그러한 사명을 하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이 메시아를 보냈지, 로마 나라가 반대한다고 '이놈의 죽을 것들, 망할 것들 전부 다 망해라' 한다면 세계를 위한 메시아가 뭐가 되겠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민족 자체는 메시아가 오는 날에는 당장에 세계적인 이스라엘 국가가 되어 가지고 로마 나라도 그저 왕창왕창한 칼에 다 잘라 버리고, 순식간에 메시아를 모시고 영광된 자리에 간다고 생각한 거예요. 그러나 기독교인들이 생각하듯이 천사들이 나팔을 불고 주님이 구름을 타고 오게 된다면 자기들은 무슨 뭐 왕같이 부활하고 그러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런 도둑놈 심보들 갖지 말라 이거예요.
내가 알아보니까 하늘나라는 그렇게 안 되어 있더라 이거예요. 그렇게 할 수 있으면 특정한 기독교를 세워서 할 게 뭐예요?로마나라의 황제 같은 사람을 세워 가지고 하면 얼마나 빠르겠어요. 그래서는 안 되겠기 때문에 종교가 필요한 거예요. 그래서 종교의 가는 길은 핍박의 길이예요. 핍박하는 것을 소화해서 승리하지 않고는 승리했다고 할 수 없습니다.
왜 또 핍박을 받아야 되느냐? 탕감하려니 핍박을 받아야 됩니다. 탕감은 사탄의 일선과 하나님의 일선에 부딪쳐 가지고 이리 찢기고 저리 찢기고, 끌려다니고, 아흔아홉 번 왔다갔다하다가 맨 마지막에 '백 번! '그럴 때 살짝 넘어서는 것이 탕감이예요. 첫번에 넘어서는 게 아니라구요. 갈까 말까 갈까 말까, 이럴까 저럴까, 끌려왔다 끌려갔다 왔다갔다 하다가 맨 나중에 백 발짝만에 넘어서는 게 탕감이예요.
그걸 넘어서면 그만이냐? '아이구, 넘어섰으니 다 됐구나' 이게 아니예요. 개인 탕감을 했으면 가정 탕감이 기다리는 걸 몰랐더라 이겁니다. 개인의 담을 헐어 놓고 이제 나는 승리했다고 눈을 크게 뜨고 '아이구, 하나님 나 이겼습니다' 하고 나서려고 하니 가정의 담이 가로막고 있더라 이겁니다.
지금까지 개인의 담을 헐기 위해서 천신만고 다 해 가지고, 뼛골이 녹도록 해 가지고 이길 둥 말 둥한 자리에서 이겼는데, 이제 넘어서서 이겼다고 생각했는데 '아이구' 더 힘든 가정의 담이 막힌 것을 생각할 때에 '너 갈 거야? 하면 대다수 사람들은 '푸우─' 할 거예요. 눈이 어떻게 되겠어요? 눈이 내리떠지겠어요, 치떠지겠어요? 어디 여기 부인네들 생각해 봐요. 여기 36가정이니 무슨 가정이니 해 가지고 통일교회에서 이만했으면 우린 뭐 어떻고 저떻고 아주 자랑 잘하는 패들, 눈이 치떠지겠어요, 내리떠지겠어요? 「……」 왜 가만 있어요? 들었어요, 못 들었어요? 마이크가 고장났나? (마이크를 두드리심. 웃음) 들었어, 못 들었어? 「……」
주인 대접을 이렇게 해요? 내가 여기에 나서면 주인이지요. 여러분들이 여기 있을 때 내가 오면 내가 손님이지만 말이예요. 손님 대접 그렇게 하고 주인 대접 그렇게 하기예요? 들었어요? 「예」 그래, 눈이 치떠지겠어요, 내리떠지겠어요? 「치떠집니다」 (웃음) 그건 무책임한 사람의 말이예요. 진정 뜻을 위해서 천신만고 내 전체를 바치고 이를 바득바득 갈고 혀를 깨물면서 했다고 할 때는 눈이 치떠질 게 뭐야? 눈이 왕창 감겨 버리지요. 그런 거예요. 그러니 이 담의 고개를, 개인적인 담의 고개를 누가 인류를 위해 책임질 것이냐? 하나님은 그걸 놓고 한탄하신다는 겁니다.
수많은 담을 헐어내는 책임자가 필요해
수많은 사람들이 담들을 남겨 놓고 있는 걸 모르고 지상에서 살다가 죽으면 그만인 흘러가는 인간인 줄 알았지만, 죽으면 틀림없이 절벽 같은 담, 용서할 수 없는, 이 땅 위에 암만 강한 철옹성 같은 성이 있다 하더라도 비교가 안 되는 담, 사탄도 헐 수 없고, 하나님도 헐 수 없는 그러한 담으로 막혀 있다는 것입니다. 사탄도 헐 수 없고, 하나님도 헐 수 없는 담이 뭐예요? 그건 공동결의로써 오케이 할 수 있는 거예요. 그것은 사람만이 헐 수 있습니다, 사람만이
이렇게 얘기하다가는 시간이 많이 가겠구만. 담, 알겠어요, 담? 뭐 먹다 목구멍에 걸려 가지고 담이 생긴 것이 아니라구요. 무슨 담이요? 경계선이예요, 경계선. 삼팔선도 넘어갈 수 있는 길이 있지요. 땅굴을 파면 넘어갈 수 있어요. 땅굴을 파면 얼마든지 넘어갈 수 있지요. 만약에 땅굴을 파 가지고 넘어갈 수 있다면 하나님이 못 했겠나? 누굴 시켜서라도 땅굴을 뭐 몇백 개, 몇천 개라도 팠지? 그러나 그럴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런 문제가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그러는 동안에 역사는 자꾸 흘러갑니다. 천년 세월, 만년 세월 흘러간다 이겁니다. 그러는 동안에 종교는 제멋대로 갈래갈래…. 하나님이 어디 있어요? 하나님을 팔아서 장사해 먹고, 하나님을 원망하고, 하나님은 죽었다고 하고, 전부 다 저주하고 있다구요. 하나님을 믿다 보니 망하는 것밖에 없거든요.
자, 그런 담, 가정의 담을 헐고 넘어서면 가정의 담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눈을 뜨고 보면 종족의 담으로 막혔더라 이거예요, 종족의 담. 막힌 그 종족의 담을 헐고 나면 민족적 담으로 막혔고, 민족적 담을 헐고 나면 국가적 담으로 막혔고, 국가적 담을 헐고 나면 세계적 담으로 막혔고, 세계적 담을 헐고 나면 영계와 육계의 담으로 막혔다는 것입니다.
이 담을 청산할 사람이 누구냐? 누가 책임지겠느냐 이겁니다. 하나님이 인류 앞에 호소할 수 있는 내용을 가지고, 오늘 나와 같은 실체를 가지고 여러분 앞에 외칠 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오늘날 텔레비전을 통해서 미국 국민한테 나타나 가지고 '야, 미국 국민들아 들어라! 내가 하나님이다. 내가 이렇게 안타깝다' 하고 외치면 얼마나 쉬워요? 미국 국민들이 '예, 그렇소' 할 거예요. 일시에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암만 볼래야 볼 수 없다구요. 말을 듣지 못한다구요. 영안이 열리고 영의 귀가 없어 가지고는 못 듣는다 이겁니다. 이것을 시늉삼아 혹은 감흥을 가지고 '그럴 것이다, 그럴 것이다' 하면서, 혹은 영계를 통하는 사람한테 가서 묻는 가운데 암중모색을 하면서, 수많은 희생의 대가를 치러 가면서 한 길을 더듬어 개척해 나오는 것입니다. 거 얼마나 기가 찬지 알겠어요?
오늘 욕심 많은 통일교회 교인들, 임자네들 욕심이 많은가, 안 많은가? 「…… 」 욕심이 많아, 안 많아? 임자라고 해도 뭐 아무도 말 않고 전부 이러고 있어요. 욕심은 땅보다 더 두껍지요? (웃음)
담이 없는 세계가 되어 있는 데서 욕심이 많다면 얼마나 좋겠나요? 천상에 가도 담이 닐리리동동 죽 만리장성보다 더 길게 연결되어 있는 줄도 모르고 욕심만 가지고 있으면 뭘해요? 욕심보다 한 점의 정을 가지고 벽을 까내고, 돌을 뽑아 내는, 피를 흘리면서 욕심 없이 뜯어내는 사람이 필요한 거예요.
이런 것을 아시는 하나님이기 때문에 오늘날 한 시대를 통해 가지고 수습할 수 있는 책임자를 선정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겁니다. 그래서 수많은 종교에는 메시아 사상이라는 것이 있기 마련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알겠어요? 메시아 사상을 왜 뒀느냐? 공동적인 책임완수를 위해서입니다. 즉, 세계적인 권내에 있어서 서로 담을 헐 수 있는 책임을 자기 동포를 넘어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이걸 제시해 가지고 준비를 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데 보라구요. 이 세계를 잃어버리는 데 있어서는 수천 대, 수만 대를 거쳐 가지고 잃어버린 것이 아니예요. 하루 한 사람으로 잃어버린 거예요. 일대 이내의 사건이예요, 이게. 일대 이내의 사건이 억만 대의 사건으로 전개되었는데 이걸 일대 이내의 사건으로 누가 수습해 주겠느냐? 이게 문제라구요. 일대 이내의 사건이예요. 일생이 아니예요. 일대예요, 일대. 몇 대가 아니예요. 일대 이내에 수습해야 돼요, 일대 이내에.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섭리는 연장되기 마련이요, 종교의 역사는 비참한 종말을 보고 끝날 수밖에 없었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가 그런 운명에 도달했습니다. 예수가 와 가지고 세계를 구할 줄 알았는데 예수가 세운 종교는 흘러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석가모니가 와 가지고 이 세계를 구할 줄 알았는데 석가모니가 세운 종교 자체도 흘러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본래의 주의나 사상 보다도 못한 이런 위치에 떨어져 가지고 갈 방향을 알지 못하고 허덕이는 실상을 바라보게 될 때에, 이거 얼마나 기막힌 사실입니까? 그래서 예수님이 이 땅 위에 왔다 갈 때에 하늘은 다시 재림주를 보내마고 했습니다.
재림주의 사명
그러면 재림주가 어떤 사람이냐? 도대체 재림주가 무엇이냐? 재림주라는 것은 세계사적이예요. 끝날에, 마지막 때에 오는 거예요. 마지막 때라는 것은 세상 끝날이라는 거예요. 그때에 와서 세상을 수습하고, 하늘나라의 담을 전부 다 헐어 가지고 하나님과 평화회담을 지상에서 할 수 있는 조건을 제시하는 주인공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하나님, 당신은 역사를 통해서 이런 수고를 했으나 이러이러한 평화이상을 실현하는 데 실패하셨기 때문에 내가 지상에 와 가지고 평화적 승리의 조건을 세웠으니 이걸 만우주 앞에 통고하시옵소서' 그럴 때 '오냐' 하면서 '아무개 아무개가 지상 만민 앞에 승리한 것이요, 천지간에 새로운 승리의 기반을 세움으로 말미암아 하늘땅의 모든 담이 무너지고 어디 가든지 평등한 세계, 평화의 세계가 되었다'고 해야 하는 것입니다.
평화의 세계는 담이 없는 걸 말하는 거예요. 평평하고 화하는 거예요. 아침에 화하고, 저녁에 화하고, 아버지 어머니가 화하고, 이웃 동네끼리 화하고 말이예요, 백인 흑인이 싸우는 게 아니고 화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러면 이 담을 무엇 가지고 허느냐? 무엇 가지고 헐어야 돼요? 담이 쌓여진 그때의 반대의 놀음을 하면 되는 것입니다. 안 그래요? 만리장성을 헐려면 만리장성을 쌓을 때에 수고한 반대의 놀음을 해야 된다구요. 쌓기 위해서 수고했으면 헐기 위해서는 놀고 해야 돼요? 놀고 해야 돼요, 어떻게 해야 돼요? 「수고해야 됩니다」 수고해야 돼요. 겨울에 하면서 땀을 흘렸다면 헐 때는 여름인데 선풍기 바람 맞아 가면서 할 수 있어요? 겨울에 땀을 흘리면서 이렇게 했다면 여름에 할 때는 구슬 같은 땀을 흘려야 돼요. 코에서도 땀이 나고, 입에서도 땀이 나고, 귀에서 까지 땀이 나오게 해야 돼요. 구멍에서는 다 땀이 나오게 해야 돼요.
얼마나 힘드냐? 여러분 그렇지요? 지었다가 허물고 다시 지을 때는 첫 번 지을 때보다 더 힘든 것입니다, 그러니 그 이상 수고해라 이겁니다. 자그마치 3배 이상 수고해라 이거예요. 3배 이상 수고해 가지고 청소한 후에 짓게 되면 3배 이상 수고한 기반이 있기 때문에 사탄도 하나님도 헐지 못합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어떻다구요? 3배 이상 수고해 가지고 지어 놓으면 뭐 어떻다구요? 「사탄도 하나님도 헐지 못합니다」 왜? 어째서? 사탄도 탕감시킬 조건이 없어요. 하나님도 탕감 시킬 수 없는 조건권 내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안 된다는 거예요.
역사적인 재료를 남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통일교회 문 아무개는 종교권 내의, 하나님을 대해서 본래부터 사랑하고 싶었던 사람이 아니라구요. 악착같고 성격이 고약해 가지고 알다 보니까 이렇게 됐지요. 알겠어요? 나는 하나님이 참 머리 좋으신 분이라고 생각해요. 나 같은 성격의 사람을 잡아서 이용했기 때문에 이만큼 그래도 나왔지요. (웃음) 내가 지독한 사람이라구요, 사실은. 어떤 놈이 고…. 이거 실례합니다, 그렇다고 뭐 여러분한테 어떤 놈이라고 얘기하는 게 아니예요. 하나님 외의 사탄세계 녀석들은 전부 어떤 놈이지요. 반대하는 놈들 중심삼아 가지고 내가 옳다고 생각할 때는 절대, 절대 항복을 안 해요. 어릴 때부터 밥을 안 먹고, 이를 깨물고, 그 집안 전체를 못살게 하고, 그러지 않으면 불을 놓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라구요.
내 눈을 보라구요, 만만하게 생겼나. (웃음) 이런 사람은 벌써 예민하다구요. 관찰력이 빠르다구요. 누구 말도 안 듣는 거예요. 여기 우리 효진이 왔는지 모르겠구만, '아버지 말 안 들어도 좋다' 나는 그래요. 정의를 위해서는 아버지 말 안 들어도 좋다구요
어머니가 때로는 '아이구!' 한다구요. 우리 자식들이 말이예요, '말 사 줘' 하면 '응, 말 사 줄께, 정의의 말 사 줄께', '총사줘' 하면 '응, 총 사 주지' 그래요. 그래서 전번에 총 사 주기로 했어요. 어머니 가슴이 철렁할 겁니다. 그러나 정의에 총을 들었으면 그것은 천하의 군자가 될 수 있다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악당의 총이 아니라구요. 불의의 총을 쥐는 게 아니라구요. 정의에 총을 드는 거예요. 생각이 다르다구요.
내가 운동도 못 하는 게 없다구요. 나 싸움도 할 줄 안다구요. 어디 가다가 가만 보아 판세가 틀렸다 하면 말이예요, 큰 녀석이 말이야, 조그만 동네 아이들을 훑어먹고, 짜먹고, 그래도 말을 안 들으니까 들이 패거든. 그럴 때 내가 엇받아 가지고 싸움을 도맡아 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 뭐야 이 자식아! 밤에 생각해도, 낮에 생각해도, 아침에 생각해도 네가 잘못했어 이 자식아 ! 이놈의 자식 안 되겠다'고 하면서 내 등이 부러지는 한이 있더라도 그놈에게 갚아 주고 마는 거예요. 그런 성격 자라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그렇게 반대받으면서도 죽지 않고….
내가 왜 죽어요? (웃음) 너 죽기 전에는 안 죽는다는 거예요. 공동묘지에 묻어 놓고 내가 꽃이라도 한송이 꽃아 놓고 '이제는 깨닫겠지? 해가지고 '응 응' 이렇게 영적으로 굴복하는 것을 보고, 축복을 해주고 죽으면 죽었지 안 죽는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기성교회에 뭐 요즘 통일교회 반대하는 패들이 많지만 말이예요, 암만 반대해 봐라 이겁니다.
내게 세력이 필요하면 내가 세력을 만든다 이겁니다. 내 손으로 다 만들었다구요. 내게는 밤이고 낮이고 없다구요. 밤이 어디 있어요? 낮이 어디 있어요?싸워 이길 때는 밤 열두 시 '땡' 할 때 '만세!' 이럴 수 있는 그게 영광이예요. 알겠어요? 밤을 밝혀 가지고 새벽 여섯 시에 '땡' 하면 '만세!' 하는 거예요. 그게 승리자예요. 쉬는 게 어디 있어요? 여러분은 어때요? 사위 얻으려면 나 같은 사위 얻고, 아들 낳으려면 나 같은 아들 낳아라 이거예요. 그러면 대한민국 잘 될 거라구요. (웃음)
요즘에 내 이름이 많이 났는데, 나는 이름 나는 거 좋아 안 하는 사람이라구요. 참 싫어하는 사람이라구요. 평범하고 말이예요.
여러분, 복이 굴러다니는데 산꼭대기에서 굴러다니나요? 평지에서 굴러다녀야 된다구요. 잘 뛰는 사람이 산꼭대기에서 잘 뛸 수 있나요? 좁아서 못 뛴다구요. 뺑뺑 돌기나 하지요. 평지라야 되는 거예요. 사람도 마찬가지라구요. 나는 평범한 사람이예요. 평범한 걸 좋아하는 사람이예요. 이제는 하도 유명해져서 요즘은 평범한 사람이 되려고 해도 못 된다구요. 이 앞에, 이마에 뿔이 나고, 이런 것 때문에 아주 지장이 많다구요.
요즘은 뉴욕에 나가지 못해요. 나가면 벌써 주르르 따라다니는 거예요. 백화점만 가게 되면 신문기자가 달려오누만. 이놈의 자식들, 누가 초대했기에 이 불청객들이 야단이야, 이게. 임자네들도 그래요. 선생님이 한국에 오면 왔지 뭐 그렇게 야단해 가지고 무엇이 어떻고, 아까도 나 죽는다 뭐 어떻고 어떻고, 그거 왜 그렇게 야단이예요, 이게? 그러니까 동네방네 소문이 나고 욕먹게 되지요. (웃음)
남 잘사는 세상에 와 가지고 말이야, 미국놈들 지금까지 4백 년 동안 기반 잘 닦아 가지고 신트림하면서, 배를 쓱쓱 쓸면서 선풍기 틀어 놓고 내세상 됐다고 그러는데 그것도 한국 사람이 가 가지고 말이예요, '이놈의 배때기에 기름 빼라. 너희 아들딸 죽는다. 회개하라' 그러니 누가 좋아해요? 요즘에 매일같이 공석에서 카터에 대해서 들이 공격하니 누가 좋아하겠어요? 좋아하지 않을 것을 뻔히 안다구요. 알지만 나는 안할 수 없다구요. 내가 죽고 난 뒤에 역사적인 재료가 필요하기 때문에 한다구요.
세계적인 담을 허는 책임자가 나올 수 있는 나라
이제 결론짓자구요. 그러면 하늘은 어떻게 할 것이냐? 이 책임자를 모집하는 거예요. '자, 전세계적으로 이런 책임 분야에 선택될 희망자 손들어!' 하는 거예요. 여러분 가운데 어디 희망자, 후보자 있어요? '역사시대에 수많은 사람들이 다 실패했지만 나는 실패 안 하고 한번 후보 자가 되어 가지고 하나님 마음에 쏙 들게 해보겠다'고 하는 그런 입후보자 한번 되고 싶어요? 여러분, 그런 후보자 있어요, 없어요? 「……」 있어, 없어? 「있습니다」 이것들은 욕을 해야 그저 대답하지. 모르는 녀석들은 그저 주먹이 제일이라구요. (웃음) 왜 묻는데 대답을 안 해? 있느냐 없느냐 하는데 말이야. 어때? 후보자가 있느냐 없느냐 말이예요. 「있습니다」 어디 보자. '있어요' 하는 사람 얼굴 좀 보자. (웃음) 그거 문제가 크다구요.
자, 이렇게 볼 때에 영계에 가 있는 수많은 영인들, 미국에서 살다 죽어간 영인들, 영국에서 살다 죽어간 영인들, 각국에서 살다 죽어간 영인들이 '하나님의 섭리의 프로그램에 등장할 수 있는 챔피언이 누가 되겠는가' 하고 궁금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영계에서 궁금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여러분, 영계에 가서 밥 먹고 싸움하는 줄 알아요? 그 나라에서는 먹고 싶으면 먹고, 먹고 싶지 않으면 안 먹는다구요. 영원한 세계이니만큼 앉아 가지고 다 통해 보는 세계입니다. 그러니 그거 알겠어요, 모르겠어요? 「압니다」 안다는 겁니다.
아는데 영계에서 생각할 때, 우리 대한민국에서 살다 간 영인들은 생각하기를 대한민국에서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하겠어요, 대한민국에서 나오지 말고 기독교 국가인 미국에서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하겠어요? 「대한민국에서요」 대한민국이 좋아요? 「예」 뭐가 좋아요? 우리는 나빠 할지 모르지만 영인들은 좋아한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왜? 자기들의 후손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만약에 대한민국에서 챔피언이 나온다 할 때는 응원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합니다」 미국에서도 가끔 그런 것을 보지만 말이예요, 자기 나라에서 챔피언이 나오게 되면 작은 나라의 사람들이 그저 '얼싸 얼싸' 응원한다구요. 그런 걸 볼 때, 생각하기를 저거 저 미친 놈들 봐라고 그럴 거예요. 그거 미친 놈들이지. 남들은 전부 다…. 미국 사람들이 빙 둘러 있는데 소수의 사람들이 그렇게 미친 짓이라도 해야 영향이 가지 가만히 있어 가지고 영향이 가겠어요? 그거 이해되지요?
마찬가지로 대한민국에서 살다 간 영인들의 블록(block;도시의 한 구획)이 크겠어요, 작겠어요? 작겠어요, 크겠어요? 「작습니다」 작지요. 그런데 여기 대한민국에서 후보자가 나온다면 그거 가만히 있겠어요, 그저 네 발을 가지고 응원하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네 발이 아니라 여덟 발─그림자까지 하면 여덟 발이지요─까지 흔들어 가며 응원하게 되어 있다구요.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면 후보 국가가 될 수 있는 나라는 어떤 나라냐? 하나님은 공평 하시기 때문에 잘먹고 잘살고 남의 것을 착취하고, 등쳐 먹는 나라는 선택하지 않으십니다. 그렇게 볼 때에, 강대국은 안 되는 것입니다. 약소 국가 가운데에서 선택한다는 논리가 나옵니다. 그러면서 단일민족이고, 오랜 역사성을 지니고 있는 나라, 몇천 년 동안 그저 지지리 곯고, 지지리 찢기고, 지지리 쪼그라들고, 누가 말을 해도, 암만 어머니, 아버지, 선생님, 뭐 그 나라 대통령이 말을 해도 깜박깜박 눈치만 보는 그런 지독한 패를 찾는다는 거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이렇게 볼 때에, 하나님이 그런 사정 가운데에 있는 나라를 취한다면 세계에는 그런 나라는 두 나라밖에 없는 거예요. 그 나라가 어느 나라냐? 대한민국과 유대 나라다, 이렇게 보는 거라구요. 유대 민족은 그렇게 죽어가면서도, 어디 가든지 전부 뭉쳐 가지고 선민, 선민, 선민, 선민 하다가 죽고 쫓겼지만 그래도 망하지 않고 지금까지 그렇게 살고 있어요. 그러면서 밤낮으로 노력해 벌어 가지고, 등골이 구부러지고 늙어 죽으면서도, 굶어 죽는 한이 있더라도 자식을 공부 시키는 거예요. '미국 사람보다 잘해라, 러시아 사람보다 잘해라. 공부 잘해라' 그렇게 나왔다구요.
또, 그러면서 역사시대에 있어서 세계의 모든 문제를 다방면의 다양한 분야에서 책임을 지고, 혼란상이 계속되는 그런 나라일 것입니다.왜? 세계 문제를 갖고 등장한 그런 나라로서 혼란상이 계속되는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왜 그러냐? 대한민국의 개인 사정은 세계 만민들의 사정을 대표합니다. 알겠어요? 대한민국의 가정 사정은 세계 만민들의 가정 사정이예요.
나 옷 좀 벗자구요. 여러분은 편안히 앉아 있어 가지고 땀도 안 나지만, 나는 바빠 가지고 아침부터 이렇게 야단해서 땀이 나니까 좀 벗어도 실례가 아니지요. 자, 이게 통일교회식입니다. 목사님들은 땀이 흘러도 거룩하게 이래 가지고 있는데 나는 그거 싫어요. 나는 땀 흘리면 벗는 거예요. 그렇다고 벌거벗는 게 아니라구요. (웃음) 벗는다고 벌거벗고 춤춘다고 소문나 있는데 벗는다고 '아이구, 저거 벌거벗는구나' 하고 오해하지 말라구요.
세계적으로 볼 때에 유대 나라도 말이예요, 지금 아랍권 내에서 야단입니다. 가만히 보면 종교권 내에서 야단이다 이겁니다. 대한민국은 뭐냐? 공산주의권 내에서 야단이예요. 김일성이 그렇게 나온다구요. 나라가 두 갈래로 갈라졌어요. 두 갈래로 갈라진 나라는, 월남은 하나되었으니 아니고 독일하고 한국입니다. 그런데 이제 어떻게 되느냐? 이런 등등의 문제가 있어요.
세계를 하늘 앞에 이끌어 갈 수 있는 종교
그러면 앞으로 세계를 하늘 앞으로 이끌어 갈 수 있는 종교는 어떤 종교여야 되느냐? 세계의 제일 어려운 일을 책임질 수 있는 종교가 되어야 됩니다. 알겠어요?
내가 대한민국에서 통일교인들을 지도하는 데 있어서 대한민국은 통일교회를 알지 못하고 반대하고 별의별 놀음을 다 했지요? 사실이예요. 여기 관에서 온 양반들도 계시겠구만. 가서 다 보고해라 이겁니다, 내가 서러움이 많아요. 그걸 알아야 돼요. 내가 여당 패를 반대하게 된다면 누구보다 심하게 반대할 수 있는 사람이지만, 하나님이 이 나라를 보고 어떻게 하신다는 걸 알고, 이 나라가 어떤 길을 가야 된다는 걸 알기 때문에 지금 이러고 있다구요.
남북이 갈라진 이 실정 앞에, 공산주의의 대물결이 휩쓸려고 하는 여기에 있어서 어느누구라도 동요 없이 하나로 단결해 가지고, 어떤 책임자를 중심삼든지 하나로 단결해 가지고 아시아의 시운(時運)을 맞아야 할 책임이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때를 따라 가지고 그 시운을 맞기 위해 노력하고 단결해 가지고 나가는 날에는 한국은 부흥하고 발전한다구요.
인간의 지혜로써 이 나라의 지도체제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구요! 하늘의 도리를 찾아 인류와 더불어 살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 됩니다. 세계 속의 대한민국이 되어야지, 대한민국 속의 세계라는 건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천운 가운데, 세계사적인 운세 가운데 국운은 따라가게 마련입니다. 국운 가운데 종족적인 운세는 따라가기 마련이고, 종족적인 운세 가운데 가정적인 운세는 따라가기 마련이예요. 이걸 거꾸로 말하면, 보다 큰 운세의 승리권을 마련하면 보다 작은 불운권은 해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런 논리 형성의 이치를 따라 가지고 볼 때에, 오늘날 대한민국이 해야 할 것은 뭐냐? 물론 대한민국도 재건해야 되겠지만 앞으로 세계 인류가 갈 수 있는 방향을 제시해야 됩니다. 인도주의적인 면에서나, 박애주의적인 면에 있어서 세계 인류 앞에 공헌할 수 있는 그 무엇을 갖고 나타나는 날에는 아무리 지금 이 시대에 주권이 없고, 민족이 흐트러져 있다 하더라도 30세기 시대에 가서는 이 민족이 세계를 지도할 것입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은 지금 나라도 없고, 아무것도 없고, 반대를 받고, 핍박을 받지만 금세기 이후에 세계가 필요로 하는 그러한 사명과 그러한 목적의 방향을 갖추어 놓는 날에는 내가 죽고 난 후에라도,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이 지구성 가운데 어떤 곳에라도 머무를 수 있는 기틀이 남아진다고 보기 때문에 지금 이 놀음을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인간세계의 사유로 보게 될 때에 이것이 틀리지 않는데, 하나의 섭리적 사유로 볼 때는 더더우기나….
그러려면, 그러한 뜻을 위해서 그러한 방향을 따라가려고 하는 사람은 고생해야 돼요. 나라를 위해서는 문씨면 문씨 종족을 희생시켜야 돼요. 나라를 위해서는 종족과 같은 통일교회면 통일교회를 희생시켜야 돼요. 그러한 논법이 성립되기 때문에 지금까지 그러한 놀음을 해왔다구요. 누가 뭐라고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 반공을 해야 된다고 해서 지금까지…. 요즘에 와서는 '문 아무개가 다 못 했지만, 뭐 그분이 어떤 분인지 모르지만 애국자는 애국자야, 반공 하는 데' 그런다고 하는걸 내가 들었어요. 진짜 그런지 안 그런지 나는 모르겠다구요. 임자네들, 그렇게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핍박을 받으면서….
모든 것을 희생하며 가는 것이 통일교회의 길
1970년도에 내가 멀지 않아 대양을 건널 것을 하늘 앞에 약속했어요. 이걸 떼어 놓고 가야 해요. 거기에는 모진 바람이 불어올 것이고, 시련의 바람이 불어을 것임을 예상했어요. 여러분에게도 그랬어요. 그때 가 가지고 가정을 수습 못 하는 것보다도 지금 가정을 버리고, 때려부숴라 이거예요. 그렇게 3년노정을 출발시켰습니다. '너희들은 민족의 거름이 되라. 너희들을 보고 조롱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너희들을 너희 형제 간에, 너희 친지간에 원망하고, 문 아무개의 나쁜 이름은 다 붙이고, 누더기 보따리를 뒤집어 씌운다 할지라도 역사는 벗겨 줄 것이다. 너희 어미 아비가 씌워 준 것을 너희 손자 때에까지 내가 사는 날에는 벗겨 줄 것이다. 씌워라' 이래 가지고 뭐 축복받고 낳은 애기들 전부 고아원에 처넣으라고 했어요. 사돈의 팔촌의 집 담 너머에 꼬리표 달아서 '아무개 아들 몇 년 동안 좀 보관해 주소' 그렇게 해서라도 이 놀음을 해야 되는 거예요. 이것이 통일교회의 가는 길입니다.
성경에 보게 되면 '너희 어미나 아비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나에게 합당치 않고, 네 아들딸이나 남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합당치 않다'고 했어요. 그러니 이것을 이루어야지요.
고생은 특정한 개인이나 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전민족을 대표한, 전체의 대표자로서 하는 것입니다. 민족을 대표한 입장에 통일교회가 서기를 하나님이 원하신다면…. 하나님의 섭리의 기수가 되기 위해서는 세계사적인 사명을 대신해야 합니다. 그 세계사적인 사명을 대신하기 위해서 가정을 때려 몰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저 눈물을 흘리고, 울고불고…. 나 자신이 그 놀음을 하고, 나 자신이 그런 길을 걸어왔다구요. 나 자신이 그렇게 걸어 나왔다구요.
이번에도 일본의 새파란, 나이 어린 녀석들을 놓고 '자, 하늘의 뜻이 이런데 일본을 구하기 위해서는 일본에서 제일 어려운 일을 해라. 제일 싫은 것을 해라, 하늘을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네 어머니 아버지를 제물삼아라. 네 여편네와 네 아들딸을 희생시켜라. 그게 충의 길이다' 이렇게 말했어요. 그것이 공자의 가르침에 있어서 삼강의 원칙이 아니냐 이거예요. 삼강이 뭐냐 하면, 군위신강(君爲臣綱) 부위자강(父爲子綱) 부위부강(矢爲婦綱)이 아니냐 이거예요. 그걸 해라 이거예요.
역사적으로 어떤 선조, 어떤 충신들이 한 이상으로 하라고 했다구요. 그 사람들이 잘먹고 잘사는데 지나가는 선생님의 말을 듣겠어요? '한국에 있는 가정들을 내가 이렇게 만들어 놓았어, 섭리사가 이러니 할 거야. 안 할 거야?' 하니까 '하이!' 하더라 이거예요.
미국의 축복가정들도 동원시키고
진리 앞에 졸장부는 필요 없다구요. 그래서 '777가정은 7년 동안 반대 받으면서 나라를 위해 희생해라. 그전에 축복받은 사람들도 전부 다 자식 버리고, 고아원에 맡기고 나가 헌신해라'고 했어요. 그렇게 시켰어요, 안 시켰어요? 대답하라우. 시켰어, 안 시켰어? 「시켰습니다」 또 시킬까봐 무섭지? 장권사 어떤가? 머리가 허옇게 되어 가지고 또 시킬까봐 겁이 나지요? '아이구, 이제는 죽기도 바쁜데 또 시키면 큰일나. 도망가야지' 그렇게 생각하지요?
자, 이번에는 미국 나라, 내가 미국에 떡 가 가지고 3년노정, 7년노정을 가야 되겠다고 했어요. 축복한 지 벌써 10년이 되어 가지고 자식들을 더부룩하게 낳아서 재미있게 살고 있는데, 하루는 불러들여 가지고 '야, 야! 긴급명령이다!' 했다구요. 통일교회에서는 긴급명령이라 해도 뭐 놀라지 않는다구요. (웃음) 옛날에는 눈이 둥그래졌었지만 이제는 뭐 눈만 깜박깜박 하면서 '뭐 또 그렇겠지' 이러고 있다구요. '너희들 이제 아들딸 버리고 출동이다' 했다구요. 그건 남자가 하는 것이 쉽지만 남자가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자가 하는 것입니다.
미국 여자들은 전부 다 공주님이라구요. 쓱 차를 타고 가게 되면 남자 가 먼저 내려 가지고 문을 척 열어 줘야 된다구요. 여자는 이러고 앉아 있구만. (웃음) 눈만 깜박깜박하면서 이러고 앉아 있으면 와서 열어 줘요. 아이구, 난 이 간나들이 제일 밉더라 이겁니다. 한번 나한테 걸려 봐라 했는데 그래 걸렸다구요. 어머니 미안합니다. (웃음) 사정이 이렇게 되니 할 수 없지 뭐. 병원에 가면 암만 사랑하는 남편에게도 보이지 않던 궁둥이라도 내놓으라고 하면 내놓아야지 별수 있어요? 어머니 있다고 이런 얘기를 안 할 수 있어요? 이렇게 여담하다가는 하루 종일 걸리겠는데, 얘기하고 넘어갈까요, 그만둘까요? 재미있는 얘기가 있는데, 하고 넘어가요? 「예」
그래 가지고 '자, 너희들 이제부터 무슨 명령이냐 하면, 특별 명령이다! 미국 역사에, 서양문명권 내에, 역사시대에 없었던 지극히 놀랍고도 훌륭한 기적적인 사건이다'고 했다구요. 서구사회에서는 남편이 어디를 갈 때 부인은 졸졸 따라다니게 마련이예요. 벌써 일주일만 안 따라다니면 이혼하는 것이 보통이거든요. 이런 세계에서 자식에게 꼬리표 붙여 가지고 맡기고 3년 반 동안 동으로 서로 미국을 위해서 죽을 길을 찾아가라고 한 거예요.
그렇게 얘기를 하니까 눈이 동그랗게 되어 가지고 '서양 사람들은 안 됩니다' 하는 거예요. 그래서 '안 돼, 이놈의 자식들아!' 하면서 선생님이 걸어온 길을 원리적으로 죽 한 시간쯤 얘기했어요. 그래 놓고 눈이 어떻게 되나 보자 하고 보니까 눈이 똘똘하고 그저 화가 가득 차고 기세가 등등하던 녀석들이 점점 눈빛이 달라지면서 고개가 수그러지는 거예요. '자 어떻게 할래? 갈 거야, 안 갈 거야? 좀 더 들어봐' 해 가지고 더 얘기했더니 나중에는…. 그래서 원리가 좋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통일교회 원리가 위대한 것이, 서양 사람들에게 지렛대를 갖다 넣어서 궁둥이를 들썩들썩 하면 암만 큰 녀석도 일어난다는 거예요. 그게 바로 통일교회 원리의 위대성입니다. 너무, 자꾸 그러니까 뭐 브레인워쉬(brainwash;세뇌)니 무슨 워쉬(wash;씻다)니 이런 통칭이 붙었지만 말이예요. 어쩔 수 있어요? 안 하면 안 되겠다구요.
이래 가지고 '자, 그러면 갈 거야, 전부 다? 안 가겠다는 사람 손들어' 하니까 한 사람도 없어요. 그래서 '가겠다는 사람 두 손 들어' 하니까 안 들을 수 있어요? 억지로 들었지. (웃음) 그때는 시간을 늦추면 안 된다구요. 뭐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는 말이 있잖아요? '당장 내일 보따리 싸라!' 하고 때려 놓고 차량 딱 준비해 놓고 '내일 아침까지 와' 해 가지고….
그러니 얼마나 쑥덕공론을 하고 반발하는 녀석들이 많겠어요? 쑥덕공론해도 별 수 있어요? '가고 싶지 않은 사람 그만둬. 통일교회 문 아무개 독재자라고 소문났는데 말이야, 자유야 자유. 너희들 뭐 개인주의 사상 이니 자유주의 사상이니 하는 걸 가졌으니 마음대로 해. 안 와도 괜찮다구' 했어요. 가만 보니까 안 하면 안 되겠거든요. 안 오긴 왜 안 와요. 몇 녀석 떨어지고 다 왔다구요. 그래, 싣고 가는 거예요. 그 몇 녀석은 가만두는 거예요. 불러서 얘기도 안 하고 가만 내버려 두는 거예요. 하루 되고, 이틀 되고, 한 달 되니 점점 고민이다 이거예요. 나중에는 그저….
그러면서 '애기들은 어떻게 합니까? 하길래 '어떻게 하긴 어떻게 해? 고아원에 갖다 넣지' 했어요. 고아원은 지금까지 소련도 그렇고, 중공도 그렇고, 뭐 텔레비전 방송을 많이 들었기 때문에 귀통들은 다 넓거든요. '뭐 어떻고 어떻고 다 이런데, 다 실패하는데, 고아원에 가면 사람 버리는데, 하늘이 축복해 준 아이를 그래도 되겠소? 하면서 뭐 어떻고 어떻고 하는 거예요. 나는 그거 모른다 이거예요. 나가는 게 목적이라구요. 그랬더니 쑥덕공론하고 뭐 그러더라 이거예요.
'한국에서는 남의 고아원에 인사도 없이 갖다 맡겼고, 자기 친척집에 인사도 없이 갖다 맡겼고, 전부 다 이런 놀음을 했는데 너희들은 고아원을 내가 만들어 줄께' 했다구요. 거기는 고아원이 아니예요. 너어스리 스쿨(nursery school;육아원)이예요. 그거 만들어 준다고 했다구요. 그래, 맨처음에 애기를 안고 오는 날에는 그저 눈물이 주르룩, '아이구, 금이야 옥이야 했는데…' 이래요. 뭐 누구는 자식이 귀한 줄 몰라서 이 놀음 하는 줄 알아? 지금까지 그렇게 산 대표적인 한국 아주머니를 책임자로 딱 갖다 세워 놓고 들이 조이는 거예요. 하나 하나 나사를 조이는 거예요. 그러니까 얼마 동안은, 한 달 동안은 뭐 우리 애기 죽지 않나. 병나서 죽지 않나 하면서 별의별 공상을 다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어디에 내보내느냐 하면 카프, 원리연구회 활동 하는 제일 어려운 기동대에 보내는 거예요. 거기는 매일같이 공산당들과 공격전이예요. 매일같이 싸움하는 거예요. 거기에서 아주머니들이 선두에 서 가지고 공산당 데모하듯이 매일 소리 지르고, 땡볕에 서서 그 놀음 해야 되는 거라구요. 그러니 뭐 할 수 없지요. 그런 내용을 전부 내가 프로그램을 딱 짜 가지고 '이렇게 하는 거야' 했어요. 안 하면 국물도 없다는 거예요. 그래 책임자로 누구를 세웠느냐? 박종구 알지요, 박종구? 박종구한테 타이거 박이라는 이름을 내가 지어 줬다구요. (웃음)
여러분이 피땀 흘려 고생하던 한국이 역사적 기지가 될 것이다
이래 가지고 애기들은 전부 다 육아원에 집어 넣었어요. 이게 한 달, 두 달 지나 지금 반 년이 다 되었어요. 요즈음에는 척 와 보니, 자기 자녀들을 선생님이 그저 못먹이고 그럴 줄 알았는데 이건…. 자기가 암만 길러야 별 수 있어요? 뭐냐 하면 한국 말을 전부에게 배워 줬다구요. (웃음) 서양 애기가 한국말 하는 거 보면 참 귀엽다구요. '엄마' 하는 거 보면 아주 귀여워요. (웃음) 한국 사람들은 가죽이 두툼하고 눈이 조그마해 가지고 표정이나 어디 있어요? 서양 애기들은 표정도 이래 가지고 '엄마' 하는 게 아주 매력적입니다. 흥미가 진진하면 한번 신청하는 것도 괜찮지요. (웃음)
한 6개월 지나서 와 보니까 말이예요, 아주 뭐 살이 포동포동 찌고, 아침에 모이는 데 있어서도 그렇고, 전부 다 공동생활에는 훤하니 엄마 보다 낫거든요. 주일 아침에 '땡땡' 하면 경배식 하러 쪼르르 와 앉는 거예요. (웃음) 죽 번호가 있거든요. 자기들 엄마한테는 그런 교육 안 받았거든요. 또 한국 노래도 수십 가지 알지를 않나 말이예요. (웃음) 그리고 엄마 아빠 오게 되면 금방 알 수 있게 사진을 보여 주면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잊어버리면 안 되니까 매일같이 가르쳐 주는 거예요. (웃음) '이건 너 엄마 아빠가 틀림없다. 이건 첫째 엄마고 지금 애기 보는 이 엄마는 둘째 엄마야 이렇게 넘버 원 마마, 넘버 투 마마 해가지고….
자, 와 보니까 이게 두 나라 말을 완전히 배우고 있더라 이거예요. 그래서 앞으로 리틀엔젤스 학교를 잘 지어서 몰아넣으려고 그래요. 이제 이 사람들을 전부 다 세계적인 지도자로 만들려고 그래요. 대한민국 사람보다 더 지독한,세계 책임자를 만들어서 세계에 투망을 벌려 놓고 말이예요, 줄을 당기는 거예요. 줄은 누가 당긴다구요? 엉? 누가 당긴다구? 그때는 대한민국이예요, 대한민국. 알겠어요? 그러면 거기에는 금도 걸려 들어오고, 옥도 걸려 들어오고, 없는 게 없다구요. 알겠어요?
그래서 내가 지금 대학을 지으려고 하는데…. 대학을 잘 지어야 한다구요. 대학을 지으려고 하는데, 요즘에 대학도 두고 보자고 해 가지고 어떻게 될는지는 모르지만 말이예요.
한국말을 여러분들보다 더 잘할 거라구요. 아주 뭐 두 나라 말을 가르치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거 쉽소, 어렵소? 「어렵습니다」 자기들이 들어와 가만히 보니까 이거 뭐 자기들이 기르는 것보다 월등하게 좋거든요. 무엇으로 봐도, 신앙생활에 있어서나 규율에 있어서나 전부 잘하거든요.
그다음에 어떤 지시를 했느냐 하면 반드시 어머니가 돌아올 때는, 어머니가 뉴욕에 오는 날에는 애기를 집에 데려가게 하는 거예요. 데려 다가 며칠 같이 있으면 애기가 얼마나 귀찮은가 알 거예요. 일하다가, 도깨비처럼 나가 뛰어다니다가 집에 돌아와서 애기를 품고 앉아 가지고, 앵앵거리는 애기를 하루 종일 보고 있으니 이게 귀찮거든요.그거 다 안다구요. 아니나 다를까. 오자마자, 뉴욕만 오는 날에는 돌려 보내는 거예요. 그러니 뉴욕에 올 일이 있어도 워싱턴에서 사무 보고 뉴욕에 있는 남편을 워싱턴에 데려다가 이야기하고 도망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웃음)
그만했으면 잘됐어요, 안 됐어요? 「잘됐습니다」 무엇이 잘됐어요? 남편하고 아내하고 만나는 게 잘됐어요? 뭐가 잘됐다는 말이예요? 「아이들 교육시키는 거요」 그래 그래. 너어스리 스쿨이 잘됐다 그 말이라구요.
이제는 서로가 갖다 맡기겠다고 야단인데 방이 없다 이겁니다. (웃음) '그러니 너희들이 방을 사라' 그러고 있다구요. 그러면서 지금 이 놀음 하고 있는 거예요.
한국의 여러분들이야 뭐 애기들 버리고 다니는 건 보통이잖아요? 6·25동란 때는 남북이 갈라져 가지고 애기 잃어버리기를 이사짐 버리듯 했던 거 아니예요? 엊그제 버리던 걸 오늘 못 버릴까? 작년에 버리던 거 금년에 못 버릴까? 그럴 수 있는 환경적 여건이 아주 무난한 환경이라구요.
통일교회 교인들 한참 고생할 때 자기 친척들한테 애기 하나쯤 갖다 맡기더라도 그때 실정으로는 어쩔 수 없었어요. 애기를 죽일 수 없으니 친척이 싫더라도 밥먹여 길러야지요. 피난 때에 겪어서 그런 사정을 아니, 안팎으로 다 끼고 배웠으니까 길러 주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통일교회 자식들을 길러 준 그 혜택으로 말미암아 한국 백성은 복을 받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원수같이 으르렁대고, 문 아무개 죽으라고 백번 그저 축수를 하고 다 그랬더라도 애기 길러 준 덕으로 통일교회 복받을 때 한국 백성이 곁다리로 복받을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내가 알았기 때문에 이 놀음 하는 거예요. 나야 욕 좀 먹어도 그까짓 거 하룻밤 자고 나면 다 벗겨지는 것이고, 욕하던 녀석들 망할 것을 살려 주려니 할 수 없다구요. 그 놀음을 했다구요.
그것이 앞으로 대한민국의 큰 보물이 아니겠느냐 이겁니다. 세계의 모든 가정들을 3년노정, 7년노정을 중심삼고 그저 황무지에 내쫓더라도, 사막 같은 지방에 내쫓더라도 안 가겠다고 할 수 없는 세계의 청년 남녀들을 맞을 수 있는 이런 기반을 닦아 놓았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들이 그런 전통을 지녀 가지고 대한민국에 찾아들게 될 때에 대한민국은 여러분들이 피땀 흘리던 역사적 기지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때의 사연들을 전부 다 남기려고 한다구요. 앞으로 기록한 것을 전부 다 책자로 만들려고 해요. 정성을 다해 가지고 붙들고 통곡할 수 있는 사연들을 다 안고 왔기 때문에 한국 땅을 찾아와 가지고 다 눈물을 흘릴 것입니다.
그때 가서는'야, 왔다가 그냥 못 가! 뭘 하나 남기고 가라'할 거예요. 그러니 집도 생겨날 거예요. 알겠어요? 집도 생겨날 것이고, 돈도 생겨날 것이고, 그다음엔 금방망이도 생겨나지요, 뭐. 그런 일들이 가능하다구요.
이런 일을 왜 하느냐
이런 놀음을 왜 하느냐? 왜 해야 되느냐? 이런 놀음을 왜 시켜야 되느냐 이거예요. 내가 지금까지 한 것이 뭐냐? 통일교회를 거느려 천신만고 가르쳐 줘 가지고, '날 닮아라, 날 닮아라' 하고 가르쳐 줘 가지고 뭘시켰느냐 하면 고생을 시켰습니다. 그 고생을 대한민국에 와서 하라고 안 해요. 대한민국을 위해서, 반대하는 패들을 위해서, 공산당을 위해서 하라고 하는 거예요.
요즘에 미국의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좋지 않아요. 이 백성을 살려 주기 위해서 고생해야 되는 거예요. 이 백성을 살리지 않고는 자유세계가 망하는 것이요, 자유세계가 망하면 대한민국도 그대로 망하는 것입니다. 그 집의 형님이 죽는다고 탄하지 말고 아버지 죽는 걸 더 탄해야 한다구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자유세계의 중심인 미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저 말없이 욕먹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욕먹는다고 미국 망하라고 엎드려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아까 내가 말한 거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민족의 담, 국가의 담을 누가 헐 것이냐? 그것은 서로서로 원수시하고, 반발하고, 응시의 눈초리로 왔다갔다하게 될 때는 높던 담이 더 높아질 것이고, 넓던 담이 더 넓어질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인류는 멸망의 길로 갈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러니 이 담을 누가 허느냐? 우리가 헐자 이거예요, 우리가. 그래 가지고 허는 데도 환영받으면서 허는 것이 아니라 반대받으면서 헐어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문 아무개가 아까 말한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뜻 앞에 이런 공동 목적을 중심삼고 세계사적인 담을 허는 데 있어서 개인으로 출발하여 가정, 종족, 민족, 국가, 세계까지의 연대적인 과정의 책임을 나 홀로 지고 이 담을 깨부수고 있는 겁니다. 그것이 지금까지 핍박을 받아 나온 문 아무개의 생애적 운명이었다 이겁니다.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승자가 되느냐 패자가 되느냐 하는 것은, 하늘과 언제나 같이 있으면 승자가 되는 것이요, 하늘 앞에 어긋나는 날에는 패자가 되는 것입니다. 역사적 노정에 있어서 하나님의 섭리적인 뜻을 받들어 나온 수많은 성인들이 그랬듯이 여러분들도 그런 길을 가야 하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를 악물고 감옥에 가도 기도하는 거예요. 나는 나를 위해 기도해 본 적이 없다구요. 내 자식, 내 부모, 내 여편네를 위해 기도한 적이 없어요. 이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는 거예요. 아시아를 위해 기도하는 거예요.
대한민국은 아시아를 위해 가야 됩니다. 아시아는 세계를 위해 가야 됩니다. 민주세계는 공산당을 위해 가야 됩니다. 공산당은 사탄세계, 영계의 지옥을 위해 가야 됩니다. 그런 연대책임의 계대가 이어져 있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런 단계적 벽이 우리 인류를 향하여 헐어 달라고 호소하는 함성을 들을 줄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지금까지 내가 무엇을 했느냐
지금까지 내가 무엇을 했느냐? 선생님은 반대를 받아 나왔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반대받았고, 기독교의 반대를 받았습니다. 어느 누구든지, 선한 사람이건 악한 사람이건 한 사람도 남기지 않고 반대하라는 거예요. 그게 내 원이었어요. 그러니 하나님이 문 아무개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전세계 인류가 나를 반대하고 세계에서 제일 악당의 피수라고 몰아칠 수 있는 그날을 맞아 가야 할 길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부모가 그렇게 내몰았고, 형제가 그렇게 내몰았고, 종족이 그랬고, 민족이 그랬고, 국가가 그랬듯이 아시아가 그럴 것이고, 세계가 그럴 것입니다. 나는 이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눈물을 흘릴 때 나를 위해 눈물을 흘리는 사나이가 된다면 나는 패자가 되는 것입니다. 또, 문 아무개, 문선명이라는 이름이 귀하다면 내가 이 짐을 져야 되는 것입니다. 이 짐을 바로 져야 되는 것입니다. 밤에도 져야 되고, 낮에도 져야 돼요. 24시간 져야 되는 것입니다. 청춘시대에도 져야 되는 것이요, 노년시대에도 져야 되는 것입니다. 쓰러질 때까지 져야 되는 것입니다.
패자의 서러움이 얼마나 원통한가 하는 것을 내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세계적 사탄이 개인을 통해서, 부모를 통해서 찾아온다고 하더라도 나를 쳐라 이거예요. 치라고 나타나는 거예요. 당당하게 나타나는 거예요. 나는 자연굴복 시킬 수 있습니다.
힘으로는 안 돼요. 나 힘 있습니다. 한두 사람쯤은 거뜬히 다룰 수 있는 능력도 있는 사람입니다 또, 내가 안 해본 운동이 없습니다. 내가 벌써 이 놀음을 하게 될 때는 건강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걸 알고 스물 두 살 때까지 밤낮없이 몸을 위해서 운동했습니다. 우리 효진이도 요즘 그렇게 하고 있어요.
오늘의 통일교회가 이루어지기까지에는 사연이 많다
어머니 아버지께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데는 굴해 본 적이 없어요. 오죽 지독했으면…. 내가 울게 되면 그냥 울지 않는다구요. 여러분, 시골에 가게 되면 갈대로 엮은 삿이 있어요. 그 삿 알아요? 시골에서 산사람들은 알겠구만. 울게 되면 그런 데에 앉아서…. 어렸을 때 일이 생각난다구요. 한번 울게 되면 하루 종일 우는 거예요. 울게 한 그 장본인이 와서 머리 숙이고 항복하기 전에는 절대 안 그치는 거예요. (웃음) 알겠어요? 그렇게 지독한 사람이예요.
울어도 가만히 울지 않아요. 피가 나고 여기 가죽이 다 벗겨지도록 이렇게 하는 거예요. 그래서 집안에서는 '저 애 하자는 대로 전부 다 해주자' 하는 결론을 내렸다구요. 어머니도 나한테 항복하고, 아버지도 나한테 항복하고, 형님도 나한테 항복했다구요. 살다 보면 언제나, 평생 잘하나요? 그렇지만 정의에 입각해 가지고 내가 천리의 도리를 따라가는 데 있어서는 부모가 반대 안 하고, 아무 말 안 했어요. 그래도 내가 원리 말씀을 어머니 아버지한테, 형님한테 얘기 안 했어요.
우리 형님은 참 신앙이 좋으신 분이었습니다. 해방될 것도 영계에서 가르쳐 줘서 다 알았어요. 또, 동생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는 가르쳐 줘서 알고 있었어요. 무슨 사명을 가졌는가는 모르지만 역사상 최고의 동생을 가진 것만은 알았어요, 무엇인지 모르지만, 그래서 내가 해 달라는 것은 형님이 당장에 집을 팔고 소를 팔아서라도 해줬어요. 거기에는 이의가 없었다구요. 소를 팔고 집을 판다구요. 그만큼 되어 있었다구요. 그런 형님에 대해서 원리 말씀 한마디도 못 해주었다구요. 기가차지요.
우리 어머니는 나를 위해서 진짜 뭐…. 나는 우리 어머니한테 효도 한번 못 했어요. 아들을 위해서 잘하는 부모를 뭐라고 그러나요? 그런 말은 없지요? (웃음) 그거 뭐라고 그래요? 그런 말은 없잖아요? 「예. 없습니다」 그거 하나 만들자구요. 나를 위해서는 지극 정성이셨습니다.
왜정 때, 그때가 왜정 말기로구만. 현해탄에서 침몰한 곤린마루(崑崙丸)를 타게 되어 있었어요. 몇 시 배를 탄다고 전보를 쳤으니 딱 그 배를 타게 되어 있었거든요. 그런데 정거장에 나가 차를 타려고 하는데 발이 안 떨어지는 거예요. 그 배를 탔으면 가는 거지요. 하늘이 벌써 선생님을 못 가게 하는 거예요. 그걸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마음이 뒤로 돌아가라는 거예요. 그런데 당장에 전보를 쳐서 못 간다는 연락을 안 하고 돌아와서 동무들하고 등산을 갔어요. 그때가 가을이었거든요. 9월이니까 가을이라구요. 부사산에 가자고 해 가지고 등산을 갔어요. 내가 등산 가는 바람에 며칠이 지나갔어요. 일주일 있다가 돌아왔으니 말이예요, 어디 전보를 쳤겠어요? 그러니 고향에서는 난리가 났지요.
어머니는 아들 대해서 지극 정성이었어요. 아들을 위해 정성을 다한 분이예요. 그러나 그분에게 버선 한 켤레 못 사 주었어요. 옷 한 벌 못 사 주었다구요. 통일교회 교인들에게는 내가 옷 사 주고, 집 사 주고, 별의별 놀음 다 했어요. 수천 수만의 옷을 다 해 입혔지만….
내가 감옥에 들어가 있을 때 내 어머니가 와서 눈물을 흘리면, '닥치시오! 문 아무개 이 아들은 비록 당신의 몸을 통해서 태어났지만, 여기서 있는 이 사나이는 당신을 눈물 흘리게 하는 비굴한 사나이가 아닙니다' 하고 들이쳤다구요. 그래서 감옥에 와 가지고는 붙들고 울지도 못했다구요. 내가 도둑질해 가지고 들어왔어요? 왜 우느냐 말이예요.
남자의 가는 길에 있어서는, 정의의 도리를 갖추기 위해서는 비정의의 길을 가는 녀석들 앞에 모함도 당할 수 있을 것이고 별의별 일이 다 있을 수 있지요. 그게 역사적 실정인데 덮어놓고 눈물을 흘리면 돼요? 권고하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 면회 오면 그저 말도 못 하고 불쌍하게 그랬어요. 닦아세우거든요. 자, 그런 놀음을 왜 하느냐? 뜻 때문에, 공의의 길 앞에 한 걸음이라도 어긋날까봐 그러는 거예요.
그래, 1960년도구만. 어머니를 택해 가지고 축복식 할 때도 말이예요, 내가 법원에 다니면서 전부 다 서류를 꾸미고 그 놀음을 했다구요. 여러분들은 하나도 모르지요. 뭐 통일교회 믿는다고 해 가지고 뭐 어떻고 어떻고 떠도는 말들은 다 들었지만, 내용이 어떻게 되어 가지고 통일교회가 이루어졌는가는 모른다구요. 사연이 많다구요. 사연이 참 많아요.
자, 그거 다 좋다 이거예요. 그런 놀음 해 가지고 무엇을 해야 되느냐? 담을 헐자 이거예요. 무슨 담? '하늘이여, 당신이 지금까지 인류를 향하여 요구하고, 지금까지 인류를 향하여 보고 싶고 만나고 싶었던 사나이가 있다면 그 사나이에게 바라신 것이 딴 것이 아니라 지상과 천상세계에 막혀진 담을 책임지고 허는 것이 아닙니까? 이것을 내게 알려준 것은 당신의 그런 사연을 해소하기 위해서가 아닙니까?'
미국에서 제일 어려운 일들을 책임지려고 하고 있다
그런데 가겠다고 결심한 이 길 가기가 얼마나 힘들겠느냐 이거예요. 기가 막히지요. 10년이 아니라구요. 10년이 아니예요. 일생을 걸고 가야 된다구요, 일생을 걸고. 죽음을 각오하고 가야 된다구요. 죽음을 각오했던 사람이 죽지 않으니 뭐 원망할 게 있어요?
그래서 내 갈 길이 바쁘다구요. 이렇게 가다 보니 이제 나이 육십이 다 되었어요. 세상에서 제일 나쁜 사람인 줄 알았더니 아니다 이거예요. 미국에서 그래요. 언론계도 그렇고, 전부 다 레버런 문의 주가가 자꾸 올라가요. 미국대학가에선 아주 뭐 영웅시할 수 있는…. 야! 아시아에서 온 레버런 문 멋지다는 거예요. 사람들이 미국에 오게 되면 10년 이내에 전부 다 아메리카나이즈(Americanize),즉 미국화되는 것이 지금까지의 전통적 역사인데도 불구하고, 미국 역사에 있어서 새로운 풍토를 만들어 당당하게 영향을 미치겠다고 아직까지 그 자체로서 버티고 있는 사람은 레버런 문밖에 없다 이거예요.
내가 미국 대학가 강당에 나서면 전체가 동원될 수 있는 그런 분위기가 자꾸 이루어져 간다구요. 그거 좋은 징조요, 망할 징조요? 「좋은 징조입니다」 아아아! 망할 징조예요, 좋은 징조예요? 「좋은 징조입니다」 망할 징조예요, 망할 징조. 왜 망할 징조냐? 이것을 새로이 수습 못 해 가지고 소화 못 시키는 날에는 즉각적으로 망한다 이겁니다. 그러니 소화시켜야 합니다.
그러면 서구사회에 있어서 소화를 어떻게 시키느냐? 그들은 우리와 생활풍습이 다르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선두에 서지 않을 수 없었다구요. 이런 일은 누굴 불러다 놓고 얘기를 하더라도 변명할 도리가 없다구요. 내가 먹는 것도 여러분들보다 나쁘게 먹고, 잠도 안 자고, 쓰는 것도 여러분들을 위해서 썼고, 세계 사람들을 불러다가 먹여 주었다구요. 그런데 원망할 수 있어요?
미국에서 제일 어려운 것이 뭐냐? 제일 어려운 걸 찾는 거예요. 공산주의 문제예요. 이 세계에서 공산주의 문제를 누가 책임지느냐? 로마 교황청의 법황이 못 진다 이겁니다. 그건 레버런 문이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또, 기독교의 재부흥을 누가 책임지느냐? 레버런 문이 책임져야만 되는 것입니다. 천주교에서 나오고 각 교파에서 나온 사람들을 전부 다 모아 가지고 돌격대를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다음에 청소년 윤락 문제를 누가 책임지느냐? 내가 책임져요. 내가 자유세계에서 제일 어려운 일을 책임지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통일교회 패들을 일선에 내세우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정도술을 만들고 가라데도 배워 주고 그러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 놀음을 안 할 수 없다구요. 힘으로 나타날 때는 공격을 위해서가 아니라 방어를 위해서 힘으로 대비해야 됩니다. 이러다 보니 무슨 폭력배니 하는 이름이 붙었어요. 폭력배는 무슨 폭력배예요? 공산당을 때려잡으려고 그러는 거지요.
내가 일본 전국에 총포사를 38개소나 만들고, 정도술, 가라데를 가르쳐 줘서 공산당을 때려잡는 데 선두에 서 가지고 지령을 내리고 했더니 폭력배의 괴수 문선생이라는 낙인이 찍혔다구요. 나는 폭력배의 괴수가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네 차례가 되지 않았는데 왜 공격을 해? 공격은 차례가 되어야 하지. 너는 다음 차례라구. 이놈의 자식들! 불청객이라면 불청객인데 그런 패들을 전부 가만둘 수 있어요? 그래서 대학가에서 내가 막아냈다구요. 내가 막아낸 거예요. 그거 누가 다 했는지 알아요? 일본 통일교회, 뭐 승공연합에서 한 줄 알아요? 내가 했다구요, 내가. 알겠어요? 「예」
요즘에 여러분들도 다 알지만 일본 자민당 원로들도 벌써 한번씩 만나 본 사람들은 말이예요, 무슨 문의할 게 있으면 사람을 보내 가지고 나한테 문의하고 있다구요. 일본 근대사에 있어서 레버런 문이 어떤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을 다 알고 있다구요.
공산당과 싸우고 있는 미국의 카프(CARP)
미국 CIA도 알고, 전부 다 알고 있어요. 미국 공산당들도 그렇다구요. 이번 카프(CARP)활동도 명령하니까…. 캘리포니아 대학 같은 데는 미국 서부의 공산당 기지인데, 카프 활동을 적극적으로 해서 부딪쳐라 이거예요. 부딪쳐라! 그 골수 공산주의자들이 '무니! 뭐 KCIA 앞잡이' 이러면서 야단하고 있는데 내가 KCIA인가요? 뭐 브레인 워쉬(brainwash;세뇌하다)니 뭐니 하는데 이놈의 자식들 뭐야! '야야, 종구, 너 이름이 타이거 박이지? 타이거가 나가 싸울 때는 수놈은 혼자 나가서 싸우는 거야' 해 가지고…. (녹음 상태 불량으로 약간의 분량을 수록하지 못했음)
처음 출발할 때 80여 명을 서부에 배치해 가지고 싸우는 거예요. 이건 뭐 서류로 보나, 무엇으로 보나 공산당은 결사적입니다. 지령을 받아 가지고 미국에서 하는 카프 활동에 양보하는 날에는 일본과 같이 된다는 것을 세계적으로 아는 거라구요. 공산당들은 힘으로도 카프를 우습게 알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놈의 자식들아, 통일교회가 그렇게 만만한 줄 알아? 레버런 문을 그렇게 알아? 이러면서 타이거 박한테 혼자 나가 싸우라고 지령을 내렸다구요. 그래서 당당히 혼자 가서 그 책임자 나오라고 해 가지고 싸웠다구요.
태권도를 다 배워 가지고 주먹으로…. 이렇게 혼자 대담하게 나가니까 그 젊은 애들이 불이 붙는 거예요. '이렇게 하는 거야!' 이래 가지고 들이제긴 거라구요. 그러다 보니 요즘에는 반대가 완전히 없어졌다구요
일본에서 그런 경험을 했기 때문에 말이예요, 카프하고 싸우다가는 실속이 없다고 아마 공산당 총본부에서 지령이 있었을 거라구요. '싸우지 말라. 일단 중지다' 이런 통첩을, 공문을 받았다는 소식은 내가 안 들었지만, 나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어디 가든지 공산당과 싸우는 거예요. 이번에 하버드 대학에서도, 하버드 대학은 미국 공산당의 근거지인데 내가 카프를 통해서 데모를 시켰다구요. 데모를 시켜도 멋지게 시켰어요. 공산당들이 있는 것을 아는데 그 소굴을 제압하지 않으면 안 되겠거든요. 학교 당국이 반대하고, 학생처장이 뭐 어떻고 했지만, 안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전부다 내가 데모를 시켰어요. '데모하라면 또 멋지게 하지요. 이래 가지고 완전히…. 대번에 우리 계획대로 됐다는 거예요.
그래서 카프 활동에 의해 공산당들이 10년 닦은 기반이, 10년 반대한 기반이 하루 저녁에 다 무너졌다구요. 이렇게 하더라도 반대하는 사람 하나도 없다구요. 그래서 요즘엔 카프 활동을 대접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래서 미국에서 뭘할 것이냐? 청소년들을…. 이젠 대학가에 기지를 잡아 가지고 중고등학교 문제를 해결해야 돼요. 지금 미국 중고등학교는 참 야단났다구요. 그 학교가 얼마나 망해 있느냐 하면, 자기 여선생을 고등학교 깡패들이 윤간을 하고 죽여 묻어 버리는 사건이 수두룩하다구요. 그런 사건들이 있어요. 이놈의 자식들, 그러고도 학교의 교직원 들이 밥먹고 살아? 그래서 그걸 내가 손을 대야 되겠다는 거예요. 할 수 없다구요. 그런 등등의 문제가 있어요.
미국이 오죽 큰 나라예요? 그래서 미국에서 제일 어려운 것을 소화할 수 있는 기반을 닦는 거예요. 거기에는 마피아단도 있지요, 폭력배도 있지요. 그걸 내가 훤히 알고 있어요. 그런 걸 몰라 가지고는 싸움을 못하는 거예요. 그런 황무지 같은 미국 땅에서 내가 아직까지 죽지 않고 살아 남은 것은 전문가 못지 않게 알고 있기 때문이라는 거예요. 전부 다 알고 있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오늘날 종교 지도자들, 사회악을 도피해 가는 그런 종교 지도자들은 다 필요 없다구요. 그래서 이제는 뉴욕에서도 나에 대한 기대가 크다구요. 8번가, 사창가를 정비할 수 있는 것은 통일교회밖에 없다 해 가지고 찾아와서 뭐 이러고저러고하고 있어요.
대한민국에서 한 활동
여러분들, 한국을 떠나 가지고 미국에 가서 한번 일하고 싶어요? 일하고 싶어요? 「예」 일하다가 죽을래요, 승리해서 복받을래요? 「승리해서 복받겠습니다」 뭐야? 성경에 보면 '죽고자 하는 자는 죽고 살고자 하는 자는 살고…' 이렇게 되어 있지요? (웃음) 어떻게 되어 있나요, 성경에?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죽고」 성경대로 이루어야지요, 성경대로.
이왕에 미쳐 가지고 이 놀음 하다 죽겠다고 했으면 이미 죽은 목숨, 대한민국에서 죽는 것보다 미국에 가서 죽는 게 낫지요. 싸우더라도 말이예요. 안 그래요? 그래서 내가 요즘에는 영국에 가든지 어디에 가든지 싸움하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싸움 잘하는 사람으로 유명하다구요. 그것도 1977년 이후라구요. 그전에는 절대 입 다물고 있었다구요. 그때는 때가 아니었어요. 그러나 1976년부터는 내가 공격전이예요. 그래서 이제는 다 이루어 나왔어요.
오늘 제목이 뭔가? 섭리사적 시점입니다. 그러면 지금 이 시점을…. 보라구요. 레버런 문이 뭘했느냐? 대한민국에서 반대받으면서 여러분들을 모아 가지고 뭘했느냐? 여러분들은 하늘의 뜻 앞에 있어서 수많은 종족들입니다. 문씨, 박씨, 김씨 등등 전부 다 이 어중이떠중이 모아 가지고, 대한민국의 걸레 짜박지들을 전부 다 모아 가지고 뭘했느냐? 대한민국에 있어서 씨족을 대표할 수 있는 패들을 모아 가지고 이들을 제물삼아 대한민국이 장래에 아시아 운세를 이어받을 수 있는 길을 마련해 보자고 나왔어요. 그게 소망이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현정부가 고맙게도 통일교회를 지원했다구요.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세상이 통일교회를 미워하는데도 현정부가 지원했기 때문에 그 정부는 복받는다, 나는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러므로 내가 정부를 위해서, 대한민국을 위해서 기도해 줘야 할 책임을 느낍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래 현정부가 못해도 우리의 3차 7년노정이 끝날 때까지는 남아져야 됩니다. 현정부가 언제 혁명했나요? 몇 년도예요? 「1961년」 1961년도부터 20년은 남아져야 됩니다. 20년은 남아져야 돼요. 20년 동안은 어떻게 하든지 버터야 한다는 것이 섭리사적인 관이예요. 우리는 안팎으로 다 이루어 놓아야 돼요. 그럴 수 있는 안팎의 내용을 다 갖고 있다는 거예요.
우리가 20년노정을 가야 하는데, 국가도 20년노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파란곡절을 거치면서 외적인 국가 기지를 공고화해야 합니다. 경제기반이라든가 국가안보를 위한 정치체제에 있어서 20년간은 파란곡절이 있더라도 남아져야 됩니다. 그렇게 되면 대한민국은 아시아를 대표해서 천운을 이어받게 된다고 보는 것이 통일교회의 신앙관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하든지, 박정권이 무슨 일을 하든지 20년을 넘겨야 된다구요.
그분(박대통령)을 보라구요. 그분을 가만히 보게 되면 참으로 이상하게 복받은 사람 같아요. 하늘이 돕는다는 말들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번에도 무슨 뭐 태풍이 불어오는데 태풍의 눈이 어디로 도망갔다구요? (웃음) 그거 이상하다구요. 그런 일들이 생긴다는 거예요.
또, 삼팔선에서 현재 땅굴을 40개 가운데 열여덟 개를 발견했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땅굴 판 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임진각 뒷골목까지, 여기 청와대까지 파고 들어왔는지 알아요? 그런데도 지금까지 이렇게 남아 있는 것은 사람의 힘 때문이 아니라는 거예요.
가만히 보면 일선 장병들도 이렇게 이야기한다구요. '그저 이젠 하늘이 보호해야 이 나라가 살지. 얼마나 공산당이 지독하고 악착같은지, 하늘이 책임져야 산다' 그런 얘기를 하는 것을 내가 들었다구요.
그러면, 공산당 악착같은 것하고 대한민국 악착같은 것하고 비교할 때, 그렇게 말한 대한민국 군인 얘기를 들을 때 대한민국 군인이 공산당 보다 악착같지 못한 것이 되는 거예요, 더 악착같은 것이 되는 거예요? 「못한 것요」 악착같지 못한 것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대한민국 군인이 공산당보다 더 악착같지 못하면 대한민국의 그 누구라도 그 이상 악착 같은 패를 만들어야 됩니다. 그게 통일교회 상입니다.
통일교회가 뭘하는 곳이냐? 김일성 이상 악착같은 패를 만드는 곳입니다. 우리도 굴을 뚫는다면 여기 서울에서부터 김일성이 있는 평양까지 굴을 뚫을 수 있다 이겁니다, 못 뚫어요? 내가 태평양을 막자고 지금 생각하고 있는데 말이예요. 막을래요? 「……」 대답해 보라구요. 선생님이 막자면 막겠어요? 「예」 못 막고 다 죽더라도 어떻게 해야 돼요? 그걸 막겠다고 세계가 동원할 수 있게 되면 세계는 하나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막지 못하더라도 세계 만민이 동원되어서 태평양을 막겠다고 하면, 태평양을 막는 도중에, 몇백 년, 몇천 년 걸려 막다가 못 막고 후퇴하더라도 세계에는 그 무엇이 남아진다는 거예요.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절대 손해 안 난다구요.
영화를 만든 것도 승공을 위해서
이번에 내가 영화 만드는 데 있어서도 말이예요, 요즘에 한국에서 내가 상당히 그런 말을 많이 듣고 있다구요. '아이구, 돈이 많으면 저렇게 쓰지 말고 우리 좀 도와주지' 하는 사람 참 많았을 거예요. 여러분들도 그랬지요? 전부 다 우리 한국 사람은 빼놓고 제일 미워하는 일본 사람 데려다가 하고 말이야, 서양 사람 데려다가 돈을 하루에 인사도 없이 몇십만 불씩 착 뿌리는데, '그 돈으로 못사는 우리 좀 도와주면 얼마나 좋겠나' 그런 생각 했지요? 그렇게 생각했어요, 안 했어요? (웃음) 「안 했습니다」 저기 웃는 자들은 다 그렇게 생각한 사람들이예요. 안 했다는 사람은 거짓말하는 거라구요. 그래서 내가 얼마나 심술이 나나 보자 하고 하나도 여러분들을 시켜 먹지 않았다구요.
그런데 요즘에 임도순이를 거기 잡아다 썼는지 말이예요, 임도순이를 잡아다 썼다고 뭐 어떻고 어떻다는 말이 들리더구만. 도박을 하는 거예요. 우리 통일교회 재산을 다 걸더라도, 어저께 얘기한 거와 마찬가지로 영화 반 편도 안 돼요. 알겠어요? 회사 다 해야 영화 반 편 액수밖에 안 되는 거예요. 공장을 다 팔더라도 영화 절반 값도 안 된다구요.
그런 놀음을 세상에 종교기관에서 할 수 있는 거예요? 허리우드처럼 영화 만드는 것은 제일 도박성이 많고 일확천금을 꿈꾸는 패들이 하는 거지, 우리같이 얌전한 종교 지도자들이 할 수 있는 놀음이예요? 그런데 왜 하느냐 이거예요. 이미 돈이 들어간 이상 이익을 다 거두었어요. 그거 이해 안 되지요? 장사는 이미 이익을 다 봤다는 거예요. (웃음) 알겠어요? 「예」
자, 내가 그만한 실력이 있기 때문에 은행장을 불러 가지고 말이예요, '아무개 은행장!', '예예!', '당신 은행에 현찰이 얼마나 있소?' 그래서 얼마가 있다고 하면 '나에게 그거 한 절반만 돌려 주지' 하면 '못 돌려 줍니다' 하지를 못한다구요. 내가 '돈 좀 돌려 주지' 할 때는 믿게 되어 있다구요.
영화 만드는 데 3천 5백만 불 이상이 들어가야 된다구요. 이렇게 볼 때 말이 쉽지 3천 5백만 불이 적은 돈이예요? 그것은 우리 통일교회가 그만큼 도박할 수 있는 여유와 배포를 가진 그런 기반이 되었다는 말이라구요. 알겠어요? 「예」
그 돈을 가지고 대한민국에서 세계씨름선수권대회를 하면 어떨 것 같아요? (웃음) 여기 안관장, 무슨 뭐 무술 대회? 무술 대회만 할 수 있겠어요? 별의별 대회 다 할 수 있지요. 그거 필요하다구요. 조그마한 대한민국 사람이 허리우드가를 하루 아침에 때려 눕히고, 거기에 크다 하는 회사 사장들이 찾아다니고, 저녁 사겠다고 전화하기 바쁘게끔 했으면 그거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했습니다」 잘했어?
그 배우 이름이 로렌스 뭐라고 하든가? 나는 이름도 모르겠다구. 이름이 뭐예요? 「로렌스 올리비에요」 올리비에 인지 오다가다인지 모르겠다구. (웃음) 그런 사람이 한국 자체에 발을 들여놓았다는 사실이 소문날까봐 그들은 무서워하더라는 거예요. 한국이란 땅에 가서 일한다는 사실을 그 세계에서는 얼마나 창피하게 여기는가 하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해요. 그래서 신문기자에게 절대 면회도 시키지 말라고 했어요. 알겠어요?
이번에 재클린 뭐? 「비세트」 비세트인지 무슨 센트인지 모르겠다구요. 내가 돈 주고 샀지만 내가 만나보지도 않았다구요. 그 사람은 앞으로 내가 오라 하게 되면 오게 되어 있나요, 안 오게 되어 있나요? 「오게 되어 있습니다」 오게 되어 있지요? 「예」
그 사람들이 출연한 영화는 영국 황실에서 시사회를 언제든지 할 수 있다구요. 알겠어요? 그 사람들만 있으면 미국이고 어디고, 세계 대통령이고 누구고간에 전부 다 시사회를 할 수 있다구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아요?
보라구요. 지금 국무성에서는 딸딸딸딸하면서 나를 반대하는데 말이예요, 국방성은 나를 지지하게 만들어 놓았다구요. 알겠어요? 싸우는 거예요. 이번에도 FBI하고 CIA가 속닥속닥해 가지고 레버런 문이 후원 자로 되어 있기 때문에 안 되겠다는 통지를 보냈을 때, 어떤 사령관을 시켜 가지고 전부 조치한 거라구요. '당신 국방부 장관의 이름을 가지고 그 영화 시나리오 읽어 봤어? 하고 들이치는 거예요. 실력이 문제라구요. 알겠어요? 하루에 다 해결했어요. 그래서 대서양을 중심으로 이태리 나폴리에 정주하고 있는 6함대를 동원하는 거예요. 욕먹고 도망 다니는 사람 같은 레버런 문이 배후에 있어 가지고 말이예요, 미국 국방성을 통해서 6함대를 동원한다 이거예요. 그거 자금이, 돈 몇천만 불 가지고 되겠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번에 한국군들이 수고 많이 했더구만, 낯선 사람 맞아 가지고 사정도 모르는데. 그 사람들 사고방식은 한국 사람들하고 근본적으로 다르다구요.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지만, 하여튼 영화 찍는 것은 다 끝났다구요. 그걸 해서 뭘할 거예요? 내가 돈벌기 위해서 하는 거예요?
보라구요. 30년 동안 북괴가 말이예요…. 지금 세계 여론조사 통계를 보면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면 남한에서 북침했다고 알고 있는 사람이 80퍼센트예요. 세계의 80퍼센트가 그렇게 알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미국 젊은 사람들은 그렇게 알고 있다구요. 일본 나라에 서도 그렇게 알고 있다구요. 전세계 80퍼센트가 그렇게 알고 있어요. 그럼 북에서 남침했다고 알고 있는 것은 몇 퍼센트? 「20퍼센트요」 그거 알기는 아는구만. (웃음)
이렇게 되면 나라 꼴이 뭣이 되고, 민주세계 상통이 뭣이 되는 거예요? 밤낮없이 미제국주의 뭐 침범이라 하고, 한국동란도 전부 다 미국이 했다 하고 말이예요, 전쟁한 모든 것, 현재 일어나는 모든 폭동도 전부 다 미국이 했다고 하는 거예요. 공산당 수법이 그런 것임을 알아요? 세계는 그걸 모르고 있다 이겁니다. 이놈의 자식들!
이 영화를 만듦으로 말미암아 소련 대사관으로부터, 중공 대사관, 북괴 대사관이 얼마나 고통을 받게 될지 몰라요. 현지에서 '야,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이 그렇게 선전하던 것이 이렇게 되었는데 이게 거짓말이야?' 하면서 뒤집어 박는 거예요. 자유세계는 이걸 가지고…. 그럼으로 말미암아 맥아더를 영웅으로 만들어야 돼요.
그래서 요전에 일본 고관들을 중심삼고 짜 가지고, 그다음에는 사장 들을 중심삼고 전부 다 계획해 가지고 맥아더를 일본에서 영웅 만들면, 인도주의적인 면에서 한국의 영웅이요, 일본의 영웅이면 미국의 젊은이 들이 가만히 있겠어요? 맥아더를 영웅이라 하는 거예요. 요즘은 '아메리칸 시저'라고 해 가지고 책이 나왔는데 베스트셀러가 되어 잘 팔리고 있더구만. 이런 판국인데 말이예요.
내 소원은 막힌 담을 허는 것
하루에도 당장 대한민국으로 날아오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을 때가 아주 많았다구요.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이 선생님 오라오라 해도 왜 못 오느냐 하면 말이예요, 사나이가 갔다가 공석에서 내가 이렇게 하겠다고 미국 사람들에게 이야기해 놓았는데 그거 못 하고 돌아설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 3분의 2는 다 했어요. 이제 3분의 1이 남았다구요. 그걸 어떻게 할 것이냐? 그것도 쉽지 않아요. 내 말만 잘 들으면 쉽지만 그거 쉬운 일이 아니라구요.
국회하고 싸우고, 언론계하고 싸워 가지고 이제 80퍼센트는 다 끝냈다구요. 이제는 내가 공세를 취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왔어요. 그런데 중도에 포기하고 한국에 와야 되겠어요, 그거 다 하고 와야 되겠어요? 「다 하고 오셔야 됩니다」 포기하고 와야지요. (웃음) 그래요? 「아닙니다」 그렇지. 하고 와야지요. 틀림없이 다 하고 와야지요. 그러니 바쁘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도 한국에 오래 있을 수 없다구요. 10일 이내에 돌아가야 돼요, 10일 이내에, 그리운 낭군님이 왔다고 해서 좋아할 사람이 있을는지 모르지만 난 낭군도 아닙니다. 몰리고 쫓겨다니는 사람입니다. 섭리의 뜻 앞에 쫓겨다니는 사람입니다. 하늘이 나를 몰아친다 이거예요. 그러니 할 수 없다구요. 나는 바쁜 사람입니다. 자, 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
그래, 빨리 가려니까, 회사도 전부 다 한 번씩 돌아보고 가야 되겠으니 할 수 없이…. 뭐 시간 내 가지고 이럴 수 있어요? 오늘 새벽 네 시에 일어나 부스럭부스럭 하면서 어머니한테 '아이구, 나 지금 공장 몇 군데 갔다 올 테니까…' 하니까 '지금 공장에 어떻게 가요? 열쇠 다 채워졌을 텐데요' 해요. 그래 '쇠 채워졌으면 통일교회 사람들은 탕감조건 잘 아니까 내가 왔다 갔다는 조건만 세우면 되지. 만약 불평을 하게 되면 사장을 내가 인사조치 할 거야' 했어요. '이놈의 자식! 새벽같이 일어나 지키고 밤에 와도 좋다고 하면서 기다리지 못한 너희들 죄야' 이럴 거예요.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그거 잘 생각한 거예요, 못 생각한 거예요? 「잘 생각하신 겁니다」
그거 뭣 때문에 그러는 거예요? 가만히 여러분 눈들을 보게 되면 눈들이 그저 빨개 가지고 '아이구, 선생님 왔으니까 어떻게 돈 좀 타낼까' 그러고 있다구요. 큰 놈, 작은 놈, 사돈의 팔촌까지 전부 다 눈깔들이 그렇다는 거예요. 나 돈 없다구요. 돈 없어요. 공짜를 바라는 민족은 망하는 거예요. 신세를 지는 민족은 거지가 되고 종이 되는 거예요.
나는 이 나라에 신세 안 졌습니다. 내가 미국 땅에 가서도 신세 안 졌다구요. 미국 돈 한푼도 안 썼어요. INS(International News Service;미국국제통신사)가 조사해 보고는 '아, 이런 사람을…' 하고 놀란다는 거예요. 미국이 잘못했다는 걸 알게 할 수 있는, 회개시킬 수 있는 자료를 얼마든지 제시했다구요.
망해 가는 수산업계에 내가 손을 안 대면 살릴 길이 없겠기 때문에 내가 손을 댔다구요. 종교 지도자가 고기잡이 왕자가 되려고 말이예요. 그게 내가 할 일이예요? 이런 등등의 문제가 있어요.
이래서 뭘하자는 거예요? 반대받던 사람이 자연히 승리하여 반대하는 사람을 자연 굴복시킬 수 있는 기반을 세계적으로 닦아야 할 것이 하늘의 가는 길이란 걸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그래서 기독교가 나를 반대하였지만, 반대하는 이 기독교 패들을 내가 13년 동안 초교파운동을 중심삼고 통일교회 예산보다 많이 쓰면서 먹여 오고, 도와주고 온 거예요.
우리 간부측에서는 '선생님, 그럴 필요가 뭐 있습니까? 우리 교회를 위해 쓰면 얼마나 좋겠어요!' 이래요. 그렇지만 잘못 안 거라구요. 기독교를 도와줘 가지고 기독교가 그런 사상을 이어받거들랑, 그 기독교를 희생시켜서 대한민국을 살려야 된다 이겁니다.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은 박정권 대해 데모하는 길이 아니라 김일성을 추방하는 길인 것입니다. 그것이 기독교의 책임이란 걸 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정부도 알지 못하니까, 내가 기반을 많이 닦았어요. 얼마만큼 기반을 닦았느냐 하면 말이예요, 통일교회가 하고 있는 초교파운동에 가입했다고 이사회에서 제거하지 못할이만큼 13년 동안 기반을 닦았어요. 이사회가 일곱 사람이면 다섯 사람은 우리 편 되게 만들어 놓았다구요. 그게 쉬운 일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남대문 교회 사건만 없었으면 왕창 하는 것인데, 이놈의 자식들이 잘못했다구요. 석 달만 참았으면 천하에 활개를 펴고 내가 기독교를 대해 당당히 만나자고 나설 수 있게끔 그런 기반을 다 닦았는데 십년공부 나무아미타불이 되었다 이겁니다.
내가 돌아와서 이런 얘기 하고 싶지는 않지만 말이예요, 그거 누가 시켰어요? 선생님이 그렇게 하라고 안 그랬다구요. 내 명령 있을 때까지 기다리라고 했는데 이렇게 만들어 왔다구요. 외국 사람들을 선교사로 만들어 가지고, 외국에 조직을 짜 가지고 기동대 편성을 해 가지고 국제적인 활동무대를 전부 다 준비하여 '땅' 하는 날에는 국가가 움직이고, 아시아가 움직이고, 세계가 움직일 수 있는 판도를 배후에서 천신 만고 닦고 그날을 고대해 왔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되어 버렸다 이거예요.
이 고개만 넘었더라면 오늘날 기독교가 저렇게까지는 안 됐을 텐데…. 이대로 가면 기독교도 망하고 나라도 망하는 거예요. 더 나아가 통일교회도 망합니다. 더 나아가 레버런 문도 하늘 앞에 책임 추궁을 받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 서서 내 개인으로 볼 때에 '역사적인 하나님을 위해서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효자가 되고, 충신이 되자' 하면서 나를 때려 몰기에 바빴던 사람입니다. 대한민국을 살리고, 세계를 살리기 위해서는 내 어미 아비를 팔아서라도 하는 거예요. 자식을 팔아 가지고라도 하는 거예요. 나는 애국자고 뭐고, 무슨 추앙을 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아니예요. 내 소원이 있다면 담을 허는 것입니다.
막힌 담은 눈물과 피땀, 사랑으로 헐어야
민족과 민족 사이에 있는 수많은 담을 누가 헐 것이냐? 그것은 사람이 헐어야 하는데 무엇으로 헐 것이냐? 힘으로 허는 것이 아니예요. 힘으로 허는 것이 아니라구요. 눈물과 피땀, 사랑이라는 표제를 가지고 헐어야 그것이 무너지게 되어 있더라 이겁니다. 역사시대의 어떤 효자 이상 부모를 위해 효도하고, 나라를 위해 충성하는 마음을 가지고, 천지의 운세를 가슴에 품고 언제나 하늘을 모실 수 있는 왕국을 준비하고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헐어야 헐어지게 되어 있더라 이겁니다.
이게 예수님 당시에 하고 싶었던 일입니다. 예수님은 이 땅 위의 이스라엘 민족을 믿고 찾아왔는데도 불구하고, 4천 년 동안 소원성취의 한날을 바라던 이스라엘 민족은 예수를 십자가에 추방했다는 원통한 사실을 알아야 돼요. 그러므로 이스라엘 민족이 유리고객하게 되었더라 이거예요.
대한민국에 태어난 나 레버런 문이 만약에 미국 사람으로 태어났다면 오늘날 이와 같은 비참한 길을 안 갔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내 미국 사람으로 태어나는 것을 원치 않아요. 대한민국에 잘 태어났다 이거예요. 비참한 민족의 운명을 가로막고, 비참한 운명의 총알을 막기 위해서 나섰으니 모든 서릿발을 지고 가야 되고, 얼음길을 더듬어 가야 될 길을 가는 거예요. 그렇지만 하늘이 앞에 서고 뒤에 섰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내가 쓰러질 때는 세워 주고, 망할 자리에 들어가게 되면 살려 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금까지 싸워 나온 것입니다, 남자의 욕망이 있지만 이 뜻을 위해 다 포기했습니다. 내 청춘도 전부 포기해 버렸습니다. 그것만이 아닙니다. 세상의 악당의 누명을 다 쓰고 있는 거예요. 개인적인 담은 국가적 기준에서 헐어야 됩니다. 예수님이 국가적 기준에서 헐지 못했으니 국가적 기준에서 헐어야 됩니다.
대한민국 백성은 내가 사랑하는 백성이요, 후대에 천법을 이어받아 계대해야 할 백성인 것을 알지만, 기독교가 환영하지 않는 한 이들은 문 아무개에게 핍박과 서글픔의 길을 가게끔 할 민족이로구나 하는 것을 알고 출발한 사람이라구요.
연세대학을 중심삼고, 이화여대를 중심삼고 1950년대에 6개월만 기다렸더라면 그런 비참한 일이 안 일어났을 텐데 기독교가 반기를 들고 나서는 바람에…. 만일에 기독교가 그때 나하고 손만 잡았으면, 세계 기독교는 이미 통일해 버리고 말았을 것입니다. 7년 이내에 틀림없이 통일했다는 거예요, 7년 이내에.
자유당 때는 기독교 정권이었다구요. 최고의 기준에서 접촉하고 길을 열려고 하던 것이 막혀 떨어지니 결국 하나님의 복이 어디로 가야 되느냐 하면 이북으로 가야 된다구요. 이북으로 가야 되는 거예요. 이스라엘에서 추방당한 예수는 어디로 가야 되느냐 하면 로마로 가야 돼요, 로마로. 그의 후대들은 로마로 가야 돼요. 마찬가지예요. 남북이 갈라지는 비운의 걸음을 걸으면서 반대받는 기반에서….
기독교를 기반으로 하여 출발해야 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운명인데 기독교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기독교에 대등할 수 있는 교단을 재차 만들어야 됩니다. 그러니 기독교 2세들, 기독교에서 쫓겨난 2세들을 모아 기반을 닦아 가지고 고생을 시키면서 역사적인 모든 것을 탕감 짓고, 즉 개인적인 담을 헐고, 종족적인 담을 헐고, 민족적인 담을 헐면서 기독교가 세계사적 기준을 중심삼은 모든 것을 못 함으로써 전부 다 원수가 되었기 때문에 이것을 대치할 수 있는 영적이요, 육적인 기반에 있어서 희생의 대가를 통일교회는 치러야 돼요.
아시아와 세계를 연결하기 위해 태평양을 건넜다
문 아무개가 무능한 사람이 아닙니다. 유능한 사람이라구요. 머리가 좋다면 좋은 사람이예요. 사리판단이 참 빠른 사람이예요. 또, 미래에 대한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사나이입니다. 내가 된다고 하면 되고, 내가 안 된다고 하면 안 되는 거예요. 내가 하면 되는 거라구요. 예감할 수 있는, 예지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나이입니다.
반대받는 그런 입장에서 여러분들…. 지금은 또 그렇지 않지요. 1960년대만 하더라도 말이예요, 3차 7년노정을 발표할 때에, 10년 후에는 이렇게 될 것이고, 20년 후에는 이렇게 될 것이다 해도 누구 하나 믿지 않았다구요. 하늘의 뜻이 어떻고 천운이 어떻게 된다는 걸 알았기 때문에 얘기했더니….
요즘에 와서는 다 이루었어요. 다 이루었지요? 한국에 외국 사람들이 금보따리를 지고 올 것이고, 뭐 어떻다고 했는데 다 이루었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 어려운 사람들도 있는데, 여러분들을 내가 도와주려고 하면 몇천 명도 도와줄 수 있는 능력을 지녔고, 그런 기반을 다 갖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대한민국을 전부 다 도와주려고 하면 안 되겠지만 말이예요. 그런 걸 알아요? 하나님이 보게 될 때에, 10억 가까운 기독교인들과 통일교인들은 소수의 무리지만, '이세계를 구하는 데에 있어서, 당신, 이들을 바꾸겠소? 할 때 '바꿀 수 없다' 할 수 있을 때까지 가야 되는 것입니다. 밤이나 낮이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야 되는 것입니다. 핍박이 문제가 아니예요. 핍박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이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민족을 중심삼고 공산당이 침공하는 이런 사탄세계의 운세를 가로막아 탕감조건을 세워 가지고, 이 민족이 갈 수 있는 하나의 전통적 내용을 후대에 남겨서, 앞으로 통일교회 문 아무개는 죽더라도 통일교회가 남아 있어서 나라가 환영하는 그럴 때가 오거들랑, 역사를 들춰 가면서 이렇게 살아왔다는 것을 가지고 반대한 민족을 지시하여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젊은 후대들이 새로운 전통을 들고 나와 과거 역사의 모든 것을 회개하면서 우리 국민이 이렇게 가자고, 가정을 버리고 애기 들도 다 버리고 적극적인 운동을 해 가지고 아시아를 위해서 가자고 할 수 있는 운동이 벌어진다면 대한민국은 망하는 민족이 안 될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 대한민국과 일본과 중국을 중심삼아 가지고 아시아 민족이 '세계를 위하여 이렇게 가자'고 할 때는 그 아시아 민족은 안 망한다 이거 예요. 그렇기 때문에 장개석 총통을 통해서, 일본 책임자들을 통해서 내가 별의별 공작을 다 했구요. 대한민국은 내가 뭘하고 있는지 몰랐어요, 지금까지. 그저 욕먹는, 벌거벗고 춤이나 추고, 세상의 난봉꾼이요, 무슨 색잡이로서 세상에서 떠드는 사람인 줄로 다 알았지.
장총통이 내 말을 들었다면 저렇게 안 되는 겁니다. 1972년도에 구보끼를 시켜서 이렇게 하라고 했어요. 요즘에 와서는 구보끼가 영웅이 된 거예요. '당신이 지금이라도 독립해 가지고 앞으로 중국의 세계적인 기반을 안 닦으면 중국의 모든 기반을 잃어버리게 된다'고 전했던 것입니다. 독립하라는 걸 장총통이 제일 싫어하는데 그렇게 전했다구요. 그렇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미국에 있는 기반 전체가 공산당에게 넘어간다 이거예요.
그때에는 '푸우' 했지요. 요즈음에 와서야 알고 '아이구' 이러고 있다구요. 일본 사람을 통해서 그런 얘기 할 때 누가 그것을 듣겠어요? 또, 닉슨이 왔다갔다할 때에 장총통보고 무슨 이야기를 했느냐? 대만 해안으로 지나다니는 일본 상선을 격파하라고 했어요. 미7함대를 격파 하라고 했어요. 그렇게 하는 날에는 아시아의 영웅이요, 2차대전의 영웅의 용맹을 되찾을 것이고, 미국은 틀림없이 새로운 변화된 정책을 가지고 올 것이니 하라고 했습니다. 그런 교섭을 한 것입니다.
일개인이 어디 그런 말을 할 수 있겠어요? 중국의 갈 길을 내가 알고, 그게 어떻게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그랬던 것입니다. 일본 정부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내가 대한민국 정부에 대해서는 대통령도 안 만나고 그런 얘기도 안 합니다. 일본이 망하면 대한민국도 망하기 마련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여기에 반공사상으로 훈련시키면서 일본에 반공을 위해 전투 부대를 만들어 방어선을 쳐야만 됩니다. 일본이 망하면 이 자유세계가 망하기 때문에 전세계와 연결짓기 위한 이런 책임을 내가 하려니 할 수 없이 태평양을 건너가야 되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예」
지상에서 담이 헐려야 영계에서도 담이 헐려
그래서 선생님이 칭찬받고 다녔어요, 욕먹고 다녔어요? 「욕먹고 다녔습니다」 욕먹고 다녔다구요.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이거예요. 아까 말한 거와 같이 담을 헐어야 되기 때문이었습니다. 이 담을 헐려니 그것을 안고 뒤넘이쳐 가지고 매를 대신 맞아 주면서, 하늘의 사랑을 거기에 남기겠다고 부르짖을 수 있는 종교 클럽이 초민족적으로 기반을 형성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전세계 수많은 종교가 다 합해 가지고 하나님 앞에 결재받아야 돼요. 하나님의 결재가 날 때까지는 새로운 세계가 안 오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래서 종교기반을 중심삼고 땅에서 담을 헐어 놓아야 영계의 종교끼리 전부 막혀 있는 담이 터져 나가는 거라구요. 지금까지 레버런 문이 뭘했느냐? 영계의 막힌 담을 지상에서 헐기 위해서 종교의 후세들을 연결시켜서 그 교단을 대신해서 대표적으로 제물된 입장에 세워 가지고, 그것을 헐 수 있는 대표적인 제물을 모아서 지금 이끌고 나가는 것입니다. 그 놀음 하고 있다구요.
여러분들이 하나됨으로 말미암아 수많은 교파의 사람들이 안 들어올 수 없다구요. 불교인도 들어오고, 유대인도 들어오고, 기독교인도 들어오고. 수많은 종파가 다 들어온다 이거예요. 하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움직임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영계에 있어서 각 교파의 개인적인 담이 무너지는 것은 자동적으로 해결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각 교파의 종족적 담이 무너지는 것도 자동적으로 해결된다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종교를 중심삼고 민족적 담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1972년까지 여러분의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3년노정이 끝날 때까지 그것을 일단락짓는 겁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국민이 전부 다 '저 통일교회와 같은 사상을 가지면 이 나라 이 민족은 망하지 않는다'고 누구든지 생각할 수 있는 기반을 이루어 가지고, 그다음에는 세계적으로 연결해야 됩니다. 알겠어요? 영적으로나마 세계적으로 연결해야 됩니다. 그것이 선생님의 미국 활동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에서는 선생님이 공적인 집회를 절대 안 했습니다. 안 했지요? 미국에서는 내가 3년 반 동안에 미국 전역을 전부 격동하는 미국으로 만들어 놓은 거라구요. 그건 하나님의 이름으로 안하면 안 되는 겁니다. 선생님이 여길 떠나게 될 때에 말씀한 내용을 다 찾아보라구요. 다 가르쳐 주었다구요. 다 일러주고 갔다구요, 여러분이 몰라서 그렇지.
내가 미국에서 영주권 딴 것이 1973년 4월 30일인데, 76년 9월 워싱턴 집회 때까지 딱 3년 반입니다. 이것이 전국가 운동으로 거쳐 가지고 전세계 인류가 반대할 수 있게끔 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최고의 절정의 고비가 워싱턴 대회를 중심삼은 1976년입니다.
그때는 격동하는 때였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왕창!' 하니까 하늘이 보호하사…. 알겠어요? 그거 누구나 다 예상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진 거예요.
위대한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께서 문선생을 좋아하시는 모양이지요, 뭐. 여러분들도 그렇게 알고 있어요? 하나님께서 문선생을 사랑하는 것 같아요? 「예」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긴 하시는데 사랑하는 방법이 다르다구요. 지금은 사랑하시나요, 안 하시나요? 지금은 그저 지긋지긋 지긋하게…. 어떻게 사랑하시느냐? 천년 만년 두고 사랑받게 하시겠다는 겁니다. 나를 사랑 하시는 데는 지금 사랑하시는 것이 아니라 고생을 죽도록 시키고, 그대신 천년 만년 후대 사람들이 나를 사랑하게 만드시겠다 이겁니다. 그거 뭣이 필요해요? 현시에 무엇이 필요하냐 이거예요. 영혼을 두고 그게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내 일생 동안 하나님이 나를 직접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고생시키는 거예요. 진짜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는 그 자식이 성공할 때까지 일생 동안 고생을 시키는 거예요.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시키지 않고 '공부해라, 공부해라'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일생 동안 축복을 받게 해준다는 거예요. 단기간 좋게 해주는 그런 사랑보다도 일생을 사랑하고 일생을 사랑받기 위한 사람으로 만들기 위해서 부모는 그러는 것입니다. 그것이 위대한 사랑이라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내가 통일교회 선생으로서 여러분을 사랑한다구요. 참 사랑한다구요. 그거 눈을 이상하게 해 가지고 보지 말라구요. 진짜 사랑한다구요. (웃음)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뭣이 그래? 안 그렇다구. 그래도 그래요? 「예」 그러면 나도 그렇게 믿겠습니다. (웃음)
자, 그러면 현재에 사랑받는 사람으로 만들 것이냐, 미래에 사랑받을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 것이냐?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똑똑하고, 지혜가 있고, 생각이 있다면 어떤 걸 취할 것이냐 이거예요. 현재의 사랑을 취하지, 현재 배고파 죽겠는데 뭐. 그렇지요? 그럼 나는 어리석기 때문에 그렇지만, 너희들은 어때? 임자는? 당신들은? 너희들이라 해가지고 기분 나쁘면 당신들은? (웃음) 「미래…」 미래 좋아해요? 가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고 죽겠는데 좋아해요?
보라구요. 걱정하지 말라는 겁니다. 내가 미래를 위해 기도하다 죽었다 하더라도 낙심하지 말라는 겁니다. 천년 연장되게 되면 통일교회는 천년 망하지 않는 것이요, 2천 년 연장되거들랑 2천 년 동안 통일교회는 망하지 않는다 이겁니다. 5천 년 동안 나의 약속이 이루어지지 않게 되면 5천 년 동안 통일교회는 발전하지, 후퇴가 없다 이거예요. 내가 그 길을 좋아한다구요. 하나님도 그 길을 좋아하신다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내가 하나님한테 기도하는 게 이거라구요. 이런 일이 내 살아생전에 이루어지지 않도록 기도를 하고 있다 이겁니다. '하나님, 내 일대에서는, 우리 후손들에게는 이루어지지 않게 하소서' 그런 기도를 하고 있다 이거예요. 그럼 언제 이루어져야 되느냐? '까마득한 세계의 끝날에, 통일교회가 없어질 그때가 되거들랑 당신이 날 사랑한다면, 미래를 사랑한다면 그 사랑의 뜻을 그때에 이루어 주소서' 그런 기도를 하고 있다구요. 그거 미친 사람이지요? 그렇게 살다 보니, 일생이 다 그저 날라리꾼 모양으로, 딴따라패처럼 동네 개가 짖도록 다니고, 손가락질받고 다니다 보니, 죽을 지경이 되니까 지금에 와서는 내가 복을 받았다 이겁니다. 돌아보니 나 혼자인 줄 알았더니, 내가 귀먹고, 눈먼 입장에서, 죽지 못해 살다 보니 천하에 생각지 않은 사람들이 따라오고 있더라 이거예요. 내가 거지인 줄 알았더니 천하의 황금 보따리가 이렇게 쌓여 있는 줄을 몰랐다는 겁니다. 이해돼요, 무슨 말인지?
그렇기 때문에 일대에 자기 앞에 효도하는 자식을 기르려고 하지 말고, 민족과 인류를 위해서 천년 봉사할 수 있는 자식을 어떻게 기를 것이냐를 생각해야 됩니다. 그것이 하늘을 이어받을 수 있는 참부모들이 가야 할 길입니다. 난 그걸 알았어요. 알겠어요? 그래서 그 길을 따라가다 보니 고생했지요. 고생하다 보니 문 아무개 망했다는 사람이 없어요. 대한민국에서 문 아무개 망했다는 사람 없을 겁니다. 그렇지요? 전부 다 나를 보고 망할 놀음 했다고 선전했고, 망할 거라고 했지만, 날이 가면 갈수록 내 앞에 무릎을 꿇고 눈물을 흘리면서 복을 받아 천년 만년 사시라고 하고, 전날에 반대하던 것의 몇십 배의 칭송의 마음을 가지고 하늘을 걸고 축수하는 무리가 많으면 많았지 저주하는 무리들은 내 앞에서 사라진다고 보는 거예요.
한국 기독교가 반대했는데도 발전한 이유
이래 가지고 반대하는 기독교를 어디서 구하느냐? 내가 반대하던 기독교를 전부 다 망하라고 저주해서 금그어 버린다면, 하늘 뜻 앞에 그런 책임이 내게 있는데 기독교를 내가 포기해 버린다면 기독교를 누가 책임져야 되느냐? 하나님이 책임져야 된다 이겁니다. 그래서 포기할 수 없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가 반대해도….
인과법칙에 의해서 대한민국에서 기독교는 반드시 망해야 되는 겁니다. 그렇지만 가인 아벨의 법도에 있어서 아벨에게 복을 주는 것은 가인을 살려주기 위한 거라구요. 따라서 통일교회가 발전하거들랑 기성 교회도 발전해야 되는 거예요. 그거 한국 기독교가 이상하다구요. 망할 텐데 발전했다는 거예요.
자, 그러면 이 기독교가 반대하는데 이게 어디에서 탕감받느냐? 미국 기독교에서입니다. 1974년까지 3년, 그저 부랴부랴 내가 전국을 돌며 강연하면서 숱한 감사장을 받았어요. 아마 몇백 장…. 그거 헤아려 봤나, 몇 장 되나? 감사장에 무슨 명예시장, 뭐 해 가지고 수두룩해요. 아마 대한민국 역사상에 그렇게 감사장을 많이 받은 사람은 나밖에 없을 거라구요. 알겠어요? 그거 여기에 전시해 놓으면, '레버런 문의 실적'이라고 해 가지고 전시해 놓으면 눈이 다 뒤집어질 거라구요. 시장들이 서로가 감사장 주겠다고 경쟁했으니까요. 그 말 들으니 기분 나쁘지 않지요? 「예」 그것도 순식간이예요. 순식간이라구요.
1974년까지 부랴부랴 서구사회 전체에 환영받는 대강연회를 한 것입니다. 아이고, 얼마나 바빴는지 알아요? 우리 엄마가 그동안 수고했지요. 그래서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휴─' 한다구요. 지금도, 무슨 증세라고 그래요, 그거? 애기 엄마에게 무슨 증세가 있지 않아요. 산후 뭐? 몸서리쳐지고 몸이 까부라지는 산후증이 있다구요. 생각만 해도 그렇다는 거예요. 사실 그렇다구요.
공산당은 나팔 불고 북 치면서 따라다니지요. 그 바람에 FBI, CIA까지 나를 잘 모르니까 조사한다고 따라다니지요. 그래서 순식간에 해치워 버렸다구요. 이렇게 해서 1974년 12월 24일을 중심삼고 성공하고 돌아온 거라구요. 대한민국의 기독교는 통일교회 문 아무개를 반대했지만, 민주세계, 자유세계의 기독교국가인 미국은 나를 환영했다는 조건을 갖고 온 거예요. 알겠어요? 미국 기독교가 환영했다는 조건으로 세계의 기독교가 환영했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기독교는 세계 기독교의 복으로 발전한 거예요. 대한민국의 기독교는 용서를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가지고 그다음에는 한국에 와 가지고 실제로 부딪치는 겁니다. 부산 서부에서, 대구에서 기독교하고 정면 충돌했다구요. 그 참 재미있는 일이, 그때에 기독교가 정부를 제일 미워했습니다. 정부가 그때 정세적으로 참 어려운 때였습니다. 정부를 대표해 가지고 기독교와의 싸움을 내가 맡았습니다. 그러니 정부는 좋아했다구요.
지금은 아시아인을 끌고 가야 할 때
보라구요. 재미있는 것이, 미국을 중심삼고 보면 미국은 옛날 로마와 마찬가지의 입장이고 한국은 유대 나라와 마찬가지의 입장인 것입니다. 때문에 한국은 미국이 없어서는 안 된다구요. 미국이 나를 환영하는 입장에서 대한민국이 나를 환영하면 대한민국은 복받는다 그 말입니다, 세계의 운세를 받아들인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기독교는 국가권 내에 있는 거예요. 그런 입장에 있기 때문에 국가적 차원에 있어서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방어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된다구요. 그냥 그대로 원리대로 되는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1980년대까지 무난히 넘어야 된다구요.금년이 고비예요. 금년이 어려운 때예요. 10월달만 넘어가고 11월 중순, 11월달만 넘어가게 되면…. 이 석 달 동안이 고비라고 보는 겁니다. 이 기간이 제일 어려운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위정자들이 배포를 가지라는 겁니다. 배포를 가져라 이거예요.
내가 미국의 모든 정보를 잘 아는 사람이라구요. 뭣이 어떻고 어떻고, 반대하는 사람 어떻고 어떻고…, 생긴 것은 멋대가리없이 생겼지만 영향력은 크다구요. 이 반대 패들이 어떻게 하든지 나를 그저 쫓아내려고 자기 나름대로 별의별 수작을 다하고 뭐 어떻고 어떻고…. '내가 너희들 바람에 말려들 것 같으면 벌써 통일교회 팔아먹은지 오래다, 나는 사람의 말을 듣고 사는 사람이 아니라 천명에 의해 사는 사람이다' 이러면서 지금 나가고 있는 거예요. 알겠어요? 대한민국에 명년 4월까지 그 여파가 가지 않나 이렇게 보는 겁니다.
그래 가지고 망하는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영적으로 조건 세워서 그다음엔 육적으로 정면으로 부딪치는 거예요. 부산에서도 부딪치고, 대구에서도 부딪치고, 그다음엔 뭐하느냐? 국제기동대들을 데리고 들어 오는 겁니다. 알겠어요? 국제적인 모든 기동대를…. 통일교회 문 아무개가 혼자가 아니라구요. 국가적, 세계적 패들을 전부 데리고 들어오는 거라구요. 그 싸움에는 지는 거라구요. 국제적 기반을 중심삼고 하게 되면 국가적 기독교는 원리적으로 굴복하게 마련인 것입니다.
여의도 대회를 중심삼고 완전히 우리의 승리의 깃발을 꽂았다 이겁니다.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이미 풍토는 버러진 거라구요. 그러니 현정부가 앞으로 대담해야 된다는 거예요. 뭐 기독교 무서워할 것 없고, 공산당하고 싸우는 데 있어서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국가교육이니 국민 사상교육도 적극적으로 하라 이거예요.
자, 사상교육을 어떻게 할 것이냐? 대한민국을 사랑할 때가 아니라구요. 아시아 민족을 이끌고 갈 수 있는, 하나님이 바라는 그 길을 가야 된다 이겁니다. 이게 남은 과제 다 이거예요. 여기 기관에서 오신 분들 있으면 가서 보고해도 된다구요.
대한민국 기지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런 탕감조건, 영적 탕감조건을 내가 말없이 여기서 그저 청파동에서 허리 부러진 호랑이처럼…. 영적 시대라구요. 그래 가지고 미국에 가서 큰소리치고 승리해서 오는 겁니다. 영적 기반에서 기반을 닦았듯이 대한민국의 육적 기반을 중심삼고 싸워서 승리해 가지고 실체 기반을 닦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에서는 실체 싸움이 난 겁니다.
이미 영적 기반인 기독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승리한 기반 위에서 실체적으로 부딪쳐 가지고 기반을 닦는 것입니다. 이것이 3년노정입니다. 알겠어요? 돌아가야 할 게 아니예요? 그래서 본격적인 싸움을 한 거예요. 그래 가지고 국회 싸움으로부터 모든…. 미국 전체 부처가 나하나 때려 잡아서 감옥에 넣자는 거예요. 결국은 잡아 죽이자는 겁니다. 그동안 별의별 사연들이 많았지만 내가 얘기를 안 한다구요. 그 싸움에서 결국은 국회가 손들었습니다. 내가 법무성, 국세청, 미국 대사 같은 양반들을 한번 언론계를 동원해서 취재시킬 거라구요. FBI, CIA, 국세청, 이민국 조사단도 모든 비밀 문서를 안 내주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그게 전부 다 그 재료가 되는 겁니다. 이놈의 자식들, 정의의 나라라고 주장하는 미국놈의 배때기를 치고 말 것이다! 그래서 1977년부터 새시대에 접어든다는 것을 발표했다구요. 알겠어요?
오색 인종을 하나 만드는 통일교회의 국제합동결혼식
오늘 말씀 제목이 무엇이냐 하면 '섭리사적 현시점'이예요. 그러면 도대체 새시대라는 것이 뭐냐? 그걸 확실히 알아야 돼요. 지금까지 영계의 수많은 담벽이 있던 것을 종교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다 열어 놓았다 이거예요. 여러분의 눈에 보이지 않지만 기도해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알겠어요? 「예」 이것을 무엇으로? 사랑을 가지고.
오늘날 지구성에 있는 수많은 민족을, 오색인종을 사항을 중심삼고 하나로 만들어야 되는 겁니다, 그래서 작년에 구라파에 가서 전부 다 축복해 주었다구요. 통일교회는 지금 국제결혼시대로 들어왔다구요. 그거 알아요? 「예」 여기 국제결혼한 패들도 있구만, 선생님이 축복해줄 때 맨 처음에는 우리 아가씨들이 전부 다 미국 사람한테 시집 안가겠다고 하더니 요즈음에는 선생님 보면 미국 사람한테 시집가겠다고, 서양 사람하고 결혼하겠다는 후보자가 점점 많이 나온다면서? 그런가, 안 그런가? 내가 들은 정보가 그거 헛말이예요, 사실이예요? 여자들, 그거 사실이예요, 아니예요? 남자들, 그거 사실이예요? 내가 소문 듣고 왔다구요. 내가 뉴스가 빠르다구요. (웃음) 미국에 앉아 있지만 다 알고 앉아 있다 이겁니다.
요전에 미국의 유명한 천주교 잡지에도 나왔지만 말이예요, 통일교회의 결혼방법이 참으로 하나님의 뜻에 맞다 이겁니다. 지금 이게 문제라구요. 지금까지 통일교회 사람들에게 가지 말라고 했지만 이제 미국의 국무장관을 만나 가지고 절충해 가지고 말이예요, 외무부 장관을 만나서 한국 대사관이면 한국 대사관, 각국 대사관에서 지금까지 통일교인을 못 나가게 비자를 안 내줬지만 내주도록 했어요. 이래 가지고 양키 스타디움이 될지 워싱턴 광장이 될지 모르지만 1만 명 축복하는 것을 미국이 대대적으로 환영할 수 있는 때가 올 것입니다.
그거 한번 하면 좋겠지요? 그럴 때 우리 부모들 잘하면 미국에 갈 수 있다구요. 욕먹고 아들딸한테 천대받고 쫓겨나고 그랬던 나이 많은 사람들 말이예요, 그때 되면 할머니들 초청할지 모른다구요. 기도해 보라구요. 열심히 기도하라구요. 자기들에게 이익이 있어야 기도하지요. 자기 갈 길, 죽는 날 준비하지 뭐 열심히 하겠나, 그거 하면 좋겠어요, 안 좋겠어요? 「좋습니다」
무엇을 하느냐 하면 통일교회는 합동결혼식을 한다 이거예요. 국제적인 이 놀음을 하는 거라구요, 초민족적으로. 구라파에 가서 축복해 줄때 구라파 사람들이 27개 국에서 모였는데 영국 사람끼리 짝지어 준 것은 2퍼센트도 안 된다구요. 전부 다 국제결혼이라는 거예요. 독일 사람 싫다고 하면 불란서 사람하고 해주고, 불란서 사람 싫다고 하면 영국 사람하고 해주고, 거의 전부 다 그렇게 해줬다구요.
'전부 다 눈 감아!' 하고는 이렇게 재까닥 재까닥 하는데 당해 낼 수 있어요? 가만 보고 '선생님, 나 이 사람 싫습니다' 이런 사람들 전부 다 심리분석을 해 가지고 내가 세밀하게 '요 사람은 이렇게 생겼으니…' 하며 설명을 해주는 거예요. 설명을 들어 보니 전부 다 맞거든요. 거짓말 아니거든요. 그러니 '선생님, 그걸 어떻게 알아요? 그래요. 어떻게 알긴 어떻게 알아? 그게 내 직업인데. (웃음)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그런 무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운 종족이 생겨난다구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심정을 통해 가지고 새로운 가정이 편성되고, 새로운 종족이 편성되고, 새로운 민족이 형성된다 이겁니다.
그 민족, 그 종족, 그 씨족, 가족에게 '전부 다 어디에 가 살 거야? 한다면 어디에 가서 살겠다고 하겠어요? 「대한민국요」 대한민국! 세계 사람들이 다 들어와 살겠다면 대한민국은 이제 한 평 팔아서 만 평을 살 수 있습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대한민국의 땅을 팔고 대한민국 한 10배 쯤 되는 데 우리가 샀다면 선생님이 보따리 싸 가지고 거기 가지요. (웃음) 그 땅을 전부 다 또 사려고 그런다구요. 그렇게 되어 있다구요. 그럼 그 10배 쯤 받아 가지고 또 10배 해서…. 저 남미 아르헨티나에 지금 준비하고 있다구요. 그래서 또 하고…. '이제 우리는 국제화 시대로 들어왔으니 대한민국에만 있을 게 뭐야? 세계적으로 놀아나야지. 이리 와라' 하면 '예─이' 한다구요. (웃음) 그럼 또 거기서 10배 받고 그러는 거예요.
이제 대한민국을 내가 도울 때가 왔다구요. 내가 한국을 중심삼고 그런 거 하려고 하는데…. 그럴지, 안 그럴지 궁금하지요? (웃음) 그럴 수 있는 가능성은 있다구요. 그거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라구요. 그렇지만 내가 지금까지 거짓말 안 한 실적을 봐 가지고 이것만 거짓말 될 수는 없다고 보는 거예요. (웃음) 하나님께서 살아 계신다면 말이예요. 기분 좋지요? 「예」 아까부터 웃지 않던 아가씨가 웃는 것을 보니까 기분 좋은 모양이지요. (웃음)
새시대 선포의 기원
지금까지 내가 무엇을 해왔느냐? 영계에 수많은 담이 막혔던 것을 헐었다 이겁니다. 지상의 수많은 민족들 가운데, 인종들 가운데 막혔던 담을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아 가지고 헐었다구요. 그 놀음을 해왔다 이겁니다.
그래서 작년에 와서 11월 2일에 무슨 일을 했느냐 하면, 영계에 있는 모든 교파, 종교들의 문을 다 열어 놨다구요. 국가간의 모든 문을 열어 놓을 때가 되어 들어오는 거예요. 그래서 종교의 문은 열어 놓았는데 하나 남은 것이 뭐냐 하면 종족의 문이예요. 종족의 문을 안 열어 놓았다 어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할 수 없이 문씨 종족 해방과 더불어 세계 종족의 해방을 선포했어요. 청평에서 11월 2일 선생님이 선포했어요. 그거 알아요, 무슨 말인지? 「예」 이럼으로 말미암아 수많은 도의 세계의 문을 열고, 이 땅의 수많은 종족권을…. 종족의 문을 열어 놓으면 국가적인 문은 자동적으로 열리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런 때가 온다 이겁니다.
문을 열어 놓았기 때문에 옛날의 도인들, 종교를 믿다 간 영들이 지상의 복귀섭리에 천사장과 같은 입장에서 지상의 아벨권을 협조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 일들이 특정한 종교에서만 있었는데 오늘날 지상에서 담을 헐고 그 범위를 넓혀 놓음으로 말미암아 종교를 믿었던 사람이나 안 믿었던 사람이나 할 것 없이 모두가 조상들을 위해 효자가 되었고, 충신이 되었고, 열녀가 되었던 그런 모든 영인들이 지상에 와서 자기 후손들을 선한 길로 인도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것이 새시대로 넘어가는 길이다 이겁니다.
영계의 전체의 담을 헐기 위한 역사를 땅에서 했는데, 이제는 땅에서 전부 다 이루어졌기 때문에 영계에서 일하던 것이 이제는 어떻게 되었느냐 하면 땅으로 옮겨졌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영계의 모든 도주, 도인, 영인들이 영계 확대를 위한 기반을 닦던 사명이 지상의 사명으로 방향이 바꿔졌다 이거예요. 그것이 새시대 선포의 기원이 되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에는 국경이 없는 겁니다. 국경이 없는 거라구요 세상 나라의 국경을 점점 좁혀 나가야 되는 것입니다.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분 수록하지 못했음)
미국에서 기반을 닦은 통일교회
대학가에서 레버런 문 사진 파는 운동을 하라 이거예요. 선생님 사진 갖고 싶어하는 사람이 많으니까 말이예요. 뭐 배우 사진 하나에도 7불씩 받는데 레버런 문 사진은 한 100불씩 받으면 되지 뭐. (웃음) 그래서 못사는 여기 한국 통일교회 사람들 시집가고 장가갈 때 혼비 보태 주면 내가 벌받겠어요, 칭찬받겠어요? 칭찬받겠지요? 그렇지요? 「예」 그럼 해줄께요. (웃음) 선생님은 참으로 계획이 많다구요.
반대받는 역사 가운에 이 기반을 내가 21년에 닦겠다고 계획했는데 16년 만에 완성했다구요. 선생님이 옛날에 '10년 후에, 20년 후에 이렇게 된다'고 할 때 여러분 믿었어요? 꿈 같은 이야기로 알았지요? 언제나 거짓말 잘하는 선생님, 도깨비 같은 선생님으로 알았지요? 그래 요즘엔 믿어요? 믿어요, 안 믿어요? 「믿습니다」 이제는 믿지요? 두꺼비같이 이렇게 우둔하더라도 말이예요, 알 만큼 되었다구요.
내가 갈 때 1977년, 78년까지 7년 이내에 내가 이 땅에 교회를 짓는다고 했습니다. 정부가 허가를 안 내주어서 못 짓지, 못 지을 것이 뭐 있어요? 지을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여기 임자네들 헌금 많이 했지요? (웃음) 전부 '선생님은 언제 우리 본부 지어 줄꼬? 이렇게 생각하고 있지, 내 손으로 짓겠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어요? 그거 말이 쉽지 거기에, 그런 것을 7년 이내에 닦기가 쉬워요?
내가 말을 했기 때문에 안 할 수 없다구요. 그래서 하늘을 붙들고 담판 싸움을 한 겁니다. 그래서 이제는 어느 정도까지 왔느냐 하면 미국의 변호사 중에서 벌써 200명은 우리 변호사라구요. 미국에서 제일 이름난 변호사는 문선생이 잡아다 쓰는 겁니다. 알겠어요? 기분 좋지요, 말만 들어도? 기분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회의 상원의원이고 무엇이고 잘못하게 되면 째까닥 걸려들게 되어 있다구요. 그래서 현재 종교 지도자 가운데 제일 다루기 힘든 것이 레버런 문이다 이겁니다. 거 기분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까닭없이 반대하던 녀석들 당해야지요. 사람 몰라봤다가는 코가 깨진다구요. 알겠어요?
그 변호사들이 전부다 돈 받아 먹기 위해 모였지만, 이제는 내 말 다 잘 듣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당신들 전부 다 수련받으소' 했다구요. 통일교회에 와서 나흘 동안 통일교회 원리 수련회에 참석하는 거예요. 미국 조야에 난다긴다하는 사람들이 통일교회의 원리 수련 안 받으면 내가 따 버리는 거라구요. '너 오늘부터 제거다' 하면 재까닥 온다구요.
그동안 통일교회가 반대받을 때에는 전부 다 나쁘다고 했지만 이제는 레버런 문을 자랑들 하고 있다구요. 이러는데 내가 그만두면 곤란하거든요. 그쯤 되었기 때문에 '야야, 내 말 좀 들어. 너희들 수련 받아라' 하면 내 말 듣게 되어 있다구요. 와서 원리 말씀 듣고는 '레버런 문이 그런 사람인 줄 몰랐다' 이런다구요. 그 변호사들이 세뇌뿐만 아니라 정신이 돌아 버렸다구요. (웃음) 내가 3차만 하게 된다면 앞으로…. 그거 이야기할까요? 미국에 갔다 온 이야기 하면 여자들 허파에 바람들 텐데? (웃음)
그렇기 때문에 국무성에서 그걸 알아 가지고 '저 녀석 보게 되면 건달 같고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데…' 그런다구요. 도깨비도 왕도깨비같이 돼 가지고 이름 날 대로 다 났지요 뭐.
그동안에 쿠바의 세계적인 단체가 싸움하는 걸 내가 전부 다 규합해 가지고 조직을 해 놓았지, 또, 흑인 패들 싸우는 것도 우리가 조직 만들어 놓았다 이겁니다. 내가 말하면 전부 다 듣는다구요. 이제 내 말 잘듣게 되어 있다구요. 여러분보다 낫다구요. 알겠어요? 이 못된 한국 통일교회 쌍것들! 너희들보다 낫다구. 거 기분 좋지? 못났다면 제일 싫어하는 이 한국 백성들! 기분 좋지? 「예」 (웃음)
이제는 꼭대기 자리에 올라가는 거예요. 세계 학자들을 내가 많이 알고 있다구요. 이제 문선생 세력권은 무시 못 한다 이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형진 애기 났을 때 뭐AP, UPI,뭐 무슨 뉴스 할 것 없이, 뭐 서울에서까지 신문났었다구요. 종교 지도자가 애기 한 사람 낳는데 왜 세계가 야단하느냐 이거예요.
이제 그만큼 문제의 인물이라구요. 여기 있는 사나이가 값싸게 보이고 농도 잘하지만 문제의 사나이다 이겁니다. 그런 문제의 사나이 잘 봐주소! (웃음) 그러니 신랑 각시 재미있게 살더라도 오늘 당장에 떼어 팽개치고 일하라고 하면 하겠어요?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하겠습니다」 '애지중지하는 아들딸 보지 못하면 난 죽어' 하는 그 아들딸 눕혀 놓고 당장에 출동하라고 명령하면, 이 여편네들, 출동할 거예요, 안 할거예요? 할 거야, 안 할 거야? 「하겠습니다」 이것들, 너희들이 못나서 나를 욕먹였다구. 잘났으면 나를 욕먹일 게 뭐야! 이제는 말 잘 듣겠지?
지금은 섭리적 교차시대
요즘에 무슨 뭐 서양 사위들 얻어 주니까 아주 좋아하면서 미국에 갈 생각하고 꿈에 부푼 사람들이 많다고 내가 소문 들었는데, 절대 못 와! 내 승락 안 받고는 못 오는 거라구요. 그거 허락해 주면 좋겠어요? 미국에 가고 싶어요? 내가 필요한 사람만 한 둘 데려가지요. 그렇지만 내가 필요한 사람이 어디 있어? 뭐 이런 말 저런 말 다 할 시간이 없다구요.
그럼 지금은 어느때냐? 우리가 점점 올라감에 따라 가지고 세력을 가진 모든 주의, 사상, 단체는 점점점 무너진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나라든 무엇이든 무너지는 거라구요. 내려가는 거예요. 우리는 땅에 묻혔다가 뿌리를 박아 가지고 이제 나와서 순이 돋아 꽃봉오리를 맺어 가지고 꽃이 필 때가 온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부평초와 같은 것이 이제는 꽃이 피어 가지고….
공산당이 아무리 큰소리해 봐라 이거예요. 지금까지 기독교의 신학 박사들을 전부 다 내 편 만들어 놓았습니다. 여기 한국에서는 지금 야단 하고 그러지만, 미국의 유명한 신학대학은 전부 다. 우리 젊은 박사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들의 꽁무니를 붙들어 가지고 전부 다 후계자 될 수 있게끔 다 해 놓았다구요. 18개 대학에서 그 학생들이 전부 다 대학 교수들을 요리하는 놀음을 하고 있다구요. 거 이론적으로 못 당한다구요. 그거 알아요? 이론적으로 못 당해요.
그렇기 때문에 이 못생긴 사나이가 미국에 들어가서 발길로 들이차고 누가 이기나 뿔개질하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종교 잡지를 만들어 가지고 휙─ 기성교회는 전부 다 10년도 안 간다구요. 그러니까 그거 해야 되겠어요, 안 해야 되겠어요? 「해야 됩니다」 그러면 선생님 한국에 오라고 그럴래요, 안 그럴래요? '선생님, 한국에 오지 마세요. 오지 마세요' 해야 된다구요. 선생님 오라고 기도한 사람 손들어 봐요. (손들음) 그 따위 기도를 누가 하랬어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오려고 몇번씩 하다가….
내가 한국에 오려고 몇 번씩 하다가 말이예요, 한국에 내일 모레 간다고 생각하면 아침에 기운이 쭉 빠지는 겁니다, 가지 말라는 거지요. 한국에 오려고 해도 힘이 있어야 오지요. 마음도 훌훌 날고, 몸도 훌훌 날 것 같아야 만사가 형통하지요. 그렇잖아요? 그런데 그날 아침이 되면 기운이 빠져 버리는 거예요. 이건 영계에서 가지 말라는 겁니다. 그래도 와야 되겠어요? 와야 되겠어요, 안 와야 되겠어요? 「안 와야 됩니다」 이번에도 할 수 없이 왔다구요. 선생님보고 나라를 위해 기도 좀 해달라고 해서 왔다구요. 여러분들을 만나기 위한 것보다, 그래서 부랴부랴….
그럼 지금의 시점이 어떤 시점이냐? 교차되고 있다 이겁니다, 하나 둘. 지금까지 반대하던 모든 운동은 지지하는 운동으로 바뀌어지고 있다 이겁니다. 사실 그래요.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을 잡아다가 디프로 그래밍(deprogramming;역세뇌)하던 어머니들이 전부 다 돌아서고 있다구요. 알겠어요? 저녁 해가 지게 되면 아침이 되고, 12시 전에 자가지고 새벽에 일어나 아침이 되게 되면 모든 잠자던 것들이 잠을 깨듯이, 통일교회는 이제 새로운 시대로 들어간다 이겁니다. 아시겠어요?
제 1회 3차 7년노정은 1977년 4월달까지예요, 4월 중순까지. 잘 들으라구요. 이게 중요하다구요. 제2회 3차 7년노정 중의 1차 7년노정을 중심삼아 가지고는 세계적인 평등권을 만들어야 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제2회 3차 7년노정 중 1차 7년노정 기간 에는 모든 힘의 세계가 평등시대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통일교회가 언제 저렇게 되었을까 하지만 그런 준비를 하면서 나가는 거예요.
대한민국의 해방은 혼자는 아무리 해도 안 되는 것입니다. 미국을 움직여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자유세계를 움직여야 됩니다 김일성이를 치는 데는 대한민국의 힘 가지고는 안 됩니다. 일본과 미국의 힘을 빌리지 않으면 안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럼 그걸 누가 하느냐 이거예요. 그건 대한민국의 현재의 대통령이 못 하는 거예요. 그런 면에 있어서 내가 필요한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내 신세를 지고자 할 것입니다. 그러한 힘이 내게 있을지 없을지 난 모르지만 내가 하늘을 붙들고 지금까지 인간들이 하지 못한 일들을 했기 때문에 현재 입장에서 볼 때에 지극히 가능권 내에 들어와 있다고 보는 거예요. 알겠어요?
요전에 내가 미의회에 있는 우리 PR팀을 통해 가지고 상원의원을 하루에 15명을 만나고 하원의원은 25명을 만났다구요. 이젠 그런 기반을 다 닦아 놓았다구요. 국무성이 깜짝 놀라 가지고 '아이고, 당신이 국무성 소개도 받지 않고 그렇게 만날 수 있느냐? 누구를 통해서 만났느냐? 그러구 있다구요. 내가 다 아는 기반이 있지.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만 그런 기반 있는 줄 알았어? 내가 그런 기반 다 닦아 놓았다 이겁니다. 이런 이야기가 자랑이 아니라구요.
중국 말이야, 이 녀석들 통일교회를 반대하고 등록 취소한 현정부는 나에게는 원수라구요. 나라의 장래를 위해서, 앞으로 새로운 이상세계를 위해서 아시아를 통일할 수 있는 그런 내용을 제시해서 전부 다 선생님이 수고하고 있는데 나라를 팔아먹기 위한 것이라고? 이렇게 반대를 하고…. 그러니 원수지요, 사실은.
내가 데모를 한다면 전세계적으로 할 수 있는 기반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참는 거예요. 그들이 몰라서 그러니 우리가 가르쳐 주어야 합니다. 내가 앞으로 만나는 사람에게 똑똑히 얘기할 겁니다. 안 듣게 될 때는…. 요전에 어느 인사들이 워싱턴에 와서 미국의 상원의원과 유명한 인사들을 만나야 될 텐데, 길이 있어야지요. 할 수 없이 우리한테 레버런 문을 통해서 길을 열어 됐으면 하고 연락을 해왔어요. 그래, 다 만나게 해주었더니 고맙다는 이야기도 안 하더라 이거예요.
자, 이거 기분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내가 인사하기를 바라서 해줬다면 내가 그 사람들보다 더 나쁜 사람이지요. 그랬으면 해주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들이 와서 인사하기도 쑥스럽고, 신세지고 무엇이라고 하겠어요? 국가적 체면도 있지. 그렇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기반을 닦아 놓았다구요.
1987년까지는 세계적인 기반을 닦아야 할 때
그런 것을 알고 여러분이 국내에 있어서…. 지금 현시점이 어떠한 때냐 하면, 1987년까지는 우리가 세계적인 기반을 닦아야 할 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대한민국이 세계 어디에나 나가서 세계인들을 주도할 수 있는 이러한 책임이 있기 때문에 이제부터 젊은 사람들을 훈련시켜야 되겠다 이겁니다. 그래서 아프리카로 파송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이걸 허락할지 모르겠구만. 허락 안 하면, 일본 사람들을 보내려고 다 준비하고 있다구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여러분들이…. 이런 것을 중심삼고 앞으로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이 무엇이냐? 이제는 하나님의 섭리의 모든 담벽을 헐어야 됩니다. 여러분 자신들도 이제는 어떠한 일을 해야 되느냐? 선생님이 그렇게 닦아 놓은 모든 것을 여러분 앞에 무조건 상속해 줄 수 없습니다. 상속해 주는 데는 그냥 안 됩니다. 여러분이 5퍼센트의 책임을 해야 된다 이겁니다.
선생님이 백여 국가의 모든 탕감조건을 전부 다 세워 가지고 하늘땅에 막힌 담을 심정적 기준으로 연결시켰으니 여러분 자신들도 그러한 세계를 축소한 형을 중심삼고 탕감조건을 세워서 현시점에 있어서 하늘과 땅에 담벽이 막히지 않는, 자기 스스로 움직일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놓아야 합니다. 그게 뭐냐 하면 홈 처치(home church;가정교회)라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여기에는 오색인종이 없지만, 미국이나 남미 같은 데는 오색인종이 살고 있어요. 360집 가운데는…. 한국은 단일민족이기 때문에 아무 걱정이 없다구요. 미국 같은 데는 오색인종이 살기 때문에 수많은 인종이 다 들어간다구요.
그것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하면, 선생님이 한 것과 마찬가지로 전체가 반대하는 자리를 거쳐 가지고 그들에게 심정적인 면에서 빚을 지워 가지고 자기 아들보다도, 자기 남편보다도, 누구보다도 존경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가지고 심정적 기준에 있어서 부모의 자리, 메시아의 자리에 나가야 한다구요.
메시아의 사명이 무엇이냐 하면, 심정적인 입장에서 모든 담을 헐고 어떠한 심정의 주체보다도 높은 자리에 설 수 있는 책임을 하는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의 입장에서 여러분은 종족권에 있어서 360집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것을 탕감복귀해야 할 책임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것이 뭐라구요? 「홈 처치요」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눈물을 흘려야 되는 거예요. 대한민국에 반대가 없어요. 요즈음은 반대를 그렇게 안 하지요? 반대해요, 안 해요? 반대 별로 없지요? 지금까지 선생님은 지긋지긋하게 반대받았는데 여러 분은 반대가 없으니까 지긋지긋하게 못살게 그저 끌고 다니는 거예요. 못살게끔 말이예요. 그렇다고 뭐 싸움을 하는 게 아니라구요. 밤이나 낮이나 그저 지극히 땀을 흘리면서 봉사하라는 겁니다. 그렇게 하거들랑 반드시 복귀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 홈 처치에서 해방을 받기 전에는 본래는 시집도 못 가는 거라구요.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홈 처치를 했어요? 우리가 홈 처치 하는 놀음이 무엇 때문이예요? 아담과 해와의 타락 이전의 자리로 가려고 그러는 것이라구요. 아담 해와가 타락하기 전에 결혼했어요? 완성해서 결혼을 해야 되지요? 타락하기 이전에 좀더 기다려 가지고 해야 될 것인데…. 마찬가지라구요. 그래서 홈 처치 과정을 지나지 않고는 축복도 못 받는 거라구요.
지금 통일교회 시대에 어떤 특권을 부여받았느냐 하면 어떤 나라든지, 공산권이라도 국경을 초월해 가지고 홈 처치를 제정하는 곳은 하늘의 판도가 되는 거다 이거예요. 하늘의 영토가 생길 수 있는 놀라운 시대가 왔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옛날에는 종교를 절대적으로 믿는 사람을 중심삼아 가지고 기준을 만들되, 한 사람을 기준으로 했다가 그 가정이 반대하고 그 사람이 죽으면 떠나야 되었지만….이제는 홈 처치를 만들어 가지고 한 번 자리 잡게 되면 영원히 자리 잡는 거라구요. 떠날 수 없다는 거예요. 내가 죽기 전에는, 죽더라도 다시 와서 또 홈 처치를 해야 된다구요. 이게 특권입니다.
어떠한 나라에 가더라도, 저 아프리카 남단에 가더라도 그 나라 대통령이 있든 없든 이 특권적인 권한을 가지고 하늘나라의 기준에서 홈 처치 활동을 하거들랑 빼앗을 자가 없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대한민국에서부터 홈 처치 운동의 전통을 세워라
미국에 선생님 땅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내가 산 땅도 많지만, 홈 처치 땅도 많다 이겁니다. 360집 홈 처치 하게 되면, 미국 국민 2억 4천만을 중심삼고 볼 때 삼팔은 이십사(3×8=24) 80만 개가 되지요? 80만 명만 통일교회 교인이 된다면 미국 전토는 통일교회의 무슨 땅이 돼요? 홈 처치 땅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대통령 선거를 할 때는 레버런 문한테 와서 인사해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통일교회를 잘 몰랐다는 겁니다. 통일교회의 아주 방대한 종교이념을 중심삼아서, 결론을 전부 다 가정을 중심삼은 홈 처치에 지었다는 사실은 위대한 겁니다, 하나님의 섭리가 그렇게 되어 있기 때문에 이렇게 따라 나온 것이라구요. 이건 암만 때려 없애도 없어지지 않는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그래서 위해서 살고, 위해서 존재하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홈 처치 360집에 가 가지고, 내가 36가정 집에 가 가지고 맘대로 해도 괜찮다구요. 김영휘 집에 가 가지고 김영휘가 자는 자리에 들어가 자더라도 뭐라고 하지 않는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김영휘가 도망갈는지 모르지만, 도망가면 나 혼자 자지 뭐. (웃음)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분 수록하지 못했음)
그래서 어디로 가더라도 360집 홈 처치만 하는 날에는 하늘나라의 국토가 생겨나고, 하늘나라의 백성이 생겨난다 이겁니다. 그래 이제 미국이 해야 할 것이 무엇이냐? 지금까지 종교하고 정치는 분립되어 있었지만, 그건 하나님의 뜻이 아니예요. 정교일치운동을 해야 할 때가 되어 온다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미국에 기반을 닦아 가지고 큰바람을, 문제 되는 선포를 오래지 않아 할 거예요. 종교 지도자들을 만나 가지고 할 게 많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 앞으로 한국 교회의 여러분들은 세계의 이러한 기반을 지도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때 지도하는 내용은 원리 이야기가 아니라구요. 선생님을 중심삼고 한국이 핍박할 때 어떻게 고생했고, 그저 지긋지긋하게 고생한 것이 그 사람들을 살려주는 복음이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요전에 선생님이 감옥살이 할 때의 이야기를 해주니 전부 다 못 들었던 이야기니까 그런 줄 몰랐다고 하면서 눈물을 줄줄 흘리더라구요. 고생밖에 없습니다. 통일교회는 고생이란 고생은 다 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홈 처치 전통을 어디서부터 세워야 되느냐? 대한민국에서부터 세워야 된다 이겁니다. 알겠어요? 「예」 그것이 섭리의 모든 완결을 결정짓는 최후의 일인 것을 알아야 되겠습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이다 이겁니다.
여기에서 승패를 못 짓는 날에는 여러분이 선생님을 아무리 기다리고, 아무리 정성을 다하고, 아무리 선생님을 안다고 하더라도 선생님은 영계에 가서 여러분을 대해 줄 수 없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까지 일생을 바쳐서 한 일이 무엇이냐 하면, 만민에게 복을 줄 수 있는 홈 처치 기지를 국경을 넘어서 만들 수 있는 특권을 여러분에게 선물로 준 거라구요. 그것은 가정의 사람만이 아니라, 한국의 사람 만이 아니라, 백인이나 흑인이나 오색인종을 막론하고 국경을 초월하고, 인종을 초월해 가지고 그런 특권을 준 것입니다.
그런 특권에 패스한 사람은 얼마든지, 동서남북 열두 진주문의 방향을 중심삼고 어디든지 통할 수 있는 것입니다. 모든 인종, 모든 이교도권 내에도 자유롭게 통할 수 있는 하나의 권한을 가져서 어디든지, 하늘 나라 어디든지 통할 수 있는 국민이 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영계가 그렇게 됨으로 말미암아 지상세계에도 불원한 장래에 그렇게 될 것입니다. 요즘은 그래요. 레버런 문이 비행기를 타고 남미의 어느 곳을 가든 환영할 나라가 많습니다. 대통령으로부터 각료들을 전부 다 만날 수 있는 날이 불원한 장래에 오는 거라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자, 그때 여러분 뭘 해먹을래요? 구경하지요. 선생님 따라다닐래요, 구경할래요? 「따라다니겠습니다」 그러니까 홈 처치 운동을 하라 이겁니다. 있는 정성을 다하라 이거예요. 비를 맞으면서도 하라 이 말입니다. 24시간 서리를 맞으면서 하라 이거예요. 길가에서 눈물을 흘리면서 하라 이거예요. 길가에 서 있는 전봇대를 붙들고 '너는 24절기를 이곳을 바라보고 지키고 서 있구나. 난 너한테 지지 않는다'고 하면서 밤을 새워 기도하라구요. 정성을 들여라 이겁니다. 다리를 건너면서 난간을 붙들고 우는 남자도 있을 것이고, 남을 위해서 우는 남자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기도하라 이거예요. 또, 하늘을 위해서 눈물을 흘려라 이거예요. 할 일이 많은데도 죽는 사람도 있을 것인데 죽는 놀음을 하면서라도 하나님을 위해 충성한다는 마음으로, 식사를 걸르면서라도 미친 듯이 호소하라 이겁니다.
그렇게 해서 360집 어느 집이든지 밤 열두 시에 문을 두드리고 들어 가더라도, 안방에 부처끼리 자고 있던 그 이부자리를 전부 다 옮겨줄 수 있는 환경들을 만들어 놓아라 이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러려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되느냐? 종의 자리에서부터 해야 됩니다. 내가 하자는 것이 종 중의 종이요, 거지 중의 거지예요. 내가 그놀음을 했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사람들은 개밥을 빼앗아 먹으면서 일했다구요. 앞으로 여기 학자분들도 있지만 여러분들도 그런 자리에 가야 됩니다. 내가 보낼 것입니다. 그 길을 가야 된다 이겁니다. 그 자리에서 감사해야 한다구요. 내가 지금까지 보아온 하늘의 권위는 그대들이 보는 것보다 높은 권위라는 것을 내가 안다구요. 자진해서 그 길을 가야 된다 이겁니다. 통일교회에 들어왔다면 누구나 가야 하는 것입니다. 내가 세계적인 학자들 전부 다 그런 놀음 시키려고 지금 계획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급한 문제인 것입니다. 3차 7년노정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어떻게 하겠습니까?3차 7년노정이 끝나기 전에 할 것이냐? 제2차 3차 7년노정을 이어받거들랑 7년 동안에 가야 돼요. 그때 못 가면 21년 동안 가야 되는 겁니다. 선생님이 가던 것과 같이 가야 되는 겁니다. 지금부터 노력하게 되면 제2회 3차 7년노정 중의 1차 7년노정이 1987년까지 끝나지만 못 갈 때는 세계에서…. 여러분들이 어차피 그길을 가지 않고는 자유의 행보를 하지 못할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내가 7년노정을 못 가서 21년 노정을 거친 것과 마찬가지로, 자유의 승리권을 만들어 가지고 7년노정에 할 수 있는 모든 여건을 만들어 왔는데도 여러분이 못 간다면, 21년을 여러분 자식과 여편네를 끌고 저주를 받으면서라도 이 길을 가야 되는 것입니다. 현재가 그러한 시점이라구요.
여러분들이 못 가거들랑 외국 사람들이 해 가지고 여러분의 자리를 빼앗을 것입니다. 외국에서 모든 홈 처치 운동이 끝나는 사람들은 한국으로 와서 여러분들이 못 한 것을 빼앗을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여러분들은 틀림없이 외국으로 나가야 되는 겁니다. 대이동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자동적으로 대이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통일교회로 말미암아 세계는 대이동이 벌어지는 거라구요. 이것은 안 할래야 안 할 수 없다구요. 안 하면 자기 조상들이 밤에 나타나 가지고 '야! 이 녀석아, 왜 홈 처치 안 하느냐?' 하면서 병 주고 약 주고 하는데 안 할 수 있어요?
1987년까지 홈 처치를 완성 못하면 2천년대까지 연장돼
이제부터는 예수님이 지금까지 영적 사명을 하던 것이 육적 사명으로 바뀌었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다 들어온다구요. 기독교인을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럴 때가 되었다구요. 섭리사적 견지에서 볼 때 지금이 그럴 때다 이겁니다. 홈 처치가 이런 엄청난 놀음이라구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한 것이 무엇이냐 하면 한 몸으로 개인적, 가정적, 종족적, 민족적, 국가적, 세계적 담을 영적 세계, 육적 세계에서 헐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진짜 사실이라면 그 공헌을 무엇으로 치하해야 되겠느냐 이거예요. 무엇으로 치하하겠어요? 이렇게 엄청난 이념을 여러분들은 단지 국내에 있어서 한 동네 360집을 360날을 중심삼고, 나를 사랑하고 인간을 사랑하는 대신 집을 사랑해야 합니다, 우리 천국의 기반이 가정이니까요. 360일을 연장할 수 있으니 3천, 3만 년의 역사가 나온다 이겁니다. 그 날들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떠한 가정이든지 내가 사랑했다는 것을 역사시대를 대표해서 세우라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이것을 세우는 날에는 모든 것을 이어받는 거라구요.
자, 그래서 축복받은 가정에서 낳은 여러분 아들딸들이 여러분이 잘하는 날에는 이와 같은 천적인 운세를 이어받을 수 있지만 못하는 날에는 꽁무니에 미끄러지는 것입니다. 그런 일이 벌어진다구요. 그래서 영계와 모든 종교는 이제부터 홈 처치에 투입돼야 되는 것입니다.알겠어요?
그것이 언제까지 간다구요? 1987년까지 여러분이 완성 못 하면 언제까지 간다구요? 2천 년대까지 가야 된다구요. 여러분들이 하고 안 하는 것은 난 모르겠습니다.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 내가 똑똑히 가르쳐 주었으니 말이예요. 그렇게 되나 안 되나 두고 보라구요. 만약에 대한민국에 홈 처치 활동 할 수 있는 지역이 없다 할 때는 할 수 없이 이동해야 한다구요.
내가 이제 미국에 돌아가면 가라데 협회를 만들어 가지고 전부 다 힘의 세계의 수령이 되려고 생각한다구요. 그러면 종교 지도자가 감히 저런 것을 할 수 있겠는가 할 거라구요. 그러면서 일하는 거예요. 그렇게 해야 피해를 안 입는다구요.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분 수록하지 못했음)
섭리사적 노정이 21년노정인데 탕감을 16년 만에 다 끝냈다 이겁니다. 일본에서 돈 벌 수 있게 한 기반도 내가 다 만들어 주고, 미국에서의 돈버는 기반도 내가 만들어 준 것입니다. 나는 앉아 가지고 세계를 꿰뚫어 보고 있는 사람이라 이거예요. 그런 거 다 알지요? 그래서 여러 분들을 내가 출세시켜 줄 수도 있다구요. 출세 반대가 뭡니까? 졸세인가요? (웃음) 패가망신시킬 수도 있다구요.
제2회 3차 7년노정 중에서 제2차 7년노정이 끝나면, 선생님이 이렇게 산다는 겁니다. 자가용 비행기 타고 쓱…. 그때는 홈 처치 다 완성한 사람들 데리고 다닐 거라구요. 나 혼자 다니면 적적하니까. (웃음) 혼자는 못 사는 사람 아니예요? 그렇지요? 그렇기 때문에 거지 새끼라도 달고 다녀야 한다구요. 그렇지요? 못생긴 여러분들 고생해 가지고 홈 처치 완성한 사람은 비행기에 태워 가지고…. 그 비행기 휘발유 간 얼마 안 들이고도 태울 수 있다 이거예요. 불란서 가면 불란서 홈 처치 완성한 사람 태우고, 영국 가면 영국 홈 처치 완성한 사람 태우고…. 그렇게 살아야 할 때가 왔다는 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그런 것 내가 65다 아는 사람이라구요. 그러니까 그렇게 알고 홈 처치 완성하라구요.
여러분들, 지난번에 왔을 때 홈 처치 활동 하라고 이야기했는데 그동안 홈 처치 잘 했어요? 했어요, 못 했어요? 김협회장도 홈 처치 해야 된다구요. 예외가 없는 것입니다.
지금은 영계의 담을 지상 인간을 통해서 헐려는 때
그러면 섭리사적으로 볼 때 지금 때가 어떤 때냐? 하늘의 복귀섭리, 구원섭리는 영계의 담을 헐기 위한 전체적 사명을 이 땅의 인간을 통해서 하려고 하는 때입니다, 그런데 못됐는지 잘됐는지 모르지만 하나님이 복이 있어 레버런 문을 만났다는 것입니다. 그래, 레버런 문이 고집이 땅고집처럼 세고 드세고 아주 뭐 악착같기 때문에 못한다고 했지만 잘해서 승리의 깃발을 세워 가지고 어떤 나라, 공산권까지 녹여 가지고 그 곳이 홈 처치 권내가 되면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우리 기지, 공산권에서 죽은 모든 영들이 활동할 수 있는 기지가 생겨나게 되어 자유와 평화의 세계가 전개되어 들어오는 때가 왔다 이거예요.
여기 교수님들에게는 꿈같은 이야기로 들리겠지만, 안 믿어지면 목을 내놓고 기도해 보라구요, 그런가 안 그런가. 거짓말이 아니라구요. 장기근 교수도 홈 처치 할 수 있어요? 교수님도 레버런 문 부하지요? 부하예요, 아니예요? 「부하입니다」 그럼! (웃음) 내가 바른말 잘하는 사람이라구요.
자, 알았어요, 몰랐어요? 「알았습니다」 내가 선물을 준다면 무슨 뭐 금반지를 갖다 주고, 금송아지 갖다 주는 줄 알았지요? 아니라구요. 딴것 없다구요. 홈 처치 이상의 선물이 없다 이겁니다. 선생님이 그것 때문에 일생을 보낸 거라구요. 하나님도 6천 년 동안 그것 때문에 수고 하셨고, 예수님도 그것 때문에 희생했다 이겁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세계를 열어 놓고 종족 편성을 하는데 통일교회 교인들이 1억만 되거들랑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다 이겁니다. 1억이 뭐야? 몇백만 명, 몇천만 명만 되는 날에는 세계를 홀딱 삼키고도 남는다구요.
생각해 보라구요. 미국 식구들의 한 달 경제활동 책임량이 3천 불입니다. 천만 명이 1불씩만 하더라도 얼마예요? 천만 불이지요? 그러면 천만 명이 3천 불씩이면 얼마예요? 나 거 모르겠구만. 얼마야? 3백억 불이지요? 3백억 불이면 여러분 쓰고도 남지요? 3백억 불이면 내가 한2백억 불은 세계 국가를 위해서 기부할 거라구요.
그러면 이스트 가든에 외무부 장관들이 행차해서 행렬 짓겠어요, 안 짓겠어요? 돈 얻으러 오겠나요, 안 오겠나요? 통일교회가 1년에 2백억 불씩 세계 국가에 원조하는데, 한 나라에 2억 불씩만 도와준다 해도 2백 국가가 됩니다. 2억 불씩만 도와준다면 외무부 장관들이 와서 '아이고, 문 아무개 나 살려 주소' 하면서 무릎 꿇겠어요, 안 꿇겠어요? 생각해 보라구요. 꿇겠어요, 안 꿇겠어요? 「꿇겠습니다」
그러니 그렇게 알고 여러분들 똑똑히 정신차려야 된다 이겁니다. 이거 농담이 아니라구요. 나도 대한민국 사람이니 여러분들 사랑하는 거라구요. 같은 값이면 한국 사람을 내세워야 될 것입니다.
이제 홈 처치 운동에 있어서 전통을 어디에 세울 것이냐? 못살고 어려운 환경에서 핍박을 받으면서 지긋지긋한 역사의 사연을 지닌 그러한 곳이 홈 처치 전통을 세울 수 있는 기간국가(基幹國家)가 될 것입니다. 알겠어요? 기간이 무엇인지 알겠어요? 중심 줄기 국가가 될 것이다 이거예요. 한국이 그런 실정에 있다 이거예요. 그러니 하겠어요, 못 하겠어요? 「하겠습니다」 진짜 하겠어요? 「예」 그러면 내가 이젠 이야기한 책임 다했지요? 진짜 하겠다는 말이예요? 「예」 내가 임자네들한테 많이 속았다구요. (웃음) 이번에 또 속이면 시간이 없다구요. 큰일난다구요. 지금까지는 시간이 있어서 나왔지만 말이예요. 언제까지 선생님 만날 시간 있어요? 지금 영국에서도 '선생님 한국 갔다 돌아올 때 영국에 오소! 오소!' 하고 야단이다 이거예요. 그러니 선생님 만날 시간 없다 이겁니다. 점점 만나기 어려워지는 거라구요.
오늘도 일화에 새벽같이 다녀왔지만 바빠서 식구들 만날 시간 없었다구요. 그러니 식구들이 볼 때 '아, 옛날에는 통일교회 우리 선생님이었는데, 요즘에는 남의 선생님이야. 옛날 같으면 한 사람이라도 만나서 이야기 해주고 그랬는데 지금은 길 옆에 줄을 지어 서서 손을 흔들어도 본체만체하고.' 이러면서 불평하고 있다구요. 그건 바쁘니까 그랬어요. 여기에 10시 전에 와야 되는데 어디 내릴 사이가 있어요? 바쁜 선생님의 사정은 모르고 '저렇게 냉정한 선생님이 됐구나!' 그럴 거라구요. 그렇지만 바쁘니 할 수 없다 이겁니다. 그만큼 가르쳐 됐으면 자기가 공부를 잘 해야지요. 낙제생을 전부 선생님이 책임질 수 있어요? 여러분 다 알겠지요? 「예」
홈 처치! 이제부터 불나게 움직여라 이겁니다. 움직이겠어요, 안 움직이겠어요? 「움직입니다」 이제는 선생님이 다음에 와서 꿈에도 홈 처치 이야기 안 하더라도 이야기한 이상 몇 배 할 자신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그리고 선생님이 여러분들 결혼시켜 준 것과 마찬가지로, 앞으로 홈 처치 구역의 사람들을 여러분이 결혼시켜 줘야 한다구요. 자신이 있어요, 없어요? (웃음) 웃을 게 아니라구요. 내가 천년 만년 살아 가지고 그 노릇만 하겠어요? 내가 이번에 결혼해 주는 것이 마지막이예요. 80년대까지는 딱 끝난다구요. 그래서 이번에 양키스타디움에서 만 쌍 결혼식을 하려고 생각하는데 만 쌍이 안 차지만, 3차 7년노정이 끝날 때까지 최후의 피날레로서 이제 미국에서 만 쌍을 할 거라구요. 그러면 한국의 여러분들 미국에 올래요? 결혼하러 여러분이 미국에 올래요, 아니면 결혼시켜 주러 미국서 선생님이 한국으로 오라고 할래요? 어떤 거예요?
한국에서는 할 수 없지요. 저 관에 있는 양반들이 선한 마음을 가지고 해주면 모르지만…. 여권을 내줘야지요. 또 미국 대사관에서 비자를 내줘야지요. 비자 내는 것은 국무장관을 통해서 해결될 수 있는 길이 있을 거라구요. 내가 계획을 짜 가지고 어떻게 나오나 보자 하고 미국에서 여론을 일으킬 것이다 이겁니다.
지금 이러고 있는 게 꿈이 아니라구요. 정신이 없다구요. 자, 그때 여러분들 빠질 거예요, 참석할 거예요? 참석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그러면 그때 참석할 때 홈 처치 기반 닦고 올 거예요, 안 닦고 올 거예요? 「닦고 갈 겁니다」 그러면 왕복 비행기 비용은 내가 내 줘야 되겠어요, 여러분이 사야 되겠어요? 그 어리숙하고 못난 문선생, 남의 시중 잘 봐주고 동정 많고 사정 많은 문선생, 욕먹고 쫓겨 다니던 문선생, 그 문선생이 책임져야 되겠어요, 여러분이 책임져야 되겠어요? 누가 책임져야 되겠어요? 「저희가 책임지겠습니다」 (웃음) 좋다구! 그러면 그렇게 알고…. 뭐 개도 안방 손님이 들락날락하게 되면 그게 나쁜 손님인지 좋은 손님인지 다 알고 있는데 말이예요, 사람으로 생겨 나서 선생님이 와서 말씀하는 것이 좋은 소식인지 나쁜 소식인지 다 알아야 된다 이겁니다. 그거 알아요?
자, 앞으로 홈 처치 잘한 사람은 내가 특별히 초대할지 모릅니다. 특별이라는 말이 붙게 되면 복잡도 하고, 좋기도 하다구요. 그러니 홈 처치 활동 하는 데 있어서 다리가 아주 부풀도록 해야 돼요. 여기 문사장 왔어? 문승균? 「예」 요즈음 골프 잘 한다는 소문났던데, 하루 20리 걷는 운동을 해야 되는데 그 이상으로 홈 처치 하기로 했어? 했어, 안 했어? 「잘못했습니다」
홈 처치 활동은 한 사람도 빠질 수 없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인류를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고 그다음에 자기를 사랑해야 된다 이겁니다. 내가 알고 보니 하늘의 가르침이 그렇더라 이거예요. 난 그것이 하나님인지 도깨비인지 모르지만 그렇게 알고 있다구요. 내가 믿는 하나님을 전부 다 도깨비라고, 이단이라고 말하지만 내가 믿는 하나님은 그렇게 가르쳐 준다구요. 그것이 역사적 전통이요, 인류의 도덕 기준이 아니었더냐 이겁니다. 그것을 반대하는 것은 천륜을 반대하는 것이요, 인륜 도덕 기준, 모든 것을 반대하는 것이다 이겁니다.
그렇게 알고 홈 처치 활동을 열심히 해야 되겠습니다. 내가 이제 대학 교수들이 홈 처치 활동을 하면 미국의 유명한 신문기자를 보내 취재시킬 것입니다. 장기근 박사님 '열심히 하겠습니다' (웃음) 알겠어요? 정말이예요. 내 약속하는 거라구요. 유명한 종교 취재 기자를 틀림없이 보낼 것입니다. 그러면 틀림없이 장기근이란 이름을 세계에 선전해 줄 거예요. 조그만 양반 뭐 암만 날고 기어 봤자 세계에 이름날 게 있나? 나 같은 사람이 중매라도 해줘야지. 그러니 그렇게 알고 꿈을 가지고 달려 봐요. 알겠지요? 「예」
이제 내가 닉슨 대통령을 만날 계획을 하고 있어요. 잡아다가 교육을 한번 시킬 거라구요. 홈 처치 대장을 시켜 가지고 순회사를 시키면 얼마나 좋겠어요?(웃음) 아, 왜 웃어요?(웃음) 농담이 아니라구요. 내가 이제 교수님들을 순회사 시키려고 하는데…. 저 장기근 박사도 내가…. 그 이름이 참 좋다구요. 장 기 근! 홈 처치 활동하는 교수들로 국제 순회사 하나 만들면 얼마나 좋겠어요! 하고 싶으면 하라구요. 한국 사람 그렇게 시키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못 하면 할 수 없지 뭐. 못 하면 외국 교수들을 시킬 거라구요. 모든 희생을 하겠다 하면 전부 다 홈 처치 순회사로 발령할 것이다 이겁니다. 이게 농담이 아닙니다, 농담이 아니예요. 선생님이 지금까지 뭐 따라지가 돼 가지고 믿지 못할 입장에서 말했지만, 이제는 따라지가 아니라구요. 믿어도 괜찮다구요. 알겠어요? 「예」 그렇게 알고 교수님들 전부 단결해 가지고 뭐 하나 하고 죽더라도 죽어야지요. 그렇게 해야 되겠다구요.
그러면 이제부터는 틀림없이 홈 처치 활동에 있어서 선생님의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선생님에게 조금도 뒤지지 않게끔 하겠다는 사람 양손 들어 보라구요. 오늘 무슨 대회라구요? (웃음) 무슨 대회? 「환영대회요」 환영대회지? 환영대회라면 무슨 떡을 사 주겠어요, 밥을 사 주겠어요? 선생님을 기분 좋게 해주는 것이 환영대회 아닙니까? 그렇지요? 「예」 그러니 홈 처치를 틀림없이 하겠다고, 깜박 주무시던 하나님이 놀라서 눈이 바짝 뜨이게 하고, 또 앉아 계시던 하나님이 벌떡 일어나시게끔 소리를 진동시켜 결의하게 되면 그 이상의 환영대회가 없다고 보는 겁니다.
내가 소식 듣기를 안달하고 말이예요, 이스트 가든에서 소식을 들을 거라구요. 아, 장기근이 어떻게 하나 하는 걸 보고 안 해도 다 듣는다구요. 그 사람 어떻게 하는지 다 들을 겁니다.
틀림없이 나는 우리 민족, 국가의 모든 애국자들, 그다음 전세계의 어떠한 성현현철들이 물러나도 선생님에게 이어받은 그 전통적 사상에 있어서 일보도 후퇴하지 않을 것이고, 일보는 못 내디디더라도 10센티미터라도 앞장서기를 원한다고 결의하는 사람은 쌍수를 들어 환영하는 표시를 하라구요. 「결의합니다」 정말이예요? 눈 감으라구요. 눈 감았다가 주먹 한번 보라구요, 진짜 쥐었나, 안 쥐었나. 한번 펴 봐요. 한번 쥐어 봐요. 거 틀림없이 쥐는구만! 한번 더 펴 봐요. 틀림없이 펴는구만! 한번 더. 소생 장성 완성! 3수라구요.
김영휘는 선두에 서서 그 놀음을 해야 되겠다구. 이목사도…. 36가정 전부 다 하라구요. 알겠어요? 「예」 (녹음상태 불량으로 일부분 수록하지 못했음)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전부터 꿈에도 잊을 수 없었던 서울을 또다시 찾아왔습니다. 이 민족의 장래를 책임져 주시옵소서. 소년시대부터 몸부림치면서…. 이번 한강 다리를 건너면서 지금부터 30년 전 그랬던 날들을 생각하면서 아버님 앞에 약속했던 그 날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조국을 떠나면서 현해탄을 건너던 그 한때가 어제 같은데 벌써 제 나이 60이 가까와 온 것을 생각하게 될 때, 사연도 많은 짧은 역사의 길이었던 것을 알게 되옵니다.
패자의 슬픈 모습으로 사라져 가 버려야 할 이 자식이 오늘날 세계의 모든 사람들 앞에 나타나고 있는 그 이름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내가 잘 알고 있습니다. 영광스러운 것이 있거들랑 당신이 받으시옵고, 원한의 터전 위에서 해방의 그 날을 그리워하는 이 민족이 해방의 갈 길을 알지 못하는 것을 불쌍히 보시옵소서. 전세계 인류 앞에 나를 살려 달라고 애원해도 어느누구 하나 돌아보지 않던 이 천지 가운데 오로지 하늘이 이 민족의 배후에서 사망선을 붙들고, 사선에서 생명선으로 이끌어 주었다는 사실을 생각할 적마다 감사를 드리옵니다.
남북이 격리된 슬픈 사연이 얼마든지 있는 것을 내가 잘 알고 있습니다. 아버지! 이 나라를 사랑하시는 당신, 오늘날 이 나라에 있어서 세계적인 새로운 종교 이념으로 당신께서 불쌍한 이 자식을 내세워서 천만 가지의 사연을 거치게 하면서 새로운 터전을 닦게 하셨사옵니다.
이제는 없앨래야 없앨 수 없는 세계적인 기반이 닦아진 이 실정을 바라볼 때, 이제 주인은 문 아무개가 돼서는 안 되겠습니다. 당신이 주인이 되셔야 되겠습니다.
문 아무개 아들딸들에게 이것을 인계받을 수 있는 자격들이 없습니다. 당신이 사랑하는 아들딸들을 길러서 맡아 주셔야 되겠습니다. 엄숙히 머리 숙이고 깊은 밤 가운데 당신의 이름과 더불어 만민의 미래의 생명을 더듬으면서 눈물짓는 아들딸들이 있다 할진대 그들에게, 아버지여, 복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내가 그런 사람이 되라고 목이 터지도록, 가슴이 메이도록 수많은 사람들을 향하여 외쳐 왔사옵니다.
당신이 영광의 한날을 가지시어 승리의 권한을 지상에 이를 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천신만고하며 고대해 왔던 그 일들이 이제는 고빗길을 지났고, 험산준령을 넘어 평화시대를 향하는 동시에 해방의 아침 햇빛, 광명이 저희 앞에 다가온 것을 목격할 수 있는 때에 왔습니다. 이제 무슨 말이라도 믿을 수 있는 때가 왔사오니, 믿고 아버지 앞에 정성을 다하는 데 부족한 자신을 발견하고, 충효의 도리를 다하는 데 하늘 앞에 부끄러움을 느끼는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홈 처치의 길을 더듬어 나서게 될 때 나라를 잃고 슬픔의 걸음을 걸었던 그 사람들 이상의 걸음을 걸어야 되겠고, 패자의 서러움 가운데서 승자의 자리를 빼앗을 수 없는 서글픔 이상의 서글픔을 가지고 패자의 길을 넘기에 몸부림치는 그런 사람들이 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고 있사옵니다.
온 세계 5대양 6대주 가운데 당신의 기지를 마음대로 책정할 수 있게 해주시고, 세상이 망하라고 하고, 세상이 싫다고 하는 문 아무개의 이름을 걸어 하늘 앞에 호소하게 될 때 당신이 그곳을 하늘의 기지로서 인정할 수 있는 승리의 방패권을 만들어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내가 인류 앞에 줄 수 있는 선물이 있다면 이것밖에 없사옵니다. 여기는 돈을 원하는 것도 아니요, 아무것도 원하는 것이 없사옵고 남겨진 홈 처치 권내에 당신의 심정을 걸어 놓고 이것을 위하는 것밖에 없다는 것을 아옵니다. 모든 선한 선조들을 동원하시어 이 현세의 섭리사적인 시점에 있어서 당신이 폭발적인 불을 온 세계에 서서히 일으키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생각하게 될 때, 통일의 무리들이 이제 남아진 사명으로 이것을 이어받아 가지고, 어떠한 분야를 막론하고 이 일을 성사시키는데 선봉에 설 수 있는 각계각층의 무리가 많게 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이나 천도의 길을 따라 생애를 마쳐야 할 것이요, 죽음을 앞에 놓고 아버지 앞에 승패를 결정하는 판정의 자리를 피할 수 없는 것을 알기 때문에 자연적인 입장에서는 형을 살고 있는 사람과 마찬가지인 것을 아옵니다. 이 복역 기간과 같은 인생살이 과정에서 탕감노정을 완전히 청산짓고 해방된 모습으로서 아버지 앞에 자연스럽게 나설 수 있는 무리들이 되기를 아버지께서 바라고 계시고 이 불초 자식도 바라고 있사오니, 부디 그럴 수 있는 무리가 되게끔 영계의 선한 영들을 동원하시어 남겨진 홈 처치 기반 위에 승패의 결정권을 마련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여기 고국에 찾아왔사오니 머무는 기간 동안 바쁜 걸음을 하는데 있어서 당신이 같이하여 주시옵고, 여러 가지 일을 처리하고 또 다짐하고 권고하여야 할 일도 많을 줄 알고 있사오니 부디 나라와 세계 인류가 기뻐할 수 있는 하나의 전통적 인연을 남길 수 있는 기간으로서 아버지가 기억하시고, 아버지가 자랑스러우실 수 있는 기간으로 소화시키어서 축복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그간 그리워하던 자녀들을 만났사옵니다. 나이 많은 사람들을 바라볼 적마다 인생은 할 수 없이 늙어 당신 앞에 가야 할 것인데 가기 전에 할 책임을 다 하라고 권고하고 싶은 마음이 앞섭니다. 시기를 놓친 사람들의 불쌍함을, 아버지, 동정하시옵소서. 이제라도 늦지 않았기에 있는 힘을 다해서, 때밀이를 하면서라도 남겨진 사명 분야에서 충효를 다하겠다고 결의를 하였사옵니다. 모든 식구들이 알아주는 자리를 취해서 한날을 즐겁게 감상하면서 사는 것보다도 홈 처치 과정에서의 어려운 길을 걸어가는 수난길에서 아버지와 더불어 속삭이면서 사는 것이 복된 것임을 알고, 이제부터 홈 처치 권내에 총력을 투입할 것을 아버지 앞에 선서하였사오니, 부디 스스로를 속이는 자들이 되지 말게 하시옵고, 후대와 선조들 앞에 부끄럽지 않은, 이 시대에 책임을 다한 섭리적 승리의 왕자로서 등장할 수 있게끔 축복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드리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날들이 저희들에게 저주와 조롱의 날들이 되지 말게 하시옵고, 환희와 기쁨의 날로 소화되어 당신의 칭찬의 조건을 길이길이 쌓아 올릴 수 있는 날들이 되게끔, 아버지, 복을 베풀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이날의 모든 것을 감사드리옵니다. 전체를 아버지께 맡겼사오니 축복 하여 주시옵소서! 전세계에 널려 있는 자녀들이 한 곳, 이곳을 향하여 정성들이고 있는 것을 내가 알고 있사오니 그들 위에도 같은 은사를 가하여 주시옵고, 부디 낙심하지 말고, 넘어지지 말고, 타락하는 무리가 없게끔 아버지께서 보호하여 주시옵길 간절히 부탁드릴 때에, 모든 말씀 참부모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