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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선집 081~120권

文鮮明先生말씀選集 110 - 5. 하나님의 뜻으로 본 예수님과 기독교 (1980.11.18)

작성자대태양/김현수|작성시간21.10.22|조회수167 목록 댓글 0

하나님의 뜻으로 본 예수님과 기독교

1980.11.18 (화), 한국 서울 롯데호텔

 

기독교에서 보면 유대교가 형님의 입장에 있고, 통일교회에서 보면 기독교가 형님의 입장에 있다고 본인은 믿고 말해 나오고 있습니다. 기독교와 유대교가 하나되었던들, 오늘날 이 세계는 이와 같은 비참한 세계가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뜻을 중심삼고 볼 때, 재림이라는 명사를 놓고 오늘날 역사는 수많은 희생의 대가를 치러 가지고 현재 세계적인 정상, 사조권 내에 임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볼 때에 역사시대에 있어서 새로운 종교, 통일교회가 나와서 기독교에 문제가 되고 세계에 문제가 되고 있지만 이것은 어떤 개인의 일념에서 시작했다고 저 자신은 추호도 생각할 수 없습니다. 배후에서는 기필코 하나님이 역사했고, 제 생애를 통해서 이룰 수 없는 여러 가지 사건 사건들을 지나올 적마다 하늘과의 직접적인 해결 방책을 따라 가지고 순응함으로 말미암아 어려운 고비길을 거쳐 오늘의 명성을 가질 수 있는 통일교회가 되지 않았느냐 하는 것을 지금 하늘 앞에, 여러분 앞에 솔직이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오늘 1980년 11월 18일은 기독교 역사, 더 나아가서는 종교 역사에 있어서 역사적인 하나의 기념의 날이 아닌가 생각하는 것입니다. 자, 이 마당에 있어서 내가 여러 형님들 앞에 할말이 좀 많습니다. 지난날을 터놓고 이야기하자면 사연이 많을 것이고, 국가의 비운이 거기에 감돌았을 것이고, 아시아의 비운이 거기에 깃들어 있을 것이고, 더 나아가서는 세계와 공산세계의 비운이 깃들어진 심정의 사연이 있겠지만 시간 관계상 그런 사연을 얘기할 수 없습니다. 더우기 우리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유대교 혹은 기독교 혹은 통일교회가 그 길을 간다고 봅니다. 이런 입장에서 볼 때, 오늘 저녁 제가 여러분 앞에 말씀드리려는 제목이라 할까, 내용을 말한다면 '하나님의 뜻으로 본 예수님과 기독교'라는 이런 방대한 제목입니다. 이러한 내용을 가지고 짧은 시간 내에 될 수 있으면 간추려서 말을 해볼까 합니다.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천천히 하다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므로 될 수 있으면 빠른 속도로 말씀을 해보겠습니다.

대체로 여러분들은 공청회, 혹은 어떠한 사연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와 인연되어 가지고 통일교회의 내부, 내막에 대한 진리를 듣거나 혹은 엿본 분이라고 나는 여기서 단정하고 이제부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창조목적을 완성하는 것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의 뜻이 뭐냐? 이것은 지극히 간단한 말하지만 지극히 어려운 말입니다. 내가 어떤 신학자한테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그분의 대답이 '말은 지극히 간단하지만 지극히 어려운 말이요' 그러더군요. 그 말이 맞습니다. 그러면 통일교회의 여기에 선 레버런 문이 보는 하나님의 뜻은 어떤 것이냐, 이것을 규정해야 돼요. 확실히 규정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 이거예요. 이것이 모든 구원섭리의 근본이 되고 하나님이 섭리역사를 추진시키는 목적의 귀일점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귀결짓고, 그것의 정의를 내린다는 것은 무엇보다도 귀한 것이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냐? 그것은 하나님이 이 우주를 만든, 즉 창조이상, 창조목적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간단해요.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냐? 창조목적을 완성하는 것이다. 창조할 때는 무목적(無目的)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반드시 목적을 가지고 짓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목적을 이루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목적의 중심이 누구냐? 아담 해와였다. 그렇기 때문에 통일 교회는 말하기를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완성하는 것이 하나님의 창조목적이다 하는 것이다. 그 창조의 목적은 뭐냐? 아담 해와를 중심삼은 이상을 실현하는 것입니다. 그 이상실현이 뭐냐 할 때에 사위기대라고 단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사위기대가 뭐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아담과 해와가 완전히 일체가 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권 내에서 벗어날래야 벗어날 수 없는, 위로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아래로는 땅 위에 있어서 인류 조상의 입장에 서 가지고 결합된 하나의 사랑의 기점을 이어 나갈 수 있었던 가정이 중심이었다 이거예요. 그러므로 아담이 해와를 대하는 그 자리는 하나님이 창조하던 아담 이상, 해와 이상을 완성시키기 위한 하나의 일체 이념을 이룰 수 있는 사랑의 결합의 자리인 것입니다.

아담 해와가 그런 사랑으로 하나된 부부로서 자녀를 낳아 가지고 그 자녀와 부모가 하나될 수 있는 사랑을 이뤄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뜻이 이루어졌더라면 아담문화권이 형성됐을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날 이 세계에 수많은 민족 형성이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이고, 문화의 배경이 착잡한 역사의 노정을 지나올 것이 아니라 단일민족이요 단일사상을 중심삼은 단일문화권, 문화를 중심삼고 볼 때 문화라든가 역사적 배경이라든가 풍습이 전부 다 마찬가지였을 것입니다.

그렇게 했더라면 하나님의 사랑권 내의 가정을 중심삼고 번식된 그 가정으로부터 종족이 형성되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민족형성과 국가형성이 벌어졌을 것입니다. 그러면 아담 일족을 중심삼은 이상국가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세계로 확산되어 인류형성이 이루어졌다 할진대는 아담 이상을 형성한, 완성한 하나의 세계적인 국가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것이 무엇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그래야 위로는 하나님을 아버지로 모시고 만민을 형제와 같이, 사랑의 한 나무처럼 뿌리와 줄기가 되고 가지와 잎이 되는 것과 같이, 세계는 하나의 사랑의 생명체로 화해 가지고 하나님과 영원한 이상세계를 이루었을 것이다 하는 것이 뜻으로 본 개략적인 세계관입니다. 거기에는 구원이라는 말이 성립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 자리에는 메시아라는 것이 필요 없다, 이러한 결론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이런 뜻 가운데 있어서 하나님이 본래의 뜻의 완성을 보지 못하고 인류 조상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구원섭리라는 비참사가 개재되었다는 사실은 인류역사에 있어서 인류의 본연의 마음을 가진 사람들, 본연의 이상을 그리워하는 사람들,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는 있을 수 없는 사건이었다 이거예요.

그로 말미암아 타락의 부모가 생겨났고, 그로 말미암아 타락의 종족이 생겨났고, 또 타락을 중심삼고 분열과 싸움의 역사가 생겨난 것입니다. 싸움의 역사를 중심삼고 모든 민족의 분열과 더불어 민족문화의 분열적인 형성을 갖추어 가지고 세계로 확산돼 간 것입니다. 단합이 되는 것이 아니라 분열적으로 확산되어 가는 역사와 더불어 자기를 위주로 한 국가관 혹은 세계관을 가지게 됐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침략을 위주로 한 전쟁의 역사를 엮어 나온 것이 타락한 세계인 것입니다.

 

인류역사는 사랑의 소유물을 결정하기 위한 제물의 역사

 

그러면 이 세계를 두고 볼 때, 하나님의 사랑관을 중심삼고 볼 때, 하나님은 그 누구를 한번도 사랑해 보지 못했습니다. 창조이상을 꿈꾸던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인류의 시조를 사랑하고 싶은 사랑의 그 모습의 자세를, 그 가정을 중심삼고 사랑의 모습의 자세를, 일족과 민족을 중심삼고 그 국가를 중심삼고 사랑하고자 했던 그 사랑의 모습의 자세를 지금까지 성취 못 한 채 있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그걸 생각할 때에, 하나님이 행복한 하나님이냐 불행한 하나님이냐 하는 귀결적인 답을 추구한다면 대답은 간단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비참한 하나님이예요. 비참한 하나님!

그러면 여기에 개재해 가지고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어떻게 하여 지금까지 이와 같은 세상을 만들어 놓고 이러한 세계를 바라보고 계시면서 일시에 구원하지 못하였느냐 하는 게 문제입니다. 그 복잡한 역사의 배후에는 이론적인 사연이 덮어져 있다는 사실을 인류들은 생각지 못하고 있는 거예요.

자, 이런 관점에서 보게 될 때, 다시 돌아와 가지고 구원섭리는 무엇이냐? 오늘날 통일교회의 원리로 간추려 말하면 구원섭리는…. 구원은 병에 걸린 것을 다시 본연의 상태로 돌이키는 것입니다. 그걸 간단한 말로 말하면 복귀라는 말이예요, 복귀. 그러면 복귀가 왜 필요하냐? 타락했기 때문입니다. 타락하지 않았더라면 복귀와 구원섭리는 필요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인류역사는 이렇게 비참한 역사예요. 단일문화를 창건한 하나님의 직접주관권 내에서 사랑을 중심삼은 치리의 세계, 그야말로 우리 인간이 바랄 수 없는 유토피아적인 이상세계가 실현될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사랑은 어떤 것이냐? 문제가 이제 점점 깊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세계라든가 영계의 체험이라든가 이런 것을 모르기 때문에 그렇지, 하나님의 새 사랑에 접하게 되면 몸과 마음이 완전히 하나되는 거예요. 오늘날 몸과 마음의 분열을 가져온 것은 타락됐기 때문이예요. 이게 문제라구요. 타락했기 때문에….

자, 여기서부터 이제 추려서 말해 보자구요. 그러면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이 어떻게 되었느냐? 무슨 실과를 따먹어서 타락했다는 이런 놀음은 안 벌어진다구요. 혈통적인 통정의 동기를 가져왔기 때문에 이런 놀음이 벌어진 것입니다. 해와가 천사장과 하나돼 가지고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천사장은 사탄 마귀가 되었고 사탄의 핏줄을 이어받게 된 거라구요. 해와를 중심삼고 볼 때, 본래 태어나야 할 아담 해와의 아들은 장자도 하나님의 아들이요 차자도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야 할 텐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해와라는 한 몸을 중심삼고 사탄이한테 끌려가 버렸다 이거예요.

본래의 창조원리 가운데서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에 사랑은 소유물 확정을 결정하게 되어 있습니다. 사랑의 인연을 맺으면 반드시 그 사랑을 중심삼은 주체와 대상은 서로서로의 소유권이 결정되게 돼 있는 것입니다. 이런 원리적 기준을 중심삼고 볼 때에 해와가 타락한 건 뭐냐? 천사장 세계를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운 사랑의 인연을 맺는 소유권 결정을 지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아들은 어디에서 찾느냐? 찾을 도리 없다 이거예요. 본래는 아담의 아들, 장자나 차자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야 할 것인데

도 불구하고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분리역사가 벌어지게 된 것입니다. 소유물 결정을 위한 놀음이 벌어지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오늘날 기독교, 유대교에 있어서의 제물역사인 것입니다. 제물의 역사, 사탄과 신과의 사이에 인간을 놓고 신을 따라가는 것은 하나님이 소유하는 것입니다. 그 소유물의 결정을 사탄이 했기 때문에 다시 찾아 가지고 재차 소유물을 결정하기 위한 조건물로 제시한 것이 제물입니다. 이런 싸움을 지금까지 해 나오는 것입니다.

자 그러면, 인간이 사탄편으로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의 아들딸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는 대신에 사탄의 아들딸이 되었다구요. 그러나 원리적인 입장에서 보게 될 때, 아담의 아들은 하나님의 아들이 되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첫째 번의 아들은 사탄편에 세워 놓고 둘째 번 아들은 하나님이 취할 수 있는 입장에 세워 놓는 것입니다. 사탄도 본래 하나님이 창조주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전적으로 자기 것으로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이렇게 정해 놓고 거기서 분립역사를 결정하기 위해서 제물이라는 역사가 시작된 것입니다. 이래서 제물….

 

타락 인간이 하나님께 돌아갈 수 있는 천적인 사연

 

오늘날 성경을 보게 되면 하나님이 어찌하여 아벨의 제물은 받고 가인의 제물은 안 받았느냐? 왜 안 받았느냐? 거기에는 아무런 답변이 없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의 혼란상이…. 근본부터 미확실한 기원을 가지고는, 미완성된 이론체계를 가지고는 완성이라는 뜻을 성사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그건 절대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이론적인 추구를 해서 이것이 본래 원칙적으로 벌어진 사건의 내용과 일치될 수 있는 기준이 없다는 거예요.

왜, 어째서 아벨의 제물을 받았느냐? 아벨은 하나님편에 선 거라구요.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입장에서, 하나님이 아들을 찾아 나올 수 있는 길을 취하기 위해서 그를 대표적으로 하늘편에 세웠기 때문에, 하늘편에선 아벨의 제물은 당당히 받아야 된다 이거예요. 가인의 제물은 왜 안 받았느냐? 가인의 제물을 안 받겠다는 얘기가 아니예요. '가인 너는 아벨을 통해서 들어와라' 했던 것입니다. 그거 왜 그래야 되느냐? 본래 아담은 하나님의 아들이요 천사장은 종의 입장이니까 천사장은 아담 아래 따라 들어와야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꺼꾸로 됐다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탕감복귀라는 술어가 통일교회에 있습니다. 가인이 탕감복귀하기 위해서는 아벨을 통해서 들어와라 했던 거예요.

이래 가지고 만일에 거기서부터 그 일이 벌어졌던들 오늘날 이와 같은 인류역사의 비참한 섭리권이 확대될 수는 없었다 이거예요. 그랬다면 본래는 그것을 중심삼아 가지고 가정적으로 3대 이내에 복귀하게 되는 것입니다. 부모가 타락한 것을 복귀하는 데 있어서는, 부모 자신이 타락했기 때문에 부모 자신이 복귀할 수 없다는 거예요. 반드시 그 아들딸이 완전히 하나돼 가지고, 아담 해와를 구해 주는 놀음을 하지 않고는 인류 시조가 타락한 권을 해방시킬 길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왜 하나되어야 하느냐? 왜 하나되는 놀음을 해야 되느냐? 태어나기를 장자는 사탄편으로, 차자는 하늘편으로 태어났다구요. 그런데 원리적인 입장에서 보면 장자는 차자를 주관할 수 있다 이거예요. 마음대로 치리할 수 있는 것이 원리예요. 하나님의 아들이 장자도 되고 차자도 되어야 할 텐데, 꺼꾸로 차자를 하늘의 입장에 세워 가지고 장자를 굴복시킴으로 말미암아, 하늘편의 아벨로 하여금 장자의 자리를 되찾기 위한 역사인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이 두 아들이 하나돼야 합니다. 아담 해와를 중심삼고 분립적인 기반을 넘어서서 비로소 부모와 하나돼야 하는 것입니다. 가인과 아벨이 하나된 그 기준에서 부모가 하나되어야만 하나님 에게 돌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메시아사상이라는 것이 시작될 수 있다는 것을 지금까지 몰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가 가는 길, 하나님의 섭리의 가는 길은 곡절의 길이었다는 것입니다. 차자로서 장자를 강제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통해서 자연히 굴복시켜 가지고 장자의 권위를 회복할 수 있는 자리가 성립되지 않고는 하나님에게로 돌아갈 수 없다는 천적인 비밀의 사연이 맺혀 있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탕감복귀를 해서 되돌아가야 됩니다. 여러분이 아시다

시피, 아담가정이 실패한 역사를 거쳐 가지고 이삭가정의 리브가를 중심삼고 하나님의 역사가 벌어집니다. 해와는 어떤 여자였느냐 하면 자기 남편, 아담을 부정했어요. 아담을 속였습니다. 그렇잖아요? 그다음에 하나님을 부정했다 이거예요. 이와 같은 부정적인 사실의 기원을 역사시대에 탕감해야 할 길이 남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역사에 인륜 도덕적인 관점에서 볼 때는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이 깃들어 있는 것입니다.

 

에서로부터 장자의 기업을 빼앗은 야곱

 

그것을 모르고서는 구약과 신약이 어떻게 연결됐느냐 하는 내용을 오늘날 우리는 찾을 길이 없는 것입니다. 구약을 보면 신약의 내용과 판이합니다. 이게 무슨 성서라고 할 수 있는 내용이 되겠느냐? 구약으로써 신약을 덮어 줄 수 있는 이런 역사적인 배경을 상실한 채 지금까지 나오고 있는 원인은 어디에 있느냐? 하나님의 뜻 완성의 때를 위해서….

그것이 고장났기 때문에 다시 에서와 야곱을 통해서 일이 벌어진 것입니다. 그러면 리브가는 뭐냐 하면 해와의 자리, 해와가 하나님의 아들인 아담을 속이고 하나님을 속인 거와 마찬가지로, 리브가 자신은 에서를 속이고 이삭을 속이고 야곱의 편을 들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놀라운 사실이예요. 지금까지 기독교 역사에서 이런 사실은 질문할 수도 없는 수수께끼와 같은 내용이예요.

리브가는 왜 차자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나님의 계대를 빼앗아 옮기는 놀음을 해야 했느냐? 이것은 천년의 역사를 풀기 위해서 해원성사에 불가피한 장벽으로 남아진, 천적으로 타개해야 할, 인간이 필시 이루어야할 역사적 섭리노정에 있어서 필연적 귀결점이기 때문에, 그러한 사명을 해야 할 택함받은 사람이 리브가라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리브가는 자기도 모르는 가운데, 하나님의 감독 가운데서 그런 일을 했던 것입니다.

또, 그전에 야곱은 형 에서가 사냥을 갔다 와서 배고플 때 팥죽과 떡을 주면서 '장자의 기업을 내게 파소' 했지요? '장자의 기업' 하면 하나님의 전통적인 역사를 이어받아 가지고 천추만대에 하나님의 불변의 사랑으로 이어서 상속시켜야 할 엄청난 책임이 있는 거라구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배고프다 해서 장자의 권을 팔아먹는 그런 형이라는 사람은 하늘 앞에 설 수 없다 이거예요. 그러나 야곱은 집요하게 하나님의 사랑의 세계, 하나님의 축복받은 아브라함의 혈통이 얼마나 귀한가를 알아 가지고 무슨 희생의 대가를 치르더라도 생명을 걸고, 축복의 기반을 이어받기 위해서는 모험을 무릅쓰고서라도 장자의 기업을 지극히 흠모했던 대표자 였다 이거예요.

그러한 과정에서, 야곱은 형님에게 팥죽과 떡을 주고 장자의 자리를 샀다구요. 샀다 이거예요. 이게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이제 형님은 동생이 되고 동생은 형님이 된 거라구요. 전환시켜야 돼요. 차자의 자리에서 장자로 전환시키지 않고는 사탄을 굴복시킬 수 없고 본연의 타락한 구덩이를 메울 수 없기 때문에, 필연적인 하늘의 섭리의 요구에 의해 가지고 리브가는…. 해와가 자기 남편을 속이고 하나님을 속인 거와 마찬가지로, 리브가도 에서를 속이고 이삭을 속이고 축복을 빼앗아 온 것입니다.

 

하나님이 야곱을 복중에서부터 사랑하신 까닭

 

그러면 어째서 하나님이 그러한 야곱의 편이 되었느냐? 왜 그랬는지 다 모른다구요. 이게 수수께끼예요. 이러한 미지의 암적인 기반을 남겨 놓고는 세계에 부르짖는 기독교의 이상완성은 있을 수 없다는 거예요. 여기에서 축복을 받고 나서 하나님의 계대를 잇기 위해서 나아가는 데서는 강제로 할 수 없다 이거예요.

이런 가운데 에서가 야곱을 죽이려 할 때, 야곱은 21년 동안 피신을 한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뭘했느냐? 축복받은 족속을 편성하는 거예요. 축복받은 족속. 라반의 집에 가 가지고 21년 동안 수모를 받아가며 레아와 라헬을 취하고, 그다음에 제물을 취할 때까지 21년의 수난길을 극복 하면서 그리워하기를 고향 땅,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나라를 추앙했던 것입니다. 환경이 변하고 생활권이 변하고 모진 풍상이 아무리 몰아치더라도 본향의 땅을 위하고 하늘을 위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반대하는 형님을 자연굴복시킬 날을 추구하면서 자기 기반을 에서 기반 이상 닦기 위해서 하늘 앞에 기도했던 사람인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된다구요.

모든 축복을 받고 환고향할 때, 종이니 재물이니 모든 것을 바치는 것입니다. 거기서 야곱은 '나에게 필요한 것은 아내가 아니요 재물이 아니라, 형님 당신이 나를 환영하여 옛날에 장자의 기업을 팔았던 그 사실을 문제삼지 않는 그것밖에 없소' 한 것입니다. 그래서 전부를 바침으로 말미암아, 에서가 야곱을 다시 환영했던 사실로 말미암아 야곱을 중심삼고 에서도 이스라엘 선민의 축복권 내 들어갈 수 있었던 것입니다.

비운의 역사는 꼬리를 물고 역사시대에 있어서 한때의 해원 혹은 해방의 요구를 해 나온 것입니다. 야곱과 에서는 이렇게 장자의 기업을 바꿔치기 했지만 태어나 가지고 3, 40대, 장년시대에 이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근본문제를 중심삼고는 복중에서 전환해야 된다 이거예요. 이것이 전환되지 않는 한 사탄은 언제나 '내 핏줄이 남아 있기 때문에 나는 참소 조건이 있고 내 것이라고 주장할 수 있다' 할 수 있는 조건이 남아 있음으로 말미암아 이것을 또다시 접해 가지고 어머니 복중에서 이것을 전환 시키는 운동을 섭리적 관에서 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것이 여러분이 알다시피….

 

예수님이 유다지파의 후손으로 탄생할 수 있었던 이유

 

여러분에게 '왜 유다 지파의 후손에서 예수님이 태어나야 되는 거냐?' 고 묻는다면 어떻게 대답하시겠어요? 왜 예수님이 유다 지파의 후손에서 태어나야 돼요? 마태복음 1장을 보게 되면 거기에는 4대 음녀가 나옵니다. 다말이 나오고 라합이 나오고 룻이 나오고 밧세바가 나옵니다. 이게 뭐예요? 왜 그래요? 이게 심상치 않은 문제예요. 그것은 다 이런 사유가 남아 있기 때문에…. 마태복음 1장은 창세기 1장에 해당하는 것이기 때문에, 창세기에 저끄러진 모든 사연들이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비운의 역사과정을 통하여 새로운 길이 발발할 수 있다는 역사적인 사실을 암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이 내용을 기록했다는 것입니다. 지금에 와서 통일교회의 문 아무개가 이것을 밝힐 수 있었다 이거예요.

여러분이 다말의 역사를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다말은 유다의 맏며느리로 시집갔는데 남편인 장자가 죽고 둘째도 죽었다 이거예요. 틀림없이 유다 가정의 혈족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기 때문에,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 그리고 유다의 하나님으로 대를 잇고 싶은 것이 다말의 욕망이었다 이거예요. 그때 모든 전체 생사화복을 전부 다 포기하더라도 하나님의 축복의 대를 잇는 것이 그녀의 소망이었기 때문에, 모든 생사를 개의치 않고 하나님의 뜻을 이어받기 위한 일을 단행한 것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됐어요? 다말은 양털을 깍으러 가는 유다 앞에 창녀의 모습을 해 가지고 그를 유인하여 애기를 배어 낳았습니다. 이것이 베레스와 세라의 성경역사인 것입니다.

그의 맏아들이 누구냐 하면 베레스예요. 베레스가 먼저 나오려고 손을 내밀었다구요. 손에 빨간 실을 매어서 표시를 했다구요. 그런데 그것을 밀어치고 세라가 나온 거예요. 세라라는 뜻은 밀어젖히고 나왔다는 뜻이예요. 그와 같은 입장에….

리브가의 복중에서 두 애들이 싸우니 리브가가 하나님 앞에 기도하기를 '하나님이여, 이 두 애들이 복중에서 싸우니 어떤 연고입니까? 할 때, 하나님이 답하여 가라사대 '네 복중에는 두 나라가 있음이요. 큰 나라가 작은 나라를 섬기리라'고 하셨습니다. 왜 그래야 돼요, 이게? 마찬가지로 다말의 복중에서 두 아이가 싸웠다 이거예요. 이것이 어떤 곡절이냐? 이것은 복중에서부터 두 세계의 기반으로 갈라졌기 때문에, 복중에서부터 통일적인 기반을 혈통으로부터 바로잡지 않으면 안 되는 역사적인 탕감복귀라는 원칙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말의 복중을 중심삼아…. 이건 비법적인 처사가 아니예요? 그때 유대 나라의 법으로 보면, 과부가 애기를 배게 된다면 음행한 여인이라고 하여 당장 돌에 맞아 가지고 옥살박살된다구요. 그런 환경인데도 불구하고 죽음을 각오하고 '그렇지만 나는 하나님의 축복권을 이어야 된다. 하나님의 축복의 대를 잇기 위해서 내가 이렇게 하는 것이니 하나님 용서하시오. 나는 천 번 죽더라도 이 유다가에 있어서 하나님에게 하나의 전통적 기반을 남기고 싶다' 한 것입니다. 생사를 개의치 않고 달려든 다말의 충절은 놀라운 것입니다. 이러한 자리에서 하늘의 역사는 있었던 거예요. 다말도 리브가와 마찬가지로 누구를 속였느냐? 세째 아들은 어리니까 말도 안 되고, 시아버지를 속여 가지고 그런 일을 해냈던 것입니다.

자, 이게 어떻게 되어서 이런 자리에 축복이, 하나님은 어째서 예수가 유대 지파의 후손으로 태어나게 했느냐 이거예요? 오늘날 기독교에 물어 보면 모른다 이거예요. '거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나? 하는데, 그래 가지고는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없습니다. 이런 곡절의 사연으로 말미암아 복중에서부터 이걸 뒤집어 놓은 것입니다. 장자로 연결될 수 있는 사탄편 가인의 역사권을 복중에서 나오려 할 때 다시 차자의 자리로 뒤집어 가지고, 하나님이 예고하던 본래의 장자권을 이 땅 위에서 가질 수있게, 태어날 수 있었다는 사실은 역사적이고 놀라운 사건인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이스라엘의 새로운 역사 편성이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만일에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예수가 복중에서 태어나더라도 사탄이 참소한다 이거예요. 혈통을 성별한 역사적인 승리의 조건을 세우지 못하고 예수는 태어날 수 없다는 거예요. 이렇게 하여 복중에서 태어날 때부터 장자 차자의 관념을 통합해 가지고 하나님의 장자와 차자의 권위로 기반 닦은 터전 위에, 앞으로 이스라엘권에는 그러한 역사적인 터전이 연결되게 되었다 이거예요.

그러면 그 기반 위에 즉각적으로 메시아를 보내면 좋을 것이 아니냐? 그렇지만 메시아가 올 수 없습니다. 왜 그러냐? 사탄세계는 국가형성을 하고 있었습니다. 가인 세계권은 국가를 형성하고 있었는데, 아벨권인 이스라엘은 종족 편성권 내에 있었으므로 국가와 대치할 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은 2천 년 역사를 연장시켰던 것입니다. 그래서 '빨리빨리 커라. 빨리빨리 자라라' 하면서 축복기반을 확대하여 이스라엘의 국가편성을 바라고 나오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이러기를 2천 년 동안, 2천 년 동안 그렇게 하여 유대교를 중심삼은 이스라엘 국가형성이 벌어졌던 거예요.

하나님은 약속하기를, 4천 년 동안 이스라엘 민족에게 메시아를 보내주마 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메시아는 어떤 존재냐? 하나님의 첫아들로 태어난 분이예요. 독생자란 말이 여기서 생겨난 걸 알아야 돼요, 독생자.

여러분은 알지 못하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 하고 있습니다. 독생자가 뭐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첫번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다 이거예요. 더렵혀진 핏줄을 맑힌 기반 위에 비로소 독생자의 권위를 갖춰 가지고 탕감적 조건, 사탄이 더럽힌 것을 탕감했기 때문에, 해방된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진지하게 대할 수 있는 자리에 선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하는 말이 독생자였다는 사실을 나는 알았습니다.

오늘날 전세계의 기독교인, 혹은 4천 년 된 유대교 역사에 수많은 학자들, 기독교의 수많은 신학자들이 이런 내용을 몰랐습니다. 그러나 이런 사실을 알고 볼 때에 기독교의 갈 길은 어디냐? 여기서부터 모든 것의 판정이 벌어지는 거예요. 옳고 그른 게 전부 다 해명된다는 것입니다. 근본을 알아야 얼마만큼 잘못된 지를 알지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역사시대에 어떤 문제가 발생할 때는 원칙이 필요한 것이고 원로(原路)가 필요한 거예요. 그렇지요? 전통이 필요한 거라구요.

그래서 이스라엘의 민족편성이 벌어져 가지고 2천 년 후에 예수님이 오게 된 것입니다. 오는 데는 그냥 올 수 없다 이거예요. 세계의 무대를 갖추는 데에서도 해와의 타락권이 전세계에 남아 있다는 거예요. 이래 가지고 마리아의 입장이 해와의 입장이요, 리브가의 입장이요, 다말의 입장이라는 것을 여러분들은 알아야 됩니다. 마리아는 누구를 속였느냐? 남편을 속였어요. 자기 시부모를 속이고 자기 부모를 속였어요. 그래 가지고 뭘했느냐? 예수를 잉태했습니다.

 

가정 불화 속에서 자란 예수님

 

이게 수수께끼 같은 말이예요. 레버런 문이 갖다 붙여서 하는 말이 아닙니다. 천상세계의 깊은, 하나님의 심오한 사랑의 세계의 배후를 더듬다보니 이런 것을 깨닫게 되었지요. 이게 뭐냐? 해와가 아담을 속여 가지고 천사장과 사랑관계를 가짐으로 말미암아 타락한 혈통의 씨를 뿌린 반면, 마리아는 하나님의 편에서 그런 일을 해 가지고 예수를 복중에 잉태했다 이거예요.

그렇다면 여러분들에게는 질문이 많을 거예요. 예수가 사람이냐, 하나님이냐? 사람이냐, 하나님이냐 하는 데는 문제가 많지요. 예수님이 복중에 잉태하게 될 때에는 이미 장자 차자의 싸움의 역사를 전부 다 제거했기 때문에, 예수님은 복중에 잉태된 그때부터 하나님의 아들이예요. 복중에서 10개월이 지나 가지고 날 때부터도 하나님의 아들이예요. 여러분이 이것을 확실히 알아야 됩니다. 예수는 그 시대로 말하면 사생아로 태어났습니다. 마리아는 그 당시의 유대 법에 의해서 돌에 맞아 죽어야 할 행동을 했어요. 여러분, 거룩하신 예수님이 귀하시지마는 이런 역사의 배후를 알아야 합니다. 예수의 형제들마저 예수를 비난했다는 사실을 알아요? 세례 요한을 비롯한 그의 사촌들, 이모 친족권에서 전부 다 예수를 비난했다구요. '저, 예수….' 그 소문 안 났겠어요?

여러분들이 그 당시의 요셉의 입장에 서 보라구요. 여기 누구, 저 강박사님이 요셉의 입장에 서고 사모님이 떡 마리아의 입장에 있는데, 애기를 잉태했다 이거예요. 요셉이 그거 궁금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여러분 같으면 천사가 가르쳐 주긴 가르쳐 줬지만 그거 뭐…. 그런데 '애기 아버지가 누구야? 하고 물어 봤겠어요, 안 물어 봤겠어요? 그거 안 물어 봤다면 새빨간 거짓말이라구요. 그것은 인간의 마음을 갖지 못한 동물적인 사람밖에 안 된다구요. 물어 보게 되어 있다 이거예요.

사지사판에서 돌에 맞아 죽을 환경에서 생명을 구해 준 남편이면 말이예요, 자기를 사지에서 보호해 준 남편이 물어 보면 솔직이 말을 해야 할 입장인데, 그 얘기를 했어요? '하나님의 성령으로 잉태했어요' 그 세마디만 얘기했다 이거예요. 남편에게 거짓말을 하니, 가정불화가 빈번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모르지요. 예수님이 열두 살 때에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머무는데, 부모가 3일만에 다시 성지에 돌아와서 묻기를 '너 여기서 뭘하느냐?' 할 때, 예수님은 '내가 내 아버지의 집에 있어야 될 것을 알지 못하느냐?' 라고 했다구요. 좋게 평가하지요? 세상 부모가 소년 예수가 남아 있는 것을 모르고 돌아갔겠어요? 싸웠다는 거예요. 그런 상황이라구요. 오늘날 이런 비운의 사실은 통일교회가 나왔으니 알게 되었지, 안 나왔으면 얼마나 문제가 클 것이냐? 이런 말을 하면 여러분들, 기분나쁘지요?

이래 가지고 비로소 예수를 중심삼은 국가적인 아벨권이 세워졌다구요.

국가를 대표한 아벨권은 하나님이 주관할 수 있는 동시에 장자권을 탕감하고 이 세상의 초석으로 오신 분이 메시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메시아를 중심삼고는 무엇이든지…. 장자니까, 유대교도 대제사장도 전부 예수의 말을 들어야 된다 이거예요. 유대의 왕에게도 예수가 '너는 내 말을 들어야 돼!' 할 때 '예' 하고 대답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하나님의 뜻이라구요.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지 못한 예수님

 

유대교를 세우고 유대 나라를 세운 목적은, 장자권의 아담문화권 형성을 국가적인 기준에서 일시에 완성시키기 위해서입니다. 그래서 예수를 이스라엘 민족, 유대 민족에게 보냈는데도 불구하고 그들이 예수를 믿었어요? 때려죽이려고 했다구요. 타락의 후손, 타락의 혈통을 이어받은 인간이기 때문에, 역사시대에 있어서 아벨권이 나오면 번번이 언제나 가인권이 반대하기 마련입니다. 그렇지만 사랑으로 장자권을 회복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입니다. 주먹이나 무기를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써 맞으면서 피를 흘리더라도 맞고 빼앗아 나오는 작전을 하나님이 하고 있다는 사실을 지금까지의 수많은 종교는 몰랐다 이거예요. 기가 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종교에서는 어느 교단이든 '희생해라! 죽고자 하는 자는 살 것이요, 살고자 하는 자는 죽으리라! 높고자 하는 자는 낮아지고, 낮고자 하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고 주장하는 것입니다. 전부 역설적인 입장을 하늘이 취하지 않을 수 없었다구요. 이런 역사적의 사연의 곡절로 말미암아 계속적인 한의 울타리를 넘기 위해서 그런 역사를 거쳤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4천 년 동안…. 예수를 잡아죽이라고 이스라엘 민족을 택했어요? 그런 말을 하는 녀석은 정신 없는 녀석이라구요. 그건 미치광이예요, 미치광이. 예수를 잡아죽이게 하기 위해서 4천 년 동안 유대교를 준비하고 이스라엘 나라를 준비했어요? 악권을 준비해 놓았다면 그게 무슨 준비예요, 그냥 내버려 둬도 잡아죽였을 텐데. 예수는 하나님의 맏아들로 태어났지만

맏아들의 권세를 누리지 못하고 아벨적인 자리를 가졌어요. 아벨적인 자리에 있기 때문에, 외적인 가인권이 아벨권을 물고 늘어지는 이런 비운의 역사가 꼬리를 남기고 있다는 사실을 아시는 예수님이었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마리아에 대해 가지고 왜 '이 여인이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고 말했는지 알아요? 이것을 물어 보면 전부 다 대답을 못 할 것입니다. 답변도 못 하고 자기들이 제일이라고 하면 다 되는 거예요? 그게 안 통한다구요, 지금 시대에는 안 통한다 이거예요. 달나라 가고 별나라 가는 때에 그런 주먹구구식, 이론 체계를 갖추지 않은 기독교의 뜻의 완성은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자, 여기서 예수는 집을 나가는 게 아니예요. 알겠어요? 그런 것을 내가 얘기하려면 많지요. 그러면 이런 것을 어떻게 아느냐? 누구에게 들어서 아는 게 아닙니다. 이 모든 사연을 들추어내고, 예수님의 모든 배후를 전부 다 들춰 가지고 만나서 면접을 하고, 혈통을 복귀해서 가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 예수님은 유대교의 원수가 됐습니다. 교회의 규탄을 받고 나라의 규탄을 받아야 했고, 나라에서는 배반자요 로마의 혁명가로서 규탄을 받아 가지고 십자가에 돌아갔습니다.

자, 이렇게 끝났으니 뜻을 이루었어요?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오 하나님이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이 기도가 무슨 뜻이예요? 이런 아무것도 모르고 아무도 이런 기도를 그냥 무턱대고 믿고 나간다면….

여기 레버런 문도 장로교를 믿고, 뭐 내가 무슨 짓을 안 해봤겠어요? 여러분보다 못나서 이 놀음 하는 것이 아니예요. 내 나라에 배반을 받고 아시아와 세계의 반대를 받더라도 천의에 의한 확실한 진리의 길이 여기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누가 깨지나 보자 이거예요. 35년 간 기성 교회에서 나를 반대했지만, 나는 여러분들을 중심삼고 주먹으로, 협박공갈로 하나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랑으로, 사랑으로써….

초교파를 왜 만들었어요? 하나님이 바라는 것이 하나되기를 바라는 거예요. 예수의 사상도 하나의 사상이예요. 하나님도 하나되기를 원하고 예수님도 그렇게 원했고 성신도 하나의 민족형성을 바라고 있었는데, 이스라엘 민족이 믿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제1이스라엘권이 망했다구요. 제2이스라엘권의 상속을 누가 받았느냐? 기독교가 제 2이스라엘권이예요. 그런데 제1이스라엘권은 국가라든가 지상기반이 있었지만, 제2이스라엘권은 예수를 죽임으로 말미암아 몸뚱이의 세계와 연락될 수 있는 지상기반을 완전히 상실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영적인 나라를 두고 나와요,

영적인 나라, 영적인 나라를 이루는 것으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져요?

그러니까 예수님은 다시 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땅이 문제예요, 땅. 타락을 땅에서 했으니 복귀도 땅에서 해야 되고, 땅에서 탕감조건을 성사시켰으니 탕감 해원성사도 땅에서 해야 되는 거예요. 누가 해야 하느냐 하면 인류의 조상이 했으니, 예수는 아담이 실수한 것을 풀고 완성시키기 위해서 온 것입니다.

예수님이 어찌하여 만왕의 왕이냐 이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돼요. 남자들이 실패한 모든 분야, 노동판의 남자, 공장의 남자, 사기꾼으로서의 남자, 도둑놈의 남자, 소매치기꾼으로서의 남자, 혹은 국가의 공무원으로서의 남자, 수상으로서의 남자, 왕의 자격으로의 남자, 그런 사람들을 전부 다 대표한 것입니다. 그들의 왕이예요, 왕. 그들을 대표한 것입니다. 역사 시대를 대표해 가지고, 각계각층의 남성을 중심삼고 사탄이 참소할 수있는 조건을 완전히 해탈하여 완전한 승리권에 서서 하나님의 축복을 이어받을 수 있는 왕권을 갖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만왕의 왕이예요. 만물의 왕이라는 것이 뭐 만국의…. 물론 만국도 만국이겠지만 말이예요. 만 남자를 대신하여 사탄의 참소권을 완전히 해탈해 가지고 승리의 방패로…. 그렇기 때문에 사탄권의 나라나 사탄권의 권세도 예수님 앞에서는 굴복되게 되어 있다는 거예요. 시간이 많이 갔기 때문에 이제는 얘기를 빨리 하자구요.

 

예수님의 사명과 유대민족이 해야 했던 책임

 

예수가 만약에 죽지 않았으면 어떻게 됐을 것이냐? 예수가 죽지 않았으면…., 예수의 소원이 통일이 아니겠어요?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야 된다구요. 안 그래요? 그래서 유대교를 통일하는 거예요. 그다음에 잡다하게 많은 교파를 통일해야 되고, 유대 나라를 통일함과 동시에 가나안 복지에서 12지파 편성한 아랍권을 통일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아랍권 통일. 예수가 가야 할 길은 종교의 길을 따라서 자기의 종족, 민족을 통일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가 죽지 않고 해야 할 일이었는데 이 일을 선포한지 3년도 못 가서 죽게 되지 않았어요? 30년을 넘어서라도 이 일을 계속해야 할 텐데 3년도 못 가서 몰려 죽었다 이거예요.

그때의 로마 정세로 말하게 된다면, 그때 로마제국은 피폐해져 가지고 반란이 일어날 수 있는 그런 경지에서 예수님이 탄생했다는 거예요. 또 극동을 종교 배경으로 보게 된다면, 불교를 배경으로 한 인도가 있었고 유교를 배경으로 한, 세계에 호령할 수 있는 중국이 문화권을 형성하고 있었어요.

자 그러면, 예수가 종교의 길을 따라가야 할 텐데 유대교를 통일하고 나서는 어디로 가야 돼요? 불교문화권, 유교문화권으로 가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기반을 형성하는 날에는 로마제국의 반발을 받을 것입니다. 만약에 로마의 압제를 받아 12지파가 단절되게 될 때에는 인도의 협조가 가능하고 중국의 협조가 가능했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아시아를 기반으로 모든 전체권을 중심삼고 로마와 대치해 가지고 서구의 로마를 소화시킬 수 있는 당당한 권위를 가지고, 그야말로 명실공히 만왕의 왕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런 특권의 기회를 놓쳐 버렸다 이거예요.

이런 것은 그 누구도 생각지 않았어요. 하나님이 뭘하려고 유교를 만들고 뭘하려고 불교를 만들었겠어요? 메시아가 오게 되면 방계적인 입장에서 협조할 수 있는 간접적인 기반이라도 닦아 놓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유대교가 믿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유대 나라가 믿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그후 2천 년의 역사 동안 유대 민족은 피 흘리는 민족이 되어 버렸다 이거예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의 축복권은 어디로 갔느냐? 아시아권에 있어서 유대교를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운…. 기독교가 그때는 없었다구요. 로마제국을 능가할 수 있는 당당한 세력권을 만들어 가지고 로마를 흡수했다면 하나의 세계가 가능했을 텐데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몸과 마음이 갈라졌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문화가 까꿀잡이로 흘러가는 것입니다. 몸뚱이의 문화권이…. 로마문명은 희랍문명과 인본주의사상을 기반으로 한 것이었습니다. 안 그래요? 헬레니즘은 뭐냐? 인본주의거든요. 헤브라이즘은 신본주의구요. 그렇지요? 이런 거라구요. 사탄의 권한이 어디까지 갔느냐? 예수의 몸뚱이를 치리해서 점령한 기반이 있기 때문에 몸뚱이를 친 국가 이념권인 로마로 가는 거예요. 그러니 기독교는 실제로 로마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4백 년 동안 이태리 반도를 중심삼고 기독교를 형성했습니다. 여기서부터 세계를 제패할 수 있는 문화권이 형성되었습니다. 하지만 중세에 있어서 기독교가 책임 못 함으로 말미암아….

 

유대교가 예수님을 맞아들이지 못한 이유

 

유대교가 예수를 맞아들이지 못한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느냐? 메시아가 오면 당장에 로마를 정복해 버리고 이스라엘이 세계를 재패할 것이다, 이렇게 생각했지만 하나님의 뜻은 그렇지 않았다는 거예요. 로마 제국과 그 주변의 모든 제국을 대해서 전부 때려 부숴 가지고 이스라엘의 발 아래에 두려는 것이 아니라, 유대교와 이스라엘을 세워 가지고 그들을 희생시켜서라도 로마와 그 주변국가를 구원하기 위한 섭리의 뜻이 있었다는 것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국가 안의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국가를 넘은 하나님의 뜻이예요. 교파 안의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교파를 넘은 하나님의 뜻이예요. 그러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어야 되는데, 유대교와 이스라엘 민족은 용서를 받을 수 없는 비운의 역사적 범죄를 저질렀던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뜻은 사탄에게 빼앗긴 입장이 된 것입니다. 외적인 문화권의 형성은 반대로 흘러가 서구로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이태리에 들어가서 400여 년 동안 순교의 피의 대가를 치러 감화 감동받는 이 기원을 통해 가지고 기독교를 중심삼고…. 중세 봉건사회라고 있지요? 그 당시 교구장들은 뭘했느냐? 기독교의 사명은 세계를 구하는 것입니다. 나라를 넘어 세계를 구하는 것이 사명인데도 불구하고 교파주의, 교권주의 이하로 전부 휩쓸려 버려 가지고 인본주의 사상권에 접촉할 수 있게끔 돼 버렸다 이거예요.

그때 만약에 로마제국이 세계를 구하기 위한 하나님의 뜻 가운데에서 세계를 구하려고 나섰다면, 로마는 일시에 세계를 하나의 나라로 만들었을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로마제국도 유대교와 마찬가지로 로마를 중심삼은, 교황청을 중심삼은 교권주의 세계제패에 만족할 것이 아니라 세계를 구원했어야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으리 라' 하셨다구요. 그게 세계구원이지 개인구원이예요? 개인을 사랑하사가 아니라구요. 기독교를 사랑하사가 아니라구요.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그 세상에는 로마도 들어가고 다 들어가는 것입니다.

메시아를 맞아 가지고는 뭘해야 되느냐? 세계를 구한 후에야 후세 만민이 찬양하는 자리에서 비로소 세계제패의 중심국가로 등장해야 합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메시아가 오자마자 세계적인 국가로의 등장권을 요구하고 세계를 다 짤라 버리려고 한 것입니다. 여기서 예수를 죽인 동기가 나오는 거예요. 로마 교황청이 하나님의 뜻을 이어받아 로마를 중심삼고 세계를 통일하지 못하고, 구원섭리를 중심삼고 세계를 기독교문화권에 완전히 묶지 못한 것은 세계를 위한 하나님의 섭리를 몰랐기 때문입니다.

 

이탈리아 반도에서 영국으로 옮긴 하나님의 축복

 

보라구요. 역사는 참 이상하다구요. 이것이 흘러서 어디로 가느냐? 영국으로 가요. 헨리 8세가 캐더린이라는 왕비와 이혼사건 때문에 문제가 되었지요? 수장령을 내려 가지고 '이제부터 교권은 나에게 있다'라고 하면서 교황청에 대해 들이치는 거예요. 여기서부터 하나님의 뜻이 로마 교황청에서 영국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이단자 같은 그런 사람을 통해서 역사가 벌어져 나갔던 것입니다. 그래서 재상을 중심삼고 해안정책을 강화해 가지고 스페인을 제압함으로 말미암아 영국은 새로이 세계를 제패할 수 있는 기반을 닦지 않았어요?

이래서 하나님의 뜻은 영국을 중심삼고, 급진적인 앵글리칸 처치(The Anglican Church;성공회)를 중심삼고 축복했다는 것입니다. 세계 도처에, 영국을 중심삼고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고 할 만큼 세계를 제패했던 것입니다. 영국을 축복한 것은 영국 민족이 세계를 제패하라는 것이 아니라, 그것도 좋지마는 하나님의 뜻을 위한, 세계를 구도하기 위한 제패라는 것을 몰랐다는 거예요. 그것을 알아야 됩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영국 자체를 중심삼고 퓨리턴(Puritan;청교도)들이 신교를 중심삼고 영국 구교와 싸우다가 국가가 탄압하니까 할수없이 피난민으로서 생명을 걸고 대서양을 건너가게 된 것이 아메리카 대륙에 가게 된 착륙의 역사가 아니예요? 이렇게 하여 미국으로 건너간 사람들은 국가를 초월하고 교파를 초월했다구요. 신교를 중심삼은 새로운 운동가들은 하나님의 이상국가를 추구했다 이거예요. '우리는 조국에서 몰려났 지만 이제 세계 인류를 대신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자, 영국에서 물려 쫓겨왔지만 영국 지배하에 있는 미국은 원치 않는다'라고 했다구요.

반기를 드는 자리에 있어서 새로운 미국 형성, 이것은 기독교 신교를 중심삼은 세계적인 아벨권의 규합이예요. 세계 기독교를 대표한 아벨권의 국가형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이래 가지고 아벨을 통하여 장자 입장인 천주교를 복귀해야 된다는 거예요. 역사는 이렇게 동시성으로 되풀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미국에 1차대전, 2차대전을 기반으로 해 가지고 전세계의 축복을 다 주었다구요.

 

하나님이 미국을 축복한 것은 세계구원을 위한 것

 

그러면 예수가 죽음으로 말미암아 옛날의 아시아의 문명권인 인도와 중국은 어떻게 되었느냐? 사탄권 내로 다 들어가 있었다 이거예요. 사탄권 내에 있던 이런 모든 것이 2차대전으로 말미암아 전부 다 하늘편으로 돌아왔다 이거예요. 제2이스라엘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고 세계사적인 영적 왕국권을 이룬 것이 미국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돼요. 민주 세계에서 주도적인 역사를 거치면서 전세계의 역사를 지금까지 엮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국과 분립해 가지고 새로운 이 미국은 어디로 가야 되느냐? 되돌아와야 돼요. 아시아 제국으로, 한바퀴는 돌아서 되돌아와야 되는 것입니다. 꺼꾸로 갔었는데 되돌아 들어옴으로 말미암아 무엇을 찾느냐? 실체 세계권을 찾아야 할 시대가 들어오기 때문에, 기독교를 중심삼고 국가기반이 없는 불쌍한, 유동하는 구름 떼와 마찬가지인 기독교권에 하나의 국가체제를 중심삼은 나라를 가지고 세계를 제패할 수 있는 문명권을 건설했습니다. 그러한 일을 누가 한 것 같아요? 미국이 했어요? 천만에, 하나님이 한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미국이 책임 못 했다 이거예요.

원래는 맥아더 장군의 말대로 해야 되는 거예요. 공산당을 전부 제압 해야 된다구요. 2차대전 이후에 일본과 독일, 이태리를 중심삼은 주축국의 모든 영토를 하늘이 가져다 주었으면 그것을 사수할 책임이 있는 거예요. 오늘날 이 한반도가 갈라진 것은 누구 잘못이냐? 그것은 미국이 잘못한 거예요. 미국이 잘못하는 날에는 사탄이 물고 들어오는 것입니다.

2차세계대전 직후에 기독교의 신앙자들은 전부 다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세계의 축복권을 우리에게 주었으니 그 축복권을 이어받아 가지고 세계 앞에 책임을 감당하겠다'고 전부 다 결속해 가지고 젊은이들 붙안고, 눈물과 더불어 미래의 주인공이 되게끔 붙들고 통곡을 해야 됩니다. 신앙의 개화를 위해 세계구도의 역사를 재편성하여 출발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미국은 반대로 나왔다 이거예요. 승리의 깃발과 더불어 개인주의 사상과 물질문명에 도취되는 방향으로 떨어져 나갔던 것입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미국이라는 나라는 세계의 주도권의 가치와 사명을 상실해 버리고 하나님의 뜻이야 아랑곳없이 자기들의 일념에 따라서 전부 타락하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미국 교회는 급기야 지나가 버리는 거예요. 미국 젊은이들은 급기야 윤락해져 가는 거예요. 공산당은 급기야 미국을 노리게 된 거예요.

이런 것을 아는 레버런 문은 문제가 참 크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내가 천륜의 뜻을 몰랐으면 모르지만 내 일신에 짊어진 짐은 너무나 크구나! 공산당을 가로막지 않으면 기독교는 멸망합니다. 틀림없이 멸망하는 거예요. 기독교가 멸망하면 미국도 멸망해! 그렇기 때문에 내가 천명(天命)에 의해 가지고 하늘로부터 분부받은 것은 '너는 죽음을 각오하고 기독교를 재부흥하라! 기독교의 부흥을 위해 찾아서 하라! 윤락의 이 미국 청년들을 재교육하라! 공산당을 방어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종말시대에 부탁하신 것입니다.

 

미국 기독교의 재부흥을 위한 활동 전개

 

그러면 그것을 누가 책임지겠어요? 레버런 문이 책임지기 전에 여러분 목사, 장로, 전세계의 기독교를 추종하는 형님들이 책임져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할수없이 미국까지 간 그 문화의 방향은 어디로 가느냐? 돌아오는 거예요. 아시아를 찾아 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이것이 거기에서 스톱해 버리면 동떨어져서 낭떠러지로 굴러 떨어지겠으니 할수없이 문 아무개는 1971년도에 미국으로 건너가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누구도 몰랐습니다.

나는 가 가지고 기반을 닦고 1973년 이후, 3년 만에 미국을 석권해 버렸다 이거예요. 악명 높은 레버런 문이라도 좋고, 아무래도 좋다 이거예요. 내 이름이 때려죽이리만큼 흥분되게끔 유명해져라 이거예요. 그것이 하늘의 명령이었어요. 그래 불철주야 3년 반 만에 미국 조야의 문제의 인물이 된 것도 내가 그렇게 해서가 아니라 하늘이 그렇게 만든 거예요.

1975년에 전세계 127개 국에 선교사를 보낸 후, 미국 조야나 언론계에서 두두려 패니 세계에 널려 있는 통일교회의 선교사들은 엉망진창이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의 가는 길이 어떤 길이냐? 하나님의 뜻 가운데에서 나왔다면, 세계의 핍박 과정에서 맞고 빼앗아 나오는 전법을 취하는 것이 하나님의 작전이라구요.

공산당도 반대하고, 미국 국회도 반대하고, 미국의 기독교도 반대하고 유대교도 반대하고 모든 잡종 종교, 미국 국민조차도 레버런 문을 전부 때려잡자고 나섰어요. 그야말로 다윗과 골리앗이 싸우는 것 같은 놀음을 한 거예요. 하나님이 찾고자 하는 이상적인 이스라엘 동산, 조국광복을 위한 하나의 뜻을 품고 미국 국회를 대하겠다, 소련의 KGB와 정면으로 충돌할 것이다. 기성교회와 정면으로 충돌해서 그의 부형(父兄)들은 망하더라도 2세를 수습하겠다 이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다 망하니까. 그렇기 때문에 하늘이 보우하사 레버런 문이 가는 데에는 젊은 사람들이 따르게 마련이었더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이래서 일본 공산당을 방어해야 되고, 일본 기독교의 재부흥을 내가 내 손으로, 나를 원수지간으로 생각하는 그들의 2세들을 내 손으로, 그 아들딸들이 공부를 못 하게 되면 내가 학비를 대주고, 먹을 것이 없으면 내가 쌀이라도 사 주고 말이예요. 여러분은 지금까지 초교파운동을 통해서….

통일교회 협회본부에서는 2배 가까운 새로운 예산을 투입해야 했습니다. 무엇 때문에? 여러분의 신세 질 수 있는 차원이 이미 지났어요? 기성교회의 장로 목사 그분들에게 신세질 수 있는 차원은 이미 지났습니다. 여러분들을 대해서 무슨 뭐 어떻고 저떻고, 뭐 예언이나 하는 그런 시시한 레버런 문이 아닙니다. 종교지도자로서 역사는 남아요. 종교지도자로서 정도를 가기 위해서 나온 거예요. 내가 사기꾼으로 여러분을 때려잡으려고 생각한다면, 수십억만 내놓으면 기성교회가 모두 깨져 버릴 것을 다 알고 있어요. 샅샅이 알고 있는 사나이라구요. 그렇지만 그래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사랑으로써….

열한 명의 형제에 의해 애급으로 팔려 가서, 죽으라고 하는 그 자리에서도 요셉에게는 오히려 열한 형제를 구해야 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내가 이 미국 땅에서 죽지 않고 살아 남아서 미국 대통령과 미국 조야를 내 손에 감아 쥐게 되는 날에는 한국 백성과 이 땅 위에서 갈 길 없이, 나라 없이 헤매는 저 기독교를 구해 주겠다는 그 일념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이번에도 그렇지요. 여러분 보라구요. 현직 대통령으로서 천하에 무서운 것이 없는 기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미국의 카터 대통령이예요. 그 강력한 행정력, 막강한 경제력, 그다음엔 비밀결사의 조직을 갖고 있어요. 소련의 KGB도 무서워하는 그 나라에 대해 가지고, 내가 카터 귀를 잡아 쥐고 이마를 까는 싸움을 했어요. 누구를 믿고? 하나님을 믿고.

그런 와중에서 레이건을 지지하는 레버런 문을 전부 미쳤다고, 저건 망한다 망한다고 했습니다. 누가 망하나 봐라! 누가 이겼어요? 그거 레버런 문이 그런 놀음 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하신 것입니다. 카터가 만일에 대통령에 재선되었더라면 미국은 완전히 망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한국이 동떨어지겠으니 한국을 내가 이제라도 가서 붙들어 줘야 되겠다 이거예요. 그래서 어디로 가야 돼요? 아시아로 가야 돼요. 아시아로. 내가 일본 사람. 미국 사람을 중심삼고 돌아 들어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원리를 들었으면 역사의 동시성시대라는 것을 알 거예요. 그것이 역사의 반복형태가 벌어지는데 반대의 반복형태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미국 대륙을 중심삼고 영국과 같은 도서국가를 중심삼고 거쳐 들어오는데, 그것이 일본이예요. 일본이 왜 근세 120여 년 간 세계적인 경쟁에서 이길 수 있는 입장에 선 줄 알아요? 하나님의 뜻에 의해서. 영국이 실패한 것을 탕감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일본에 대해서 생각한 것은 일본의 모든 수뇌로부터 국민 전체의 사상권에 있어서 통일교회의 영향권을 만들어 공산당을 막아야 되겠다는 거예요. 공산당주의를 막지 않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일본 기독교는 우리와 완전히 하나가 됐습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요즘에 보면 일본 기독교의 싸움을 우리가 다 싸우고 있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공산당을 막았다구요. 그래서 일본을 움직일 수 있는 배후를 형성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그래서 아까 강목사님이 말했지만 동경 도지사, 나고야 무슨 누구니, 오사카의 누구…. 170명, 180명에 가까운 사람들 5분의 4를 내 손으로 전부 다 모가지 잘라 버렸어요. 그게 사람의 힘 가지고 돼요? 안 됩니다. 그것은 어느 정도까지 기반을 닦았기 때문이예요. 한국도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기반을 닦았습니다. 일본을 닦았기 때문에, 그래 가지고 미국의 방어로 서 있어야 됩니다.

공산주의의 세계제패의 꿈은 미국, 이 자본주의 원흉을 타도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그들의 정책적인 목적이예요. 그것을 완성하기 위해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거지요. 이걸 청년들을 중심삼고 방어해 주고, FBI나 CIA를 중심삼고 배후의 공작을 해야 되고…. 햐- 여러분, 말로 못 합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머리가 좋고 하늘이 같이하니 이런 놀음 하지, 여러분 같으면 불가능하다고 봐요. 우리는 무슨 안테나가 있다구요. 아시겠어요, 무슨 말인지? 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이 시대에 승리해 가지고 내가 기성교회의 사람들을 만나기 위해서 오는 것입니다. 이번에 와서 말이예요. 전국의 유지들을 만났습니다. 국가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모든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기독교의 여러분과 만나는 것도 이래서 만나는 거예요. 예수님 당시의 유대교와 유대 나라가 예수님과 하나되었더라면 로마제국이 문제가 아니예요. 로마제국이 문제가 아니라구요. 로마를 중심삼은 지중해문화권, 영국을 중심삼은 대서양문화권을 거쳐서 미국을 중심삼은 태평양문화권이 반드시 아시아에 되돌와야 됩니다. 예수의 몸을 잃지 않고 이루어야 했던 아시아권을 중심삼고 형성해 가지고 세계제패를 다시 찾아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한국 재림이라는 말이 가능하다 이거예요. 한국은 어떤 나라냐? 로마와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로마 교황청을 대신한 거라구요. 로마의 교황청은 영적인 교황청이지 영육을 중심삼은 교황청이 아니라는 거예요. 앞으로 한국은 영육을 형성할 수 있는 곳입니다. 역사시대에 로마권과 똑같다구요. 기후도 같고, 모든 조건이 같습니다.

이래서 대륙을 중심삼고 새로운 문화의 출발형성이 벌어지고 사탄이 나옴으로 말미암아 인도로부터, 중국 등을 감아쥐고 한국이 남북으로 갈라지게 된 것입니다. 김일성이 몇 살에 수상이 되었는지 알아요? 서른네 살에 된 거예요, 서른 네 살. 김일성을 아버지라고 부르지요? 그게 왜 그런지 알아요? 예수님이 그 연령에 유대 나라의 수상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김일성이를 왜 아버지라고 부르는지 알아요? 이놈의 통일교회는 문 아무개를 중심삼고 참부모니 뭐니 하는 반대의 말을 하고 있는 거예요. 우연한 일이 아닙니다. 이런 말을 한다고…. 오해를 해도 좋아요! 여러분들이 오해한다고 해서 이루어질 하나님의 뜻이 안 이루어지는 게 아니니까요.

 

하늘나라의 금문성을 대신한 판문점

 

이번에 레버런 문이 한국에 찾아온 것은 그야말로 금의환향이지요. 통일교회가 환영했을 뿐만 아니라 기독교가 환영하고 나라가 환영할 수 있는 이런 길을 닦고 왔던 것입니다. 이 나라는 나에 대해서 상당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내가 나라에 대한 무슨 욕망은 없어요. 나라가 이제….

여러분과 통일교회와 나라가 하나되는 날에는…. 이 나라가 지금 가인과 아벨로 둘이 갈라져 있어요. 아벨권의 남한이 가인권인 북한을 무력으로서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소화시키고 이상적인 사상으로 소화시킬 수 있는 주체사상으로 무장하는 기독교의 판국만 벌어지는 날에는 김일성 뭐, 삼팔선을 철폐해도 문제없다 이거예요. 세계사적으로 보면 그래요.

지금 붉은 용과 백용이 맞물고 있습니다. 무엇을? 한국을 그러고 있어요. 알겠어요? 사탄의 제일선이 된 판문점이 뭔지 알아요? 하늘나라의 금문, 열두 진주문인 금문성을 대신한 문이 사탄이 창조한 판문점이예요. 판문점이예요. 사탄과 하나님이 참소하는 놀음 같은 그런 자리는 세계에 하나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거 왜 그렇게 되는지 알아요?

그다음에 한 민족으로 되어야 됩니다. 김일성을 소화시키고도 남을 수있는 사상적인 주체세력을 강화해야 할 민족적 사명이, 나아가서는 세계를 대신하는 세계사적인 사명이 있는 것을 대한민국의 주권자부터 알아야 돼요.

여러분, 보라구요. 작년 10월 박대통령 각하 시해사건 이후에 우리 통일교회는 무엇을 했느냐? 김일성이 남한을 침범할 수 있는 좋은 찬스라고 봤기 때문에, 승공연합을 중심삼고 70만 명을 확보하고 단합대회를 했습니다. 막대한 재산을 투입했습니다. 생명을 각오하고. 정부야 이런 일을 하지 않더라도, 백성이야 뭐라고 하든 이걸 안고 기반을 닦아 싸워야 되는 것입니다.

그거 무엇 때문에 그래요? 하나님의 뜻에 의해서. 반공전선을 구축하여 이 남한 땅에서부터 공산당을 막아내야 되고, 청소년들이 윤락해 가는 것을 이 남한 땅에서 막아내야 되고, 기독교가 몰락해 가는 것을 이 남한 땅에서부터 부흥시켜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만일에 기독교가 받아 들이지 않거들랑 기독교를 제쳐놓고 통일교회의 기반을 가지고 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내가 이미 세계적으로 민족 편성기반을 닦았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기독교가 협조하지 않더라도 이제는 그럴 수 있는 민족….

합동결혼식을 왜 하는지 알아요? 영육을 중심삼은 제 2이스라엘, 제 3이스라엘의 편성을 지상에서 완성시키기 위해서 한 것입니다. 천명에 의해서. 레버런 문의 명령에 의한 것이 아니라 천명에 의한 것입니다. 의심나거든 기도해 보라구요. 나만큼 심각한 자리에서 기도해 보라구요. 이 세 가지, 통일교회와 기성교회와 나라가 하나되는 날에는 틀림없이 문제 없다 이거예요. 김일성이 문제없다구요. 여기에는 일본이 가담할 것입니다. 미국이 가담할 것입니다. 자유세계가 가담할 것입니다.

이러한 위기일발적인, 숨가쁘게 급변하는 역사의 전환점에 놓여 있다는 사실을 나는 느꼈기 때문에 이런 일을 하는 것입니다. 이런 복잡한 한국을 내가 뭘하러 찾아와요? 지금 정세가 복잡해요. 그런데 뭘하러 찾아오느냐 말이예요, 뭘하러. 머리가 있는 사람은 안 올 것입니다. 뜻 있는 사람들은 전부 다 국외로 도망가려고 하는데 뭘하러 찾아와요? 이런 비운의 역사가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럼으로 말미암아 서구문명권과 아시아문명권이 영육을 중심삼고 교차하여 결합할 수 있는 기점이 되는 것입니다.

 

기성교회와 통일교회가 승공을 중심삼고 하나되어야

 

한국에 있어서의 남북통일, 공산권과 대치해 있는 그 배후에는 중공과 소련이 위주로 해서 지역 전체가 연결돼 있는 거예요. 김일성을 꺾는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구요. 남북을 어떻게 통일하느냐? 이 나라가 통일교회와 합해 가지고 기성교회와 합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교회 레버런 문은 망하지 않습니다. 난 갈 길이 얼마든지 있어요. 어디든지 갈 수 있어요.

여러분들을 형님이라고 말했으니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다면, 여러분을 위해서 내게 있는 모든 재산과 내가 갖추어 온 기반을, 야곱이 에서를 위해서 모든 재산을 다 준 것과 같이 다 주겠다 이거예요. 그렇게 해서 가인 아벨이 하나되지 않고는 부모를 복귀할 수 없습니다. 부모는 메시아요, 주님이예요. 그 주님을 모실 수 있는 국가기반이 형성되지 않고서는 아시아기반이 형성되지 않고, 아시아기반이 형성되지 않고는 세계 기반이 형성되지 않는 거예요. 싫든 좋든 통일교회와 기독교는 같이 가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죽어 보라구요, 레버런 문이 거짓말을 했나.

자, 그것 때문에 이십 년의 세월을 흘려 보냈어요. 연세대학과 이화여대를 중심삼고 젊은 사람들을 규합해 가지고 기독교를 구도하기 위해서 천신만고의 기반을 닦고 있을 때, 통일교회를 때려잡기 위해서 5대 장관까지 동원했던 자유당 정권의 박마리아 일가…. 박정희 대통령에게도 지금까지 나오면서 나 자신이 많은 충고를 했습니다. 차지철을 중심삼고 작년에 '11윌 3일까지 당신들 이렇게 하면 안 됩니다'라고 통고를 했다 이거예요.

천운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금년에도 여러분들이 다 아는 바와 같이 기성교회의 합동측, 그다음에 통합측의 저명 목사들을 전부 다 뭐 세계일주를 뭐 시켜 주는 것에 대해서 마사(廬事)를 피운다고 그러는데, 내가 뭐 마사를 피우기 위해서 그런 일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한번 들어 보라구요. 왜 그런 놀음을 하느냐? 여러분의 원수가 '나'입니다.

여기 온 여러분들 가운데 통일교회를 반대하지 않은 사람 있어요? 하나님도 희극적인 소질이 많습니다. '자, 아무개 목사가 너 죽으라고 기도하는 소리 한번 들어 봐라' 한다구요. 그렇게 나를 원수시했어요. 그렇지만 나는 여러분들을 원수시 안 했습니다. 내가 별의별 안 좋은 보고를 받으면서도 그들에게 닭다리를 뜯게 할 때, 불평하는 사람들에 대해 '야, 야, 그게 얼마나 비참한 일이냐? 우리는 보리밥 먹고 그들에게는 이밥을 먹이고 고기 반찬을 먹이고…. 이런 것이 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길이다' 하면서 나온 거예요.

자, 이래 가지고 이만한 수의 사람들이 통일교회를 이해할 수 있는 권내에 서 가지고 오늘 저녁에 모였다는 것은 역사적으로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래 가지고 뭘하자는 거예요? 내가 여러분에게 추대받아서 무슨 뭐 이 나라의 대통령하겠다는 사람도 아니고, 출세하겠다는 사람도 아닙니다. 출세기반, 이 나라의 기반 이상 다 닦아 놓았습니다. 나는 돈이 필요치 않아요. 나는 사람이 필요치 않아요. 나는 세상에 그 무엇도 필요치 않습니다. 무엇 때문에 이러는 것이냐? 여러분들 때문에.

그래서 통일교회와 여러분들이 하나되는 날에는 기성교회는 틀림없이 부흥합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말하길 '통일교회는 기독교야? 할 것입니다. 보라구요, 예수님이 육적으로 이루지 못한 것을 실체로 성사시키기 위한 뜻이 통일교회에 있다면 이게 기독교라구요. 한국은 그런 교차로에 서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붉은 용 북한을 강제가 아닌 자연적인 힘에 의해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한국은 일본과 하나되고 미국과 하나돼야 합니다. 힘의 균형이 강하게 될 때는, 자연히 높아지는 날에는 문제가 크다구요. 사탄도 그걸 알아요. 내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의 정세가, 강국 가운데 왜 있는지 알아요? 잘하는 날에는 비상천한다구요, 비상천. 이래서 역사상에 잃어버린 하나님의 뜻을 귀결지을 수 있는 하나의 초점이 한국의 삼팔선이라는 것을 여러분들이 알아야 됩니다.

여기 한국 땅에서 16개 국의 젊은이들이 왜 피를 흘렸는지 알아요? 인류가 추구하는 하나님의 뜻을 완성할 수 있는 이 조국광복을 위해서라구요. 외국 사람들이 이 나라의 독립을 위해서 피를 흘렸다면 한국의 젊은이들은 남북을 통일해야 되는 거예요. 공산국가를 해방하기 위해서 피를 흘리며 전진해 가지고 남북한을 소화시킬 수 있는 주도적인 국가가 되는 날에는 소련은 끝이예요. 세계를 지배하려는 공산당은….

그것은 뭐 뜻이 그래요, 하나님의 뜻이. 그것을 알기 때문에 내가 얼마나 위협을 당하는지 알아요? 뉴욕 같은 데서 그저 위협을 당하고 있는 거예요. 공산당의 별의별 음모, 별의별 협박 공갈…. 하나님이 지켜 주었으니 살아 나왔지 그렇지 않으면 벌써 죽었을 것입니다.

자, 지금의 때를 여러분이 알아야 됩니다. 이때가 예수님이 유대교와 유대 나라와 로마를 연결시킬 수 있는 기반을 닦아야 하는데 실패한 것을 탕감하는 때예요. 영국을 탕감하고 이태리를 탕감해야 하는 그걸 지금의 한반도의 기준으로 볼 때에, 통일교회와 기성교회와 정부는 똑같은 (탁자치심) 동시성권 내에 서 있다 이거예요. 그렇지만 옛날의 예수님 당시와 다른 것이 뭐냐 하면 죽이고 몰아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통일교회의 원리를 듣게 되면 기성교회는 통일교회와 하나 안 되면 안 된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또 한국을 중심삼고 기독교, 불교, 유교, 그다음에 회회교까지…. 이 나라는 어떻게 돼서 종교를 중심삼고 역사시대의 주권자들이 팔려 가면서 이 놀음 하고 있느냐 이거예요. 그래 언제 통일이 될 거예요? 기독교도 장로교니 감리교니 몇 패로 갈라져 가지고 싸우는 판국에 말이예요. 각 종파들이 싸우는 판국에 하나될 게 뭐예요. 단 한 가지 있습니다. 공산당의 김일성이가 남아 있는 한 공산주의의 위협이 있고, 쳐 내려오면 죽는다는 이런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승공이라는 타이틀을 중심삼고 우리는 하나될 수 있습니다, 승공.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이 보우하사 한국을 이런 역사시대…. 이것이 와중의 소용돌이로, 땅으로 도로 들어가느냐, 부활하느냐? 이 귀로에 있다는 거예요. 기성교회와 통일교회가 합하는 날에는 한국은 문제가 없습니다. 한국정부의 혼란이 벌어지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든지 이 나라의 정세를 수습해야 하는데 여기에는 기성교회가 문제예요. 딱 그런 입장이예요. 예수님을 중심삼고 로마를 제패할 수 있는 문화권을 형성할 수 있었던 것과 마찬 가지의 시대권에 와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외적인 기반을 확보해야

 

자, 그러면, 일본은 어디로 가야 되느냐? 갈 데 없습니다. 일본 방어는 한국 방어와 직결되고, 미국 방어는 일본과 한국의 방어와 직결되는 것입니다. 미국이 왜 한국에 손댔는지 알아요? 로마와 마찬가지예요, 로마. 미국은 하늘편의 로마예요. 기독교에 있어서 예수가 죽고 2천 년 동안 준비한 거예요. 새로운 역사시대에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외적 기반을 닦아 놓은 거예요.

이번에 내가 카터 대통령과 생사를 걸고 싸운 것은 뭐냐? 한국정부와 기성교회가 하나되는 날에는 미국교회를 요리할 수 있고 미국정부를 움직일 수 있다 이거예요. 상·하의원의 기반을 다 닦고 왔습니다. 막대한 자원을 움직일 수 있는 기원을 마련하기 위해서 싸웠다구요. 이제 기독교를 합치고, 천주교도 합쳐서 조직편성을 해 가지고….

여러분들은 뭐 세상을 알아요? 뭐 앉아 가지고 목사 권위나 자랑하고 뭐 신학자라고 자랑하고, 내가 우습게 생각한다구요. 이름 떨칠 수 있는 책을 수십 권을 짓고 제계에서 손꼽히는 유명한 학자들이 레버런 문을 연구하다 보니 걸리는 것이 아니라 전부 다 연합돼 가지고, 이번에 180명의 학자들을 중심삼고 32개 국에 조직을 편성하고 돌아왔습니다. 알겠어요?

이제부터 행차 나발을 불며 전진할 수 있는 차원이 되었는데, 한국에 있는 기독교는 반대해요. 반대하면 어디로 갈 거예요? 듣기 싫은 말이지만 할수없어요. 안 할 수 없다는 거예요. 어디로 갈 것이냐? 이제 알고 보니, 요셉 앞에서의 열한 형제와 같은 거예요, 열 한 형제예요. 눈물을 맺히게 한, 옥살박살 할 원수와 같이 복수할 수 있지만, 알고 보니 하나님의 아들딸이예요. 형제들이라는 것입니다. 내 이런 세력기반을 다진 모든 것을 투입해서 그들을 살려주어야 할 책임감을 느끼기 때문에 이런 일을 하는 것입니다. 그게 죄예요? 내가 원수예요? 분함이 있다면 내 분함이 얼마나 크겠어요? '말없이 일해 보자. 너희들이 닦은 실력기반을 내가 10년 후에 닦겠다' 했는데 다 닦았습니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하나님은 살아 계시는 것입니다.

자, 그런 의미에서 오늘 말씀의 제목이 '하나님의 뜻으로 본 예수님과 기독교'입니다. 예수님이 온 목적이 뭐예요?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거지요? 예수님이 메시아가 되어야지요? 만왕의 왕이 되어야지요? 예수님의 나라가 있어요? 미국이 예수님의 나라예요, 로마가 예수님의 나라예요?

이제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한국의 기독교가 하나되면 하나님의 나라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우습고도 놀랍고도 거짓말 같고 꿈같은 얘기입니다. 내가 지금까지 말해 나온 것들이 다 세계에 들어맞는 것을 볼 때, 이 말도 틀림없이 맞는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사람들은 레버런 문을 자이언트라고 합니다. 거인으로 취급하는 거예요. 내가 못나서 그러겠어요?

자, 그러면 예수님의 소원이 무엇입니까? 잃어버린 로마를 찾아 로마의 황실에서 세계를 대해서 명령할 수 있는 이런 자리에 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딸이. 오늘날의 기독교를 세운 비참한 역사를, 순교의 피로 연결된 역사적인 한을 품은 이 기독교의 역사를 어떻게 풀고, 어떻게 소원성취하겠어요? 미국을 소화해야 됩니다. 일본을 소화하고 미국을 소화하고 자유세계를 소화해야 돼요. 그러려면 공산당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 가지고는 안 돼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 승공이념을 중심삼고 세계적인 판도의 확대를 위해서 통일교회가 투쟁하는 것을, 지금까지 기성교회에서는 무슨 뭐 레버런 문이 전위대로 만들어 가지고 전도하려고 한다고 해요? 시시하게 그런 놀음 안 해요.

자, 여러분들, 정부를 밀어 줘야 됩니다. 정부는 불쌍합니다. 대한민국은 불쌍합니다. 나는 여러분들을 밀어 주고 싶어요. 또 반대로 여러분들은 통일교회 문 아무개를 밀어 줘야 돼요. 한국에서 싸우지 않아요. 미국에서 싸우는 거예요. 세계의 첨단에서 싸우는 거예요. 공산당의 위협을 받고 있어요. 그가 누구냐 하면 원수가 아니라 여러분의 동생이라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세계사적인 가인 아벨, 형님의 권한을 잃어버린 타락의 원한을 동생의 자리에서 세계 인류와 더불어 하늘나라의 기반인 종교권 세계에서 찾아야 됩니다. 이 아벨의 장자권이 이 한 국가기반 위에서 형성되는 것이 통일교회와 기독교가 하나되는 길이예요.

 

기독교와 통일교회가 하나되면 민주세계는 자동적으로 하나돼

 

자, 보라구요. 만약에 그렇게 안 되는 날에는 틀림없이 기성교회는 통일교회에 흡수돼요. 되게 돼 있다구요. 미국의 똑똑한 젊은이들이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사흘 이내에 브레인워시(brainwash:세뇌)된다는데, 그것이 왜 그러겠어요? 고차적인 이론을 갖고 있어요.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것을 알고 있어요. 그 섭리가 막연하지 않아요. 오늘날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실지로 생활권 내에서 주도자로서의 하나님을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대담하다는 거예요. 대담하다는 거예요. 여러분의 관념으로는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아느냐 이거예요, 하나님이 뭐야! 하나님이 아버지인지 어떤 분인지 모르고 있다구요. 심정이 일치될 수 있는 자리에 서야 효자 효녀가 되고, 충신이 되려면 군왕의 심정과 일치될 수 있는 입장에 서야 충신이 되고, 효자가 되려면 부모의 심정과 일치될 수 있는 입장에 서야 효자가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래 가지고는 망하게 돼 있어요. 망합니다, 망해요. 지금 망하고 있잖아요? 내가 이번에도 여러분을 중심삼고 세계일주를 시킨 것을 보라구요. 여러분의 교단에서 못한 것을 원수가 해주었다 이거예요. 부모가 해주지 못한 것을 원수가 해주었다 이거예요. 아들딸이 못 해준 것을 원수가 해주었다 이거예요. 스승이 해주지 못한 것을 원수가 해주었다 이거예요. 여러분의 아들딸은 이걸 알 거예요. 그런 입장에서 볼 때, 세계일주를 갔다 온 분들이 통일교회의 문 아무개를 반대하게 될 때는, 그 사람이 이단자요 사기꾼이라구요.

만약에 내가 이런 놀음을 안 했다가는 후대에 있어 통일교회와 기독교 간에는 전쟁이 일어나게 되는 거예요. 구교와 신교가 30년 전쟁으로 수없이 피흘린 것과 마찬가지로 그런 역사가 미래에 있을 것을 알기 때문에, 내가 살아 있는 동안 막아 놓지 않으면 안 된다는 책임감 때문에 이 일을 한다는 것임을 알아야 돼요.

이미 싸움은 끝났어요. 여러분은 반대하더라도, 여러분의 아들딸들은 누가 하늘을 위하고 성경에서 말하듯이 누가 원수를 사랑하라는 것을 실천했느냐 하는 문제를 놓고 깃발을 들고 역사시대에 증거할 것이 틀림없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이미 다 까놓고 이야기하면 뭐 없다구요. 그렇게 아시고…. 예수님의 소원이 그렇고, 또 기독교의 소원이 뭐예요? 그것은 영육을 중심삼은 지상의 천국을 이루는 거예요. 여러분, 가인과 아벨이 하나 안 돼 가지고는 부모를 복귀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그것이 원리 아니예요?

공산세계와 민주세계의 틈바구니에서, 기독교와 통일교회의 분열상에 있어서 기독교와 통일교회가 하나되는 날에는 민주세계는 자동적으로 하나될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날에는 이 민주세계권 내에 하나님의 뜻이 성사될 수 있는, 소련을 대치하고 공산권을 대치한 하나의 국가권이 형성된다는 것입니다. 놀라운 사실입니다. 만약에 이 일을 우리가 잘못해 가지고 실수하는 날에는 여러분의 후손과 여러분의 교단 앞날이 어떻게 되나 두고 보라구요.

나는 이런 것을 알았기 때문에, 섭리상으로 보아 하나님의 뜻으로 보나 예수님이 가야 할 길이 필시 이 길임을 알았기 때문에, 구원섭리의 길은 이러한 탕감의 역사를 거쳐가야 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내가 자초해 가지고 욕을 먹더라도…. 공식석상에서 여러분을 반대하고 복수하라고 내가 말한 적이 없습니다. 사랑으로 하나되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제는 무엇으로 보든지 가능할 수 있는 단계에 들어와 있으니, 이런 것을 알아 가지고 국가의 장래와….

 

대한민국은 신문화를 창조해야 할 하나님 뜻의 종착점

 

5천 년 역사의 비참한 역사적 비운을 지녀 온 한민족, 국론을 중심삼고 중상모략으로 엮어져 온 한민족이었는데 왜 그런지 알아요? 가인 아벨이라는 세계사적인 투쟁의 피로 연결지어 나온 사실을 알아야 됩니다. 어느 한때도 아벨적 기준에 있어서 선한 사람이 악한 간신들을 소화시켜 가지고, 하나의 군왕을 세워 가지고 아시아의 주권을 형성 못한 이 민족은 비참한 민족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이런 것을 생각할 때 역사적인 사조가 이렇게 찾아오는, 대천운이 우리 목전에 다가온 이때에 있어서 남북한을 가른 것이 비운의 역사인 줄 알았더니 하늘이 복을 이어 주기 위한…. 민족의 분열에 반하여 가지고 민족 단합이 남한 땅에서 벌어져 가지고, 이것이 핵심의 주체가 되어 가지고 북한 땅을 소화해서 세계통일을 꿈꾸는 하나님의 뜻이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기성교회와 한민족과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생각할 때에 내가 일선에 서서 싸우지 않을 수 없다 이거예요. 대한민국을 위해 싸우고 한국의 기독교를 위해 싸우고 한국의 전백성을 위해 싸우는 거예요. 거기에 내 모든 생명을 투입한 것입니다. 그 싸움을 했어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예수의 뜻이 제 3이스라엘권인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형성되는 거예요. 아담문화권이 재현되는 하나님의 뜻의 완성이 출발을 해 가지고 종족뿐만이 아니라 민족을 초월한, 모든 인종을 초월한 하나님의 사랑권 세계를 해방함으로 말미암아 하나의 세계가 형성되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본래 하나님의 뜻의 세계가 예수님과 기독교로 말미암아 종결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의 입장이 얼마나 중차대한 입장이라는 것을 여러분이 아시고 돌아가셔서, 부디 여러분의 가정과 교회에 있는 정성을 다하면서 나라를 붙들고 원수를 사랑하는 노력을 하라는 거예요. 그러는 날에는 살 길이 있다구요. 그러지 않고는 망해요, 망합니다.

지난 여의도 대회를 중심삼고 70개 국의 젊은이들에게 정월 초하루부터 '한국을 위해 기도해라' 했습니다. '천의가 이 민족의 수난 가운데 몰아넣을 것이며, 제 1세가 모르지만 제 2세인 젊은 학생들이 이제 통일교회를 찾을 것이다'라고 한 것입니다. 두고 보라구요. 이제부터는, 1981년 도부터는 기성교회의 나이 많은 장자들은 말이예요. 제 1세는 다 떨어지더라도 제 2세는 가나안 복귀와 같은 운명을 찾아서 통일교회의 문을 찾아들 날이 불원간 온다는 거예요. 두고 보시라구요, 레버런 문이 무슨 정신 나간 소리를 했나 안 했나. 틀림없이 기성교회의 젊은이들이 통일교회를 찾아 들어옵니다.

그러는 날에는 젊은이들이 여러분들을 심판할 것입니다. 그런 꼴망신이 어디에 있어요, 꼴망신. 그래서 이런 대회를 하는 것이니, 부디 역사적인 한이 이렇게 맺혀진 것을 알고, 하나님의 한이 맺혀 있고, 예수님의 한이 맺혀 있고, 기독교의 책임 완성은 이와 같은 한 기준을 중심삼고 한국이라는 불쌍한 민족, 5천 년의 역사를 지닌 민족을 중심삼아 가지고 여기에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보라구요, 중공이 지금 소련과 대치된 입장에 서 가지고 반체제를 형성해 가지고 민주주의 체제의 형성을, 사유재산을 반 인정하는 체제로 들어오고 있지요? 놀라운 사실입니다. 기성교회와 통일교회가 하나되는 날에는 김일성은 죽어요, 죽습니다. 3년 내에 죽습니다. 두고 보라구요.

뜻으로 본 예수님과 기독교, 예수님과 기독교의 뜻이 복귀섭리 아니예요. 구원섭리의 뜻…. 본래의 뜻의 곳으로서 여기에 종착점을 짓고 새로운 아담문화권, 새로운 문화 세계의 창조를 향하여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북한을 흡수하고 나갈 때에는…. 그렇지 않아요? 공산주의에 승리하지 못하는 기독교는 망합니다. 공산주의에 승리하지 못하는 민주세계 국가는 아무리 미국이라고 하더라도 망합니다. 대한민국도 그렇습니다.

그것을 아시고, 하나님의 뜻으로 본 예수님과 기독교의 사명이 어떻고, 이 시점이 이렇다는 것을 아시고, 부디 여러분이 가정으로 돌아가서 교회에서 혹은 어떠한 환경에서 이것을 듣고 참작이 되기 바랍니다. 횡적으로 이런 마음의 발판을 넓힘으로 말미암아 민족과 세계 앞에 하나님이 기뻐할 수 있는 판도가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본인의 말씀을 끝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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