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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선집 161~200권

文鮮明先生말씀選集 195 - 3. 두익사상을 중심삼은 천주통일 (1989.11.05)

작성자대태양/김현수|작성시간21.11.03|조회수209 목록 댓글 0

두익사상을 중심삼은 천주통일

1989.11.05 (일), 한국 본부교회

 

오늘 말씀드릴 제목은 '두익사상을 중심삼은 천주통일'이라는 방대한 제목이 되겠습니다.

 

급변하는 현세계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급변하는 세상입니다. 어제와 오늘이 같지 않고 오늘과 내일이 같지 않은 급변하는 세상으로 전환, 돌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 세계의 수많은 나라를 보면 그 나라 가운데는 주권이 있고, 그 나라의 주권을 유지하기 위한 법을 중심삼은 사회의 체제가 있고, 그체제를 중심삼은 제도하에 수많은 조직이 있습니다. 체제를 중심삼은, 여러 가지 사회를 형성하고 있는 단체들과 가정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 개인이 있습니다.

오늘 이 세상은 급하게 변하면서 돌아가고 있습니다. 평면적으로 보게 되면 세상의 체제 자체도 자기 위치를 정하지 못하고, 급변하는 환경에 보조를 못 맞추고 혼란상에 떨어져 있다 하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세계를 지도하고 있는, 민주세계의 대표국인 미국을 보더라도 미국자체가 거대한 국권을 가지고 있는 것 같지만, 그 국권 자체가 민주세계의 추앙의 기준을 상실해 가고 있습니다. 그 미국 자체, 국가면 국가를 두고 볼 때 미국 국민이 미국을 자랑할 수 있는 시대상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사회에 대해서 불신하고, 미국 단체에 대해서 불신하고, 나아가 민주주의 체제에 대해서 불신하고, 더 나아가서는 모든 역사적인 체제를 유지시키는 가정적 조직에 대해서 까지도 전부 다 불신하고 있습니다. 부모면 부모를 불신하고, 남자면 남자 여자면 여자, 부부끼리도 불신하고, 2세는 2세 자체들을 불신할 수 있는 세계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 세계는 축을 중심삼고 돌아야

 

이렇게 볼 때, 세계의 중심이 어디냐? 이것이 오늘날 지성인이면 지성인일수록 규명지어야 할 시급한 과제로 생활을 위협하고 있다, 이런 결론이 나와요.

우리 생활의 안정, 생활의 평화적 환경을 어떻게 개척하느냐 하는 문제를 중심삼고 볼 때, 이 급변하는 세계가 중심 축을 중심삼고 돌아야 된다는 거예요. 축을 중심삼고 돌더라도 한없이 올라갔다 한없이 내려갔다 해도 안 됩니다. 축을 중심삼고 도는 데는 반드시 동서남북 전후좌우 상하 관계를 갖추어 가지고 돌아야 됩니다. 축이라 할 때 그 축은 우주적입니다. 그 축을 중심삼고 돌아야 되는데, 도는 데는 이것이 마음대로 떠돌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상하를 중심삼고 모든 것의 기준이 될 수 있는 하나의 고정적 위치에서 평면과 수직 관계를 갖추어 가지고 돌아야 됩니다. 돌면서 거기서 상대적 관계, 대응적 관계를 가진 모든 존재들은 자기 위치를 그 중심과 비준삼아 가지고 일정한 환경을, 평형적 위치를 취해서 같이 돌아야 됩니다. 그래야 자기 주체성을 잃지 않고 스스로 상대성을 잃지 않는 새로운 통일적 개념이 성사된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렇게 볼 때 문제가 뭐냐 하면, 세계에 수많은 나라가 있는데 그 나라들 가운데 어느 나라를 믿을 것이냐? 이게 문제예요. 미국과 소련을 중심한 민주세계와 공산세계가 좌우를 중심삼고 지금까지 70년 동안 투쟁해 나왔지만, 현재에 와 가지고는 공산주의 세계에도 중심이 떠나가 버렸고, 민주세계에도 중심이 없다는 거예요.

 

중심을 잃어버린 민주세계와 공산세계

 

그렇기 때문에 지금 미국 같은 나라를 보게 되면, 자신을 갖고 자유세계를 지도하던 사람들도 '미국은 망한다. 미국은 소망이 없다. 흘러가 버린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결론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미국은 어디로 가느냐? 또 공산세계를 중심삼고 움직이던 소련은 어디로 가느냐? 미국 자체가 어디로 갈 것인지 모르고, 소련 자체가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고 있습니다. 소련은 지금 공산주의로써 70년간 자기들이 유토피아로 꿈꾸어 오던 그 모든 것이 허상이 되어 버렸다 이거예요. 마르크스의 경제 철학원리를 중심삼고 하나의 통일된 세계, 이상세계를 실현한다고 천신만고, 수많은 사람들의 피를 흘리면서 급진적인 발전을 추구해 나왔던 소련은 이미 가야 할 목적지를 잃어버렸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는 공산주의 체제를 그냥 갖고 서구사회와 연결하면 좋겠다고 하지만, 공산주의 체제라는 것은, 사회주의의 체제라는 것은 소유의 개념에 있어서 민주세계와 내용이 다릅니다. 공산주의 체제는 국가 소유제로 되어 있고, 민주세계는 개인 소유제로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자, 이러한 마이크가 있을 때 마이크에게 '너는 어디에 있느냐?' 하고 묻게 될 때는 '나는 대한민국에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고, '대한민국의 어디냐?' 그러면 '청파동에 있는 통일교회 본부교회의 탁상 위에 있습니다' 이렇게 대답합니다. 이중적인 답을 하게 돼 있습니다.

여러분들, 고향이 어디냐고 묻게 될 때는 어느 도, 어느 군, 어느 지방, 이렇게 말하지요? 어느 도가 있어 가지고 그 도 안에 있는 어느 곳이다, 이렇게 말해야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영계에 가면 어디서 왔느냐고 물어 봅니다. '어디에서 왔느냐?' 하고 물어 본다구요. 영계에 가 있는 영들이 지구성에만 사는 것이 아니거든요. 모든 별의 세계에 전부 다 흩어져 있기 때문에 어느 위성에서 왔느냐 하는 문제가 대번에 문제 된다는 거예요. '어디서 왔느냐?' 할 때, '지구성에서 왔습니다' 하게 되면 '죽은 지 얼마 안 됐구만' 이렇게 말한다구요. 어느 별에서 왔다 할 때는 몇천 년, 몇만 년, 몇천 만 년 됐구나 하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 사람을 대할 때가 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대번에 묻기를 '어느 위성에서 왔느냐?' 이렇게 묻는다는 거예요. 이 우주를 중심삼고 어느 위성 어디서…. 그렇게 이중적인 내용을 포함해 가지고 말하게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으로 말하게 되면, '어디에 사느냐?' 하게 되면 '정주에 산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정주 어느 면이냐?' 그러면 '덕언면에 산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언제나 이중적 답을 하게 된다 이거예요.

왜 그러냐? 뭐 이런 얘기 하자면 시간이 많이 가지만, 인간은 이중구조로 돼 있다는 거예요. 전체 목적과 개체 목적을 중심삼고 비로소 안위하는 인간이기 때문에 묻고 답하는 모든 말도 이중적 내용을 갖추어 가지고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때에 비로소 자리를 잡는다는 것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이중적인 답을 하게 된다는 것을 원리적 관점에서 결론을 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안식과 정착이 이루어질 수 있는 소유 형태

 

이렇게 볼 때, 사람들한테 '당신은 어디에 살우?' 이렇게 물어 보면 무슨 답을 하겠어요? '고향이 어디요?' 하게 되면 어떻게 대답해야 돼요? 미국 같은 나라에서 '고향이 어디요?' 하고 묻게 될 때 '아, 정주요' 이렇게 대답하면 미친 사람이 돼요. 멀면 멀수록 전부 설명을 해야 되는 거예요. '한국의 평안북도 정주군에 있습니다' 이렇게 구체적으로 설명해 가지고 확실히 해줘야 돼요.

이와 마찬가지로 반드시 우리들은 종횡의 관계를 떠날 수 없는 생활을 하기 때문에 우리의 모든 생활환경, 나타나는 현상까지도 거기에 박자를 맞춰 가지고 동화되고 전진한다, 이런 결론이 나오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면 하나는 국가 소유를 인정하고─체제가 달라요. 공산주의는 체제가 국가 소유예요 하나는, 민주세계는 개인 소유를 인정해요. 개인 소유하고 국가 소유하고 갈라질 수 있느냐? 갈라질 수 없다 이거예요. 이 물건은 개인 소유예요.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볼 때 개인 소유인 동시에 국가 소유예요. 이 물건은 전체를 대표해 있고, 그다음엔 교회라는 환경에 있어서 교회를 대표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회의 소유가 되려고 하고 전체의 소유가 되려고 하는 이중적 내용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소유 관념을 중심삼고 볼 때도 전체적인 소유 기준과 개인적 소유 기준이 분립되어서 투쟁한다든가 하는 이걸 문제 삼을 것이 아니라, 이것이 한 자리에 있어 가지고 두 내용으로서 '나는 어느 나라의 것이다. 나라 것인 동시에 교회 것이다' 해야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오늘날 세계는 어디로 갈 것이냐 하는 것은 이와 같은 나 하나를 중심삼고 전체의 소유적 기반과 개체의 소유적 기반을 갖춘 자리에 머물러야 된다 하는 개략적인 결론을 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여자로 말하면 '그 여자는 누구야?' 할 때는 어떻게 대답하나요? 거기에는 대번에 가정을 대표한 아버지 어머니가 들어가는 거예요. '저 여자는 아무개 딸이다' 이렇게 돼요. 그 다음에 '저 여자는 아무개의 아내다', '저 여자는 아무개의 누이다' 이렇게 돼요. 이게 복합적인 소유권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소유의 범위를 대한민국을 중심삼고 보면 이것이 이중적 내용을 갖고 있지만, 종적인 세계, 하늘땅을 중심삼고 볼 때는 동서남북 사방성까지 확대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물건한테 '너는 누구의 소유가 되고 싶으냐?' 하고 물어볼 때는 '세계의 소유가 되고 싶다' 그런다는 거예요. 그러면 '세계의 소유뿐만이냐?' 할 때는 '아니야. 하늘나라의 소유가 되고 싶다' 그런다는 거예요. 그러면 그 물건이 소유되는 그 모든 것은 어디에 속하고 싶겠느냐, 이 우주 전체가 속한 그 전체는 어디에 속하고 싶겠느냐 하게 될 때는 '하나님에게 속하고 싶다' 하는 거예요. 하나님의 어디에 속하고 싶으냐? 눈에 속하고 싶으냐, 발에 속하고 싶으냐, 손에 속하고 싶으냐, 마음에 속하고 싶으냐, 몸에 속하고 싶으냐, 어디에 속하고 싶으냐? 이런 문제를 파고 들어갈 때, 이것의 답은 하나여야지 둘이 되면 안 되는 겁니다.

하나의 답, 그 하나의 답이라는 것은 동서남북 전후좌우 상하가 '옳소!' 해야 됩니다. '옳소!' 할 수 있는 답이라야 거기서 끝나 가지고 안식이라는 게 벌어져요, 안식. 정착이라는 것이 벌어집니다. 정착이 자기 마음대로 벌어지는 것이 아니라, 사방이 균형을 취한 자리에서 정착이 된다는 거예요. 왜 정착이 돼요? 정착이 됨으로 말미암아 중심의 자리를 차지한다, 중심이 설정된다, 이런 말이 되는 것입니다.

자, 이렇게 볼 때 이 우주의 전체 물건들…. 하나님한테 '하나님, 당신은 어디에 속하고 싶소?' 하고 묻게 되면 대한민국에 속하고 싶다 하고, 통일교회에도 속하고 싶다 하고, 미국에도 속하고 싶다 하고, 어디어디…. 하나님은 무소부재하다 했으니 어디에든 다 속할 수 있습니다. 다 속하는데, 무엇 중심삼고 속하고 싶으냐? 돈 중심삼고예요? 권력 중심삼고? 지식 중심삼고? 그런 건 하나님에게 필요 없는 거예요. 그런 것은 하나님이 언제나 갖고 있는 거예요. 창조능력을 갖고 있는 거예요. 지식도 하나님으로부터, 권력도 하나님으로부터, 돈도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주의 중심 존재이신 까닭

 

이렇게 따져 볼 때에, 역사적이요 영원한 내용의 본질 같은 그 성품, 속성이 무엇이겠느냐 할 때는 사랑밖에 없는 거예요. 그것은 할아버지, 아버지, 그다음에 나, 아들딸 이렇게 4대가 살 때, 할아버지에게 '그렇소?' 하고 물어도 '그래', 아버지에게 물어도 '그래', 또 자기 부처도 '그래', 아들딸도 '그래', 전부가 그렇다고 하는 거예요. 이것을 중심삼고 가정도 동서남북의 가정, 나라의 가정 전체에게 물어 볼 때 '옳소!' 하고, 그 답을 하나님도 좋아해야 하나님도 전체의 중심이 될 수 있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뭣 중심삼고 좋아하겠느냐 할 때 사랑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라는 분은 어떠한 분이냐? 무엇을 중심삼은 중심존재냐?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삼은 중심존재다, 이런 포괄적인 결론을 내리더라도 누가 반대할 사람이 없다는 거예요.

남자 여자가 왜 태어났느냐? 인생문제에 들어가 가지고, 왜 태어났느냐 할 때에 '태어나기를 왜 태어나? 밥먹기 위해서 태어났지' 하면 기분 좋아요? 6척도 안 되는, 한 4피트, 4척 정도밖에 안 되는 것을 통해 가지고 맛있다고 먹은 것이 비료가 돼 나간다구요. 그거 이상하지요? 맛있다고 먹은 것이 제일 추한 것이 돼요. 좋다고 하는 것이 한 단계 걸러나가면 제일 나쁜 것이 돼요.

살아 있는 것들이 죽게 되면 어떻게 돼요? 썩지요? 냄새가 나는 거예요. 비료가 돼요, 비료. 비료가 되고 원소로 돌아가요. 자기로 말미암아 부잡스런 모든 원소들이 합했던 것이 전부 다 본연지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그냥 못 돌아가요. 이게 썩어야 돼요. 썩어서 냄새를 피워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서 그것이 거름이 돼 가지고 관계해 있는 세계를 도와주고 가는 거예요. 세상에서 신세를 졌으니, 지구성에서 내가 살 때에 산 신세를 졌으니 신세를 갚고 가야 되는 거예요. 신세를 갚고 가는 길이 거름덩이가 돼서 가는 길이다 이거예요. 안 그래요?

사람에게 제일 귀중한 기관이 뭐냐 할 때에, 어떠한 기관이예요? 남자와 여자에게 있어서 중요한 기관이 뭐예요? 그거 제일 좋다고 하는 것에 제일 나쁜 것이 달렸다는 거예요. 이상하지요? 하나는 꼭대기에 달리고, 하나는 저 밑에 달린 것이 아니고 옆에 달렸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인간은 좋고 나쁨을 소화하고 가야 된다는 거예요. 좋은 것은 좋은 것이고, 나쁜 것도 나쁜 것이 아니예요. '그 나쁜 것이 있음으로 말미암아 딴 것이 이익되기 위해서 나쁜 것이 있다' 이렇게 처리 방법을 정해 놓고 인생행로를 간다 할 때는…. 지금은 대낮이니 기분이 좋지만, 있다가 밤이 찾아오면 기분이 나빠요. 음침하고 모든 것이 답답하고 자유롭게 행동할 수 없다구요. 이것이 우주의 존재의 양식이다, 이렇게 생각할 때는 일생 행로가 얼마나 간단하다구요.

오늘날 우리 집이 어려운 것은 우리 선조들이 과거에 잘살았기 때문이다. 우리 가정이 이 깊은 골짜기에 처해 있는 것은 우리 선조가 높은 자리에 있었기 때문이다. 이것이 지나게 되어 올라가게 되면, 더 높은 산맥을, 더 높은 고봉을 넘기 위해서 올라가면 더 높은 자리에 올라갈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면 간단하다는 거예요. 그러한 역사라는 거예요.

그래, 동양이 흥했으면 서양은 내려가고, 서양이 흥했으면 동양이 내려가고…. 그렇지 않아요? 시소같이 말이예요. 이렇게 움직여 나가는 거예요. 전부 다 같으면 큰일난다구요. 그러면 문제가 벌어져요. 공기도 소밀(疏密)히 되어 있잖아요, 공기도. 빽빽해요. 빽빽한 공기가 움직이니 바람이 부는 것입니다. 그래서 물결이 일어나는 거예요.

그래, 숨을 들이쉬는 게 좋아요, 내쉬는 게 좋아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어떤 게 더 좋아요? (웃으심) 그 답도 못 하누만. 들이쉬면 산소가 들어가고, 내쉬면 탄소가 나오는 거예요. 어떤 게 더 귀해요? 「똑같습니다」 들이쉬는 게 좋다 할 때는 내쉴 때 나오는 공기가 말하기를 '이녀석, 한번 안 내쉬어 봐라' 그러면 별재간이 없는 거예요. (웃음) 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내쉬는 것 들이쉬는 것이 똑같다 이거예요. 이렇게 될 때는 거기에 통일이 벌어집니다. 너와 나는 하나다 이거예요.

 

중앙을 절대시하는 기준을 세워야 통일이 가능해

 

최고의 자리에서 똑같이 되는 논리라는 것은 이 우주에 없다는 거예요. 정상의 자리에 둘이 똑같은 제일의 자리가 있어요? 이건 심각한 문제예요. 오늘날 한국의 정치풍조로 보면 말이예요, 4당 당수들은 서로 '내가 제일이지' 이러고 있다구요. 하나님이 보시게 될 때, 이 우주의 원칙으로 볼 때 '이놈의 자식들, 미친 자식들이구만' 이러는 거예요. 그거 미친 사람들이예요. 정치가 자기 마음대로 되나요? 노태우씨 마음대로 돼요? 뭐 김대중이 마음대로 돼요? 김영삼이 마음대로 돼요? 그다음에 또 하나는 누구던가? 나 이름을 잊어버렸다구요. 여러분이 잘 알지요 뭐.

자, 이렇게 볼 때에 정상의 자리에 들어가 가지고 어떻게 해야 되느냐 이거예요. 똑같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이원론에 봉착한다는 것입니다. 선악의 논리를 세워야 되고, 반드시 투쟁논리를 세워야 되는 문제가 생겨요.

똑같은데 어떻게 똑같으냐? 상하가 똑같은 거예요. 알겠어요? 상하의 자리에서 똑같고, 동서의 자리에서 똑같고, 남북의 자리에서 똑같아요. 그건 중앙선이예요. 상하의 자리에서 똑같으니 중앙선이예요. 알겠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상하에서 똑같은 것은 중앙선이예요. 동서에서 같은 것도 중앙선이고, 남북에서 같은 것도 중앙선이예요.

그 중앙선이 뭐냐 이거예요. 모든 활동이라든가 운동이라든가 전부다 중앙, 중심에서 하나되려고 하는 데, 그 중심이 무엇이기 때문에 그래요? 돌아가는 놈들도 '아, 중앙 찾아가자' 하고, 나가는 놈들도 '중앙 찾아가자' 하는 운동을 해야 존재하지, 그렇지 않으면 부패해요, 풍화작용에 의해서. 암만 보석이라도 풍화작용에 의해서 색깔이 퇴색되고 그런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중앙을 절대시하는 기준을 세우지 않고는 동서의 통일이 불가능한 거예요. 알겠어요? 상하의 통일도 불가능하고, 그다음에 전후의 통일도 불가능하느니라─! 「아멘」 아─ 「멘─ !」 그거 '아─' 하면'아, 좋고 좋아 멘' 하는 게 되지요. '아─' 하는 게 영어로는 '에이(A)' 자입니다. '멘'은 사람이라는 말이고. 그러니까 '에이 멘' 하면 넘버원 맨이예요, 영어로 말하면. '아─멘─'은 내가 제일이다' 이거예요. 어디에 가서? 중앙에 서게 될 때는 모든 것의 추앙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자리, 그럴 수 있는 소성의 그 핵이 뭐냐? 요소가 뭐냐? 이렇게 볼 때에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것은 실체가 없더라도 그렇다는 것입니다. 나는 사랑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소. 여러분은 사랑을 좋아해요? 좋아해요, 안 해요? 「좋아합니다」 봤어요? 내 주머니의 돈같이 쩔렁쩔렁해요? 어디에 있어요?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없는 것 같기도 하고, 어떤 때는 없기도 하고 어떤 때는 있기도 하고 그래요.

사랑 본 사람 누구예요? 사랑이 무엇이냐, 네모지냐 하는 노래도 있잖아요? 사랑 본 사람 손들어 봐요. 여자들은 봤겠지, (웃음) 무슨 조화가 있는지 말이예요, 이거 할아버지로부터 아버지로부터 4대가….

뭐 이런 얘기 하다간 시간이 많이 갈 텐데…. 할머니(홍순애 여사) 돌아가신 거기도 내가 어머니와 함께 새벽같이 누구 오기 전에 먼저 가야 할 텐데, 이거 시간 많이 잡아먹어서 안 되겠네. (웃음)

하도 내가 말을 오래 하니까 저 구석에서 딴 생각하고, 이 구석에서 딴 생각하고…. 밥을 짓는데 큰 가마솥이 골고루 끓지 않고 가운데만 볼록볼록 끓으면 탄다구요. (웃음) 그러니까 저쪽에서부터 이래 가지고 전부 다 오만가지 얘기를 해 놓고, 입을 벌리고 뭘 먹여야 돼요. 뭘 먹어야 사는 거예요. 그러니까 오만가지, 무슨 뭐 호떡 얘기도 하고, 빵 굽는 얘기도 하고, 무슨 고기 얘기도 하고, 싸움 얘기도 하고 말이예요, 원맨쇼를 해야 되는 거예요. 그거 얼마나 고달퍼요?

여러분들은 거기 앉아 들으면서 '나는 거기서 몇 개밖에 들을 말이 없는데 왜 문양반은 저렇게 말을 오래 하노?' 하겠지만, 말 오래 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세상천지에 어디 있어요? (웃음) 모든 사람들한테 감동 주는 말을 하기가 쉬운 거예요? 병원에 있는 사람들한테 주사주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주사 주기 좋아하는 의사 있어요? 할 수 없이 주지요. 또 주사 맞기 좋아하는 병자 있어요? 할 수 없이 맞는 거예요. 이렇게 할 수 없이 주고 할 수 없이 맞으면서 살아 나가는 거예요. 그래, 통일교회 사람들은 뭐 선생님 말이 길더라도 할 수 없이 듣는 거예요. 듣지 않고는 못 살아나겠으니 할 수 없이 들어와서 듣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그 사정 안다구요. (웃음)

요전에 성화대학 준공식에서는 내가 딱 4분 동안 연설했어요, 4분. (웃음) 일생에 제일 짧은 거예요. 우리 어머니가 얼마나 칭찬하나 보자 했다구요. (폭소) 이건 뭐 언제든지 길게 한다고 구사리 먹는 거예요. 그런데 4분 하니까 쑥스러운지 뭐 칭찬이고 뭐고 다 잊어버린 것 같아요. (폭소)

 

우주의 중심은 사랑

 

오늘 얘기의 제목이 뭐던가? 「두익사상을 중심삼은 천주통일입니다」 그게 얼마나 방대해요. 그 방대한 제목을 두고서 지금 딴 집에서는 쟁개비(남비)에다가 찌개를 만들고 있다구요. 거기까지 언제 갈래요? 천년 걸려도 못 갈 건데 말이예요. 골자를 내가 5분, 1분 동안에 다 얘기할수 있지만, 그러면 여러분이 알아듣지를 못해요.

자, 돌아갑시다. 딴 얘기 하기 시작하면…. 내가 무슨 얘기했는지 다 잊어버렸네. (웃음) 무슨 얘기 하다가 이렇게 곁다리 먹기 시작했나?

중심이 없는 사람은 불쌍한 사람이예요. 소속할 수가 없어요. 중심이 없는 사람은 줄래야 줄 수 없고 받을래야 받을 수 없어요. 불쌍한 사람이 누구냐 하면 중심이 없고 중심과 상대적 관계를 갖지 못한 사람이예요. 받고 싶을 때 받을 수 없고 주고 싶을 때 주지 못해요. 또 내 마음대로 돌아다니고 싶을 때도 돌아다니지 못해요. 그게 불행한 사람이예요.

그럼 무엇을 중심삼느냐? 돈을 중심삼고 주고받느냐? 그것도 그렇지요. 주고받을 수 있어요. 모든 것이 주고받을 수 있어야 행복한 거예요. 권력도 주고받아야 돼요. 자기 혼자…. 독재자는 안 되는 거예요.

무엇 중심삼고? 사랑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사랑을 봤느냐 하고 질문했지요? 사랑 봤어요? 박정민, 사랑 알아? 「알아요」 알아? 뭐 사랑 먹고 병이 났나? (웃음) 사랑이예요, 사랑. 사랑이라는 거예요.

밤에도 사랑이면 그만이라는 거예요. 낮에도? 「사랑이면 그만입니다」 여러분 세상에 제일 밝은 게 뭐요? 햇빛이예요, 사랑빛이예요? 「사랑빛입니다」 이거 보지도 못한 것이 그런 대답을 해. (웃음) 세상에 도대체 제일 밝은 것이 뭐냐? 밝은 것이 뭐냐 할 때는 '햇빛이지요' 한다구요. 햇빛보다 더 밝은 것이 무엇이예요? 햇빛은 생명을 유발해요. 생명보다 더 밝은 것이 뭐예요? 그게 뭐예요? 사랑빛, 사랑의 빛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자던 과부의 눈에 사랑빛만 들어오면 벼락같이 일어난다는 거예요. 홀아비 눈에 사랑빛만 비치게 되면 '악!' 소리치고 천년사를 잊어버리고 화닥닥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그 말이 맞소, 안맞소? 천년사를 박차고 화닥닥 일어선다는 거예요. 그거 한번 생각해 보라구요.

그래, 일어나 눈 뜨고 둘러보니 없어요. 일어나긴 일어났는데 없어요. 여자에게 있어서 여자…. 어머니? 어머니도 물론 사랑이 있기 때문에 좋아요. 아버지? 아버지도 사랑이 있어서 좋아요. 또 그다음에…? 그건 종적 관계에서 좋은 거예요. 그다음엔 여자에 있어서는 남자, 남자에게는 여자예요. 자기 사랑하는 사람.

 

통일은 사랑을 중심삼고 중앙에서 이루어져

 

그러면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이렇게 안겠다는 사람 있어요, 이렇게? '아이고, 좋아!' 이래요? (몸짓하심) 사랑은 어떻게 안는 거예요? 수평이예요, 수직이예요? 「수평입니다」 수평입니다.

종적 횡적은 위치로 연결할 뿐이지, 안게 안 되어 있어요. 안는 곳이 어디냐? 이렇게 연결돼 있기 때문에 어디에 가서 하나되느냐 하면 여기 중앙밖에 없어요. 그럴 것 아니예요? 종적인 것이 서로 잡아당기는데 이게 어디로 가겠어요? 올라가도 안 돼요. '야 야, 당기지 말아. 당기면 안 돼. 내 팔 뽑힌다' 이럴 것이고, 하나님은 '야, 이놈아. 찌그러진다'그럴 거라구요. 이런 관계인데 어디에 가서 만나요? 중앙밖에 없는 것입니다. 당기는 힘에 있어서 서로 밸런스가 잘 맞는 곳, 힘의 균형이 이뤄진 곳인 중앙에서 만나는 것입니다.

좌우는 서로가 안게 되면, 안고는 어디로 가느냐? 둘이 안다 보면 어디에 가서 안는 거예요? 남자가 끌려가도 남자가 '왜 이렇게 끌고 가? 가만히 안지' 할 것이고, 여자가 끌려가도 그럴 것이고, 그러니 가만히 서서 부작용 없이 순리적 자리에서 안자 해서 찾다 보니 그것이 중앙선이예요. 중앙에 꽉 달라붙어요. 무엇 중심삼고? 종적인 하나의 핵을 중심삼고.

그것이 그렇게 되면, 요렇게 오게 되면 이게 무슨 힘이…. 이건 균형된 자리에서 내려와서 여기 오고, 이건 또 양쪽에서 여기에 균형되게 맞추다 보니 이게 종횡이 한 데 뭉친 것입니다. 뭉쳐 가지고 어떻게 되느냐? 이게 싸움하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는 올라가거나 내려가려고 하고 말이예요, 하나는 좌나 우로 돌려고 하는 거예요. 이렇게 두 힘이 상하로 움직이고 좌우로 움직여서 이것은 어느 방향으로든 돌게 마련입니다. 돌게 마련인데 제멋대로 도는 게 아니예요. 축을 중심삼고 도는 것입니다. 그런 논리예요.

아, 이런 얘기하려면 뭐…. 내가 아는 걸 그저 한마디로 하면 다 될텐데, 모르겠으니 이런 얘기도 하는 거예요.

그러면 뭣 중심삼고 살고싶어요? 사랑 중심삼고 살고 싶지요? 사랑 중심삼고 사는 데는 어느 자리에서 살고 싶어요? 어느 자리예요? 꼭대기예요, 동쪽이예요, 서쪽이예요, 남쪽이예요, 북쪽이예요? 「중앙입니다」 중앙 자리예요. 중앙 자리라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있다면 그 하나님은 어디에 가 계시겠느냐? 저 북쪽에 있겠나요? 제일 좋은 자리가 어떤 자리냐? 인간들도 중앙 자리에 있겠다 하는데, 지혜의 왕인 하나님이 그걸 몰랐겠나요? 더더욱이나 하나님은 '음, 내가 먼저 중앙에 있고 난 다음에 너희들이 와 있어야 되는 것이지, 너희들이 중앙에 있고 내가 다음이 아니야' 이런다는 거지요.

그래서 중심을 못 잡았어요. 세계의 중심을 못 잡았어요.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우리의 마음이라든가 심리적 작용 같은 모든 것이 중앙을 중심삼고 하나의 구형을 이루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여기에 배치되게 될 때는 반드시…. 동쪽에 있는 사람이 서쪽으로 가야할 텐데, 동쪽에 있는 사람이 동쪽 끝에 서 가지고 동쪽으로 자꾸 가겠다면 그건 떨어지는 거예요. (녹음이 잠시 끊김)

여기 대한민국 중앙이 어디예요? 서울이지요? 서울 와서 살다 보니까 아이고 고돼요. 너무나 서러워서 서울이 되었어요. (웃음) 중앙에 살고 싶다 그렇지요? 그래요, 안그래요?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어디에 살고 싶어요? 「중앙에요」 그 중앙에 뭐가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중앙에 살고 싶어요?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도 사랑 때문에 중앙에 살고 싶은 것입니다.

할아버지들이 사랑에 대해서 말할 때 웃는 것을 보면 오만가지의 미를 다 갖고 있다구요. 주름살이 많이 잡히거든요, 전부가. 할아버지 할머니가 웃는 것을 가만히 보면 말이예요, 주름살이 많이 움직여요. 하늘땅이 이렇게 전부 다 펴졌던 것이 말이예요, 쭈루룩 말려들어갔다가 쭈루룩 펴지는 거예요. 한번 웃어 보라구요. (웃음) 윗가죽은 아래로 내려오고, 아랫 가죽은 위로 올라가고, 이게 동서가 전부 다 교류하고 말이예요. 그러는 거예요. 그렇다구요, 보면.

그래서 웃게 될 때 딱 버티고 '하하하하' 그래요, '하 하 하 하' 그래요? 「‘하 하 하 하’합니다」 그거 왜 그러느냐? 우주 도수를 맞춰야 된다는 거예요. 상하 전후가 전부 '하 하 하 하 하' 그래야 멋있는 거예요. 거기에 평화가 있고 행복이 있느니라! 「아멘!」 개인적으로 여러분 몸 마음에 그렇게 하고, 그다음엔 남편 아내한테 그렇게 하고, 어머니 아버지한테 그렇게 하고, 종횡으로 전부 다 그렇게 하면 통일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오늘 제목의 결론을 다 내리느니라─. 보따리 싸고 하단 하느니라. 아멘? 아멘? 「아멘!」 음, 나 가요. (폭소) '아멘' 했으니 가야 될 것 아니예요? (웃음)

 

사랑의 맛

 

또 해요? 「예」 재미없으면 그만두자구. 아침부터 내가 허기진다구, 허기. 어제도 밤늦도록, 한 시 넘어까지 보고를 듣느라고 두 시간도 못잤다구.‘허기진 선생님, 어서 내려가십시오’그런 거지요? 또 계속하자구? 「예」 (웃음)

그래, 사랑하는 사람의 욕과 매는 덜 아파요, 아프지 않아요, 좋아요? 어떤 게 맞아요? 다 맞아요. 덜 아픈 것도 맞고, 그다음에 안 아픈 것도 맞고, 그다음에 좋은 것도 맞다는 거예요. 아, 여편네들, 사랑하는 사람의 매 한번 안 맞아 보고 저나라에 가서 매맞은 여자들 앞에 가서 뭐라고 할 거예요? 매맞은 여자들이 얘기할 때,‘아, 그거 내가 알지. 알아’하고 답변도 해야 될 거 아니예요? 어머니 같은 양반은 더더욱이나 그렇지요. '내가 알아. 내가 알아' 하고….

그렇다면 오늘 돌아가자마자 '아이고, 내 궁둥이를 한번 때려 주소' 그러면 또 곤란하다구요. (웃음) 결혼 때 약속한 것하고 틀리거든요. 손을 들어 치지 않기로 약속했는데 말이예요. 그렇지만 한 대 맞아 보는 것도 괜찮아요. (웃음) 왜? 사랑하기 때문에. 단맛만이 좋은 건 아니예요.

오미자 맛은 만병통치의 근원이 된다는 거예요. 오미자가 약재에 많이 들어가요. 왜? 오미자가 있어야 알락달락한 다섯 가지 맛이, 짜고 시고 뭐 털털하고 가지가지…. 이게 약이 된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약중의 약이니 쓴맛도 있고, 그다음에 짠맛도 있고, 단맛도 있고, 매운맛도 있고, 시금털털한 맛도 있어요. 사랑의 맛이라는 것은 오미자 맛이다 이거예요. 젊은 사람들은 누가 물을 때 답변을 그렇게 해야 백점은 못맞아도 98점은 맞아요. 나 같으면 98점을 준다구요.

사랑은 무슨 맛? 「오미자 맛입니다」 그래, 기분 좋다구요. 사랑은 무슨 맛? 일방통행 맛! 짜면 짜고 하는 그게 무슨 재미예요? 그래서 음식 중에 제일 맛있는 음식이 뭐냐? 오미자를 넣어 만드는 음식이다. 그런 음식이 약 되는 음식이요, 인류가 희망하는 음식임에 틀림이 없다! 조미료를 오미자 맛으로 만들어 먹는 나라가 어디에 있느냐? 하나님이 가만히 찾아보니까 그 나라는 한국밖에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살림살이를 한국에 와서 할지 모른다! 할지 모른다는 거지, 한다는 게 아니예요. 할지 모른다. 어때요? 「아멘」 (박수)

이거 한국하고 결부된 얘기는 다 좋아하누만. 이 쌍, 나는 한국 사람을 제일 미워한다구. 이놈의 자식들, 40년 동안 아무 죄 없는 사람을 들이 때려잡으려고 하고, 기성교회는 무슨 뭐 '성화가 났구나, 천안 삼거리 에∼' 하고. 왜 성화가 났어요? 천안 삼거리에 성화가 났다고…. '천안 삼거리 흥∼흥∼' 그 다음에 어떻게 하는 거지요? 한번 해 보시지. 나는 노래도 잘못하는데 뭐. 선생님이 얘기하는 것보다야 노래 부르는 게 더 재미있지요. 한번 해보라구요.

천안 삼거리에 뭐가 났다구요? 「성화요」 그거 왜 천안 사람들이….하나님이 편안히 쉬는 곳이 천안 아니예요? 천안에 살게 되면 춤추고 좋아하니 성화가 났구나. 성화의 성자가 무슨 성자인지 알아요? 성화가 싸움한다는 거예요, 그게? 성이 났다는 그런 말이 아니예요. '이룰 성(成)' 자 '화할 화(和)' 자예요. 모든 것이 개성진리체가 돼 가지고 그냥 그대로 화해 돌아가는 거예요, 이게. 그렇기 때문에 성화대학에서 데모 하겠나요, 안 하겠나요? 「안 합니다」 데모하면 성화가 깨져 나가요. 우리 성화대학은 데모할 줄 모르는 대학. 「아멘」 지금 대한민국의 대학가가 똥통이 됐는데 말이예요, 똥통이 아니고 똥통 반대가 뭣인가? 꿀통이 될 것이다. (웃음)

 

통일의 원동력은 사랑

 

자, 그러면 이제 역사를 한번 쭉 훑어 보자구요. 그러면 어떻게 통일이 되느냐?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매일같이 싸움하면서 사랑하느냐, 좋아하면서 사랑하느냐? 어떤 게 많아요? 어떤 게 많아요? 처리를 그렇게 해야 된다구요. 어머니 아버지가 둘이 사는데 있어서 싸움하면서 좋아한 것이 많았느냐, 사랑하면서 좋아한 것이 많았느냐? 이거 국민학교 4학년 학생한테 교육하면 '아이고, 우리 어머니 아버지 가끔 싸움 좀 하면 좋겠다'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 서로 붙들고 남북전쟁하듯이 한번 싸워 보면 좋겠다. 그래 가지고 사고만 없이 갈라지지 않으면 좋아요. 얼마나 재미있겠어요? 어머니 성격을 백 프로 알고 아버지 성격을 백 프로 아는 거예요. 싸움터에 가면 그 성격을 백 프로 압니다. (웃음)

어머니 아버지를 잘 모르겠거든요. 사랑만 하고 사니까 몰라요. 그러니 후닥닥 하는 싸움판에 가서 어머니 눈을 보고, 말하는 입술을 보고, 움직이는 작동을 보고 '얼마만큼 성격이 고약하구나, 저 엄마. 나도 그런 성격을 가졌으니까 주의해야 돼' 하게 된다면 괜찮다구요. 자녀 교육할 때는 그렇게 하게 된다면 그거 수가 있지요? 싸움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예요. 자녀 교육이 잘 되면, '나는 저런 것 배우지 않을 거야. 아버지는 입이 저러니까 술을 좋아하는구만. 에이─' 이렇게 교육된다면 싸움도 괜찮다 이거예요.

어때요? 어머니 아버지 싸움하는 것 한번 봤어요? 선생님하고 어머니하고 싸움하는 거 한번…. 여기서 한번 싸우면 좋겠지요? (웃음) 내가 세 마디만 하면 앵─. 그 비결을 잘 알고 '여보'하고 살살살…. (웃음) 그걸 잘 알기 때문에 훌륭한 남편 노릇을 할 수 있지 않지 않다! (웃음) 할 수 있지 않지 않다 하면 어떻게 되나요?

자, 그러면 통일권, 무엇을 가지고 통일하느냐? 오늘날 통일교회는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라는 명칭을 가졌는데, '세계기독교'라는 말을 빼버렸으면 내가 욕을 왜 먹겠나요? 그렇지요? 안그래요? 양반은 죽더라도 자기 가문을 선포하고 죽는 거예요. 가짜들은 죽더라도 숨기고 죽지만, 진짜는 죽더라도, 핍박이 있더라도, 고생이 있더라도 사실을 밝히고 가는 거예요. 그게 진짜 사람이예요. 「아멘」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40년 동안 욕을 먹었지만…. 내가 진짜인지 아닌지 물라요. 그렇지만 점점점 진짜가 되는 날에는 40년 동안 욕한 사람은 가짜가 되고, 욕먹은 문총재는 진짜가 되는 거예요. 수많은 나라의 지도자들이 반대했다가 머리를 숙이는 날에는 왕중 왕도 되지 않을 수 없지 않지 않다─ ! (박수)

'저러니까 반대하지, 저러니까. 아이고, 왕의 왕 되니 예수 타고 다니겠다는구만' 할지 몰라요. 예수님과 나를 비교해 보면 예수님이 나보다 잘난 것 같아요? 뭘했어요? 3년 동안 돌아다니며 욕만 먹었지요. (웃음) 그러다가 역적으로 몰려 가지고 십자가에 죽지 않았어요? 나는 역적으로 몰려 죽지 않았어요. 공산당까지 지금 꽁무니에 차려고 하고 미국의 저 부시 대통령도 내가 부려먹으려고 그런다구요.

두 사람을 떡 세워 놓고 '야, 너 목마 좀 타자' 하면 '그래, 여기 와서 타!' 해 가지고 쓱 타고 다니면서 세계 일주를…. (웃음) 적어도 그래야…. 그러면서 '아이고, 소련 서기장, 미국 대통령 버리고 문총재 말 듣는게 좋다' 하면 천하통일이 되는 거지요. 그거 통일하겠어요, 안하겠어요? 「통일합니다」 싸워 가지고 통일하겠어요, 앉아 가지고 통일하겠어요? 「앉아 가지고요」 무슨 조화를 가지고? 「사랑」

 

사랑에 목매여 살고 싶어하는 인간들

 

원수를 녹일 수 있는 것도 사랑입니다. 최고의 불효자를 효자로 만들수 있는 힘을 가진 것도 사랑이예요. 역적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을 충신으로 굴복시킬 수 있는 힘도 사랑에만 있는 거예요. 그거 가능한 말이예요? 「예」 그래서 자고로 인간들은 잘나나 못나나 사랑을 중심삼고 목을 매고 살고 싶어 하느니라─! 「아멘」 누가 '아멘' 하라 그랬어? 아멘은 내 특허품인데. (웃음) 특허비용 내요.

그래, 사랑에 목매여 살고 싶지 않은 사람 손들어 봐요. 하나도 없네. 때려죽일 자식 간나 하나도 없구만. 이렇게 얘기한다고 '문총재는 아침마다 욕을 해. 자식 간나 아니면 말을 못 해' 하겠지만, 자식 간나를 해야 실감이 나요. 잊어버리지 않아요. 이렇게 자극적으로 욕할 때는 '이 쌍간나!' 하고 천지가 진동하고 벼락을 치도록 해야 욕먹는 실감이 나지요. 그저 웃으면서 '야야 야야…' 해 봐요. 마찬가지예요. 잊지 말라고 하는 거예요.

윤박사는 왜 보기 싫게 눈이 뚱그래져 가지고 저러고 있노? 저렇게 안 하고 나처럼 이렇게 점잖게 해야 될 텐데…. (웃음) 그럴 땐 윤박사님도 배워야지.

사랑에 목매여 살고 싶지 않은 자식들, 간나들 손들어 봐! 없으니까 암만 욕을 해도 괜찮다구. 없으니까. 죽은 남편 암만 욕을 해도 답변 안 한다구요. 욕하고 나면 그건 자기 스트레스 푸는 거예요, 다. 그러고 보면 죽은 남편에 대해서 그놈의 자식 왜 빨리 죽어서 나를 이렇게 만들었느냐고 욕해도 괜찮아요. 신랑이 들으면 '저 간나 잘한다. 신랑이 얼마나 좋으면 욕하고 스트레스를 풀려고 해. 그래도 좋긴 좋구만' 이런다는 거예요. 욕을 하면서도 스트레스 풀려고 하는 여편네 보고 말이예요, '그러니까 내 사랑이지' 한다는 거지요. 욕해도 좋고, 웃어도 좋고, 때려도 좋고, 그렇다는 거예요. 마냥 기쁘다고 할 수 있는 그 자리는 사랑의 자리밖에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태어나기를 사랑에서 태어난 거예요. 그렇지요?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인 동시에 그 자리가 중앙본부예요. 하나님의 사랑이 여기 있고, 하나님의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핏줄이 있고 그랬으니, 그 사랑과 아래 위로 하나되고 좌우로 합한, 뭐라 할까요, 화동체, 중심체로 태어난 것이 나다 이거예요. 사랑을 대표한 나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천하를 대해 '나를 따르라' 이럴 수 있다는 거예요.

자기가 제일 중심존재로 서고 싶지요? 그렇게 안 서고 싶은 사람 손들어요. 욕심들 많구만. 나 닳았어요, 다. 나도 그런데 당신들도 그렇구만. 나 하나 발견했구만. '전부 다 나를 따르라' 그러고 싶지 않은 사람 손들어 봐요. '내가 먼저지' '나만이 제일이지' 그러고 싶지 않은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런 것을 '옳다' 하고 인정할 수 있는 게 뭐냐 하면 참사랑이예요. 참사랑을 가질 때는 모든 것이 담이 없어요. 자랑해야지요. '나를 따라라' 해야지요.

밤에도 '나를 봐라' 할 수 있어야지요. 밤이나 낮이나 사시장철 자기를 중심삼고 따라오라 이거예요. 중앙에 있으니 사시장철 나를 중심삼고 돌아라. 돌면 돌수록 커간다 이거예요. 크게 마련이예요. 실타래를 감으면 감을수록 크게 되나요, 작게 되나요? 커 가는 거예요. 다 컸다 하면 그 다음에는 풀어야 돼요. 풀려면 말이예요, 이렇게…. 감을 때는 '다오, 다오, 다오' 하는 거예요. 공산당식으로 네 것도 내 것, 내 것도 내 것 이렇게 하는 거예요. '다오, 다오, 다오, 다오' 이렇게 해 가지고 그다음에 풀게 될 때는, 다 찼을 때는, 세계적이 될 때는 어떻게 할 거예요? '다오, 다오, 다오' 하겠나요? 이제는 그거 풀어 줘야 돼요. 풀어 주는 데는 누구한테 푸느냐?

그렇기 때문에 받고 줘야 돼요. 알겠어요? 준 다음에는 받아야 돼요. 그게 장사꾼 심리 아니예요? 적게 주고 많이 받고자 하는 게 장사꾼이예요. 종교는 많이 주고 적게 받겠다는 것이예요. 그래, 종교와 장사꾼이 화합해 가지고 사랑할 수 있는 시대가 되면 천지통일시대다! 종교인하고 비종교인하고 싸움하던 그런 역사인데, 그들이 서로서로 사돈을 맺고 며느리 맞는 데 있어서 그걸 초월할 수 있는 인격을 갖춘 세계인들이 되게 될 때는 통일의 시대가 온다 이겁니다. 이제 알겠어요? 「예」

이러한 공식을 중심삼고, 여러분들은 이걸 중심삼고 전후좌우를…. 여러분은 어디에 있느냐 이거예요. 남자는 플러스니까 여기에 있든가 여기에 있든가 하는 거예요. 이거 위가 플러스고, 아래가 마이너스예요. 그래서 남자와 남자도 마음이 맞으면 하나된다구요. 알겠어요? 여자하고 남자하고 마음이 맞아 하나되고, 그다음에 남자하고 남자끼리는 마음은 맞지만 사랑도 맞나요? 여편네 따라갈 거예요, 친구 따라갈 거예요? 아버지 따라갈 거예요, 엄마 따라갈 거예요? 따라가게 되면 아버지보다는 엄마를 따라가는 거예요. 아버지는 엄마 앞에 있지, 내 앞에 있어서는 안 돼요. 그렇지요? 그게 이치예요.

그러면 남자는 뭐예요? 남자를 따라갈 거예요, 여자를 따라갈 거예요? 여자는 여자를 따라갈 거예요, 남자를 따라갈 거예요? 여자끼리는 반발이 돼요. 남자 남자끼리도 반발해요. 왜 반발하느냐? '여자 따라가라, 이 녀석아' 하는 교훈이예요. 남자와 남자는 반발해요, 사랑을 찾아갈 때는. 사랑을 찾아갈 때 남자끼리 합하면 천지가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결혼 첫날 동무한테 '야, 동무야. 와라. 우리 색시 여기 있다. 나 좋으니까 너도 좋아해라' 그럴 수 있어요? 그때는 반발해 야 돼요. 반발하지 않으면 천지가 깨져 나간다구요. 요사스러운 거예요.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 반작용이란 현상도 모든 이상적 기준을 보호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지, 그것을 분리 파괴하기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니예요.

반발이 강한 만큼 흡수력이 강해야 돼요. 친구한테 쫓겨나 가지고 있다가 여자를 만났다면 '에라, 요놈의 간나 잘 만났다' 하고 달라붙으라는 것입니다. 분한 마음이 있을수록 꽉 안고 떨어지지 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알겠어 모르겠어, 이 여자 남자 쌍것들아? 대답 좀 해 보라구. 「알겠습니다」 아침부터 왜 정신이 안 드나? 여러분들이 정신 안 들면 나도 정신이 희미해진다구. (웃음) 그래야 또 웃고 다 그러지 않아.

 

사랑 속에 통일이 벌어져

 

자, 그러면 통일을 하는 데는 무엇 갖고 하느냐? 이게 문제예요. 두익사상이라는 것, 그 두익사상의 중심 골자가 뭐냐? '두익사상, 너는 어디에서 살고 싶어? 어디에 가서 자리잡을 거야?' 하면 두익사상도 '중앙의 자리' 한다구요. '무슨 중앙?' 하면 '사랑중앙' 그런다구요. 사랑의 중앙에 있고 싶다는 거예요. 그 중앙이 지상의 중앙일 때는 지상을 통일할 것이고, 천주의 중심 자리가 되게 될 때는 천주를 통일할 것입니다.

그러면 통일의 개념을 중심삼고 볼 때에 천주통일이다! 아까 뭐라고 했지요? 두익사상을 중심삼은 무슨 통일? 「천주통일입니다」 천주가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천지부모(天地父母)' 라는 말 가운데 다 들어가는 거예요. 천지부모란 말이 있지요? 또 천·지·인(天地人)이 있지요? 천·지·인 하게 되면 다 들어갑니다. 천·지·인이라는 것은 나를 중심삼고 하는 말이고, 천지부모는 하나님 편에서 말한 것입니다. 상대적일 뿐이지 뜻은 마찬가지예요.

하늘은 아버지 상징이지요? 비가 올 때에 땅에서 올라가요, 하늘에서 내려와요? 「하늘에서 내려옵니다」 그래, 어머니 아버지의 사랑을 중심삼고 볼 때에 아버지 사랑이 내려와요, 어머니 사랑이 올라가요? 어떤 거예요? 여자들이 올라가는 것 좋아하잖아요. 여자들이 내려오는 사랑을 받아야 되나요, 사랑을 먼저 하려고 하나요? 시집갈 때 '너 왜 시집가니?' 하면 남편 사랑받기 위해서 간다고 하지요? 받는 것이 여자예요, 먼저 주는 것이 여자예요? 「받는 것이 여자입니다」

남편한테 받았으니 아이들에 대해서 사랑을 먼저 주는 것이 아버지예요, 엄마예요? 「엄마입니다」 받고 주는 이치에 통한다는 거예요. 그거 전부 다 원칙을 따져 가지고 정리를 해 놓아야 교통사고가 안 생겨요. 알겠어요? '자식을 이렇게 대해야 되느니라' 그러면 '우리 아버지 제일이다' 합니다. '남편을 이렇게 대해야 된다' 할 때 '우리 아내 제일이다' 합니다. '아내를 이렇게 대해야 되느니라' 할 때 '우리 남편 제일이다' 하느니라. '부모를 이렇게 대해야 됩니다' 할 때 '우리 자식 제일이다' 하느니라!

제일 될 수 있는 중심의 자리에 있고 싶은 것이 뭐냐? 사랑한테 물어보면 '최고 제일 가는 그것들을 꿰어 차고 싶은 것이 사랑이다' 그렇게 답변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아─, '아─' 할 때 동서를 하나 만들고, 남북을 하나 만들고, 상하를 하나 만들어서 멘─. 주고받으며 이렇게 해야 된다구요. '아멘' 한번 해봐요.「아─멘」 아─, 나로부터 시작해서 나 통일하고, 어머니 아버지 통일하고, 우리 가정 통일하고, 종족 통일하고, 민족 통일하고, 국가 통일하고, 세계까지 다 통일해 가지고 다 감았으면 이제 풀어야 돼요. 풀어서 어디에 놔야 하느냐 하면 작은 데에는 감을 데가 없거든요. 이왕에 풀 때는 빨리 푸는 게 좋아요. 큰 데다가, 하늘 나라에 한꺼번에 쉬─익.

빨리 푸는 게 좋아요, 늦게 푸는 게 좋아요? 그래서 감을 때는 오래 감았지만, 저 하늘나라에 갖다 풀 때는 휙 푸는 거예요. 그 휙 풀린 것을 그만큼 돌아갈 수 있도록 언제든지 늘어날 수 있는 것이 뭐냐? 사랑의 줄은 얼마든지 늘어날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사람은 감기만 해서는 안 돼요. 돈을 모으기만 해서는 안 돼요. 한계선에 도달했다 할 때는 풀어야 돼요. 조수가 들어오기만 하면 어떻게 돼요? 들어오기만 하면 태산도 삼켜 버려요. 그래서는 안 돼요. 한계에 찬 다음에는 나가야 돼요. 나갈 줄 모르는 조수는 멸망을 해야돼요.

요즘 교수들도 말이예요, '나는 지식이 있으니 지식 팔아먹기 위해 교수 한다' 하는 사람은 교수 될 자격이 없는 거예요. 그런 자식은 죽어요, 죽어! 돈박사! 밥박사! 윤박사는 밥박사 아니야? 아니야, 기야? 「아닙니다」 월급 왜 받아? 먹을 것 있는데 왜 받아?

내가 이다음에 대학교의 이사장이 되면 나한테 월급받아 갈 사람 하나도 없다구요. 봐 가면서 주는 거예요. 이런 이치를 다 가르쳐 주고는 '재산이 얼마지?' 해서 '얼마입니다' 하면 '그것 조금 더 가지고 와' 할 때 '예이' 하는 거예요. 또 '너 얼마받지?' 해서 얼마 받는다고 하면 '응, 너는 작구만. 이거 가지고 가' 한다구요. '왜 이렇게 많이 줘요?' 하면 '잔소리 말고 가지고 가'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한다면 그건 이상적이예요. 이상적이라는 것은 균형적이라는 말이예요. 균형을 취하게끔 조치를 할 수 있는 환경이 되는 것이 이상적이예요. 안 그래요?

자, 나 문총재가 그걸 알아요. 바른발을 이렇게 하면서 '아이고, 잘 뛴다. 잘 뛴다. 이상적이다' 그래요? 바른발도 잘뛰고 왼발도 잘 뛰고 그래야 이상적이지요. 절름발이가 되면 안 된다는 거예요. 내가 배우가 됐으면 원맨쇼를 참 잘했을 텐데 통일교회 교주가 돼서 하다 말고 부끄러워서 그만두는구만. (웃음) 그거 어떻게 해먹겠나요? 한번 신나게 해가지고 전부 다 일어서서 춤추게 만들고 싶은데, 교주가 그래서는 큰일나는 거거든요. 그거 안타까운 것 알아 달라 그 말이예요. (웃음) 이건 다 알 거라구요.

그래서 천주를 어떻게 통일하느냐? 여기서 문제가 되는 거예요. 하나님의 사랑이 본래 그런 사랑이었으면 그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이 중심자리에 서고 인간 아담 해와를 중심 자리에 세우지, 왜 못 세웠어요? 하나님이 그 자리를 잡기 위해서 창조한 모든 세계를 쌍쌍으로 만들어 놨어요. 쌍쌍으로 만들어 가지고 전부 한 줄에 꿰어야 돼요. 전부 다 꿰 가지고, 아담 해와까지 다 꿰어 놓고…. 곤충이나 벌레나 모든 것이 낳자마자 사랑해요? 낳자마자 사랑해요? 아담 해와도 낳자마자 사랑하게 돼 있겠나요? 천지창조의 법도에 따라 가지고 동물과 마찬가지로 성숙한 때에 가 가지고 꿰차야 된다 이거예요.

 

중앙의 사랑의 자리를 점령하면 모든 것이 내 것

 

여러분 처녀 총각들, 국민학교 때 시집 장가 가고 싶어요? 시집 장가가 뭔지 모르지요? 입맞추는 것도 모르고, 손잡는 것도 모르고, 데이트하는 것도 모르지요? 그거 무슨 재미로 해요, 기분 나쁘게. 남자는 껄끄러운데 여자는 만만해요.

그거 다 철이 들어야 조화가 되는 거예요. 강유(剛柔)가 합해 가지고 조화를 이루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언제나 준비돼 있지만 자리잡을 수 있는 때까지 기다리는데, 여기서 기다리면 하나님이 중앙에 딱 서면, 중앙에 자리잡게 된다면 남자는 뭐예요? 남자는 바른쪽이 되고, 여자는? 「왼쪽이 되고…」 남자가 북쪽이면 여자는? 「남쪽입니다」 요걸 채워야 돼요. 동서와 하나되고, 남북과 하나되고, 상하가 하나 되어야 합니다. 그 남북은 부모와 자녀입니다. 상하는 하늘과 인간이라는 것입니다. 상하관계, 상하의 사랑의 기준을 가져야 되고, 동서의 사랑의 기준을 가져야 되고, 남북의 사랑, 전후의 사랑을 가져야 됩니다. 셋이 연결될 수 있는 중심적 핵의 사랑의 자리를 점령하게 될 때는 동도 내 것이요, 서도 내 것이예요. 사랑은 왜? 사랑은 동거·동참·상속권이 있기 때문이예요.

사랑하는 남편 방에 들어가게 될 때, 밉살스럽게 생긴 도둑 같은 남편이라도 '아이, 무서워'하고 들어가나요? 도둑이 뭐예요? 맘대로 할 수 있는 거지요. 그 이불을 제끼고 들어가더라도 '아이고, 용서하소' 그래요? 용서는 무슨 용서예요. 인사도 없이 쑥 들어가 가지고 말이예요, 그 영감 옆에 누워서 '왜 잠만 자. 색시 좀 안아 줄 줄 모르고' 그러기도 하는 거예요. 색시가 그럴 자유권이 있잖아요. 뭐 여기에 드러누웠다가 저쪽 가서 눕겠다고 한다고 해서 '이게 왜 이렇게 요사스럽게 이래? 여기에서만 자' 그래요? '나 이 꼭대기에 한번 올라가고 싶은데 어때? 좀 내려가소' 하면 '응응응' 이러고, 또 올라가라고 하면 '응응응' 이러지요? 그래서 좋다는 것 아니예요? 내 맘대로 할 수 있으니까. 그렇잖아요? 오모짜라도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으면…. 내가 하라는 대로 '야, 웃어라' 하면 웃고, '서라' 하면 서고, 이래야 재미있을 것 아니예요?

아내가 좋다 할 때 말이예요, 요렇게 할 때 좋아하는 걸 보니까 웃음이 달라요, 웃음이. 옛날에는 이렇게 웃더니, 내려보고 웃는 걸 보니까 그것도 아름답거든요. 또 옆에서 웃는 것을 보니까 더 아름다워요. 그러니 빙빙 돌아가는 거예요. 어디에 가도 좋구만. 어디에 가도 좋아. 아이구, 거기 빠졌다구. 아내를 자기 사랑에 빠뜨릴 줄 모르는 남편은 합격 남편이 못 되느니라─. 남자들은 '아멘' 해야지요. 「아멘」 '아멘' 할 자격 없지, 이 쌍것들.

그래, 남자의 사랑에 여자가 홀딱 빠졌어요? 빠졌으면 운신을 못 해요. 여자 노는 대로 남자 노는 대로…. 여자는 이렇게 가려고 하는데 감기만 했다면 풀 때는 어떻게 해야 돼요? '아이고 아이고, 나 살려줘. 풀어 풀어' 하면 남자가 '그래, 도수가 찼구만' 하고 반대로 하고, 또 남자가 '아이고, 답답해' 그러면 여자가 또 이러고. 그러면서 주고받고 하는 것입니다. 이마로 받는 게 아니예요. (웃음) 주고받고 칭칭 하는 거예요. 어화칭칭, 칭칭이지? 슬렁슬렁, 달랑달랑, 휘청휘청, 너울너울. 춤사위가 그렇잖아요? 안 그래요? 휘청 할 때 '휘청!' (큰 소리로 하심) 그러면 얼마나 기분 나빠요. 여자가 할 때는 '휘청' (약하게), 남자가 할 때는 '휘청!' (강하게) 이래서 보조가 맞아야지요. 남자가 올라갈 때 여자가 올라가면 안 되는 거예요.

남자가 성이 날 때는 여자가 풀어 줘야 돼요. 여자가 '빽' 할 때는 남자가 넓어져야 돼요. 넓어지라는 거예요. 품으라는 거예요. 빽 하는 그 제비 새끼 한번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멋져요. '어디 사랑 가운데서 좋아하나, 더 빽빽 하나 보자' 그거 얼마나 멋져요. 더 빽빽하는 걸 그저 꿰차 가지고 이러면 촉새 같은 주둥이를 이러면서 '헤헤, 내 혓바닥 빼먹어도 좋다' 하는 거예요.

그 사랑의 길을 발견하고 연구하는 모든 기록을 사방에, 동서남북 재미있는 것을 전부 다…. 곡선미가 좋아요, 단순미가 좋아요? 곡선미적 사랑의 감각이예요. 인간 생활사는 얄궂은 내용이 연속적으로 계속될 수 있을수록 나쁘지 않지 않느니라 이거예요. 「아멘」 그럼, '아멘' 해야지요. '아멘' 해야지. 하여튼 뭐, 사실인지 아닌지 몰라도 이런 말 들어도 기분 나쁘지 않지요 뭐. 기분 나빠요? 기분 나쁘면 보따리 싸 가지고가! (웃음)

 

인류의 불행을 초래한 핏줄이 엇갈린 사랑의 출발

 

이젠 다 알았지요? 그래서 사랑을 중심삼은 수직선, 사랑을 중심삼은 수평선, 사랑을 중심삼은 전후….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중심삼고, 인간의 이상을 중심삼고 사랑이 제일이라고 하는데, 그 사랑이 본래의 자리를 잡아 가지고 폭발해 봤느냐? 성경 가운데 타락이라는 말이 있는데 선악과 따먹고 그렇게 됐어요? 미친 것들이예요, 미친 것들. 정신이 돌아도 뭐 이만저만이 아니예요. 아, 선악과 따먹고 원죄가 생겼어요? 죄를 지은 것을 갚아야 할 자는 친구가 아니라 아들딸이예요. 안 그래요? 빚을 졌으면 그 빚을 갚는 것은 친구가 아니예요. 아들딸이예요.

어머니 아버지가 원죄를 지었다면 그것을 이어받는 것은 아들딸이예요. 친구가 아니예요. 선생도 아니예요. 이웃도 아니예요. 그건 혈통적 관계예요. 부자의 관계는 혈통관계이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의 피나 자식의 피는 마찬가지예요. 자식이 부모의 모든 것을 대신하는 것은 천지의 이치이기 때문에. 타락에 대해 이런 관점에서 논리적 추리를 해서 맞다는 답을 내려면 혈통적 관계의 인연을 중심삼고 생각하는 것은 당연한 거지요. 핏줄이 엇갈린 사랑의 출발이 인류의 불행을 초래했다는 것입니다. 핏줄이 정통적인 사랑의 길에 섰으면 인류 세계는 행복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의 대왕님이지요? 사랑의 대왕님이 아담 해와를 지어 놓고 미성년인 그들보고 '야, 가서 너희들 사랑해라' 그러겠어요? 답변해 봐요. 성숙할 때까지 기다려야지요. 왜 기다려야 돼요? 사랑을 사랑답게 하기 위해서. 완숙되어야 돼요. 그리고 사랑이 사랑다움으로 말미암아 앞으로 후대 천추만대에 사랑을 중심삼은 생명의 씨는, 생명을 가진 그 씨는 심는 사람과 더불어 영원히 돌면서 계속 존재하는 거예요. 씨가 나와 가지고 싹트고 또 자라 가지고 꽃피고 해서 돌아가는 거예요. 인간 생활이 그거예요.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선물은 사랑

 

결혼하는 것이 뭐예요? 꽃피는 거지요. 그렇지요? 꽃피게 되면 향기가 나지요? 벌을 유치해요. 이것은 공간세계, 우주세계를 접선시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처녀나 총각이나 사춘기 시절에는 아주 뭐 전부다 대문학가가 되고 대시인이 되는 거예요. 뭘 중심삼고? 사랑. 사랑은 그렇게 확대하는 거예요.

나이가 많아져 사랑의 감수성이 점점점 작아지게 될 때는 말이예요, 하늘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땅을 바라보기 때문에 갈 날을 준비해라 이거예요. 젊은 사람들은 전부 세계를 휘젓고 다니면서 세계를 점령해라 이거예요. 점령해서는 뭘할 것이냐? 전부 다 나이 많아 가지고 머리 숙이라는 거예요, 겸손해 가지고. 무엇을 키우고 겸손해야 하느냐? 사랑을 키우고 점령한 사랑을 분배해 주기 위해서 겸손하고, 내적인 가치를 확대시키고 외적인 가치를 극소화시켜 가지고 이것을 이상적인 세계로 옮겨 가기 위해서 겸손하라는 거예요. 시집가기 위해 시살이(시집살이) 준비하는 아가씨들과 마찬가지로….

그렇게 일생을 생각하면 얼마나 멋져요. 하늘나라에 바로 가 가지고 '하나님, 나 선물 가져왔소' 할 때 '무슨 선물 가져왔느냐?'고 하면 '황금보따리 가져왔습니다' 한다면, 하나님이 '허허, 그거 내가 바라던 것 이로구만' 할 것 같아요? 박사 한 백 개쯤 따 가지고 박사 면류관을 쓰고 갔다 할 때 하나님이 그거 보고 '아, 지식 보따리 가져왔구만' 하고 칭찬하실 것 같아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하나님과 문답할 때 박사는 박살되지 별수 있어요?

그래 돈, 지식, 그다음엔 권력, '아, 나는 전통(全統)…' 전세계의 대통령이라서 전통이예요? '나 전통됐구만' (웃음) 그 사람 대한민국 대통령인데, 전세계 대통령인 줄 알고 그랬던 모양이지요. 내가 하라는 대로 했으면 그렇게 안 될 것 아니야. 약속하고 다 안 했기 때문에 그렇게 되는 거야. 그거 전통 가까이 있는 사람들한테 가서 물어 봐요. '문총재가 이런 얘기했는데 맞소?' 하고 말이예요. 오늘 백담사에 가서 '문총재가 이런 말 했는데 그거 맞소, 안 맞소?' 하고 물어 보라구요. '허허허허 하다가 나중에는 맞습니다' 이럴 거예요.

이제는 내가 그 사람들 심판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 거예요. 만나면 내가 욕을 퍼붓고 그래도 꼼짝못하는 것입니다. 노태우 대통령도 그래요. 문총재가 중국의 이 붕, 조자양이를 부려먹고 있는 사람인데 뭐.

신문에 내라는 거예요. 뭣이 무슨 손에 있다구요? 부처님의 뭐에 있다구요? 내가 너무 잘났기 때문에 대한민국에서 가만히 있는 거예요. 천하를 통치하는 대통령 아니라 왕이라도 집에 와서는 왕노릇하겠다면 그거 미친 녀석 아니예요? 못난 놀음하는 거지요. '야, 내 아들아. 네가 왕이다. 내가 신하가 될께' 해 가지고 아들이 '여봐라. 아무개 있느냐? 너 이러이러한 사건이 있으니 이를 처리하라' 할 때 그 아버지 대왕님이 '예이, 대왕마마! '그럴 수 있어야 그 집이…. 높았으니 낮아져야 되는 것 아니예요? 알겠어요?

외부에서 높은데 내부에 가서 또 높아야 돼요? 선생님이 외부에 나가서 돈을 잘 쓰니 집에 들어와서 돈을 마음대로 써야 돼요? 집에 들어가면 깍쟁이가 돼야 돼요. 휴지 한 장도 못 쓰게 한다구요. 그래서 어머니가 '아이고, 수건이 이렇게 많은데 왜 그렇게 제일 조그만 걸 찾아서 그래요? 왜 그렇게 쩨쩨하오?' 하는 거예요.

외부에 가서 크려면 내부에 들어가서는 각으로 돌아가는 게 좋아요, 원으로 돌아가는 게 좋아요? 「원으로 돌아가는 게 좋습니다」 왜? 아무도 없을 때는 원으로 돌아가지만, 원수가 따라올 때는 각으로 돌아가야 돼요. 그건 뭐냐 하면 불행한 것이 따라오다가는 각으로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불행이라는 왕초는 거기에 떨어지는 것입니다.

내가 외부에 나가서 돈을 마음대로 쓰고 많이 쓰지마는 집에 들어오면 깍쟁이예요. 나 대해서는 깍쟁이예요. 돈 쓰기 좋아하는 악마가 나를 따라다니지만 말이예요, 집에 들어올 때는 따라들어 와야 되겠어요, 떨어져야 되겠어요? 국물도 없다구요. 이래 가지고 집에서 뿌리를 쭉 박아 놓고, 또 나가서 한판 차리고 큰소리하다가 또 큰 판을 그 뿌리만큼 만들어 놓고 들어와 가지고 깍쟁이가 돼 가지고 뿌리를 또 푹 박고…. 들어왔다 나갔다 한다구요.

그래, 문총재는 형무소에 들어갔다 나왔다 할 때는 말이예요, 들어갈 때는 따라지지만 나올 때는 커지는 거예요. 그랬어요, 안 그랬어요? 통일교회 문총재는 형무소에 들어갔다 나올 때마다 도약을 해요. 그거 다 모르지요, 왜 그런지. 집안에서 잘났다는 녀석은 못난 녀석입니다. 여편네한테 자기 자랑하는 남편이 무슨 남편이예요? 자식한테 자기 자랑하는 녀석은 무슨 애비예요? 아들을 하늘같이 키우고 여편네를 여왕같이 모시는 아버지, 남편이 되어야 돼요.

왜 그래? 여왕같이 모셨지만 여왕만 돼 가지고 뭣에 쓰나요? 그건 서쪽 나라에 필요한데 동쪽 나라일 때는 남왕같이 가르쳐 줘야 돼요. 이렇게 돼야 동서남북에 이 여왕의 박자가 맞는 거예요. 그럼 둘이 붙들고 가만히 서서 살 거예요? 춤을 추면서 돌아가야 돼요. 돌아가야 된다구요.

 

사랑은 생명의 근원 생명은 혈통의 근원

 

어째서 종횡이 하나돼야 되느냐? 하나님하고 우리 인류 시조가 하나되었더라면 통일이예요. 후세도 통일이예요. 그것은 갈라낼 자가 없어요. 사랑은 생명의 근원이요, 생명은 혈통의 근원이예요. 그러면 혈통 가운데 생명이 있고 혈통 가운데 사랑이 있고, 사랑 가운데 생명이 있고, 사랑 가운데 혈통이 있고, 생명 가운데 사랑이 있고 생명 가운데 혈통이 있어요. 떼 놓을 수 없어요. 갈라낼 수 없어요. 이것은 동서남북에 연결되어야 돼요. 하나의 세계가 되어야 돼요.

이걸 가진 사람이 됐더라면 자기를 주장하더라도 천하가 공인하는 거예요. 아들의 자리에 가서는 천지의 도리에 맞을 수 있는 길을 안 갈 수 없어요 남편의 자리에 가서 도리에 맞는 길을 안 갈 수 없어요. 아내의 자리에 가서 도리에 맞는 길을 안 갈수 없어요. 전후 좌우 상하에 있어서 착착착 맞는 거예요. 교육이 필요해요.

여기서 흘러가던 이것이 전부 다 각도가 이렇게 될 때는 이것이 24면인데 어디든지 떼어다 갖다 맞춰도 다 맞아요. 부하(負荷)가 없다 이거예요. 손실이 없다 이거예요. 여기서 얻은 것은 이렇게 통해도 통하고, 이렇게 통해도 통하고, 안 맞는 게 없어요. 아무데 가더라도 장애가 없다는 거예요. 거기에서 비로소 통일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론적으로 되는 거예요.

그럼 무엇이 그런 작동을 할 수 있느냐? 사랑만이 그럴 수 있다는 거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생명 혈통의 결탁, 생명을 중심삼은 사랑 혈통의 결탁, 혈통을 중심삼은 생명 사랑의 결탁, 이것이 되어야 된다구요.

여러분은 마음 가운데 사랑이 있어요, 없어요?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없다고 할 수 없어요. 왜? 어머님의 사랑을 이어받고 부모님의 사랑을 이어받았어요. 부모님의 생명을 이어받았어요.

여러분은 생명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그래, 핏줄이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좋은 것 남기려고 그러지요? 좋은 아들딸 가지려고 그러지요? 「예」 그거 누구 닮아서? 근본인 하나님을 닮아서 그래요.

그럼 살아 있는 하나님이 생겨날 때 생명 때문에 생겨 났겠어요, 사랑 때문에 생겨났겠어요? 「사랑 때문에요」 그건 논리적으로 볼 때 사랑 때문에 생겨났어요. 사랑을 중심삼은 생명의 주체예요. 사랑과 생명을 중심삼은 핏줄을 연결할 미래의 주인공이예요. 그러한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가 부자지관계라 할 때는 그런 혈통적 관계와 생명의 결탁과 사랑적 기준이 연결돼 있는 거예요. 그러니 그 사랑을 잡아당길 때 내가 안 따라갈 수 없고, 그 혈통을 내가 당길 때 생명과 하나님이 안 따라올 수 없어요. 마찬가지의 이치예요.

천지가 지천이 될 수 있고 지천이…. 사랑에서는 천지가 지천이 되고, 부모가 모부가 돼도 괜찮아요. 재미있지요? 흑백 하는 것도 왜 흑이 먼저예요? 좌우라고 하는 것도 우좌라고 하지 왜 그래요? 세상이 거꾸로 됐다는 거예요. 그러나 근본적으로 천지, 부모, 이것만은 타락했어도 거꾸로 안 돼 있어요. 그러니 부모의 말을 절대 따르는 사람은 악한 사람이 안 되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흑백, 적백, 뭐가 먼저야? 「백이 먼저입니다」 그 답이 틀렸어요. 공산당이, 흑이 세상을 먼저 치리하는 거예요. 종횡이 균형적 세계를 갖지 못했다는 거예요. 조화적 기준을 갖지 못한 세상이 돼 나왔다는 겁니다. 이것이 원칙이라는 거예요.

그래서 볼 때에 사랑을 중심삼고 좌우, 사랑을 중심삼고 전후, 사랑을 중심삼고 남북, 이것을 세계 판도로서 다시 꾸미기 위한 것이, 그것을 개인으로서 이루지 못했으니 세계 판도를 이렇게 만들어 가지고 개인이 하지 못한 것을 전체를 대신해서 맞추려고 하는 것이 하나님의 구원섭리인 것입니다.

 

종교는 폐물을 수습해 재생하는 공장

 

과거에 안 됐지만 그 안 된 것이 실패한 것이 아니라, 실패한 기준 끝에 가 가지고 성사적 전체 가지, 개인으로부터 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우주까지의 전체 가치를 메우기 위한 섭리역사를 하기 때문에 끝날이 오는 거예요. 끝날이 와 가지고는 뭘 할 것이냐? 새로 돌아가는 거예요. 아까 말했듯이 전부 다 갈라졌어요. 중심이 없어요. 부모도 갈라지고, 처자도 갈라지고, 다 갈라졌어요. 나라도 믿을 수 없어요. 대통령도 믿을 수 없어요. 다 믿을 수 없어요. 불신풍조로 꽉 차 있어요. 악마의 조작된 법에 의해서 춤을 추고 있는 세계가 되어 있어요.

가다 보니 전부 다 담에 부딪쳐요. '악' 하고 소리쳐요. '아이고!' 하는 거예요. 좋다고 하는 공부 길을 찾아가 보니 결국 사기꾼이 됐어요. 아이쿠! 남자로 태어나 좋다고 하다 보니 이거 바람잡이가 됐어요. 아이쿠! 여자로 생겨나 시집가 보니 사랑에 실패해 가지고 술꾼이 됐어요. 아이쿠! 인류가 전부 다 '아이코! '예요. 아이코, 아이코! 아이코 반대가 뭣인가? 오케이예요, 오케이.

그래, 세상에 살면서 오케이 하고 산 때는 얼마나 돼요? 윤박사, 몇번이야? 아이코가 많지? ' 아이코, 저놈의 친구. 아이코!' 그런다구요. '아이고'는, '아이 고─ 아이 고─'는 죽는다 그 말이라구요. 한국말은 참 재미있어요. 말도 '아이고, 죽겠구만'그런다구요. 이 민족은 왜 전부 다 '아이고, 죽겠구나' 하는지 모르겠어요. '아이고' 하면 으레 '죽겠구나' 하는 말이 따라가는 거예요. 한번 해보라구요. 맛이 안 나지요? '아이고' 하고는 '죽겠구나' 해야 맛이 나지요. (웃음)

'아이고' 하고 가만있으면 맛이 없어요. 아이고 죽겠구나! 어때요? (웃으심) 그 '아이고' 하다 전부 다 죽게 될 때는, 다 가 가지고 할 수 없게 될 때는 하나님이 구해 준다는 거예요. 왜? 다 털어 버렸기 때문에. 보따리가 다 없어졌다구요. 악한 보따리가 전부 다 없어졌어요. '세상만사 다 쓸데없구만' 이럴 때 하늘이 붙들어 줘 가지고….

툭툭 털더라도 뭐가 많이 붙어 있으면 말이예요, 하나님이 원료 소모, 에너지 소모가 많기 때문에 다 털어서 턱턱 해 가지고 지갑에 척 집어 넣는 것입니다. 그게 종교예요. 그렇기 때문에 낙오자, 폐물 수습공장이 종교였느니라. 맞는 말이예요? 틀렸어요, 맞았어요? 「맞았습니다」 이 쌍것들, 틀렸다고 그러는 녀석이 있으면 대가릴 깔 거예요. (웃음) 무슨 공장이라구요? 폐물 수습공장이예요.

거기서 뭘 할 거예요? 재생하는 거예요, 재생. 폐물 재생. 약품을 집어 넣고 불을 때서 오래도록 끓여 풀같이 해 가지고 밟고 어쩌고 별의별 짓 다 하지요? 그 별의별 짓 다 해서 재생만 잘해 주면 그거 환영이예요, 불환영이예요? 「환영입니다」 알긴 아누만, 기분 나쁘게. 내가 먼저 알았는데 또 아는 사람 있으면 기분 나쁘지요? 아, 세상에 제일 좋은 옷을 나 혼자 입었는데 다른 사람이 또 입었으면 얼마나 기분 나빠요? 그럴 때도 있지요? 딱 그와 마찬가지예요. 나만 알고 있는 줄 알았는데 이것들이 다 알아. (웃음)

 

종교통일은 교리로가 아니라 사랑으로 해야

 

세상만사 역사를 수습할 수 있는 사상은 뭐냐 하면 두익사상이예요. 왜 좌우가 생겼느냐? 세계에서 벌어지는 싸움은 좌우의 싸움이요, 상하의 싸움이요, 전후의 싸움이예요. 그래, 동서의 문화의 격차, 남북의 빈부의 격차…. 그거 아니예요? 그 싸움이예요. 이것이 어떻게 하나되느냐? 둘 다 필요한 거예요. 동서의 통일과 남북의 통일이 필요해요.

어떻게 통일할 것이냐? 문화 가지고 통일 못 해요. 빈부귀천을 중심삼은 경제문제 가지고 통일 못 합니다. 문화의 근본은 종교에서부터예요. 종교는 뭐냐 하면 우주화합을 표방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기독교문화권이 세계를 움직여 왔다는 거예요. 유불선을 중심한 극동문화권, 인도의 힌두교를 중심삼은 문화권, 중동의 회회교를 중심삼은 회회교문화권 등이 성인의 도리, 성인의 발걸음을 중심삼고 시작됐는데, 이것이 엇갈려 있어요.

이걸 통일할 수 있는 것은 교리가 아니예요. 문화권의 어떤 진리도 아니예요. 무엇만이? 회회교 사람하고 기독교 사람하고 하나 만드는 것이 무엇으로 가능해요? 교리 가지고는 천년 만년 해도 안 돼요. 총칼을 들이대면 원수지간이 돼요. 그렇지만 사랑관계가 맺어지게 될 때는 '기독교를 버려도 좋다' '회회교를 버려도 좋다' 이렇게 돼요. 그렇게 되면 된 거예요, 안 된 거예요? 말해 봐요. 된 거예요, 안 된 거예요? 불교 기독교가 몇천 년 공을 들여 쌓아 놓은 것을 일시에 버려도 돼요. 왜? 기독교의 목적이 정착할 수 있는 종착점의 이상도, 회회교가 가르치는 모든 가르침의 종착점의 이상도 하나님 앞에 사랑받을 수 있는 아들딸을 만드는 거예요. 그거 아니예요?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아들딸을 만드는 거예요.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아들딸은 글 읽는 아들딸이 아니라, 사랑할 수 있는 아들딸입니다. 따라서 그러한 아들딸을 만드는 것이 모든 인류문화의 목적으로 돼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좋아할 수 있는 사랑길을 찾아가는 남녀의 사랑을 중심삼고는 회회교도 퉤, 기독교도 퉤 하는 것입니다.

'나는 예수님을 신랑으로 모시고 성경 가지고 문답하며 살겠소' 할 때, 거기에 대해 '아멘' 하는 사람 손들어 봐요. '신랑 된 주님 만나 가지고 성경에 밝힌 도리대로 요렇게 살아야 하니까 성경 가지고 토론하면서 살겠다' 하는 것하고 '성경이고 뭣이고 다 걷어치우고 발가벗고 살겠다' 하는 것 중에 어떤 게 좋아요?

사랑할 때 젖뚜껑을 씌워 놓고 하는 게 좋아요, 벗어 치우고 하는 게 좋아요? 이렇게 노골적인 얘기 하는 것도…. 때로는 노골적인 말도 필요하다구요. 나쁜 녀석은 나를 나쁘게 평할지 모르지만, 진짜 사람은 '야! 참 그렇지' 하고 진짜로 받아들일 거예요.

자, 젖뚜껑 덮어 놓고 사랑하고 싶어요, 벗어 버리고 사랑하고 싶어요? 어떤 거예요? 처녀 총각은 몰라요. 너희들은 가만히 있어도 괜찮아. (웃음) 내가 처녀 총각한테 물어 보는 게 아니야. 너희들은 귀막고 있어도 괜찮아. 어떤 게 좋아요? 젖뚜껑 덮어 놓고 사랑하는 게 좋아요, 벗어 치우고 하는 게 좋아요?

지금은 성교육까지 하는 때인데, 교주가 이런 말했다고 부끄러울 게 뭐 있어요? 무슨 조건 걸고 추파를 던지겠다는 게 아니고 물어 보는 건데 말이예요. 교재로 써야 될 거 아니예요? 참다운 교재가 아버지 앞에는 어머니이고 어머니 앞에는 아버지입니다. 그럴 때 아들딸이 제일 좋아해요. '아이고, 우리 엄마 이렇다. 우리 아버지 이렇다. 하하' 이러지요. 다른 여편네 남편하고 하면 그 아들딸이 재미있나요? 마찬가지라구요.

그래, 젖뚜껑 닫아 놓고 사랑하겠다는 사람 손들어 봐요. 그러면 몸뚱이에 때가 끼었을 때는 그 때까지 전부 다 박박 긁어서 까풀을 벗겨 가지고 사랑하고 싶어요, 때가 간막이가 돼 가지고 가리워지는 입장에서 사랑하고 싶어요? 노골적으로 대답해 봐요. 나는 여자가 아니니까 모르겠어요. 여자들 대답해 봐요. 대답 안 하는 걸 보면 뻔하거든.

노골적으로 사랑할 거예요, 노골적 반대가 뭣인가? 두골적? (웃음) 어떤 게 좋아요? 「노골적으로 사랑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 그래. 아, 기분 좋다! (웃음)

하나님도 사랑할 때 어떻게 사랑했을까요? '아, 내 품에 너희들만 와라' 이랬겠나요, '나는 네 품에 갈거다. 팔 벌려라. 큰 하나님을 안으려면 쫙 벌려라─' 이랬겠나요? 손을 벌릴 때 이렇게 벌렸겠나요, 이렇게 쫙 펴 가지고 벌렸겠나요? 답변해 보라구요. 이렇게 쫙 펴는 건 전체를 상징하는 거예요. '나 좋∼다!' 이래야지, '나 좋다' 이러면 얼마나 재수가 없어요? (웃음) 아이고 꿈에도 생각하면 기분 나쁜데 말이예요.

적극적이어야 돼요. 눈이 새 빨개지고, 코가 시뻘개지고, 혀가 말리고, 귀가 꼬부라지고, 코가 제껴지고, 다리가 꼬이고, 이래 가지고 적극적으로…. 적극적이면 이상기후도 오케이하는 거예요.

사랑할 때는 말이예요, 뱀이 사랑하는 것처럼…. 뱀 사랑하는 것 보지 않았지요? 내가 어렸을 때는 뱀을 참 많이 잡았다구요. 봄철이 돼 가지고 뱀을 잡으러 다녀 보면, 뱀이 삼태기처럼 뭉쳐 있더라구요. '이놈의 자식들아, 왜들 이러고 있어?' 하고 대가리를 잡아당기면 몇십 마리가 걸려 나오더라구요. '이놈의 자식들아, 이렇게 꼬고 이게 뭐하는 짓들이야?' 하고 보면 서로가 그러고 있는 거예요. 자세히 보면 암놈 수놈이 달라붙어 있더라구요. 전부 틀림없어요. 참 그거 조화지요?

 

원수를 갖고 사는 사람은 천상세계에서 막히게 돼

 

자, 하나님의 생명과 사랑과 핏줄이 어디서부터 인간에게 뿌리를 박기 시작했을까요? 노골적으로 얘기해 보자구요.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나요, 사랑 안 하나요? 「사랑합니다」 아버지가 어떻게 해서 아버지 되는 거예요? 「사랑해 가지고…」 사랑을 어떻게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 하나님의 사랑 있어요? 사랑 있어요? 생명 있어요? 영생하고 싶지요? 영원한 상대 찾아가고 싶지요? 영원한 효자 갖고 싶지요? 그거 어디서 나온 거예요? 마찬가지예요. 하나님도 그걸 갖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못 되니 요사스러운 것입니다.

그것을 문총재가 나와서 전부 다 검으로 잘라 버리고 땜을 때워 가지고 본연의 기준이 딱 되었으니까, 라디오로 말하면 어느 부품 하나라도 틀리지 않게 백 퍼센트 맞춰 놓았기 때문에 다이얼을 맞춰 놓은 다음에 집어넣자마자 '꽝!' 하는 거예요. 소리가 너무 커서 '와아─앙!' 하고 귀청이 떨어질 만큼, 세상이 깨어져 나갈 만큼 큰 소리가 난다는 거예요. 그걸 조정해 가지고…. 무엇이 조정하느냐? 사랑의 다이얼은 혼자 못 해요. 남자 여자가 같이 해야 돼요. 남자 손, 여자 손이 이래 가지고 사랑으로 돌려야 맞는다는 거예요. 그러면 천지의 모든 음성이 들리는 거예요.

또 보게 되면 텔레비전같이 천지가 다 보여요. 그렇게 되면 '야, 하늘나라의 왕궁이 저렇구나. 내 갈 곳이 저기구나. 나 저기 갈 거야' 하고 밤이나 낮이나 24시간 거기에 도수를 맞추고 살게 돼 있지, 인간 세상을 중심삼고 도수를 맞춰 가지고 살게 안 돼 있어요. 여러분은 그렇게 살아요? 영계 알아요? 알아 몰라, 이 쌍것들아! 모르잖아. 나만큼 모르지? 「예」 그러니 나한테 와서 배워야 돼. 잔소리 말고.

그래, 선생님은 욕을 해도 욕 잘먹는 통일교회 패가 불쌍해요. 사탄이 따라오던 너저분한 것들을 전부 다 불살라 가지고 말라붙게끔 해서 훅 불면 날아가게끔 만들고 싶다구요. 그래서 가루들을 전부 다 모아서 비벼 가지고 여기 박정민이처럼 '헤헤헤헤' 하고 웃는 사람으로 다시 만들어 가지고 아무리 내버려도 돌아다니다간 말이예요….

아들은 자기 집을 찾아가나요, 못 찾아가나요? 남편은 자기 집 찾아가나요, 못 찾아가나요? 아내는 자기 집 찾아가나요, 못 찾아가나요? 어머니 아버지는 자기 집 찾아오나요, 못 찾아오나요? 찾아온다구요. 뭣 때문에? 사랑 때문에. 엄마 아빠가 뭣 때문에 찾아와요? 내 사랑이 여기 있으니. 남편이 왜 찾아와요? 내 사랑이 여기 있으니. 아내가 왜 찾아와요? 내 사랑이 여기 있으니. 아들딸이 왜 찾아와요? 내 사랑이 여기 있으니. 하나님이 왜 찾아와요? 내 사랑이 있으니. 간단한 거예요. 뭐가 있다구요? 내 사랑, 내 사랑. 내 사랑이예요.

어머니 사랑도 내 사랑이고, 남편 사랑도 내 사랑이고, 아들 사랑도 내 사랑이고, 그다음에 하나님 사랑은 뭐예요? 하나님 사랑이예요? 내 사랑이예요, 내 사랑. '내 사랑을 만들고 거들거리고 살아보자' 그렇게 살다 보니 할아버지도 여기에 박자 맞추고, 어머니 아버지도 여기에 박자 맞추고, 형님 누나도 여기에 박자 맞추고, 그래서 이렇게도 춤추고, 이렇게도 춤추고, 이렇게도 춤추고, 이렇게도 춤추고 다 그런 것 아니예요? 빙빙 돌고…. 그렇게 살고 있어요, 안 살고 있어요? 답변해 봐요. 살고 있나, 안 살고 있나?

여러분 원수 있어요, 없어요? 원수를 갖고 사는 사람은 천상세계에 가서 막힙니다. 나는 원수가 없어요. 세상에 나같이 원수 많은 사람이 있어요? 세계 사람 중에 나 욕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어요? 어느 나라 사람이든 나한테 욕하는 데 걸리지 않은 사람 있어요? 대한민국 사람들, 여기 처녀들도 맨처음에는 전부 다 욕하고 그러다가 들어오지 않았어요? 시퍼렇게 기성교회 장로 해먹으면서 문총재 죽으라고 기도하는 녀석들도 많지요. 그러나 나는 죽지 않아요. 왜 안 죽느냐구요? 내가 죽으면 천지가 깜깜해진다구요. 하나님 눈도 감기고 말이예요. 하나님도 지옥에서 살아야 된다구요. 왜? 사랑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조화가 얼마나 멋진지 말이예요, 하나님이 내가 자는 방에 찾아오신다구요. 그런 것 알아요? 선생님이 자는 데 보게 되면 몸뚱이가 아주 찬란한 광채가 나요. 그런 것 알아요? 그거 모르지요? 그러니까 도를 닦으라구요.

 

천국은 사랑을 완성한 사람이 가는 곳

 

무엇으로 통일해요? 사랑을 갖고…. 오관의 모든 감각, 영적 오관 육적 오관이 통일되는 것은 사랑에 의해서예요. 돈 가지고 안 돼요. 지식가지고 안 돼요. 권력 가지고 안 돼요. 사랑밖에 없는 거예요. 사랑으로 가게 되면, 이게 거쳐갈 때는 휙 중앙을 통해서 아래 위 전부 다 자동적으로 돌아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인간의 근본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핵을 중심삼은 혈통적 인연을 가지고 태어난 가정이 있게 되면 그 가정은 하나님이 영원히 안고 싶은 가정이예요. 그 남편은 영원히 영원이예요. 아내도 영원이예요. 하나님의 참사랑에 영원이 있는 것이예요. 하나님을 중심삼은 생명과 하나님을 중심삼은 핏줄을 박은 거기에서 영원이 있는 것인데, 고장이 났다 이거예요.

왜 하나님이 마음대로 못 해요? 사랑의 뿌리를 딴 데에다 심었기 때문입니다. 이웃동네 대갓집 외동딸을 짝사랑하고 있었는데, 그녀에게 난데없는 종이 붙어 버리게 되면 만사가 다 깨지잖아요? 사랑관계를 맺으면 종하고 붙었다고 해서 뗄 수 있어요? 뗄 수 있나요? 사랑관계를 맺게 되면 소유권이 결정돼요. 하나님도 천지이치를 중심삼고 영원한 것을 절대적인 것으로 세웠기 때문에, 그 관계에 어긋난 자리에 악마가 들어와서 주인이 되는 것을 뗄 수 없어요.

어떻게 떼야 돼요? 자연굴복해야 돼요. 강제굴복, 공산당식으로 총끝으로 협박해 가지고 하는 게 아니예요. 사탄의 전략은 치고 빼앗아 가는 것이지만, 하나님의 전략은 맞고 찾아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사탄은 거짓말하고 빼앗아 갔고 협박하고 빼앗아 갔지만, 반대로 하나님은 정의의 자리에서 맞고 맞으면서, 상처날까봐 대신 맞아주면서 구해주는 어버이의 자리에 있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부모의 자리에 있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죽을 때는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 거예요.

자, 이랬으면 오늘날 좌우의 개념, 전후의 개념, 상하의 개념이 갈라지지 않았어요. 통일적 개념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태양의 핵과 같이 비춰 주는 빛은 만국을 치리하고 남을 수 있는 사랑의 빛이라는 거예요.

여러분은 악마의 핏줄을 이어받았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마음대로 못 해요. 절대적인 하나님이 왜 이렇게 무능력한 하나님이 돼 있어요? 왜 그래요? '아, 하나님은 죽었다. 하나님이 어디 있어?' 하고 손가락질당하며 저주받는 하나님이 되어서 왜 이렇게 무력하게 계시느냐 이거예요. 사랑의 뿌리가 달라졌으니 마음대로 못 하는 거예요.

그 악마가 누구냐? 천사장이라는 거예요. 악마를 만든 게 아니예요. 이런 것도 전부 다…. 문총재가 비로소 역사상에 나와서 이 모든 비밀을 전부 다 밝혀 놨어요. 그러니 내 말을 듣지 않고 내 말을 받지 않으면 석가모니 공자 누구누구도 마음대로 다 천국 들어갈 수 없는 거예요. 내 사랑의 도리를 갖지 않고는 천국에 못 들어가요. 천국은 사랑을 완성한 사람이 가는 거예요. 이런 소리 한다고 '아이고, 예수님이 문총재 제자라고? 석가모니가 문총재의 제자라고?' 하면서 야단하는데, 그들이 내 제자인지 아닌지 알아요?

이런 이치도 모르는 녀석들이 전부 다 깡패들이 되고, 도적놈들이 돼 가지고 야단하고 있어요. 잔소리 말아라 이거예요. 내가 예수만큼 뭐…. 내가 예수 이용해 먹겠다는 거예요? 예수의 소원이 뭐예요? 하나님의 소원이 뭐예요? 불교의 소원이 뭐고, 유교의 소원이 뭐예요? 그 소원을 밝혀 주는데 왜 야단이야?

그래, 실력대로 해보자구요. 불교 가지고도 그것밖에 못 했지? 기독교도 그것밖에 못 했지? 나 문총재 일생 동안 얼마만큼 했는지 보라구. 실력대로 해봐. 실적 가지고 말해 봐. '하나님, 당신은 제일 나이 많은 분인데 2500년 이상 된 저 불교에 가서 사소' 해도 안 가신다구요. 사랑없는 동산에 하나님이 왜 가요? '아이고, 지옥이야'하신다구요. '천주교에 가서 사소' 해도 안 가시고, '개신교에 가서 사소' 해도 안 가십니다. '아이구, 밥목사…' 하신다구요. 밤목사요, 밤중목사…. 세상을 뭐 아나요? 천주의 이치도 모르고 큰소리해 가지고 될 게 뭐야?

그러나 '통일교회 문총재에게 가서 사소' 하면 '아, 그렇고 말고' 하시는 거예요. 「아멘」 그렇기 때문에 반대받던 문총재를 보호해 주는 거예요. 하나님이 보호하사 맞고 부자가 되고, 몰리고 천하를 거머쥐는 거예요. 대한민국은 지금 내 손에 달렸어요. 어느 정당에 달리지 않았어요. 남북의 통일은 내 손에 달려 있어요. 그거 알아요? 「예」 동서의 문화의 교차를 평등하게 하는 건 내 손에 달려 있어요.

 

사랑의 핵의 자리에 들어가면 몸 마음이 공명해

 

하나의 바이블을 만들려고 하는 거예요. 왜? 하나의 절대적 주인 앞에 하나의 절대적 사랑을 소유할 수 있는 하나의 교육의 재료, 교재가 필요해요. 둘이 아니예요. 그래서 지금 하나의 바이블을 만들고 있는 거예요.

백과사전도 하나의 백과사전, 하나님과 인간의 도리를 확실히 가르쳐주고 해명하는 백과사전을 만드는 거예요. 당당하다구요. 오늘날 내가 이룩해 놓은 것은, 세상 천지에 내가 닦은 기반은 미국도 소련도 못 빼내고, 소련과 미국이 합해서도 빼내 버릴 수 없어요. 악마하고 합해서 삼위기대가 된다 해도 빼내 버릴 수 없어요. 왜? 하나님이 이 안에 들어가 계시기 때문에.

그러니까 문총재 말 절대적으로 믿지 않아도 좋다 그 말이예요? 「믿어야 된다는 말입니다」 반 협박이예요. 내가 거짓말하는지 어떻게 알아요? 내 코를 보고 눈을 보라구요. 눈이 조그맣고, 코가 이렇게 생겨 가지고 고집이 세고, 사기성이 농후한 얼굴을 갖고 있다구요. (웃음) 왜 웃어요? 믿지 말라구요. 믿지 말라구요. 나는 믿으라고 안 해요. 믿지 말라구요. 믿어 가지고 지옥가도 나는 몰라. 「지옥가도 좋아요」 이 쌍것, 지옥가도 좋을 게 뭐야? 그런 간나가 어디 있어?

노골적이라구요. 나 따르지 말라구요. 국물도 없어요. 나 우리 엄마한테도 얘기했어요. 공의의 도리에 한 발자국이라도 어긋나면 천야만야한 벼랑에 차 버린다는 거예요. 잔소리 마. 용서가 없어. 아담 해와가 타락하고서 울고불고했을 때 하나님이 정 때문에 용서했으면 어떻게 됐겠나요? 영원히 사탄세계가 돼 버려요. 그렇기 때문에 쫓아내 가지고 재생공장에 넣어서 복귀과정을 거치면서 종교를 세워 가지고 수련해서 재창조하시는 것입니다.

통일적 재생창을 통해서 종교의 통일적 권한을 중심삼아 가지고 비로소 완제품이 나오게 되는데, 그 완제품은 어떤 것이냐?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동서남북 어디서든지 째까닥째까닥 박자를 맞추고, 세계, 우주 어디든지 한계선을 넘어 가지고 통일적인 환경권을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만이 모든 것을 통일하는 거예요. 그 사랑이 섰더라면 그 사랑을 중심삼고 동서가 갈라지지 않았다구요. 남북이 갈라지지 않았어요. 알겠어요? 전후가 갈라지지 않았다 이거예요. 하나님하고 아담 해와하고 서로 잡아당기다 보니까…. 하나님도 사랑이 그리우니 여기 끌려와야 되고, 인간도 사랑이 그리우니 끌려가야 돼요. 뭣 중심삼고 어디에 간다구요? 사랑 중심삼고 중앙에.

아담 해와도 사랑이 그리워요. 사랑이 그리우니 어디로 가야 되겠어요? 이 평균된 기준이 수직이 되니 수직 중앙선을 중심삼고 여기에 가 가지고 따악. 요 거리, 요 거리는 같은 거예요. 사랑은 같은 거리여야 돼요. 사랑은 같은 사랑이니까요. 여기에 와서 딱 달라붙으면 여기에서 형제가 필요하고, 자녀가 필요하고…. 이렇게 연결되면 하나의 구형이 되는 거예요.

이 핵에는 하나님의 사랑도 있고, 그다음엔 어머니의 사랑도 있고, 아버지의 사랑도 있고, 그다음엔 부부의 사랑도 있고, 자녀의 사랑도 있고, 다 있어요. 여기에 들어가게 되면 몸 마음은 자연히 공명이 돼요, '우─웅' 하고. 공명 알지요? 영어로 하면 레저넌스(resonance), 공명이 돼요.

여러분들은 몸과 마음이 공명해요? 역사 이래 오늘날까지 인간에게 성현의 도리를 가르치고 성현의 도리를 따르라고 주창했던 사람들 중에 '나는 몸 마음이 완전 통일되어서 천지의 중심에 섰느니라' 하고 자랑하는 성인 만나 봤어요? 바울도 '내 지체 속에서 몸의 법과 마음의 법 둘이 싸우도다. 누가 이 사망의 몸에서 나를 구하리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하고 탄식했어요.

이것을 해원 못 하고는 천국을 못 가요. 그러한 탄식권을 가진 사람이 하늘나라에 들어가게 안 되어 있어요. 심각한 문제예요. 좌우가 어디 있어요? 좌우가 어디 있고 상하가 어디 있어요? 대통령이 어디 있어요? 요즘은 대통령들이 전부 다 사기꾼들이예요. 정치하는 사람들 믿을 사람 어디 있어요? 사기꾼이다 이거예요. 외교무대에서 외교 잘한다는 것은 속이기 잘한다는 것이지요?

한국 민족을 가만히 보면 말이예요, 경상도하고 전라도하고 어디가 사기성이 많아요? 대한민국을 이정권 때부터 전라도 사람한테 맡겼으면 어떻게 됐겠나요? 이 목곧이 경상도가 맡았으니…. 이 경상도 목곧이는 한번 쳐들어만 놓으면 정신이 들어 딴 길 안 가지만, 전라도 사람은 동서남북 전부 다 같은 줄 알아 가지고 어디가 중앙인지 모르고 사방으로 돌아다닌다구요. 그 사람들한테 맡겼으면 어떻게 되겠어요? 나도 전라도 사람이예요. 내 본이 전라도 남평이니까 전라도 사람 아니예요? 「맞습니다」 뭣이? 너 전라도 사람인 모양이구나. (웃음)

나 걸고 나 욕하는데 뭐 어때요? 나도 사기성이 농후해요. (웃음) 믿지 말라구요. 그래, 체험이 되거든 믿으라는 거예요. 나만큼 돌아다니면서 영계를 전부 다 뒤져 보라구요. 결국은 내가 낸 결론에 오지 않을 수 없어요. 모든 도리로….

지상세계를 통일하려면 천상세계 하나님의 어인(御印)을 받고 내려와야 돼요. 하나님의 공회에 있어서 모든 성인 대가들이 모여 가지고 나를 시험해 가지고 나를 다 때려잡자고 했지만 때려치운 거예요. 불교의 석가모니, 유교의 공자, 회회교의 마호메트, 예수님까지 내 질문에 전부 다 걸려 넘어간 거라구요. 링에 올라가 싸워서 챔피언이 되기 전에 챔피언 벨트를 하늘이 줄 수 없다 이거지요. 누구 말이 맞나 싸워라 이거예요. 그런 40일간의 투쟁기간이 있었어요.

통일교회 문선생은 세례 요한이고 자기가 재림주라고 하면서 해먹겠다는 사람이 많이 나왔지요? 해먹어 보라구요. 나중에 뭐가 되나. 똥바가지라구요, 똥바가지. 문선생한테 똥바가지 씌워 보라구요, 나중에 뭐가 되나. 똥바가지가 황금 면류관이 돼요. 내가 세상에서 똥바가지 다 쓰지 않았어요? 그렇지요? 제일 나쁜 사람이라고 제일 욕 많이 먹은 사람이 나 아니예요?

 

하나님의 아들딸로 천국 들어가려면 원수를 사랑해야

 

이제는 내가 제일 높지요, 한국에 들어와도? 요즘은 그렇다구요. 통일교회 문선생을 비난해 가지고는 공산주의도…. 공산주의가 이미 내손에 녹아난 거예요. 일본 공산당이 그랬어요. 요즘도 대학가를 내가 손대기 때문에 조용한 거예요. 알겠어요? 「예」 요전에 동의대 사건이 났을때 내가 누구를 불러서 기합을 준 거예요. '이 녀석아. 할 거야, 안 할 거야?' 해 가지고 내가 명령을 하고 갔어요. 그거 안 했으면 한국이 난장판이 됐을 거예요. 그거 무슨 얘기인지 모르지요? 이놈의 자식들은 먹고 편안히 잠자고 있지만, 선생님은 잠잘 새가 없어요. 나는 내 책임을 하는 거예요. 그러면서 모르는 인간들, 이 무지한 녀석들….

삼천리반도에 지금까지…. 이 민족이 외세의 침략을 931회까지 당한 줄 알고 있었는데, 939회라고 하더구만. 나는 책에서 보고 931회 침략 받았다고 알고 있는데, 요전에 보니 939회라는 거예요. 940회 가까운 침략을 받으면서 보따리 싸들고 도망다니던 이 민족이 불쌍하잖아요. 그래도 살겠다고 하나님 붙들고 빌고, 쫓겨나 가지고도 자기들 둘이 붙들고 그저 '하나님, 나 살려 주소' 이러는 거예요. 하나님을 찾는 거예요. '아이고 죽겠다. 아이고 죽겠다. 하나님! 하나님!' 이러고 있다구요. 배고파 죽겠다, 헐벗어 죽겠다, 그리워 죽겠다. 전부 죽겠다 아니예요? 그렇잖아요?

또 보라구요. '글쎄 말이야', '이래 말이야', 이거 엄마 찾는 말 아니예요, 마리아? (웃음) 엄마가 그립다는 거예요. 왜? 마리아는 그래도 몇천 년 동안 자리잡고 어머니 노릇 했거든요. 그렇잖아요? 그런데 이건 '아이고, 우리집 살림살이 언제 어머니 품에서…' 하면서 일년도 못살고 도망다니기에 바빠요. 말이야, 말이야, 말이야…. 그러면서 죽고 못 살겠다고 하는 거예요. 얼마나 비참해요?

이 민족을 내가 전부 다 그저 한꺼번에 때려죽이고 싶어요. (웃음) 그런데 보니까 핏줄이 나하고 같아요. 이게 백의민족이예요, 이게. 왜 웃어요? (웃음) 아, 이거 얼마나 답답해요? 하늘보고 싶은데 오늘 처음으로 해원하는 거 아니예요. (웃음)

자, 이 불쌍한 민족, 배울 게 어디 있고 뭐…. 그러니 하나님밖에 모르는 거예요. 죽어도 하나님, 살아도 하나님이라는 거예요. 그건 나 닮았어요. 나는 감옥에 들어가도 하나님, 배가 고파도 하나님, 모듬매를 맞고도 하나님, 괜히 몰리어 가지고 원수 취급을 받아도 하나님…. 내게는 원수가 없어요.

원수를 기억하는 사람은 하나님 앞의 큰 반열에 못 선다구요. 그걸 알았기 때문에…. 예수 같은 사람은 그걸 알았어요. 로마 병정이 자기의 가슴에 창을 찔러 가지고 피를 흘리는 자리에서도 하늘 앞에 기도하기를 '저들이 죄를 모르니 저들을 용서해 달라'고 그랬어요. 그러면 다 통한다는 거예요.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어요. 왜 그러냐 이거예요. 본래 사탄을 사랑해야 돼요, 사탄을. 악마 자신을 사랑했다는 조건을, 전체의 사랑보다도 동서를 중심삼고 일방을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왜 그러냐? 타락하지 않았으면 하나님의 사랑을 아담 해와가 받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아담 해와가 천사장을 사랑하며 살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본래의 창조원칙이라구요. 그런데 악마가…. 악마에게 속한 아담 해와가 되어 버렸기 때문에 내가 하나님의 아들딸로 천국 들어가려면 하나님과 더불어 악마를 사랑하지 않고는 못 가요.

지금까지 도의 세계가 다 함정에 빠져 있는데 이걸 모르는 거예요. 선생님 같은 사람은 이런 것을 알기 때문에 사탄을 잡아 치는 거예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창조 이상의 원리에 의하면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사랑의 일체가 되어, 사랑과 생명과 핏줄이 일체된 그 자리에서 가정을 이루어 그 가정이 사랑해 가지고 데리고 들어가야 할 천사장이예요. 종이라구요. 이것이 원칙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은 말하기를 '내가 타락했을망정 하나님이 세우신 원칙의 도리는 하나님이 지켜야 될 것 아니오. 하나님의 아들딸이라면 지켜야 될 것 아니오' 하는 거예요. 이게 문제예요. 그것이 없다면 하나님이 일시에 전부 다 하나 만들 수 있어요. 그건 도의 세계의 비밀이예요.

문총재는 그걸 알아요. 일본이 한국하고 원수지요? 일본하고 미국하고 원수지요? 독일하고 미국이 원수예요. 아담 해와가 원수요, 가인 아벨이 원수요, 아담가정과 천사장이 원수요, 타락한 후손과 하늘나라가 원수예요. 전부 다 원수로 엉클어진 이런 개념이 개인에서부터 우주에 이르기까지….

 

통일교회를 반대하면 그 후손이 복수해

 

그렇기 때문에 마태복음에 보면 3대 시험이 끝난 다음엔 전부 다 나라를 중심삼고 찾아오거든요. 나라에서 만나자고 사탄이 얘기했다구요. 지옥문에 가서 만나보자고. 자기를 사랑하지 않고는 못 가는 길이라고. 이런데 통일교회를 이단이라고 해 가지고 나를 원수시하는 거예요. 이들을 살려 주려고 내가 돈을 수백억을 썼어요. 그들의 똥싸개를 내가 누구보다도 잘 아는 거예요. 내가 신문에 전부 다 헤쳐 벌리면 왱가당댕가당하는 거예요.

한 집안 한 형제로 생각하는데, 자기 집의 흠을 발표해 가지고 어머니 아버지가 행복할 수 있어요? 아들딸이 전부 추려 가지고 그것을 없애줄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돼요. 내가 그 놀음 하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 아버지가 영영 나를 잊지 못하는 것이예요.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요즘도 뭐 성화대학 인가 내줬다고 데모해요? 미친 것들, 그러면 누가 기성교회 그 목사들을 사람 새끼라고 그러겠어요? 이거 욕이 아니예요. 그런 자리를 해명해 주는 거예요. 그거 뭐라 그러겠노? 지금 대학 못 들어가 가지고, 무슨 생? 「재수생」 그 재수생 신세가 좋아요? 자기 아들딸이 전부 다 재수생 돼 보라는 거예요. 이거 불원한 장래에…. 죽기 전에 자기 손자 손녀들한테는 눈이 시퍼래 가지고 성화대학에 가라고 할 것이 뻔한데 저러고 있다는 거예요. (웃음)

세계에 제일가는 대학을 만드는 거예요. 서울대학이 문제가 아니예요. 그렇게 되면 자기 손자손녀들보고 성화대학에 가라고 그러겠나요, 안 그러겠나요? 반대했다가는 그 할아버지 무덤을 파 버려야 되겠나요, 그냥 놔둬야 되겠나요? 무덤을 파 버리는 일이 생기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그 이상복수가 어디 있어요? 복수는 그 이상 없다는 거예요. 원수를 갚는다면 그 이상 갚을 게 없다는 거예요. 내가 얘기 안 해도 그렇게 된다구요.

매맞아서 죽는다구요. 통일교회 반대하다가 매맞아 죽는다는 소리 듣거든 끝장이 다 난 줄 알아요. 나야 원수 없다구요.

요전에 나를 반대하던 어떤 목사가 와 가지고 말이예요…. 그 사람이 누구냐 하면, 내가 이북에서 지하운동할 때 기독교계에서 지하운동하는 자들을 지도하던 사람이예요. 그 사람은 내가 통일교회 교주가 될 줄 몰랐지요. 그 사람은 자기 욕심대로 갔지만, 난 기독교를 살리고 세계의 공의의 도리를 찾기 위해서 감옥살이하고 별의별 욕을 먹고 돌아다닌 거예요. 그러고 다니니까 나를 세상에 따라지인 줄 알고 망나니인 줄 알았다는 거예요. 그러던 사람이 나한테 와 가지고 '아이고, 나 아무 때 뭐하던 아무개요' 하길래 그러냐고 했어요. 지금에야 찾아와 가지고 신세를 지겠다고…. 신세를 지고 말고가 문제가 아니라 진작 찾아오지 왜 이제 왔느냐고 하니까, 그래도 양심이 있는 모양이지? 내가 눈을 떠억 뜨고 바라보니까, 눈이 올라가는 것이 아니고 이렇게 내려가요. (웃음) '왜 이래, 이 녀석아! 누가 잘못했어?' 하니까 '천지를 몰랐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오'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거 잘한 거예요, 못한 거예요? 「잘한 겁니다」 누가 잘했어요? 그 사람이 잘했어요, 선생님이 잘했어요? 「선생님이 잘하셨습니다」 그래, 모든 것을 잘했기 때문에 당신들이 따르잖아요. 잘난 무리들이.

 

통일교회 합동결혼식에 참가한 무리들이 가는 길

 

여러분들 잘났어요, 못났어요? 악마의 계락에 넘어가요, 안 넘어가요? 안 넘어가지요? 미남 미녀들이 아무리 휘파람 불고 유혹하더라도 안 통해요, 통일교인들은. 결혼식 해 놓고 '3년 동안 수절!' 할 때 수절 하나요, 안 하나요? 해요, 안 해요? 「합니다」 부부끼리 한방에서 벗고 자면서도 손도 안 댄다 이거예요.

그러한 관념을 가진 일본 사람하고 한국 사람 2500명씩을 선생님이 교체결혼을 딱 해준 거예요. 어떤 사람이 '선생님, 나 이 사람 싫어요' 하잖아요? 그러면 '너 성격이 요렇고 요렇고 요렇지? 그래, 안 그래? 너 어느 때 병이 나서 이랬구만. 그래, 안 그래?' 하면 '그래요' 합니다. 그러면 '앞으로 너 이럴 텐데 너는 모르지? 이 여자는 이러이러해. 살아 보라구, 그렇게 안 되나. 그렇게 돼 가지고 네가 죽을 것인데 살고, 망할 것이 흥하는 데도 싫어?' 하면 '좋습니다' 한다구요. 그거 다 설명을 해주면 듣고 해서 통일교회 패들은 훤히 알기 때문에 선생님이 지적하게 되면 벌써 '예스' '하이' '예' 이러는 거예요.

결혼시키는 데도 세계의 챔피언 아니에요, 내가? 「예」 나쁜 말로 뚜쟁이예요. (웃음) 악마의 뚜쟁이가 아니라, 선의의 뚜쟁이예요. 선한뚜쟁이 왕초예요. 선한 뚜쟁이라는 말이 없지요. 그거 말을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문제는 두익(頭翼)이 뭐냐 이거예요. 역사는 타락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갈라지지 않았어야 돼요. 두익도 사랑을 중심삼은 거예요. 하나님주의도 사랑을 중심삼은 거예요. 그러므로 하나님 사랑을 중심삼고 남자 여자가 하나되었더라면 그때 두익사상이 필요하고 그때 하나님주의 세상이 이루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것이 이루어지지 못했기 때문에, 그것을 뿌린 대로 거두는 거예요. 음란으로 뿌렸던 것이 음란으로 수확되는 세계적 혼란시대가 오는 것입니다. 10대 청소년들이 어찌하여 나무 그늘 아래 들어가 가지고 부끄러운 줄 모르고 지옥으로 직행하는 놀음을 하느냐? 지금 끝까지 와서 그것을 어떠한 도의적 교육, 어떠한 군사적 힘, 어떠한 경제적 위력 가지고 시정할 수 있느냐? 그 한계성을 누가 넘을 것이냐?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2세들은 절망이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1세는 어때요? 1세도 마찬가지다 이거예요. 미국이 어떤지 알아요? 할아버지하고 손녀하고 사는 경우가 수두룩해요. 딸하고 사는 아버지가 수두룩해요.

요전에 방송국에 어머니하고 딸하고 아버지가 나와 가지고 말이예요, 딸이 아버지 빼앗아 가지고 살고 있는 것에 대해서 방송 진행자와 어머니가 얘기를 하더라구요. '당신 딸이 남편을 빼앗아 사는 걸 어떻게 생각하시오?' 하니까 '할 수 없지. 인력으로는 어쩔 수 없어' 하는 거예요. 악마의 사랑으로 가는 길은 인력으로 못 막아요. 그걸 알아야 돼요.

이래 가지고 인친혼음이라는 것이 말할 수 없이 퍼져 있어요. 25퍼센트, 30퍼센트에 달한다는 거예요. 이와 같은 요사스러운 바람을 한국과 일본에 갖다 퍼붓는 거예요. 이놈의 젊은이들은 똥개 새끼들마냥 세계로 돌아다니면서 어느 나라에 가 가지고 어떤 여자를 탔노라고 자랑하고 다니는 거예요. 또 이놈의 여자들도…. 그것을 내가 청산할 거예요. 내 손으로 뿌리뽑을 것입니다. 나밖에 없어요. 그건 미국도 알고 있는 거예요. 전세계가 알아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은 물론이고. 그렇기 때문에 합동결혼식이 필요한 거예요.

국경을 넘나들어 가지고 세계적 사랑의 폭을 좁혀야 돼요. 내 집안까지 사탄이 벌여 놓은 그 사랑을 그 이상의 사랑의 힘으로 초월해 가지고 본연의 남자 여자로 돌아와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사탄의 망에 걸리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국경을 넘고 대해를 건너 사랑의 상대를 찾는 데는 서슴지 않아요. 어머니 아버지가 반대하고, 사회가 반대하고, 선생이 반대하고, 나라가 반대하더라도 거기에 구애받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초월적인 사랑 길을 찾아가는 무리가 통일교회의 합동결혼식하는 무리들이니라─. 「아멘」

예수님도 말했어요, '너희들은 누구보다도 나를 사랑치 않으면 나의 제자가 못 된다'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라야 됩니다. 십자가는 어느 누구나 져야 돼요. 개인의 십자가, 가정의 십자가, 나라의 십자가, 전부 다 십자가예요. 아내라는 사람은 남편이 십자가요, 자식 가진 부모는 자식이 십자가요, 할아버지 할머니…. 가정 모두가 십자가예요. 그래서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 그랬어요. 이게 왜 그래요?

천지개벽이 벌어져야 돼요, 천지개벽이. 종교권 내의 천지개벽이라는게 전생이니 후생이니 하는 걸 말하는 게 아니예요. 할아버지가 손자가 된다구요, 그때는. 알겠어요? 아버지가 뭐가 된다고? 「아들 입장이 됩니다」 어머니가 딸의 자리에 들어가야 돼요. 뒤집어진 천지개벽이 여기서 벌어져요.

악마의 피를 받아 가지고…. 원래는 부모가 부모의 자리에 설 수 있어야 되는데 그릇돼 가지고 그 자리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아들이 부모의 자리에 서게 될 때 그 아들을 부모 이상 모시지 않고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1세는 비참해요. 가정 가진 여인들이 화가 있다고 했어요. 1세는 비참하다는 거예요.

그런 것을 전부 논리적으로 풀어 가지고 다 해명해야 돼요. 나에게 의심이 없이 칠흑 같은 밤이 없는 세계, 어둠의 그늘이 없는 세계, 지옥의 함정 문이 닫히며 사라지는 그 세계에서 당당한 하나님의 아들로 살 줄 알아야 돼요. '나는 틀림없이 이 자리에 간다' 하는 패스포트를 지니고 세상에서 거침없이 살아야 돼요. 나는 거침없이 사는 사람이예요. 그러니까 세상에 얼마나 소란이 벌어져요, 내가 거침없이 살려고 하니. 그거 다 지내다 보니, 문선생이 주장하는 것이 다 좋거든.

결혼도 그렇게 반대하다가…. 이번에 2500쌍은 말이예요, 한국 놈 일본 놈 잡아다가 물어 보지도 않고 전부 다 교체결혼시켰다구요. 그거 맞나요, 안 맞나요? 한국 사람끼리 맞춘 것보다도 일본 사람하고 한국 사람하고…. 원수로 지내던 것을 잡아다가 자기 나라의 사랑 판도 이상의 사랑의 전통을 자랑할 수 있는 깃발을 꽂아야 되는 거예요. 이건 지옥으로 갔던 깃발이 새로운 하늘 깃발로 올라가는 거예요. 「아멘」 (녹음이 잠시 끊김)

그렇기 때문에 일본·한국·미국·독일, 이 4대국을 중심삼고 망하는 미국을 살려 주기 위해서…. 선생님은 원수의 나라 사람들을 미국에 데리고 가 가지고 그들에게 미국 국민이 자기 나라를 사랑하고 자기 나라의 모든 제도와 모든 사회활동하는 단체를 사랑하는 이상의 애국심을 심어 놓고 온 사나이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망하는 미국을 살리기 위한 여러 활동들

 

이것은 역사에 없었던 일이예요. 원수들이 모여 가지고 원수의 나라를 그 나라의 충신들이 사랑하는 이상 사랑했기 때문에 사탄세계의 전통을 완전히 지옥에 차 넣을 수 있다 이겁니다. 그 놀음하러 내가 미국에 가서 욕먹고, 댄버리도 가고…. 이러고 나니까 요즘에는 그것을 알아요. 미국을 살려 주었다는 것입니다.

공산주의 일색으로서 리버럴한 입장에서 15년 이내에 파탄의 함정에 떨어질 미국을 보수세력으로 돌린 게 나예요. 그렇게 돌린 게 미국이 아니예요. 70만이나 되는 대학교수가 아니예요. 욕먹고 쫓겨 다니고 감옥살이하던 레버런 문이예요. 요즘엔 그걸 알지요.

요즘에는 [워싱턴 포스트]가 나에 대해 반대 안 하고 있다구요. 엊그제 신문에 난 것을 보니까 4페이지에 걸쳐 문총재에 대한 글을 실었더라구요. 처음에는 긁기 위해서 쓰기 시작했어요. 그렇지만 우리가 가만히 있나요? 시 아이 에이(CIA)를 통하고 에프 비 아이(FBI)를 통하고 변호사를 통해서 들이댄 거예요. '이놈의 자식들, 함부로 놀아 봐라. 써봐라 이 자식들아. 사실이 아닐 때는 법정에 가 가지고 손해배상을 청구한다. 지금까지 통일교회 문총재를 40년 동안 세계적으로 손해나게 한걸 쭉 걸어서 손해배상 청구할 것이다. 이 자식들아, 써 봐! 마음대로 써 봐. 너희들 똥싸개까지 모르는 줄 알아, 이놈의 자식들?' 하고 쳤더니, 거짓말할 수 있어? 사실을 쓰다 보니 문총재 선전이 돼 있더라구요.

문총재는 워싱턴의 왕초예요. 그렇다구요. 거기에 가게 되면 '그분' 하지, '그 사람' 하는 게 아니예요. '그분'이예요. '그분' 하게 돼 있지, '그 놈' 하게 안 돼 있어요. 내가 한국 놈이지만 말이예요, 백인들이 '그분' 하게 돼 있지, '그놈'이라는 말을 못 하게 돼 있다구요. 옛날에는 '그 새끼, 때려죽일 놈'이라고 했다구요. 그 새끼가 누군지 알고보니 하늘나라의 왕손이예요. 들어 보니까 기가 막히는 거예요. 뼈가 녹아 나고, 등골이 꼬부라지고, 눈깔이 쏟아지고, 코가 자빠지더라 이거예요. 코가 자빠지는 건 없지요? 코가 놀라서 뒤집어진다 이거예요. 숨이 막힌다 그 말이라구요. 그런 교육을 받고 말이예요….

미국의 주 상하의원 7500명 중 3분의 2를 교육 다 시켰어요. 나머지 3분의 1은 쓰레기통에 들어갈 것들이라서 안 시킨 거라구요. 퇴역장성들 3500명도 전부 다 문총재 사상으로 재무장시켰어요. '아이고, 망할 미국인 줄 알았더니 문총재가 미국을 살려 주셨습니다' 이래요. 문총재 신세를 지고 문총재 돈을 쓰고 이러니 얼마나 기가 막히겠어요. 그러니까 그 퇴역장군들이 와 가지고 '레이건 행정부가 지금 이란 콘트라문제에 걸려 있는데, 이런 때에 우리들이 무기 파는 회사를 만들면 돈을 왕창 모을 수 있소. 그러니 우리가 돈을 벌어서 이 교육하는 비용을 좀 대려고 하는데 어떻겠소?' 하길래, '아니야. 너희들의 돈은 사탄에 물이 든 돈이야. 그러나 통일교회의 돈은 피와 살을 팔아서 모은 돈이야! 너희들의 돈은 못 써' 하고 최후의 한마디를….

 

누구보다 먼저 세계적인 일을 해나온 통일교회

 

이번에도 그래요. 일본 식구들을 불러 가지고 기합을 주면서, '내가 중공을 위해서, 해방을 위해서 일본에 돈을 준 것이지, 일본의 1억 2천만을 위해서 준 게 아니야! 그건 문총재를 위한 것이고, 한국을 위한거야' 그랬어요. 그 다음에 김일성이한테 사절단을 보낸 거예요. 내가 요전에 소련 언론인 대표들을 김일성이한테 사절로 보내 가지고, 자기 혼자 '에헴' 하는데 쳐 가지고 꺼꾸러뜨린 것입니다. 일본 사람을 통해서 하고, 이제부터는 중국 사람을 통해서 하는 것입니다.

요즘은 미국 사람을 통해 가지고 이 붕이랑…. 박보희가 미국 사람을 데리고 가서 이 붕을 만난 거예요. 박보희가 문총재 사절단으로 가서 이 붕을 재까닥 만났지요? 한국 사람으로는 누구도 못 만나는 것을 처음 만난 거예요. 그거 누가 지시해서 만났어요? 그렇게 해 놓고 내가 중국에 가서 호텔에 있으면 이 붕이 찾아오겠나요, 안 찾아오겠나요? 「찾아옵니다」 내가 안 찾아가요. 등소평이한테도 안 찾아가요. 자기들이 나한테 찾아와야지. 내가 신세지지 않아요. 그런 사나이예요. 배짱 좋지요? 「예」 (박수)

그래, 내가 오늘 아침에 박보희한테 지시한 게 뭐냐? 명년에 모스크바에서 세계언론인대회 한다고 소문 났으니…. 그건 내가 미국에서 벌써부터 하고 있는 거예요. 이번에 올 때 보고까지 받았고, 또 노보스티 통신사에서 호텔 예약한 것까지 다 알고 갔는데도 모른 척하고 있지요.

교자상 다 차리기 전에 밥이 설었는지 익었는지 맛보는 것이 죄예요, 죄 아니예요? 나랏님 앞에 바칠 밥을 짓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은 일자무식이고 도의적인 수련도 못 받고 그저 밥만 잘 지어요. 그런 사람이 밥을 지어 놓고 밥이 됐는지, 얼마만큼 뜨거운지 알기 위해서 손가락으로─젓가락으로 하면 맛이 없으니까─집어다가 입 안에 넣고 밥맛을 본다면 그것이 죄예요, 죄 아니에요? 「죄 아닙니다」 나랏님이 볼 때 '예끼놈!' 그러겠나요, '이 녀석 참…' 그러겠나요? 어떻겠어요? 죄예요, 죄 아니예요? 「죄 아닙니다」 마찬가지예요. 전부 다 내가 먼저 알고 있었다구요.

혼자 맛 다 보고 좋다 하고 있다가 나중에 소문나 가지고 '문총재 훌륭한 것 같다'고 할 때에는 '그래? '그러는 거라구요. 나는 벌써 다 웃었는데 또 웃으면 재미가 없어요. (웃음) 웃을 기분도 안 나는데 웃으라고 하면 그때는 할수없이 '우으으' 하는 거지요. (억지로 웃는 시늉을 하심. 웃음)

그거 왜? 그 사람들 때문이예요. 내가 왜 먼저 웃고 남이 춤추는데 따라 추어요? 내가 못난 사나이가 아니예요. 남들이 해 놓기 전에 내가 해 놓고, 내가 웃고 남들도 웃게 해 놓아야 잘난 사람이지요. 어떤 게 잘난 사람이예요? 남 보고 웃는 사람이 잘난 사람이예요, 웃게 한 사람이 잘난 사람이예요? 「웃게 한 사람이 잘난 사람입니다」

내가 욕을 먹고, 지금까지 기성교회 사람들이 나 때려죽이라고…. 하나님도 농담을 좋아하시더라구요. 문총재도 농담 잘 한다구요. 임기응변을 잘하시는 하나님이예요. 문총재도 임기응변을 잘해요. 외교관 세계에서도 어느 누구에게도 지지를 않아요. 술은 안 먹지만 술 먹는 시늉은…. 입맛을 한번 다시고 술 몇 잔 마신 거와 같이 하게 되면, 왜 그러느냐고 묻는 거예요. 그러면 '아이고, 당신들 먹고픈 것, 그 맛있는 것을 내가 왜 못 먹느냐 하면 하나님을 알았기 때문이오' 하는 거예요. 그러면 '그거 무슨 말이냐?'고 묻게 되어 있어요. 물어 보면 교육하는 거예요. '당신이 물어 봤으니까 설명이 끝날 때까지 내 말 들어야 돼' 해 가지고 두 시간 세 시간 하나님이 있는 것을 완전히 알게 하고 그다음에 모자 벗고 경례할 때 '나 당신이 제자 될 때까지 말 계속할 거야' 하는 거예요. 난 말을 며칠 동안이라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구요. 뭐 한 시간 두 시간 하는 이건 땜쟁이 놀음하는 거나 마찬가지의 놀음이예요.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으면 모든 것이 통일돼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는 모든 게 통일이예요.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하나님의 사랑에 통일됐다 할 때는 그거 갈라질 수 있어요? 절대적인 하나님도 그 꿀단지 맛을 본다면 말이예요…. 벌이 꿀단지 맛을 보게 되면 어떻게 되느냐? 선생님이 그런 장난을 많이 했어요.

봄철에 벌통 앞에 꿀을 갖다 놓게 되면, 굶주리며 사탕 물을 먹던 벌이 꿀맛을 본 다음에는 그저 네 발을 버티고 그것이 전부 없어질 때까지 빨아먹는 거예요. 그럴 때 핀셋으로, 그걸 뭐라 그러나요? 「꼬리」 남자에 달린 게 뭐예요? 남자에게 달린 걸 뭐라고 그러나요? 「고추입니다」 고추야 막대기를 말하는 것이고, 그다음에 또 뭐라 그러나요? (웃음) 평안도에서는 벌의 무엇이라고 그런다구요. 그걸 핀셋으로 쑥 잡아당기면 이게 쭉 빠져도 안 떨어져요.

하나님의 사랑에는 벌이 꿀맛 볼 때에 뗄 수 없는 그 이상의 힘이 있겠나요, 없겠나요? 있겠나 없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이 지은 벌도 그러는데, 이 진수를 맛본 판인데 거기에, 사랑에 달라붙으면 그거 뗄 사람 있어요? 없다는 거예요. 누가 이걸 고장내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문총재 이외에는 통일교회 교주도 못 돼요. 나는 그래도 좋아요. 교주 되기가 얼마나…. 아이구, 얼마나 뿌리가 깊고 말이예요, 얼마나 죽을 뻔했는지 몰라요. 아이고, 교주 좋아하지 말라구요. 누가 상속받겠다면 얼른 넘겨줄께요. 누구 자신 있는 사람 일어서 봐요. 세 가지는 물어 볼 거예요. 자신 있으면 나오라구요. 내가 인계해 줄께요. (웃음) 며칠도 못 가 쫓겨날 거라.

통일교회 패들이 끌어다가 저 네거리에, 을지로라든가 어디 자동차가 왕래하는 십자로에 꿇려 놓고 '이놈의 자식, 사기꾼이라도 유만부동이지 여기가 어디라고 문총재 대신 해먹겠다고. 못 해먹어!' 할 거라구요. 못 해먹어. 해먹을 자신 있어요? 그러겠다는 사람, 별의별 녀석들 다 해보라구요, 어떻게 되나. 아까 무슨 바가지 쓴다고 그랬나요? 똥바가지 쓰고 벼락을 맞아요.

암행어사는 마패 가지고 해먹지요? 하나님의 어인(御印)을 가졌으면 뭐야 못 해먹겠나요? 무서운 게 어디 있어요? 내가 무서운 게 없어요. 미국이 뭐가 무섭고, 중공이 뭐가 무서워요? 무서운 게 없다구요.

여기 4대 당수들을 찾아가려고 그래요, 이제. 이 사람들 안 되겠다구요. 국회에 가게 되면 하루 아침에 다 만날 거예요. 나를 반대하는 사람은 빼놓고, 거기에 들락날락하는 국회의원들 와서 교육만 받으라구요. 3주일만 교육받아 가지고 안 돌아가거들랑 내 손가락을 지지라구요. 안 돌아가는 사람은 머리가 부족한 거예요. (웃음) 세계를 모르는 사람이예요. 그런 사람은 똥통에서 뼈까지 썩게 돼 있어요. 살은 물론이고 뼈도 썩게 돼 있다구요. 그건 있으나 없으나 마찬가지인 사람이예요. 무용지물이예요.

우리 같은 사람은 똑똑한 사람이라구요. 요전에 성화대학에 갔을 때 윤태림 박사가 하는 말이, 통일교회는 지식 수준이 높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는 곳이라는 거예요. 그거 맞지요. 그 영감 알기는 알더구만. 그렇기 때문에 자기도 통일교회 편 아니예요?

또 선생님이 무지몽매한 사람이 아니예요. 내가 미국 국회의원도 요리할 줄 알고, 독일 국회의원, 불란서 국회의원 다 요리할 줄 알아요. 국회의원들은 수둑룩해요. 대통령, 수상 해먹은 사람 중에도 내 제자가 많아요. 박사, 노벨상 수상한 사람들이 내가 오라고 하면 오는 거예요. 그들이 나한테 오게 돼 있지, 내가 안 가요.

나한테 지금 노벨상 준다고…. 말도 하지 말라구. 내가 상을 줘야지, 누가 나에게 노벨상을 줘요? 말도 못 하고 있어요. 노벨상 몇 개 탈 수 있는 놀음을 하고도 남았지요. 안 그래요? 통일교회 패들 그거 알아요? 「예」 이놈의 자식들, 알 게 뭐야?

통일교회 원리 말씀을 중심삼고 박사들이 수십만 수백만 태어날 거라구요. 나 때문에 박사 된 사람이 미국에 많다구요. 그만하니까 세계의 욕을 먹고도 살아 남았지요.

 

말세의 현상을 수습하기 위해 오시는 메시아

 

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는 동서남북이 갈라지지 않아요. 천하가 통일되는 거예요. 세상의 완전한 끝날이 어떤 때냐? 세상이 전부 다 갈라지거들랑 끝날이 온 줄 알라구요. 에덴동산에서 아담 해와가 뿌린대로 거두는 거예요. 그늘 아래서 거짓 사랑을 하면서 천하를 망치던 그것이 열매가 돼 가지고, 세상에 있어서 교육이니 종교니 하는 것이 다 무너지고 음란이 세상 판도를 흐리게 될 때는…. 젊은 남녀들이 옛날의 우리 조상같이 벗고 껴안고 타락하는 놀음이 국경을 넘어 땅끝에서 땅끝으로 벌어지게 되면 세상은 망국지종이니, 지상의 지옥이 되는 거예요. 그러면 다 끝나는 거예요.

사탄은 하나님이 이것으로 망할 줄 알았어요.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것으로서 자기의 이상적 터전으로 발전시켜 놓은 것이 이 끝날의 현상이예요. 지금 바로 그거예요. 무엇으로? 사랑으로.

로마가 망한 것이 음란 때문이예요. 미국이 망하는 것도 음란 때문이예요. 가정에 있어서 한 사람이 절개를 못 지키는 날에는…. 할아버지가 못 지키게 되면 그 할아버지 가정은 왱가당댕가당하고 깨져요, 안 깨져요? 꽃과 같이 꾸며 놓은 보석함을 끼고 서로 사랑하고 노래하며 흥흥 하던 가정이요, 그 주변의 모든 사람으로부터, 동산에까지도 환영을 받던 가정이라 할지라도 남편이 한번 잘못하여 바람을 피게 될 때는 그 보석함도 다 깨져 나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아내도 남편 사랑을 중심삼고 한번 일그러지게 되면 그 집 전체가 일그러지는 거예요. 이 사랑의 질서가 어긋나기 시작하면 이 지상 전체가 어긋나 버리는 거예요. 그것이 끝날의 때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렇게 됐어요.

공산당도 안 돼요. 실험 필했어요. 민주세계도 실험 필했어요. 기독교 가지고도 안 돼요. 불교 가지고도 안 돼요. 유교 가지고도 안 돼요. 회회교 가지고도 안 돼요. 2세를 수습할 수 없어요. 1세는 더더욱이나. 그러나 통일교회는 1세뿐만이 아니라 젊은이들, 2세를 수습할 수 있는 거예요.

이것을 하기 위해서 세계적인 학자들을 내가 수습하는 거예요. 그래서 교수, 학계를 잡아 쥔 거예요. 세계의 학계를 움직일 수 있는 큰 단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나밖에 없습니다. 미국도 아니예요. 알겠어요? 미국정부가 필요로 하는 유명한 박사보고 내가 가지 말라고 하면 미국정부가 오라 하는데도 안 가요. 미국정부가 가지 말라 하더라도 내가 오라 하면 오게 돼 있어요. 그러니, (청중 가운데 한 사람이 박수를 침) 가만히 있으라우. 아직 결론도 안 내렸는데. 미국이 훌륭해요, 선생님이 훌륭해요? 「선생님이 훌륭합니다. (한 부인이 유독 먼저 큰 소리로 대답함)」 가만히 있으라구.

아, 주인이 지금 얘기하고 있는 중인데 종이 나서 가지고 '아, 결론이 이렇지요?' 하고 얘기하면 주인이 어떻게 되겠어? 주인이 계속해서 결론내릴 때 '예, 옳습니다!' 하고 박수쳐야지. (웃음) 교육이 잘못됐다 그 말이라구요. 내가 망신 아니예요, 이게?

좌우의 사상이 오늘 외적인 세계에만 있는 것이 아니예요. 우리의 몸과 마음이 좌우가 되어 있어요. 왜?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될 수 있는, 하나님의 생명과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혈통으로 하나돼서 동서남북을 갖출 수 있는 정상적인 위치를 자주적인 입장에서 설정해서 자립할 수 있는 터전을 잃어버렸어요. 이것을 다시 찾아야 돼요.

그래서 메시아가 필요해요. 메시아는 일본 말로 밥장사 아니예요? 메시아가 뭐냐? 구세주가 세상에 와서 뭐를 구해 줘요? 가난한 사람 밥먹여 주는 것이 아니예요. 해방신학 패들 잘 알아 두라구. 사랑의 질서를 바로잡아 구하기 위한 거예요.

메시아가, 구세주가 오는 목적이 어디 있느냐? 만국이 어지러진, 태초의 기원이 어긋나 사랑의 질서를 상실함으로 말미암아 혼돈돼 가지고 자기 위치를 모르고 질서를 잃어버린 파탄세계가 올 것을 알고, 그것을 방어하기 위해서 오는 거예요. 종교를 세워 가지고 메시아와 연결되게 해서 끝날에 새로운 판도를 꾸며 가지고, 타락하지 않았던 세상의 기준을 맞추자 하는 것입니다. 종교를 통해 접붙이는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알래스카에서 팔정식을 한 이유

 

돌감람나무가 참감람나무가 돼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씨가 말라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손을 못 대는 거예요. 이제 우리 통일교회부터 하나님이 직접 손을 대는 거예요. 통일교회 교인들이 그렇게 마음대로 못 해요.

나도 딱 갈 때, 마음대로 못 해요. 벌써 가려면 다리가 버텨지는 거예요. 벌써 그거 알아요. 다리가 못 가는 거예요. 안 가겠다는 거예요. '어디로 갈 거야, 이놈아!' 하면 이렇게 가는 거라구요. (몸짓하심) 다리가 알아요. 그거 좋겠지요?

얼마나 사탄세계가 불편한지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수양할 때에는 말이예요, 극장이 있는 곳으로부터 1킬로미터 이내로는 못 다녔어요. 극장 1킬로미터 밖으로 다녔어요. 왜? 물들기 쉽거든요. 하늘은 그렇게 훈련시켜요. 이런 얘기하려면….

통일교회 교인들은 얼마나 부정(不淨)해요? 내가 얘기를 안 하기 때문에 지금 멋도 모르고 극장도 가고 텔레비전을 틀어 놓고 극이니 뭐니 별의별 것을 다 보지, 그걸 어디서 봐요? 하나님을 알고 보고, 천지를 알고 보라는 것입니다. 나라를 수습하고 천하를 수습한 자리에서 그런 것을 봐야 그것이 우리 인생의 즐길 수 있는 터전이 되는 거예요. 그러한 터전을 상실한 자들이 어떻게 봐요? 큰 문제를 해결해 놓고 봐야지, 사소한 자기 문제를 중심삼고 희희낙락할 수 없는 거예요. 심각해요, 지금.

그런 것을 이제부터 가르쳐 줄까요? 그러면 보따리 싸 가지고 전부다 저 북극에 가서 살아야 돼요. 북극의 맨 밑창에서 내가 선포해야 되겠다구요. 소련정부에 공문을 내라고 했어요. '북극의 제일 중심에는 통일교회를 세웁니다' 하고. 공문을 내라고 미국에 지시하고 왔어요. 팔정식(八定式)을 알래스카에 가서 했지요? 천부주의(天父主義)를 알래스카의 코디악에 가서 선포했어요. 코디악 하게 되면 '꼬꼬닭'이라는 말과 같아요. 코디악이 그거라구요. 코디악, 코닥 코닥 하잖아요? 그 이름이…. 거기가 제일 지구성에서 높은 자리예요. 거기에는 사탄이 따라올 수 없어요. 거기에서 팔정식을 했어요. 그다음엔 천부주의를 선포한 거예요. 북극에 가서 선포했어야 하는데 거기는 사람이 살지 못하는 곳이니 코디악에서 한 것입니다.

북극하고 연결시켜서 우리 통일교회의 수련본부 교회를 거기에 짓는 것입니다. 무엇으로 짓나요? 얼음이 있으니까 무엇으로 지어요? 전부다 스테인리스로 조립식으로 짓는 거예요. 그다음엔 파이프를 걸어 가지고, 거기에 석유가 많으니까 지하에다 발전소를 만들어서 아예 춘하추동 꽃필 수 있는 사계절 동산을 만드는 거예요.

그래 놓고 그 교회로 쓱 가서 북극의 운세, 축이 돌아가는 데서 하나님한테…. 북극성을 볼 때마다 저 아래에 있는 북극성이 내 꼭대기에 언제 오겠나 했더니, 거기에 가니까 북극성이 이렇게 고개를 처들어야 보이더라구요. '야! 이거 기분 좋구만. 하나님과 제일 가깝다' 했다구요. 숨쉬면 숨이 다 가빠지더라구요. 왜? 공기가 희박하니까. 숨이 가빠지더라도 숨이 가쁜 것을 잊어버리고 '하나님, 이제 찾아왔습니다. 천하를 다 통일하고 왔습니다' 이래야 할 텐데, 아직까지 천하를 통일 못 했거든요.

그러니까 정성들여야 할 제일 높고 귀한 곳이 북극교회라는 거예요. 북극교회를 지으려고 소련하고 교섭을 하고…. 내가 소련하고 통한다구요. 지시하고 왔다구요. 기분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모스크바대회를 위한 작전

 

기성교회가 암만 큰소리 했댔자 통일교회 북극교회 밑창에서 야단하는 거예요. 대통령을 해먹고 뭐 다 해먹더라도 내 똥구멍 아래서 노는 거예요. 그래야 내 성미에 잠이라도 좀 자지, 그렇지 않으면 나 잠 못 자요. 성질이 그렇게 생겨 먹었어요. 역적 아니면 왕이 되지, 충신도 싫어요. 그런데 내가 가만히 보니 역적은 아니거든요. 그래도 통일교회 교주니까 이거 구미(口味)가 있지, 딴 교회 교주야 그거 무엇에 쓰나요? 손가락 열 개를 통일해 가지고 주먹같이 전부 다 하나 만들어 거기에 왕초가 돼야지, 열 손가락 나 필요 없다 이거예요. 하나 짤라 버려도 그만 아니예요? 통일교회 교주라도 되기 때문에 지금까지 '교주 될 때까지, 시인받을 때까지 그래도 참아 보자' 하다 보니 이만큼 올라왔다구요.

그래, 대한민국에서 제일 왕초가 누구예요? 왕초가 누구예요? 「통일교회 교주입니다」 통일교회 교주는 뭐. 아, 대한민국의 왕초 하게 되면 통일교회 교주라면 되겠나, '선생님입니다' 하면 다 끝나는 것인데. 그게 그렇게 돼 있어요.

팬다 프로젝트를 누가 할 거예요? 내가 대한민국을 찾아올 때 욕먹고 무가치한 그런, 남의 비판받을 수 있는 사나이로 와서 얼굴을 내놓지 않아요. 천하를 다 휘어잡고 한다하는 나라 대통령들이 나를 밤이나 낮이나 축복할 수 있는 자리에서…. 대한민국에 났다는 녀석들을 후려갈기는 거예요. 안 되겠다 이거예요. 찾아와서 이제부터 개시예요. 알겠어요?

이제 대통령 해먹으려면 날 잡아야 돼요. 나를 못 잡고는 대통령 못 해먹어요, 누구든지. 다음에 내가 트는 사람은 땅구덩이에 꽂히는 거예요. 미국도 그래요. 미국 대통령 선거도 1992년도에 있는데, 그 때 내 말 안 들어 봐라 이거예요. 일본 수상도 이제부터 보자 이거예요. 그런 기반 다 닦고 큰소리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그래서 이번에, 아까도 얘기했지만 박보희한테 공문을 내라고 했어요. 모스크바대회에 대한 공문을 내라고 했어요. 수상 해먹은 사람, 대통령 해먹은 사람 한 백 명에게 공문을 띄우는데, 그 내용은 '문총재 모스크바 방문시에 그 들러리로 갈 사람들 지원하소'라고 하는 거예요. 그거 지원하는 사람이 많겠나요, 적겠나요? 「많겠습니다」 몇 명쯤 데려가면 좋겠어요? 「만 이천 명이요!」 그래, 만 이천 명 비용을 낼 거예요? (웃음) 몇 명 분? 「최소한도로…」 그래? 당장 내라고. (웃음)

세계의 대학 교수들을 세계적으로 제일 많이 모아 가지고 운동한 것은 나밖에 없잖아요? 나라도 제일 많은, 세계의 전체 나라를 다 동원하고 말이예요. 그런 기록을 다 갖고 있다구요. 내 기록이 얼마나 많은 줄 알아요? 결혼시켜 주는 데 있어서의 기록도 갖고 있고, 욕먹는 데 있어서의 기록도 갖고 있고 말이예요, 싸움붙는 데 기록도 갖고 있고, 뭐 잘난 녀석 때려잡는 기록도 갖고 있다구요. 마피아까지도 큰소리 하다가 나만 가면 도망가게 만들고 말이예요. 무슨 기록이든지 없는 게 없다구요. 알겠어요? 앞으로 내 창고에 상패가 수두룩할 거예요. 여기 온 사람 다 주고도 남을지 모르지요. 왜? 지금도 박사, 명예박사 학위를 자꾸 주겠대요. 아이구, 싫어. 박사 되면 이제 박살맞아요.

우리 성화대학에서는 나 박사 줄래요, 안 줄래요? 교장 선생님! (웃음) 줄래요, 안 줄래요? 「드리겠습니다」 아니야! 박사 줄 수 있는 자격이 돼 가지고 주라구요. 내가 감옥에 있을 때도, 저 댄버리에 들어가 있을 때도 유명한 대학의 박사학위 세 개를 받았는데 말이예요, 내가 안 받겠다니 우리 어머니에게 박사 왕관을 만들어 가지고 갖다 씌워 주더라구요. 지금 와 있다구요. 유명한 주립대학 총장이 와 가지고, '야야, 나타나지 않아. 문총재 안 나타나' 하니까 '안 나타나도 좋다. 문총재가 우리 학교의 박사학위 받았다는 것만으로도 좋다'고 하면서 그 박사 바가지를 들고 찾아다니는 거예요. (웃음)

윤박사, 박사 좋아한다고 그랬잖아? 통일교회 들어와서 박사학위 받아 봤어? 윤박사 그랬지? 통일교회 패들 박사 좋아한다고.

박사가 수두룩한데 전부 다 갖다 씌워 주면 왜 나쁘다고 하겠나. 그렇다구요. 얘기하는 것도 통일교회 사람만큼 하는 사람 어디 있어요? 통일교회 사람보다 더 많이 아는 사람 있어요, 하나님에 대해서, 인간에 대해서, 앞으로 이상의 나라에 대해서? 그 세 가지가 성화대학에서 가르치는 목표 아니예요? 인간의 최고의 진리를 가르치는데, 진리의 표준이 뭐예요?

박사들 다 필요해요? 「필요 없습니다」 그래. (웃음) 박사학위를 주는 사람이 돼야지.

 

중앙을 중심삼고 생각할 줄 알아야

 

좌우가 필요 없어요. 좌우는 지금만 있는 게 아니예요. 타락한 직후부터 내 몸 가운데 좌우가 생겼어요. 상하가 갈라졌고 전후가 갈라졌어요. 내가 동에 가도 나 중심삼고 생각하고 서에 가도 나 중심삼고 생각해요. 북에 가도 나 중심삼고 생각하고, 남에 가도 나 중심삼고 생각해요. 그다음에 상에 가도 나 중심삼고 생각을 하고, 하에 가도 나 중심삼고 생각해요. 이건 가짜예요. 진짜는 어때야 하느냐 하면, 중심을 중심삼고 생각할 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좌우가 통일이 안 돼 있어요. 왜 모든 사람이 중앙을 찾아 나와요? 오늘날 세계 사람들이 찾아야 할 제1과제가 뭐냐 하면 동에 서 있다고 해서 서를 찾는 게 아니예요. 거기에 앞서 동을 찾아야 돼요. 거기에 앞서 중앙을 찾아야 돼요. 중앙을 찾게 되면, 동에서 중앙을 찾게 될 때는 서남북을 점령할 수 있는 거예요. 내 것 만들 수 있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서에서 동은 못 잡았지만 중앙을 잡으면 동쪽은 자동적으로 내 것이요, 남북도 내 것이 되는 거예요. 이러한 천리를 알아야 된다구요.

우리 같은 사람은 동에서 통일하려 하거나 서에서 통일하려 안 해요. 중앙에서의 통일을 바라는 거예요. 무엇 갖고? 좌우가 자동적으로…. 그래서 할아버지 할머니가 서로 사랑하고 말이예요, 그 할아버지 할머니는 아들딸을 사랑하고, 할아버지 할머니가 서로 이렇게 덮으면 아들며느리는 이렇게 덮구 손자와 손자며느리는 이렇게 덮고, 또 애기들은 이렇게 덮고…. 그래 가지고 그 사랑더미에 통일되고 싶어 엉킬 수 있는 가정이 만사성(萬事成)의 가정이다 이거예요. 어때요?

할아버지 할머니의 손길은 싸늘해요. 그렇지만 새로 태어난 손자 손녀들의 손은 따스한 거예요. 봄날에서부터 여름을 한줌에 잡아 쥔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이렇게 화동을 할 수 있는 가정이 천하를 지배할 수 있고 천하를 다스릴 수 있는 가정이다 이거예요. 나라도 이 가정의 전통을 이어야 생겨나는 것이고, 세계도 이 가정의 전통을 떠나서는 없는 거예요. 이게 근본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내게 가정을 준 것은 천리의 완성을 할 수 있는 티켓을 주신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입장권을 주기 위한 문들이예요. 할아버지 문, 할머니 문….

세상 사는 것이 다 그거예요.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많이 살고 있어도, 요렇게 패스된 사람은 자기 일족을 넘어서 어느 세계의 할머니 할아버지라도 밤이나 낮이나 환영하게 돼 있다는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와 같은 연령의 사람도 마찬가지이고, 부부와 같은 연령의 사람도 마찬가지이고, 자녀와 같은 연령의 사람도 마찬가지예요. 이것이 사랑을 중심삼은 평화의 기지인 동시에 이상 확대를 가능케 할 수 있는 기지라는 거예요. 이 기지가 내가 머무는 무엇이라구요? 가정이니라─. 「아멘」

나에게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절대 필요해요. 왜? 참다운 중앙을 가기 위한 재료가 돼요. 어머니 아버지가 절대 필요해요. 왜? 없으면 중앙이 결여가 돼요. 부부가 절대 필요해요. 왜? 중앙선을 찾으려니까. 자녀가 절대 필요해요, 왜? 중앙을 찾아야 되기 때문이예요. 알겠어요? 이렇기 때문에 부모를 사랑해야 되고, 처자를 사랑해야 되고, 형제끼리 사랑해야 된다 하는 결론이 나온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어디를 중심삼고? 「중앙입니다」 중앙, 가정을 중심삼고. 이것이 다 이렇게 된다면 이것은 어디에 갖다 맞춰도 맞아요. 미국의 가정에 가더라도 맞고, 독일의 가정에도 맞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의 아담문화, 사랑 문화권으로서 역사와 인류는 묶어져 있어야 돼요. 이것이 안돼 있기 때문에 참부모를…. 오시는 재림주는 3차 아담으로 오는 거예요. 이론적인 뒷받침이 가능할 수 있는 모든 체제를 갖추어 가지고, '그렇소' 할 수 있는 결론이 내 개인에도 맞고, 우리 가정에도 맞고, 우리 사회에도 맞고, 국가에도 맞고, 세계에도 맞고, 역사시대에도 맞고, 오늘날 끝날에 들어와서도 맞아야 된다 할 수 있는 결론적 세계관 형이 결정돼야 된다 이거예요.

 

세계의 모든 문제 해결은 사랑으로

 

이 판도가 혼란된 이 세계에 문총재가 와서 이와 같은 판도를…. 좌우가 하나되고, 상하가 하나되고, 전후가 하나되고, 중앙을 중심삼고 전부 다…. 문총재가 가는 곳에는 하늘이 따라다닙니다. 문총재 죽이려고 하던 녀석들은 자기가 죽어요.

김일성하고 케이 지 비(KGB)하고 1987년부터 날 암살할 계획을 세워 가지고 그해 11월까지는 문총재가 지상에 없게 한다 하는 보고를 내가 케이 지 비, 정치국을 통해서 보고받고 있는 거예요. 그들이 죽이려고 하던 나는 안 죽었어요. 그러다 보니 무릎을 꿇어야지요. 중공, 김일성, 소련 할 것 없이 전부 무릎을 꿇어야지요. 지금 무릎을 꿇어 나오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은 무서운 거예요.

그래서 내 바른쪽에는 미국 대통령…. 부시가 기분 나빠도 할 수 없어요. 믿겠으면 믿고 말겠으면 말라는 거예요. 안 믿으면 망하는 것이고, 믿으면 흥하는 것이예요. 그 미국을 내 바른쪽에 꿰차려고 하고, 소련은? 「왼쪽에…」 내 왼쪽에. 중공은? 「뒤에요」 뒤에. 그다음에 인도는 앞에. 그러면 다 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세계 인류가 절반 이상이 들어가잖아요?

중공하고 인도하고 합하면 얼마예요? 20억 되지요? 소련하고 미국하고 합하면 얼마예요? 5억 되지요? 그렇게 되면 25억이예요. 그러면 부자가 어디에 있어요? 남아프리카 제3세계에 많겠나요? 아니지요. 여기에 부자가 다 있고, 한다 하는 놈들이 다 있거든요. 그들이 내 편에 서겠으니 세상만사는 다 끝나느니라 이거예요. 그것이 눈앞에서 어른거려요. 그거 잡을 거예요, 안 잡을 거예요? 「잡겠습니다」 욕심 많지 않은 녀석들은 잡지 않아도 괜찮아요. 나같이 욕심 많은 사람은 잡으라구요. 잡겠어요? 「예」

김일성이 잡으러 누가 갈래요? 잡아야 될 거 아니예요? 김일성이 잡으러 갈 거예요, 안 갈 거예요? 「가겠습니다」 그래, 뭣 가지고 갈래요? 「사랑 가지고 갑니다」 김일성이도 사랑 가지고 가면…. 맛만 보는 날에는 말려들어가요. 알겠어요? 말려들어 가요. 말려 들어가는데, 실패가 크다고 해도 '빨리 감아라. 빨리 감아라' 하게 돼 있지, '아이구, 싫다' 하게 안 돼 있어요. 감았으면 또 풀어 줘야지요? 그러니까 남북한이 시소 게임을 하는 거예요, 사랑으로. 미워하지 말라는 거예요.

내가 공산당 때려잡는 챔피언 아니예요? 이제는 때가 됐으니…. 상대가 올라갈 때는 나를 내려보내야 됐어요. 이제는 내가 올라가게 됐으니 올려보내 줘야 될 거 아니예요? 시소 게임이예요. 그래 가지고 수평이 돼 가지고 둘이, 남북이 도는 날에는, 중공하고 소련하고 원수지요? 중공하고 소련이 돌고, 이것이 도는 날에는 동양과 서양이 돌고, 서양과 동양이 하나되어서 지구성하고 하늘나라하고 한꺼번에 돌면 천지는 통일되는 것이지 별수없지 않느냐 이거예요. 무엇으로? 「사랑으로」 사랑으로.

 

두익사상으로 통일세계를 이루어야

 

진리의 본체는 예수님이고 말이예요, 예수님은 메시아로 왔던 분이예요. 우리 인류의 참된 부모로 왔던 그분이 이 땅 위에서 두익사상을 가지고 이루고 가야 됐는데, 우익 오른편 강도, 좌익 왼편 강도를 심고 간 것입니다. 또 내가 두익사상을 가지고 통일세계를 만들기 위해서 왔는데, 원수의 세계가 그냥 그대로 남으니 그것이 뿌려진 거와 마찬가지가 되어 가지고, 그것이 그대로 연장되어 세계 판도권을 이룬 거예요. 그것이 지금 통일교회 문선생을 중심삼고…. 알겠어요? 「예」 기독교문화권인 미국과 공산당이 싸워요. 딱 그거예요. 예수를 중심삼고 왼편강도 오른편 강도가 싸우던 거와 마찬가지로.

오늘날 통일교회 문총재가 어떤 입장이냐? 이 우익이 전부 다 우리편이예요. 공산당을 때려잡아요. 우익이 내 편이 됐기 때문에 내가 미국을 살려 주기 위해서 갔는데 미국이 나를 때려몰았어요. 이럼으로 말미암아 휙 돌아섰어요. 그러니 공산당 좌익이 우익에까지 침범한 거예요. 이것을 다시 돌리기 위해 사십 평생을….

지금의 한국의 실정이 2차대전 직후와 딱 마찬가지로 돼 있다구요. 중국 패, 일본 패, 소련 패, 그다음엔 미국 패, 이것들이 혼란이 벌어지게끔 딱 맞춰 놓았어요. 소련 패, 미국 패, 중국 패, 일본 패가 다 섞여졌다구요, 알록달록하게. 이 파장이 누구로 말미암아 없어지느냐? 이걸 통일해야 돼요. 그래서 금년 표어는 뭐라구요? 「한국통일입니다」 한국통일이예요.

한국통일이라면 남북통일이요, 남북통일을 하려니까 중공을 움직이고 소련을 움직여 가지고 북괴를…. 그래서 일본 사절단을 내가 보내면서 지시한 것이 뭐냐 하면, '야, 김일성아! 너 레버런 문을 원수로 생각하는데, 문총재가 네 원수가 아니야. 너를 살려 주려고 하는 거야. 중공하고의 관계는 모르지만, 왜 소련한테 몰려? 그냥 나가다가는 틀림없이 몰리니 문총재 말 들어야 돼. 지금도 압력받고 있는 걸 아는데. 요전 10월 10일부로 우리가 팬다 프로젝트를 중심삼고 4개 지역에 대단위 공장지대를 개설하게 됐는데, 거기에 있어서 네가 10월 10일에 문총재가 발표한 팬다 프로젝트는 지지한다 하고 일성을 발해라. 그러면 소련보다도 중공보다도 선두적 입장에서 끌고 나갈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돼. 그러면 해방이니 그걸 해. 이제 앞으로 고속도로를 만들고, 북한을 통할 수 있는 자동차도 만들고 해서 남한을 통해 가지고 저 북경까지 갈 수 있게 하는데, 거기에 대한 경제적 책임은 일본이 질 거야. 그리고 기술 평준화, 네가 필요한, 북한 사람 1800만 먹일 것은 우리들이 책임질 거야. 공장 만들겠으면 공장 만들고, 다 할 거야. 어때?' 하고 통고하라 한 거예요. '할 거야, 안 할 거야?' 하고 들이대는 거예요. '이 녀석아! 힘을 가지고 해봐라' 하는 거예요.

소련과 중공과 미국과 일본이 하나되면 무장해제가 가능하다는 거예요. 그러지 않고는 통일이 안 돼요. 암만 해도 통일이 안 돼요. 왜? 한국은 강대국들의 이권문제로 엉클어진 나라예요. 그 나라들이 삼팔선을 갈라 왔어요. 일본이 먹어도 큰일나고, 소련이 먹어도 큰일나고, 중공이 먹어도 큰일나고, 미국도 못 먹는 거예요. 이곳이 하나님의 뜻으로 볼 때 세계적인 요새예요. 극동에 있어서 한국을 점령하는 나라가 아시아를 지배하는 거예요.

지금 아시아문명, 태평양문명권시대가 오고 있는데, 한국이 얼마나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우리 같은 사람은 벌써 40년 전부터 이런 판도를 딱 알았어요. 이제 올 것이 다 온 거예요. 내가 말한 대로 다 됐지요? 됐나요, 안 됐나요? 「됐습니다」 한국은 1986년부터 이렇게 해 가지고 이렇게 올라간다 이거예요. 12년 동안 모든 산업발전이 이렇게 된 거예요. 1988년에서 1992년도까지 자리 못 잡는 날에는 내려가는 거예요. 땅에 떨어진다 이거예요. 그러면 선생님은 한국에 안 살 거예요. 미국으로 가지요, 미국. 소련 가지요. 모스크바에 가서 살지 모르고 말이예요, 워싱턴에 가서 살지 모른다구요. 무슨 자격으로? 따라지 자격이 아니예요. 왕초 자격으로.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그런 시대가 온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러한 문제를 두고 볼 때에, 오늘날 두익사상을 중심삼은 우리 통일교회는 개념이…. 본래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두익사상이 돼야 될 것인데, 좌우가 갈라지지 않았어야 할 것인데, 내 몸과 마음과 가정과 사회가 전부 다 갈라졌다는 거예요. 전후 좌우 상하가 전부 다 갈라졌다는 거예요. 이것을 오늘날 여러분을 중심삼고 통일해야 돼요. 무엇 중심삼고? 우주적 사랑을 중심삼고.

우주적 사랑을 중심삼고 통일됨으로 말미암아 이것이 주체가 될 때는, 공산당도 이 통일방법을 듣게 될 때는 돌아가는 거예요. 미국도, 우익도 하나 안 되는 것은 이 방법을 통해 가지고 전부 하나 만드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현실적으로 선생님 사상을 중심삼고 서구사회가 연합되어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하나의 대우주가족, 대일족, 세계가족주의 세계로 편성해 나가기 위해서 통일교회는 합동결혼식을 중심삼고 초민족적, 초국가적, 초문화적 사랑을 초우주적 핵에 연결하여 맞춰 나가는 과정에 있느니라. 알겠어요? 「예」

미국이 오른편 강도와 마찬가지로 내 편이 돼 가지고 생사지권을 넘어서 내 말을 들으면 망하지 않을 텐데…. 그렇게 돼 가지고 왼편 강도를 눌러야 돼요. 예수님이 말하기를 '오른편 강도 너는 나와 더불어 낙원에 있으리라'라고 했어요. 낙원에 제일 먼저 간 것이 오른편 강도 아니예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미국 자체가 지상의 천국에서 제일 선봉국이 돼야 할 것인데, 맨 꼬라지 나라가 된다는 거예요. 이제는 소련이 나를 지지할 거예요, 회개하고. 소련이 바른쪽에 왔다 이겁니다. 소련이 내 편이 됐다구요. 중공이 내 편이 되었다구요. 왜 이렇게 못 해, 이 서구 녀석들아! 기독교 녀석들, 뭐 대학 설립을 반대해?

이제 소련과 중공을 통해서 종교 모가지를 쳐 버리는 거예요. 종교를 원수로 생각할 거예요. 손을 대는 날에는 옥살박살 흔적도 없어질 것입니다. 이걸 살려 줘야 할 책임을 짊어진 사람이 선생님입니다. 그것이 선생님의 사명인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한국이 어디로 가야 할 것인가

 

그렇기 때문에 나는 맞고 빼앗아 나와요. 부모는 위하고 위하고 또 위하면서, 손해보면서 또 위해 나와요. 미래를 바라는 거지요, 미래. 통일교회 운세도 마찬가지예요. 고생은 다 했어요. 이제는 다 넘어갔어요. 대한민국도 이젠 나를 원수시하지 못해요. 대학가 때문에 '아이고, 선생님…' 그런다구요. 선생님이 대한민국을 전부 다 먹여 살릴 줄 알고 있어요. 교수들도 5천 명 데려다 교육했지, 교장, 퇴역장군도 데려다 교육했지, 이제는 관직에 있는 국장급들 전부 다 데리고 가서 교육하고, 그다음에는 또 뭣인가? 명문 고등학교 나와서 출세한 사람들 데려다 교육하고, 그다음엔 또 뭣인가? 경찰들 경무관급 이상 370명인가를 교육하고, 그다음엔 또 뭐가 남았나? 언론기관 교육하고. 그러다보니까 꼭대기 사람중에 통일교회 문선생 나쁘다 할 사람이 한 사람도 없게 되니 한국은 어디로 갈 거예요? 문선생 따라가야 된다는 결론이 나오는 거예요.

이 자리에 처음 온 사람 있어요? 뭘하느라고 여기 와요, 수련도 안받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왔다가 내가 욕을 하게 되면 체해서 도망가 가지고 문선생은 욕만 하더라고 할 거 아니예요. 그러려고 왔어요? (웃음) 교육받고 오지 않고….

대갓집에 가게 되면 할아버지 대세가…. 왕이 지시할 때 쓰는 그걸 뭐라 그러나요? 그걸로 땅땅 하면 할머니도 '예'하고, 아들딸 며느리도 '예' 하고 조용하고, 고양이도 '야아옹' 이래야 돼요. '야옹! 야옹!' 하는 게 아니라, '야아옹' 하면서 조용한 거예요. 닭도 '쉬-' 하고 조용해요. 맞장구를 쳐서는 안 돼요. 알겠어요? 그런데 천하가 그렇게 안돼 있어요. 하나님의 손끝 하나에 천하가 다 왔다갔다해야 할 텐데 말이예요. 그렇게 안 돼 있지요?

그래, 통일교회 패들은 선생님의 손끝 하나에 왔다갔다해야 되겠어요, 안 왔다갔다해야 되겠어요? 「왔다갔다해야 됩니다」 왔다갔다해요? 「예」 그다음에 오르락내리락해요? 「예」 왔다갔다하는 건 좌우고, 전후로도 왔다갔다해요? 「예」 어째서? 사랑을 동서남북으로, 전후좌우로 점령하기 위해서. 그 요리 방법은 선생님밖에 몰라요. 알겠어요? 이걸 배워야 되겠기 때문에 천대를 받으면서도….

옛날 같으면 자동차 운전사 하나 되기도 힘들었다구요. 얼마나 천대받고 그랬는지 모릅니다. 10년 도를 닦아야 직공도 해먹고 그랬다구요. 그런데 여러분들은 나한테 천대받아 봤어요? 「사랑만 해주셨습니다」 사랑만 해주니 사랑에 다 미쳤다구요.

이제 통일시대가 오게 되면 '총대 메고 삼팔선행!' 할 텐데 어때? 가라면 갈 거야? 여기, 나이 몇이야? 「일흔여섯입니다」 일흔여섯이야? 「예」 딱 돌아가신 홍할머니 나이와 같네. 죽을 건 생각 안 하고 총들고 싸울 생각을 해요? (웃음) 됐다구요, 됐어. 그거 누구 닮았나요? 누구 닮았어? 「아버님 닮았습니다」 하나님 닮은 거야. 하나님이 천국 될 때까지 말없이 싸워 나오시는 거예요.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요. 문총재도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았어요. 누가 명령 안 해요. 말없이 혼자 싸워 왔어요.

통일교회 사람들 나 도와줬어요, 내 꽁무니를 잡아당기고 브레이크를 걸었어요? 어떻게 했어요? 「브레이크를 걸었습니다」 그렇지. 그거 솔직하네. 누가 브레이크 걸었다고 했나? 총각이면 좋은 색시 얻어 줄께. (웃음) 결혼한 사람들보다 안 한 사람이 부끄러우니까 대답을 빨리 하거든. 너 선생님 말대로 다 했어? 「못 했습니다」 그렇지. 난 부끄럽지 않아요, 천하에. 하늘땅 앞에 부끄럽지 않아요. 무서운 것이 없어요.

 

두익사상을 중심삼은 일심통일, 일가통일

 

그래, 독일 놈들을 녹여 가지고 기술을 전부 다 쥔 사람이 나 아니예요? 일본의 전자기술 전부 다 내가 꼭대기를 쥐고 있는 거예요. 일본의 전자산업계를 쥐고 있는 것이 와콤이지요? 와콤 컴퓨터를 만든 사람이 선생님이요, 후루다요? 「선생님입니다」 그렇지요? (웃음) 독일의 전자기술도 다….

통일산업의 자동차 라인 생산할 수 있는 것이 고장나게 된다면 말이예요…… 국제시장에서는 자체적으로 수리할 수 있는 능력, 자주적으로 제작해 가지고 보충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 나라는 패자가 되는 거예요. 그런 기반 다 닦아 주었으니까 했지, 현대 대우가 뭐 자기 바람으로 한 줄 알아? 일본의 경제력과 전부 조인트 벤쳐 (joint venture;합작사업)해 가지고 그 나라에 가서 교육받고 와서 자기 혼자 좋아할 게 뭐예요. 브레이크 걸면 몇 개월이면 녹아나는 거예요. 그걸 뒷받침할 수 있는 통일교회 신세를 지고 있는 거예요.

이번에 데모들 하기 때문에 오히려 잘 됐다구요. 통일교회 위력이 얼마나 센지 알았을 거예요. 이거 뭐 기관이고 안기부고, 그다음에 군대에는 뭣인가? 난 그 이름도 모르겠다구. 안기부하고 그 다음에 뭐라고? 보안 뭣이? 「보안사입니다」 보안사인지 뭔지. 전부 다 '아이고, 통일산업 때문에 큰일났다' 하고…. 잘들 노는 구만. 이제야 맛을 알고 가치를 아누만.

그 5차원적 기계를 누가 만들었느냐 하면 이 사람이 만든 거예요. 전자 연구를 18년 전부터 했어요. 여기 이병철이 몇 해 됐어요? 내가 독일의 공장, 영국의 큰 자동공장을 시찰하면서 코웃음 쳤어요. 그때는 '아이고, 한국에서 온 아무개 무식쟁이' 하면 '어, 나는 모르지. 훌륭하고 위대한 미국 아니냐' 이러면서…. 에이, 똥개 같은 녀석들, 너희는 흘러가는 거야. 그건 줘도 난 안 가져간다'했다구요. 그러면서 살고 있는 사람이라구요. 문총재 실력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금융관계 문제를 중심삼고 미국을 내가 살려 줄 수 있는 배후를 편성해 나가고 있는 거예요. 그거 얘기 좀 할까요? 「예」 세 시간 걸릴 텐데? 「그래도 좋습니다」 도적놈 되게, 이것들?

내가 안 하는 게 없어요. 안 하는 게 없어. 백과사전이예요. 예술계로부터 언론계로 전부 다…. 그 계대를 전부 다 잇기 바라거든 사랑의 전통을 가지고 마음통일, 일신통일을 해야 돼요. 본연의 사랑을 중심삼고 두익사상을 중심삼은 일신통일을 해야 돼요. 그 다음에는 일가통일(一家統一)을 해야 돼요.

그럼 문총재는 일가통일을 했느냐? 내가 일가통일을 못 한 게 아닙니다. 그걸 기성교회가 파탄시킨 것입니다. 기성교회가 우리 성진이 어머니를 도망가게 한 거예요. 우리 성진이 어머니 지금 어디 사는지 모르지만 말이예요, 내가 서대문 형무소에 들어갔을 때 자기가 그 일족을 동원해 가지고 '당신 같은 뭐뭐뭐뭐…' 하면서…. 기성교회에서 기독교를 망치려고 하는 대원수라고 충동해 가지고, 그 일족이 와 가지고 협박공갈하고 이혼도장 찍으라고 얼마나 했게요? 그래서 구슬려 가지고 내가 나갈 때까지 기다리라고…. 나와 가지고 3년 동안 끌어 가지고 요 기성교인들 없는 일본에 데려가고 미국에 데려가려고 했는데, 이게 반대해 가지고 말이예요…. 자기가 와서 이혼해 달라고 했지, 내가 이혼하자고 했나? 도망가니 할 수 있어요?

그 이혼 안 했으면 내가 욕 안 먹었을 거예요. 이래 놓고는 돌아다니면서 전부 다 감투를 씌우는 거예요. 뭐 어떻고 어떻고…. 교회에 여자들이 있다고 해도 여자들이 나를 따라다니지, 내가 여자들 따라다녔나? 어디 통일교회 여자들, 내가 당신들 따라다녀서 통일교회 들어왔다는 여자 있으면 어디 손들어 봐요. 대가리를 까 버리게. (웃음) 이놈의 간나들, 자기가 기어들어와 난장판 벌여 가지고…. 그건 그러게 되어 있어요.

나 혼자 사니까 '야, 이거 사윗감 좋다' 하고, 혼자 사는 과부들은 그저 '아이고, 남편감 좋다' 하고 별의별 요사스런 바람을 피우고 야단했지, 내가 야단했나? 그 바람에 안 놀아나요. 똥구더기같이…. 아, 처녀장가를 간다 해도 수두룩할 텐데 뭐. 처녀도 '그 시시한 20대 30대, 대학을 나온 박사 학사들 다 집어치워!' 하고는 제일 나이 어린 만 열일곱 살 난 처녀를 말이예요, 마흔 살 넘은 남자가…. 총각도 아니지요. 그 도적놈 심보도 두둑하지. 여자를 무시해도 유만부동이지. 이놈의 요사스러운 여자들 창피를 당하라는 거예요, 이놈의 간나들.

할머니 어머니 딸, 3대가 나를 돈으로 유인하려고 하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하더라구요. 그렇지만 안 넘어갔어요. 그때 누구도 모르는 사람, 아버지가 없고 제일 불쌍한 아씨를 데려다가 통일교회 어머니 만들기가 쉬웠겠어요?

우리 어머니 좋은 분이예요, 나쁜 분이예요? 「좋은 분입니다」 우선 남자들이 알아요. 어머니가 좋아요, 나빠요? 「좋습니다」 얼마만큼 좋아요? 선생님이 잘 택했어요, 못 택했어요? 「잘 택하셨습니다」 잘 대답해요. 그렇게 낮에만, 아침에만 대답할수 있어요, 24시간 언제나 대답할 수 있어요? 「24시간 대답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춘하추동도? 「예」 일생도? 「예」 그거 종밖에 더 될 수 있어, 결론이? 종밖에 더 될 게 없다는 게 답안이예요. 그래도 좋아요? 「예」 왜? 사랑, 사랑 때문이예요.

 

두익사상을 중심삼은 천주통일이 가당한 이유

 

사랑은 동으로 가게 되면 서쪽으로 올라올 수 있고, 아래에 가서는 위로 올라갈 수 있는 거예요. 그야말로 평등이예요. 그렇지요? 내가 아침 식사를 하는데 식구가 없게 되면, 쓱 봐 가지고 뜰에서 마당 쓸던 사람도 불러들이는 거예요. '야, 여기 없다. 하나 불러 들여라' 하면 거지가 와서 밥 먹더라도 내가 가만히 둬요. 그거 멋지지요? 세상 같으면 별의별 야단을 다 할 텐데 말이예요, 선생님은 그렇지 않아요. 사람을 멸시하는 사람이 아니예요. 세상에서는 나 같은 사람쯤 되면 얼마나 재고 말이예요, 옆에도 못 오게 뭐 먼지 털고, 별의별 짓 다 할 거예요. 그러나 선생님은 그럴 줄 몰라요. 오게 되면 자연스럽게 얘기해요. 그래서 통일교회의 못난 사람도 나를 좋아합니다.

또 잘난 사람들 보기에도 멋진 데가 있다구요. 내가 그 사람들 모르는 것도 다 알거든요. 내가 [워싱턴 타임즈] 신문을 만들어 가지고 그 신문 레이아웃을 하는 데 있어서 가르쳐 줘 줬는데, 전세계에서 7천 개, 8천 개 신문사가 모이는 그런 신문 올림픽, 대시범장에 [워싱턴 타임즈]가 나가서 5년 동안 1등을 했어요. 누가 코치했느냐 하면 내가 했어요. 예술적 감각은 나를 못 따라와요. 앉아서 천리를 떡 바라볼 수 있는 무엇이 있기 때문에…. 10층 위가 몇 센티 틀어졌다는 걸 대번에 알아요. 선생님 눈이 보통 눈이 아니예요. 보라구요. 조그마하지요? 이 조그만 조리개로 보는 거예요. 틀림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쓱 보게 되면 척척척, 공부 안 하고도 다 그린다구요.

그래서 우리 아들 형진이가 말이예요─거 몇 살 났나? 아홉 살인가?─이번에도 저 한국일보에서 주최한 그림대회, 전세계에서 40만이 동원 됐다는 그 대회에서 1등을 했어요. 3년 전에도 1등 했고. 우리 딸 연진이, 형진이 동생이 2등 하고, 1등, 2등, 3등을 다 우리 동네에서 해먹었어요. (박수)

머리 좋고, 재간 있고, 소질 있어 가지고 사방 팔방으로 재고 쥘 수 있는, 사탄도 요리할 수 있는 능동성을 지닌 사람들, 선생님의 후계자 될 사람들이 통일교회 집안에 수둑룩해요. 알겠어요? 「예」

우리 효진이로 말하게 된다면 지도자 소질이…. 내가 그애한테 배우는 게 많아요. 언젠가 한번 '너 주일날 설교하기가 좋아?' 하니까 '아, 힘듭니다' 하더라구요. '얼마나 힘들어?' 하니까 인간의 틀을 가져 가지고는 상상할 수 없는 세계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는 거예요. '어떻게 해야 돼?' 하니까 아버지 말씀대로 세 시간 얘기하려면 아홉 시간, 3배의 정성을 들이게 되면 말이 그냥 술술 나온다는 거예요.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는데, 얘기하는 걸 모르는 데 듣고 안다는 거예요. 그거 멋지지요? 그러니까 청중이 녹아나는 거지요. 그거 나 닮았다구요, 나. 나 닮았어요.

벌써 쓱 말하면 어디에서 반대하고 어디서 기분 나쁘게 하는지 안다구요. 그러면 그걸 그들도 모르게 풀어 주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가는 거예요.

척 보면 아는 거예요. 어느 나라를 쓱 보면 '이놈의 나라 오래 못 가겠구나' 하는 것을 아는 거예요. 군대도 보면 아는 거예요. 가정도 그 집안 자식들을 보게 되면 망할지 흥할지 아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남의 아들딸들을 전부 데려다가 일생에 중요한 결혼 같은 것도 마음대로 책임지고 하지요.

그래, 내가 결혼해 줘 가지고 아들딸 낳는데 자기보다도 못생긴 아들딸을 낳아요, 자기보다도 잘생긴 아들딸을 낳아요? 어때요? 「잘생긴 아들딸 낳습니다」 여러분들 아들딸도 그래요? 「예」 안 그렇거든 나한테 와서 얘기해요. 다시 뜯어서 고쳐 줄께요. (웃음) 사랑만이 그럴 수 있어요. 그걸 아시고….

다시 전부 흐트러진 것을, 남북이 갈라지고 남북의 빈부의 격차가 벌어진 걸 하나 만들어야 돼요. 동서의 문화를 하나 만들어야 돼요. 인종차별, 문화의 차별을 하나로 만들어야 돼요. 무엇으로 하나되겠느냐? 이것이 절대적인 하나의 사랑으로부터 출발되지 못했기 때문에, 이 절대적인 사랑으로서 우주 판도 위에 딱 해 놓으면 통일교회를 반대하는 함성이 없어지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 세계는 이 사랑 보따리에 남녀노유를 막론하고 하나로 싸여질 뿐만 아니라 영계에 있는 모든 영인도 이 보따리에 싸여 지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아멘!」 그렇기 때문에 두익사상을 중심삼은 천주통일이라는 말이 가당한 말이니라! 「아멘!」 (박수)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11월달을 맞이했습니다. 한국에 찾아온 지도 한 달이 되었습니다. 이제 또 바쁜 날들을 마쳐 놓고 세계로 가야 할 사명적인 울부짖음이 들려오고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나 한 사람이 전체를 대할 수 없는 한계성을 느끼면서도, 쓰러짐을 각오하고 달려가는 그 앞에 하늘이 지켜 주시고 위로하시는 그런 날들을 생애를 통해서 얼마든지 체험하는 이 자식은, 칠십을 맞이하는 이런 때가 되었지만 연령을 아랑곳하지 않고 달려갈 길을 재촉하는 바쁜 마음이 앞을 달려서 어찌할 수가 없습니다. 내가 이렇듯이 아버지께서는 얼마나 애타는 심정이시옵니까?

 

천년사를 하루의 역사에 재촉하고 싶은 배 바쁜 그 마음이 내 배후에, 이 천지에 꽉차 있는 것을 느끼게 될 때에 다하고 또 하고 더 달릴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갖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게 되옵니다. 그럼으로 말미암아 효자의 도리와 충신의 도리와 성 인 성자의 도리를 갖추고, 이 땅 위에 태어난 인간으로서 보람 있는 신세를 갖추어 당신 앞에 가서 사랑의 예물로서 갖춰진 모든 만물, 사랑의 예물로 드려진 모든 인류를 당신의 권속으로 바쳐 드릴 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꿈중에 바라옵고 생애중에 바라옵니다.

 

그런 모든 것이 목전에 현현하여 만국이 나를 중심삼고 둘러싸고 있는 현실을 보게 되옵니다. 이 모두가 당신의 후덕하신 사랑과 베풀어 주신 후하심이 나를 보호하심이요 나를 인도하심임을 알게 될 때 감사드립니다.

 

오늘 여기에 참석한 통일의 무리들은 이제 이해를 보냄과 동시에 남북을 통일해야 할 한국통일이라는 표제를 중심삼고 그 표제 앞에 부끄럽지않게 정성을 다하면서, 새로운 해에 있어서도 당신이 원하는 소원의 나라로 도약할 수 있는 준비 태세를 갖춘 통일적 용사, 두익사상을 중심삼은 통일적 자체, 통일적 씨족, 통일적 민족, 통일적 세계로 나아가는 데에 부끄럽지 않은 당신의 인정받는 아들딸들이 되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바라옵니다.

 

남기신 그날과 섭리가 바라는 소원 앞에 자체를 생축의 제물로 길이길이 바칠 것을 또 다짐하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아뢰었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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