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조국
1980.02.21 (목), 미국 뉴욕 세계선교본부
여러분들이 축하해 주어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선생님이, 이날을 축하하겠다고 세계에 널려 있는 모든 통일교회 식구들, 혹은 미국 내에 있는 식구들이 참석하는 것을 제한한 데 대해서 지극히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사과합니다. 여러분들이 한 가지 기억할 것은 우리는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은 전쟁 중에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재인식하기를 바라겠습니다.
이날을 전진의 한 계기로 삼으라
이러한 날들을 전진을 다짐할 수 있는 한 계기로 삼기를 바라기 때문에 그와 같은 조치를 한 것이니 양해해 주기를 바라겠습니다, 더우기 이날을 위해서 이 시간 해외에서 나에게 축전을 보내 주는 모든 식구들, 혹은 알거나 모르거나 정성을 들여 주고, 축수를 하는 그런 수많은 나라 사람들 앞에 더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세상 사람들은 한 가지를 더 가지면 좋아하는 것입니다. 대개가 그렇다고 본다구요. 하나 가진 사람이 또 다른 둘을 갖고, 둘 가진 사람이 셋을 갖는 것을 자랑으로 생각한다구요.
자, 그런데 나이를 먹는 데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그걸 좋아하는 사람은 철이 안 든 사람입니다. 애기들부터 20대의 젊은 청소년들까지는 예외라고 하더라도, 사람들은 세상을 알고 자기의 책임과 임무가 막중하면 막중할수록, 또한 역사적인 책임을 짊어지면 짊어질수록 한살을 더 먹는다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라 얼마나 비장한 것이요, 슬픈 것이 아니겠느냐? 대개 사람들은 이렇게 생각한다구요. (웃음)
지금 내 나이가 한국에서는 회갑이라구요. 60회라는 작정된 궤도가 있다구요. 그 단계를 넘어선다는 것은…. 옛날 나의 소년시대, 한 7, 8세 애기 때의 그 옛적을 생각하게 되면, 할아버지라든가 동네의 나이 많은 사람들이 환갑이 되게 되면 축하를 했다구요. 그때는 한국에서는 특별히 한국 음악, 삼현육각(三經小角)을 부르고, 광대들을 불러서 즐겼는데 그 노래를 들으면서 우리는 좋아했지만 그 할아버지들은 '아, 죽을 고개를 향해서 이제부터 내려가는구나' 이렇게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들도 그렇게 생각했고 나 자신도 '아, 저 양반도 이제는 멀지 않아 죽겠구나' 이렇게 생각을 했다구요. (웃음) 그 일이 바로 엊그제, 엊그제 같은데 내가 벌써 그렇게 됐구만요. 그렇지요? (환호. 박수)
자, 이런 걸 생각할 때 이제는 통일교회 사람들도 나에 대해서 기대와 희망을 점점 안 갖게 될 것이다. 또 그것이 필요 없을 수 있는 단계로 들어가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해 보는 거예요. 또 그렇게 돼야 되겠다고 생각하는 거라구요. 「아닙니다」 그렇다구요! 「아닙니다!」아, 좋아요. 나도 여러분의 말에 동의합니다. (웃음)
지금 통일교회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을 가만히 생각해 보게 되면, 세상 사람들은 그럴 거라구요. 외부 사람들은 '저 사람이 빨리빨리 나이 먹어 어서 죽어서 이민국에 문제가 되지 않고, 국무성에 문제가 되지 않고, 미국 내에서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고 대다수가 그렇게 생각할 거라구요. 거기에는 별의별 사람들이 많고, 별의별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고, 별의별 잡다한 군상이 많다구요. 그렇지만 통일교회 패들은 잡다하지 않다구요. 한 군상이예요. 모양도 같고, 가는 길도 같고, 행동도 같은 행동을 하는 이 젊은 패들은 선생님의 나이가 많은 것을 좋아하지 않고, 아이고 이제부터 60세부터 나이 하나씩 마이너스 돼 들어가면 좋겠다,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 이거예요. (박수)
그러면 세상은 그만두고,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은 어떻게 생각할 것이냐? 이 레버런 문을 세상에 보냈는데 말이예요, 그저 어렸을 적부터 욕을 먹고, 나라로부터 쫓기고, 아시아로부터 쫓기고, 세계로부터 쫓기고, 어디 가든지 고생하고 그러는데, 그것이 자기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고 하나님을 위해서라면, 하나님은 오랫 동안, 60년 동안 고생시켜서 미안하니까 '아이고, 나이가 많아지면 빨리 내가 데려와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겠어요, '세상에서 고생을 더 해 가지고 세계의 복잡한 것을 좀더 책임지고 와 주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하겠어요? 어떻게 생각 하겠어요? 하나님은 어떻게 생각할 것 같아요? 「두번째요」 그거 모를 거라, 모를 거라…. 사랑하는 부모는 자식을 고생시키고 싶어하지 않는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빨리 고생을 거두어 줘 가지고 자기 곁에 데려다가 같이 있고 싶다 하는 것이 부모의 심정이더라 이거예요.
그런데 이 통일교회 귀신들, 통일교회 영신들은 반대라구요. '아이구, 더 살아서 고생을 하더라도 우리하고 있으면 좋겠다' 이럴 것이다 이거예요. 고생을 더 하라, 고생을.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고생을 죽도록 더 해주라는 말입니다. 「아닙니다」 난 그거 모르겠다구요.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웃음)
자, 여러분들은 그렇다 하고, 한 가지 여기에서 미련이 남는 것은 우리 엄마하고 우리 아들딸은 어떻게 생각할 것이냐 하는 것입니다. (웃음) 여러분들같이 그렇게 생각 안 할 거라구요. 그동안 고생을 했으니 어떻게든지 고생을 안 시키고 편안히 모셔 드려서 재미있게 가정을 중심삼고 살다가 가게 해 드려야 할 텐데 하는 이런 미련이 있을 게 아니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도 좀 곤란할 거라구요.
자, 그러면 레버런 문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나는 오래 사는 것에 미련이 없다구요. 내가 저나라, 영계가 어떤가를 잘 알기 때문에 세상에서 오래 사는 것에 대해 미련이 없다구요. 그러면 어떨 것 같아요? 자, 일을 시작했으니 지금 과정에 와 있다구요. 민주세계가 금후에 어디로 가느냐 하는 것을 지금 민주세계는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앞으로 공산 세계는 어떻게 될 것이냐 하는 문제도 모르고 있다구요. 그런 문제를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고 아는 사람은 이 지구상에 레버런 문 하나밖에 없다는 것을 나 자신이 알고 있는 것입니다. (녹음이 잠시 끊김) 모르는 사람이 행복하다구요.
이것은 몇천 년 후에 어떻게 된다는 것이 아니라 때가 길지 않다는 거예요. 때가 길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계는 자꾸 급강하 하는 사조로 접어들 것입니다. 그러면 선생님이 없어지면 통일교회는 어떻게 될 것이냐? 통일교회 교인들은 어떻게 될 것이냐 이거예요. 싸우다가 기운이 빠지면 선생님이라도 바라보고 기운을 차릴 수 있을 텐데 지상에 선생님까지 없으면 이거 기가 막힐 거라구요. 그렇지만 늙더라도, 나이가 많더라도 선생님이 지상에 남아 있으면 선생님이 무엇을 하라고 하고 어떻게 하라고 하는 것은 할 수 있다는 거예요. 여러분들, 그거 필요할 것 같아요?「예」 평생 동안 선생님의 지도를 받고 왔는데 나이 많아 가지고 또 그러면 어떻게 하겠어요? 여러분들이 싫더라도 세계가 날 필요로 하는 입장이라는 것을 안다면 그것을 극복해야 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제 나이가 많으면 많을수록 건강이 문제되는 것이고, 기력이 문제되는 것이고, 젊은 청년과는 달라질 텐데…. 내가 옛날에 젊었을 시대보다 갈 길이 더 바쁜 때가 오는데 이걸 어떻게 할 것이냐?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24시간 쉬지 않고 활동하는 영계보다 앞서야
자, 그러면 선생님을 앞장세우고, 뭐 선생님이 앞장서서 가지만 말이예요, 선생님이 앞장서서 가는 것을 여러분들이 거들어 줘야 되겠어요, 선생님의 꽁무니를 잡아 끌어야 되겠어요? 밀어 줘야 되겠어요, 끌어 줘야 되겠어요?「밀어야 되겠습니다」 그래 여러분 혼자 밀 거예요, 나라를 합해서 밀 거예요, 세계 인류를 합해서 밀 거예요? 어떻게 밀 거예요?「세계 인류를 합해서요」 자, 영계는 어떨까요, 영계는? 영인들도 선생님을 밀어 주겠나요, 안 밀어 주겠나요? 자, 누가 먼저 밀어 줄것 같아요? 여기 통일교회 젊은이들이 밀어 주는 데 선두에 설 거예요, 영계의 영인들이 선두에 설 거예요?「통일교회 젊은이들이요」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구요. (웃음) 정말이예요?「예」 그러한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한 가지 생각해야 할 것은 영계는 24시간 쉬지 않고 활동한다는 거예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구요. 영계에서 영인체가 자는 시간이 필요해요?「아니요」 그것을 생각해 보라구요. 얼마나 기가 막혀요. 그것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좋습니다」 뭐가 좋다는 거예요? 어째서? 어째서?
사람이 재미있고 기가 막힐 때는 잠자는 것이 귀찮고 밥먹는 것이 귀찮을 때가 있다구요. 그러한 자리의 연속이라면 잠 같은 것은 생각할 필요 없다구요. 여러분들은 그렇게 심각한 일이 있어요? 여러분들이 그런 일이 있어요? 심각해 가지고 매일같이 시간을 넘고, 잠을 넘고, 노는 것을 넘어갈 수 있고, 끌고 갈 수 있는 무엇이 있어요?「예」 여기 펀드레이징하는 사람, 전도 나가는 사람이 그래요? 홈 처치하는 사람이 그래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러니까 지는 거예요. 이런 말 하면 기분 나쁘지요? '오늘 선생님의 생일날 좋은 말 해야 할 텐데, 아이구 앉혀 놓고 이렇게 감투를 씌워 놓는구만' 할 거라구요. (웃음) 내 말만 들으면 내가 벗겨 줄 것 아니예요? 내가 벗겨 줘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단거리로 가는 방법을 선생님은 알고 있다 이거예요.
자, 이 단거리에 들어갔을 때는 절대 잠이고 무엇이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휙 휙 가야 된다구요. 그때는 넥타이를 졸라 가지고 끌어야 되고, 이놈을 차면서 가야 되는 그런 입장입니다. (행동으로 표현하심. 웃음) 그걸 원해요?「예」 선생님이 나이가 많아서 힘이 없다면 말이 예요, 전기 모터를 여기에 달아 가지고 잡아당기는 힘있는 팔을 만들고 다리를 만들어 가지고 들이 밀고 당겨도 좋아요?「예」 대단히 감사합니다. (웃음) 약속했지요?「예」 자, 이제는 됐다구요.
그러면 오늘은 내가 이제 한 가지…. 이 천정이 '나를 몰라주는구만' 이러고 있다구요, 지금. (웃음) 세상에 처음으로 내가 통일교회의 수고로 말미암아 태어났는데, 오늘 참석한 내가 여기에서 제일 귀빈인데 나를 몰라줘서 안됐다 이러고 있다구요. 그러니 '천정아, 고맙다' 해야 하는 것입니다. (웃음, 박수)
앞으로 이런 작품은 역사시대에…. 선생님의 이 모든 구상이 참 많이 들어갔다구요. (박수)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이제 앞으로 선생님이 저 영계에 가고 여러분들이 나이가 많아 가지고 2세들이 이 세상을 움직이게 될 때는 이곳이 어떤 궁중보다도 추앙받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더우기나 선생님의 60회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서 이렇게 마련하고 또 정성 들인 곳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 이곳은 많은 사람의 동경의 자리가 될 것입니다. 그때는 이 카페트가 없겠지요. 이 마루바닥이, 천정이 모든 사람들, 후대 후손들의 눈물의 친구가 될 것이고 심정의 친구가 될것이고, 또 미래의 힘의 원천의 울타리가 돼 줄 것입니다.
자연스러운 것이 거룩한 것
자 그러면 첫번에, 이런 참 기쁜 날에 여기에 참석한 여러분들이 이걸볼 때 어떻게 축하할 거예요? 후대 사람들한테 질 거예요, 안 질거예요?「안 집니다」 눈을 크게 뜨고 (표정을 지으시면서) 이렇게 봐야 돼요. (웃음) 그런 생각도 필요하다구요. 이런 얘기 할 때가 제일 좋을 거라구요. 심각한 얘기는 필요 없지요? 심각한 얘기는 필요 없을 거라구요.「아닙니다」
아이구, 벌써, 30분이 되었다구요. 28분이 되었네. 오늘은 나 좀 쉬게 해야지요. 말하는 것이 참 힘들다구요. 말씀은 나중에 하고 이제 그만하지 뭐. 「안 집니다」 누가 정하는 거예요? 이제 그만하겠다구요. 「안 됩니다」 (말씀을 더 하시라는 뜻으로 전체가 박자를 맞춰 박수침) 알았다구요, 그래 말하라구요?「예」 그러면 여러분들이…. (웃음) 물을 좀 먹을까?
자, 이제는 마음이 좀 풀렸지요? 여기 오늘 선생님 처음 보는 사람은 없겠지요? 없을 거라구요. 오호, 그런 사람이 참석하게 안 돼 있는데? 「선교사들입니다」 선교사들도 옛날에 다 봤지?「아니요, 현지에서 데리고 온 선교사들입니다 (통역자)」여러분들은 독일 혹은 미국에서 선생님을 보지 못하고 현지에서 선교사로 나갔던 사람들이구만, 대개가. 그렇지「예, 그렇습니다」 그럼 죄송하다구. 보니까 선생님이 어때 보여요? 못 생겼지요?「아니요」 (웃음) 여러분들이 사진만 볼 때는 우리 선생님은 뭐 2층에 올라갈 때도 훌훌 날아가고, 변소도 안 가고, 젓가락도 안 쓰고 '야, 밥아 들어오너라' 하면 술술 들어간다, 그렇게 생각했지요? (웃음) 변소도 필요 없다고…. 여러분, 안 그랬어요? 여러분, 자연스러운 게 거룩한 거예요? 새가 지저귀는 것이 거룩한 것이요, 나비가 나는 것이 거룩한 것이요, 불어오는 바람 소리, 태풍 소리, 우뢰 소리 그거 다 거룩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래, 사람은 눈은 깜박거리고, 손은 움직이고, 숨을 쉬고, 사랑해야 된다 이거예요. 선생님도 눈물이 있고, 슬픔이 있고, 고통이 있고, 어려움이 있지만 그것이 여러분들보다 더 극단적이라구요. 이 폭이 더 높다면 높고 넓다면 넓다고 보는 거라구요. 그래서 지독하다면 지독하고, 무자비하다면 무자비하고, 좋다면 좋은 사람이라는 결론이 거기서 나오는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것이 자연 원칙에, 우주의 박자에 맞아 들어가서 그렇게 된다면, 그것은 위대한 것이요, 거룩한 것입니다. 그런 얘기는 오늘 하면 좋겠는데 원리강의 시간에 하기 때문에 그만둬야 되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구성에 수많은 나라가 생긴 것은 수많은 투쟁의 결과
자, 그러면 그렇게 알고 얘기를 해보자구요. 오늘은 무슨 얘기를 해볼까? 여러분들이 제목을 한번 얘기해 보라구요. 여러분이 말하는 제목에 따라서 얘기해 보지요. 그 이상 기쁜 날이 없을 거라구요. 어디 얘기해 보라구요, 얘기해 보라구요. 한 사람씩 얘기해요. 「심정의 변화」 「아버님의 간증」 「어머님의 간증」 「복귀가 얼마나 멀었나」 「아버님과 하나님과의 관계」 자, 보라구요. 그건 다 있을 수 있다구요. 우리에게 없는 게 있다구요, 우리에게 없는 게. 우리에게 없는 게 뭐예요? 「어머니 날이 없습니다」(웃음. 박수) 어머니 날은 부모의 날에 포함됩니다.
자, 우리가 돈이 없어요? 돈이 있지요, 우리? 사람이 없어요? 사람이 얼마나 많아요? 뭐가 없어요? 우리가 갖지 않은 게 뭐겠어요? 하나님이 말이예요, 돈이 없나, 힘이 없나, 뭐 사람이 없나, 다 있지요? 뭐가 없어요, 하나님이? 나라가 없어요, 나라. 나라가 없다 이거예요. 그거 어때요?
자, 그래서 오늘은 '하나님의 조국'이라는 내용을 가지고 한번 얘기해 보자구요. 그 타이틀이 제일 좋은 것 같구만요.
여러분들 중 대다수의 사람이 어느 나라 국민이예요? 여기가 어느 나라예요? 자 미국, 예를 들어 미국을 말하자구요. 미국이 자기 조국이다 이거예요. 자기 나라다 이거예요. 그렇지요? 또 선생님에게 있어서는 조국이 어디냐? 선생님의 조국이 어디냐? 한국이다 이거예요. 여기 구보끼의 조국은 어디냐? 일본이다 이거예요. 저기 데니스의 조국은 어디냐? 영국이다 이겁니다. 폴 워너는 어디 사람이냐? 독일 사람이예요. 뭐 불란서 사람, 이태리 사람, 뭐 어디 어디, 아프리카, 남미, 아일랜드, 우루과이, 파라과이, 칠레, 뭐….
자, 이렇게 볼 때, 하나님의 조국이 어디겠느냐? 하나님의 조국이 어디겠느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세계의 모든 조국이라는 것은 어디서부터 기원돼 있느냐? 하나님으로부터 기원되어 있느냐, 그렇지 않으면 다른 데서 기원이 되었느냐 하는 것이 문제라구요. 역사는 기원이 있는 것입니다. 기원이 어디냐?
이 세상 나라가 생겨난 걸 생각할 때, 전부 다 싸움으로 말미암아 갈라졌습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어떤 두 나라가 있을때, 두 나라의 경계선은 지극히 원수의 경계선으로 되어 있다 하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제3국, 제4국의 경계선보다도 서로 맞닿아 있는 경계선에서 싸움이 벌어지고 피를 많이 흘리는 역사적인 실정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자, 경계선이 있다면 어느 경계선이 제일 높으냐 할 때, 인접한 국가의 경계선입니다. 두 나라가 인접한 곳입니다. 싸움은 언제나 비행기를 타고 몇만 리 떨어진 곳에 가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옛날에는 국가 끼리, 인접한 국가끼리 싸움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살아가는…. (녹음이 잠시 끊김) 그게 왜 그렇게 됐느냐? 타락의 결과입니다. 타락 때문에 그렇게 됐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타락이라는 그 명사가 뭐냐? 하나님과 인간과의 투쟁이 벌어진 것이요, 하나님과 사탄과의 투쟁이 벌어진 것이요, 인간과 사탄과의 투쟁이 벌어진 것이 타락인 것입니다. 인류역사노정에 있어서 이 지구성에 수많은 나라가 있다는 것은 뭐냐? 수많은 투쟁의 결과로 이렇게 됐다, 이런 총결론을 지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종교운동은 그릇된 역사를 전환시키기 위한 운동
그렇게 생긴 그 나라는 어디로 갈 것이냐? 평화의 세계를 추구하지만 평화의 세계로 갈 수 있겠느냐 하는 문제가 지금 인류의 공통적인 과제로 남아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평화의 세계에 도달하려면…. 그런 결과의 세계가 원인이 잘못된 출발로부터 생각난다면, 그런 출발로부터 이상의 세계를 추구한다면 이건 논리적인 모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전쟁의 기원을 극복해 가지고 그걸 넘어갈 수 있는 놀음, 넘어갈 수 있는 운동을 제시하는 데서만이 비로소 이상경의 출발지를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원인이 완전함으로 말미암아 결과가 완전하고, 원인이 평화로 시작했기 때문에 평화의 과정을 거칠 수 있고, 평화의 결과의 세계, 목적의 세계에 도달한다는 것은 이론적으로 타당한 말입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에 오늘날 국가 국가는, '인접한 국가인 저 나라는 우리의 원수니까 미워하자, 미워하자' 한다구요. 그것은 할아버지도 미워하고 아버지도 미워하고 형제도 미워하자 하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개인적으로 미워하고 가정적으로 미워하고 국가적으로 미워하라, 으흥 싸워서 이겨라, 싸워서 이겨라 하는 거예요. 그러한 실정을 내포해 가지고 발전하고 전진하는 국가, 세계는 아무리 이상경을 그려도 이것은 불가능하다구요. 이러한 싸움으로 비롯됐던 동기를 부정시키고 이것을 치워 주기 위해서는 그 반대 방향의 내용을 가지고 주장할 수 있는 운동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이것은 가장 타당한 이론입니다.
자, 그러면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은 이런 인류의 세계, 이 수많은 국가들의 배경을 바라보게 될 때 그냥 그대로 방치해 둘 것이냐, 이것을 다시 좋은 면으로, 이상적으로 살 수 있는 길로 인도할 것이냐? 이러한 문제를 두고 볼 때, 하나님이 계신다면 인도해야 된다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자, 그러면 하나님은 어떤 주장을 할 것이며, 하나님의 뜻을 대신 이어받을 사람이 있다면 어떤 주장을 해야 될 것이냐? 어떠한 차원에서 어떠한 단안을 내려 가지고 어떠한 길을 가야 될 것이냐? 하나님은 이세상 사람들이 좋아하는 방향으로 가라고 할 수 있는 주장은 절대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반대의 방향으로 가라고 할 수 있는 주장이 아니고는 하나님의 주장이 될 수 없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구요.
자, 그러면 어떤 말을 할 것이냐? 그 대표적인 하나의 표어가 무엇이냐? 간단하잖아요? '사랑의 마음을 품고 원수를 사랑하라' 이게 하나님의 주장입니다, 원수를 사랑하라, 이런 표어는 이 그릇된 역사를 전환 시킬 수 있는, 태풍에 밀려가는 배 앞에 하나의 닻과 같고 밧줄과 같은 것입니다. 그게 간단한 말이지만 그 이상 말이 있어요? 「없습니다」 지금까지 역사상의 인간들은 요걸 몰랐다는 것입니다. 간단하다구요. 간단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을 하나하나 규합해서 조직적인 형태의 세계적 판도를 확보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한 운동을 하나님은 대신 해준다는 것입니다. 그 운동의 반영체로서 역사에 나타난 것이 종교운동이다 할 때는 '아, 종교가 그렇지' 할 것입니다.
원수까지 사랑하자는 운동을 제시해 나온 종교가 기독교
그러면 이 땅 위에 하나님이 제일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 그가 누구냐? 「예수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예수는 메시아가 됐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유대 나라에 있어서의 방향을 제시하고 나왔습니다. 예수의 철학이 뭐냐? 로마와 이스라엘이 피압박 국가와 압박 국가, 피지배 국가와 지배 국가라는 것, 이 두 사이에는 담벽이, 높은 원수의 담벽이 있는 걸 알았다구요. 세계에서 제일 높은 담벽이라는 것입니다. 로마와 이스라엘 사이의 담벽이 그때 시대에 있어서, 점령 국가 사이의 담벽으로서 제일 높은 담벽이었다는 것입니다.
자, 예수는 어떻게 했느냐 하면, 너는 힘으로써 나를 정복하지만 나는 반대적으로 너를 사랑으로써 정복하겠다는 표제를 들고 나온 것입니다. 그러한 선언을…. 십자가에 돌아갈 때, 로마 병정에 대해서 '하나님이여, 저들이 행하는 죄를 알지 못하고 저런 일을 하니 용서해 주소서' 하고 기도했습니다. 이것은 놀라운 역사적 사실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세상 사람이 미워하는, 원수시하는 그런 국경을 넘을 수 있는 하나의 본향의 근거지를 추구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원수는 개인 원수가 있는 동시에 가정 원수가 있는 것입니다. 예수는 어떻게 생각했느냐? 개인 원수가 있다 이거예요. 세계 사람을 모두 그렇게 볼 것입니다. 개인 원수가 있고, 가정 원수가 있고, 종족 원수가 있고, 민족 원수가 있고, 국가 원수가 있고 세계 원수가 있고, 수많은 원수가 사방에 얽매여 있다는 것입니다. 그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 나를 따르고 내 주장을 따라가는 사람 중에는 개인 원수 앞에 희생당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라는 거예요. 수많은 희생이 있을 것이다 이거예요. 가정 원수 앞에 희생당하고, 종족 원수 앞에 희생당하고, 민족 원수 앞에 희생당하는…. 이러한 싸움에서 희생당하는 것이 있지만 '원수를 사랑하라'는 타이틀로 말미암아 언젠가 승리할 수 있는 한 날이 있을 것이며 그 결과의 날을 고대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만약 이것을 세상 나라, 사탄의 방향과 같이 하나님이 복수해 가지고 원수를 갚았다면 이 세상은 다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다 없어지는 거라구요. 그럴 거라구요.
기독교를 중심삼은 하나님의 조국 광복은 어디서부터 오느냐? 이러한 사상을 가진 개인에서부터 출발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사랑으로 품고 국경을 허물고 모든 환경과 문화를 넘어 소화해 나가면서 원수까지도 사랑할 수 있는 운동을 제시해 나오는 종교가 기독교였더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는 하나님이 있는 한 세계적 종교가 안 될 수 없습니다.
자 여러분들, 그렇지 않아요? 콩을 심으면 콩이 나고, 팥을 심으면 팥이 나고 말이예요, 빨간 꽃 종자를 심으면 빨간 꽃이 피는 것과 마찬 가지로 악한 원수, 원수를 갚는 놀음의 씨를 뿌려 사탄, 악마의 씨가 번성했지만, 원수를 사랑하는 씨를 뿌리면 그것이 원수를 사랑하는 나무로 번성하는 것입니다. 그게 자연 이치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기독교를 말하게 되면 기독교의 수많은 교파는 왜 생겨났느냐? 기독교 가운데 교파가 생겼다는 사실은 원수를 사랑하라는 기독교의 교리와는 달리…. 기독교의 교리는 원수를 사랑하라는 교리입니다. 자기 교회 내에서는 사랑할는지 모르지만 기독교인 끼리끼리 싸우고 있어요. 네 형제를 사랑하라고 했습니다 기독교의 형제들은 기독교입니다. 장로교는 감리교, 감리교는 성결교, 전부 다 형제라구요, 형제. 참된 전통적 주류 사상에 서 있는 기독교가 어디냐? 원수를 사랑하는 교단이 되고, 원수의 나라를 되찾기 위해 원수를 도와주고 재차 살려 주려 하는 그런 교단이 참된 교회라구요. 이러한 교단이 미래에 하나님의 참된 개인과 가정으로부터 종족, 민족, 국가, 세계의 판도를 이어받을 수 있는 교단이라는 것은 지극히 타당한 결론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기독교가 하나되기 전에는 세계가 하나되지 못 해요. 그전에는 수많은 나라가 하나된다는 것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 이 통일교회는 도대체 뭐냐? 통일교회가 뭐예요, 이게? 이단 패들이라는 거예요, 이단 패들. 「노」 뭐가 '노' 야? 이 자식들아! 세상 사람들 전부가 그러는데 너희들이나 레버런 문이 '노' 한다고 통하느냐 말이야! '노' 아니예요. '노' 예요?「예」 이것이 간단한 내용인 것 같지만 역사의 줄기가 여기에 맥박을 잇고 있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원수를 사랑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모든 것을 상속받아
미국에 원수가 있어요? 미국에 원수가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누구예요? 레버런 문이지요? 「아닙니다」 미국의 원수는 레버런 문이 예요. 「아니예요」 그렇다구요. 그렇지 않아요? 「아닙니다」 통일교회 청년의 어머니 아버지한테 원수가 누구냐 하면 레버런 문이예요. 언론계의 원수가 레버런 문, 사업계의 원수가 레버런 문, 종교계의 원수가 레버런 문, 레버런 문, 레버런 문….
그러면, 통일교회 패들 여러분한테 레버런 문은 뭐예요? 이 나라를 주고도 통일교회 레버런 문과는 바꿀 수 없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 주고도 레버런 문과 바꿀 수 없고, 내 색시 주고도 바꿀 수 없다, 내 아들딸 주고도 바꿀 수 없다, 무엇을 주고도 바꿀 수 없다, 그러는 거예요. 그반대라는 거예요. 내가 미국을 버리더라도 레버런 문은 못 버리겠다, 내처자를 버리더라도 레버런 문은 못 버리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요? 「예」 그러니 미치광이같이 되어 가지고…. 그거 왜 미치광이가 되었느냐? 세뇌했기 때문에. (웃음) 자, 저 사람들은 전부 다 '하나님이여, 레버런 문은 우리들의 원수이오니 영계에서 데려가 주소. 빨리 좀 죽게 해주소. 안 죽으면 우리가 죽여 버리겠소' 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 정신 멀쩡한 레버런 문이 말이예요, 무니들을 정신이 정상적이지 않게 세뇌시켜 가지고 '미국을 용서해 주소. 내가 탕감 받더라도, 내가 맞더라도 좋습니다. 이 나라를 용서해 주소' 이런다는 거예요. 아, 이거 하나님이 떡 들어 보니 한 쪽에서는 죽으라고 하고 있고 한쪽에서는 또 미친 놀음을 하고 있다 이거예요.
가만히 보니까 이쪽은 전부 다 욕만 먹고 펀드레이징하고 거리에서 천대받고 다니는 사람들이고 이쪽은 전부 다 무슨 대통령으로부터 장관, 장성, 무슨 대장, 뭐 전부 다 굉장하다는 거예요. '야 이거 비교도 안 되는구만' 하면서 눈이 당장 이리 돌아가는데 뭐. 불쌍하고 가련한 '무니 패들은 저리 가라. 오지 마라' 그러겠어요? 내가 아는 하나님이 그런 하나님이겠느냐 이거예요. 「아니요」 여러분들은 무니니까 그러지 뭐. 「아닙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여러분들이 안 그래요? 「예」 그러면 나보다 낫게? 기분 나쁘지요? 기분 나빠요, 좋아요? 「좋습니다」 그러니 미쳤지, 미쳤지. (웃음)
자 그래서, 내가 하도 기가 막혀서 하늘나라의 생명록을 한번 점검해 보니까, 어떤 사람이 기록되어 있느냐 하면 못난 사람들이 전부 다 기록 되어 있더라구요. 하늘나라의 생명록에.
자, 나 하나 묻자구요. 미국 사람 전부가 레버런 문이 억만장자라고 알고 있는데, '그걸 전부 다 불쌍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지' 하고 생각한다구요. 레버런 문은 돈 억만을 갖고 있다면 이 돈을 원수를 사랑하는 무리가 있거들랑 몽땅 다 내주자 하고 생각한다구요. 돈을 안 주겠다는 게 아니예요. 돈을 주는 데는 그런 사람을 찾아서 준다 이거예요, 원수를 사랑하는 사람을.
그런 사람에게는 얼마든지 준다구요. 그런 사람에게는 억만금을 꾸어 주더라도 손해 안 본다는 거예요. 그래, 하나님 앞에 '하나님, 나에게 억천만금을, 몇 억조를 주소. 원수를 사랑하고 당신의 이념을 받드는 개인, 가정, 종족, 민족, 국가에게 주기 위해서 당신의 복을 쌓아 놓고 기다리지 말고 나한테 관리하라고 맡겨 주소' 하는 원수를 사랑하는 개인, 원수를 사랑하는 가정, 종족 나라가 생겨나게 될 때는 하나님이 모든 것을 몽땅 상속해 주신다구요. 그런 나라가 나오면, 그 나라가 하나님이 바라는 이상향이 될 수 있고 인류가 바라보는 평화의 이상의 나라가 될 수 있다는 거예요.
레버런 문이 워싱턴 대회를 끝내고 나서 모스크바 대회를 선언한 것도 그런 사상에서 나온 거라구요. (박수) 여러분, 마스코우(Moscow ;모스크바)가 뭔지 알아요? 마스코우는 영어로 '가야 한다(must go)'는 뜻이예요. 가 보겠어요? 「예!」 자, 이제는 알았다구요.
하나님의 이상적 조국이 찾아질 수 있는 길
그러면 하나님의 조국은 어디로부터 찾아오느냐? 어떤 길을 통해서 찾아오느냐? 원수를 사랑하는 데 있어서 개인 원수를 사랑하고, 가정 원수를 사랑하고, 종족 원수를 사랑하고, 민족, 국가, 세계 원수를 사랑하는 이 전통적 길 외에는 그러한 이상적 조국이 나타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보라구요. 미국이 반대했기 때문에, 국무성이 반대했기 때문에, 국회가 반대했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국회에서 승리했다는 상장을 타고, 국무성의 반대를 이겼다고 상장을 타고, 미국의 반대를 이겼다는 상장을 탈 수 있었다 이거예요. 미국 국무성에 레버런 문 친구가 없고 국회에 레버런 문 친구가 하나도 없다구요. 그렇잖아요? 자연 이치가, 한곳에서 벼락을 치고 억수가 쏟아지고 저기압이 되면 다른 한 곳은 고기압이 되게 마련인 거예요. 미국 국무성이 반대하면, 높은 데서 반대 하면, 낮은 데서는 레버런 문에게 다 붙는다구요. 이렇게 욕을 먹다 보니 싸우지 않고 내 친구가 생겨나고, 내 친구의 가정이 생겨나고, 내 친구의 종족이 생겨나고, 내 친구의 나라도 생겨났다 이거예요.
그 말이 말이예요, 사실 맞나 한번 실제로 예를 들어 얘기해 보자구요. 우리가 가정교회를 하는데, 밤도 낮도 없이 가정교회 하는데 '이놈의 무니야, 올 적부터 기다렸다. 네가 우리 문 두드리기 전에 기다렸다. 이 자식아' 하면서 몽둥이로 때려 쓰러뜨리고, 그러고도 미워 가지고 발길로 차고 말이예요, 그러고도 미워 가지고 굴려 버리고 침을 뱉고 야단하며 '이놈의 자식, 다시는 오지 마' 하고 쫓아 버리는 거예요. 그렇게 하고는 또 개한테 물라고 한다구요. 이게 딴 사람 얘기가 아니예요. 여러분 얘기예요.
그렇게 되어서 그게 소문이 나게 되면 그거 잘했다 잘했다 하는 패가 있고, 무니가 그렇게 나쁜가 하며 동정하는 패가 있다는 거예요. 그녀석이 그래도 그렇지 사람이 그럴 수 있느냐고 하는 패가 나오는 거예요. 그 다음에 또 찾아왔다 이거예요. 찾아왔는데 또 그랬다 이거예요. 그러면, 무니 반대하는 것을 좋아하던 사람들도 그렇게 되는 걸보고는 '아이구, 너무한다'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 편을 들게 돼요. '무니를 보니까, 성인이고 말이야, 예수님보다 더 낫구만'하는 거예요. 매를 맞아도 원수를 사랑하고 아무 말 안 하고, 전부 다 당신이 몰라서 그런다 하는 입장에서 매를 맞고 쓰러진다 이거예요. 그러니 예수님보다 훌륭하고 누구보다도 훌륭하다는 거예요.
자, 그러니 무니가 눈 봉사든가 코가 어떻든가 무슨 병신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한 거예요. 그런데 가만히 보니까 병신인 것 같지 않고 다리 절름발이도 아니예요. 테스트를 해보니 뭐 건장하고 말이예요, 얼굴도 몸도 모양도 좋고, 눈을 보니까 반짝거리고, 클린 컷(clean cut ;단정한) 하고 말이예요, 뭐 가슴도…. 뭐 루즈니 뭐니 다 바르지 않고 말이예요, 야, 이것 보니까…. '너 학교는 어디 나왔어?' 하면 '아무 대학 나오면 뭘해?', '학사 석사 박사학위 다 타고 뭐 어떻고' 이러니까 '아이쿠, 그게 무니였던가' 하는 거예요. '그래 이상이 뭐야?' 하면 '하나님의 조국을 건설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조국이 뭐 필요해?' 하면 '하나님도 조국이 필요하니까 내 말 좀 들어 보소. 듣겠다면 내가 얘기해 주겠소'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그런 말을 할 줄 알지요? 「예」 여러분이 한번 매를 맞고 쫓겨나게 되면 백 사람 천 사람이 우리 편이 되는 거예요. 한번 동네에서 매맞아 죽게 되어 쓰러지면, 여러분들이 돌맞아 죽게 되어 버려진 입장에서 세 번만 살아서 돌아왔다고 생각해 보라구요. 그 동네가 보따리 싸 가지고 다 떠나든가, 그렇지 않으면 완전히 복귀돼요. (박수)
남자로 생겨난 레버런 문이 하나도 볼품없는 사나이라구요. 사실 그렇지요? 「노」 여러분들이나 '노' 하지요. 세상 사람은 나를 못난 사람으로 알고 말이예요, 다 나쁜 사람으로 인정하지만, 하나님은 나를 진짜 사랑한다구요. (박수) 레버런 문에게 한 가지 자랑이 있다면 그거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카터 행정부를, 카터의 복부를 찌르는 거예요. 고장난 곳은 치료를 받아야지요. (박수) 왜? 하나님이 보낸 남자 중의 미남자는 그런 사람이 미남자요, 멋쟁이 중의 멋쟁이는 그런 사람이 멋쟁이요, 담대하고 용맹스러운 사나이는 그런 사나이가 대담하고 용맹스러운 사나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레버런 문은 그것을 좋아하지, 부끄러워하지 않는다구요. (박수)
보라구요. 레버런 문이 혼자 자기 도취 해 가지고 좋아하면 뭐가 되느냐 이거예요. 아무것도 안 돼요. 그러나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청년 남녀가 생겨나고,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오색인종의 부활권이 벌어지고,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가정이 편성 되고, 하늘의 종족이 편성되고, 민족이 편성되고, 국가와 세계가 편성되어 하나님의 조국 건설이 가능한 것입니다.
원수를 사랑하겠다는 사람들이니까 제일 미운 녀석도 사랑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백인 제일 미남자한테 제일 추녀 흑인 여자를 갖다 붙여 줘도 사랑해야 하는 거예요. 이거 얼마나 멋진 일이예요? '이세상의 원수를 사랑하는 데 최고 왕자의 깃발을 들고 전진하는 후보다!' 하며 착착착 가면 얼마나 멋지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웃음) 이 얼마나 멋진 일이냐?
결혼하는 데도 독일 사람하고 미국 사람하고, 불란서 사람하고 독일 사람하고, 불란서 사람하고 영국 사람하고 하는 거예요. 전부 다 서로가 원수 나라 사람이라구요. 그래 말을 못 해 가지고 말이예요, 보고 웃고 눈으로 사랑한다구요. 말하지 않고 손목을 잡고 느끼는 감촉이 더 멋지다는 거예요. 말 못 하고 키스하는 것이 얼마나 멋지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웃음)
여러분 펀드레이징이 싫어요? 통일교회의 제일 원수가 뭐냐? 많은 반대하는 사람도 원수겠지만, 아이고 펀드레이징 원수가 문제다. 못하겠다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에 있어서 펀드레이징을 제일 원수라고 생각하는데 이것도 넘어가야 된다는 철학을 이제 알았어요, 오늘 아침에. 여러분 그거 할 수 있어요? 「예」
아, 키가 덜썩 큰 박보희가 가정교회 책임을 져 가지고 밀고 나가더니, 요전에 안경 쓰고 나이 많은 미스터 김, 김원필이 와 가지고 가정 교회를 더 들이밀고 나가니 아이고, 가정교회 원수다. 아이고, 한국인, 한국 사람 원수다 하는 거예요. 「안 그럽니다!」(웃음) 그럴수록 원수를 사랑하는 그 사랑을 표준으로 나가면 천국, 하나님의 조국이 여기서 부터 이루어지는 거예요.
이 마음만 가지고 나가면 모든 담벽이 다 깨져 나갑니다. 레버런 문 철학이 간단하다구요. 선생님은 안 해본 것이 없습니다. 못 하는 것이 없다구요. 거지 노릇도 해보고, 노동자 노릇도 해보고. 농민 노릇도 해보고, 어부 노릇도 해보고, 도둑질도 하나님이 하라면 하지요 뭐. 그것은 못 해봤다구요. 뭐 안 해본 것이 없습니다. 요즈음은 어부가 되어 글로스터에 가서 튜나잡이를 하고…. 그렇게 60평생을 혼자 오다 보니, 영국 사람이 따라오고, 미국 사람이 따라오고, 일본 사람이 따라오고, 세계 사람이 따라오는 거예요. 이걸 밉다고 차고 쫓아 버리면, 정문으로 내쫓으면 뒷문으로 따라오는 거예요. (웃음) 그러니까, 세상이 자기들 사탄세계의 '원수는 원수로…'라는 방법으로 암만 연구했댔자, 백년 천년 해도 모른다구요.
이제 시간이 많이 갔으니 결론을 짓자구요. 「안 됩니다」 이 무니들은 동정 없는 것들이예요. 오늘 말씀 타이틀이 뭐예요? 「하나님의 조국이요」 이 지구성에는 하나님의 나라가 없고 우리 나라가 없다는 거예요. 미국이, 이 나라가 우리의 전통과 하나님의 조국광복을 위해서, 오늘 통일교회와 하나님을…. 오늘 선생님 생일 60회를 맞았는데 이 6수는 탕감수입니다. 이걸 넘어 가지고 7수를 향하는 데 있어서 새로운….
하나님의 조국광복을 위해 쉬임없이 전진하자
자, 그래서 오색인종이 이런 사상을 가지고 원수를 사랑하고 조국광복을 위해서 나가다 보면 종족이 이렇게 나가다 보면 민족도 합하고 세계가 합하고, 그러다 보면 싸우지 않는 가운데서 조국광복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앞으로 이런 시련 무대를 거쳐가야 하는데, 이것이 무엇이냐? 세계를 축소한 하나의 제단과 같은 판도가 홈 처치이기 때문에 홈 처치에서 당하는 비참하고 괴롭고 슬픈 모든 것은 선생님이 친히 간 길이요, 원수를 사랑하는 이 원칙에 있어서 승리를 습득하는 과정이니만큼 그 코스를 내가 가고 있다고 생각하라는 거예요.
그래서 가정교회가 잘되게 되면 그것을 연결해 가지고 뉴욕주를 넘어갈 것이고, 그 다음에는 동부를 넘어갈 것이고, 중부를 넘어갈 것이고, 미국을 커버하고도 남는다 이거예요. 그뿐만이 아니라 전세계를 커버 하고, 영계를 커버하고, 하나님까지도 완전히 점령해 버리고 만다는 거예요. (박수) 그래서 미국의 가정교회 멤버들이 '하나님 나오지 마소' 해도 하나님은 그 중간에 서 가지고 '아이구! 나도 그걸 원한다. 그걸 원해, 이게 내 집이요, 이게 내 나라요, 이게 내 세계다. 이렇게 됐으니 이제는 놀고 먹고 자고 춤추고 살자' 이런 논리가 나온다구요. 그래서 하나님의 조국을 광복해 가지고 하늘 헌법을 선포하는 날이 되면 그것은 영원무궁토록 점령당하지 않고, 영원히 기념하지 않을 수 없는 최고의 날이 될 것입니다. (녹음 상태가 좋지 못하여서 일부 수록하지 못했음)
여러분 원수가 어디 있어요? 잠을 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잠을 사랑하는 사람은 잠이 원수예요. 그 원수를 갚아야 돼요. 반대로 생각을 해야 돼요. 그거 알겠어요? 여러분들 원수가 뭔지 알겠어요? 몸뚱이가 좋아하는 것은 다 원수다 이거예요, 몸뚱이가 좋아하는 것은. 바깥의 원수가 문제가 아니라 내 안의 원수가 문제예요. 이 세계의 공산당이 원수가 아니고, 그 나라가 원수가 아니예요. 마약을 먹게 되면 그 마약이 원수고, 프리 섹스를 하면 그 프리 섹스가 원수고, 호모 섹스를 하면 그것이 원수 되는 거예요. 알았어요? 「예」
조국광복을 위해서, 하나님을 해방하기 위해서, 자유의 평화, 자유의 해방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조국광복을 위하여 우리는 나가야 되겠습니다. 조국광복을 위해서 쉬임없이 쉬임없이 전진하겠다는 용사들은 손을 들어 맹세할지어다. 아멘! 「아멘」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대단히 감사합니다. (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