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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선집 161~200권

文鮮明先生말씀選集 187 - 5. 복귀와 해방 (1989.02.11)

작성자대태양/김현수|작성시간21.11.02|조회수173 목록 댓글 0

복귀와 해방

1989.02.11 (토), 한국 본부교회

 

두루마기 좀 벗자구요. (웃음) 더워서요. 그래, 이러면 새신랑이 된다구요. (박수) 이게 상당히 지장이 많기 때문에 이렇게 하는 거예요. 어때요? 「좋습니다」 일본 멤버! 여기에 온 게 처음이지? 「예」 (웃음. 박수) 오늘은 `복귀와 해방'이라는 말씀을 가지고 잠깐 말해 보겠습니다.

 

여러 가지 자유

 

이 세계에는 많은 사람들이 살아왔고, 지금도 살고 있습니다. 앞으로 또 살 겁니다.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자유를 찾기 위해서…. 요즘에는 자유민주주의니 하며 세계가 떠들썩합니다. 그 자유를 찾아서는 뭘하자는 것이냐? 해방을 받자! 해방을 받자는 거예요.

여러분, 중세 봉건시대, 인본주의를 중심삼은 자유사상이 발발한 그날서부터 이 세계는 자유를 택하겠느냐 죽음을 택하겠느냐 하면, 죽음을 택하겠다고 합니다. 그래, 죽음을 택해서는 뭘할 것이냐? 자유를 얻겠다는 거예요. 그럼 자유를 얻어서는 뭘할 것이냐?

자유에 있어서는 그래요. 개인적 자유가 있을 거예요, 개인적 자유. 그렇잖아요? `개인' 할 때는 남자가 있을 것이고 여자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남자의 자유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면 남자의 자유는 무엇이냐? 남자가 바라는 욕망과 그 욕망을 중심삼고 욕망의 뜻을 이뤄 가지고, 그 뜻을 중심삼고 해방, 모든 것을 이루었다 할 때는 `모든 것을 이루었기 때문에 나를 본받아라. 중심의 자리에 나가겠다' 이러는 것입니다.

그럼 남자의 욕망과 여자의 욕망은 어떠냐? 같으냐 다르냐 할 때 어떨 것 같아요? 이건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여자의 욕망은 일방적입니다, 방향성이. 남자의 욕망은 사방성입니다. 동쪽에 가서 뜻을 이루었으면 동쪽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서쪽도 남쪽도 북쪽도…. 더 나아가서는, 동서남북을 다 이루었으면 중앙에 들어와 가지고 `내가 자리를 잡고 해방을 받아야 되겠다'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면 여자의 욕망을 중심삼고 해방을 받을 수 있는 길, 남자의 욕망을 중심삼고 해방을 받을 수 있는 길, 그 길을 찾아 나가는 입장에서 자유를 주장해 나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인 자유가 다른 것입니다. 또 가정적인 자유도 다릅니다.

그런 개인들이, 남자 여자가 합해서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그러므로 `자유' 하면 또 가정적 자유가 있을 것입니다. 가정 가운데는 할아버지가 있고, 할머니가 있고, 어머니가 있고, 아버지가 있고, 그다음에는 자기가 있고, 아내가 있고, 아들딸이 있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므로 할아버지 자유, 할머니 자유, 아버지 자유, 부모의 자유, 아들딸의 자유, 전부가 해방을 받는다, 그런 말이 돼야 되는 것입니다.

자유라면 할아버지한테 가서 마음대로 해도 좋고, 할머니한테 가서 마음대로 해도 좋고, 할아버지가 손자한테 마음대로 해도 좋고, 할아버지가 손자며느리한테 마음대로 해도 좋고, 할머니가 역시 그렇고, 시어머니가 며느리 대해서 마음대로 해도 좋고, 그다음에 며느리가 시어머니 대해서 마음대로 해도 좋고, 그럴 수 있는 자유판, 자유의 가정판을 가지고 해방을 받았다 할 수 있는 가정이 있었으면…. 가정적 자유가 필요할 것입니다.

그다음은 뭐냐? 국가의 자유. 요즘 국가를 보면, 야당 여당이 있어 가지고 싸운다구요. 그 야당 여당이 싸우는 대한민국이 자유로울까요? 자유를 위해서, 당을 위해서, 혹은 무슨 공산주의라든가 민주주의를 위해서 싸우는 것은 좋지만, 그 일면에, 일방향에 처해 있는 당이라든가, 우익이나 좌익 편에 서 가지고 자유를 주장한다고 해서 그 자유가 상대편까지 미쳐질 수 있는, 해방해 줄 수 있는 자유냐? 아니라는 거예요.

그러면 자유를 찾아서 뭘할 것이냐? 해방을 받아요. 해방을 받아서 뭘할 것이냐? 해방을 받아야 행복하다는 것입니다. 해방은 무엇이냐? 구속된 사람을 보게 될 때 끈을 오른쪽에만 매고, 왼쪽은 관두고 바른쪽만 맬 때 구속이 돼요? 바른쪽하고 왼쪽을 엇갈려 가지고 묶어야 구속이 되는 것입니다.

 

인간을 구속하고 있는 국가체제와 사상

 

그러면 오늘날 인류, 이 세계를 볼 때, 공산주의와 민주주의가 세계의 행복을 추구해 가는 인류의 전체 군상을, 혹은 세계 만민을 대신해서 무엇인가 해방을 해야 될 텐데, 지금 그들은 어떤 입장에 있느냐? 그들도 구속하고 있다구요.

미국이면 미국 자체를 두고 보면, 전부 다 국가의 욕망을 중심삼고, 여러 가지 법을 중심삼고 국민이 원치 않는 과세를 해 가지고 공산당보다 더 많이 착취한다는 거예요. 국가가 착취하는 것입니다. 뭐 노동자 농민을 중심삼고 주인과 근로자인 노사관계의 착취가 아니라 국가라는 큰 틀거리가 국민을 못살게 한다는 거예요.

미국 같은 데 보면 그렇잖아요? 상속세가 75퍼센트, 어떤 때는 95퍼센트까지 되어 있어요. 완전히 빼앗아 가는 거예요. 또 선대로부터 이어받은 모든 소유권을 전부 다 점점점 무너뜨려요. 이런 것을 볼 때 자유세계와 민주세계가 사람을 해방하는 것이 아니라 구속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미국에 사는 사람 가운데서 말이예요, 지금 데모하는 사람이 누군지 알아요? 젊은 사람이예요, 젊은 사람들. 자유를 구속하는 것 같고 말이예요, 옛날 할아버지 할머니 어머니 아버지의 가정제도가 딱 감투를 씌워 가지고 `요거 벗어나면 안 된다' 하니 `이거 싫다' 하는 거예요. 그래서 자유세계에 있어서 데모하는 사람들은 나이 많은 사람들이 아니고 젊은 사람들이예요.

또 공산세계는 어때요? 그 반대라구요. 공산세계도 마찬가지예요. 공산주의, 세계주의를 중심삼아 가지고 `모든 재산은 국가소유다' 그럽니다. 개인 재산을 인정하지 않아요. 체제가 다릅니다. 사회주의 체제와 자본주의 체제가 다릅니다. 민주주의는 개인소유를 용납하는 데 반해서 공산세계는 사회주의 체제이기 때문에 국가소유만 인정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은 국가의 것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국가의 것이 되는 것까지는 좋지만, 물건이 그렇다는 것은 좋지만 싫다는 것은 무엇이냐? 사람까지도 국가의 것이라고 하는 거예요. 민주세계는 그렇지 않습니다. 국가도 물건도 대등한 입장에서 자기를 주장하려고 하지만, 공산세계는 물건은 물론이고 사람까지도 국가의 것이라고 한다구요.

그러니 자유가 없습니다. 당에서 죽으라고 명령하면 살 자유가 없어요. 죽을 자리에 가야 돼요. 안 가면 잘라 버려요. 민주세계는 말이예요, 죽을 자리에 가라 할 때 안 가겠다 해도 잘라 버리지 않아요. 어느 것이 더 자유가 있어요? 어느 것이 더 자유스러워요? 민주세계예요, 공산세계예요? 「민주세계입니다」

공산세계의 평화론이라는 것은 반동분자를 완전히…. 이거 개념이 달라요. 반동분자를 완전히 숙청해 버리고 없게 된 다음에, 반동분자가 없게 된 다음에 말하는 평화논리예요. 민주세계의 평화 하면 어중이떠중이·빨갱이·흰둥이·얼룩덜룩이·노랑둥이 할 것 없이, 색깔의 이웃사촌·팔촌, 엇갈리는 색깔을 가져도 전부 다 그것을 중심삼고 행복하자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공산세계는 일방통행이예요. 새빨개진 다음에 평화를 말하는 거예요. 평화의 개념이 다릅니다.

김일성이 지금 전부 다 남반부를 해방하자 하는데, `남반부를 해방해서 통일하자. 적화통일해서 해방하자' 하는데 적화통일이 뭔지 알아요? 반동분자는 완전히 잘라 버리고 자기들만의 입장에 서 가지고 남반부를 통일하자 하는데, 그러려면 그냥 할 수 없어요. 적화야! 적화 안 되는 것은 때려부수고, 새빨간 것을 반대하면 때려부수고 통일해 가지고 자유하자 하는 거예요. 개념이 다르다구요. 이런 얘기가 오늘의 과제가 아니지만 아는 사람은 생각하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공산당식은 사람까지 잘라 버리고, 민주주의식은 아무리 정부에서 명령해도…. 오늘날 부시 대통령이 `나 대통령 하기 싫으니까 문총재가 나 대신 대통령 해주소' 하면 `나 싫어' 이렇게 얼마든지 할 수 있다구요. 미국 대통령은 헌법적으로 할 수 없지만 말이예요, 한국 대통령을 시킨다 하더라도 `내가 싫어!' 할 수 있는 거예요.

 

전후 좌우 사방 전체가 통일돼야 진정한 통일

 

우리 통일교회는 어때요, 통일교회? 여기 통일교회지요? 통일교회지요? 「예」 뒤로 돌아서도 통일이예요? 옆으로 서도 통일이예요? 그다음에 왼쪽으로 서도 통일이예요? 어떤 통일이예요? 「앞만 통일입니다」 앞만 통일하게 되면 뒤에는 사탄이 있게요? 바른쪽은 민주세계, 왼쪽은 공산세계 아니예요? 위쪽은 하늘이고 아래쪽은 미래의 후손이고. 그런 통일이 어디 있어요? 통일할 때는 전후 좌우 사방 전체가 통일돼야 됩니다.

그러면 통일된 자체는 가운데 있는 것을 이렇게 쏙 올리면 전체가 올라가야 되나요, 안 올라가야 되나요? 「올라가야 됩니다」 전체가 내려오면? 전체가 왼쪽으로 가면? 전체가 바른쪽으로 가면? 이게 춤을 추는 거지요. (웃음) 통일돼야 춤추는 거예요.

내가 열이 좀 있어서 목이 말라요. 용서하세요. (물을 드심) 오늘 말씀의 제목이 뭐던가요? 「복귀와 해방」 복귀와 그다음엔? 「해방」 해방과 복귀, 복귀와 해방.

오늘날 수많은 인류가 이 땅 위에서 형형색색의 모양을 하면서도 살고 싶었던 것이, 해방을 맞이하여 행복하게 살고 싶었다는 것입니다. 해방을 다 받고 싶었는데 해방을 못 받았어요.

그러면 지금 통일교회는 어때요? 통일교회도 해방받고 싶은 세상을 살았지요? 여러분, 자유당 때 몰리던 생각을 해요? 선생님은 감옥에 들어가고, 5대 장관들이 합해 가지고 문총재 목을 잘라야 기성교회가 남아진다고 해서 별의별, 이기붕 박마리아를 중심삼고, 이박사 프란체스카를 중심삼고 행정력을 동원해 가지고 문총재 여지없이 때려잡으려고 했지요? 이래 가지고 사회질서 문란이니 별의별 요사스런 누더기 보따리를 씌워 가지고….

걸래야 걸 게 있어야지요. 뱀장어 같아요, 뱀장어. 이거 주둥이에다 걸어도 쪽 빠져 나가고 말이예요, 꽁지에 걸어도 쪽 빠져 나가고, 요렇게 요렇게 하더라도 쪽 빠져 나간다 이거예요. 걸 게 없다구요, 얼마나 매끄러운지. 그러니까 할 수 없이…. 세상이 야단났거든, 나라를 이렇게 요사스럽게 만들어 놓고…. 문총재는 나쁜 놈이고 민족반역자다 해서 때려잡아야 할 텐데, 그래야 기성교회의 천년만년 왕국이 벌어질 것으로 다 알고 있는데, 이거 쪽쪽 빠져나가 걸 것이 있어야지요.

그때 내가 이북에서 나올 때 머리를 깎고 나왔어요. 머리를 깎고 나왔으니까…. 옛날에는 군대에 가면 머리를 깎았다구요. 요즘에도 머리 깎나요? 머리 깎은 사람이 나오니까 나와 가지고…. 나도 이남에 나왔으니까, 젊은 사람이니까 군대를 가야지요.

나와서 서울 들어오는데 창경원이 있다구요. 거기에 젊은 군인들이 있어요. 그게 해병대 같아요, 지금 알고 보니까. 젊은 놈이 오는 사람들을 갈라 세워요. 이리 가라, 저리 가라. 조그마한 녀석은 이리 가라 하고 말이예요, 그렇지 않으면 저리 가라 하고. 나는 감옥에서 갓 나왔지만 이렇게 뚱뚱하고 그래도 말라깽이 같지 않거든. 요즘 말로 말하면 스루메인가? 스루메를 뭐라고 그러던가? 오징어. (웃음)

이래 가지고 병역조사를 했는데 말이예요, 머리를 깎았다고 `어디서 왔소?' 하는 거예요. 머리를 깎았으면 군대에 있다 나왔을 텐데 말이예요, 군대의 도망병이 아니면…. 그래서 의심하는 거예요. `어디서 왔소? 도망병이 아니야?' 해요. 요즘에야 도망병이란 걸 알지 그때야 알 게 뭐예요? `어디서 오긴 어디서 와? 이북에서 왔지' 하니까 `이북?' 하는 거예요. 머리를 깎았으니 간첩…. 그때는 한창 피난갈 때 간첩인지 군인인지 막 섞여 다녀도 모르거든. 간첩 아니냐 하고 생각한 거예요.

그래, 간첩을 집어 넣으면 자기 모가지 달아나겠거든. 그러니까 조사하고 나서 뭐냐 하면 병종(丙種)이예요. 낙제 도장을 딱 찍어 줬다구요. 그래서 그거 가지고 만사형통이지, 어디 가든지. 증명서는 그것밖에 없다구요. 감옥에 있다가 나온 사람에게 주민등록이 있겠어요? 어디 가서 조사하면 그걸 내주는 거예요. 그 표가 병종이지만 어디 가든 모든 것이 통과되더라구요. (웃음)

그 후에 주민등록 해 가지고 살고 있다가 문제가 생겨 가지고 감옥에…. `아이구, 병역 기피했네. 병종이래?' 하며 별의별 것 얼마나 조사해 봤겠어요, 이거 걸기 위해서. 그거 다 조사해 보니 뻔뻔스럽게 생겼고 건장하게 생겼는데 말이예요, 고문을 몇번씩 받고도, 곱탕 재탕을 해도 까딱없을이만큼 건장한 사람인데 병종이예요. 그래서 병역 기피라고 해서 잡아 때리겠다 한 거예요. 병종은 내가 도적질해서 병종인가요? 주어서 병종이지요. 이러니 걸 수가 있어요? 이래 가지고 요사스러운 소문이 다 나 가지고 만 석달 만인가? 석달 만이구만. 무죄석방하는 거예요.

무죄석방이 뭔가? 무죄석방이면 대한민국이 나에게 표창을 해야지요. 대한민국은 유죄라 선포하고 레버런 문은 무죄석방해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법으로 보게 되면 `네 이놈들, 죄 없는 사람 고생시키고 그랬으면 대한민국 너는 유죄야. 그리고 레버런 문은 무죄인 걸 몰라, 이놈의 자식들아!' 이렇게….

대한민국에 있어서 반대하는 골수분자는 누구예요? 「기독교인입니다」 기독교인. 기독교인이 누군가? 기독교인이 누구예요? 기독교인이 하나님을 믿는 패예요, 하나님을 반대하는 패들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네 집안 식구가 원수니라' 하는 성경 말씀이 이루어져야 된다구요.

기독교인 중에 제일 가까운 사람이 누구냐? 요즘에 와서 내가 이렇게 말해도, 미국 같은 데서 얘기하더라도, 목사들 수천명 모아 놓고 기독교인 가운데 제일 하나님 앞에 가까운 사람이 누구냐 할 때 말이예요, 목사들이 이래요. (몸짓으로 표현하심. 웃음) 내가 그러는 게 아니고 목사들이 그러더라구요. 그러니 누가 가깝다는 거예요? 여기 있는 사람이 제일 가깝다고 그러더라구요. 나는 배워서 그걸 알아요. 전에는 몰랐어요.

그러면, 제일 가까운 사람이 무죄가 됐다면 제일 먼 사람은? 유죄예요, 유죄. 죄를 누가 지었느냐 하면 기독교가 죄를 짓고 말았다는 거예요. 죄지은 사람을 옹호하는 자는 연루자가 되어 그 죄의 공범자가 되는 거예요. 그런 논리가…. 이항녕 박사! 그거 법철학으로 그렇소? 「예」 연루자가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망하고 기독교가 망하면 망했지 레버런 문은 망하지 않아요. 그런 걸 알았다구요. 얼마나 근사해요. 뭐예요? 뭐라구요? 「대한민국이 망했으면 망했지 레버런 문은 안 망한다」 그렇지. 「아멘」 대한민국과 기독교를 합해야지, 왜 제일 중요한 것을 빼먹나? 대한민국과 기독교가 망하면 망했지 레버런 문은 망하지 않아요. 「아멘」 (박수) 선생님이 섭리적 관으로 보는 해석 결과는 딱 그렇게 돼요.

 

인간이 해방받으려는 이유

 

보자구요. 대한민국이 20년 가면 나도 20년 가 가지고 내가 내려가겠어요, 대한민국이 내려가겠어요? 「대한민국이 내려갑니다」 기성교회가 내려가겠어요, 내가 내려가겠어요? 「기성교회가 내려갑니다」 끝날에 가 가지고, 내가 천지에 들어가 가지고 정의가 역사상에 자연적으로 나타나게 될 때는 대한민국이 나한테 와서 머리 숙여야 되고, 기독교인들이 나한테 와서 머리 숙여야 됩니다. 「아멘」 (박수)

그거 대한민국이 듣기에 귀가 얼마나 좋겠어요? 노대통령이 그런 말 들을 때 `문총재 잘하누만, 저 양반' 그러겠어요, `저 녀석!' 그러겠어요? 노대통령이 진짜 나라를 사랑하는 대통령이라면, 문총재가 이런 말 할 때 `저놈'이라고 그러겠어요, `저 녀석'이라고 그러겠어요? 「저 양반이라고 합니다」 (웃음) 밉지, 미워요. 밉지만 할 수 없어요. 비교해 보니까 키가 크거든, 자기보다. 기독교도 할 수 없어요. 이게 강해서 기독교 전부가 때려부수려고 암만 때려야 자기들이 깨어지지 통일교회가 안 깨져요. 그걸 아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기성교회에 가 가지고 `자, 우리 1조원 모금운동 하자' 하면 기독교회에서는 한 천년 걸려도 못 할 거예요. 그런데 통일교회 교인들은? 「합니다」 몇 년 걸릴래요? 몇 년 걸릴 거예요? 돈이 없어서 몇 년 걸리지 돈이 있으면 한 시간도 안 걸리지 뭐. (웃음) 우리는 돈이 없기 때문에 몇 년 걸리지만, 기성교회는 돈이 있어도 천년만년 걸린다는 거예요. 어떤 것이 더 멋진 거예요? 「통일교회가 멋집니다」 그래, 통일교회예요.

그 맛에 사는 게 아니예요? (웃음) 못사는 남편을 데리고 살더라도 사랑하는 남편이 넘버원이예요. 그렇잖아요? 밤에 와서 사랑해 주고 말이예요, 자기를 안아 주고 쓰다듬어 주면 그게 넘버원이지 뭐. 문선생이 이렇게 못생겼어도 통일교회는 선생님이 넘버원이라고 해요.

그러니 손들고 이럴 때 기성교회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대한민국 기분이 좋겠어요, 나쁘겠어요? 대한민국에 지금까지 기분 나빠하는 녀석들이 많았어요, 당수들 가운데. 내가 똑똑히 봤다구요. 다 꺼져 가더라 이거예요. 그들이 나 꺼지라 그랬어요. `문총재 없어지면 좋겠는데 왜 안 없어질까?' 그래요. 꺼지라 해도 안 꺼지고, 꺼지지 않겠다는 사람은 자꾸 꺼져 가니…. 나는 꺼지겠다고 생각하고 내려가려고 생각하는데, 저기는 자꾸 올라가려고 하는데 올라가겠다는 사람은 내려가고 내려가겠다는 사람은 자꾸 올라가요. 내 발이 먼저 올라갔어요. 이름이 유명하지요. 통일교회 문선생 이름이 유명하지, 사람이야 뭐 유명한가? (웃음) 다 웃는구만. 알기는 아네. 그래서 발이 올라간다 이거예요.

통일교회 문선생 본 사람이 얼마나 돼요? 기성교회 목사들이 문선생을 반대하고 있지만 나를 안방에서 만나 가지고 얘기를 해봤어요, 토론을 해봤어요? 토론하러 와도 30분도 못 견디고 도망가야 돼요. 내가 물으면 백발백중 대답을 못 해요. 자기가 묻는 것은 내가 다 대답할 수 있다구요. 「아멘」 그런 의미에서 통일교회 여러분은 좋은 선생님을 모시고 산다고 자랑할는지 모르지만 나는 그것 가지고 자랑하는 게 아니예요. (박수)

해방을 받아서 무엇을 한다구요? 「자유를 얻습니다」 해방을 받아서 뭘해요? 「행복하다고 했습니다」 행복해요. 행복해서 뭘하려고? 어디 가서 뭘 어떻게 행복하겠단 말이예요? 해방받으면 성공해 가지고 행복하기 때문에 행복해서 어떻게 할 거예요? 고향 찾아가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 자기 조상, 앞으로 후대 후손들이 좋아할 수 있는 곳에 가 가지고 복지를, 거리끼는 모든 걸 없애 버리고 평화스런 기지를 만들기 위해서예요. 어디 간다구요? 「고향입니다」 고향에 가요.

요즘 기독교인들 `예수 믿고 천당 가자!'라는 말도 하고, `교회에 나가면 천당 간다' 하는데 어느 것이 맞는 말이예요? 교회 나가면 천당 간다 하고, 예수 믿으면 천당 간다 하는데 어느 말이 맞는 거예요? 누가 더 가까워요? 「고향 가는 사람이 더…」 에잇, 교회를 물었는데 그런 대답이 어디 있어? 멍청이같이. 내가 망신스러워서 어떻게 하나? (웃음) `예수 믿고 천당 간다' 하고, `우리 교회 나오면 천당 간다' 하는데 무슨 그런 말이 있어요?

그래, 예수 믿어서 천당 갔어요? 다 천당 갔어요? 「못 갔다고 합니다」 천당 갈 수도 있고 못 갈 수도 있고 그렇지요. 세 패예요. 천당 가려고 하는 패, 못 가는 패, 갈 패. 그래, 어떤 패가 많을 것 같아요? 갈 패가 많을 것 같아요, 가려고 하는 패가 많을 것 같아요, 못 갈 패가 많을 것 같아요? 「가려고 하는 패요」 못 갈 패가 많아요. (웃음)

왜? 예수님은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는데, 부처끼리 매일같이 싸우고 여자가 남자를 용서 못 하고 남자가 여자를 용서 못 하면 그 부처끼리 천당 갈 수 있어요? 「못 갑니다」 못 가지요. 요즘에는 어머니 아버지하고 아들딸하고 전부 다 싸우고 있는데 그들이 천당 가겠어요? 시어머니 시아버지하고 며느리가 서로 으르릉거리고 있는데, 그 며느리가 천당 가겠어요? 「못 갑니다」

천국은 평화스러운 곳이예요. 평화스러운 곳이요, 행복한 곳이예요. 행복 하게 되면 자유…. 자유가 먼저예요, 행복이 먼저예요? 「자유가 먼저입니다」 자유한 후에 행복이예요. 그러면 무엇이 행복하게 만들어요? 자유가 행복하게 만드느냐, 자유가? 무엇이 행복하게 만드느냐? 남자에 있어서는 여자가 행복하게 만드는 거예요. 여자에 있어서는 남자가 행복하게 만드는 거예요. 이것을 알기 때문에 기독교는 예수를 신랑이라 하고 기독교를 믿는 사람을 신부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예수가 남자예요, 중성이예요? 「남자입니다」 중성이예요, 중성. 한편으로는 애기를 낳기도 하고 말이예요, 중성이니까 이러고 저래야 될 게 아니예요? 예수가 남성이라면 장가가야 되겠어요, 안 가야 되겠어요? 「장가가야 됩니다」 장가가는데 무엇 보고 장가가요, 무엇 보고? 색시 보고 가지요? 색시의 무엇 보고? 신부의 무엇 보고? 상(相) 보고? 몸뚱이 보고? 마음, 마음도 마음이지만 애기를 낳기 위해서예요.

결혼을 왜 하나요? 남자를 왜 만나고, 여자를 왜 만나요? 뭘하기 위해서? 아들딸을 낳기 위해서. `성자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 아들딸 낳다니? 아이쿠, 그런 불경죄가 어디 있어?' 할는지 모르지만, 하나님한테 가서 물어 보라구요. `불경스러운 걸 왜 만들었어? 이놈의 하나님' 하면 하나님이 `히히히' 한다구요. (웃음) 이게 놀음놀이의 말이 아니예요. 내가 다 경험했기 때문에 말하는 거예요. 그것도 몰라요, 천지조화라는 것을?

한 손으로 암만 `야 소리 나라. 소리 나라' 해도, 천년 해도 안 나요. 그러나 두 손으로 치면 소리 나지 마라 해도 소리가 나게 돼 있어요. 상대가 있어야 박자가 맞고 장단이 맞잖아요? 걸음을 걸을 때 쿵쿵쿵(한 발로 뛰시며 말씀하심) 이게 얼마나 힘들어요. (웃음) 이게 상대적이라야 되는 거예요. 엇갈려야 된다구요, 전부 다. 이러면서 `너 엇갈렸으니 들어와야 돼. 너는 나가' 이렇게 해야 공평하다는 거예요. 나갔으면 `너 들어와, 너 나가!' 그래야 싸움을 안 하지요? 남자만 나가면 여자가 앵앵거려서 어떻게 살겠어요?

 

전체가 해방되어야 행복해

 

내가 오늘 생일날, 기운 뺐다가는 안 되는데. (웃음) 너무 흥분해서 얘기하면 체면도 모르고 위신도 모르고 얘기했다가 망신할 텐데. (웃음) 평일날 망신하면 용서받을 수 있지만 생일날 망신하면 조상 망신까지 되거든. (웃음) 그만큼만 하지요 뭐. (웃음) 벌써 30분이 됐는데 뭐. 목사님 설교가 30분이면 되지 더 해먹겠어요? (웃음)

복귀! 아무리 해방이 되더라도 인간은 행복할 수 없어요. 1945년이 대한민국에 있어서는 뭐예요? 「해방」 해방이지요? 「예」 해방된 대한민국이 행복했어요? 대한민국은 아시아의 해방권 내에 있으니 아시아가 해방되게 될 때 해방되는 거예요. 아무리 대한민국이 해방됐다 하더라도 아시아가 해방되지 못할 때는 아시아에 있는 대한민국은 불행한 거예요.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아시아가 해방됐다 하더라도 세계가 해방되지 못할 때는, 세계가 해방될 때까지는 아시아 자체도 불행한 자리를 거쳐가야 됩니다. 대한민국이 야당 여당 지금 싸우고 있는데 행복하지요? 행복해요, 안 해요? 「안 합니다」 야당 여당 싸워 가지고 서로 해방돼 가지고, 서로 화목하게 화해해 가지고 하나됐다 하더라도 남북이 갈라져 있을 때는 불행한 거예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아무리 행복하더라도 어머니 아버지가 불행하게 될 때는 할머니 할아버지가 불행해져요, 행복해져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할머니 할아버지는 행복한데 어머니 아버지가 불행하게 될 때는 손자들이나 식구들이 볼 때 행복해요? 할머니는 행복하지만, 그게 행복해요, 안 해요? 「안 합니다」 그리고 어머니 아버지가 할머니 할아버지한테 가서 행복해요? 안 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어머니 아버지가 그런데 행복해요? 자식도 행복하지 않습니다. 상중하가 하나로 화합해 가지고 서로서로 공평하게 나누어 주고 나누어 받을 수 있는 입장이 되지 못할 때는 이 셋, 할아버지 아버지 자녀, 1대 2대 3대는 불행한 자리에 내려가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이 땅이 아무리 해방받았다 하더라도 천상세계, 영계가 있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은 땅 위에서 아무리 해방받고 나 좋다고 아무리 해도 영계가 있게 될 때는 어떻게 돼요? 지상이 불행한데 영계가 행복하겠어요? 「행복 안 합니다」 행복 안 해요. 상대권으로 지음받은 모든 세계는, 전후좌우 상하를 중심삼은 관계의 세계에서 존속하는 모든 존재물들은 어느 한 면이 치우치게 되면 행복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는데 아버지가 `아 우리 아버지 부자야. 황금덩이를 몸에 두르고 다니는 부자야' 그래도, 그래, 아들만 부자가 되면 부모가 행복해요? 「아닙니다」 금덩이, 차고 있는 모든 것을 서로 빼앗아 가려고 할 게 아니예요? 빼앗아 가다 보니, 그 집에서 열 사람이 산다 하면 10분의 1밖에 못 가져가요. 그러면 행복해요? 전부 다 보니까 10분의 1만 가져가게 돼 있다는 거예요. 10분의 10을 원하는데 10분의 8, 10분의 7, 10분의 5, 10분의 3…. 그래야 자기 욕망의 해방을 얻을 텐데 말이예요.

그러면 할아버지든 어머니 아버지든 가지고 있는 것을 전부 다 껍데기 벗겨 놓고 자기에게 갖다 뒤집어씌워야 된다 그 말 아니예요? 그거 행복해요? 「아닙니다」 자기는 행복할는지 모르지만 아홉 명은 `이놈의 자식, 올라가겠어? 천년만년 내려가야 된다' 그런다구요. 여러분 마음이 그렇지요?

자,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하면 말이예요, 천지가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천지가 자유를 그리워하는 거예요, 자유. 뒷동산에 우는 뭣인가? 메뚜기. (웃음) 메뚜기도 울어요. 베짱이, 베짱이는 잘 운다구요. 여러분, 베짱이들이 가을이 되면 말이예요, 따스한 가을날 모든 만물이 무르익어 가지고 수확…. 수확은 다 찬양해요. 찬양의 시기가 좋기 때문에 사람이 찬양하기 전에 전주하는 것이 메뚜기 동네예요. 곤충 동네. 달 밝은 날에 밤에 가만히 들어 봐요. 오만 가지 벌레소리가 나지요? 왜 그런지 알아요? `아, 우리 주인 양반들 좋을 때가 오니 우리가 먼저 전주곡을 하자' 해 가지고 이 동산 저 동산에서 서로…. 이래 가지고 노래하는 거예요.

메뚜기도 노래하지요? 곤충들이 노래하지요? 노래하는 그때 뭘하면서 노래할 것 같아요? 남자는 혼자 나무 꼭대기 올라가면서 노래하고, 여자는 꼭대기에서 내려오면서 노래하고 그래요? 남자는 동쪽으로 가고 여자는 서쪽으로 가면서 노래해요? 노래할 때 수놈이 올라가 있으면 암놈은 올라가려 하고, 암놈이 아래 있으면 수놈은 내려가려 하는 거예요. 남자 여자 만나서 화동하면서 좋아하자는 거예요. 그거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구요.

여기 남자, 이거 왜 오늘 남자만 모였나? 여자는 하나도 없어요, 내 눈에는. 기분 좋아요, 나빠요? 왜 이렇게 남자만 모여서 기뻐하고 있어요, 여자는 하나도 없고? 매일같이 여자 데리고 살면서 구워 먹고 삶아서 다 뜯어 먹고 그래서 좋아한다구요. 기분 좋아요? 남을 위해서 그런다면 좋다고 춤추겠어요? 한편만 좋아 가지고는 안 되는 거예요. 극단적인 표현을 한다면 그런 말 가운데도 상대가 될 수 없다는 거예요.

자, 이렇게 볼 때 가을에 모든 곤충들도 노래부르고…. 왜 노래불러요? 화동하는 거예요. 가만 보면 별의별 노래…. 가만히 들어 보라구요. 찍짹짹짹, 삑― 에― 하고 왕왕 히히히, 상대적이예요. 뽕 하면 뿡 하고, 전부 상대적이예요. 꽝 하면 땡, 꽝 하면 덕덕…. (마이크를 치심) 왜 안 나나, 이놈아! (웃음) 딩딩딩딩 해요? 딩동댕동 그래야 맛이 나는 거예요. 딩딩딩딩 하면 그건 박자가 안 맞아요. 숨을 들이쉬었다가 딩동댕동, 높든가 낮든가 건너가든가 들어오든가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돌든가 해야지요.

 

인간이 고대하는 해방은 죄에서의 해방

 

그러면 인간들이 해방받았다, 모든 만민 행복의 세계가 찾아왔다 할 때, 그때 깃발 들고 나는 좋다, 해방받았다, 해방받았다, 무엇에서 해방받았다 하며 노래하고 싶으냐 이거예요. 인권! 인권해방이 벌어졌다 하게 되면, 인권의 인(人) 하게 되면 남자 여자예요. 그래, 남자 여자가 평등해요?

내가 미국에 가 가지고 여자들을 막 들이 제겨 놓았더니 레버런 문은 여성 반대 운동자라고 그래요. 그래서 찾아오는 사람은 전부 다 우락부락하더라도 내 말 좀 들어 보라 해 가지고 쓱 말을…. 한 100쯤 하려고 했는데 한 30만 되어도 눈이 희멀거니 해 가지고 보따리 싸고 가려고 한다구요. 거 누구 말이 맞아요? 내 말이 맞거든요. 나이 많은 사람들이 누구 말 들어요? 박사님들, 누구 말 들어요? 말 제일 안 듣는 게 교수들이예요. 또 제일 말 안 듣는 것이 원수 나라입니다. 일본 사람들이 원수 나라인데 왜 레버런 문 말 들어요? 안 그래요.

공산당이 왜 레버런 문의 말을 들어요? 공산당도 레버런 문 말을 듣게 되면…. 공산당 반대가 뭔가? 공상하니까 공상이 빈 게 아니예요? 공상(空想), 공상이 뭐예요? 공산은 공상에 가까운 거예요. 공산이 있다 없다? 공산당들은 지금 내가 미워 죽겠지요. 그렇지만 통일교회에 잠복수련을 와서 받고는 일주일도 못 가서 도망간 사람이 많아요. 통일교회 사람들 공산당들과는 다르거든요. `이런 사람들을 우리가 망치게 하겠다고 와 있는 내 자신이 천벌을 맞을 것 같은 것을 느껴 가지고, 오늘 여기 투입해 들어왔다가 양심의 가책을 받아 돌아갑니다' 하는 공산당 사람들이 많았다구요. 또 돌아서는 사람도 많고….

그러면 공산당에서 해방해 주는 사람들은 어디에 있느냐 하면 공산당 가운데는 없습니다. 공산당에서 해방할 수 있어 가지고 더 좋게 하는 곳은, 더 좋게 해방해 주겠다고 하는 곳은 통일교회밖에 없어요. 「아멘」

그러면 해방! 여러분 해방됐다 이거예요. 요즘에 공산당들은 뭐라고 하나요? `뭐 독재정권 물러가라. 물러가라' 이러고 있다구요. 잘들 노는구만. 이래 가지고 화염병을 던지고, 나 그래서 `저놈의 자식들, 넘어지지 말라구! 다리는 왜 들어? 던지기 전에 네가 먼저 넘어질 수 있는 위험한 자리에 들어가는 거야! 잘못하다가는 옥살박살되는 거야' 하고 생각해요. 던지려면 다리를 들어야 되거든. 다리 먼저 드는 녀석이 씨름판에 가서는 열이면 열 다 지는 거예요. 그거 뭐냐 하면 먼저 손댄 녀석이 언제나 악한 사람이예요. 어머니 아버지도 가만 볼 때, 맏아들이 귀하고 맏딸이 귀하지만 맏아들 맏딸이 자기 동생들 그저 못살게 하면 `이놈의 간나야' 그래요, `요놈의 딸아' 그래요? `요놈의 간나야, 쌍간나'라고 쌍이 붙어요. 그러고는 조금 있다가 `망할 간나!'라고 합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 여러분들 무슨 해방 받고 싶어요? 자유 했다 해도 대한민국에서 자유 하고…. 이제 평민당이 말이예요, 데모해 가지고 자유를 얻었다고 하자구요. 평민당에서 대통령이 된 그 나라는 잘살 것 같지요? 김대중이를 대통령으로 모시고, 불고기 잘 먹고 말이예요, 만사가 형통할 것 같지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나을 게 뭐예요? 굶주려 가지고 더 탕두질할지 모르지. 배가 고팠거든요. 막 주워 먹으려 한다구요. 발까지도 집어 먹으려 할 거라구요. 전두환이가 뭐 망하고 싶어서 망했나요? 노통(노태우 대통령)이 뭐 이러고 싶어서 이래요? 잘하고 싶어도 할 수 없이 이러지. 나 문총재 욕먹고 싶어서 욕먹었나요? 할 수 없어서 욕먹었지요. (웃음) 솔직한 얘기라구요.

종교 지도자가 그래서 좋다는 거예요, 솔직하니까. 쓰면 쓰고 달면 달고, 좋으면 좋고 나쁘면 나쁘지요. 정치가들은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고…. 엊그제 누가 찾아왔더라구요. `이 녀석아, 뭐야? 너면 다야?' 하니까 `히히히히' 하더라구요. 여당이 말이예요, 야당 대해서 `헤헤헤 그러고 말지' 혓바닥을 보이며 그러더라구요. `이놈의 혓바닥아, 입아, 다물어' 하고 야단했다구요. 그런 데 누가 속아 넘어가나요? 이 소식을 듣게 되면 그것을 듣는 사람은 꼭대기에서 `저 문총재는 너무 솔직해서 곤란한데…' 할 거라구요. 곤란하다구요. 곤란하면 찾아오지 말라 이거예요. 그들이 안 찾아온다고 내가 갈 길을 못 가는 줄 알아요? 곤란 안 받아야 할 사람이 곤란받는데 곤란받을 사람은 곤란해야지요. 그게 천지이치인데 뭐.

할머니 할아버지도 해방했다고 전부 다 이러고 싶어하고, 어머니 아버지도 해방했다고 이러고 싶어하고, 아들딸도 해방했다고 이러고 싶어하고, 전체 가정이 이러고 싶어요. 미치고 싶어요. 안 미치면 `아이고, 딸아 미쳐라. 아이고, 마누라야 미쳐라. 아이고, 할머니 할아버지 미쳐라' 하고…. (박수. 웃음) 그럴 수 있는 해방이다 이거예요.

오늘날 평민당이라든가 야당은 `아! 해방하자!' 합니다. 이북은 남한을 해방하겠다고 하고 남한은 이북을…. 우리도 북한을 해방하겠다고 그러잖아요? 이것을 어떻게 해방할 거예요? 이렇게 해방할 거예요, 이렇게 해방할 거예요, 이렇게 이렇게 할 거예요? 이렇게 이렇게…. (몸짓으로 표현하심. 웃음) 여러 가지 있잖아요?

이렇게 볼 때 하나님까지, 땅 위에 있는 벌레새끼로부터 하나님까지도…. 벌레새끼도 말이예요, 파리새끼가 너무나 좋아 가지고 해방바람이 불어서 `나도 해방 파리다!' 해 가지고, 하나님의 코를 꿰어 가지고 `야야 야야' 그러면 하나님이 그 해방 파리를 잡아죽이겠어요? `그래 그래, 네가 좀 알 거라' 하며 하나님도 알아듣거든. 이러기를 바라요. 천지만물이 다 그럴 수 있는 해방의 날…. 후― (웃음) 그런 날이 있으면 좋을 거예요.

그러면 할아버지가 제일 좋아서, 할머니가 제일 좋아서 `영감 해방인 동시에 내 해방이야' 이러고 말이예요, `아이고, 어머니 아버지 해방인 동시에 내 해방이다. 할머니 할아버지 해방인 동시에 내 해방이다' 그럴 수 있는 게 뭐예요? 술, 술, 술을 갖다 놓고 말이예요, 오늘 생일이니까 내가 술 먹었어요? 어떤 녀석이 술 한 잔도 안 부어 주대. 한국법은, 옛날 유교를 보면 생일날에 술을 부어 주는 사람이 있어야 할 텐데. 어디 이 시간에 한번 부어 주지. 이런 소리 하면 기성교회에서 `저거 이단 괴수니까 저런다'고 할 거예요.

자, 그런 해방, 해방은 무슨 해방? 보라구요. 지금까지 종교가 가르쳐 주는 것은 무엇에서 해방하자는 거냐? 죄에서 해방하자! 그건 하나님도 원하고, 할아버지 할머니도, 아주머니도, 어머니도 딸도, 조카도, 사돈의 8촌, 4천만, 6천만 동포, 50억 인류, 앞으로 올 후손까지도 죄에서 해방할 날을 고대하고 있어요. 그래, 죄에서 해방했어요? 그러면 죄에서 해방해야 하는데 죄의 뿌리가 뭐예요? 뿌리를 파 버려야지요. 뿌리가 뭐예요? 심각한 문제입니다.

 

해방 받으려면 매여 있는 상태의 반대로 해야

 

문총재가 지금까지 세상의 욕을 먹고 요사스런 사내로서 풍상을 많이 겪어 왔는데 뭘하려고 그렇게 왔어요? 돈 버느라고 그랬지 뭐, 돈. 그렇지요? 돈 벌었기 때문에 지금 내 나이 70이 돼서도 지금 장가가는 신랑처럼 입지 않았어요, 곱게? (웃음) 돈 벌어서. 돈이 좋아요. 참 좋구만. (웃음)

옷을 입으면 덜 매지 않은 옷은 입을 수가 없어요. 입을 때는 좋지만 입고 나면 섭섭함과 처량함이 찾아오는 거예요. 때가 늦거든. 맨 처음에는 나비가 날아오고 오색가지 찬란한 냄새가 날 정도인데, 꽃의 꿀이 꽃봉우리 가운데 아직도 있을 줄 알고 벌과 나비들이 찾아들지만 말이예요, 이 색깔에 때가 묻게 되면 지나가던 파리밖에 오지 않는다구요. 그렇지 않아요?

무엇에서 해방이 오는 거예요? 종지조상, 하나님으로부터 저 말단 단계의 만물까지 `해방이다' 하는 소리가 한번 들렸으면 이 세계는 이렇게 신음하고 복잡하지 않을 거예요. 그러면 오늘 통일교회가 무엇을 통일하자는 거예요? 뭘 통일하자는 거예요? 통일해야 할 것이 뭐예요? 해방을 받아야 돼요, 해방.

해방과 복귀. 오늘 말씀의 제목이 해방과 복귀인데 해방이 먼저예요, 복귀가 먼저예요? 복귀는 어떻게 된다구요? 병난 사람은 병원에 가서 쓴 약을 먹어야 나아서 병에서 해방받는 거예요. 그런 거예요. 우리 인간은 죄에서 해방받아야 돼요. 쓰디쓴 죄의 뿌리가 나를 감고 꽁꽁 얽어매고 있어요. 여기서 해방받아야 돼요. 해방받아야 된다구요.

해방받게 되려면 뭘해야 되느냐? 꽁꽁 얽어매여 있는 것의 반대놀음을 해야 돼요. 왜 종교를 믿느냐? 해방받기 위해서. 세상에서 해방받기 위해서예요. 세상에서 해방받기 전에 종족에서 해방받아야 돼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종족에서 해방받기 전에 가정에서 해방받아야 돼요. 가정에서 해방받기 전에 남자 여자에서 해방받아야 돼요. 남자 여자에게서 해방받기 전에 나에게서 해방받아야 돼요.

나라에서 해방받기를 바라는 사람들은 많지마는 나에게서 해방받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많아요? 대한민국이 죄에 걸려 있고, 대한민국에는 박씨 김씨 종씨 종족 뭐뭐 할 것 없이 수많은 가정, 수많은 남자, 수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김영휘, 이렇게 떡 점잖게 앉아서 낮잠 자는 사람도 있다구요. (웃음) 왜 그래요? 나 거짓말 안 했다구요. 왜 그러노? 왜 이상해져요? (웃음) 천연해야지. 천연스럽게 자는 사람은 뭐라 해도 천연해야지, 왜 이상하게 돼? 거 이상하니까 좋지 않다는 말이예요.

그래,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 왜 종교를 믿느냐? 해방받으려고. 해방하려면, 통일교회에 들어오면 탕감을 해야 돼요. 병이 낫기 위해서는 병이 나는 것과 반대의 길로 가야 돼요. 반대의 길을 올라가려고 하다가 병이 났으니 내려가야 돼요. 잘살려고 하다가 병이 났으면 어떻게 해야 돼요? 「못살아야 됩니다」 못살겠다고 해야 탕감이 돼요. 그래야 해방이 벌어져요.

세상 사람들은 나면서부터 보면 말이예요, 백 사람이면 백 사람을 두고 볼 때, 올라가겠다는 사람이 백이예요, 내려가겠다는 사람이 백이예요? 「올라가겠다는 사람이 백입니다」 백 퍼센트 전부가 올라가겠다고 그래요. 그러면 오늘날 병이 난 사람들이 전부 다 밥도 더 잘 먹고 놀기도 더 많이 하고 잠도 안 자고 건강한 사람같이 하겠다고 하면 돼요? 아니예요. 반대로 올라가겠다고 하다가 병이 났으니 전부 다 내려가겠다고 할 수 있는 입장으로 가야 돼요.

조수가 내려가기만 하면 어떻게 돼요? 큰일나지요? 다 내려갔다가는 또 올라와야 돼요. 달도 차면 기울고 기울었다가는 다시 차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올라가겠다고 하다가 다 병났으니, 올라가겠다고 한 패들이 전부 다 병이 난 것이 틀림없는 것을 알아요? 그러니까 병을 낫고 해방받기 위해서는 내려가겠다고 하는 운동을 해야 돼요.

그 운동을 하는 곳이 종교계예요. 종교계에서도 유난스러운 종교가 통일교회예요. 남들은 내려가는데도, 내려가는 것을 보게 되면 천천히 내려가요, 천천히. 빙빙 돌면서, 자꾸 흘러나가면서 소용돌이는 후루루―. 여기서 끝장이 나는 거예요.

 

올라가기를 좋아하지 말고 밑에 들어가기를 좋아하라

 

그럼 통일교회에서는 어떻게 하겠다는 거냐? 요사스러운 패니까 `소용돌이 구멍을 타고 들어가자!' 합니다. 그거 좋아해요? 소용돌이 속으로 들어갈 때 발이 먼저 들어가야 되겠어요, 머리가 먼저 들어가야 되겠어요? 「다리가 먼저…」 머리가 먼저 들어가면 그래도 나가자빠지더라도 어디 가서 들어가 박혀 있을지 모르지만 발이 먼저 들어가 보라구요. 사지백체가 다 찢어지지요. 그러니까 머리가 들어가야 되겠어요, 가랑이가 먼저 들어가야 되겠어요? 「……」 어디가 들어가야 되겠어, 이 쌍것들아? 「머리가 먼저 들어가야 합니다」 대답을 해야지, 물어 보는데. 나 땀 나잖아? (웃음) 그렇게 악돌이들이야, 이 쌍것들! 땀을 흘리고 얘기해야 흐흐흐 하고…. 나는 너무 점잖은 거 싫어한다구요.

통일교회는 종교를 믿다가 올라가자는 패들 앞에 내려가겠다고 하니, 그 에미 애비가 내려가라고 해요? 「아닙니다」 엄마 아빠가 눈이 새빨개져서 반대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가짜 종교에 가까워요. `슬렁슬렁슬렁 그저 바쁘지 않은데 그렇게 믿지 뭘 그래?' 하는 것은 흐르는 겉 물만 됐지 속 밑은 천년이 가도 못 돼요. 물이 뒤집어지려면 바위가 있어야 돼요. 부딪쳐 가지고 와그작 뒤집어져야 된다구요.

하나님은 지혜롭기 때문에…. 계곡에 흐르는 물은 전부 다 위 아래로, 동서남북으로 다 섞어지기 때문에 아무데 가서 꿀꺽꿀꺽 먹어도 병이 안 나요. 평지에 흐르는 물은 막 퍼먹다가는 병이 나요. 겉에서 흐르는 것은 썩거든요. 밑창에서부터 썩지 않아요. 겉에서부터 썩어 가요. 오이가 썩을 때도 겉에서부터 썩어 가지요? 뼈가 먼저 썩어요, 살이 먼저 썩어요? 「살이 먼저 썩습니다」 그렇지요.

겉돌고 싶은 사람은 손드소. 그러면 밑돌고 싶은 사람 손드소. 들지 말라구요. 물어 볼 것도 없지. 눈깔이 전부 올라가네, 벌써. 눈이 올라가게 되면 다 들겠다는 얘기 아니예요? 다 알기는 알아요. 사람이 전부 다 밑에 들어가기를 좋아해요, 올라가기를 좋아해요? 「올라가기를 좋아합니다」 못난 놈도 올라가려고 하고 잘난 녀석도 올라가려고 하면 어떻게 되는 거예요? 잘난 녀석 위에 못난 녀석이 올라갔다가는 천대받는 거예요. 못났으니 천대받는 거지요. 그래서 통일교회는 소용돌이 구멍을 타고 내려가야 돼요.

그러니 엄마 아빠가 그저 야단하고, 자기 남편이 가지 말라고 야단하고…. 그것은 한꺼번에 해야 돼요, 한꺼번에. 하나씩 하면 안 된다구요.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 끝날에는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고 했지요? 성경 말씀이 맞으려면 할아버지도 야단하고, 할머니도 야단하고, 아버지 엄마 남편 아내 자식들까지도 반대하고, 사돈의 8촌까지 `야, 가지 마라, 이 쌍거야!' 해야 한다구요. 그런 놀음을 해야 돼요, 세계적으로. 역사에 그런 종교는, 어떠한 종교단체가 그러더라도 그럴 수 있는 단체는 소망스러운 단체예요.

이렇게 볼 때 종교 지도자로서…. 내가 종교 지도자인가요? 종교라는 것이 무슨 말이예요? 마루 종(宗) 자하고 가르칠 교(敎) 자예요. 마루 되는 가르침. 이게 뭐냐 하면 봇대예요, 봇대. 이게 왕창 무너지면 다 망하는 거예요. 종교가 무능하기 때문에 대한민국이 요 꼴이예요. 종교가 나라를 거느리고 세계를 거느려야 할 텐데, 나라한테 끌려가는 종교가 되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오늘날 통일교회를 어용교회라고 그래요? 지금까지 그랬어요? 어용 반대가 뭐예요? 저 학자님들 어떻소? 어용 반대가 뭐요? 「실세」 실세라는 말 나 처음 듣는데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 실세인지 무슨 세인지 모르겠어요. 통일교회를 지금까지 어용단체라고 합니다. 공산당 패들이 그렇지요, 민민투·자민투 패들이? 통일교회 어용, 이래 가지고…. 요즘에는 민족하고 이간 붙이려고 하고, 기독교하고 이간 붙이려고 야단하고 있지요. 그렇지만 나는 가만히 있는 거예요.

 

빚을 지우면 주인, 빚을 지면 종

 

보라구요. 이게 돌기 시작했으면, 360도를 돌아오게 되면 딱 잡아 줘요. 0이 된다구요. 0이 된 다음에는 스톱해야 돼요. 0이 되어서 스톱 안 하는 것은 추방당하는 거예요. 세상이치가 그렇다구요.

악한 녀석이 돌아가 보라구요. 360도 돌아가면 누가 잡아 주나요? 잡아 주는 녀석이 하나도 없어요. 돌아갈 길이 없다구요. `어서 가서 망해라. 어서 가라' 한다구요. 뒤에서 쫓으려고 하고 앞에서 쫓으려고 하기 때문에 한번 돌아가면 돌아갈 길이 없어요. 그러나 정의의 사람은 가려고 하면 `가지 말라. 가지 말라' 하면서 360도 돌아갔다가 360도 반대로 돌아가라고 해요. 돌아갔다가 또 반대로 돌아올 수 있는 길이 얼마든지 반복되지만 악한 것은 전부 다 `어서 가라, 어서 가라' 해서 한번 가면 돌아올 길이 없다는 거예요. 일방통행이예요. 악은 끝날이 되면 없어지는 거예요. 제거돼요.

그다음에 문총재는 한국에서 시작해 가지고 세계일주를 하고 왔어요. 내가 지금까지 한국에 지고 온 게 뭐냐 하면 말이예요, 욕 많이 먹은 상처를 갖고 돌아왔어요. 그 문총재를 벗기고 보니, 일본에서 맞은 몽둥이, 미국에서 맞은 몽둥이, 독일에서 맞은 몽둥이, 영국에서 맞은 몽둥이, 불란서에서 맞은 몽둥이…. 어느 국가 사람이라도 문총재를 때리지 않은 사람이 없어요. 그것을 벗겨 놓고 보는 어머니 아버지, 형님 누나, 처자, 보자마자 울지 말라고 계엄령이 내려도 확 통곡이 벌어질 것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될 거예요? 레버런 문은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울라고 해야 되겠어요, 울지 말라고 해야 되겠어요? `어서 더 우소! 어서 더 우소!' 그래야 되겠어요?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지 괜찮아요' 해야 한다구요. `왜 이렇게 맞았느냐?' 하면 `내가 잘 먹고 잘살기 위한 것이 아니요, 내가 맞기 위한 것이 아니요, 세계가 맞아야 할 것을 내가 대신 맞았습니다' 하는 거예요.

그것을 알게 될 때는 어떻게 될 것 같아요? 그러면 어머니 아버지도 `그러면 그렇지, 내 아들아' 하고 머리 숙이는 거예요. 울던 울음도 일시에 그칠 수 있고, 울지 않던 아들도 눈물이 돋아서 일시에 폭발하면서 `세상천지에 나를 알아주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지만, 고향 어머니가 그래서 필요한 것이고, 할아버지가 그래서 필요한 것이고, 할머니가 그래서 필요하구나. 그래서 처자가 필요하고 형제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소. 그러면 이렇게 맞았기 때문에 세계 만민이 나에게 갚아 주려고 하는 것을 어머니 아버지에게 갚아줄 것입니다' 이렇게 될 때에야 불효를 면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이렇게 될 때 모든 종중의 중심존재로 등장하는 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나 통일교회 문총재가 쫓겨다니다가 이제 한국에 돌아왔는데 말이예요, 선생님을 일본 사람들도 따라오려고 하고, 미국 사람들도 따라오려고 하고, 세계 사람들이 따라오는데 문총재 잡아죽이겠다고 따라와요? 따라와서 뭘하자는 거예요? `선생님이 소원하는 것이 있으면 우리가 책임지겠습니다. 선생님의 책임에 어려움이 있으면, 죽을 일이 있으면 내가 죽을 자리를 지키겠소. 나라가 망하게 되어 그 망하는 나라를 선생님이 염려하면 나는 망하더라도 나라를 망하지 않게 하겠소' 하는 거예요. 이런 운동이 세계 젊은 사람들의 가슴에 불타 오른다 하게 될 때 그 나라가 망할 수 있어요? 「없습니다」

그러면 그들이 `이리 가라' 해서 선생님을 찾아왔지만, 선생님을 떠나 가지고도 갈 길을 가려 하는 거예요. 죽을 자리를 향해서 가겠다는 거예요. `이북에 가라' 하면 이북에 갈 거예요. `소련을 가라' 하면 소련에 갈 거예요. 소련에 가서 `선생님이 어려운 길을 돌아와 가지고 환고향했듯이 우리도 고향을 떠나서 그 길을 돌고 세계를 돌아서 우리 고향에 돌아가겠소. 돌아와 우리 고향의 내 집을 다시 찾아가지고 선생님 모실 곳을 만들어 놓고 선생님을 모시러 오겠습니다' 해야 충의 도리요, 효의 도리가 통하는 거예요. 맨판 준비도 없이….

문총재 지금 한국에 돌아와 가지고 말이예요, 작년부터 금년까지 한 1년 동안에 와 있으면서 어떻게 했어요? 대한민국 팔아먹기 위해 사기꾼 놀음 했어요? 「아닙니다」 불쌍한 이 민족에게 학교를 세워 주려고, 제일 가는 학교를 세워 주려고 했는데 대한민국이 싫대! 교회를, 하나님이 임재할 수 있는 제일의 교회를 만들어 주려고 하니까 기성교회를 중심삼고 동네가 싫대! 그럼 어떻게 할 거예요? 내가 하는 게 싫다니까 외국 사람, 일본 사람이 와서 교회를 지어 줄 거예요.

나는 싫다고 하는데 일본 사람은 어떠할까요? 또 미국 사람은 어떠할까요? 나를 싫다고 한 민족이었지만 내가 데려온 일본 사람을 나 대신 사랑하거든 내가 그들을 바라보고 용서할 것이고, 미국 사람이 와 가지고 내 대신 위해 주려고 할 때, 미국 사람을 환영하거든 과거지사를 잊고 용서해 주려고 해요.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으려고 외국 사람은 잘 대해 준다구요.

*일본 멤버! 선생님이 말하는 거 알아요? 선생님이 뭘 말하는지 모르지요? (웃음) 불쌍하구만. 왜 한국에 왔어요? 일본에 있으면 자유일 텐데.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 형 누나 얼마든지 있고, 어디 갔다 돌아오면 `돌아오시는군요' 하면 그것으로 통해요. 이 나라에 와서 하루종일 일하고 늦게 돌아왔더라도 말이 통하지 않기 때문에…. (웃음) 그것 비참하구만.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래, 선생님이 요즘 한국 와 가지고 돈을 많이 썼다구요. 여러분들이 선생님을 위해 쓰는 돈하고 내가 여러분을 위해 쓰는 돈하고 대한민국이 나를 위해서 쓰는 돈하고 내가 대한민국을 위해 쓰는 돈을 놓고 볼 때 대한민국이 나에게 빚을 지우겠어요, 내가 대한민국에 빚을 지우겠어요, 여러분이 나한테 빚을 지워요, 내가 여러분한테 빚을 지워요? 어떤 거예요? 「전체가 빚을 집니다」

빚진 사람은 뭐가 된다구요? 「종…」 종이 안 되면 손님밖에 안 돼요. 둘이예요. 빚 지우는 사람은? 「주인…」 주인이 되고, 그다음엔? 손님 반대가 뭐예요? 「주인입니다」 주인. 그다음엔? 종의 반대는 뭐예요? 「주인입니다」 주인이예요. 이래도 주인이고 저래도 주인입니다. 주인이 되는 겁니다. 통일교회 여기 많은 사람이 모여 왔지만 나 여러분들한테 한푼도 신세를 안 졌어요. 여러분들이 빚졌어요, 문총재가 빚졌어요? 누가 빚졌어요? 「저희가 빚졌습니다」

 

원리의 가치를 알아야

 

인생길에 있어서 원리말씀이 얼마나 비싼지 알아요? 선생님이 생명을 그저 거적대기같이, 누더기 짜박지같이 던져 가지고 찾은 것입니다. 어느 누가 한푼이라도 인정해 줬어요? 두고 보라구요. 점점점점 원리의 가치가 커 가지. 대통령이 와 가지고 원리 말씀을 중심삼고 숭배를 하고, 국왕이 와 가지고 원리 말씀을 만세 불변의 진리라고 하며 자기 나라와 바꿀 수 없는 진리이기 때문에 이 원리를 가르치는 선생님 앞에 나라를 바쳐도 좋다고 할 수 있는 왕이 앞으로 많이 나올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그래요? 여기 처녀 총각들.

*여기 일본 여자들 말이예요, 선생님한테 진 빚을 갚기 위해서는 그 어떤 봉사를 하더라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한국 남자 여자들은 선생님한테 빚진 것을 잘라 먹으려고 그래요. 일본 멤버들은 선생님에게 빚진 것이 있으면 그것을 반드시 돌려드린다는 결심을 가지고 있지요? 「예」 그러나 한국 사람은 그렇지 않아요. (웃음) 어느 쪽이 좋아요? 어느 쪽이 선이예요?

말을 하지 않더라도 이런 행동은…. 행동은 일본 사람의 행동을 하고 심정은 일본 국민의 심정을 갖고 있더라도 하늘 앞에 가까운 사람은 한국의 그런 빚을 지고 있는 사람들보다 모든 것을 돌려드리고도 남을 수 있는 사람이예요. 말을 하지 않더라도…. 알겠어요? 「예」

여러분은 한국이 하나님의…. 봄이 되어 비가 오는 경우에, 그 비는 일반 한국 사람이 맞는 그런 비가 아닙니다. 신비적인 비예요. 이것은 교체결혼 하고 처음 봄을 맞이하여…. 일본 같으면 1억 2천만이 기쁨으로 전일본열도를 춤추고 다닐 수 있는데도 자기 홀로 한국의 서방님을 맞이하여 비참한 모습으로 멍하니 이런 빗속을 걷는 모습, 그거 비참하구만! (웃음)

눈물이 볼에 흐르고, `그리운 곳 일본에 돌아가고 싶다' 하면 안 돼요. `아, 서방님 있는 곳에 가고 싶다' 그래야 돼요. 서방님은 얼마나 불쌍한가? 한국의 여자를 맞아들이고 싶은 본심이 있었는데도…. 왜? 그 적국, 원수 국가 같은 일본 여자를 거느리게 된 그 불쌍한 서방님인데도…. 자기의 비참한 슬픔을 넘고 남편을 맞이하는 그 눈물은 천지가…. 자기를 생각하면서 그렇게 할 경우에는 땅이 참소합니다.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일본 사람한테 얘기하는 것이 더 반응이 좋구만. (웃음) 여기 한국 사람들 손들어 봐요. 이이구…. 그럼 내리라구요. 어떤 게 많은가? 일본 식구들 손들어 봐요. 와아―. (웃음) 자, 비례적으로 많은 사람이 듣게 하는 것이 선이요, 많은 사람은 못 듣고 적은 사람이 듣게 하는 것이 선이요? 「많은 사람이…」 많은 사람 듣게 하는 게 선이예요. 이제부터 일본말로 할 거예요. (웃음) 두 시간이 됐다.

*여러분들 선생님 좋아해요? 「예」 스끼(すき;좋아하다)는 눈 위를 달리는 거 아니예요? (웃음) 어느 쪽이예요? 어느 쪽이 스키예요? 오늘 선생님 말씀 제목이 무엇이었더라? 복귀와? 해방. 해방 알아요, 해방? 복귀와 해방. 그건 의미가 통하지요. 간단합니다. 내용이 간단하지요. 자유가 되기 위해서는 복귀노정을 통해야…. 복귀노정을 가기 위해서는 탕감조건을 세워야 합니다. 그러니까 종교의 길은 십자가의 길입니다.

예수님 말씀이 성경에 나와 있어요. `누구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지 않으면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이렇게요. 그것은 자기 부모라든가 시아버지 시어머니라든가 서방님이라든가 자식이라든가…. 누구보다도 나를 더 사랑해야 한다 이거예요. 우선 자기의 십자가를 안고 예수님을 모시고 가야 한다는 그 조건이예요. 각자의 십자가가 있는 탕감의 길이 남아 있습니다. 선생님도 그걸 말한 적이 있지요.

그런 내용…. 일본어로 말하면 좋아요, 한국어로 말하면 좋아요? (웃음) 그걸 결론짓지 않으면 선생님이 왔다갔다해요. 어찌할 도리가 없어요. 스위치를 이렇게 하면 어떻게 해요? 여기는 어떻게 돼요? 큰일이지요. 모두 신경질적이 되어 버려요. (웃음)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그러면 아버님, 한국말 안 배웁니다」 응? 「한국말 배우고 하려면 한국말로 하셔야…」 (웃음, 박수)

오늘 아침엔 뭐 선생님보다도 할머니가 아주 뭐…. 여기 한번 와서 이야기하소. (웃음) 그렇게 주인이 되고 싶거든 한번 해봐요. 어때요? *일본말로 하면 좋아요, 한국말로 하면 좋아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한국말로요」 「일본말로요」 한국놈들은 가만 있어! (웃음) 여러분들보고 물어 봐요? 여기 참견하는 녀석들은 전부 다 도적놈 심보를 가진 것들이예요. 길가에서 참견하는 건 진짜 어머니 아버지 아니면 도둑놈 사촌인 줄 알아요. 그렇다구요. 남의 일에 참견하는 사람은 말이예요. *그러니까 한국은 감옥이예요, 형무소. 일본 사람에게 있어서 제일의 형무소가 한국말을 하는 곳이지요?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웃음)

 

원죄의 짐을 지고 있는 인간

 

이제 두 시간이 됐는데 내가 이렇게 얘기하다간 뭐 끝이 없겠어. 아까 말하던 것 말이예요, 해방받겠다고 전부 다…. 우리 타락한 인간이 무엇을 지고 가고 있어요? 타락한 인간은 짐을 지고 가요, 무거운 짐. 그래서 예수님은 `무거운 짐을 진 사람은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편히 쉬게 하리라' 그랬지요? 「예」 무거운 짐을 지고 가요. 무슨 짐? 죄악의 짐. 무슨 죄악 짐? 「타락의 죄악 짐」 이게 문제예요. 무슨 죄악 짐이예요? 무슨 죄악 짐을 지고 가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그걸 모르고 있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무슨 죄악 짐이냐 할 때 원죄의 짐이예요. 아까 누가 원죄라고 했지요? 무슨 원죄? 그걸 알아야 돼요. 원죄가 뭐냐 하면 사탄의 핏줄을 지니고 있다는 거예요, 사탄의 피. 알겠어요? 「예」 악마의 피를 뿌리삼고 태어났다는 거예요. 그 말이 뭐냐 하면 사탄의 핏줄에서 해방받자는 거예요. 사탄이가 우리 조상이 됐어요. 로마서 8장에 말했지요? 사탄이가 누구냐? 우리의 아버지가 됐다구요. 부모가 됐다구요.

무엇에서 해방받아야 돼요? 사탄의 핏줄을 받았다구요. 하나님의 핏줄과 하나님의 왕자 왕녀의 핏줄을 받아야 할 것인데 악마의 종새끼 되는, 악마의 핏줄, 하나님의 종인 천사장의 핏줄을 받은 거예요. 천사장이 악마가 됐어요. 종새끼의 핏줄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영원히 복지 전통을 이어 가야 할 그런 가치 있는 혈통을 받아야 할 텐데, 한국으로 말하면 양반의 혈통을 받아야 할 텐데 뭐라구요?

쌍놈 중의 쌍놈이 뭔지 알아요? 그것이 백정이라는 거예요. 백정이 뭔지 알아요? 백정이 뭔가요? 「소 잡는 백정이요」 응. 소 잡는 사람. 옛날에 사대부가 역모를 하든가 한 죄인은 전부 다 백정이 돼요, 백정이. 근본을 무시하고 근본을 파괴하려고 했던 것은 제일 엄한 벌에 처해야 돼요. 세상 법도 그랬는데…. 하나님의 천리의 도리를 두고 볼 때, 우리가 무슨 죄를 지었느냐 하면 하늘나라의 황족이 되어야 할 것인데 종새끼로 멸족이 됐다는 것입니다. 멸족, 멸할 수밖에 없는 멸족이 됐기 때문에 끝날이 와야 됩니다, 끝날. 멸족, 멸망해 버려야 돼요. 그래서 무슨 죄에서 해방해야 되느냐 하면 사탄의 핏줄에서 해방받아야 돼요.

여러분 솜털이 어디에 붙어 있어요? 사탄의 핏줄에 붙어 있어요, 하나님의 핏줄에 붙어 있어요? 「사탄의 핏줄이예요」 사탄의 핏줄에. 이 가죽은? 「사탄에…」 여자들의 이 입술은? 어디에 붙었어요? 사탄의 입술입니다. 사탄의 피로 붉어진 입술이예요. 그러면 자기 사지백체는? 사탄의 피를 받고 났어요. 사탄의 피에 잠겨 있어요. 내 뼈의 골수까지도 사탄으로부터 받아 났어요. 그렇기 때문에 천년사를 엮어 벗어난 사람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걸 벗으려면 여기서 들어가 가지고 저 뿌리로부터 이걸 전부 다 엉클어진….

역사가 몇 년 되었을 것 같아요, 역사가? 큰 나무, 몇천 년 된 나무, 옛날에 잎도 많이 떨어져 갔고 가지도 많이 썩어져 가고 많이 죽어갔지만 지금까지 50억 인류가 하나의 나무를 이루고 있어요. 나무로 이룬 것같이 모두 핏줄이 연결되어 있어요. 이걸 벗어나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을 이겨라 이거예요. 역사의 모든 것을 극복해라 이거예요. 사탄세계의 악한 모든 역사에 부딪쳐 가지고 깨지지 말라는 거예요. 절망하지 말라고 종교는 말하는 거예요. 절대 자살하지 말라 이겁니다. 자살해 가지고는 안 돼요. 자살하게 되면 지옥 밑창으로 가는 거예요. 거꾸로 들어가요. 그걸 모르니까 자살하지요.

요즘에 대학교 문제 때문에 자살하는 고등학교 학생들 많더구만. 이놈의 자식들 공부하라는데 공부하지 뭐…. 그게 자기 목숨인가? 그 생명이 자기 것이야? 어머니 아버지 것이지. 대한민국 것이지 자기 것이야? 어머니 어버지 몸을 치고 나라를 치는 거예요. 이걸 치고 자기를 치는 것입니다. 그건 자기 존재 기반이 없어요. 그래서 내가 이번에 자살하고 싶은 사람은 세계일보에 자살 긴급 상담! 자살하고 싶은 사람은 한번 세계일보에 상담해 보고 죽어라 이거예요. (웃음) 그거 광고 내라고 그랬어요. 그거 내기 시작했나? 「지금 구상하고 있습니다. (곽정환 사장)」 내라구, 매일같이. 그래야지. 그래야 죽을 사람이 죽더라도 한번 가서 실컷 물어 보고 욕을 먹든가, 들을 말 다 듣고 죽어야 한이 없지 이건 어머니 아버지도 모르게 죽으니 얼마나 한스러워요? 그 누구도 모르게 죽어 가니.

그래, 신문사에 간판 붙이고 있는데 세상을 대표해 가지고 문의해 주고 세상의 별의별 사정을 전부 다…. 배후에 엮어진 모든 재료를 가지고 대접할 것이고, 이래 놓고 `야 내 말 좀 들어 봐' 그래서…. 우리 비디오 센터 만들어요? 「예」 그래 가지고 전부 다 세계의 유명한 학박사들이 `한국에 가고 싶어!' 그러고, 노벨상 수상자들이 `내 고향은 한국이야' 이러고, 있는 힘을 다해서 `나는 모든 것을 다 버리고 한국에 가서 죽겠소. 한국의 흙이 될래' 이렇게 될 때 눈이 안 뒤집어지겠나요? `아 그게 무슨 미친 말이야?' 하고 뒤집어지는 거예요. 그런 거 비디오 테이프 만들어 놓으라구. 「예」 뭐 눈이 새빨개 가지고 `나는 학위니 무엇이니 다 집어치우고 한국 내 고향 땅에 가서 흙이 될래' 이러고 있다는 겁니다.

그래, 문총재는 살인방지 직통약을 갖고 있다 이겁니다. (웃음) 왜? 그거 정말이라구요. 내가 죽을 사람을 얼마나 많이 살렸게? 서양 간나 자식들도 그렇고, 일본 간나 자식들도 그렇고, 한국 간나 자식들도 그래요. 죽을 사람들 살렸는데 왜 야단이예요? 하기야 남편이 반대하지요. `이게 죽으면 나 장가 한 번 더 가려고 했는데 통일교회 가더니 죽지 않고 달라붙어서…. 와 이거!' 하면서 미워하겠지요. (웃음) 아 그래요.

 

사탄의 혈통에서 해방되어야

 

무엇에서 해방받아야 된다구요? 「죄에서요」 죄, 무슨 죄? 「원죄요」 역사적인 무거운 죄를 짊어진 한스러운 이 짐을 언제 풀 거야? 천년 만년 가도 풀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나에게 구주가 필요합니다. 무슨 구주? 죄악에서 해방해 줄, 이 사탄의 핏줄에서, 사탄의 혈통에서 해방해 줄 구주. 그래서 돌감람나무 참감람나무라는 말이 나오는 거예요, 참감람나무. 그래, `예수님의 피, 예수의 피' 하지요? 예수님도 내 피와 살을 받지 않은 자는 나와 상관이 없다고 했다구요.

그 피와 살이 뭐예요? 사탄의 피를 제거해 버리고 하늘나라의 본연의 피를 이어받아야 할 것을 말하는 겁니다. 피 피 피. 그래, 예수가 이 사망의 세계에 와 가지고 사망의 피를 대신해서 생명의 피로 바꿔치기 하기 위해서 죽어간 것입니다. 그런 구주예요.

사탄의 피를 받은 사람은 어떠냐? 자기만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사탄 피를 받은 사람은 자기를 위주한 사람입니다. 오늘날 미국이, 기독교 문화권이 저렇게 개인주의 국가가 되어 가지고 휴머니스트, 요즘에는 세큘러 휴머니즘(secular humanism;세속적인 인본주의)이라 해 가지고 세계의 혼란상을 중심삼고 말초신경을 자극해 가지고 행복을 찾아간다고 하면서 나가지만, 나중에는 전부 다 문둥병자가 되어 가지고 벼랑에 떨어져요. 안고 좋아하던 남녀들이 밤낮으로 좋아하고 품고 야단하지만 에이즈(AIDS)에 걸려서 다 말라 떨어지게 되어 있다구요.

죄의 값은 뭐라구요? 「사망입니다」 사망입니다. 그 말은 뭐냐 하면 사탄의 혈통에서 해방받지 못하면 지옥간다는 것입니다. 예수 암만 잘 믿어도…. 나 영계 다 알아요. 그런 걸 알았기 때문에 내가 이런 놀음 하지 이거 안 되면 비수를 들이대는 거예요. 끼끽―. 기독교가 문만 열어 보라구요. 대한민국이 문만 열어 보라구요. 40일 이내에 다 돌아간다구요.

이런 특효약을 갖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악마는 그걸 물고 늘어져요. `저것이 전부 비상이다. 문총재 약은 비상이다' 하고 있어요. 여러분들 비상 약 먹고 전부 다 뻐드러졌어요, 살았어요? 「살았습니다」 뻐드러진 줄 알고 봤더니 살았다구요. 살아서 불행해요, 행복해요? 「행복합니다」 통일교회 들어와서 행복해요? 「예」 보라구요. 어머니한테도 천대받고 선생님한테도 천대받는데 뭐가 행복해요? 「그래도 좋습니다」

어머니 아버지가, 여러분들 어디 가도 어머니 아버지가 칭찬해요? `이놈의 통일교회 믿는 패들, 이 썅' 이러지요. 또 선생님이 여러분들에게 언제 한 번 반갑게 `아이고, 춥지? 겨울에 나가 활동하느라 얼마나 춥겠노?' 그래요? 들어오면 `이놈의 간나! 왜 시간 되기 전에 들어와? 지금 열두 시 전이야! 왜 기어들어왔어?' 하고 눈을 부릅뜨고 야단하지요. 거 왜 그러는 거예요? 죄의 허울을 벗길 뿐만 아니라 죄의 뼈다귀를 가려야 돼요.

그래, 옛날 중세 기독교라든가 모든 사원들이 그렇게 고행을 하고 불교 같은 것이 그렇게 고행을 하면서도 인간 자체의 해방을 찾지 못한 연유가 어디에 있느냐? 그걸 몰랐어요. 핏줄을 갈아치워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거 낳다 보니 A형이 되어야 할 텐데 B형이 돼 버렸어요. 그래, B형 피를 다 빼 버리고 A형 피를 한꺼번에 채우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조금씩 조금씩 조금씩 채우는 것입니다. 종교는 일생을 걸려 수리과정을 거치지 않으면 안 돼요. 자기 마음대로 습관을 가지고 세상 마음대로 살겠다는 패는 지옥 가요. 지옥 가요.

나를 보라구요. 선생님 말이 빠른 걸 보라구요. 하기야 내 말이 빠른 것은 내가 말을 연습해서 빠른 거지만. 평안도 말은 `여―' 듣다 보면 닭을 쫓는 것 같아요. 다 보고는 `보―' 하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이예요? (웃음) `여―' 하고는 다 살펴보고 나서 `보―' 하는 거예요. 그거 우리같이 성격이 신경질적이고 급한 사람은 다 잊어버리고 `보―' 만 안다구요. 그러니 `왜 보라고 그래?' 한다구요. (웃음)

이러다가 20대가 되어 가지고 서울 오니까 아주머니 입술이 그저 찰떡 말라붙은 것같이 딱 달라붙어 가지고 쏘는데, 재재거리는데 뭐 춘삼월에 돌아온 제비새끼 이상이예요. 뭐 기분이 좋아 가지고 빨랫줄에 앞뒤로 엇갈려 앉아 가지고 수놈 암놈이 재재거리는 것같이 호호호, 이거 한 마디 하는지 열 마디 하는지 이거 알아 먹겠어요? (웃음)

밥 가져오는 새에 벌써 밖에서 물까지 떠 왔구만. 그래, 할 수 있어요? 말 빨리하기 공부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갈날 달랄…' 이렇게 `ㄹ' 발음을 후루룩― 국문을 써 놓고 읽기 하니까 맨 처음에는 한 두 시간 반이 걸려요. 이걸 25분까지 단축시키는 거예요. 그러니 말이 빨라질 수밖에요. 그렇다구요.

한국말도 빠르지요. 못 알아듣는 녀석은 지는 녀석입니다. 통일교회 와 가지고 문선생 말 잘 못 알아들어요. 나이 많아서 온 사람은 건망증이 있는데 들어져야지. (웃음) 그런 사람은 오지 말라구요. 그저 새파래 가지고 정신이 파딱파딱하고 신경이 날카로운 사람, 한마디 하면 그림자까지 주워 먹겠다는 사람들이어야 이거 다 알아듣지, 그렇지 않으면 이해가 안 된다 이겁니다.

말도 내가 개혁을 했어요. 내 성격을 개혁했어요. 보라구요. 선생님 성격이 얼마나 무서워요? 한번 매만 맞으면 잠을 안 자는 거예요. 잠을 안 자는 거예요. 그걸 복수하든가 마음이 풀릴 때까지 해치우고야 말지. 그런 통일교회 문총재가 지금 70이 되어 욕먹고도 가만 있어요. 기성교회 목사들 이거 말이예요, 지금 내가 한 5백 명은 하룻밤에 전부 다 깨끗이 어디 변소간에 갖다 해치우자면 해치울 거예요. 그렇게 무서운 사람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을 알다 보니…. 내가 아는 하나님은 그렇게 하는 하나님이 아닌 줄 알았어요. 그렇기 때문에 욕을 먹고도 가만 있지요. 젊은 사람들 기분 나쁘지요? 하나님이 그렇지 않아요, 하나님이. 지금 해방신학이 나와 가지고 하나님 죽었다고 야단하지요? 하나님이 살아 앉아 있는데, 자기 아버지인데도 불구하고 아버지 없다고 하고 말이예요, 죽었다고 하니 그놈 그거 후레아들 아니예요? 호레아들인가, 후레아들인가? (웃음) 「후레아들입니다」 후레아들이면 둘이 상대가 되지만 호레아들은 혼자예요, 혼자. 닭이 홀알 낳지요, 홀알? 무정란. 「호로자식입니다」 그래 호로자식, 호로자식.

그래, 선생님이 욕먹어 가지고 망했어요, 흥했어요? 「흥했습니다」 안 맞아요. 들이때려도 선생님은 안 맞아요. 나 죽으라고 얼마나 바위질하고 총질하고, 뭐 기도로써 얼마나 쏴댔게? 그래, 내가 죽었어요? 「아닙니다」 죽었어요, 안 죽었어요? 「안 죽었습니다」

내가 어떤 사람이냐 할 때 말이예요, 야구에서 퍼스트, 뭣인가? 퍼스트 베이스. 러너(runner;주자)가 뛰어 가지고 첫…. 그것을 뭐라 그러나요? 1루, 1루. 거기에 서 있다가, 그다음에 2루로 가는데 중간에 갔다구요. 그래 2루 지키는 녀석이 따라와서 잡으려고 하니 휙 날아요. 또 따라오면 휙 날아요. 닿기만 하면 되거든. 이래 가지고 볼 들어오기 전에 잡을 게 뭐예요? 그다음에는 왔다갔다하다가 미끄러 넘어지면서…. 열시간을 그러더라도 그것은 뭐예요? 「세입입니다」 세입입니다. 밤새껏 해도 세입이예요. 안 맞아요. 안 맞아요.

그러니까 문선생이 세계에서 제일 똑똑하잖아요? 나 똑똑한 사람입니다. (웃음) 여러분 내 코를 보라구요. 누구 말 듣게 생겼나. 코를 보라구요. 관상 보는 사람은 알지요. 내 눈을 보라구요. 두더지 눈 같은 게, 무서운 게 어디 있나? 언제나 밤인데. (웃음) 해가 필요 없어요.

 

사탄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사탄을 내가 무서워하지 않아요. 사탄이 날 무서워하지요. 미국 같은 나라에 가서 미국을 붙들고 `이 자식아!' 하며 혼자 후려갈겨 가지고 때려잡고 왔는데, 공산당 중심삼고 전부 때려갈기고 있는데 김일성…. 요즘에 김일성이가 지금 죽게 되었으니 `대한민국에 있는 문 아무개 쫓아내라!', 여당·야당, 평민당이 `쫓아내라!', 좌익, 리버럴한 패의 원수들이 `쫓아내라' 이러고 있다구요.

라디오, 북한 방송 들어도…. 요즘에는 들어도 괜찮지 뭐. 북한 라디오 방송 다 들어 보라구요. 선생님 때문에 죽겠다고 그래요. 병자가 죽겠다고 하는 것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 누구예요? 병원이예요, 의사예요? 「의사입니다」 그래, 병난 사람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 뭐예요? 병원이 싫고, 그다음엔 뭐예요? 의사가 주사 가지고 오는 거예요. 의사가 주사 가지고 오거든요. 주사 좋아요? 의사는 좋아요? 의사 좋아하는 환자 만나 봤어요? 나 못 봤어요. (웃음) 병원 좋아하는 환자 봤어요? 나 못 봤다구요.

사탄은 인류에게 병을 주러 오는 거예요. 문총재는? 병원입니다, 이게. 통일교회 좋아요? 세상 사람에게 통일교회 가라고 하면 `아' 이러고, 문총재 말하면 `아' 한다구요. 여기 임자네들도 다 그래 가지고…. 맨 처음에 좋아한 사람이 어디 있었어요? 이 녀석들! 어디 통일교회 문선생 불쌍하다고 온 녀석 있어요? 전부 다 `저 사람이 마사(말썽) 많은 문 아무개구만. 생기긴 잘생겼는데 왜 그렇게 욕을 먹노?' 이랬어요. 여러분보다 못생겨서 욕먹고 있는 게 아닙니다. 장사가 잘되기 때문에 욕먹고 있는 거예요. (웃음. 박수) 그렇잖아요? 장사가 안 될 것 같으면 뭐하러 붙어 있어요? 장사하다 보니 일본 아가씨 의사….

요전에 내가 전주에 갔더니 말이예요, 여자 한 30명 가운데 우리 일심병원에 있던 여자 의사, 내과의사 두 명이 있더구만. 보니까 얼굴이 핼쓱해 가지고 한국 옷을 입고 척 있는데 옷을 입은 게 의사 같지를 않아요. `너 뭘하는 사람이야?' 하니까 일심병원의 의사였대나? `여기선 뭘해?' `신문배달이지요 뭐' (웃음) `월급은 얼마 받아?' 하니까 `내가 벌어서 먹지요' 그러고 있더라구요.

자 그러면 내가 잡아다 월급 주고 시키는 것이 훌륭해요, 월급 안 주고도 자기가 자꾸 와서 하겠다고 하게끔 만드는 게 훌륭해요? 어떤 게 더 훌륭한 거예요? 「자기가 하게끔 만드는 것이…」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언론인들이 말했다구요. 문총재라는 사람이, 그 레버런 문이라는 사람이 얼마나 악하냐 이거예요. 독재자의 왕이다 이거예요. 왜 그러냐? 동조(東條)만 하더라도 군대를 가지고 독재자가 되었지만 월급 또박또박 주면서 내 말 들으라고 호통했는데, 문총재는 월급 하나도 안 주고 월급을 안 가져오면 방망이로 때려 갈기면서 일 시키니 얼마나 얼마나 독재자냐 이겁니다. (웃음)

일본 사람만 그런 줄 알았더니 서양 사람도 그렇게 해먹고 말이예요, 독일놈들, 이 게르만민족이 제일이라고 하던 이놈의 자식들을 잡아다가도 전부 부려먹고 돈 한푼을 안 주거든요. 이놈의 자식, 벌어서 해라 했다 이거예요. (웃음) 나 큰소리 해 가지고 벌어대라고 하고, 초달을 하고 몽둥이로 후려갈기지 않았어요. 자기들이 벌어들였지.

벌어들이지 않으면 밥을 못 먹어요. 밥이 넘어가다가 걸리거든. 떡 걸려요. `왜 이래, 이거?' 하면 영계에서 `너 밥이 넘어가? 이놈의 자식. 선생님 죽게 해놓고 너 밥이 넘어가, 이 자식아!' 하고 방망이로 후려갈긴다는 것입니다. 영계의 몽둥이 맛이 어떻게 무섭다는 걸 알거든요.

장권사도 그렇지? 장권사! 안 들리우? 장권사! 안 듣겨요? 「말이 안 들립니다」 거 얼마나 기가 막힐까? 말이 들릴 때 만났는데 말 안 들리게 되었으니 내가 얼마나 기가 차?

여기 지금 7천 명이 와 있는데 한 달에 만 원씩만 줘도 얼마예요? 7천 명에게 한 달에 만 원씩만 월급 주더라도 얼마인가? 「7천만 원입니다」 7천만 원. 7천만 원이예요? 그것밖에 안 돼요? 그럼 10만 원씩 주면? 「7억입니다」 그거 내 비용밖에 안 되누만. (웃음) 10만 원씩 주고도 뭐…. 안 줬다는 말 듣는 것보다 10만 원씩 줘도 괜찮지. 또 그렇다고 `아이고, 선생님이 10만 원 주신다고 했으니 일기에 적어 두고 주나 안 주나 보겠다' 그러지는 말라구요. (웃음) 그러지 말라고 했다구요. 그렇게 하는 거예요. 오늘 여기 많이 모였구만. 한 천 명 되겠네, 전부 다. 그래, 선생님 생일날인데 선생님에게 말 눈깔사탕이나 하나 사다 줬어요? 말 눈깔 사탕, 제일 싼 것. 「못 사다 드렸어요」 왜 못 사다 드렸어? 「그냥 헌금…」 헌금 얼마 했어? 거 때 묻고 냄새 나는 헌금? 나 그거 원치 않아요. (웃음) 내가 원치 않아요.

어저께도 말이예요, 미국에 있는 우리 통일교회 오래된 한 가정인데 쓱 와 가지고는 인사만 쓱 이렇게 하고는 그저…. 그 녀석 보니까 엊그제 내가 아들딸 네 사람을 한꺼번에 결혼시켜 주고 그러느라고 고생을 죽도록 하고 밤잠을 못 자고 이랬는데, 오자마자…. 닭 튀김이라도 한 마리 사 가지고 오지, 세상에 그런 법이 어디 있어? 자기가 배 고프면 얼마나 사 먹느라고 분주스럽게 식당 찾아다니고 야단했겠노?

그걸 먹든 안 먹든, 말일망정 쓱 신세를 졌으니 오기가 미안해 가지고 이거 한남동, 이 한스러운 한계선을 넘어가는 곳이 한남동인데 여기 고개를 넘는데 그냥 올 수 있어요? 닭 튀김이라도 하나 사가지고 오게 된다면 선생님이 안 먹거든 동네 사람 나눠 주더라도 거 한 마리쯤은 사 와야 되는 것이지요. 안 그래요? 그렇게 무례해 가지고 쓱 이러고, 으례히 `내가 아들딸 잘 낳았기 때문에 선생님이 우리 아들딸 불러다가 탕감복귀 제물로 썼으니 나한테 빚졌지! 이히히…'

어디 갔어? 최주찬이! 「예」 이놈의 자식. (웃음) 말이 맞잖아? 아무리 바쁘더라도 미국을 건너오게 된다면 그렇게 연어가 많은데 연어새끼 한 마리라도, 조림이라도 하나 가져와야 될 거 아니야? 그렇게 가르쳐 주던, 하늘에서? 「죄송합니다」 죄송하다고 돼, 이놈의 자식? (웃음) 죄송이라는 말은 죄지었다는 말입니다. 죄지었으니 굽어 알아서 해주십사 하는 뜻이라구요. 이것들이 말이예요, 보기 싫게 제일 못난 아들딸은 싸 놓고 나한테 다 지워 가지고 내가 다 깨끗이 시집 장가 보내 주니 이거 고맙다 하지 않는 그런 종자들 받아 가지고 뭘할 거야? 쓸어 버려야지.

 

자기가 진 빚은 어떻게 해서라도 갚아야

 

자 오늘 생일날인데 말이예요, 누구 생일이예요? 「아버님요」 뭘하러 다 모였어요? 축하하러 모였어요, 나 골탕 먹이려고 모였어요? (웃음) 「축하하러 모였습니다」 축하? 「예」 그래, 지갑에 얼마씩 있어요? (웃음) 축하금 내놓으라구요. 축하금 낼 거예요, 안 낼 거예요? 「내겠습니다」 얼마씩이나 낼 거예요? 「있는 대로 다 내겠습니다」 영감 팔아 낼 거예요, 아들 팔아 낼 거예요? 그거 못하겠으면 자기의 전체를 팔아서라도 신세를 갚아야지요. 신세 갚아야 돼요.

여러분 영계에 가 보라구요. 영계에 가서 허리를 펴나. 허리를 못 편다구요. 통일교회 교인이 이만큼 됐으면 내가 걱정을 안 해요. 대한민국 땅 사고도 남아요, 이 사람 동원하면. 몰라서 그렇지. 원리의 길이 얼마나 힘들고, 원리를 찾기 위해서 선생님이 얼마나 뼛골이 녹았는지 알아요? 이 성질이 불 같은 사람이. 나 같은 성격이니 그 놀음 했지. 원리 내용이 얼마나 방대해요?

요전에 미국 국회의원들이 듣고는 말이예요, 입을 벌리고 `하―' 이러고, 교수들이 원리 듣고 와 가지고는 전부 다 손들고 그런 것 알아요? 손들고 동서남북으로…. 손들면 이렇게 찌그러져 가지고…. 어떤 녀석은 이러고, 어떤 녀석은 이러고…. (행동으로 보이시면서 말씀하심) 천대받던 원리가 세계에 환영받을 줄 누가 알았어요? 천대받던 문선생이 세계의 왕 노릇 하던 사람이 모실 줄 누가 알았어요? 그래서 오늘 여기 축하하러….

집이 왜 저렇게 생겼나, 집이? 저런 집이 생겼어? (본부교회 옆에 새로 짓는 건물을 보시며) 저거 누구 집이야? 「천주교…」 천주교예요? 통일교회가 아니고? (웃음) 거 천주교는 뭘하는 곳이예요? 「수녀들이 있는 곳입니다」 그 수녀들은 뭘하는 패들이예요? 하나님 앞에 효녀가 되겠다는 게 아니예요? 통일교회는 뭘하는 패예요? 문선생은 뭘하는 사람이예요? 하나님 앞에 효자 되자는 패 아니예요? 효자 되어서는 뭘하자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 몽땅 받자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 받아서는 뭘하자는 거예요? 건달 되지요, 건달.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면 모든 만민을 먹여 살려야 된다는 것입니다.

내가 통일교인들 먹여 살리지요? 「예」 무엇을 먹여 살리나요? 밥 먹여 살리나요, 영적 양식을 먹여 살리나요? 「영적 양식을…」 안 먹으니까 욕을 하고 다 그러잖아요? 발길로 차고 말이예요. 병원에 가면 주사 놓으려고 하는데 환자가 주사 안 맞겠다면 의사가 뭘로 동여매 가지고 궁둥이를, 벗지 않겠다는 걸 허리를 풀어 가지고 여자 궁둥이든 남자 궁둥이든 확 벗겨 가지고 주사침으로 확 해 가지고 싹 하는 거예요. 그게 죄예요, 선이예요? 「선입니다」 그렇지.

통일교회 들어오면 욕을 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 같으니라구! 욕을 내가 잘한다구요. 욕 잘한다는 말은 뭐냐? 욕을 먹고도 따라가겠다는 사람들은 세상 사람들보다도 멋진 사람들입니다. 좋은 학교일수록 채찍이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욕이 왔다갔다하는 거예요. `이 자식아! 왜 이래?' 하면서 손바닥을…. 그래, 통일교회 교인들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훈련을 잘해야 돼요.

그래, 생일날 축하금 낼 거예요? 「예」 지금 내지 않아도 좋아요. 언제? 한번 약속을 들어 보자구요. `나 죽기 전에 얼마만큼 낼 거야' 해 가지고 한번 써 내 보자구요. 얼마나 되는지 그 통계를 내 봐 가지고 계산해 보고 나도 살림살이 차리자. (웃음) 왜 웃어? 웃는 거 보니 싫다는 말이구만. 「아니예요」 한번 써 내 보자구요? 「예」 `죽기 전에 나는 요만큼 내겠습니다' 이거 통계를 한번 내 보자구요.

곽정환이! 「예」 협회장! 「예」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대한민국에 있는 모든 통일교인들은 오늘을 기해 가지고…. 선생님이 70세예요. 기독교에서는 7년마다 쉰다구요. 70년이면 말이예요, 몇 번 쉬어야 되나? 열 번은 쉬었어야 될 텐데 선생님이 쉬었어요? 70년이니까 몇 년 쉬어야 돼요? 10년을 쉬어야 돼요. 10년을 쉬었어요? 「안 쉬었습니다」 누구 때문에 10년을 못 쉬었어요? 「저희들 때문에요」 통일교회 때문에. 10년 못 쉰 값을 탕감하라구요. 「아멘」 입을 가지고 아멘은…. 죽을 때도 아멘이고 살 때도 아멘이야? 부끄러울 때도 아멘이야? 그러니 미치광이지. 자 이런 얘기는 이제 그만두자요.

 

마음이 몸에게 끌려갈 것이 아니라 몸을 끌고 가야

 

결론짓자구요. 무엇에서 해방받으라구요? 사탄의 철망에서 해방받아야 돼요, 사탄의 철망. 핏줄로 얽혀 있어요, 핏줄로.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이 이걸 끊으려고 오셨어요. 그렇지만 그 시대에서는 말을 못 했어요. 민주주의 시대, 자유언론세계가 왔기 때문에 말할 수 있는 거예요. 너희 어머니나 애비나 아들이나 딸이나 며느리를 나보다 더 사랑한 자는 나의 제자가 못 된다고 했어요. 세상에 그런 말이 어디 있어요? 그렇게 독단적이요, 사랑에 있어서 이렇게 특권적인 독재어가 어디 있어요?

또 네 집안 식구가 원수니라 그랬어요. 왜? 핏줄을 따라서 핏줄로 모가지를 얽어매는 겁니다, 정(情)으로. 이 정이 뭐냐? 사탄의 핏줄이 정줄이예요. 얽어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도의 세계에서는 독신생활을 하라고 그랬어요. 모든 남자나 여자나 전부 다 생식기를 막아 버리고 잘라 버리라고 그랬어요. 정을 통해서 오는 것이 화근이기 때문에.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나라를 떠나고 집을 떠나고 입산수도를 하는 거예요. 인간을 상대하면 정이 통해요. 핏줄이 요동을 해요. 정이 통하지 않는 깊은 산중에 가 가지고 동물들과 자연을 상대해 가지고 본성의 자리를 찾아 가지고 내 인생 최후의 결단을 지어 승리의 해방을 가려 가는 것입니다. 이런 길이 남아 있기 때문에 그런 역설적인 길을 촉구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것을 아시는 하나님은 20세기 문명권 내에 사탄이가 도시마다 빌딩, 고층건물을 중심삼고, 부자들을 중심삼고 전부 터를 쥐고 앉아 가지고 있는데 그래 가지고는 사탄이를 구할 수 없어요. 그러니 문총재를 내세워 가지고 `야 이거 전부 다 후려 갈려야 되겠다' 하는 거예요. 그래서 토벌을 나서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말씀을 듣게 될 때는 대번에 알아요. 갈 길을 대번에 알아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원수요, 자기 나라가 원수요, 자기 형제가 원수고, 더 나아가서는 내가 원수입니다.

여러분들은 자기를 제일 사랑하려고 그러지요? 내 몸과 마음이 싸워요. 몸뚱이가 내 마음을 끌고 가요. 아니예요. 마음이 몸뚱이를 사방 팔방으로 마음대로 끌고 가야 됩니다. 반대하는 몸뚱이를 잘라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30세까지 밥 굶는 것을 배웠어요. 배고프지 않은 날이 없었어요. 통일교회 젊은이들은 그걸 알아야 돼요.

야곱이 간 길은 이스라엘 일족이 가야 되고, 모세가 간 길은 이스라엘 민족이 가야 되고, 예수가 간 길은 기독교 신자가 가야 되고, 통일교인은 선생님이 남기신 통일교회 갈 길을 따라가야 됩니다. 그게 원리지요? 「예」 선생님은 30세까지 배고프지 않은 날이 없었어요. 돈이 없어서가 아닙니다. 집에서 학비를 보내게 되면, 학비를 4월 초순이라 하게 되면 5월이면 다 써 버려요. 다 불쌍한 사람에게 나눠 주는 거예요. 일화가 많아요.

그러고는 뭘하는 거냐? 신문배달도 하고 별의별 짓 다 하는 거예요, 장사도 하고. 그런 역사가 훤해요. 탕감길을 가야 돼요. 그리고 고향을 떠나 서울 와 가지고, 평안도에서 여기 와 가지고 말도 서툴고 풍속도 서툰데 첫번 방학이 얼마나 그리운지 몰라요. 어머니 아버지 오기를 기다리고….

우리 어머니가 나를 얼마나 사랑하게? 안 보면 죽어요. 뜻을 알고 나서는 그 어머니를 어떻게 떼나 이거예요. 또 누이 동생들은 오빠를 사랑해요. 그걸 어떻게 떼나 이거예요. 그러니까 그 어머니 아버지가 현재의 입장에서 바라는 길과 반대의 행동을 해야 돼요. 그래서 방학날 천하가 전부 다 자기 고향 돌아간다고 동네가 분주스럽고 학교가 분주스러운데도 불구하고 혼자 방문을 걸고 `나는 이제부터 이 방에서 아무개 아무개가 돌아올 때까지 내 할 일 하는 거야' 이래 가지고 밥을 해먹고 사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비참해요?

학교 안 가니 자취생활 하는 거예요. 동네 방네 아주머니한테 밥 하는 것도 배우는 것입니다. 내가 조리로 쌀을 참 잘 인다구요. 내가 못 하는 게 어디 있어요? 여자들이 하는 것 중에 내가 못 하는 게 어디 있어요? 내가 뜨개질을 못 하나, 팬티를 못 만들어 입나? 다 해요. 여자 없이 살 수 있게끔 훈련한 것입니다.

선생님을 보게 되면 못생기진 않았습니다. 처녀들이 보기만 하면 전부 따라오려고 야단했어요. 내가 주일학교 선생이었는데 유명한 선생이었어요. 얘기하게 되면 30리 50리 밖에 있는 교회 젊은이들이 얘기 들으러 찾아오는 겁니다. 거기엔 별의별 요사스러운 것들이 많지. 그렇기 때문에 옷이 학생 옷인데 냄새나는 옷을….

옛날에는 본정이라고 해 가지고 학생용 고물상이 많았다구요. 양복도 예과 학생들이 입다가 때가 끼고 이런 것, 냄새가 아주 나고 기름때가 빤질빤질하지요. 그런 옷을 입고…. 냄새 나는 거예요. 그리고 말을 안 하는 거예요. 자기 갈 길 준비하지 못하고 설 자리에 서지 못한 사나이가 어떻게 말을 하느냐 이겁니다. 밤이야 낮이야 내 갈 길 바쁘다 이겁니다. 젊은 놈들 그거 알아야 돼요, 내가 얼마나 뒤넘이쳤는지.

하늘이 있어, 없어? 내 손으로 해결해야 돼. 있다고 틀림없이 내가 가려 줘야 돼. 진화(進化)로써 인간이 생겨났어? 원숭이 후손이야, 하나님이 창조했어? 근본서부터 헤치고 들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있다고 하면 모든 게 해결이 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나님이 인간을 요렇게 만들어 가지고 구하질 않느냐? 찾아야 할 이런 등등의 문제…. 그렇게 몸부림치다 보니 인간의 책임분담이 5퍼센트라는 말이 나오게 된 거예요. 여러분 책임분담이 그냥 그대로 나온 줄 알아요? 결과주관권이니 직접주관권이니 하는 게 공상적인 공상가의 망상 가운데서 생겨난 줄 알아요? 몸부림치다 보니….

이게 직선으로 가다가, 이렇게 이쪽으로 가다가 딱 여기 막혀요. 막히는 것이 이렇게 엇갈려 가지고 여기서도 막히는 거예요. 엇갈리면 여기서도 막힌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것이 맨 마지막에 막히는 곳이 어디냐? 여기 와서 막혀야 돼요. 세계의 끝, 바른쪽 끝과 왼쪽 끝이 여기 와서 맞아야 됩니다. 이걸 어떻게 가느냐? 어떻게 가느냐 이겁니다. 직선으로 못 간다 이겁니다. 이렇게 놔 두고 어떻게 직선으로 가나 말이예요. 직선으로 통할 수 있는 게 뭐냐? 뒤넘이쳐 가지고….

뭐 원리결과주관권, 직접주관권이라는 말이 그렇게 여기 학자들 누구 말마따나 글 쓸 때 자기들이 쉽게 써 가지고…? 천만에! 그런 것을 가리기 위해서 얼마나 그 가운데서 몸부림을 치고 뒤넘이를 쳐서 생명을 걸고 격전을 했는지 알아요? 그거 다 모르지요. 가르쳐 주는 것 그것만 알지. 대한민국의 역사가 어떻게 엮어져 왔다는 건 모르지요. 통일교회 선생님이 어떤 역사를 갖고 왔는지 모르지요. 건달꾼들!

그런 사람들이 선생님의 좋은 것 다 상속을 받고…. 선생님의 좋은 것만 받는 것이 아니라구요. 싫은 것은 나라에서 넘겨 주고 말이예요, 싫은 것은 세계에 넘겨 놓고? 아니예요. 세계와 나라의 것을 청산하고 자기의 것을 청산짓게 되어 있어요. 타락한 인간에게 있어서는 거꾸로 가야 돼요. 내 해방은 세계 끝에 가서 하는 것이 아니예요. 세계에 갔다가 와 가지고 본향길을 일궈 가지고, 복귀돼 가지고야 해방이 벌어져요.

 

여러분이 편안히 쉴 때 피어린 투쟁을 한 것을 알아야

 

그래, 하나님이 선생님 70세의 생일을 얼마나 기다렸겠는가 생각해 봤어요? 하나님이 선생님 데려가고 싶겠어요, 안 데려가고 싶겠어요? 그렇게 늙어 죽도록 고생만 시키고 그렇게 죽이고 싶겠나요, 고생 덜 시키고 싶겠나요? 「고생 덜 시키고 싶어하겠습니다」 내 책임 다하고 죽어도 한이 없게 해 놓고 그 나라에 가려니까 70이 원수예요. 70세를 넘기 전에 조국광복의 기틀을 마련해야 돼요.

이런 좌우의 혼란 세계를 가려 가지고 엄연히 주체적인 입장에 서 가지고 만민이 추앙하고, 이제는 싫든 좋든 레버런 문 사상을 붙들지 않으면 안 되겠다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어요. 민주세계 공산세계가 아무리 생각해 봐도 레버런 문 사상을 소화할 수 있고 이론으로 격파할 수 있는 내용을 갖질 않았어요. 레버런 문 사상은 민주세계 공산세계를 다 격파하고도 남아요. 놀라운, 승리적 전통을 자아낼 수 있는 기반을 그냥 그대로 앉아 가지고 세월 보내고, 통일교회 들어와 시시덕거리고 그래 가지고 되는 줄 알아요? 아니예요. 죽기 아니면 살기내기의 투쟁역사를 연이어 가지고….

바퀴가 돌아가는 데는 기어가 서로 맞물려 돌아가는 거예요. 차가 빨리 달리면 그 기어가 얼마나 빨리 돌아가는지 알아요? 그냥 돌아가는 줄 알아요? 세상이 그냥 이렇게 되는 줄 알아요? 여러분들이 먹고 잠자고 놀고 하는 세상에서 선생님은 피어린 투쟁을 했어요. 감옥 저편을 청산짓기 위해서 별의별 놀음을 다 하고 왔다는 사실! 감옥 문의 저쪽은 몰라요. 이쪽만 알지. 저쪽에 남긴 하늘의 심정 앞에 사무쳐진 선생님의 감추어진 인격, 쌓아진 공적이 세상 그 무엇과 비교해도 몇천 배 몇만 배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영계가 선생님 앞에 머리 숙이는 것입니다. 예수건 누구건 여러분 조상들 누구건 다 머리를 숙이는 거예요. 선대의 그 유명한 사람, 훌륭한 사람들이 머리 숙이는 선생님 앞에 여러분들은 뭐예요? 대한민국은 뭐예요? 기성교회 뭐예요? 제멋대로 취급했지. 제멋대로 반대했지.

요즘에 와 가지고는…. 마찬가지예요. 통일교회 패들도 마찬가지예요. 이젠 나라에 대해서 경고를 해야 될 때가 왔고, 기성교회에 대해서 경고해야 돼요. 경고해야 될 때예요. 그냥 그대로 안 맞는다구요, 이제는. 아들을 잃어버렸으니, 아들이 죽겠으니 죽을까봐 총을 못 쐈어요, 물에 빠진 아들을, 사탄이한테 뒤넘이치는 걸. 그렇잖아요? 영화에서 그런 것 보지요? 악어하고 싸움할 때 총을 쏠 수 있어요? 잘못하면 아들이 맞겠으니…. 그걸 아는 거예요. 그 단계를 넘으면 후르르륵…. 정의의 심판이 멀지 않은 날에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2세들이 선두에 서야 할 때

 

그래서 오늘 내가 통일교회 간부들한테 얘기했어요. 이놈의 2세들! 갔다가 돌아오는 데는 줄이 달라요. 2세들이 달라요. 이 줄이 더 든든해야 돼요. 이거 뚝 잘라 놓고 여기 한 개 매 버리면 돼요. 이 줄 타고 가야 돼요. 네 줄에 네 가정이 달리고 네 나라가 달리고 네 세계가 달려도 끊어지지 않을 앞장을 선 패들이예요. 통일교회 전통은 여편네 에미 애비 말 듣고, 협회장 말 듣고 따라가는 게 아닙니다. 알겠어요? 이런 얘기 해줬다구요. 알지? 「예」 선두에 서야 돼요. 2세 시대라구요.

여러분들이 자유스럽게 책임을 지고 나설 때는 1세인 여러분 어머니 아버지는 해방을 받을 수 있지만 그 누군가가 자유스럽게 선발대가 되어 가지고 일선을 지키지 않을 때에는 그 어미도 죽고 자식도 망하는 것입니다. 둘 다 망한다구요. 똑똑히 알아야 돼요. 그런 때라구요.

내가 박사님들한테도 얘기했지만 박사님들이 안 서려면 아들딸을 내세우라구요. 괜히 그러는 게 아닙니다. 둘 다 안 하면 둘 다 끝장 본다 이겁니다. 자기들 죽으면 아들딸 소개 못 하고 죽잖아요? 나이 70들이 넘었으니까…. 붙들고 피가 어리도록, 생명의 힘줄이 당겨 가지고 말을 못 하는 자리, 목젖이 당겨서 말을 못 하는 자리에서 슬픔을 품고 피를 토하면서 자식을 권고할 때인 것을 나는 알기 때문에 그런 얘기 하는 거라구요. 박사님들, 아시겠어요?

영계에 가 보라구요. 백철 영감, 그 영감을 내가, 그래도 교수 아카데미 공신이고 그렇기 때문에 집도 다 내가 책임지고 빚진 것도 다 가려 주었는데, 이래 놓으면 통일교회에 죽기 전에 와서 감사를 표할 수 있는 후손을 남겨 놓고 가야지요. 통일교회 문선생이 지나가던, 하나의 돈 있는 부자가 아닙니다. 백가라는 그 일족을 중심삼고, 통일가를 중심삼고 학계에 있어서 그런 명물이 되었기 때문에 그 전체를 봐 가지고 내가 그렇게 해준 거예요. 흑석동에 산다는 걸 내가 알았는데 요전에 가 보니 없더구만. 이사 갔다고 하던데. 하하―! 이걸 학자님들이 대신 누가 탕감해 줘야 할 텐데. 윤박사 할 자신 있어? 싫지 뭐. 이박사는 그런 것 모르니까 뭐.

역사는 살아 있는 거예요. 정의의 깃발 아래 역사는 잠 깨어 있는 거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댄버리에 왔을 때 눈물이 어려 가지고 `선생님' 하고 부를 때 말이예요, 나 그걸 잊지 못해요. 그러고는 그 일족을 거느려 가지고…. 내가 나이 많은 아버지한테 갚게 하려고 그러는 게 아닙니다. 그 후손을 세우려고 그런 거예요. 충신을 사랑하거든 그 군왕은 충신의 그 얼굴을 보고 그 자식, 그 일족을 사랑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야 선군이 되는 것입니다. 선황(善皇)이 되는 거예요.

내가 이번에 흑석동에 가 가지고 말이예요, 이번에 내가 70년이 되어 가기 때문에 옛날 학생시대에 살던 집을 몇년 전부터 찾으려 했지만 못 찾은 집이 있어요. 그래서 요전에 쭉 찾아보고 나서 통일교회가 어디냐고 보니까 통일교회는 제일 하꼬방 집이예요. 내가 집을 짓거든 옛날에….

그래도 여기 통일교회 역사를 찾아 드는 사람이 이 흑석동을 찾아 들어와서…. 흑석동이 백석동 돼야 된다 이겁니다. 그런 생각이예요. 흑암의 골짜기 여기에서, 내가 옛날에 살았던 여기가 세계 만민에게 광명의 햇빛을 비춰 주는 전통의 기지가 되어야 된다는 걸 생각할 때…. 거 노들강변도 거기 있더라구요. 그런데 옛날 모습은 하나도 없어요. 교회가 없다고 그래서 교회도 사 줬지만 말이예요.

그래, 왜 사 준 거예요? 그건 통일교회 교인들이 많아서 사 준 것이 아닙니다. 흑석동에 살던, 옛날 그 시대에 살던 사람은 만나지는 못하지만 수적으로 볼 때 후손들이 많다 이겁니다. 그러면 그 후손들, 그 아들딸들, 자기 어머니 아버지와 관계된 그 아들딸을 만나면 얼마나 감격적이겠어요? 거기서 역사가 부활하는 거예요. 옛날을 얘기하며 역사를 부활시켜 가지고 시대를 꽃피게 하는 거예요. 그런 일들이 벌어지기 때문에 역사를 배워야 되고 위인들을 존경해야 된다는 사실을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비싸고 귀한 보물은 보물을 산 주인밖에는 몰라요. 알겠어요? 부잣집 아들들, 어머니 아버지가 보물을 남겨 주면 전부 다 싸구려로 팔아먹지요? 망국지종이 되는 거예요.

통일교회 패들 말이예요, 여기 전부 선생님 만난 이 패들, 선생님 좋다고 하지만 선생님 죽은 다음에는 다 어떻게 될 거예요? 누구 따라갈 거예요? 문제가 크다구요. 통일교회 좋은 곳이 있으면 서로 문짝을 뜯어다 팔아먹겠다 할 패 없어요, 있어요? 「없습니다」 있다구요, 있어.

 

주고 받고 잊고 하는 관계의 세계에서 역사가 이뤄져

 

그래, 우리 어머니도 말이예요, 어제는 내가 어머니한테 끌려 가지고, 이거 일생 동안 사는데 예물도 하나 안 사 주느냐 이거예요. 그저 말 한마디로 다 빼 먹는다 그 말이예요. 가만 생각하니까 한 대 들이 맞았어요. 그 말이 맞거든. `그래, 어떤 걸 사 줄까? 얼마만큼 큰 것? 어디 한번 말해 보라구' 그랬더니…. 난 또 어머니가 한 천억짜리쯤 말할 줄 알았는데 기껏 핸드백 하나하고 신발 사 달래. (웃음) `그거야?' 했지만 그 마음이 갸륵하다 이거예요. 하기야 그렇지. 선생님을 통채로 지금 사랑하고 사는 여편네가 뭐 돈에 비할 거야? 그 이상 예물이 뭐가 필요해요? 사랑이면 그만이지. 안 그래요? 「아멘!」

이게 쓸데없이…. (웃음) 뻐국새가 울 때 울어야지 그렇게 울면 되나? (웃음) 거 우리 어머니가 아멘 해야지 자기가 하면 어떻게 되나? 눈치 척 보고 기다렸다가 아멘 안 하면 그래야지.

그래서 가자 해 가지고 내가 처음으로 보석방에 가서 두둑하게…. 내가 얼굴 나타내면 나 모르는 사람 어디 있어요, 대한민국에? 나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안 그래요? 벌써 척 가니까 장사꾼이 척 늘어서서 `어서 오십시오' 그래요. 다 안다 그 말이예요. 그러니 싸구려 살 수 있어요? 또 비싼 것 사면 소문 나겠지. (웃음) 거 생각해 보라구요.

이박사 생각해 보라구. 아무개 이거 다 알고 미리 나와서 문전에서 부처끼리 서 가지고 경례를 하고 그러는데, 벌써 알고 얘기하는 게 뻔한데 싸구려 사겠다고 하겠나요? 통일교회 문교주 체면에 말이예요. 돌도 지내고, 우리 집 사람 생일이 내일이기 때문에 내가 끌려 나왔는데 그러니 이거 도망도 못 가고 이렇게 서서 우물쭈물하고 있는 거지요. 그러니까 저 안방으로 들어가시자고 하는 거예요. 들어가자는데 싫다고 하게 되어 있어요? 좋은 물건 보여 주겠다는 거예요.

거 들어가 봐야 되겠어요, 안 봐야 되겠나요? 「들어가셔야지요」 우리 어머니는 곤란하겠구만. `아이구, 저 선생님은 왜 저렇게 솔직한지. 그것까지 얘기하노?' 하겠지만 할 수 없다구, 얘기하기 시작했으니까. (웃음) 그런 말이 재미나거든요. 벌써 두 시간이 지났는데, 세 시간이 되어 오는데 양념을 쳐야, 얼근해야 눈이 떠지고 다 그렇잖아요? 요전 정월 초하룻날 다섯 시간 했으면 오늘은 열 시간 해야 될 거 아니예요? (웃음) 그러려니 나도 생각을 달리 해야지요.

그래, 쓱 들어간 거지요. 어머님은 요전번에 봤기 때문에…. 그래 뭘 내놓는데 하나에…. 이름은 나 뭔지 모르겠어요. `이거 얼마짜리야?' 하니까 1억 8천만 원이라고 해요. 그거 크지도 않아요. 요만한 새파란 것 달았는데 나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닌데 말이예요, 집 한 채보다 더 비싸더구만. 그다음건 얼마냐 하니까, 또 요만한 것을 내놓는데 그건 얼마냐니까 9천만 원이래요. 또 그다음엔 얼마냐? 목걸이를 갖다가…. 그다음엔 물어 보지도 않았다구요. 진주알을 이만씩 한 걸 꿰어 놨으니 그건 뭐 비쌀 건 틀림없다고 해서 물어 보지도 않고 `제일 싸구려 이거 얼마야?' 하니까 얼마 얼마요 그래서 `본래부터 내가 요걸 좋아하는데 요거 주소' 해 가지고…. (웃음) 값은 얼마인지 다 잊어버렸어요. 저녁을 안 먹고 가서 그런지. 그래서 하나 사 줬지요.

여자들 마음이 그래요. 남편인 주제에 뭐 40년 고개를 고생을 시키고, 뭐 탕감복귀한다고 뭐 이젠 한국통일을 하고, 뭐 해방의 때가 왔고, 남북통일 조건 다 완성했고 이제는 뭐 어머니보고 쉬라고…. 이제는 어디 데리고도 안 다닌다구요. 나 혼자…. 편해요. 이제부터는 편하지요. 이런데 `아휴, 요게 뭐야?' 하고 욕을 했을 거예요. 물어 봐요.

욕 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웃음) 대답해 봐요. 욕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안 했겠습니다」 남자들, 욕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안 했겠습니다」 좋아했겠어요? 「예」 어머니한테 물어 봐서 아니면 어떻게 해요? (웃음) 저렇게도 사정을 몰라요. 이럴 때는 `좋아하지 않았겠습니다' 하는 게 정상적인 답변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선생님이 욕을 안 해요, 어머니한테 물어보기 전에는.

자, 좋아했겠어요, 나빠했겠어요? 한 번 더 물어 보자구요. (웃음) 「좋아했겠습니다」 물어 봐서 나빠했다면 어떡할 거예요? 내가 못 사니까 당신들이 사다 드리면 되지요, 그거야. (웃음) 여러분들이 사다 주면 그만큼…. 이 사람들이 합해 가지고 어머니 생일날 축하하기 위해서 그거 하나 사다 주면 어때요? 「좋습니다」 좋습니다? 「예」 그럼 모금 한번 해보지요. (웃음) 얼마짜리 사 줬을까요? 그건 수수께끼예요. 그거 알고 싶거든 새벽녁에 한남동 세 시 되기 전까지 한 백 명이 행렬을 지어 섰다 할 때는 내가 가르쳐 주지요. 그거야 우리 둘이만 알지. 안 그래요? (박수)

역사를 잊어서는 안 돼요. 내가 우리 어머니를 고맙게 생각하는 건 말이예요, 약혼 반지도 없어요. 그리고 내가 세계일주를 할 때 처음으로 화란으로 가 가지고 말이예요, 그때 돈 없는데 다이아몬드를 얼마를 주고 샀느냐 하면 1캐럿짜리, 그때 제일 좋다는 것인데 그게 얼마냐 하면, 7천 4백 몇 불을 주었어요. 그 돈이면 세계일주를 할 수 있는 돈입니다. 생전 처음으로 한 번 사다 줬는데 그거 물어 보니까 없어졌대요. `어디 갔어?' 하니까 자기가 준 것도 어떻게 된지 모른대요. 다 줘 버렸다는 거예요.

사다 주면 전부 던져 버려요. 그러니 사다 줄 맛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웃음) 맛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준 사람, 누구에게 줬는가 그것까지 잊어버리고 있거든. 다 나눠 주는 거예요. 옷도 가만 보게 되면, 내가 어디 가다가, 선생님이 보는 예술적 센스가 있어서 어제께도 가다가 어머니 하나 사 줬는데, 내가 생일날 됐으니 좋든 나쁘든 어중이 떠중이 통일교회 패들 몰려올 것 아니예요? 그래, 줄 게 있어요? 없거든. 그래서 넥타이를 하나 둘 고르다 보니, 둘 고르고 셋 고르다 보니…. 거기 있던 사람, 데리고 나갔던 사람 수났지.

사람은 신는 것이 좋아야 돼요. 신발을 척 보니…. 옛날에는 쓰고 있는 모자하고 신발을 보면 그 사람을 아는 거예요. 요즘에는 모자를 안 쓰니 신발을 봐야 돼요. 신발을 이렇게 해 가지고 신거나 우중충하면 틀린 거예요. 운전수 신발을 보니까 신발이 제멋대로 생겼더라구요. 그래서 10만 원짜리를 9만 원에 사 줬어요. 자기들은 그런 거 사지도 못하지요. 몇 천 원 주고 한 켤례 사는 거지요. `야야 와라' 해 가지고, 너도 먹고 물러가라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사 줬어요.

이러다 보니 말이예요, 신발 하나 사 줬으면 그만인데 넥타이를 고르다 떡 보니까 교구장 패들도 있고 다 있어요. 그래서 하나 둘 하나 둘, 박보희 하나 사 줄까 하고, 곽정환이 저 꽉꽉 하는 녀석 하나 사 주고, 김협회장도 이렇게…. 3군 사령관이 됐는데…. 3군사령관이 됐거든.

그거 이박사한테 내가 인사 조치한 거 연락하라고 했습니다. 원래는 의논하고 해야 할 텐데 말이예요, 그때 왜 안 오노? 상헌씨보고도 연락하라고 그랬는데 연락받았지요? 원래는 의논하고 해야 하는데 말이예요. 3군사령관이 됐는데 넥타이라도 하나씩 사다 줘야지요. 언제나 넥타이 보면 자기에게 안 맞는 거 매요. 자기 성격이 그러니까…. 저게 맞을 게 뭐야? 저게 뭐야. 저거? (웃음) 넥타이라는 것은 남자의 매력 포인트, 여자의 반지와 마찬가지고 귀걸이와 마찬가진데, 그게 신호 표인데, 신호등불인데 저렇게 컴컴해 가지고 누가 관심 갖나? 안 맞거든. 그래서 하나씩 사 줄까 해서 사다 보니, 야 이거 늴니리동동 해서 몇개 사온 지 알아요? 쉰 개를 샀어요. (웃음) 한 백 개는 사야 할 텐데 전부….

문총재 소문 얼마나 났겠어요? 문총재 저렇게 입고 와 갖고 넥타이 고르고 있더라고 `얼마나 궁하면 저럴꼬?' 했겠지요. 문총재가 넥타이 하나 골라 가지고 장사할 것같이 그런 거 보면 궁하다고 생각할 거 아니예요? 그걸 무릅쓰고 전부 뒤지면서 이거 내라 이거 내라 고르다 보니 좋은 칼라는 내가 다 빼놨어요. 다음에 가야 그 상점은 넥타이 살 것이 없다구요. (웃음)

그런 모습을 여자들이 가만 보더니 이러면서 `어떻게 전부 다 좋은 것만 골라?' 이래요. 너희들 눈보다 내 눈이 낫지! 그래, 싹싹싹싹…. 그렇기 때문에 엄마도 그저 나가면 시장 데리고 가려고 야단입니다. (웃음) 색깔 잘 고르거든, 척척척척. 선생님 말이, 이런 건 왜 이렇게 고르느냐 하면 요런 걸 입으면 봄동산에 맞고, 가을 동산에도 요게 맞기 때문에 사철, 계절을 초월할 수 있는 옷을 입을 수 있다는 거지요. 선생님이 하나 사준 걸 척 입으면 봄에도 맞고 여름에도 맞고 가을에도 맞고 겨울에도 맞거든. 그러니 얼마나 편리해요? 그래야 된다구요. 절약도 하고 다…. 그래 가지고 쓱 넥타이를 사 놨어요. 오늘 저녁에 오겠나, 안 오겠나? 너무 많이 오게 되면, 5백 명이 왔으면 나눠 주는 방법 잘 처리해야 된다고 할 때는 추첨하면 되는 거지요. 여자들도 와도 괜찮아요, 여자들도. 신랑 없는 여자는 오지 말라구.

내가 이런 얘기를 왜 하느냐 하면, 역사는 그렇게 엮어져 가는 거예요. 주고 받고 잊고 하는 관계의 세계에서 역사가 이뤄져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일본 사람하고 한국 사람하고 이렇게 하면 관계가 맺어지는 거예요. 옛날 사람하고 현대 사람하고 사상을 중심삼고 연결되고 관계가 맺어져 가는 거예요. 안 그래요? 그와 마찬가지로 통일교회에 있어서도 옛날 통일교회 전통 역사와 오늘 현재 여러분이 사는 생활과 박자가 맞게끔 관계를 어떻게 이어받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그것이 안 되게 될 때는 역사는 여러분에게 책망을 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통일교회를 무시하지 말라

 

통일교회를 무시하지 말라구요. 통일교회를 무시하는 것은 선생님을 무시하는 것입니다. 내가 오늘 아침에도 그랬다구요. 36가정 패들 모아 놓고 말이예요. 너희 아들딸들이 다 대학원을 가는 건 좋지만 통일교회에 있어서는 선생님의 아들딸들이 대학원 못 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걸 생각하라는 거예요. 천리원칙이 그래요, 천리원칙이. 에미 애비가 생각이 있으면, 나라님이 애기를 못 낳아 가지고 지금 신음하고 있는데 자기 장손이 났다고 어전에 데려가서 인사시킬 수 있어요? 그럴 수 있어요? 「없습니다」

이놈의 자식! 2세들 전부 다 공부시키려고 세계에 없는 수난을 당하면서 세계 어디에 가도 자랑할 수 있는 학교를 지어 놓고 이렇게 준비하고 있는데, 그 똥개 같은 외부 세계 이름이 있다고 좋다고 가? 거기 가게 되면 사탄 마귀들이 득실거리고 공산당들이 득실거려 가지고 언제 나가서 매맞아 죽을지 모르는데…. 진짜 통일교회 용사라면 매맞아 죽을지 모르지. 이놈의 간나 자식들!

대학원 보내지 말라고 그러는 게 내가 미워서 그런 거예요? 선생님이 학교를 만들어 가지고, 대학원 만들어서 우리 아들딸과 더불어 동창생을 만들어 주려고 하는데 이게 싫어? 그 이상의 영광이 어디 있어? 천년을 두고 보라구요. 우리 조상은 제1대 선생님의 아들딸과 더불어, 아무 분과 더불어 공부한 동창생이었다는 놀라운 사실을 찬양한다는 사실을, 자랑한다는 사실을 몰라요? 개똥쇠 같은, 똥구덩이 같은 판국에 들어가 가지고…. 뭐 서울대학 가라고?

나 지금 서울대학과 싸우고 있는 거예요. 고대·연대도 하늘의 채찍이 임하는 것을 방어하기 위해서 내가 거기에 고임돌을 버텨 놓고 있는 판이라구요. 그래, 오늘 새벽에 36가정, 72가정 뒤로 돌아 하면 전부가 뒤로 돌아서는 것입니다. 내가 학교 짓게 되면 전부 다 성화신학으로 하루에 전학을 시켜 버릴 겁니다. 무엇이 좋은 건지 자기 가려 갈 길을 모르면 망하는 거예요. 자 선생님 말이 맞아요, 안 맞아요? 「맞습니다」 선생님이 뭘 준비하고 있는지….

보라구요. 내가 성화신학 만든 지가 몇 년 됐는가? 벌써 6년째 되지요? 거기 한 번도 안 갔어요. 세상에 어디 그럴 수 있느냐 이겁니다. 왜 그러냐? 내가 학교를 세우려는 것은 나라를 찾고, 공산당의 참소를 받는 이런 입장에서 나라를 세워 놓고, 그다음에 탕감조건에 걸리지 않는 이런 후손이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놓으려는 것이 선생님의 생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기 가지를 않았어요.

그래서 윤박사를…. 사실은 윤박사는 외부 사람이지 뭐 축복받았나? 윤박사를 내가 믿었다가 손해가 많았지만. 그래서 내가 윤박사가 세운 학교를…. 자기가 선생님이 오게 되면 레이 아우트(lay-out;배치, 설계)를, 조감도를 만들어 가지고 선생님의 승인을 받고서 해야 될 텐데 자기 멋대로 집 다 짓고 잘못 해 가지고 두 번씩 때려부쉈지. 거 왜 때려부수느냐 이거예요. 역사 이래에 처음 나오는 교육기관입니다. 다 무너지더라도 흔적이 남아야 됩니다, 천년 만년.

그런 초석을 놓고 시작하려는 학교를 지으려고 하는데 대한민국이 방해하는 겁니다. 여의도의 우리 본부로부터 전부 다…. 그랬으면 학교를 얼마나 많이 지었게? 수택리를 70만 평, 저 청평을 6백만 평, 그다음엔 저 이천 무슨? 「장호원입니다」 장호원인가, 창호원인가? 「장호원입니다」 장호원. 80만 평을 전부 다 이래 놨더니…. 그땐 정호용 장군이예요. 우리 신세도 잘 지더니 이 녀석, `거기다가 뭘해야 되겠다' 그래요. 그러냐고, 나라를 위해서는 써야지, 가져가라고 그랬다구요. 나 그것 돈 받으려고 안 했어요. 시시한 돈보다도 그냥 주려고 한 겁니다. 아 그만두라고 했어도 산 값에 미치지 못한 것을 줘서 받았지만 말이예요.

그거 했으면 지금 얼마나 멋져! 대학을 지으려고 했는데 전부 다 정부가 반대했습니다. 그럴수록 나는 제일가는 대학을 만들려고…. 그럴수록…. 이대·연대와 내가 싸우게 될 때, `하나님, 이대·연대 이상의 대학을 내가 틀림없이 짓습니다' 이런 생각을 했어요. 무슨 면에 있어서도 따라오지 못할…. 서울대학이 있어요, 서울대학. 서울대학이 문제가 아니예요. 서울대학이 상대도 안 되는 대학을 만들려고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지금 이러고 있어요.

이놈의 에미 애비들이 그렇게 생각했으면 그런 전통을 중심삼고 자기 아들딸들 학교는…. 이번에도 그렇다구요. 신학대학에 다 보내고 그래야 할 텐데, 뭐야? 금년까지 들어온 사람은 내가 특별히, 성적 좋은 사람은 모아다가 잡아다 공부시킬 거예요.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통일교회 무시하지 말라구요. 선생님을 무시하지 말라구요. 무시할 수 있어요? 하나님이 알고 있는 기준에서 대하지 못하면 무시지요. 선생님 자신이 어떤 선생님인지, 어떤 자리에 있는지 아는 거예요. 그거 모르고 대하면 무시지요. 대통령을 면장 짜박지만큼 아는 것도 무시지요. 안 그래요?

교주 하면 잡도의 교주만큼도 생각지 않는 이 간나 자식들, 이게 무시지. 통일교회 믿다 나가서 도둑놈 심보 가지고 뭘 해먹겠다는 것들 앞으로 두고 보라구요, 어떻게 되나. 뭐 통일교회 문선생은 재림주가 아니고 세례요한이야? 좋아, 세례요한이라구요. 나 재림주 원하는 사람 아닙니다. 재림주가 그렇게 쉬워요? 내가 아는 재림주는 세상에 이 이상, 생각하자면…. 누가 짐을 대신 받겠다면 벌써 옮겨 줬어요.

이놈의 자식들, 건달 탕두꾼들이 통일교회 원리를 이용해 먹겠다고 자기 뭐 어때? 별의별 요사스러운 녀석들이 교단 만들어 가지고 흥청거리고 이놈의 자식, 나중에 백주에 그놈의 자식이 어떻게 되나 보라구요. 선을 이용 못 해요. 선을 삼켜 버릴 수 없어요. 목이 작은데 큰 선을 삼켜 버리지 못해요. 삼키다가는 죽어요. 삼켜 넘기면 밸이 터져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사탄의 가정·종족·민족·세계에서 해방받아야

 

그러면 오늘 말씀이 탕감…. 탕감해서 뭘해요? 여러분 탕감받아 가지고 뭘해요? 사탄의 혈통에서 벗어나야 되겠고, 그다음에는? 사탄의 핏줄에서 벗어나야 되고, 그다음엔 뭐예요? 사탄 가정에서 벗어나야 됩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벗어나더라도 여러분의 여편네가 아직까지 벗어나지 못할 때, 그것과 하나가 될 때는 여러분 여편네가 사탄편에 있고 여러분이 암만 하늘편에 있더라도…. 선한 편이 악한 편을 제거하는 것이 아닙니다. 악한 편에 가서 하나되게 될 때는 악한 편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왜? 저쪽은 세계적으로 연결되어 있어요. 여러분들은 가정적입니다. 가정적 기준밖에 없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사탄의 가정에서 해방받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예」 그걸 알아야 돼요.

사탄의 혈통에서 해방을 받아야 되겠고, 부부의 자리에서 해방을 받아야 되고, 사랑을 통해서 생명을, 앞으로 2세를 통해 가지고 사랑을 엮어서 핏줄을 교환시켜 가지고 생명의 씨앗을 심어야 됩니다. 그런 부부의 인연, 그 사랑 가운데 아내 남편, 사탄의 핏줄을 벗어난 자리에 선 아내나 남편이 되어야 되는데, 그게 안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심각하다구요.

부부에서 해방받아야 돼요. 가정에서 해방받아야 돼요. 할머니 할아버지 다 좋아요. 어머니 아버지 다 좋아요. 그러나 사탄의 핏줄을 벗어난 본성의 자리에 선 할머니 할아버지가 됐느냐? 그런 어머니 아버지가 됐느냐? 그런 어머니 아버지가 안 돼 있고, 그런 할머니 할아버지가 안 돼 있어요. 그럴 때는 이 사랑을 받을 수 없는 원한의 구덩이가 이 사이에 묻혀 있어요. 사망의 함정이 이 사이에 묻혀 있어요. 그걸 알아야 된다는 겁니다. 사탄의 핏줄에 얽어매여 있는 가정적 이 그물을 어떻게 벗어나느냐?

그다음에는 일족이예요, 일족. 문씨면 문씨 종중을 통해 엮어진 이 환경을 어떻게 벗어나느냐? 그다음에는 나라예요. 백의민족, 단군 할아버지를 중심삼고 엮어진 이 혈족을 어떻게 벗어나느냐? 인류 종지조상 아담 해와의 그릇된 핏줄의 죄악의 뿌리를 어떻게 뽑아 버리느냐? 이걸 생각할 때 바울 같은 사람은 이걸 몰랐지만 바울은 자기 몸에는 두 법이 있다고 했어요. 선의 법과 악의 법이 있는데 선의 법을 따라가지 않고 악의 법을 따라가는구나 하고 탄식했어요,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라고. 그 악의 법이 나로부터 역사의 뿌리에까지 엉클어져 있다 이겁니다. 이 그물에서 어떻게 벗어나느냐 이겁니다. 심각하다구요.

그러니 개인으로서 결사 투쟁해야 돼요. 가정으로서 결사 투쟁하고, 종족으로 결사 투쟁하고, 민족을 걸고 결사 투쟁하고, 세계를 걸고, 하늘땅을 걸고,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까지 담판을 지어야 돼요. 하나님 목을 붙들고 죽느냐 사느냐 하는 싸움을 해야 돼요. 왜 이렇게 됐소?

너 악마, 그렇게 끈질기게 역사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후퇴할 줄 모르는 그 악마의 세력권은 어디 있어? 이 뿌리를 빼기 전에는 인류의 해방이 못 오는 것이 아니냐! 그 뿌리를 빼기 위한 싸움의 기록이 통일교회의 원리인 것을 알아야 돼요. 그러니 원리의 사람이 돼야 돼요.

 

원리의 사람

 

원리의 사람은 뭐냐? 아담을 이기는 사람이 돼야 돼요. 아담으로 말미암아 더렵혀진 핏줄을 이어받았기 때문에. 노아를 이기는 여러분이 돼야 돼요.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을 이기는 여러분이 돼야 돼요. 모세의 민족적인 사탄적 혈연 가운데 엉클어져 있어요. 예수를 이기는 여러분이 돼야 돼요. 나라를 중심삼고 로마제국에서 해방하려는 뜻을 세우지 못하고 죽어갔기 때문에 다시 와 가지고 나라의 해방을, 이 사탄의 피 그물을 터뜨리고 해방의 날을 그리면서 찾아가야 할 메시아의 길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이 그물에서, 사망의 그물에서 누가 나를 구원하리오? 심각하다구요. 죽기내기 싸움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나를 지극히 사랑했어요. 어머니는 날 참 사랑했어요. 8남매 형제 가운데서도 더 사랑한 겁니다. 그 어머니에게 내가 지금까지 살아 생전 손수건 하나 못 사 주었어요. 통일교회 교인들을 위해서 집을 사 주지 않나, 양복을 수만 벌을 해주었어요. `별의별 것을 다 해줬지만 자기를 사랑하는 부모에게 손수건 하나 못 사준 불효가 남을 그렇게 도와줬다고 그것이 선이 될 거야?' 할지 몰라요. 아니예요.

원리원칙에 있어서 하늘로 돌아가기를 원하는 사람은 자기 아들딸보다 앞으로 태어날, 죄짓지 않고 태어날 아들딸을 더 사랑해야 됩니다. 더 사랑하기 위해서는, 그 자리에까지 가기 위해서는 사탄을 차 버리고는 못 가요. 사탄을 먼저 지었기 때문에 사탄을 사랑하면서 아담 해와를 지었기 때문에 사탄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리에 서야 되고, 아담 해와를 짓는 자리에 하나님 대신 서 가지고 아담 해와가 완성한 뒤에도 사탄을 데리고 천국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 뜻이기 때문에 가인이 미래의 자기 아들딸을 사랑하게끔 사랑의 도리를 남기지 않고는 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통일교회…. 여러분이 뭐 참부모의 자식들 뭐 어떻다고 기도하지만 말이예요…. 내가 여기 어머니를 모시고 살지만 말이예요, 어머니와 60년에 결혼하고 3년 동안 외박시켰지요, 왜? 통일교회 이 이리 떼 같은 여자들을 다 살려주기 위해서. 어머니가 가야 할 십자가가 있어요. 그 십자가를 져야 해요. 그 그물을 벗어나야 돼요. 그물을 벗어나는 데는 어떻게 벗어나느냐? 방법이 뭐냐? 어떻게 벗어나느냐 이겁니다. 세계적 그물을 어떻게 벗어나느냐? 여기 통일교회는 전부 다 악마의 그물, 제1인자가 다 들어와 있어요. 양면을 다 통해요. 하늘편도 통하지만 사탄도 들어와 가지고 어머니도 걸고 통일교회 교인도 걸고 이간 붙였다구요. 이런 환경을 어떻게 벗어나는지 알겠어요?

문총재는 어떻게? 문총재도 마찬가지입니다. 해방 후 왜 60년에 결혼했어요? 해방 후에 즉각적으로 결혼하면 좋을 텐데. 해방 후에 대한민국의 이 정권이 나를 모셨으면 즉각적으로 결혼했지요. 반대함으로 말미암아 14년 동안 찾아가야 돼요, 2차 7년노정. 아담 해와가 2차 7년 노정을 지냈는데 3차 7년노정을 못 넘어갔어요.

그래 가지고 14년 후에 나라를 대해 싸워 나오는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부터 종족·민족·국가로 종적인 국가와 싸우는 겁니다. 감옥에 들어가 가지고 별의별 놀음 다 한 것입니다. 14년을 이겨 가지고…. 결혼식 전날까지 내무부에 가 가지고 조서를 꾸미는데 가만 보니까 열두 사람, 통일교회 믿던 녀석들 열두 사람이 반대했더라구요. 예수를 죽이기 위해 12지파가 반대한 것이 탕감복귀원칙에 전부 다 들어맞아야 되는데 어쩌면 그렇게 들어맞을까!

그런 싸움을 해야 돼요. 싸움 가운데서 찾아와야 된다구요. 그렇게 싸움했지요? 36가정 싸움해 가지고 찾아오지 않았어요? 알아요? 손등 맞은 그거 생각나나요? 싸움이예요. 남의 아들딸 데려다가 하는데도 절대 어머니 아버지한테 의논도 안 해요. 본래는 하나님의 아들딸 되어야 할 텐데 타락한 이후에 이 사탄이가 하나님한테 의논했나요? 의논 안 하고 제멋대로 전부 다 번식시켜 나왔어요. 이것을 탕감법칙에 의해서 너희들이 사랑하는 아들딸을….

보라구요. 곽정환이도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했지? 「예」 박보희도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했지? 「예」 김영휘도 어머니 아버지가 사랑했나? 사랑했어, 안 했어? 「했습니다.」 그 사랑하는 걸 빼앗아 온 것입니다. 의논이 뭐야? 탕감법칙에 의해서. 사탄의 혈통 세계에 인연이 맺어지면 큰일나요. 결혼 일주일 전에 초청장을 내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 오고 싶으면 오소, 오는 데는 이러이러한 조건으로 오소. 예복을 입고 오지 않으면 못 들어온다 이거예요. 세상에 그런….

누구 아들이 결혼하는데 못 들어간다는 말이 어디 있어? 자기 아들딸이야? 출발이 달라요. 이래 가지고…. 곽정환이 장인이구만. 춘천 사범학교 선생인데 사랑하는 딸이 통일교회에 들어간 줄은 몰랐거든. 이래 가지고 자기 딸이 결혼한다니 밤중에 청천벽력이지요. `누가 통첩을 해?' 누가 통첩을 하긴? 문선명이가 냈다, 이 자식아! (웃음) 너 같은 것들에게 통첩할 게 뭐야? 탕감복귀 몰라? 나는 하나님이 보호하사….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는 거지 악마의 명령을 따른 게 아니야! 대한민국의 법을, 헌법 명령을 따르는 사람이 아니야!

이래 놓고 전부 다…. `아이구, 누가 뭘 입고 오라고? 명령을 누가 해? 내 아들딸인데…' 와 보라구요, 들어오나. 용산서 경찰관들에게 요사스러운 반대하는 패들이 오니 와 지키라고, 살인사건이 나면 경찰서 책임이라고 해 놓으니 안 지킬 수 있나? 파수병을 놓고, 또 우리 장대 같은 남자들 두 사람, 쉬익 하면 뒤로 나가자빠질 수 있는 그런 파수꾼을 놓고 해대는 거예요. 뭘 해대느냐? 결혼식을 해대는 거예요.

이런데, 가만 보니 시간은 점점 가는데 말이예요, 자기가 검정 양복 입고 참석할 수가 있어? 예복을 입으라 했는데, 예복 안 입고는 못 들어오게 돼 있으니 할 수 없으니 돌아다니면서 빌리게 되지. 제발 제발 제발…. 자기가 바쁘게 돼 있지 네가 바쁠 게 뭐야? (웃음) 자기 맏딸 시집가는데 참석 못한 애비가 어디 가서 간판을 걸고 큰소리를 해? 내가 그걸 모르나? 잘 아는 문선생인데….

이래 가지고는 뭐 야단하고…. 거기 결혼식장에서 `아버지 내놔라', `남편 내놔라', `내 아들 내놔라' 그래요. 식장에서 그런 말 들으면서, `잘들 노누만. 망국지종이니까 그런 일이 있는 거야. 너희들은 망국지종이야' 그런 욕을 먹으면서 결혼해 줘 가지고 내가 뭐 혹이 돋나, 뭐가 생겨요? 내 돈 써 가지고 그 놀음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곽정환이 장인이 별수있어요? 그래 빌어 가지고, 예복을 빌려 입고 시커먼 바지 저고리…. 그거 안 들여보내야 되는 거예요, 사실은. 들어와 가지고 저 옆에 앉아 가지고…. 꼴 좋다! 내가 몇몇 부모가 반대한다고 그 놀음에 나가떨어질 배짱을 가지고 이 놀음 하는 게 아니예요. 사생결단이예요. 죽기 아니면 살기내기예요. 목숨을 걸고 하는 거예요. 사생결단이예요.

그다음에 곽정환이하고 자기 딸이 떡 웨딩마치에 맞춰 하니 뭐 별수 있나? 키가 헐쑥한 자기 딸…. 딸 잘생기지도 못했더만. 웨딩마치를 해 가지고 내가 손을 얹어 기도해 주는데 기도하고 척 보니까 나를 보더니 입을 이러고…. (흉내를 내심) 욕을 하는 거예요, 욕. 차마 사범학교 교장으로서 욕을 했다고 신문에 나면 그거 창피가, 천하에 망신살이 뻗치거든. 말은 낼 수 없지.

그런 얘기 해? 안 했다고 하지? 「욕은 안 했다고 합니다」 안 했다고 해? 입은 이랬는데, 자기는 모르지. (웃음) 잘들 논다! 그렇게 사탄이는 망해 가는 거예요. 하늘은 그 속에서 발전하는 거다 이겁니다. 축복 다 하고 나서 그다음에는 돌아서서 띵 땡 띵 땡 땡 땡 끝나는 거지 뭐 별수 있어요? 싸움이요, 싸움 아니요? 「싸움입니다」

그리고 남의 남편 있는 여자…. 「아내 있는 남자요」 뭐 마찬가지지. (웃음) 아내 있는 남편 걸작물이 네 개 있어서 야단했어요. 이거 유협회장 동생들, 여편네들 말이예요, 통일교회 말씀 듣고는 좋다고 이렇게 춤을 추고 야단하고 이제 살판났다고 우리 둘이 축복받는다고 야단했는데 말이예요, 그 형수 때문에 병들어 가지고 집안 망한다고, 통일교회 믿어서 집안 다 망한다고 그랬거든. 그래도 피난 나와 가지고 배 하나 불리고 먹고 살고 있는데 미치게 되면, 전부 다 선생님한테 바치게 되면 쫓겨난다고 해 가지고 말이예요, 이렇게 맏동서가 그러니 동서끼리 짜 가지고 `아이고, 남편 가지 말라. 통일교회 가지 말라. 문선생 사기꾼이다' 그랬다구요. 내가 사기꾼같이 생기긴 생겼지 뭐. (웃음) 안 그래요? 사기꾼 같지 않아? 「아닙니다」 아냐? 나 사기꾼이야. (웃음) 이랬는데 언젠가는 선생님이 나를 축복해 줘야 된다고 얘기하더라는구만. 이놈의 간나들!

그래, 내가 그때 다 물어 봤어요. `너희들이 통일교회 나가 반대하면 어떻게 될 거야? 너희 남편들 내가 딴 여자 얻어 줘도…' 그랬어요. 반대하면 얻어 주게 돼 있다구요. 떨어져 나가 반대해? 이놈의 간나들, 뭐, 내 남편 내놓으라구? 간나 딸들 말이예요, 뭐 내 아버지 내놓으라구? 어림도 없어. 그 패들 네 사람 해주고는 말이예요, 별의별 욕을 다 먹었다구요. 거 욕먹는 게 나쁜 게 아닙니다. 별의별 욕을 다 한 사람은 별의별 벌을 받는 거예요. 욕해서는 안 될 사람한테 별의별 욕을 할 때는 별의별 벌을 받는 거예요.

 

1세의 한은 2세가 풀어야

 

문총재에게 삿대질을 하고 `야야, 이 간나야, 이 자식아' 하고 별의별 짓을 다 하던 사람들은 앞으로 후손들이 역사를 두고, `이 간나야, 이 무덤아, 너는 선생님 시대에 있어서 손가락질한 간나 아니냐?' 하며 천년사를 두고, 만년사를 두고 손가락질을 하는 거예요. 어떤 것이 무서워요? 문총재가 손가락질 받는 것은 잠깐입니다. 40년 지내고 나니까 이젠 나 손가락질하는 사람 없더구만.

요전에 대한민국에 신문사 하나 만드니까 `신문사 그거 누가 하노?' `문총재가 한다' `어떤 분이 하시기에…' 이러면서 전부 다 신경을 곤두세워 가지고…. 동아일보 그렇게 크다 하고, 조선일보 그렇게 독재자로서 정의를 가리지 않던 이놈의 자식들…. 통일교회가 세계적인 일을 한다고 믿어 가지고 사회의 정의를 역사를 대표해 가지고 가려 주고 지도해야 할 입장인데도 불구하고, 문총재가 하는 것은 세계적인 사건, 무슨 좋은 일을 해도 그건 다 가리고 자기들을 위한 별의별 똥개 같은 것을 신문에 내고…. 보자 이거야. 정의의 칼은 그늘 아래에서 나타나는 것입니다. 숨어진 정의의 가슴에서 솟구쳐 나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일보가 나오는 거예요. 요전에 내가 얘기했지만 말이예요.

세계일보가 커요, 동아일보가 커요? 「세계일보가 큽니다」 왜 세계일보가 커요? 「세계니까요」 세계니까. 동아는 조그만 귀퉁이, 이게 동아 아니예요. 그래, 또 조선일보가 커요, 세계일보가 커요? 「세계일보가 큽니다」 조선은 다 지나갔어요. 구한국 시대에 핍박받고 고통받던 조선이예요. 아이쿠, 생각만 해도 끔찍해요. 내가 조선 사람으로 감옥에 들어갔지 대한민국 사람으로 감옥 안 들어갔다구요, 왜놈들한테. 그 지나간 조선하고 세계하고 어떤 게 커요? 「세계가 더 큽니다」

또, 한국, 한 많은 한국, 지금까지 망해 떨어질, 소망 없고 절망 상태의, 물 먹고 꼴딱꼴딱 막혀 버릴 형편의 이 한국인데 한국일보? 뭐 중앙일보? 무슨 중앙이야? 벌써 이름으로 봐도 세계지요. 힘으로 봐도 세게 나갈 수 있잖아요? 「아멘」 (웃음. 박수) 여러분들 좋아하니까…. 아이구, 사레가 들리네. (웃음) 웃질 말지. 여러분들 좋아하니까 기분 나쁘지 않아요. 얼마나 좋아하는가 보자! (박수. 환호)

40년 한을 풀어야 되겠어요. 한국에 돌아와 가지고 한국통일의 표어를 내걸었어요. 내 눈으로 통일 남북을 바라왔던 꿈이 깨지고 분립된 역사의 누더기 짜박지같이 굴러 다니던 문총재는 죽지 않았어요. 남한 땅을 수습하여 갈라진 북한을 통일하기 위해서 돌아왔어요. 남한의 한, 북한의 한, 우리 어머니 아버지, 우리 일족 북한 5도에 맺혀진 사연, 6·25동란의 비참한 핏줄기를 잊어버리지 않았어요. 흘러가지 않았어요. 이 피는 내 가슴을 통하여 부활의 피로 솟구칠 수 있는 그 날이 있다고 믿어 온 사람입니다. 사실이 그래요.

내가 가는 길에서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형제가 학살당했어요. 학살당한 사람 대신 의기양양하고 모든 면에서 갖춰진 젊은이들이, 피를 흘리는 길이라도 개의치 않고 갈 수 있는 용사가 그 뿌리를 통하여 태어난다고 생각하고 이끌어 나가는 것입니다. 그것이 소위 통일교회 2세들이예요. 심각한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흘린 피를, 분을 식혀야 되겠어요.

6·25동란으로 말미암아 3백만 국민이 희생당한, 살해당한 이 모든 피의 대가를 부여시켜서 사탄의 혈족의 인연을 가졌을망정 40평생 이 피의 대가를 되찾기 위해서 하늘의 핏줄기로 이어 가지고 남북을 해방하고 김일성을 추방한 통일조국을 마련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내가 70이 되었어요. 내 분이 불타고 혈기가 등등해서, 정의의 혈기가 충천, 하늘 높이 타오를 수 있는 시대를 다 거치고…. (녹음이 잠시 끊김)

 

남북통일은 우리의 숙명적 과업

 

그래 가지고 한국통일을 부르짖게 되면 누가 믿어요? 누가 믿어요? 안 믿지만 두고 봐라 이겁니다. 남북통일을 부르짖고 북한해방을 부르짖는데 누가 믿어 줘요? 안 믿지만 두고 봐요. 40여년 전에 1988년이 되면 전환시대가 온다고, 우리 때가 온다고 외치던 것을 여러분들은 들었을 겁니다. 탕감법, 하나님이 살아 있고 악마가 살고 있는 한 이 법은 철칙입니다. 엄숙한 철칙의 레일을 놓고 있는 거예요. 여기에 남한을 통해서 북한까지 연결되어 세계로 통할 수 있는 복귀의 궤도가 생겨나와요.

거기에서 여러분이 기관차와 같이 해방의 모습으로, 어디든지 자유천지로 해방의 용사로서 달릴 수 있는 자유의 세계가 온다 이겁니다. 그런 해방의 날을 위하여, 그 숙명적인 사업을 완수하기 위하여 우리는 전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건 운명이 아니예요. 여자로 태어난 것이…. 여자가 남자가 될 수 없어요. 숙명적입니다.

우리는 백의민족, 남북을 통일할 것을 숙명적인 임무로 받아들여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아무개의 딸이 되었으면 그 애비가 백정이면 백정놈 딸입니다. 변할 수 없어요. 그 딸로서 정의의 도리를 갖춰서 가기 전에는 해방될 길이 없어요. 마찬가지로 우리는 사탄의 혈족입니다. 사탄의 혈족인데 천대받아요. 천대받아요. 사탄한테 환영받지 않고 사탄한테 천대받으면 받을수록 그건 하늘 앞에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선악을 가리는 데에는 핍박이 따르게 마련

 

그래서 선악을 가리는 데 있어서는 핍박이라는 것이 따르게 마련입니다. 문총재 하나 놓고 대한민국이 반대했지요. 나쁜 사람이라고 반대했어요. 나쁜 건 다 지내고 가다 보니, 다 와 보니 `문총재는 5천 년 역사에 없는 애국자다' 그러더라구요. 그런 말 더러 들어 봤어요? 「예」 애국자는 국을 좋아하는 것이 애국자 아니예요? 안 그래요? 그게 애국자예요? 어떤 국이예요, 국이? 무슨 국이예요? 나라입니다, 나라.

그 나라 가운데서 살고 싶은데 조상은 죽어 갔지만 조상도 통일왕국에서, 만국을 치리할 수 있는 중심국가가 된 데서 살고 싶은 마음을 가졌다는 거예요. 6천만 국민도 마찬가지입니다. 앞으로 태어날 수많은 후손들도 마찬가지예요. 통일왕국에서 살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하늘땅을 대신해서, 세계를 대신해서, 만종교를 대신해서, 만국가를 대신해서 중앙지에서 살고 싶은 그 소원은 태어난 인류 어느누구나 안 가졌던 사람이 없다는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돼요.

그런 본연의 뜻을 품고 그런 사명을 한다 하는 사람의 가는 길을 악마는 동서남북으로 들이쳐야 돼요. 이게 일선 아니예요? 세계적인 책임을 짊어지고 왔으니, 세계적 개인의 일선이니 사탄은 세계적 개인을 통해서 공격하는 거예요. 세계적 가정을 통해서 공격하는 거예요. 세계적 종족을 통해서 공격하는 거예요. 세계적 민족을 통해서 공격해요. 세계적 국가, 세계적 어떠한 단체의 명목을 가진 모든 사람들이, 사탄의 이름하에 치리받는 모든 단체들이 죽어라 하고, 죽어라 하고 추방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핍박이라는 것은 무엇이냐? 복을 빼앗아 주기 위한 하나의 방편적 작전입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핍박은 뭐라구요? 원수세계의 모든 복을 빼앗아 오기 위한 작전적 방편입니다. 세계적인 핍박을 받고 망하지 않게 될 때는, 사탄이 세계적으로 쳤을 때는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은 `네 이놈! 이제는 네가 칠 것이 없잖아?' 하고 공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공판정에 나타나서 `야 사탄아! 역사 이래에 나를 대해서 번번이 참소하던 너는 내 아들 레버런 문을 별의별 참소도 하고 별의별 짓 다 했지만…. 세계를 동원해서 다 했어. 하늘땅을 동원해서 다 했어. 네가 할 수 있는 일을 이제 다 했지. 개인으로 죽이려고 했고, 가정으로 죽이려고 했고, 종족으로 죽이려고 했고, 민족으로 죽이려고 했고, 국가적으로 세계적으로 죽이려 했고, 이 땅 위에 있는 모든 나라가, 미국이 죽이려 했고, 일본이 그렇고, 소련이 그렇고, 중국이 그렇고 다 그랬다. 구라파의 영국 불란서 이태리도 마찬가지고. 네 힘의 전체를 동원해 가지고 문총재를 쳐서 없애려 했지만 못 했다' 이런다 이겁니다.

왜 못 했어요? 답변이 간단해요. 사랑의 싸움을 했기 때문에. `원수를 갚을 줄 알았는데, 원수를 원수로 갚을 줄 알았는데 원수를 원수로 갚지 않고 사랑으로 갚으니 원수를 원수로 갚는 우리 세계의 법은 적용할 수 없습니다. 적용이 안 됩니다. 그러니까 그분은 사탄세계권 내에서 해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해방의 아들은 당신의 아들이니 당신의 그 아들과 더불어 원수시하던 사탄세계를 이어받아야 됩니다' 하는 것입니다. 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핍박은 뭐냐 하면 사탄세계의 복을 빼앗아 오기 위한 하나님의 작전! 알겠어요? 「예」

그래서 통일교회에 아들이 나간다고 반대하면, 어머니 아버지 할아버지 전부 다 반대하면 통일교회의 이 사람을 중심삼고 가정의 복을 옮겨 놓는 거예요. 그다음에 일가가 통일교회에 나오게 될 때 그 문중이 반대해도, 그 사탄편의 문중이 끝까지 반대해도 꺾이지 않게 될 때는 그 복이 이쪽으로 옮겨지는 것입니다. 종족·민족·국가…. 통일교회 문선생 혼자 시작한 그 역사는 수많은 민족, 160개 이상의 민족을 연결시켜 가지고 2만 천 이상의 가정을 세계 앞에 세워 놨습니다.

노라리예요, 천신만고로 했어요? 「천신만고로…」 노라리 가락 하면서 이렇게 만들어 놓은 거예요, 생명을 걸고 만들어 놓은 거예요? 「생명을 걸고…」 천신만고….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계절이 변하는 것을 잊었어요. 밤낮을 잊었어요. 밥 먹는 것을 잊어버렸어요. 자는 것도 잊어버렸어요. 천신만고 끝에…. 여러분이 이걸 알아야 돼요. 죽기 아니면 살기내기로 일생 동안 몸부림쳐 온 스승을, 하나님을….

 

내가 해방되기 전에 하나님이 해방되어야

 

선생님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인류역사가 150만 년이라 하지만, 더 길겠지만 숱한 역사과정에서 자기의 위신과 권위와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도 세울 수 없었던, 천대받는…. 자식을 잃어버린 불쌍한 부모의 처지를 누구한테 하소연할 거예요? 자식이 나와서 그걸 풀어 주기 전에는 그 가슴에 맺힌 한을 풀 수 없고 박힌 못을 뺄 수 없어요. 못을 빼고 사랑의 눈물로써, 피살로써, 그것을 살이 되게끔 풀어 드려야 할 하나님의 원한의 심정을 누가 해방해 드릴 거예요? 나의 해방이 앞서기 전에 하나님이 해방되어야 된다는 걸 알아야 돼요. 이것이 종교인들이 추구하는 궁극적인 해방의 길이라는 걸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예」

이런 걸 생각할 때 나는 하나님보고, 내가 감옥에 들어갔을 때 `나 이렇게 어렵고 배고파서 못 살겠습니다. 나 빨리 나가게 해주십시오' 그런 기도 한 번도 못 해봤어요. 나 그런 용기 못 가져 봤어요. 요즘도 그렇잖아요? 돈이 지금 많이 필요한 사람입니다. 중국을 살려주기 위해서 현찰이 지금 수억 불이 필요해요. 이걸 15일 동안에 안 하게 될 때는 나라의 운명이라든가 아시아의 운명이 왔다갔다할 수 있는 놀음이 벌어져요. 얼마나 심각해요?

그렇지만 내가 기도를 안 해요. `하나님, 내 사정 들어 주소' 그러지 않아요. 내가 아직까지 죽지 않았어요. 뜻을 대하고 죽으면서도 뜻을 못 이루는 슬픈 사실을 통고해 보지 못했어요. 그건 그만큼 행복한 사람이지요. 고갯길 가다가 죽을 줄 알았는데 살아나오고 그랬거든. 아직까지 살아남아 있어요. 내 정열이 남아 있어요. 70이 됐지만 나는 젊은 사람한테 지고 싶지 않아요. 뜻의 길에서는 결사적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 땅이, 한국 땅이 나를 보기를 미안해 하는 걸 내가 알아요. `세계를 울리고 세계를 감동시킨 그분이 오늘 한국 땅에 와서 이럴 수 있소?' 하는 거예요. 땅이 부끄러워하는 걸 내가 느끼는 사람입니다, 땅이 부끄러워하는 걸. `이 나라가 이럴 수 있고, 이 나라의 교계가, 이스라엘권을 이어받을 수 있는 제3이스라엘 축복의 대를 이을 이 교계가 이럴 수 있소? 조금만 참으소. 기다리소. 멀지 않습니다' 그러는 거라구요.

거 불쌍하지요? 여편네가 그걸 알아요, 자식이 알아요? 누가 알아요? 외로운 사람입니다. 나보다 더 외로운 분이 하나님입니다. 내가 이런 길을 알아서 찾아왔습니다. 하나님이 가르쳐 준 게 아니라구요. 고임돌을 고이듯 쌓고 올라가고 보니 평양이 보이고 저 만주 뻬이징이 보이는 거와 마찬가지로 모스크바를 바라볼 수 있는 걸 다 알았기 때문에…. 다 알았지요. 누가 그런 탑을 쌓아 주지 않았어요. 내가 쌓았어요. 죽기 아니면 살기내기라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탕감길에서 승리해야 해방돼

 

왜? 탕감길을 가야 되기 때문에. 왜? 탕감길을 거치고 복귀의 길을 넘어서야 되기 때문에. 본래 하나님의 본연의 세계가 안 서면 해방이 없어요. 그 해방이 뭐냐?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사랑의 핏줄과 연결되는, 세계의 새로운 호흡을 약동시킬 수 있는 지상의 참사랑의 천국현현이예요. 과거의 사탄과의 인연도 다 청산지어 넘어가는 거예요.

그걸 생각할 때 나이 많은 분들은 밤을 새워 가면서 자기의 역사적인 모든 슬펐던 사실을, 역사와 더불어 동반되었던 것을, 하늘을 슬프게 했던 모든 사실을 자기 생명을 걸어 놓고 회개하고 기도를 해야 할 엄숙한 시대가 찾아온 걸 알아야 돼요. 그래서 `나는 승리했다!' 할 수 있어야 돼요. 승리하고 난 후에야 해방이 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러분은 승리했어요? 무엇 후에야 해방이 와요? 「승리한 후에요」 무엇에서 승리해야 돼요? 사탄의 혈통 세계에서 승리해야 돼요. 사탄에게 승리해야 돼요. 역사적 과오의 모든 담벼락을 헐어 버리고 승리의 패권자가 돼야 돼요. 그러고 나서야 해방하는 거예요. 그러고 나서는…. 뭐 네 발, 네 발인가? 여덟 발 담장이 쓰러져도 끄떡이 없어요. 문총재에게 그런 날이 온다구요.

내가 아프리카에 가더라도 제왕들이 나를 환영할 날이 멀지 않아요. 남미를 가더라도 남미의 제왕들이 나를 환영하게 돼요. 구라파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시아도 마찬가지입니다. 안 되면 내가 만들 것입니다. 그게 하나님이 바라는 소원입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대한민국은 아무것도 아니라구요.

점점점 어려워 가는 거예요, 점점점. 죽든가 살든가…. 죽든가 살든가 하려면 죽을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죽을 뻔하고 안 죽어야 사는 거예요. 가만 보면, 지금 여당도 곤란하고 야당도 곤란해요. 야당 당수들도 곤란해요. 김대중이 가만 보면, 조금 전에 전민련이 생겼을 때 말이예요, 이게 생겼는데 이제 잘못하다가는 공산당 앞잡이라는 평을 받게 생겨서 야단이예요. 노태우 가만 보면, 북방정책을 하는데 측근자 앞에 김일성이 배후의 첩자가 있어서 김일성이가 조종하고 있지 않나 하고 의심을 받아요. 서로가 곤란하다구요.

 

2차대전 직후에 기독교와 미국이 뜻을 따랐다면 국가가 복귀됐다

 

그러면 문총재는? 남들 잠 못 자는데 나는 잠 잘 자지. 하기야 나도 잠 못 자긴 못 자지만 말이예요, 어젯밤에도 뭐 몇 시간 못 잤어요. 못 자는 것은 내가 갈 길 가려 가기 위해서예요. 다리 놓기 위해서. 주인이 없어요.

자, 결론짓자구요. 해방을 받아야 되는데 무슨 해방을 받아야 되느냐? 아담에서, 타락한 아담에서 해방받아야 돼요. 알겠어요? 「예」 그다음에 타락한 해와에서 해방받아야 돼요. 그다음에 타락한 가인에서 해방받아야 돼요. 그다음에는? 사탄한테 해방받아야 돼요. 그다음에는? 그때서야 하나님 앞에 해방받는 거예요.

그러면 승리한 아담, 승리한 해와, 승리한 가인, 승리한 아벨, 승리한 하나님은 어디 있느냐? 그걸 찾지 못하면 사탄을 제거할 수 없다는 결론입니다. 그래서…. 보라구요. 심은 대로 거두기 때문에 2차대전 직후는 제2이스라엘 왕권을 찾아 나오는 권이기 때문에 제1차대전…. 뭐 1차대전은 얘기할 시간이 없다구요. 요걸 개략해서 결론을 지어 줄께요.

2차대전은 뭐냐? 주님을 모시기 위한, 지상에 통일왕국 시대를 맞기 위한 준비시대이기 때문에 2차대전이 끝나게 되면 어떤 나라가 생겨나야 되느냐 하면 하나님이 통치할 수 있는 아담 나라가 생겨나야 되고, 하나님이 통치할 수 있는 해와 나라가 생겨나야 되고, 하나님이 통치할 수 있는 아벨 나라가 생겨나야 되고, 하나님이 통치할 수 있는 천사장 나라가 생겨나야 돼요. 가인이 천사장이예요. 사탄이가 아니예요, 그건. 하늘 앞에 순응할 수 있는 가인인데…. 하늘 앞에 순응하는 것이 천사장 나라예요.

다시 말하면, 하늘편 가인, 하늘편 아벨, 하늘편 아담 해와 국가. 그것을 사탄이 알아요. 알기 때문에 반대 행동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영·미·불을 대치해 가지고 나오기 전에 전쟁을 일으킨 것이 일·독·이예요. 일본과 독일과 이태리. 일본은 무슨 국가라구요? 「해와 국가입니다」 무슨 해와 국가? 사탄에 속한 해와 국가예요. 독일은? 「사탄편 아담국가입니다」 사탄편 아담 국가, 그다음에 이태리는? 「사탄편 천사장 국가입니다」 천사장 국가예요.

이것들이 생겨 가지고는 뭘하느냐 하면 하늘나라 아담 국가를 삼켜 버리는 것입니다. 누가 삼키느냐? 일본이 삼켜요. 일본이 40년 동안 딱 물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대 되는 하늘편 상대국들은…. 해와 국가를 대신할 수 있는 이 나라 앞에 40년 동안 고생받는 그 나라는 재림주가 오시는 나라가 아닐 수 없다는 것입니다.

왜? 아담을 해와가 끌어 가지고 4천 년 역사를 심어 놨기 때문에 거둘 때가 되면 세계적인 형태를 딱 모아서 탕감복귀를 위해서 이 4천 년 역사를 40년에 갖다가 딱 해 가지고…. 아담이 해와를 이기면 전복해야 합니다. 주관권을 전도해야 된다구요. 이것을 누가 해야 되느냐 하면 영·미·불이 해야 됩니다.

영국은 무슨 국가라구요? 「해와국가입니다」 그다음엔? 「아담국가입니다」 아담국가고, 그다음엔? 「불란서는 천사장국가」 이것이 뭐냐? 영·미·불이 사탄세계를 까부수고, 그렇게 사탄이 진 후에는 영·미·불, 해와국가, 가인 아벨 국가는 무엇을 찾느냐 하면 아담국가를 찾는 거예요. 사탄이 아담국가를 찾을 것을 알기 때문에 40년간 쥐고 있던 것을 때려 부수고 찾아가 가지고 자기 왕국의 조상으로 모셔야 하는 거예요. 그 나라가 2차대전 직후의 해와한테 고난받고 있던 한국이다 이겁니다.

그때 선생님을 중심삼고 교계와 미국이 하나됐으면 7년 동안에 다 끝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이걸 잃어버렸으니 4천 년에서 40년을 다시 찾아 가지고…. 다 잃어버렸어요. 남은 것은 선생님 하나밖에 없어요. 전부 반대하다 보니 아담 나라 다 잃어버리고 레버런 문 혼자 남았어요. 해와 나라 영국 다 잃어버렸어요. 미국 다 잃어버렸어요. 불란서 다 잃어버렸어요. 누구 때문에? 미국이 잘못했기 때문에.

아벨된 미국, 아담 입장에 선 미국이, 유대교를 이어받은 제2이스라엘권을 미국이 잃어버렸기 때문에 미국 가 가지고 찾아와야 됩니다. 미국에 가서 만들어 가지고 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미국이 아담 나라를 잃어버리게 했고 해와 나라를 잃어버리게 했으니까, 불란서를 전부 다 잃어버리게 했으니까 찾아와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을 중심삼고 세계 지도국 책임을 맡겼는데도 불구하고 유엔….

2차대전 직후에 유엔이 왜 나온 줄 알아요? 유엔을 다스려야 하는 게 미국도 아니요, 소련도 아니예요. 소련은 그때 없었더랬다구요. 그건 선생님의 발판입니다, 선생님의 발판. 이제 민주주의 조국인 이 미국의 상원 하원 제도를 중심삼고 어떻게 통일국을 연결시켜 나가느냐? 유엔을 어떻게 재차 편성해 나가느냐? 그걸 몰라요.

다 잃어버렸으니 이걸 찾아야 돼요. 누가 찾아야 되느냐? 한국은 몰라요. 미국도 모르고 일본도 몰라요. 잃어버렸으니 사탄세계에서 제일 사랑하는, 하늘편을 침으로써 사탄이 다 가져갔으니 맨 꼴래미에 있는, 사탄이 제일 사랑하는 일본을 영국 대신 세운 것입니다. 이 일본 문명은 영국 전수문명입니다. 그다음엔 독일을…. 가인이 되는 거예요.

 

왜 미국을 치지 않고 가만두느냐

 

왜 미국을 쳐 버리지 않고 가만두느냐? 미국을 쳐 버리면 기독교문화권, 구약역사·신약역사 다 무너진다구요. 그러니까 미국을 세워서 하는데 미국이 잘못한 것을, 책임을 탕감해 줘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레버런 문이 한국에 기반을 닦아 가지고 한국 나라가 반대하는 걸, 악착같이 반대하는 이걸 넘어서는 것입니다. 재림 시대에 부모를 모셔 가지고…. 안 그래요?

종족적 기준을 편성하여 민족적 기준에서 조건을 넘어서 가지고, 예수님이 실패했던 국가기준을 넘어서 가지고, 이스라엘 민족을 수습하기 위해서 14년노정을 통해 탕감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미국 대통령을 내가 시키고…. 미국에 가 가지고 뭘하느냐 하면 한국 사람, 일본 사람, 미국 사람, 독일 사람, 구라파 사람 해 가지고 4대국을 연이어 가지고 미국 국민이 미국을 사랑하는 이상 사랑하게 하는 거예요. 그 이상 사랑하지 않으면 사탄이 떨어지지 않아요.

원수 나라입니다. 한국과 일본이 원수고, 일본과 미국이 원수고, 미국과 독일이 원수입니다. 잃어버렸으니 원수가 제일 사랑하던 그 패를 데려다가 하늘편에 세워 가지고 원수 나라에 가 가지고 그 원수 나라를 누구보다도 사랑할 수 있는, 하늘나라를 대표해서 사랑했다는 조건을 세움과 동시에 잃어버린 대한민국, 잃어버린 일본, 잃어버린 독일을 회복할 수 있는 세계 정상에 놓아 가지고 돌아서게 만들어야 돼요. 그렇게 될 때 미국은 떨어져 내려가는 것입니다.

왜? 아벨이 필요 없어요. 어머니 아버지를 모셔야 돼요. 또 미국이 그러니까 자유세계도 떨어져 나가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도 여기에 따라 가지고 떨어져요. 전부 다 내려가는 거예요. 그 내려가는 것은 한국으로…. 40년 동안 매맞았어요. 선의에 앞장서 가지고 매맞고 반대받아 가지고 복줄을 끌어 가지고, 미국에서 후퇴해 가지고, 한국 나라를 대표하고, 일본 나라를 대표하고, 미국 나라를 대표하고, 구라파를 대표해 가지고 7천 명의 무리를 끌어 들여와 가지고 판도를 옮겨 박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해방의 통일기준이 한국 땅에 이루어지게 하려면

 

이제 통일교회 사람들은 결의하고 강하고 담대하라 이거예요. 남한 국민이여, 레버런 문같이 강하고 담대하라! 외국에서 들어온 7천 명의 이 사람들한테 지지 말라! 이 사람들이 철야작업을 하거든 철야작업 하는 것을 기다려서 밥을 지어 줄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잠을 안 자거든 잠 자라고 자리를 깔아 주고 기다릴 줄 알아라! 그러거든 본연의 조국으로 찾아오는 복을 이 나라 강토에 뿌리 박고, 영원세세토록 왕권을 자랑하면서 만세의 지도국이 될지어다! 이게 하나님이 한민족을 찾아온, 아버님과 더불어 축복해 주는 축복인 것을 통일교회 패는 똑똑히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예」

그럼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멸망시키려던 것을 하늘이 막고 다시 미국을 찾아가 가지고 아담국가와 해와국가와 가인 아벨국가의 형태를 승리적으로, 1만 이상의 가정을 중심삼고 이 통일운세권 내에 있어서 아담국가와 해와국가….

이번에 전부 다 교체결혼 한 것은 국가적 기준입니다. 옛날에 개인적으로 아담 해와가 결혼함으로써 세계를 망쳐 놨으니 국가가 한꺼번에 뒤집어졌다 이겁니다. 국가기준이 복귀되는 하늘을, 아담 해와 국가권을 중심삼은 이 심정권을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아무런 내용이 없어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국가를 걸고 2세로 말미암아 원수 국가들이 사랑의 국가로 묶어지는 여기에 반대 없이 이를 넘고 나설 때는 국가적 교체시대,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은 축복시대로 전개되는 거예요. 그 세계는 지상의 천국이었느니라! 「아멘」 (박수)

여기에는 오색인종이 담이 없어요. 일본 사람이 아니예요. 몇천 년 전에 갈라진 동생들이예요, 알고 보니. 원수였던 것이 한스러워요. 원수의 아픔을 넘어 사랑으로 자극시킬 수 있는 근본 하늘을 지녔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아야 돼요. 부모의 전통적 사랑이, 그 뿌리가 남아 있다는 사실을 알고 눈물지으며 `나는 배고파도 네가 먹어야 돼' 하며 밥을 바꿔 먹을 줄 알고, `내가 잠을 못 자더라도 네가 자야 돼' 하며 잠을 바꿔 잘 수 있고, `내가 못살아도 네가 잘 살아야 돼' 하는 그런 마음의 생활이 국민애, 부부애, 충신애, 세계애가 교차되는 그 세계에서부터 지상천국은 현현하는 것입니다.

이 문총재는 이걸 위해 70평생을 걸고, 목을 걸고, 교수대의 밧줄을 걸고 지금까지 달려온 걸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밧줄을 벗기지 못하고 교수대의 밧줄을 끌고 달려온 생애를 소홀히 넘겨서는 안 되겠어요.

그래서 피눈물을 다 짜 가지고 민족에 해방의 사랑의 동기를, 만국에 해방의 사랑의 동기를 심어 주는, 하늘나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잠겼던 악마의 열쇠를 열어 제끼는 이 심정권은 사탄과는 관계가 없는 것입니다. 여기서 오늘 말하는 해방의 평화의 시대가 영원히 도래하는 것입니다. 「아멘」

그러면 복귀하기 위해서는 누가 탕감을 지어야 되느냐? 문총재입니다, 문총재. 문총재 개인을 보고 눈물지어야 돼요. 선생님이 사랑하는 가정을 보고 눈물지어야 돼요. 왜? 그의 생애는 나라를 위하고, 세계 인류를 위하고, 하늘땅의 이 죄악의 무거운 짐을 진 자를 해방시키기 위해 쫓기고 몰리고 매맞고 업신여김을 당했기 때문입니다. 그 한스러운 것을 잊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이제 내 나이 70이 되다 보니 젊은 청춘이 그리워요. 하나님 앞에 승리를 찬양할 수 있는 내 손길은 5분만 들고 있어도 손이 떨려요. 이게 한스러운 거예요. 몇 시간만 외치고 보면 다리가 휘청거리려고 그래요. 힘에 힘을 다하고 천년 사연의 기쁨을 찬양하기에 목이 터져도, 힘이 다해도 또 솟구칠 수 있는 힘이 필요한 때라구요.

그럴 수 있는 해방의 노래를 부르고…. 그 해방이, 바로 만민 사랑이라는, 붉은 피 위에 부활적 샘이 터져 나오듯이 솟구치는 사랑의 울부짖음에서만이 만국의 평화가 오는 것입니다. 만국이 행복한 거예요. 할아버지도 사랑에서만, 어머니도 사랑에서만…. 자기를 위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위하듯이, 하나님이 죄인을 구해 주려고 매맞듯이 그 전통을 이어받는 데서만이 그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이 선생님을 붙들고 선생님 말과 더불어 행동하는 사람은 해방의 자리에 나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금년 표어가 한국통일입니다. 한국통일이라는 명제의 글자 앞에, `통일 너는 내 눈물을 알지? 내 비통을 알지? 내 한을 알지? 너만은 알아야 될 거야, 한국은 모르더라도' 하며 나 통일교회를 붙들고 울어 왔어요. 통일교회를 붙들고 싸워 왔어요. 통일이라는 이름 가운데는 피눈물이 어려 있어요. 잊어서는 안 되겠다구요.

자기 일신을 산제물과 같이 바쳐 가기에 한이 없다는, 대담하고 용맹스러운, 하나님이 세워 칭찬할 뿐만 아니라 목을 안고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고 축복하기에 아깝지 않다고 할 수 있는 여러분이 돼야만 만국을 치리할 수 있는 해방의 통일기준이 한국 땅에 이루어지리라는 것을, 오늘 선생님 생일을 축하하면서 잊지 말고 명심해 주기를 부탁하겠어요. 아시겠어요? 「예」

 

기도

아버지, 점심때가 퍽 지났습니다. 철부지한 이 아들을 불러 세운 아버지의 서글픈 사정은 그 누구도 몰랐고, 그려 가는 복귀의 사연 가운데 흘려진 눈물과 피어린 투쟁의 역사를 그 누구도 몰랐습니다.

 

당신만이 1일을 지도하고, 1월을 지도하고, 1년을 지도하고, 40여년을 지도하신 그 수고가 얼마나 큰가를 다시 한 번 깊은 마음 가지고 감사를 드립니다, 아버지.

 

이제 한국에 다시 찾아와서 울부짖는 당신의 심정을 다시 한 번 체휼시켜야 할 통일교회의 금후의 갈 길을 책임져 주시옵소서. 축복해 준 2세들의 갈 길 위에 그 전통을 잊지 말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내일부터, 오늘 밤 열두 시를 지나는 날부터는 70이라는 한계선을 넘고 80대를 향하는 10년 기간에, 아버지, 피어린 투쟁의 역사가 남아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1992년까지 한국에 남북의 통일의 깃발이 날리고, 2천 년대까지 하나님의 통일의 깃발이 세계에 뻗칠 수 있는 그날을 위하여 쉴 사이 없는, 남기신 한계선을 향하여 전진을 다짐하는, 복귀섭리노정에서 탈락자가 되지 않겠다고 이제 내심으로 결심하는 자신을 주시하면서, 내일의 싸움터를 응시하면서 전진 전진을 다짐하는, 용사의 자세를 스스로 길러 갈 줄 아는 하늘의 아들딸, 자주적인 아들딸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누구 신세를 지고 해방의 자리로 들어가는 해방동이가 되겠다는 이런 사람 되지 말게 하시옵고, 부모님과 더불어 부모님의 사랑에 불타는 마음 가지고 하나되어 가는 길만이 이 해방의 천국까지 연결될 것을 알았으니, 오늘 이 결의와 더불어 스스로를 밝혀 아버지 앞에 산제물로, 사랑의 제물로, 사랑의 하나의 승리적 표준자로 부끄럽지 않게 바쳐 드릴 수 있게끔 맹세하는 이 시간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부모님이 그러하듯이 이제부터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개인에 있어서나, 가정에 있어서나, 종족에 있어서나, 민족 국가에 있어서 하나같이 아버지를 사랑하고 부모님을 사랑하고 아버님의 혈족을 사랑하면서 만국을 넘어 통일국을 사랑할 수 있는, 백성을 위하여 충신이 될 수 있는 아들딸이 되겠다고 전진을 다짐하는, 온 세계에 사는 통일교회 식구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부모님이 나신 이날을 축하하는 그곳에 당신의 사랑과 후대하신 은사가 같이 임하여서 그들을 위로하여 주시옵고, 축하의 분위기를 돋구워 주시옵기를 재삼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써 아뢰었사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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