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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선집 201~240권

文鮮明先生말씀選集 201 - 13. 구원섭리의 해방 (1990.04.29)

작성자대태양/김현수|작성시간21.11.03|조회수111 목록 댓글 0

구원섭리의 해방

1990.04.29 (일), 한국 본부교회

 

오늘 드릴 말씀 제목은 '구원섭리의 해방'입니다.

 

해방을 받지 못하고 있는 인류와 하나님

 

오늘날 이 땅 위에 50억 인류가 살고 있지만 해방을 못 받고 있습니다. 민족이면 민족을 중심삼고 모든 어려운 문제들이 그 민족과 국가를 얽매고 있습니다.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유세계를 지배하던 미국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미국 자체가 해방을 못 받고 있습니다. 그 미국 자체가 여러 가지 복잡한 어려움에 싸여 가지고 부패의 일로를 가중해 가는 현실을 우리가 바라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민주세계를 지도하던 미국에 대한 소망도 우리가 가질 수 없는 한계점에 이르렀습니다.

또 공산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공산세계도 이미 한계점에 다 왔습니다. 극난한 한계점에 도달했다는 거예요. 수습 불가능한 진통을 겪는 입장이 되어서 그야말로 새로운 역사적인 대해방이 이루어지지 않고는 이런 공산세계가 다시 살 길이 없을 것입니다.

이런 외적 세계와 나라와 민족도 그렇지만, 우리 개인을 중심삼고 보더라도 해방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음과 몸을 중심삼은 투쟁의 역사를 모면하지 못하는 현실의 나를 발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해방은 어디서부터 해야 되느냐? 오늘날 모든 인류는 '세계가 해방이 되었으면 좋겠다. 소련과 미국이 하나돼 가지고 세계평화의 기준을 만들어 놓고 만민 해방을 선포하면 좋겠다' 합니다. 아무리 그러하다 하더라도 종교권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종교권은 어떻게 해방하느냐? 종교권을 중심삼고 배후에 감춰진 고질된 역사적인 습관성을 누가 해방할 것이냐 이거예요.

회회교로 보면 회회교 자체가 이미 현재 세계에 대해서 무엇을 주장할 수 있는 그런 주체성을 잃어버렸습니다. 유교도 그렇고 불교도 그렇습니다. 더더욱이나 역사적으로 모든 정신적 지주의 역할을 해 나오던 기독교마저도 이제는 다 끝장이 났습니다. 현재의 기독교는 세계는 고사하고 하나의 민족이나 하나의 구역을 지도할 수 있는 힘마저 상실한 입장에 있다 이렇게 보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독교 해방을 부르짖어야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해방으로부터 가정해방…. 현재 자유세계의 가정이 얼마나 윤락돼 있어요? 이 가정을 누가 해방할 것이냐? 일족을 중심삼은 종교권을 누가 해방해 주고, 일국을 중심삼은 민족권을 누가 해방해 주고, 더 나아가서 인종권을 누가 해방해 줄 것이냐? 주의와 사상에 물들었던 퇴폐적이고 고질된 습관성에서 누가 해방해 줄 것이냐 하는 게 문제인 것입니다. 그 울부짖음이 내 개인으로부터 마을마을 전체를 넘어서 나라와 세계에 긍(뻗힐,통할)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직시해야 할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를 막론하고 자기를 존중시하는 것입니다. 또 자기를 중심삼은 무한한 욕망을 갖고 있는 것입니다. 세계의 으뜸이 될 수 있는 그 길을 찾기를 바라고 있는데, 그것이 해방된 자리에서 찾을 수 있는 내용이냐고 묻게 될 때 해방된 자리에서 찾을 수 있는 희망이란 한 점도 없다는 거예요.

세계적인 욕망을 달성한 자리에 서 가지고 한 곳에서 부르짖으면 세계가 동화할 수 있는 이러한 기쁜 환경적 해방을 갖길 바라는 인간의 욕망은 실현 가능할 것이냐 하는 문제를 우리의 생활 자체에 갖다 놔 가지고 비교할 때, 자타를 막론하고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유무식을 막론하고 불가능이라는 같은 결론에 도달할 수밖에 없는 비참한 세계를 직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입장에서 볼 때 인간세계만 그런 것이냐? 만약에 하나님이 계시다면 하나님은 어떠냐?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일이라는 것이 창조의 일이 아니예요. 창조의 일은 이미 다 끝났어요. 그런데 인간이 잘못됨으로 말미암아, 타락됨으로 말미암아 종교권이 이 땅에 필요하게 됐고, 구원섭리라는 내용이 필요하게 됐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일인 동시에 인간의 일이예요. 그렇다고 하나님이 일해 나오는 모든 현세계를 두고 볼 때, 종교권을 대한 하나님 자체가 해방된 자리에 있느냐? 과연 어떠한 자리에 있느냐?

오늘날 기독교인들 혹은 타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전부 다 복을 받기를 바라고, 자기 나라와 자기 후손들 잘되길 바라고 있지만 그 종교들의 주체 된 하나님 자신이 어떠한 입장에 있는지를 모르고 있는 거예요. 근원을 모르고 있다구요. 우리 자체가 비참한 것보다도 하나님은 더 비참하다는 것을 알게 되면 문제가 좀 달라질 것이 아니냐 이겁니다.

이렇게 볼 때에 하나님 자체도 해방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 그러냐?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가 부자의 관계가 돼 있다 할 때는 지상에 사는 자식의 입장에 있는 인류가 고통 가운데 신음하고 구속 가운데 내일을 염려하는 실상을 바라보는 하나님 자신이 편안할 수 없는 것입니다.

 

자기가 어떤 사람인지는 자기가 잘 알아

 

그래서 오늘 제목이 뭐냐 하면 '구원섭리의 해방'입니다. 구원섭리라는 것에는 하나님만 관여돼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날 인간, 타락한 인간에게 구원이 필요하다 이거예요. 병이 나고 사고가 생기는 여기에 의사가 필요하고 가르치는 지도자가 필요하고 스승이 필요한 현실의 입장인데, 이 구원섭리가 필요한 자체는 우리 인간들이고 구원섭리를 수행하는 주체는 누구냐?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인간의 이 관계를 두고 볼 때 현실의 모든 혼란된 상황을 대하는 하나님 자신도 고통을 받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아시겠어요?

그러면 해방을 누가 이루느냐? 그 해방은 하나님으로부터 되는 것이 아닙니다. 나에서부터 해방이 이루어져야 되고, 내 가정에서부터 해방이 이루어져야 되고, 내 일족에서, 그다음엔 일 민족에서, 일국에서 해방이 이루어져야 되는 거예요.

그러면, 구원섭리의 그 역사적 골수 주류를 우리가 헤아려 볼 때 구원섭리를 중심삼은 민족, 선민사상을 가진 그런 민족, 종교권에 있어서 선민사상을 갖고 나온 민족이라면 이스라엘 민족밖에 없어요. 유대교밖에 없다 이겁니다, 선민사상.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은 승리했다는 말입니다. 무엇에서 승리했느냐? 제어받고 있는 환경적 여건을 전부 다 격파해 버리고 거기서 해방을 받았다 이거예요. 자유함을 얻었다 이거예요. 승리한 사람을 구속하는 사람은 없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에 야곱을 중심삼은 이스라엘의 이름이라는 것은 특권적인 것이예요. 이것은 하나님과 인간이 합동해 가지고 비로소 해방된 하나의 기원을 설정한 것이 아니겠느냐 이겁니다.

그러면 이 개인으로부터 가정적 이스라엘권, 종족적 이스라엘권, 민족적 이스라엘권, 국가적 이스라엘권을 표방해서 하나님의 섭리를 이스라엘 민족을 통해서 결속시키려던 뜻이 있었음을 생각할 때에 과연 가정적 승리권을 획득했느냐? 개인적 승리권은 획득했지만 가정적 승리권, 민족적 승리권, 국가적 승리권, 세계적 승리권은 획득 못 했습니다. 천상에 가로막혀 있는 악마 마왕의 세력을 추방해 가지고 이걸 끊어 버리고 해방된 승리적 자체 앞에 그 모든 악마도 순응할 수 있는 터전을 갖춘 해방의 날이 있었느냐? 없었습니다. 이런 문제가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면 오늘날 여기에 모인 이 패들이 무슨 패예요? 뭘하는 패들이예요? 돈벌러 가다가 들른 사람들이예요, 학박사가 되기 위해서 가다가 들른 사람들이예요, 그다음에 권력을 잡기 위해서 가다가 들른 사람들이예요? 본질적인 것이 문제 되는 것입니다. 뭘하는 사람들이예요? 뭘하러 모였어요?

여기에 한 8백 명이 모였다면 8백 명의 사람들이 자기 가슴은 잘 알지요? 하나님보다도 내 자신을 내가 잘 알아요. 안 그래요? 하나님보다도 자기가 자기 자신을 잘 알아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는 심판주가 필요 없어요. 하나님이 사실 필요 없다는 거예요. 자기 양심이 잘 아는데요, 뭐. 이런 원칙을 두고 볼 때, 해방적인 기준을 중심삼고 나는 몇 퍼센트의 해방의 목적을 갖고 참석했느냐는 사실이 퍼센트로 나오는 거예요. 내가 진짜인지 가짜인지 알아요. 몰라요, 알아요? 「압니다」 몰라요? 모르면 가망이 없지요. 모르면 그건 공동묘지에 가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쓰레기통에 들어가든가 그렇지 않으면 넉가래로 태평양에 몰아 넣든가 해야 돼요. 그건 처치 곤란한 거예요. 알기 때문에 가망성이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은 선하고 악한 것을 알아요. 말 한마디 하는 데도 내가 나쁜 것을 알아요. 보는 시선도 나쁜 것을 알아요. 듣는 이 음성도, 느끼는 이 촉각도 다 알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공의의 심판주인 하늘이…. 영계에 가게 되면 그게 다 드러납니다. 머리를 이렇게 하면 벌써 자기가 어떠어떠한 사람인지 다 나타나요. 그 마음의 거울이라고 할까, 마음의 광채가 척 나타나는 거예요. 설명이 필요 없어요. 영계를 몰라서 그렇지요. 우리 같은 사람은 잘 아니까 세상 사람들한테 욕먹고도 가만히 있고 못난 놀음 하면서 지금까지 나왔어요.

내가 네 거리에 나가 가지고 나를 알아 달라고 외치고 이놈의 자식들 반대하면 죽는다고 협박 공갈하는 것 봤어요? 기성교회 망하라고 그러는 것을 들어 봤어요? 망하지 말래도 죽을 길을 가는데, 그 불쌍해서 구해 주고 싶은 게 하나님의 마음인데, 그 죽을 길을 가는 걸 망하라고 하면 더 나쁜 사람이 된다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여러분들이 전부 다 모른다는 말은 말라는 거예요. 내가 하늘 백성이냐, 악마의 백성이냐를 잘 아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육이 필요하지 모르는 것 같으면 교육이 필요 없습니다. 다 잘 알지요? 「예」 '내가 쌍놈이야, 쌍년이야' 할 때…. 그거 뭐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소. 우리 자신이 거기에 서 있지 않아요? 어느 거예요? 모스크바에 갔다 오더니 아침서부터 이상한 소리한다고 기분 나쁘다고 할지 모르지만, (웃음) 기분 나쁘라고 하는 거예요, 이게. 그걸 알아야 돼요. 자기가 쌍놈인지 쌍년인지 다 아는 거예요. 여기 문총재도 자기가 어떠한 사람인지 잘 아는 사람이예요.

 

마음의 근본이 바르지 못하면 지옥행

 

밤에 혼자 있어도 밤이, 어두움이 물어 보기 전에 직고하는 거예요, 나 이런 사람이라고. 여러분, 기도할 때는 솔직해야 돼요. '나는 이렇게 못 된 사람입니다. 오늘도 이랬고 어제도 이랬습니다' 그렇게 기도해야 '그 녀석 쓸 만하다' 하는 거예요. 덮어 놓고 '이런 말은 안 하겠소, 이런 말은 나는 싫소, 죽으면 죽었지' 하다가는, 죽으면 죽었지 안 하겠다고 하다간 죽는 거예요. 그래 솔직함이 필요한 겁니다. 직고가 필요한 거예요. 아시겠어요? 「예」

그러니까 세상만사 인생살이를 하는 데 있어서 곡절도 많지만 여러분 자신이 모르고 살지 않습니다. 알고 사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천당갈 사람이냐 지옥갈 사람이냐를 자기가 아는 거예요. 그런 것 같소? 아무리 아름다운 미모의 여인상을 갖추었고, 아무리 잘나고 허우대가 좋은 미남자의 상을 갖추었다 하더라도 심통이 안 되어 있으면, 마음의 근본이 바르지 못하면 가는 데는 지옥이예요.

미인 자랑하지 말고 미남 자랑하지 말라는 거예요. 아무리 못생겼더라도 심통이 잘 나게 될 때는 미인을 다리 삼아 가지고 밟고 올라가는 거예요. 그런 세계가 있기 때문에 우리 같은 사람은 일생 동안 밟히고 살았어요. 오죽 못났으면 감옥에 여섯 번이나 끌려다니고 천대받았을까요. 그거 못난 사람이지요? 「잘난 사람입니다」 잘나긴 뭐가 잘나? 욕을 먹으면서도 어디 가든지 큰소리하고 살았다구요.

감옥에 들어가면 감옥에 있는 놈들, 구치과장으로부터 이런 녀석들 만나 가지고 들이 쏴 대고 말이예요. 그래, 내가 감옥 가게 되면 반드시 그 감옥에서는 나를 따르는 사람이 생겨나더라구요. 그거 나쁜 사람 같아 보여요, 좋은 사람 같아 보여요? 「좋은 사람입니다」 사람이 자기 선전하기 좋아하는데 나도 한번 선전하니 기분 나쁘지 않구만. (웃음)

여러분은 영계를 잘 모르겠지만 영계에 가게 되면 하나님이 공의의 심판관이 돼 가지고 뭐 '땅땅 너 지옥행!' 하는 게 아니예요. 절대 안 그럽니다. 하나님이 그런 하나님일 수 있어요? 인류의 어버이시고 선군 중의 선군이신 하나님께서 지옥에 가라고 그 지옥을 만들어 놓았겠어요? 그거 예정론 같은 것을 말하는 사람들은 미친 놈들이예요, 미친 놈들. 내가 영계를 오죽이나 잘 알아요? 예수의 비밀 보따리까지 전부 다 알고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성경의 비밀을 다 풀고 오늘날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막연한 성경체제를 중심삼고 일관된 사상체제를 만든 거예요. 그런 대선생이 누구게요? 여기 서 있는 욕 많이 먹는 문총재 아니예요?

기성교회가 왜 반대하는지 알아요? 문총재 말을 3일만 들으면 장로로부터 목사들 보따리 싸야 된다구요. 무서운 것입니다. 무서운 힘을 갖고 있는 거예요. 똑똑하면 똑똑할수록 안 넘어 갈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초창기 때는 전기 장치해 가지고 달라붙게 한다는 말이 있었지요? 그거 맞는 말입니다. (웃음) 달라붙으면 떼질 못 해요. 거미줄에 걸린 매미새끼 잠자리새끼 모양으로 말이예요, 한 입에 삼켜 버리면 뭐 별 수 있어요? 눈 보고 나가려면 눈알이 빠져 나오게 돼 있는데요. 그건 더 빨리 죽는 거거든요. 몸뚱이가 갈라지면 더 빨리 죽는 거예요. 가만히 있게 되면 거미가 나와 물어뜯기 전에는 한 시간이라도 남아 있는 것이지요.

우리 같은 사람이 욕먹는 것은 너무 많이 알기 때문이예요. 잘 알기 때문에 그런 거라구요.

내가 몇 시부터 시작했나요? 이런 얘기 하다간 뭐 하루 종일 얘기해도 끝나지 않을 거라구요. 내가 비통한 사연 세계에 가 가지고 그런 얘기를 해서 통곡이 벌어지게 되면 말이예요, 하루 이틀은 뭐 보통이라구요. 그런 싸움한 역사가 있는 사람인데…. 몇 시부터 시작했나? 이제 10분밖에 안 됐지? (웃음) 지금까지는 말을 많이 했지만 이제는 탕감시대도 다 지나갔고 그랬기 때문에 말이예요, 좀 쉽게 해먹어야 되겠다구요. 그럴 때가 왔다구요. (웃음)

아, 국민학교 학생일 때는 선생이 제일 좋아 보여서 선생이 되겠다고 해서 선생이 되고 보니 말이예요, 그거 좋은 줄 알았더니 선생이 더 어렵거든요. 쉽게 할 수 있는 선생 놀음은 말이예요, 1년 해먹고 2년 해먹고 3년째 되면 준비 안 해도 다 해먹을 수 있거든요. 안 그래요? 내가 세계 정상회의니 뭣이니 회를 얼마나 많이 갖고 있어요? 이번에 소련 모스크바 대회만 하더라도…. 이렇게 곁길로 나가다가는 시간이 많이 걸릴 거라구요.

 

외교를 하려면 임기응변의 왕자가 돼야

 

보라구요. 2월 초하룻날이 선생님 고희였지요? 「예」 그때까지 모스크바 대회가 결정 안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르바초프가 소련 모스크바에 언제 있느냐 하는 것을 전부 다…. 노보스티 하게 되면 공보부입니다. 언론을 전부 다 감독하고 말이예요, [타스통신] [프라우다] [이즈베스치아]에서 보고 들어온 것을 전부 다 국민에게 알맞게끔 소화해 가지고 체제를 갖추어 가지고 저 케이 지 비(KGB)와 정치국의 감정을 받아 가지고 전부 다 외국에 선전하고 국내에 선전하는 그런 곳이거든요, 이게. 언론계의 왕초라구요.

외국에 나가는 모든 활동 요원들, 케이 지 비 사람들이 전부 다 노보스티 이름을 가지고 나가 다니는 거예요. 그러니까 나를 얼마나 잘 알아요? 똥싸개까지 다 알아요. 우리 통일교회보다 더 잘 알더라구요. (웃음) 뭘했다는 것, 제일 나쁜 것을 제일 잘 아는 곳이 노브스티예요. 문총재의 제일 나쁜 것 말이예요. 좋은 건 모르고 제일 나쁜 것만 잘 알지요. 악마가 그렇지 않아요? 지옥가게 되면 악마가 제일 나쁜 걸 조사해서 묻지 좋은 걸 묻나요? 검사가 그렇지요? 좋은 것을 수첩에 써 놓는 그런 검사가 있어요? 변호사가 시시하게 쓰지요. (웃음)

그러니까 악마의 대왕이 지금 고르바초프 아니예요? 그 휘하에 있는 것은 모두 문총재 나쁜 것만 기록했지 좋은 건 하나도 안 해요. 하나에서 열까지 공산주의 멸망시키기 위한 반소련체제 괴수다, 챔피언이다 그러고 있는 거예요. 그거 오죽이나 잘 알아요. 한마디 하면 척척척 알아요. 내가 보고 놀랐어요. '야, 그 소련 알아줘야 되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다구요.

그 철모르는 한국 사람들은 소련 모스크바에 가 보니까 한국만 못해 보인다고 하는데 그거 잘못 알았어요. 그들은 전체가 시민이나 부락이나 전부 다 게릴라예요. 게릴라가 잘사나요? 두더지 구멍, 땅굴 속에 들어가 살아 가지고 빵조각이나 먹나요? 벌레 잡아먹고 이렇게 사는 거예요. 그렇다고 무시해서는 안 되는 거예요. 소련이 아무리 못살더라도 그 사람들은 게릴라 출동 명령을 하면 어디든지 갈 수 있는 훈련이 되어 있는 무서운 패들이라는 것입니다.

군사력에 있어서는 미국의 배 이상의 모든 면을 갖추어 가지고 있는 거예요. 이 북괴만 보더라도 한국 정규군의 몇 배의 군력을 갖고 있잖아요? 고사포만 하더라도 말이예요, 여기는 6백 대밖에 없는데 저기는 천8백 대나 있는 거예요. 그런 실정을 보게 되면 말이예요, 악마는 힘을 가지고 강제로 하게 되면 모든 것이 통한다는 거예요. 마피아와 마찬가지입니다.

마피아의 세계는 주먹이 센 녀석이 대왕, 왕초지요? 우리같이 주먹 못 쓰는 사람이야 뭐 상대도 할 필요 없는 거지요. 나도 주먹 쓰라면 쓸 수 있는 힘을 갖고 있지만 하나님을 알기 때문에 주먹을 못 쓰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이 기성교회들이 40년 동안 반대하는데 내 성격에 가만 있겠어요? 악마 같으면 벌써 다 깨끗이 청산했지요. 어느 목사 대번에 찾아가 가지고 멱살잡고 '이 자식아, 나 문 아무개야. 내가 잘못한 것 있으면 증거 대라' 해서 세 마디만 물어봐서 대답 못 할 때는 귓방망이 올라가는 거예요. (웃음)

지금 내가 가만히 있으니까 이러지요. 때가 안 됐다구요. 날아갈 때가 안 되어서 이러고 있지요. 뭐 용이 여의주를 얻으면 등천한다는 말과 같이…. 그거 못나서 그러는 게 아니라구요. 알겠어요, 기성교회에서 온 사람들?

힘으로 하더라도 내가 기성교회에게 이길 수 있는 힘을 안 가진 사람이 아니예요. 내가 언론계에서도…. 이번에 모스크바에 갔을 때 곽정환이 고르바초프를 만나 가지고 '아이고 내가 세계일보 사장인데…' 하니까 '거 세계일보 사장이 뭐가 귀하냐? 레버런 문은 세계에 신문사를 가지고 있는데 무슨 세계일보를 얘기하느냐?' 대번에 그러더라구요. 훤하게 알고 있어요. 졸개새끼들 얘기하는 것까지 말이예요. (웃음) 그러니 꼭대기가 잘못되면 털 뜯어 먹고 껍데기 벗겨 먹고 다 뜯어 먹을 판이예요. 그런 배포들을 갖고 '어디 와 봐라' 이러고 있는 거예요. 그래, 와 봐라 해서 내가 가 가지고 지고 왔다고 생각하나요, 이기고 왔다고 생각하나요? 「이기고 오셨습니다」 이때는 또 수단을 써야 된다구. (웃음) 쓱 만나자마자 '야, 당신 참 이렇게 나이 젊고 미남자인 줄 몰랐소. 내가 여자였다면 프로포즈 할 것인데' 한 거예요. (웃음. 박수)

한마디 했더니 그 뭐 졸개새끼들도 다 좋아하고 따라와서는 박수하고 다 야단하더라구요. 그럴 때는 그럴 줄도 알아야 된다구요. 임기응변의 왕자가 되지 않고는 어려운 외교사태를 수습할 수 없는 거예요. 그래, 문선생이 잘났어요, 못났어요? 「잘났습니다」 여자같으면 한번 프로포즈 해보겠지요? (웃음) 내가 잘난 남자 같으면 여자가 프로포즈 해보고 싶지 않다면 그건 쌍년이지요. (웃음) 그건 여자가 아니지요. 이젠 늙어서 뭐 프로포즈 하는 시대는 지나갔지만, 내가 20대의 청춘일 때는 말이예요, 나를 짝사랑하다가 죽으려고 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웃음) 정말이라구요. 「지금도 안 늙으셨습니다」 야, 박정민이 나이와 비교하니 안 늙었지, 쌍것아. (웃음) 그건 그래요. 그거 맞소, 맞소. (웃음)

그래 내가 소련대회를 하는 데에 돈을 얼마나 썼는지 알아요? 보통 자유세계에서 하는 것의 4배 반이 들어갔어요. 그 어리석은 일을 왜 해요? 돈이 필요하지요. 돈 가지고 섭리의 뜻은 못 사는 거예요. 돈 가지고 인물을 살 수 없어요. 그걸 알아야 돼요. 거대한 소련을 누가 책임지고 소화할 것이냐? 세상의 누구를 봐도 없어요. 부시를 내가 모르나, 미국에서 난다 긴다 하는 사람들 모르는 사람 어디 있나요? 소련 전문가들도 환히 안다구요. 그 사람은 암만해야 작달을 못 해요. 우리 같은 사람이니 작달했지요.

그러니까 문선생이 잘났어요, 못났어요? 「잘났어요」 여러분은 잘났다고 하지만 난 아직까지 못났다고 생각해요. 왜? 아직까지 세계를 하나 못 만들었으니 못났지요. 안 그래요? 세계를 하나 만들겠다고 나다니며 소문내고 감옥다니고 지금까지 그랬어도 아직까지 도중에 있는데, 내가 언제 죽을지 알아요? 언제 죽을지 알아요? 오늘 가다가도 죽을지 모르잖아요? 잘났다 할 수 있는 자리를 못 잡았어요. 「참부모님 오래오래 사셔야 합니다」 욕심도 많지 부려먹겠다는 말 아니야? (웃음) 자, 시간 간다구.

 

하나님의 절대 상대가 되려면 영의 자리에 서야

 

왜 그런 일들을 해야 되느냐? 왜 그런 놀음을 해야 되느냐? 오늘 제목이 큽니다. '구원섭리의 해방'이예요. 하나님을 해방하자는 거예요. 문총재의 소원은 내가 천만 번 죽는 한이 있더라도 하나님을 해방하는 거예요. 해방은 어디에서부터? 개인에서부터 해방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게 숙제입니다. 타락했기 때문에….

우리가 생겨난 기원은 하나님이니 본래 하나님으로부터 연결되어야 할 텐데 남자 여자가 성숙하기 전에 타락을 해 버렸어요. 사탄의 피를 받았다는 거예요, 사탄의 피를. 그게 문제예요. 사탄의 피를 받았다는 거예요. 타락하지 않은 아담 해와가 성숙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본연의 부모가 되었으면 여러분의 몸과 마음은 절대로 싸우질 않아요.

절대적인 주체 되시는 하나님 앞에 있어서 절대적인 상대가 되려면 절대적인 영(零)에서부터 출발해야 됩니다. 그렇지 않은 상대는 하나님 앞에 서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삼은 절대적인 주체 하나님 앞에 그 사랑이상을 완성짓기 위한 상대적 자리에 서기 위해서는 절대적 하나님을 중심삼고 영(零)에서부터 지음받아야 된다구요, 영에서부터. 알겠어요, 영? 「예」

아담 해와를 지을 때 영에서 지었지요? 이상적 실현을 가능케하기 위해서는, 타락한 인간이라고 자인하게 될 때는 여러분 자체가 자체를 전부 다 잃어버려야 돼요. 영의 자리, 무의 경지. 불교가 그거 잘 깨우친 거예요. 영의, 무의 경지에 들어가야 돼요. 내가 없다 할 수 있는 영의 자리에서부터 재차…. 타락한 이 환경을 벗어나려면 영의 권, 영권을 거쳐야 돼요. 거쳐 가지고 저세계의 새로운 주체 되는 하나님을 중심삼고 재창조 실적권을 갖추어 가지고 상대적 이념권을 갖추고 나타나기 전에는 사랑의 상대, 이상적 배필이 생겨나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건 논리적입니다.

여러분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영의 자리에 있어요? 하나님이 짓기 전에 아담 해와가 조상이 있었어요? 한국 사람, 무슨 전라도 사람, 경상도 사람, 무슨 대학교가 다 있었어요? 없었어요. 근본을 청산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습관 관습은 모두 다 원수예요.

그런 문제를 놓고 역사를 두고 제일 고심한 사람이 여기 있는 문총재예요. 자기를 어떻게 주관하느냐 이거예요. 그래서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는 표어를 세웠다구요. 작달해야 돼. 이놈의 자식! 좋은 것 먹으면 더 좋은 것 먹고 싶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지요? 편안하면 더 편안하고 싶지요? 「예」 말 타면 뭐라고? 「경마 잡히고 싶다」 그런 거예요. 좋은 줄 모르는 거예요. 올라가고 또 올라가고 꼭대기 하나님까지 밟고 올라가겠다는 거예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그건 악마의 후손이기 때문이예요. 절대 순응하고 절대 평화의 기준을…. 절대 평화라는 것은 무에서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유에서는 반항이 벌어지는 거예요.

이렇게 볼 때, 근본처리장이 불확실한 입장의 자아를 지니고 사는 내 자신임을 명시해야 되는 거예요. 그 보따리를 그냥 지고 '하나님 나 복 주소' 하는 것은 도적놈이지요. 하나님이 복이 많아도 그런 사람에게서는 돌아서고 싶을 것입니다. 우리 문총재 같은 사람은 욕을 먹고 다녔지만 말이예요, 하나님이 날 따라 다니는 거예요. 하나님이 따라왔기 때문에….

역사 이래에 종교의 간판 가지고 욕을 먹고 핍박받는 데 있어서 세계 기록의 대왕이 누구냐 하면 나지요? 「예」 미국에서는 퀴즈 같은 데도 나왔어요. '역사 이래 종교지도자로서 세계인한테 제일 욕 많이 먹은 게 누구요?' 하니까 '레버런 문 하하하…' 이러더라구요. 퀴즈에 나온다구요. 이건 현실적인 일입니다.

그거 왜? 문총재가 못나서 욕먹었어요? 알기 때문에, 알기 때문이예요. 세상이 전부 다 반대해요. 세상이 전부 다 반대하는 그 판국에서 세상을 수습했기 때문에 한번 끝나면 다 그만이예요. 만년 평화의 기지가 생겨나는 거예요.

 

소련이 필요로 하는 것은 우리의 사상

 

여기 한국의 5대 대통령 가운데 나 반대 안 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렇지 않아요, 5공까지? 나 반대하던 대통령들은 다 쫓겨났지요? 망하고 자빠지고 말이예요. 그 대통령들이 제일 싫어하고 미워하면서 죽어 버리라고 하고 별의별 짓 다 했는데 그 문총재는 죽었어요, 살았어요? 「살았어요」 살아서 꿈틀거리거든요. 요즘에는 뭐 고르바초프도…. 고르바초프가 나를 필요로 하는 거지 내가 고르바초프를 필요로 하지 않아요. 솔직한 얘기해요. 그가 뭘 알아요? 10년이고 교육시킬 수 있는 내용을 내가 갖고 있지 고르바초프가 날 교육할 건 아무것도 없어요. 「아멘」

그렇기 때문에 하나에서 백, 천까지 내가 주기 위해 간 거예요. 무서운 게 없어요. 내가 공산당 안방에 들어갔었지만, 케이 지 비의 총칼이 여기에 있었지만 나 같은 사람에게는 손 못 대는 거예요. 역사적으로 자기들의 담을 넘어온 사람이예요. 자기들의 헌법 치리 방법에 있어서 걸릴 수 있는 사나이가 아니예요. 그런데 갈 때 무슨 방탄 옷을 입고 가라고 해 가지고 경호 멤버들이 전부 다…. 더구나 우리 국진이는 말이예요, 밤잠을 못 자고 아버님 가면 큰일이라고…. 내가 공산당을 잘 압니다. 1987년에 나를 암살하기 위하여 김일성이하고 작당해 가지고 적군파 25명을 미국에 파송했는데 하늘이 보우하사 전부 다 잡은 겁니다. 기꾸무라라는 녀석을 하늘이, 영계에서 잡은 거지요. 시 아이 에이(CIA)의 보고를 내가 받고 있는 판국이예요.

그런 일이 있었던 게 엊그제인데 거기에 발가벗고 가요? 그거 얼마나 못난 사람이예요. 못난 사람이지요? 「아닙니다」 대담해야 돼요. 발가벗고 나타나면 그들이 양심에 가책받는 거예요. 여자라면 도망갈 것이고 말이예요, 남자라면 '아, 이거 쏘기 전에 교육을 받아야 되겠다' 그런다는 거예요.

내가 뭐 세상에 무서운 것이 어디 있어요? 미국에도 가 가지고 미국 놈들이 못한 것을 들이 때려 가지고 감옥도 갖다 왔지만, 감옥 간 건 못 됐지만 말이예요, 감옥 갔다 와서 내가 손해난 게 하나도 없어요. 서구 사람들이 아시아인에게 영원히 무릎을 꿇을 수 있는 패말을 꽂아 놓았다구요. 「아멘」 (박수) 가만히 있어, 이 쌍것 같으니라구. 이거 미친 거 아니야. (웃음) 네까짓 게 아멘 해서 무슨 소용이 있어?

자, 그런 등등을 저 사람들이 참 잘 알아요. 그래 왜 문총재를 모셨느냐 하면 말이예요,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내 몸뚱이가 아닙니다. 사상이 필요해요. 아시겠어요? 공산당을 40년 동안 때려잡기 위해서 선두에 서 가지고 다방면으로 방어작전을 해 오던 문총재가 공산당을 망하게 하려고 하는데 공산당을 망하게 하고는 어떻게 할 것이냐 이거예요. 그게 알고 싶은 거예요. 알겠어요? 공산당을 망하게 해서 전부 다 지옥 보낼 것이냐, 불살라 죽일 것이냐, 무책임하게 망하게 만들면 다 되느냐 이거예요. 망하게 만들어 놓고 살려줄 수 있는 방안이 없으면 그 문총재는 어리석은 사람이다 이거예요. 벌써 그걸 알아요. 알겠어요?

자, 이래서 정치국으로부터, 케이 지 비, 노보스티, 노보스티는 여기는 공보처예요. 문총재의 언론인대회 때 공동 주체가 된 거예요. 공산당 세계에선 있을 수 없는 수수께끼예요. 그거 듣기만 하면 놀라서 자빠지는 거예요. 나를 알기를 전부 다 공산당 잡아먹는 호랑이, 사자새끼로 알고 있어요. 굶주린 사자새끼처럼 알고 있는데 말이예요, 사자가 날고기 맛 보게 되면, 피 맛 보게 되면 입이 다물어져요? 혓바닥이 그저 늘어져 가지고 야단할 텐데…. 그렇게 알던 판이라구요. 그런데 어쩌자고 문총재를 모셔들여요? 설명할 도리가 없어요. 이걸 하기 위해서는 벌써 케이 지 비와 정치국이 다 알아 본 거예요. 너무나 잘 알아요. 내게 세계를 요리하는 하나의 방법과 대안이 있다는 걸 생각한 거예요. 그래서 그들에게 내가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래 문총재는 어떻게 할 것이냐? 소련을 망하게 만들어 놓고는 전부 다 불살라 죽일 거예요? 미국도 망한다고 그랬어요, 미국 망한다고. 그걸 구하려고 왔다고 했어요. 어떻게? 내 말 들으면 사는 거예요. 공산당도 내 말만 들으면 사는 것이고 민주세계도 내 말 들으면 살아요. 애국자가 되는 거예요. 기성교회 목사 이상 나라를 위하는 의인이 되는 것은 쉬운 일이예요. 그런 무기를 갖고 있는 사나이를 저들은 알더라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러니까 안방에 모시고 들어가서 귓속말로 별의별 사정도 다 할 수 있는 것이지요. 그 말은 하지 않아요. 무슨 약속을 하고 무슨 놀음을 했는지 모르지요? 하나님하고 나하고 고르바초프밖에 모르지요. 코를 좀 봐서 좁혀 그 말이라구. (웃음) 숨통 막히는 거예요, 코 좁히면. 딱 그거예요. 고르바초프의 코를 좁혀 가지고 숨통이 막혔으니 코를 열라는 거예요. 고르바초프가 아니고 고르바열어…. 그 놀음 하러 간 거거든요. 그 사람들이 그걸 아는 거예요. 레버런 문 사상 평가를 그들은 안방에서부터 전부 다 세번씩은 했더라구요. 노보스티에서 한 것을 어디 보고하고 또 어디 하고 해서 네 번씩 했어요. 과학기술원까지 거쳤더라구요. 그건 다 모르지요? 암만 조사해도 그런 건 모르지요? 선생님이 그래서 선생님이예요. (웃음)

요즘 한국의 공보부의 영사가 가 가지고…. 그거 어림도 없어요. 어림도 없어요. 내 꽁무니에 와 가지고 제발 부탁한다고 하면 누구든 만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말이예요. 준비 못 한 나라와 준비 못 한 사람은 흘러가는 거예요. 내가 역사시대에 있어서 흘러갈 사나이가 아닌 걸 알았기 때문에 벌써 10여 년 전부터 준비한 거예요. 보따리장사가 아니예요. 알겠어요? 「예」 당당히 상점을 차려 놓고 무역상을 하면서 큰 제작공장을 만들어 만년 보급지를 만들어 놓고 행동하는 그런 문총재이기 때문에 핍박받고 하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살아 남아 당당하게 이 세상에 큰소리하는 거예요. 「예」 (박수) 거 박수 해봐라, 해봐라. (박수)

 

통일교회는 하나님을 해방하자는 곳

 

자, 하나님을 해방하자고 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주장이예요. 이런 말 하면 '아이고, 그 미친 이단 괴수니까 그런 말 한다' 할지 모르지만, 여러분 생각해 보라구요. 하나님이 뭐가 필요하겠느냐 할 때 돈이 필요하겠어요? 지식이 필요해요? 권력이 필요해요? 다 갖고 있고 있어요. 뭐가 필요해요?

문총재가 지금 필요한 게 뭐겠어요? 나 돈 있습니다. 또 지식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학자님들, 저 윤박사 물리학 박사고 한국의 원자력 만들고 물리학회의 회장님 해먹고 다 이런 사람인데 내가 윤박사 기합 주더라도 기합 잘 받지요. 왜 거 못난 놀음 해요? 세계 석학들의 등을 전부 다 타고 다니는 사람 아니예요? 그렇지요? 「예」 그래, 잘났어요, 못났어요? 「잘났습니다」 왜? 이론 펀치가 세지요. 통일교회 교주 하기가 쉬운 줄 알아요? (웃음) 통일교회, 아, 종교를 통일하겠어요? 내 말만 들어 보라구요. 이번에 저 뭔가 종협의 모든 회장단들 말이예요, 그거 세상 모르는 거예요. 우물안의 개구리예요. 개구리, 개구리. 개고기가 아니고. (웃음) 그렇다고 개고기 좋아하는 사람 '아이고 먹고 싶다' 하고 생각하면 곤란하지요.

그 사람들은 세상을 몰라요. 자기 종단이면 다인 줄 알아요. 그런 섭리를 하나님이 안 하는 거예요. 세상의 악마까지도 자활시키려는, 스스로 살 수 있게 하는 길을 모색하는 하나님이예요. 그래야 하나님이지요. 원수를 죽여 버리겠다는 게 아니예요. 적장을 전부 점령해도 원수를 죽이지 않고 교육해 가지고 제일 충신으로 만들겠다고 하는 사람을 천하명장이라고 하는 거예요. 적장이 아니라 그때는 명장이 되는 거예요. 누구 앞에? 적장들 앞에.

인간세계에서도 역사상의 모든 인물들을 그렇게 평가하는데 우리 하나님이 그거 못 하겠느냐 이거예요. 아시겠어요? 사탄까지도 손 안 대고 굴복시켜서 그 잘못한 것을 전부 다 사죄받고 억만 년 중심삼고 충신새끼를 만들겠다고 잼대로 재고 나가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크세요, 작으세요? 「크십니다」 아, 이런 하나님이 구약성경의 한 페이지 한 글자에 목을 메고 나 죽겠다고 하는 하나님이겠어요? 해방이예요, 해방. 내가 아는 하나님은 그런 해방된 분이예요.

그래, 문총재가 이 통일교회를 만들어 가지고 종교를 통일하겠어요? 내 말만 들으면 통일되는 거예요. 내가 묻는 데에 대답하라 이겁니다. 대답 못 하면 전부 다 교육받아야지요.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것을 전부 다 꼬집어 가지고 가르쳐 주는 교회가 통일교회 아니예요? 이거 촌뜨기들, 멧돼지같이 땅구덩이만 파고, 뭘 알아야지요? 귀한지 어떤지, 황금덩이인지 다이아몬드인지 알아야지요. 뉘시깔이 그저 돌덩이나 바라보고 말이예요, 누런 거 보고도 돌인 줄 알고 감자알 같이나 생각하고 있으니 말이예요. 이 촌뜨기들이 몰라서 그렇지 우리 같은 사람이 통일교회 진리를 들었다면 무슨 짓이든 다 했을 것입니다. 근본 문제를 물어 보면 대답하는 사람 하나도 없어요. 그거 전부 들치고 헤치고 보니 세상 만사가 그렇게 간단할 수가 없어요.

그래 하나님이 좋아하는 게 뭐라구요? 꿀떡? (웃음) 영계에 가게 되면 떡이 필요 없습니다. 생각해 보라구요. 영계는 식품공장이 필요 없어요. 생산공장이 필요 없습니다. 공장이 하나도 없어요. 자동차 생산공장도 필요 없고 도시에 자동차도 하나도 없어요. 그러면서도 마음대로 다닌다구요. 이거 거짓말도 잘하지, 아침부터. 딱 거짓말 같아요. (웃음) 그런 세계를 봤기 때문에, 내가 거기에 미쳤기 때문에 지금까지 70이 되도록…. 내가 늙은 사람 같아요? 말도 더듬거리지 않지요? 기관총같이 쏘더라도, 여기에 줄을 달아 가지고 후루룩 한 번에 말해도 틀린 것 다 알고 무슨 얘기 했는지 다 알고 있는 거예요.

오늘 아침에도 저 곽정환이가 얘기하는 것 들어 보니까. 뭐 등소평이를 모택동으로 알고 얘기하더라구요. (웃음) '에이 이 녀석아, 등소평이야'했더니 '아, 예' 그러고 있더라구요. 그거 싸구려 아닙니다.

 

세계를 해방하는 비법은 참사랑의 맛을 보이는 것

 

자, 그래 가지고 뭘하자는 거예요? 뭘하자는 거예요? 해방하자 이거예요, 해방. 한국 사람에게 해방이 필요하오, 안 하오? 「필요합니다」 정치세계 해방! 종교세계 해방! 깡패세계 해방! 아이고 너무나 많아요. 그 해방하는 비법이 뭐냐 이거예요. 무슨 떡을 해먹여야 다 먹자마자 낮잠을 자느냐 이거예요. 한꺼번에 다 자 버리거든요. 자고 일어나서도, 깨서도 눈을 뜨고 싶지 않아요. 그런 약을 먹이면 돼요. 간단하잖아요? 그런 약이 뭔지 알아요? 하나님이 먹고 싶어하던 진짜 사랑의 맛이다 이거예요.

전지전능한 하나님도 그거 맛보게 되면 취해 가지고 눈뜨기 싫어 가지고 감고 있는 것이 행복하다고 하는 거예요. 그런 약 먹여 놓으면 말이예요, 마피아가 눈뜨겠다고 하겠어요, 장사꾼이 눈뜨겠다고 하겠어요, 권력 구조를 놓고 투쟁하는 사람들이 눈뜨겠다고 하겠어요? 요즘 박철언 하고 김영삼이 싸우더니 다 어디로 도망갔는지 나는 모르겠구만. (웃음)

그래, 눈뜨지 않고 천년만년 좋다 하는 약을 먹여만 놓으면 다 끝나는 거예요. 그런 약을 어디서 보급받아요? 두 알쯤이 아니예요. 무진장 보급받아 가지고 어서 너도 먹고 물러가라, (웃음) 어서 너도 먹고 물러가라 하는 거예요. 그거 맛본 다음에는 물러갔다가도 갈 데가 없어요. 통일교회 여기 전부 다 들어가지 못하게 되면 저 수채구멍에서 흘러나오는 물이라도 받아 먹어야지요. 이 통일교회 알게 되면 통일교회 떠나서 살 수가 없습니다. 나도 그 귀신 붙어 가지고 지금 일생 동안 욕먹고 사는 겁니다. (웃음)

내가 못난 사람이 아니예요. 힘으로 해도…. 내가 씨름꾼입니다. 여기 누가 씨름을 잘하던가요? 「이만기요」 내가 씨름했으면 그 이만기 둘러 박기 전에는 내가 밤잠을 안 잤을 거예요. (웃음) 그런 성격이라구요. 내가 나를 이기는 사람을 옆눈으로 이렇게 보지 바로 보지 못한 사람이라구요. 그거 꺽어 놓고 깔고 앉아 놓고는 그다음엔 술 사 주고 말이예요, 술은 안 사지만 중국요리 잘 대접하면서 '이놈의 자식, 너 날 깔봤지. 또 그럴 거야?' 할 때 '아닙니다. 형님으로 모시겠습니다' 하는 말을 들어야 '응 그래' 하고 편안하지 그러지 않고는 잠을 못 자는 사람이예요.

하나님이, 그 지혜로운 하나님이 우리 같은 사람 성격을 잘 알기 때문에 딱 핀셋으로 잡아 제일 어려운 일 딱 맡게 해 가지고 맛을 보여주고 피할 수 없게 만들어 가지고 오늘날 이렇게 다 유명해졌습니다.

자, 그 약 분배받고 싶어요, 안 받고 싶어요? 「받고 싶습니다」 이놈의 도적놈들, 그 약 주면 누구부터 갖다 줄 거예요? (웃음) 도적놈이지. 하늘의 약은 자기 아들딸부터 주게 안 돼 있어요. 원수부터 먹여 가지고 그 원수가 자기 아들딸 갖다 주는 걸 보고 '야, 참 좋다' 이렇게 해야 되는 거예요. 김영휘 선생님 아시겠소? (웃음) 그게 얼마나 멋져요. 자기가 원수를 감동시켜 가지고 그 원수가 대신 자기 아들딸에게 정성들여서 먹여주는 걸 보고 좋다고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사람에겐 밤이 없고 낮이 없어요. 그늘이 없어요. 무서운 것이 없어요.

 

내 나라에 남길 것은 하나님의 사랑

 

자, 그러니까 그 약을 주면 어떻게 할 거예요? 도적놈들이지요? 문총재가 지금까지 살아 남은 게 그거예요. 내가 고향을 왜 떠났어요? 어머니 아버지를 왜 버렸어요? 처자를 왜 버렸어요? 대한민국 살리기에 앞서 미국 살려주고 소련 살려주고, 그다음에 대한민국 살리자고 그러지 않았어요? 금년 표어가 뭐든가요? 「내 나라 통일」 내 나라가 누구 나라예요? 문총재 나라예요, 여러분 나라예요? 그 말이 중요한 말이예요. 내 나라예요, 내 나라.

내 나라에 남길 것이 무엇이냐? 제일 귀한 거예요. 내 생명보다도 내 인격보다도 귀한 거예요. 그게 뭐냐? 하나님의 사랑이예요. 알겠어요? 내 나라에 저장하고 내 나라가 받기를 고대하는 선물이 있다 할 때 그게 뭐겠느냐? 영원히 불변한, 모든 만사가 다 원하고 만물이 원하고 역사, 시공이 원할 수 있는 그게 하나님의 사랑이예요. 시공이 돌 때 그걸 중심삼고 돌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천운이 돌더라도 그걸 중심삼고 돌려고 한다는 거예요. 이런 문총재를 원수시했다구요.

내가 어디 가서 탕두질을 했어요, 유부녀를 강탈했어요? 뭐 갱을 했어요? 이놈의 목사 녀석들 전부 다 해방신학 패들이 되어 가지고 공산당을 선전하면서 일본에서 나에 대한 거짓말 책을 다섯 권이나 만들어 놓은 거예요. 그것 가지고도 들이 제기고 별짓 다 했지요. 결국은 지는 거예요. 코너에 몰리게 되면 다 증거가 없는 거예요. 전부 거짓말이예요. 나를 대할 사람이 없어요. 미국이 그걸 들고 나왔다가 깨져 나가고 공산당이 그걸 들고 나왔다가 깨져 나갔지요. 고르바초프가 그런 사실을 들고 나와서 나를 공격했어도 안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승리를 표방한 결정적 싸움터를 달리고 있는 사나이기 때문에 대담한 거예요. 중공도 내 손에 감겨 들어왔지 미국도 소련도 휘익…. 제1착으로 착수한 게 나예요, 모험을 무릅쓰고. 오늘, 참부모님 모스크바대회 승리귀국, 이거 누가 썼나? 나만큼 못 썼네. (웃음) 「참아버님 멋지십니다」 뭣이? 멋지면 어떡하겠어요? 결혼하겠어요, 어떻게 하겠어요? (웃음)

하나님에게 물어 보면 공의의 심판주가 되겠다고 하시는 게 아니예요. 하나님은 심판 안 해요. 영계를 몰라서 그런 말 하는 거예요. 기독교에서 설교하는 그것 좀 읽어 봐요. 황당해요, 황당해. 영계를 그렇게도 모르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천국에 가요? 가 보라는 겁니다. 가 보라는 거예요, 뭐가 되나? 그러니까 전부 다 까마귀떼, 독수리떼가 물어 가요. 세상 사람들보다 더 악해요. 그런 사람들은 상대를 안 하는 거예요, 내가. 상대를 안 하는 거예요. 개가 짖는데 같이 짖으면 개새끼 되지 별 수 있어요? 상대를 안 해요. 불쌍하니까 앞으로 굶어 죽게 될 때는 내가 먹을 것을 가지고 찾아가 가지고 먹여 주려고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도 내 신세 지고 사는 목사도 있고 말이예요, 공부하는 아들딸 녀석들도 수두룩해요. 자기 친구가 도와주는 것같이 내 손을 거쳐 도와주고 있는데, 그런 은인에 대해서 죽으라고? 그거 하늘이 모르나요? 그렇다고 내가 내색을 하지 않아요.

여기 기성교회 믿던 사람들 있으면 말이예요, 이제부터는 내가 고생 좀 시키려고 그래요. 어디 기성교회 믿던 사람들 손 들어 봐요. 기성교회 믿다가 통일교회 들어온 사람 손 들어 보라구요. 쌍것들, 그저 욕을 해야 말을 들어. 손 들어 보라구. 뭘하러 들어왔어? 도적놈의 새끼들. 「이제 35년이나 됐어요」 (웃음) 뭣이? 「장로교회 믿다가 통일교회 들어온지가 35년 되었어요」 아, 35년에 사람 되나? 세 살 적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데. (웃음) 아, 그렇다구. 그러니 교육받아야 돼요.

 

해방을 하는 데는 내 개인의 몸 마음으로부터

 

자, 해방을 하는 데는 내 개인부터, 개인부터 정립해야 돼요. 남편으로서 아내에 대한 자신을 갖고 사느냐? 천년 만년 아내에 대해서 자신이 있어요? 남편 대해서 자신 있어요? 그렇게 살아 봤어요! 우리 할머니들? 남편 속여 먹기를 이웃 동네 거지새끼 속여 먹듯 속여 먹지 않았어요? 그렇지 않아요? 지금도 그렇게 살잖아요? 슬쩍 속이고 말이예요. 여자들이 그런 데는 좀 빠르지요. 궁둥이를 싹 돌려 대고…. 치마가 있기 때문에 도적질은 더 잘한다구요. 어디 가려워서 긁는 척하며 치마 들춰 가지고 쓱 갖다 넣고…. (웃음) 아 그거 또 내가 잘 아는 사람 아니예요? 내가 인간 연구해서 지금까지 벌어 먹고 살고 있잖아요? (웃음) 눈치만 봐도 벌써 뭘 생각하고 있는지 다 알고 있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나를 못 속이잖아요? 뒷방 늙은이, 호랑이 늙은이 아니예요? 그렇지요? 나타나면 큰 놈 작은 놈 다 조용히 하고 있지요. 입만 벌렸다간 전부 다 여지없이 까 버리는 거예요. 내가 무섭기도 하지요? 할머니도 나를 무서워하지요? 「예」 이놈의 쌍놈의 늙은이들. 궁둥이 꼬부라졌으면 기어가게 돼 있지. 선생님보고 그럴 수 있느냐고 맞서는 녀석 하나도 못 봤다구요, 자기들이 잘못했으니까. 그렇게 욕을 먹어도 좋아? 망할 간나들이지.

남편으로서 자신을 가지고 있고, 아내로서 자신을 갖고 있느냐 하면 답변이 어때요? 그게 문제입니다. 그럴 때에 사람은 모르지만 만물을 알아요. 여러분 그런 걸 알아요? 꽃이 얘기한다구요. 내가 들어가게 되면 꽃이 전부 다 얼굴 돌이키는 거예요. 사랑의 주인을 대하면 모든 게 즐겁다는 거예요. 그러니 나면서부터, 근원에서부터 사랑해야 돼요. 태어나 가지고 사랑할 수 없다구요. 그러니까 자기를 무한히 사랑해야 됩니다. 그 사랑은 거짓이 있을 수 없어요. 진정히 사랑할 수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해야 돼요.

그러면 몸과 마음이 싸우는 게 아닙니다. 몸과 마음이 싸움하지 않는 사람 손 들어 봐요. 몸뚱이가 언제나 재촉하는 것이 '좋은 것 먹고 좋은 것 입어라' 그거예요. 몸뚱이가 원하는 것은 '좋은 것 먹고 좋은 것 입어라. 편안히 쉬어라' 하는 거예요. 놀고 잘먹고 잘살라는 거예요. 악마가 그래요, 악마가. 악마가 놀고 잘먹고 잘살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다음에는 뭐냐 하면 말이예요, 사랑을 하는 데는 말이예요, 절대적 사랑을 하는 게 아니고 전부 다 마음대로 해라 이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요녀의 마음을 다 갖고 있어요. 남자들도 악마의 마음을 다 갖고 있어요. 잘먹고 잘살고 싶고, 편안히 놀고 살고 싶고, 그다음엔 뭐냐 하면 말이예요, 사랑을 마음대로 하고 싶다 이거예요. 간단한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이놈의 자식들, 고생하라, 잘 못살아라, 거지가 되라, 절대 음란하지 말라 이겁니다. 그래 마음을 중심삼고 몸을 해방해야 된다 이겁니다. 그래 해방이 됐어요?

 

준비 못한 사람은 망해

 

내가 재산이 많아요. 그러나 내 이름으로 돼 있는 게 없어요. 내가 거기에 관심이 없는 거예요. 돈을 번 것은 나라를 위해서 벌었고 교회를 위해서 벌었어요. 그게 나라 안에 있고 교회 안에 있는데 걱정이 뭐 있겠어요?

내가 땅을 샀는데 내가 일생 동안 땅을 팔아 본 적이 없어요. 살 줄만 알아요. 그 땅을 전부 다 우리 본부를 짓기 위해서, 120층 본부를 짓기 위해서 세계에서 헌금해 가지고 산 거예요. 본부 지을 때 그걸 팔아서 쓰려고 지금까지 사 놓은 것인데, 그 땅을 많이 샀다고 문제시해 가지고 요즘에는 뭐 어떻게 된다고? 땅을 전부 다 분배해 가지고 나눠 준다는 말이 있더구만. 그렇다고 내가 팔지 않아요. 가지고 가 봐라 이거예요. 가져가 봐라. 나라에서 가져가 봐라 이거예요. 그게 어디서 온 돈이냐 이거예요. 세계에서 온 돈이예요. 내가 부정축재해서 번 돈이 아니예요. 세계의 사람들이 피땀 흘려 가지고 벌어서 우리 조국광복을 위한 본부를 지어 가지고 세계의 자랑으로 삼겠다고 헌금한 돈들이예요. 그 세계 사람들이 가져온 돈을 대한민국 나라가 못 먹는 거예요. 먹었다간 10배 100배로 다 갚아 내야 돼요. 안 갚으면 내가 갚게 할 거예요. 문사장 알겠어? 「예」

통일교회 원리를 아는 국가의 지도자가 있으면 10배 100배로 갚지 않을 수 없게 돼 있다구요. 대한민국이 그걸 갚는 데는 여의도에 120층 집을 짓는 게 아니예요. 세계에 집 하나씩을 지어 주어야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려면 지금 통일교회 전부 다 갖다 먹어라 이거예요. 안 하면 내가 그렇게 하게 만들 거예요. 그렇게라도 내 위신을 세우겠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여기 안기부 패들 왔으면 그거 보고 해보지? 땅 한 뙈기 안 팔아요, 내가. 다 떼어 먹힐 줄 알면서도 안 팔아요. 벌써 여러 곳에서 다 떼어 먹었지요. 내가 들고 때리려면 대한민국 정부 대해 가지고 당장에 벼락을 내릴 수 있는 힘이 있는 사람이예요. 그러니 까불지 말라 이거예요. 아, 미국 행정부가 날 무서워하는 거 아니예요? 시 아이 에이가 날 무서워하고, 에프 비 아이가 나를 무서워하고, 케이 지 비가 날 무서워하는 거 아니예요? 집안 사람들이니까 전부 다 같이 그러니까 그러지, 남자 녀석이 집에서 큰소리하는 거 아니잖아요? 그렇지 않아요? 언제든지 졸개새끼들 취급하더라구요.

요즘엔 뭐…. 이번에 오는 데도 오자마자 와 가지고 가방을 들어 주고 하더라구요. 옛날 같으면 도적질 맞는 줄 알았을 거예요. 오더니 인사도 안 하고 가방을 들이 채더라구요. (웃음) 모시고 가겠다는 거지요. 뭐 분주하게 앞장을 서 가지고 야단이예요. 한 20년, 30년 전에 그랬으면 나라가 망하지 않았을 텐데 말이예요. 내 말 들었으면 어떻게 됐겠나요? 세계를 내가….

이번에 고르바초프와 소련 최고의 간부들 만나 가지고 얘기한 게 뭐냐? 7년 이내에 틀림없이 소련을 자유세계, 미국을 앞서게 만들겠다 이거예요. 그거 못 믿겠으면, 14년 전에 미국 가 가지고 레이건 대통령을 내가 만들고 1984년도 2차에도 내 손을 거치고 부시까지 대통령 만든 거 아느냐고, 반대받는 환경에서 14년 걸렸으면 나라가 환영하게 될 때는 7년 이내에 되고도 남을 것이 아니냐 하니까 알아 듣더라구요. 거 실력 있는 사람이예요, 없는 사람이예요? 「있습니다」 실력이 있지요.

내가 갖춘 세계적 터전을 어느 누가 어떻게 못 해요. 미국 대통령도, 소련 고르바초프도 어떻게 하지 못해요. 실적을 갖춘 실력, 천하의 기반을 누가 작달을 못 해요. 그래도 여기 올 때는 내가 나라에 큰소리 안 하는 거예요. 뭐 금의환향한다고 나발불고 북치고 하는 걸 나는 싫어하는 거예요. 할아버지에게 가서 인사하고 조용히 다 보고하고 난 뒤에 나발불고 북치길 바라는 거예요. 안 그래요? 내가 조상님을 못 모시는 행랑객이 된 입장인데 말이예요. 안 그래요? 고향도 못 가 가지고 떠돌이하는 패가 뭐? 나 그거 원치 않아요.

그렇기 때문에 김일성이 문총재를 생포하려고 별의별 공작을 다 했어요. 동독의 대사관을 통해서 내가 이런 얘기를 들었다구요. 그거 안기부에서는 몰라요. 유엔 대표부를 통해 가지고, 소련에 나가 있는 대사관을 통해 가지고 벌써 몇 개월 전부터 공작한 거예요. 그러니 케이 지 비 국장을 통해 가지고 자신 있느냐고 몇 번씩 다짐하고, 내가 가게 되면 북괴가 행동할 텐데 거기에 자신이 있느냐고 해 가지고 파수꾼을 세우고 다닌 거예요. 흘러가는 사나이로 행동하는 것이 아니예요. 알겠어, 이 쌍것들아? 무슨 말인지 알겠어? 「예」

통일교회 젊은 녀석들 대가리통에 들은 된장을 다 긁어내고 말이예요, 새로운 뭐라 할까, 비지를 집어넣든가 뭘하든가 해야 된다구요. 똥개 같은 생각 가지고는 똥개밖에 못 돼요. 준비 못 한 사람은 망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나는 준비하고 다니는 사람이예요, 욕을 먹고 그래도. 미국이 나를 못 쫓아내요, 이젠. 소련이 이젠 나를 못 쫓아내요.

그래 이번에도 나오면서 북괴 중앙통신사 사장인지 하는 녀석에게 전부 다 대사관 중심삼아 가지고 지령을 내렸어요. 김일성을 살려줘야 되겠다고 그랬어요. 그 녀석은 날 죽이려고 했지만 난 살려주겠다는 겁니다. 내 말만 들으면 사는 거예요. 아, 이번에 수상들 전부 다, 공산세계 사람 한 40명 데리고 갔는데 7개 나라 사람은 완전히 빨갱이예요, 빨갱이. 김일성이 친구고 다 그런 녀석들이예요.

두익사상 중심삼고, 하나님 중심삼고 좌측 우측 전부 다 거느리고 이런 걸 볼 때 해방의 왕자와 같은 모든 실권을 갖추고 있다 하는 걸 눈으로 봤거든요. 김일성도 지금 날 무서워할지 모른다구요. 거 청와대에 이런 말 해야 되는데 통일교회 이 귀신들 데리고 이러니 무슨 말이 통하겠나? 도깨비들, 낮도깨비들. 그거 알아 들어요? 못 알아 들어도 가까우니까 얘기하는 겁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임자네들은 상대가 되지 않는 사람이예요. 전부 다 얼마나 애를 먹였어요?

 

양심에 부끄럽지 않는 자아를 어떻게 찾느냐가 문제

 

이젠 한 시간이 되어 온다구요. 내 개인을 해방하라 이거예요. 누가 해 줄 사람이 없어요. 세상에 없어요. 여기 문총재도 개인을 해방하라 이거예요. 내 자신이 그걸 해야 돼요. 개인 해방권을 중심삼고 가정 해방을 해야 돼요. 내가 하나님의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삼고 주체 앞에 영의 자리에 돌아와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우주주관 바라기 전에 자아주관 완성하라 한 거예요. 몸을 점령하기가 얼마나 힘든가를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제일 유혹이 뭐냐? 먹는 것의 유혹이예요. 잠의 유혹이예요. 그다음에 남자에게는 여자의 유혹입니다. 간단한 거예요. 곁에 있지 먼 데 있지 않아요. 타락이 어디에서 시작되었느냐? 저 천리 만리에서 시작되지 않아요. 내 마음 속에서부터 시작한 거예요. 알겠어요? 내 마음속에 나를 생각하면 지옥이 생겨나는 거예요. 타락이 생겨나는 거예요. 멸망의 기원이 내게서 생겨나는 거예요.

아담 해와도 자기 생각을 하다가 그렇게 멸망한 거 아니예요? 공법을 떠나 가지고 자아 중심삼고 생각하다가 망한 거예요. 자기를 점령해야 돼요. 그런 면에서는 선생님이 다방면에서 실험한 거예요. 미인이 아무리 와서 유혹하더라도 그걸 극복 했습니다. 먹는 것도 그랬습니다. 배 굶는 건 일쑤였어요. 입는 게 문제가 아니였습니다. 자기 체면이 문제였어요. 하늘 앞에 양심 앞에 부끄럽지 않는 그 체면을 어떻게 세우느냐 하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그걸 중심삼고 종교생활의 급급한 하루하루를 연결시킨 거예요. 그것이 하루하루의 생활이었습니다. 알겠어요? 양심에 부끄럽지 않은 자아를 어떻게 찾느냐 하는 게 문제였어요.

내가 그걸 알고 살기 때문에 미국에 가서 지금 횟수로 16년째지만, 부끄럽지 않아요. 어느 곳에 가더라도, 마파아 단장 집에 가도 부끄럽지 않아요. 나는 당당히 가서 얘기하기 때문입니다. 날 해하려고 하다가는 오다가 사고가 나던가 하는 거예요. 전부 다 하늘이 가만히 안 놔둬요. 나를 때려 죽이려 하는 사람은 다 죽어 버리더라구요. 어떤 때는 내 입으로 저주가 나가요. '그놈의 자식 오래 안 가겠구만' 하면 벌써 6개월 이내에 볼장 다 보는 거예요. 그렇게 무서운 사람이라구요.

내가 나를 아는 거예요. 가만히 입으로 나발 불어 봐요. '그놈의 자식 안 되겠는데' 하고 말을 하게 되면 6개월 이내에 벼락이 떨어지는 거예요. 내가 나 자신의 말을 무서워하는 사람인 걸 알아야 돼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건 일반 사람은 몰라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성나게 되면 무서운 거예요. 내가 관심 갖게 되면 무슨 일이건 되는 거예요. 이 마음이 벌써 알아요. 천운이 선악을 알아서 그 골수를 찾아낸 거와 마찬가지예요. 물고기 새끼도 자기 어미를 따라 가지고 대양을 전부 생활무대로 삼고 조금도 자기 방향을 잃어버리지 않고 사는데, 인간으로서 자기 일생의 갈 길을 모르고 살 수 없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오늘 말씀의 제목이 뭐냐 하면 구원섭리의 해방인데, 여러분 자체에 구원섭리가 필요하느냐, 해방의 조건을 갖추었느냐 하는 문제를 두고 볼 때 여러분 자신이 잘 아는 거예요. 할머니는 할머니대로 그래요. 머리에 흰머리 지고 앉아 가지고 자손들 후손들 훈계한다고 해서 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는 게 아니예요. 죽기 전에 자기가 뭐했다는 걸 3대 조상을 내놓고 전부 다 회개하고 훈시하고 가지 않고는 영계에 가서 걸리는 거예요.

'나는 이러이러한 나쁜 할아버지인데, 너희 대에 가서 이런 일을 해 가지고 내가 못 한 것을 전부 다 이루어라. 너희는 절대 이러지 말라. 내가 가슴에 맺힌 얼을 풀고 가야 되겠으니 너희들은 이런 길을 가서는 안 된다' 하고 유언을 남기고 가야 되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저나라에 가서 벗을 도리가 없어요. 벗을 도리가 없는 거예요. 그런 무서운 법이 우리가 가야 할 인생행로에 들어 있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하나님에게 기도도 할 필요가 없는 거예요. 나 자신, 마음을 중심삼고 몸뚱이를 어떻게 처리하느냐 하는 문제가 만년 기도하는 것보다도 중요한 문제예요. 아시겠어요? 「예」 몸 마음이 나를 알아요. 내가 나를 믿을 수 있어요. 여러분은 여러분을 믿을 수 있어요? 「아니요」 왜 못 믿어요? 마음과 몸뚱이가 싸우니, 몸뚱이가 마음보다도 더 강하기 때문에 믿을 수 없는 거예요.

내 개인에서 해방을 받아야 돼요. 남자면 남자에서 해방을 받아야 돼요. 사탄세계의 남자들과 비교하여, 하늘이 추구하는 남자의 본성이 어떻겠다 하는 걸 알고 그 세계의 남성들 앞에 나는 해방됐다 할 수 있어야 돼요. 그들이 암만 뭐라 하더라도 그 해방권에 선 것을 더럽힐 수 없는 자주적인 입장에서 당당해야 되겠어요. 남자로서 해방받아 가지고는 여자를 해방시켜야 돼요.

남편으로서 완전한 남자가 돼야 돼요. 말했으면 말한 대로 하는 거예요. 슬쩍슬쩍 구렁이 담 넘어가듯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구요. 내 개인에서 해방을 받아야 돼요, 가정에서 해방을 받아야 돼요. 그다음엔 나라에서…. 4단계예요. 개인, 가정, 그다음엔 나라에서 해방을 받아야 돼요.

 

해 뜨는 날이 있으면 구름 끼는 날도 있어야

 

대한민국에서 지금까지 나를 전부 다 억제하고 그랬다구요. 이제는 해방의 때가 와요. 주권자, 정당 사람들 어느 누구든 나를 반대해야 이로울 것이 없어요. 나를 어느 모로도 위하려고 하게 돼 있어요. 반대해 보라구요. 이제 문총재 반대하면 꼴이 뭐가 되겠어요? 혼자 가 가지고 고르바초프 만난 줄 알아요? 아니예요. 가기 전에 어떻게 되고 어떻게 되고 하는 것 다 훤하게 알고 갔다구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모스크바 공항에 내리면서 벌써 시간 통보받았어요. 그거 다 모르지요? 그러고 다니는 사람이예요. 뭐 적당히가 아니예요. 섭리적으로 볼 때 안 만나면 안 되게 돼 있어요.

가서 무슨 말을 했느냐? 내가 그 사람들한테 뭐 해주소 해주소 절대 못 해요, 내가 뭐 해주겠다는 얘기는 하더라도. 마왕 앞에 가 가지고 하늘을 대표한 자가 부탁을 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당신이 도와주기를 내가 바라지 않아. 내가 당신 도와줄 거야. 북괴가 어렵다면 내가 북괴를 도와서 길을 열어 주고 동독이 어려우면 도와서 길을 열어 주겠다' 이렇게 얘기해야 하늘의 체신이 서지요. 거지새끼처럼 그럴 수 있어요? 그래 연설문에 고르바초프를 칭찬하는 얘기는 하나도 없었어요.

그래 노보스티에서도 원문을 보고는 말이예요, '모든 유명한 사람이나 명사들이 와 가지고 있는 데서 소련을 칭찬하는 것은 상례로 하는 인사인데 인사말 가운데 고르바초프 칭찬 한마디 없다'고 하는 거예요. 내가 고르바초프 칭찬하러 간 게 아니예요. 그가 날 칭찬하기 전에는 안 하게 돼 있지요. 그래야 위신과 체신이 있잖아요. 딱 잡아뗐어요. 그 대신 박총재한테 부탁하라고 하고 내가 박총재한테 얘기했더니 자기들이 부탁해 가지고 접어넣었더구만, 들어 보니까.

그래, 떠나게 될 때는 한마디 했어요. 고르바초프의 어려운 입장을 전부 다 얘기하고 그걸 내가 도와주겠다구요. 그런 인사는 했다구요. 뭐 내가 땡전 한푼 받으러 가지 않았어요. 주러 갔지요. 알겠어요? 누가 주인이예요? 고르바초프가 주인이예요, 내가 주인이예요? 「아버님이 주인입니다」 나는 혼자 다녀도 그러한 처신을 할 줄 아는 사람이예요.

써 온 원고를 내 손으로 다 찢어 버렸어요. 그리고 내가 썼어요. 이것은 소련 역사에 길이 남을 거예요. 앞으로 내 이름이 세계에 어떻게 난다는 걸 내가 아는 사람이라구요. 이 판도가 어떻게 되고 세계가 어떻게 된다 하는 걸 아는 사람으로서, 과거지사에 레버런 문이 소련에 가서 악마세계의 대표를 만나 가지고 칭찬했다 하는 그런 말을 내가 듣고 싶지 않아요. 그런 의미에서는 선생님이 멋지지요? 「예」 (박수)

그래, 소련의 그 노보스티 간부들도 얘기하는 게 그거 아니예요? '그렇게 40년 동안 공산당이 별의별 짓 해도 조금도 굽히지 않고 이래 가지고 소련에까지 와 가지고도 또 그 뿌리를 파 버리다니 야 멋지다' 하는 거예요. 사실 멋지지요. 소련 청년들한테 얘기만 하게 되면 '야, 이거 문총재한테 한꺼번에 쏠리겠다' 하고 걱정하더라구요. 걱정하면 통일교회는 좋은 거예요, 나쁜 거예요? 「좋습니다」 그렇게 멋지게 사는 사나이가 욕을 먹으니 기가 차지요.

보라구요. 해 나는 날이 있으면 구름 끼는 날이 있어야 돼요. 해만 나면 사막이 돼 버려요. 그러니 비도 와야 돼요. 알겠어요? 그래 선생님이 가는 곳에는 햇빛이 따르는 동시에 구름이 따라 다녀요. 엇바꿔치는 거예요. 마르게 되면 사막이 되겠으니 마르기 전에 비가 오는 거예요. 벼락을 치는 거예요. 벼락 치고 비 오는 것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농사꾼이나 좋아하지요. 그게 필요한 거예요.

사람은 칭찬만 받고…. 좋은 의미의 칭찬만 받겠다는 사람이 아니예요. 아는 환경에서 칭찬받는 사람은 보통 사람이고, 모르는 환경에서 칭찬받는 사람은 망하는 사람이고, 모르는 환경에서 알고 욕먹는 사람은 역사를 지배하는 사람입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알고 욕먹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 40년 동안 이만큼 해서 70이 되도록 죽지 않고 있으니 성공한 사나이 아니예요? 안 그래요?

미국에 가 가지고 조야에 물어 보더라도 문총재가 일대에 성공한 사람이냐고 하면 전부 다 머리를 숙이고 '아이고 말도 마시오' 그러는 거예요. 어디에 가서 물어 봐도 다 그러게 돼 있지 그거 쫄딱 망한 패자라고 얘기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는 거예요. 워싱턴에서는 지금 뭘하려는지 알아요? 그 얘기 해주면 참 좋겠구만, 오늘 제목이고 뭐고 다 집어치우고. 얘기 하면 홀딱 반할 수 있는 내용을 지금부터 이제…. 뭐라고 할까, 투전판에서 짓고땅 알아요, 짓고땅? 목사가 이런 얘기 하니까 기성교회가 망하라고 하는 거예요.

 

통일교회가 살려면 세계로 나가야

 

내가 하는 일은 내 자신이 벌써 알아요. 망할지 흥할지 아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러니까 통일교회에서는 이제 이마만큼 경험하고 지내 봤으니 이제는 맹목적으로 믿고 따라도 괜찮을 거예요. 따라 볼래요? 「예」 뭘할 거예요? 문총재가 이제부터는 세계로 쫓아낼 거예요. 통일교회를 살리기 위해서 이제는 국가에서 키웠으니 세계로 쫓아내야 돼요. 세계에 가서 거지가 되더라도 쫓아낼 거예요.

아시아 사람이 말이예요, 서양세계에 가서 거지 중의 거지 왕초가 되면 잘난 사람 아니예요? (웃음) 알겠어요? 거지 세계에서 천하가 다 놀아나고 있는 거예요. 그거 원해요. 안 원해요?

내가 오늘 아침에도 얘기했다구요. 협회장 말이예요, 협회장 그만두고 독일 가라고 할 때 이 녀석이 도망 다니고, 아프다고 핑계해 가지고 몇 개월 동안…. 한 6개월 늦게 갔나? 몇 개월이야, 똑똑히 얘기해? 「석 달입니다」 난 6개월로 아는데? 밤낮으로 하면 석달이 6개월이지 뭐. (웃음) 할 수 없이 간 거예요. 그래 내가 오늘 아침에 설명해 줬어요. 야, 이 녀석아, 네가 구라파에서 그래도 한 5년 동안 일했으니 그 사정 다 알고 그러지 그 사람들과 앞으로 세계를 지배하려면 우리 선배들이 와서 고생했다는 걸 중심삼고 전부 다 줄을 달아 가지고 끼리끼리 함께 꿰어 가지고 한 곳으로 가야 할 텐데 안 해보라고…. 세상을 모르고 전부 다 낮에 밤중 얘기한다고 그랬어요.

또 원필이도 갔지요? 자, 꼭대기들을 쫓아냈어요, 안 쫓아냈어요? 곽정환이도 갔다 왔나? 「예」 가기는 뭐 임자가 찾아갔나? 따라갔더랬지. 「또 가겠습니다」 그럼 또 가야지. (웃음)

난 사람이 별거 아니라구요. 아시아에 가 가지고도 쫓겨나지 않고 붙어 사는 것이 잘난 사람이라구요. 아프리카에 가 가지고도 그렇고, 6대주를 다 순방하고…. 내가 그렇게 산 사람 아니예요? 영국에 가 가지고 내무성 걸어 가지고 재판해 가지고, 이놈의 자식, 내무장관 걸어 재판해 가지고 법정투쟁해서 승리 판정 받는 놀음을 한 거예요. 그런 역사를 남겼다구요. 아, 남의 나라에 가 가지고 공항에서 전부 다 푸대접한다고 이래 가지고 재판해 가지고…. 그런 놀음 하니까 얼마나 미워하겠나요? 그것이 다 문선생 역사의 산 증거라구요. 알겠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미국에 가 가지고 워싱턴 대회 때 그 30만 이상 되는 대군중을 모아 놓고 말이예요, '미국에 불이 붙었으니 소방대장이 필요한데 소방대장은 외부에서 오는 것이다. 병이 났으니 의사가 필요한데 의사는 미국에 있는 것이 아니고 외부에서 오는 것이다. 그 외부의 소방대장, 의사 왕초가 나다' 하니 얼마나 기분 나빴겠어요? 기분 나쁘라고 그렇게 얘기하는 거예요. 내가 못난 사람이 아니예요. 똑똑하고 잘난 사람이예요. 그 똥싸개를 다 아는 거예요. 그 배통이 터지라고 얘기하는 거예요. '뭐 콜롬부스가 미국 땅을 발견해? 이 미친 자식들아, 인디언은 사람이 아니야? 파선돼 가지고 올라와 신세지고 가 가지고 미국 대륙을 발전했다고? 이 도적놈 같은 자식들! 뭐 인디언들이 다 병나 죽었어? 몇억 년 동안 잘 살아 왔던 인디언들이 전부 다 죽고 몇 명밖에 안 남았는데, 몇억 년 동안 병 안 나고 잘 살다가 요즘 백년 동안 병이 나서 다 죽어 버렸어? 이놈의 자식들 다 죽여 놓고…' 하면서 들이 대는 것입니다.

이놈의 자식들, 너희들은 전부 다 강도단이고 테러단이지만 난 이웃 사촌네 집에 왔다고 그런 거예요. 사촌네 집 아니예요, 그거? 인디언이 사촌이지요, 뭘. (웃음) '사촌네 집인데 왜 야단이야? 이놈의 자식 내 손으로 껍데기 벗길 거야, 이 자식들아!' 한 거예요. 그런 환경을 다 만들어 놨다구요. 소수민족을 수습할 수 있는 장은 레버런 문밖에 없어요. 흑인, 스페니쉬계 사람들 전부를 그렇게 다 만들어 놓았다구요. 이걸 조직만 편성하게 되면 앵글로색슨 민족이 35퍼센트밖에 안 되기 때문에 완전히 껍데기 벗길 수 있는 것입니다. 그걸 시 아이 에이가 알고 에프 비 아이가 아는 것입니다.

이런 전국적인 조직을 전부 다 누가 갖고 있어요? 75퍼센트의 힘을 갖고 있는 사나이가 레버런 문이예요. 도깨비 같은 사나이가 언제 그렇게 됐어요? 그들이 먹고 자고 춤추면 나는 자지 않고 개미 모양으로 허리가 잘라지도록 일을 했어요, 그 나라를 구해주기 위해서. 구해줘 가지고 내가 팔아먹겠다는 게 아니예요. 여러 민족이 들어 와 있으니 교육을 잘해 가지고 거기서 평화의 가지를 만들어 가지고 세계는 이렇게 살아야 된다 하고 가르쳐 주기 위한 교재로 만들기 위해 그 나라를 사랑하겠다는 그 욕심밖에 없는 거예요. 요즘에는 그걸 알지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구, 문총재 미국에 안 오면 안 된다, 그러고 있더라구요.

우리 워싱턴타임즈의 데보그라브만 해도 공산당가에서 지금까지 이론적으로 투쟁해 나온 괴수인데 말이예요, 내가 안 오면 그저 걱정이라는 거예요. 내가 이제 쓱 들어와야 좋다는 거예요. 마음이 훈훈하데요. 당신들도 그래요? 내가 한국에 들어오면 기분 좋지요? 「예」 그래, 어머니 아버지는 한 6개월에서 3년 갔다 오면 편안한 집안을 들었다 놓아야 돼요. 잘했더라도 못 했다고 맏아들 맏딸을 들이 제겨 놓아야지 그 쫄개새끼 동생들은 다…. 그래야 법이 서는 거예요. 가정을 치리하기 위해서는 그럴 수도 있는 거지요.

와 가지고 첫날부터 이렇게 욕도 하고 말이예요, 그게 나쁜 게 아니예요. 여러분 아들딸 살려주겠다고 그 말이라구요. 약을 어머니 아버지, 아들딸 대신 먹어라 이거예요. 그 약이 보약이다 그거예요. 쓰다구요. 그렇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복받고 못 받아 들이는 사람은 망하는 거예요.

 

남자로서 여자로서 해방되어 살고 있느냐

 

그래, 남자로서 여자로서 당당히 살 수 있는 내 자신의 해방을 갖추었느냐? 해방의 왕자로 살고 있느냐? 여러분 답은 예스예요, 노예요? 똑똑히 얘기하라구요, 용서를 받기 위해서도 말이예요. 예스, 노? 「노」 솔직하구나. 내가 물었으니 내가 걸렸지요. 내가 물어서 '노' 했으니 그것을 풀어 주기 위해서 내가 하늘을 붙들고 싸워 줄지 모르지요. 그거 기분 좋지요?

자, 그거 무엇에 써먹겠어요? 몇 푼짜리예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은 그래도 사회에 나가면 존경받는 편인데 몇 푼짜리예요? 나한테 이렇게 따라지 취급받는데 몇 푼짜리예요? 「아버님이 천만 원을 받고도 안 판다고 하셨어요」 (웃음) 천 만원 그게 값이야, 그게? 개 값도 안 되지. (웃음) 아, 몇, 몇천억 받고도 안 판다면 모르겠는데 뭐 천만 원 가지고 큰소리하노? 나는 천만 원 지금 있으나 없으나예요. 이번에 소련에서도 돈을 얼마나 많이 썼게요. 그렇다고 와이로 쓴 거 아니예요.

가서 회사도 만들어 주고, 소련에 선교부…. 소련이 그 위성국가의 왕초고 다 그러니까 선진국 입장에 있으니 앞으로 종교기반 되면 소련에서 모아서 위성국가 전부 다 도와주어야 돼요. 돈이 문제가 아니니까 보따리 풀어 놓고 한 보따리 넘겨 주고 왔지요. 잘했어요, 못했어요? 「잘하셨습니다」 거기는 현찰이 필요하거든요. (웃음)

그렇잖아요? 선교사들이 얼마나…. 소련의 중요 도시에 선교사를 벌써 10년 전에, 15년 전에 배치한 거예요. 돈을 보내는 데도 참 일화가 많아요. 아프리카 대사관을 통해서 보냈어요. 아프리카가 후원한 거예요. 자유세계는 원수였어요. 시 아이 에이가 돈줄을 전부 다 찾아 다니고 한 거예요. 여러분은 그걸 알아야 돼요. 뭐 나라가 큰소리하고 있지만 말이예요, 문선생을 알아 모셔야 되는 거예요.

내가 이런 얘기 해서 안 됐지만 말이예요, 만나서 얘기나 한번 해보지. 가슴을 터놓게 되면 통곡 아니면 말을 할 수 없는 사람이예요. 햇빛이 올라오면 눈물이 앞서는 거예요, 너는 나를 알아 보지 하면서. 이 나라가 조선이라고 해서 무슨 아름다운 아침의 나라라고 하지만 말이예요, 내가 이 나라의 핍박을 얼마나 받았어요? 그게 멋진 겁니다. 알겠어요? 전부가 반대했어요. 전부가 반대했는데 전부가 이제 완전히 돌아갔어요. 미국도 돌아가고 소련까지 돌아갔어요. 이제 소련까지 돌아갔어요.

소련에서 날 만난 장본인들은 나의 은덕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거예요. 그래 노보스티가 이번에 대회를 하면서 자기들은 예상도 못 했다는 거예요. 자기들 힘 가지고는 안 된다는 거예요. 70일 이내에 전부 다 해 치운 거예요. 전부 다 국가의 수령들, 전직 대통령들인데 소련 대사관을 통해 갖고…. 그들은 명사인데 대사가 직접 환영해 갖고 비자도 만들고 이래야 할 텐데 일을 할 줄 알아야지요. 소련 대사관에는 컴퓨터도 없다구요. 그래 우리 애들이 소련 대사관에 가서 대사 대신 전부 다 일 해준 거예요. 전부 다 그런 훈련을 시키고 나서 다니는 거예요.

그 노보스티 본부에 우리 애들이 들어가서 일하면서 완전히 인격적으로 대우 받았다는 거예요. 맨 처음에는 비웃고 전부 다 우습게 알았지만 나중에는 인격적으로 완전히 정복을 당한 거예요. 그 거대한 놀음, 소련 역사에 없는 일을 순식간에 내가 해 치운 거예요. 내가 그런 면에서 경력이 있는 사람이예요. 알아요? 「예」 챔피언이지요. 세계 대회 같은 것도 일주일 전에 딱 보따리 싸 가지고 가서 다 해치운다구요. 전문화되어 있어요. 여러분들 그거 모르지요?

여기 한국에서 잘난듯이 뭐 뒷짐지고 이러고 있지만, 선생님은 그러한 풍랑 풍파 가운데서 헤치고 나가 가지고 피안의 세계에서 전부 다 고층 빌딩을 짓고 나라를 구하기 위한 모든 성을 쌓는 그 놀음을 한 거예요. 이제는 대한민국이 암만 해봐야, 자기들이 뭐 한다고 해야 안 돼요. 내 신세를 져야 돼요.

미국의 정계에서도 내가 반대하면 대한민국 전부 다 막을 수 없어요. 중공도 막을 수 있고, 소련도 막을 수 없다구요. 이번에 내가 걱정한 것이 무엇이냐? 현재 일본에 3억 불 모금운동을 제시했어요. 3억 불이 많아요, 적어요? 「많습니다」 그래, 한국은 몇억 불 모금운동을 할 거예요? 얼마? 몇천 불? 이렇게 되면 지는 거예요, 이게. 뭐 정주영이니 누구니 그때 와서 우리 식구들을 만났지만 말이예요, 내가 약속한 게 뭐냐? 일본의 재벌들, 거구들을 한 5백 명 내가 친히 데려와 가지고 사절단을 보낼 텐데 어떻게 할 거냐 이거예요. 이건 비밀 얘기들이지요. 그런 경제분야는 여러분들이 모르니까요. '어떻게 할 거냐? 한번 세계를 요리해서 당신들 살게 할 텐데…' 했다구요. 그거 흥미진진하지요? 그 준비예요.

이래 가지고는 어떻게 할 것이냐? 고르바초프를 구해줄 것이다 이거예요. 3억 불을 모아 가지고 전부 다…. 그래서 내가 동양에서 제일 큰 오오따니호텔을 10년 동안 계약하라고 지시를 내렸어요. 10년 동안 계약해라 한 거예요. 국제회의에서 얼마나 야단이 벌어지겠나요. 그렇다고 전체 쓴다는 게 아니예요. 우리 쓰고픈 대로 언제나 쓰는 것입니다. 그걸 10개 도시에 해라 이거예요. 해 가지고는 뭐할 것이냐? 일본이 살아 남는 건 그것밖에 없다 이거예요. 일본 국민을 설득해라 이거예요.

이런 얘기는 전부 다 정치하는 사람들이 싫어할 말들이예요. '그 문총재 일본을 전부 다 요리해 가지고 자기가 정치해서 아이구 한국 대통령 해먹으려고 그런다' 하겠지만, 한국 대통령 그건 아이고 이웃 동네 저 먼 산너머 동네의 초가 삼간 집에서 미친개 짖는 것만큼도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예요. (웃음)

 

한국 통일교인들이 세계를 살리기 위해 앞장서자

 

보라구요. 이번만 해도 크레믈린 궁에 들어가는 데는 말이예요, 내 앞에는 전부 다 경호차가 싸이렌 불고 가고 나는 어머니하고 여기 박총재하고 운전수하고 넷이 리무진을 타고 가고, 대통령 해먹은 세계에서 모인 사람들 38명은 뒤에서 버스 타고 따라온 거예요. (웃음. 박수) 이 못난이 통일교회 패들이 그랬다면 얼마나 불평이 많았겠나요? 그렇지만 그 대통령들 가운데 한 사람도 불평하는 사람이 없었어요. 그만큼 된 거예요. 알겠어요?

그 사람들은 벌써 안테나, 높은 안테나의 촉각을 가지고 감정할 수 있는 사람들이예요. 레버런 문을 잘 알고 있는 거예요. 학자 세계로부터 언론계로부터 왜 모르겠나요? 자기들 이용해 먹는 건 하나도 없거든요. 자기들이 전부 신세를 졌거든요. 불평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어요. 내가 가 가지고 척 얘기한다고 해서 '저게 뭐 저래? 문 아무개가 대표자로 선두에 얘기할 게 뭐야?' 하는 사람이 없어요. 으레이 나보고 먼저 얘기하라고 하게 돼 있지 자기가 먼저 얘기하겠다는 사람이 한 놈의 새끼도 없다 이거예요. (웃음)

자, 문총재 잘났어요, 못났어요? 그 잘나기 위해, 그 잘났다는 간판 붙이기까지 얼마나 피땀을 흘렸는지 알아요? 잘난 아들 하나 출세시켜 가지고 학박사 만들고 나라의 동량지재를 만들어 자기 이름과 가문의 이름 날리기가 쉬워요? 얼마나 힘이 들어요.

그 사람들이 나를 서로 만나자고 하는 거예요. 이번에 내가 있던 그곳은 대통령 숙소도 다 있었거든요. 아침에 나가든지 하려면 머리를 숙이고 나가는 거예요.

나이 많는 대통령들 전부 다 로비에 들어 앉아 가지고 뭘 마시고 있다가 전부 나 보게 되면, 내가 손을 벌렸다간 전부 달라붙으니까 갈 길을 못 가고 이러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인사하려 해도 인사도 받지도 않고 가요. 땅 보고 가는데 인사할 수 있어요? (웃음) 아, 정말 인사하게 되면 곤란하다는 거예요. 자기 방에 오라고 그러고, 날 찾아오려고 하고 그래요. 날 개인적으로 만나고 싶어하는 사람이 얼마나 수두룩하게 많아요. 그러니까 유명세도 참 거북하더라구요. 떡 줘서 해결 안 되고 돈 줘서 해결 안 되거든. 그 고집들이 또 얼마나 세요.

그런 난다긴다 하는 사람들을 잡아 가지고 거지 놀음도 시키고 말이예요, 앞으로는 보따리 장사도 시키려고 하는데 그게 쉽겠어요? 그 사람들 보따리 장사 시키려면 우리 한국에 있는 통일교회 패들이 앞서서 보따리 장사해서 몇 개 나라를 살리고 돌아와야지요. 그래야 조국강토 금수강산이 되는 거예요. 만인이 추모할 수 있는 조국이 되는 거지요. 안 그래요, 그래요? 「그렇습니다」 할 거예요, 안 할 거예요? 「합니다」 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보자구요. 그래 그래, 안 하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저 정박사인가, 박박사인가? 손 안 들었지? 「들었습니다」 (웃음) 우리 식구들은 처음 보는 사람일 겁니다. 박박사인지 무엇인지 말이예요. 통일교회 교인이 되기로 약속했지? 했어, 안 했어? 「했습니다」 그래 했다구. (웃음) 여러분들도 길에서 만나면 알아 모시라구요. 유명한 병원의 박사님이라구요. 저 사람 없으면 그 병원이 곤란하다구요. 기분 좋소, 나쁘오? 「좋습니다」

 

자신의 스승 중의 스승은 양심

 

자, 오늘 이거 외도하다가 이제 전부 다 담을 넘고 강을 건너고 산을 넘어 가지고 돌아오자면 큰일나는 거예요. 이제 돌아와야 되겠어요. 오늘 제목이 뭐라구요? 「구원섭리의 해방」 그래 개인에서 해방을 해야 돼요. 천하에 부끄러움이 없어야 돼요. 밤에나 낮에나 도깨비 소굴에 들어가도 무서운 것이 없어야 돼요. 내가 나를 지켜 줄 줄 알아야 돼요. 무서움을 벗어난 해방자가 됐다는 놀라운 사실을….

또 그다음에는 자유예요. 구속이 없어요. 감옥에 들어가 낮잠을 자더라도 말이예요, 걱정이 안 돼요. 감옥을 통해 가지고 도약하는데요, 뭐 전부 다. 실험장에 날기 위해 가는데 말이예요. 그래, 통일교회는 문총재가 감옥에 들어갔다 나올 때는 도약하는 거예요, 틀림없이. 모스크바 감옥까지 생각하고 중공 감옥까지 생각했는데, 이제 모스크바 감옥도 없어지게 되었구만. 그러니까 통일교회 교인들 고생길은 다 끝났다고 본다구요.

이런 해방의 일을 누가 못 하니 내가 해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개인에서 해방 되고 가정에서 해방되어야 돼요. 우리 어머니 대해서도 그래요. 내가 우리 어머니 대해서 솔직한 얘기지만 거짓말 안 하는 거예요. 약속한 대로 그냥 그대로 다 했어요. 했어, 안 했어요? 크게 대답해 봐요. (웃음) 해봐. 「했어요」 '했어요' 그러잖아요? (웃음. 박수)

밤이나 낮이나 청춘이나 노년이나 할 것 없이 아내에게서 해방을 받고 살아야 되는 거예요. 우리 아들딸 대해서도 그래요. 내가 충고를 안 해봤어요. 나이가 들거들랑 다 아버지가 뭘했는지 어머니가 뭘했는지…. 철 몰라 가지고 지난날에 한마디 잘못했으면 아버지와 시선을 못 맞추는 거예요. 그래, 내가 풀어 주는 거예요. 지난 날의 모든 것을 다 용서하니 그러지 말라고 하는 것입니다.

양심세계는 엄연한 거예요. 법정보다도 더 무서운 거예요. 아들 대해서, 자식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 자식에 대한 해방의 깃발을 꽂을 수 있어야 돼요. 통일교회 대해서도 그래요. 여러분이 나에 대해 참소할 수 없어요. 미국 사람도 그래요. 요전에 주동문이 말이예요, 주동문이가 <월드 앤 아이(The World and I)> 잡지사를 맡고 있지만…. 통일교회와 선생님이 세계 정상까지 가야 하는데, 시한부 폭탄이 있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 기간 내에 안 가면 큰일나는 것입니다. 그러니 사정 보고 갈 수 없어요. 광야를 21일간에 지나야 돼요. 못하면 40년이 걸려요. 그걸 아는 지도자로서는 밤이나 낮이나 쉴 수 없어요. 때려 모는 거예요.

이러다 보니 미국에서 잘먹고 잘쓰고 노라리 가락으로, 전부 베짱이 모양으로 노래하고 살던 녀석들이 따라갈 수 있어요? 그러니 다 흩어져 가는 거예요. 그러나 갔다간 못 살아요. 못 견뎌요. 왜? 원리말씀이, 선생님의 가르침이 세상에 꽉차 있어요. 가정에서부터 사회 전부가 원리말씀 중심삼고 걸리지 않을 것이 없다구요. 도망갈래야 도망갈 수 없는 거예요. 그 원리말씀이 마음에서 호소하는 것을 피할 수 없어요. 심정의 복종을 극복할 수 있는 아무런 힘이 없는 걸 알기 때문에 그 사람들이 전부 다 서서 나갔다가 들어올 때는 배밀이해 가지고 들어오는 거예요. 그러니 받아들여야 되겠나요, 안 받아들여야 되겠나요? 내가 가만히 모르는 척 하고 있지요.

환난시대, 핍박시대에 전부 다 배신자의 기치를 들었던 사내들이 이제 통일교회가 세상에서 성공을 하니 오직 하나의 길을 알았다고 해 가지고 너 살기 위해서 찾아들어 와? 역사적인 비판을 받아야 할 그런 한 고비가 남아 있는 걸 알면서도 모른 척하고 있는 겁니다. 그 사람들을 위해서 내가 대책을 취하면 고개를 못 넘어가는 거예요. 아무리 해방되었다 해도 양심은 해방되지 않아요. 양심은 엄연한 것입니다. 알겠어요? 「예」 자기 양심은 못 속이는 거예요.

그래, 어버이로서, 부모로서, 통일교회의 교주로서 그 미국 애들이 별의별…. 그 <월드 앤 아이>에 지금 한 120명 가량의 직원이 있지만 전부 다 신학대학을 나오고 한 솔솔이 패들입니다. 이 패들이 선생님 말이라면 이의가 없는 거예요. 그 미국 서구사회에 가 가지고 그렇게 하기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처음엔 전부 다 비판해 가지고 '교회 가 이런 일을 할 게 뭐냐고? 나라를 뭐 어떻게 어떻게 한다는 그거 다 망상이다. 전통적 기독교의 신자는 뭐 이렇게 가고 성인들의 가르침은 이런데 종교지도자가 한다는 것이 뭐냐? 전부 다 기동대를 만들어 가지고 끌고 다니고 훈련시키고 꽃팔이 시키고 이게 뭐냐?'고 한 거예요. 세상을 알아야 돼요. 모르는 사람은 지배받는 거예요.

한 7년씩 거치고 전부 고생하다 통일교회를 떨어져 나갔으니 자기 혼자 쓰러져 버렸거든요. 그래도 무니들은 낫지요. 내가 댄버리에 가 있을 때 말이예요, 네 사람이 나가서 한패가 되었다나? 자기가 나간 건 선생님 때문에 나간 게 아니라는 거예요. 그 아무개 미국 책임자 때문에 나갔다는 거예요. 그놈의 자식 전부 돼먹지 않은 게 선생님 대신 책임도 못 하면서 책임한 듯이 큰소리하니까 보기 싫어서 나갔다는 거예요. 그거 다 변명이지요. 이래 가지고 내가 감옥에 있을 때 편지가 왔더라구요.

자기들이 헬리콥터를 대고 만반의 준비를 다 해 놓고 형무소를 습격해 가지고 멕시코에 깨끗이 모셔 가도록 완전히 공작 다 해 놨으니, 선생님만 오케이하게 되면 어느날이든지 틀림없이 가서 납치한 것처럼 해 가지고 멕시코에 모시겠다는 거예요. 그거 김회장보다 대담하더라구요. 김회장 그런 생각도 못 해봤지? 해봤어, 못 해봤어? 「못 해 봤습니다」 그러니 김회장보다 능력자잖아요? 그럴 수 있어요? 편지가 많이 왔더라구요.

자기가 7년 동안 환드레이징하고 다 이랬는데, 세상에서 인생살이 하는 데는 경제문제가 일생을 따라 다니며 악마와 같이 줄을 달고 괴롭게 하는 것인데, 자기가 통일교회에 들어와 가지고 경제활동을 배움으로 말미암아…. 그 사람이 대학원까지 나온 사람이라구요, 대학원에서 못 배운 것을 앎으로 말미암아 경제문제에 대한 공포심이 일생 없게 되었다고, 그러한 공적은 어떠한 박사코스를 거친 것보다 위대한 일이라고 나한테 고맙다고 그러더라구요. 자기가 댄버리에 와 보고 싶은 심정이지만 오지 못하는 애달픈 이런 배반자의 입장의 서글픔을 선생님은 알 것이라고…. 내가 감옥에서 그거 보고 마음이 뭉클해지더라구요. 야, 사람이라는 건 다 마찬가지구만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지도를 잘 받으라는, 지도해 주는 양심의 명령을 잘 받아 가라는 거예요.

여러분의 제일 스승 중의 스승은 양심이예요. 내가 전국 강연하면서 제일 강조한 게 그거예요. 스승 중의 스승은 양심이고 주인 중의 주인이 양심이라구요. 부모 대신한 주인이 양심이예요. 이 양심의 명령을 얼마나 유린했어요? 때려잡아야 돼요. 그래 종교의 길은 이걸 두 가지로써 시정하기 위한 거예요. 하나는 양심을 중심삼고 몸뚱이를 점령하는 방법이예요. 그러려니까 전부 다 금식을 해라, 봉사해라, 희생해라 하는 거예요. 그걸 몸뚱이가 제일 싫어하는 거예요.

다음에는 양심의 힘을 받으라는 것입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여 힘을 받아 가지고 몸뚱이 몇 배의 강한 힘을 가지고 몸을 정복시킬 수 있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마음을 중심삼고 몸뚱이를 정복해 가지고 3년 내지 5년 동안 습관화를 시켜야 돼요.

너 이제 뭘했니? 기도했니? 뭘했니? 뭘했어? (웃음) 뭘했나 물어 보잖아? 뭘했어? 일본 사람이야? 「싱가폴 사람입니다」 싱가폴. (웃음) 언제 왔나? 「1년 됐습니다」 대학교에 다니나? 「예」 뭘했어? 졸았지? (웃음) 전부 다 아시아 사람은 똑같구만. 일본 놈인지 한국 놈인지 모르겠네. (웃음) 하기사 뭐 풍토가 다르니까 졸 수도 있지. 내가 이해해. (웃음) 그럴 때는 외국 사람이 필요한 거지요.

 

하나님 앞에 해방된 충신의 모습을 갖추어야

 

자, 남자의 권위를 찾는다면 해방이예요. 알겠어요? 몸뚱이를 자유자재로 지배할 수 있는 사나이, 아내와 아들딸을 전부 다 본심과 더불어 화합시킬 수 있는 사나이…. 그 일족이예요. 그다음엔 나라예요. 나라에 대한 충신의 도리를 가는 거에요. 국민과 그 군왕 앞에 감동을 줄 수 있는 사나이! 4단계예요. 그다음에는 세계입니다. 세계의 대왕이 하나님 아니예요? 그렇잖아요? 하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부끄럽지 않은 해방자 된 충신의 모습을 어떻게 갖추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무섭지 않아요. 하나님이 제일 가까워요. 여러분 하나님 만나면 하나님 등 타고 하나님 끄대기 쥐고…. 아이들이 할아버지의 감투를 쥐고 머리를 쥐고 등에 올라가도 사랑하는 손자이기에 좋아하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하나님은 우리 부모 아니예요? 하나님은 무서운 분이 아니예요. 알고 보니까 무서운 분이 아니예요. 세상에서 제일 가까운 분이 하나님이예요. 부모보다 더 가깝고, 남편보다 더 가깝고, 아들보다 더 가깝고, 나에게 제일 가까운 분이 하나님이다 이거예요. 그 하나님을 알게 될 때에, 제일 가깝고 제일 귀하고 제일 나와 더불어 영원히 같이 살 분인 것을 알게 될 때에 만사형통이예요.

그래 교회에 오게 되면 그 하나님과 같이오는 거예요. 제일 가까우니까요. 식구를 어떻게 대하고 국민을 어떻게 대하고…. 요즘에도 대한민국이 어려울 적마다 내가 찾아와요. 요즘 어렵지요? 달러 뭐 해 가지고 증권시장이 폭락해 가지고 문제시된다고…. 찾아와 가지고 이번에 전국대회하는 것이 뭐냐면, 정부의 혼란시기에 공산당 패들 앞에 누구누구 할 것 없이 일대 경각성을 높이는 좋은 하나의 수습 방법이라는 거예요.

문총재에 대해 관심 많거든요. 요즘에 두 사람(김영삼. 박철언)이 가 가지고 뭐 별의별 요사스러운 말을 많이 남기지 않았어요? 나는 오면서 비행장에서 나와 가지고 큰소리도 안 했어요. 뭐 김영삼이 오면서, '아 이제는 전쟁이 없는 나라가 됐습니다' (웃음) 난 그런 말도 안 하고 다니지만 말이예요, 내용으로 보게 되면 키가 김영삼이 높은가 내가 높은가요? 누가 높은가요? 「선생님이 높습니다」 벌써 역사가 달라요. 하는 놀음이 다르다구요. 그는 날치기로 해먹으려고 하지만 말이예요, 나는 원칙적으로 해먹으려고 해요. (웃음. 박수)

지금 정치하는 사람 앞으로 그렇다구요. 미국도 그래요. 미국 외교에 있어서 다른 데 가는 것보다 우리 이스트 가든으로 오는 게 나을 거예요. 내가 손 안 닿는 데가 없어요. 아마 소련도 불원한 장래에 그렇게 될 거예요. 중공도 불원한 장래에 그렇게 될 거예요.

중공의 총리라든가 고위층에서는 레버런 문을 아시아의 영웅이 아니라 세계의 영웅으로 알고 있어요. 내가 이제 행차하게 된다면 꼭대기에서 내가 만나 주나 안 만나 주나 보자 하고 재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한번 그러고 싶지요? 「예」 그러려면 내 말을 잘 들어요. 내 말 잘 들어서 내가 써 주면 그렇게 되는 게 아니예요. (웃음)

박보희 안 왔구만, 박보희. 이름이 박보희예요. 얼마나 복이 없으면 보희야. (웃음) 이 박보희. (웃으심) 나 만났기 때문에 박보희가 출세했지. 지금 [워싱턴 타임스] 사장이고 뭐 다 하지만 말이예요, 오늘 오자마자…. 오늘 열두 시에 오나, 몇 시에 오나? 열두 시에 오지? 오자자다 인사조치하면 뭐 떨어져야지 별 수 있어? (웃음) 곽정환이도 뭐 오늘 인사조치하면 떨어지지 별 수 있어? 떨어질 거야, 안 떨어질 거야? '날 몰라 보고 왜 이러냐'고 그럴 수 있어? 「조치하시면 당장이라도…」 사돈이라고 사돈 팔아먹을 거야, 이 녀석아? (웃음) 나 사돈 몰라. 내 어머니 아버지를 공격한 사나이예요. 할아버지 할머니 잘못하면 심판하고 친 거예요. 동네에서 나를 제일 무서워했어요. 할아버지도 날 무서워했다구요. 손자 앞에서 담배를 피울 수 있느냐 이거예요. (웃음) 그거 맞는 말이예요. 그렇게 교육했어요. 나 보는 데서는 술도 먹지 마소 하고. 우리 할아버지는 담배도 안 피웠지요. 가끔 피우다가 나한테 공박받고는 안 피우기 시작하더라구요. 나 그래서 존경한다구요. 우리 집안은 담배 안 피우고 술 안 먹는다구요. 나도 역시 그렇고.

이번에 소련에 가서 축배했는데 말이예요…. 그거 뭐라고? 이름이 뭐? 아, 술 이름이 뭐라고 그러던가? 나는 관심이 없어서 기억도 안 난다구요. 보더카라구 그러던가? 「보드카요」 보드카인지 소련 무슨 차인지 말이예요. 보드카는 배에 달린 자동차 아니예요? (웃음)

또 그 녀석들 하는 전통이 그렇다나요? 귀빈 모임에 와서, 노보스티 국장들 대가리 녀석들 몇 명이던가, 아홉 명인가 그렇게 되는데 모여 가지고는 말이예요, 잔을 들고 축배를 하면서 한마디씩 하는 거예요. 그게 손님 찬양이지요. 그거 좋은 말 많이 하더구만. 내가 얘기하면 여러분이 기분 좋아할까봐 얘기 안 해요. (웃음) 너무 좋아하면 바람이 들어가거든요. 「기분 좀 좋아 봅시다」 뭐 지금까지 좋아하고…. (웃음)

이래 가지고 말이예요, 한마디하고는 전부 다 박수하고 그걸 마시는 거예요. 난 마실 줄 몰라서 혓바닥만 이랬지. (웃음) 입술로 마시지 않고 혓바닥만 댓으니 맛 본거지 먹은 건가? (웃음) 입속으로 들어가야지 먹은 거지요. 종교지도자가 그렇게 힘든 거예요. 교주가 그렇게 힘든 거라구요. 알겠어요? (웃음) 그러니 잔이 그냥 그대로 있으니까 잔을 보고 있더라구요.

그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 보고 내가 '참, 야 공산당도 별거 아니구만. 사람은 다 마찬가지다' 한 겁니다. 그래, 한 일주일 동안에 소련을 들었다 놓고, 소련에 정이 폭 들었어요. 잘났다고 하는 미국보다도 말이예요, 시골 같은 이런 자연스러운 것이…. 우직스럽다구요, 소련 사람들은. 산에서 사는 짐승들이 우직스럽지요? 먹을 것을 공격하는 데는 사정없다구요. 딱 그래요.

그래 지내다 보니 한 일주일 간에 정이 폭 들고 왔다구요. 그 사랑할 사람 있으면 우리 어머니 버리고 한번 연애를 해봤으면 좋겠는데 우리 어머니보다 잘난 여자가 있어야지요. (웃음. 박수) 사람이 말을 그렇게 하게 되면 처음에 기분 나빠하다가 그것이 싹 사라져 가지고, 돌아가게 되면 이제 메달을 하나 달아줄 거라구요. 그래서 말이 재미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글 잘하는 사람보다도 말 잘하는 아들을 낳으라고 그랬지요? 나는 본래 말 잘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하도 말을 많이 하다 보니 이렇게 늘었지요. (웃음)

 

주고도 잊어버리는 참사랑에서만이 영생이 가능해

 

자, 남자라면 당당한 남자…. 나는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통일교회 교인들 앞에 '우리 선생님 데모해서 추방하자' 하고 데모하라고 해도 데모 안 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거 잘 된 집안이예요, 못 된 집안이예요? 「잘된 집안입니다」 좋은 것 있으면 전부 선생님 주겠다고 그래요. 빌딩 보면 '저 빌딩을 선생님에게 드리고 싶다' 한다구요. 그렇게들 야단이예요. 자기 나라 팔아서라도 선생님 모시고 싶다고 하고 말이예요, 자기네 궁전 전부 다 선생님 갖다 주겠다는 거예요. 그거 이상하지요. 그게 뭐가 그렇게 만들었을까요? 딴거 없습니다. 돈도 아니예요. 지식도 아니예요. 권력도 아니예요. 사랑이라는 거예요, 사랑. 천년 세월도 쥐고 붙들고 있을 사랑이예요. 참사랑이예요. 주고 주고 잊어버리고 하고 하고 잊어버리는 사랑이예요.

참사랑이 어떤 사랑이냐? 주고 잊어버리는 사랑이예요. 주고 기억하는 사랑은 참사랑이 아니예요. 여편네 남편이 둘이 살면서 백 불짜리 10년 전에 빌려 줬다고 해 가지고 찾겠다는 여편네가 있다면….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가운데는 그런 사람 없지요? 남자도 아들딸 뭐 해 주고 그걸 기억해 가지고 내가 이렇게 너한테 했다고…. 나는 통일교회 교인들한테 얼마나 많이 해주었어요? 다 잊었어요. 하고 다 잊어버리는 거예요. 잊어버려야 기분 좋지 그렇게 해줬는데도 못 사는 것 보면 대번에 뒤집어지잖아요? 참사랑이 그거예요. 주고 주고 또 주고 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영원해요. 영원히 주려고 하기 때문에 영원히 계속되는 거예요. 그래서 영존이 가능하고 영생이 가능합니다. 참사랑에서만 영생의 논리가 성립되는 거예요.

자, 하나님도 뭣 갖고 살겠느냐 하게 될 때에 사랑 갖고, 참사랑 가지고 살겠다는 것입니다. 무슨 참사랑? 위하는 참사랑. 아시겠어요? 오늘날 이 세계의 해방을 바라는데 그 해방을 뭣 갖고 할 것이냐? 군사력 가지고 안 돼요. 경제력 가지고 안 돼요. 지금 미국이 잘먹고 잘사는데 부패하잖아요? 경제력 가지고 안 돼요. 사상 가지고 안 돼요. 체제 가지고도 안 돼요. 무엇 가지고 되느냐? 영원한 생명을 보장해 줄 수 있는 사랑으로 하는 거예요. 영생이 같이 따를 수 있는 사랑. 그것은 인간의 1세기, 100년 사랑이 아니예요. 그 사랑은 대대손손 천천만대 전통을 따라서 만세에도 꽃피우려고 하는 사랑이예요. 그것이 하늘의 사랑, 참사랑이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자식 사랑하는 부모로서 뭐 이렇게 해줬다고 그것을 기억하는 부모가 있다면 그 부모는 아직까지 미치지 못한 부모예요. 그렇게 다 해주고도 천대받고 가게 된다면 영계에 가게 되면 누가 찾아오느냐 하면 하늘의 특사가 모시러 온다는 거예요. 종교를 안 믿어도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본질적 사랑에 접한 생활을 하는 사람은 이미 사망의 세계와는 관계가 없어요. 저나라의 상층천세계에 가 있는 영들은 다 그런 영들이라는 거예요. 종교와 관계는 없지만 옛날서부터 자연과 더불어 살았기 때문에 다 통하고 살았어요. 자기가 갈 때 언제 어디를 간다는 것을 알고 다 영계를 보고 살던 사람들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중심삼고 산 사람은 구주를 거치지 않고도 구원받을 수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참사랑에서는 모든 것이 해방돼

 

참사랑에서는 모든 해방이 벌어져요. 개인해방, 가정해방…. 충신이 뭐예요? 나라를 사랑하겠다는 거예요. 성인이 뭐예요? 세계를 사랑하겠다는 거예요. 딴 것이 없어요. 그들이 일대를 거쳐 가지고 사랑한다 해서 그 사랑을 일대에 받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나 문총재도 마찬가지예요. 막대한 재산을 세계에 펼쳐 봤지만 내게 수첩 하나 없어요. 내가 수첩에 기록해 가지고 그 재산을 만든 것이 아니예요. 피땀을 흘려서 정성들여 가지고, 밤이나 낮이나 정성들여 가지고 그들을 위해서 만든 것입니다. 그들을 위해서 만들었으면 그들 앞에 넘겨 줘야 하는 것입니다. 지키지 못하면 그건 그 사람들의 책임이예요. 난 책임 못 졌다는 입장에 안 서요. 그러므로 그 사람들이 못 하면 한국으로 그게 다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12년 동안, 1978년부터 12년간, 90년까지 12년 동안 한국 경제가 발전한 것입니다. 일본도 그 기간 동안 세계 경제왕국으로 등장한 것입니다. 섭리적으로 다 그렇게 돼야 되는 거예요.

그것이 뭐냐? 문총재가 정성을 다해 뿌려서 세계에 주었지만 그 사람들이 그걸 전부 다 이용하려고 하고 별의별 짓 다 했다는 거예요. 그것이 돌고 돌아서 전부 중심 소용돌이로 모여 온다는 거예요. 한국으로 모여 온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래서 이 미국을 거쳐 가지고 소련을 거쳐 가지고 하나님주의, 두익사상을 중심삼고 오른손은 미국 왼손은 소련 이래 가지고 이렇게 가던 것이 지금 뒤로 돌아서는 거예요. 사탄이 인류를 끌고 하나님은 맨 뒤에 있었는데 하늘편을 중심삼고 끌고 가는 거예요. 사탄을 중심삼고 악한 부모로부터 인류를 끌고 감으로써 하나님과 하늘 부모를 잃어버렸어요. 여기서 이제 하늘 부모와 하나님을 중심삼고 뒤로 돌아서는 거예요. 좌우가 갈라지는 거예요. 그 놀음이 지금 벌어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 그야말로 민주세계의 자유 해방의 때가 왔다 이거예요. 공산세계의 자유 해방의 때가 왔다 이거예요. 그 해방이 자기들 가는 방향대로 가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180도 달라지는 데서만이 해방의 소식은 찾아오느니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사탄이 악한 부모를 중심삼고 인류를 품고 천하를 쥐고 있고 하나님은 맨 뒷전에 있었어요. 그래서 구원섭리를 해 가지고 여기에 하늘부모 대신 참부모를 세워야 돼요. 참종에서부터 참아들을 찾고 참아들에서 참아버지를 찾아야 되는 거예요. 그리하여 참부모를 하나님 자리에 세워 가지고 세계에 영향 미칠 수 있는 초민족적 판도를 거친 자동기반을 통일교회는 만들어 놓은 거예요.

우익사상 좌익사상이 두익사상, 하나님주의를 중심삼고 하나되고 본연적 영원한 참사랑주의를 중심삼아 가지고 하늘과 땅이 하나돼 가지고 뒤로 돌아서는 거예요. 그래, 문총재가 뒤로 돌아서게 될 때는 지금까지 세계가 전부가 반대했지만 이제 반대할 사람이 없어지는 거예요. 3분의 2 이상이 지지할 단계에 들어왔다는 거예요. 돌아서더라도 이제는 통일가를 막을 자가 없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소련도 그래요, 이제. 소련도 그렇고 미국도 그렇고.

문총재 반대하는 것이 없게 되면 세계는 순식간에 돌아가는 거예요. 그걸 대비해 가지고 워싱턴에 선생님이 언론인센터를 만든 거예요. 그게 뭐냐 하면 말이예요, 세계 방송국을 모아서 통합하기 위한 이런 길을 마련하기 위해서 만든 회사예요. 앞으로 거기에는 유명한 각 나라의 방송국이 전부 다 들어오는 거예요. 그리고 여러분 미국의 프레스클럽 알지요, 프레스클럽? 거기에 6천 명 기자들이 와 있지만 그 프레스 클럽에 하나밖에 없는 방송국을 내가 점령한 거예요.

이번에 소련 모스크바에 가 가지고도 고르바초프가 녹아난 게 그거예요. 세계의 대 언론가들이 모여 왔지요. 알겠어요? 세계의 학자들, 세계의 군왕들이 몰려 왔지요. 나를 무시했다가는…. 현재 정책으로부터 모든 것이 세계를 요리하는 이 사람들을 배경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예요. 대사관들을 중심삼고 언론인들을 움직이고 학자들을 움직이고 대통령들 움직이면 그 나라에 아벨적 행동이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런 판국을 알아요. 그런 실정에서 나를 몰라보면 따라지예요, 따라지. 백방으로 브레이크를 걸 거라구요. 그러니 자기가 안 만날 수 있나요? 벌써 8년 동안 모스크바의 언론인들을 데려다가 전부 다 비판하는 거예요. 노보스티는 그래서 전부 다 문총재 알아 모시는 거예요. 준비해 가지고 간 거예요. 알겠어요? 「예」

 

세계에 닦은 기반은 모두 세계 평화를 위한 것

 

마찬가지예요. 여러분도 일생 행로의 경영을 준비해야 돼요. 보따리 풀어 보면 뭐가 있어요? 고향 찾아가야지요. 하나님 앞에 돌아가야지요. 나는 조국에 돌아오게 될 때에 보따리가 하도 많아요. 인사도 안 하던 녀석들이 이제는 다 알고, 낮이 되니까 누군지 다 알고 바라보니까 옛날같이 생각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어디에 가든지.

미국만 해도 그래요. 내가 뉴욕에 가게 되면 FBI의 시 국장으로부터 명령이 내려져 가지고 쫄개새끼가 날 모시고 뒷문으로 안내하는 거예요. 그만큼 컸다구요. 내가 그들을 총칼로 위협했어요? 사실 말이지, 여기 정당 패들, 부총재급들은 나하고 끈 안 닿은 사람이 없어요. 내가 나쁜 짓 할 것 같으면 이것들 전부 다 말아먹을 수도 있는 거예요.

요전에 오니까 몇몇으로부터 통보가 왔다구요. '이 자식들아, 똥구덩이 판에서 씨름하는 거기에 나 안 팔려가' 했어요. 너희들을 써먹기 위한 것이지 한국의 정치풍토에서 썩어진 구더기 새끼 만들려고 그러는 게 아니다 이거예요. 아시아라든가 미국이라든가 대 정치무대에 나가 가지고 헤엄칠 수 있는 사나이가 있는가 하고 지금까지 10여 년 동안…. 몇 년이예요, 벌써? 내 신세 안 진 녀석들 어디 있어요? 여기 기관에서 왔으면 가서 보고하라구. 노대통령한테 보고하라구. 그 장본인도 마찬가지인데, 뭐. 선생님은 행랑 보따리 지고 다니는 거지패가 아니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공산당을 전부 다 때려잡는 게 누구게요? 학교의 학생들을 전부 다 수습한 게 누구게요? 저 뭐인가, 노조문제…. 우리 신문사 노조 있나, 없나? 「공식적으로 인정 안 합니다」 아, 있나 없나 물어 보잖아? 「명목만 있고…」 그거 빼버려. 「법으로…」 법을 갈아 버리는 거지. 법 갈아야 살아. 그게 김일성이 목을 넘나드는 거예요.

워싱턴 타임즈도 노조가 없어요. 내가 신문사를 많이 갖고 있지만 말이예요, <뉴욕 트리뷴>도 노조가 없어요. 스페니쉬계 신문사도 갖고 있지만 노조가 없어요. 뉴욕에 신문사가 몇이예요? 하나, 둘, 셋, 넷, 일간 신문사만 네 개가 있어요. 한 달에 지불하는 돈이 천만 불이 넘어요. 날아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누구를 위해서? 미국 언론계를 구하기 위해서예요. 그 천만 불씩 갖다 나눠 주면 좋겠지, 거지패들? 그거 좋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 굶고 못사는 한국에 있는 거지패들, 아 그 돈 전부 다 한국의 우리에게 갖다 먹여 주면 좋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 웃긴 왜 웃노? 웃는 간나들은 손들고 싶지만 할 수 없으니 웃지. (웃음)

요즘은 정신이 좀 들었어요. 옛날에는 별의별 소리를 하고 선생님에 대해 불평을 얼마나 했어요? 저 죽은 유효원 협회장도 말이예요, 내가 통일산업을 만들 때 '선생님, 종교 재단에서 통일산업이 뭘 필요하오?' 한 거예요. 이 녀석, 나는 매일같이 하루에 두 번 세 번까지 갔다 오는데 자기는 6개월에 몇 번 갔다 왔는지도 몰라요. 세상에 한 가지밖에 모르는 녀석이라고 상대를 안 했지만 말이예요. 선생님이 그런 놀음 안 했으면 어떻게 지상천국을 만들겠어요?

세계의 과학기술은 완전히 내 손안에 들어와 있어요. 독일의 최고 기술, 일본의 최고 기술이 내 손안에 있어요. 소니가 이름은 났지만 이 사람들 꼭대기를 짚고 다니는 것은 우리 연구소예요. 와콤(WACOM)이예요. 내가 무기를 만들려면 못 만드는 무기가 없을 만큼 준비한 사람이예요. 이놈의 자식들!

악마는 힘의 균형의 비중이 떨어지면 언제나 공격하는 역사적인 사실을 아는 사람입니다. 종교지도자가 통일산업을 만들어서 뭘해요? 내가 발칸포를 개발하지 않았어요? 이놈의 자식들, 미국놈들 군축회의 암만해 봐도 평화가 안 와요. 무기 팔아먹는 경쟁 그만 안 둘 거야? 이놈의 자식들!

그렇기 때문에 중공에 이런 기술을 갖다 줘 가지고 무기 판매권을 만들어 세 녀석을 만들어 놓아야 미국 놈 맘대로 못 하고 소련 놈 마음대로 못 하지요. 그걸 지금 재촉하고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내가 기술을 그냥 갖다 주려고 그래요. 왜? 세계평화를 위해서.

윤박사, 어때? 거기 가서 책임자 할래? 거기 가서 책임자 하겠느냐 말이야. 성화대학 총장이고 뭣이고 그만두고 말이야. 「아버님이 시키는 대로 하겠습니다」 이거 물어 보는데 아버님이 시키는 대로가 뭐야? '하겠습니다' 해야지 아버님이 시키는 대로 하겠다는 건 멀리 돌아가겠다 그 말 아니야? (웃음) 박사가 뭐 그래? 눈을 내려 뜨고 왜 그래? '그렇습니다' 하면 되지 뭐 아버님이 시키는 대로야?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거예요. 힘의 균형에 있어서 지면 악마는 덮치는 거예요. 그러지 않게 하기 위해서 미국을 내 말 들을 수 있는 미국으로 만들어 놓은 거예요. 이번에 가 가지고 워싱턴 타임즈에서 전부…. 그래 가지고 요즘은 티 브이(TV) 통신사를 만들었어요. 280개 방송국에 지금 방영하고 있는 거예요.

한국의 케이 비 에쓰(KBS), 요전에 뭐 데모하고 야단하더구만. 별 수 없이 내가 만든 다큐멘터리를 사서 방송 내보내야 돼요. 우리 학자들 중심삼고 하는 것입니다. 최고의 정상급 최대 필름을 만들어 놓는 것입니다. 그래 놓고 버턴만 누르게 되면 15분 이내에 여기 케이 비 에쓰 방송에서도 얼마든지 집어 넣을 수 있는 것입니다. 전세계에 특파원 보내 가지고 뉴욕 소식, 런던 소식 전부 다…. 전세계에 특파원 보낸 것같이 보턴만 누르게 되면 다 해먹을 수 있는데 왜 그 편성국 만들어 가지고 복잡하게 해먹어요? (웃음)

이래 놓으면 전부 내 손안에…. 그래 가지고 워싱턴에서 부는 거예요. 윤박사도 책 한 50페이지쯤 언제든지 할 수 있게 준비해 놔. 24시간 전부 다 놀고 있잖아요? 우리는 24시간 불어 대는 거지요. 그러면 세계 인류가 일주일이면 휙 돌아가는 거지요. 「아멘」 돌아가겠나요, 안 돌아가겠나요? 우리가 얼마나 강력한 무기를 갖고 있어요? 강력한 무기를 갖고 있는 거예요.

뭐 학자니 뭐니 해봐야 통일교회 말은 전부 다 생전 처음 듣는 말 아니예요? 그렇지요? 하나에서 열까지 전부 다 처음 듣는 말인데 논리적으로 딱 맞는 거예요. 딱 맞아요. 우리 같은 사람이 멍텅구리 아니거든요. 논리가 아니면 통하지 않아요. 그다음에 설득 능력이 있다구요. 그래 박보희가 못 하면 데려오라고 해 가지고, 안 데리고 오면 내가 찾아가서 설득해서 때려잡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알아줘야 되는 거예요.

 

참부모의 도리를 따르면 만국은 하나돼

 

여기 노대통령하고 내가 만나서 말하면 누가 이기겠나요? 노대통령이 이기겠나요, 내가 이기겠나요? (웃음) 말해 보라구요. 그 말은 공포 말이 아니예요. 공포가 아니예요. 실탄이 들어갔어요. 실전노장이예요. 그러니 알아줘야지요. 어떻게 알아줄래요? 선생으로 알아줄래요, 대학교 총장으로 알아줄래요, 오빠로 알아줄래요? 「참부모님으로요」 그래 맞다. 참부모로 알아줘야지요.

참부모가 둘이예요, 하나예요? 절대적으로 하나입니다. 참부모 도리를 따르게 되면 만국은 하나되게 돼 있는 거예요. 대한민국이 얼마나 못났어, 이 쌍것들. 참부모의 천리를 통해서 5천 년의 한을 전부 다 해소시켜 가지고 해방의 왕자로 등극시키기 위한 천리의 대도를 환영은 못할망정 배반해 가지고 광야로 쫓아내어 거지 신세를 만들고 별의별 놀음을 다 하고…. 감옥에 투옥시키는 놀음을 한 거예요. 그건 한국 백성의 책임이예요. 나를 모셨더라면 세계해방은 다 끝났어요.

보라구요. 40년 그런 핍박의 와중에서도 살아 남은 문총재인데 한 나라가 지원했으면 어떻게 되었겠나요? 그 나라의 교수나 뭐 똑똑한 사람들은 전부 다 내 코에 다 걸렸지요. 벌써 3개 국의 언어에 능통할 수 있는 세계 지도자를 다 만들었을 거예요.

성화대학을 만드는 걸 15년 전부터 반대해 가지고…. 이거 허가만 내게 되면 거기서 총알 같은 군대들이 나와 가지고 민족을 완전히 쓸어 버릴 것이라고 염려해서 5대 주권자들은 전부 다 내가 무서워 반대했어요. 가만히 있는 사람을 생트집 잡아 가지고, 별의별 감투 씌워서 매장해 버리려 한 거예요. 그러면 썩어질 줄 알았지요. 하나님이 보우하사, 세상은 망하더라도 나는 해방의 길을 찾아온 거예요.

개인으로 해방된 거예요.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가정적으로 해방했어요. 우리 스승은 우리 가정에 어떠한 역사적 가정 이상의 대표자로, 왕을 대표한, 하나님을 대표한 대신자로 모시겠다 할 수 있는 그 가정적 기반을 닦아 왔어요. 세상의 어떠한 자기 종족이나, 역사적으로 자랑할 수 있는 성인이 있다면 그걸 넘어서 가지고 위할 수 있는, 스승으로 모실 수 있는 준비를 닦아 왔어요.

내 개인의 가정 해방권을 옹호할 수 있는 수많은 해방된 가정을 갖추었어요. 수많은 종족권을 갖추었어요. 민족을 넘어 가지고 세계 판도를 갖추었어요. 보라구요, 세계에서 지금까지 들어온 젊은 청년단들. 통일교회의 사람들 똑똑한 사람들이라구요. 얼간이 망둥이들은 못 들어오는 겁니다. 세계관을 추구해 가지고 어떻게든지 인생의 가치를 찾고 보람 있는 인생의 행로를 남기겠다는 그런 사람들이 찾아들어 오는 거예요. 쓸개 빠진 녀석들은 왔다가 쫓겨나는 거예요. 똑똑한 사람들이 지금 있잖아요? 와 가지고 전부 다 결혼문제를 나한테 다 맡기잖아요? 그렇지요?

나를 통해서 결혼한 사람 손 들어 봐요! 이놈의 자식들 전부 다 이게 뭐야? 도깨비 같은 것들. 그래, 결혼해 살아 보니까 선생님이 맺어 준 게 좋아요, 자기가 맘대로 택해서 살았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어떤 게 좋아요? 「선생님이 맺어 주신 것이 좋습니다」 해주는 것이 좋아? 너만 좋아? 다른 사람은 가만히 있는데 너 혼자만 좋아? (웃음) 사람 볼 줄 아나, 자기들이? 선생님은 지금까지 일생 동안 사람들 봐 왔기 때문에 보면 재까닥 안다구요, 벌써. 저 간나는 도둑놈 심보 갖고 있구만 하는 걸 안다구요. 내가 얘기를 안 해서 그렇지요.

선생님은 못 속여요. 벌써 선생님이 이렇게 돌아서면 기분이 좋지 않은 거예요. 몸이 안 돌아간다구요. 그런 뭐가 있기 때문에 세계를 주름잡고 망하지 않고 살아 남잖아요? 그렇지요? 그런 뭐가 있다구요. 도깨비 구름잡아 타고 다니듯이 말이예요, 쓱 보면 망할지 흥할지 알아요. 내가 흥한다면 망하지 않아요. 절대적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를 끌고 나오면서 욕을 많이 먹었지만 망했어요, 흥했어요? 「흥했습니다」

소련의 고르바초프는 만국의 대왕이예요. 돈이 없는 것이 아니예요. 세력, 권력이 없는 것이 아니예요.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는 기반을 갖고 있어요. 부시 같은 사람은 4년 해먹으면 보따리 싸지만 고르바초프는 늙어 죽도록 해먹을 거 아니예요? 그렇지요? 「예」

알아줘야 된다구요. 그 사람이 두 시간씩 내 가지고 나를 만났다는 사실이…. 그거 뭐 손해나겠기 때문에 했겠나요, 이익나겠기 때문에 했겠나요? 「이익 나겠기 때문에 했습니다」 그 사람들은 악마의 자식에서 하늘의 아들딸로 오는 것이고 선생님은 악마의 자식 구해 주는 구주가 되는 것이고, 그거 아니예요? 「아멘」 (박수)

소련에 해방자를 세우기 위한 것입니다. 내 말만 들으면 틀림없이 그렇게 돼요. 미국의 부시 행정부만해도 그러고, 고르바초프도 현재, 뭐예요, 리투아니아? 「리투아니아」 이게 문제 되어 있는데, 그거 문제 될 것 없다구요. 나한테 교육맡기면 그 장들을 다 끌어올 수 있는 것입니다. 미국 부시 행정부의 중요 멤버를 내가 세워 가지고 그 이름으로 초청하게 되면 뭐 나라 전체가 벼락이 날 거라구요. 내가 그런 기반을 갖고 있는 사람이예요. 알겠어요?

부시 대통령은 언제든지 만날 수 있어요. 내가 안 만나는 거지요. 그도 4년 동안 하다가 나중에 대통령에 떨어져 나가서 못살게 되면 나한테 도와달라고 할 게 뻔한 거예요. 만나질 않아요.

레이건도 그래요. 레이건 그 녀석 말이예요, 지금 켈리포니아에 있는데, '이놈의 자식, 나를 안 만나면 너…. 신세를 지고 이 녀석, 신세는 갚지 못할망정 그게 뭐냐? 내가 네 행정부 때 감옥살이 한 사람이야, 이 자식아. 배은망덕하게 이럴 수 있어? 이 자식아, 대통령이 뭐야, 이 자식아?' 하고 편지를 들이댈 거라구요. 그런 사나이입니다. 내 손을 통하지 않았으면 자기가 대통령이 어떻게 돼? 1차 2차 내가 돈을 얼마나 쓴지 알아요? 백악관하고 공화당하고 나하고 3자 합일해 가지고 돈을 내서, 얼마인 줄은 몰라요, 일하는 데 있어서 선거인단 8백만, 9백만 명을 누가 다 했게요? 내가 다 했어요. 이놈의 자식! 거기에 전부 다 공신이라고 금메달 탔는데 우리 애들이 그 금메달이 누구 것이냐고 물어 볼 때 문스 메달이라고 하는 거예요. 문 사람들의 매달이라는 거예요. 이러한 모든 역사적 사실들을 세상 모르는 가운데 한 거예요. 이국에서 온 사나이가 그런 놀음 할 줄이야 꿈에도 생각 못 했을 거라구요. 나 그런 사람이예요.

중공도 내 손으로…. 일본은 이미 '3억 불 해 대!' 한 거예요. 지금 수많은 정상회담이 있기 때문에 각 나라의 대통령을 전부 다…. 한 나라에 전임 대통령이 세 녀석들은 다 있거든요. 그걸 다 꿰차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현직 대통령을 꿰어 가지고 행정부처의 똑똑하고 천재적 소질 있는 사람들을 일본에 데려다가 한 3주일 교육시키려고 그래요. 일본은 돈 대라 이거예요. 그래야 일본은 경제동물이라는 말도 피하고 말이예요, 세계의 섭리사에 있어서 그래도 해와 국가로서의 위신을 세울 수 있는 것입니다. 일본의 피와 살을 전부 다 긁어 가지고 만민을 잘난 아들딸로서 길러 놔야 돼요.

자, 그러고 다니는 선생님이 한국에 와서는 놀고 먹으라고 해야 되겠나요? 어떻게 해야 되겠나요? 한국 사람들 일 못 하면 쫓아내야 돼요. 이번 7월에는 말이예요, 전국의 통일교인들은 전부 다 40일간 전도해야 되겠어요. 1956년도부터 전통적으로 영원히 개척정신을 이어받기 위한 수련기간으로서 설정해 놓은 기간이예요. 요즘에 매년 이거 하나?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삼팔선 국경지대에 전부 다 배치해 가지고 매일같이 성가 나발 불게 해서 스피커를 통해 북한의 평양까지 들리게 만들어야 되겠다구요. (웃음) 이래 가지고 불어 대야 되겠어요, 공산주의는 망했다는 걸 전부 다. 그런 재료들이 많잖아요? 전부 다 싹쓸이해야 되겠다구요. 통반격파 책임자들이 안 돼 있으니 이걸 감정하는 그 감정부대로 파송할지어다! 「아멘」 아멘, 크게 해야지. 「아멘!」 파송할지어다! 「아멘!」 (박수)

 

몸이 하자는 것에서 180도 반대로 돌아서라

 

오늘 말씀은 간단해요. 해방을 어떻게 하느냐? 180도 돌아선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몸뚱이 하자는 대로에서 180도 돌아서라! 「마음이 하자는 대로…」 몸뚱이 하자는 대로에서 180도 반대로 해야 마음 방향과 맞지 않아, 이 쌍것들아? 뭘 그래? 듣기를 잘못 듣고 왜 야단이야, 재수없이? (웃음) 몸뚱이는 악마의 철망이 씌워져 있고 악마의 닻줄을 메어 놓은 말뚝에 박혀 있는 거예요. 악마의 무도장이예요, 무도장. 그러니 몸뚱이가 싫어하는 것을 해라 이겁니다.

마음하고 몸뚱이하고 싸우잖아요? 알겠어요? 거기에서 180도 돌아서야 됩니다. 그걸 결정하게 될 때 거기에서 해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알겠어요?

여편네하고 남편이 원수같이 싸우고 이혼하려고 했으면 거기서 180도로 돌아서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미워하던 마음 없애 버리고 180도 돌아서 미워한 이상 사랑하라는 거예요. 그러지 않으면 망하는 거예요. 망국지종이 되는 거예요. 통일 족속에 가입 못 하는 것입니다. 나한테 축복받은 사람은 절대적이예요. 알겠어요? 「예」 다시 한 번 손 들자구! 태반이구만. 이 쌍것들 놀고 먹었구만. 내가 일을 안 시켜서 죄를 받겠네. 내려요.

그래, 여러분들 집에 선생님이 이제 언제든지 찾아갈 텐데 준비하고 있어요? 「예」 아, 이제는 내가 싸울 데가 없어요. 미국한테도 이겼지, 소련한테도 이겼지, 중공한테도 이겼지, 어디 할 데가 있어요? 이제는 여러분 찾아다니면서 감독이나 해야지요. (웃음) 가는 데는 12시 이후에, 한 시 두 시 세 시에 문을 차고 들어갈 겁니다. (웃음) 그래 둘이 벗고 자더라도 들어가는 거예요. (웃음) 들어가 이불 쓱 들고 그 가운데 내가 척 누우면 쫓아 버릴 거예요, 그냥 안아 줄 거예요? (웃음) 아, 얘기해 봐요. 쫓아버릴 거예요, 안아 줄 거예요? 쫓아 버리겠다는 사람은 하나님을 모실 수 있는 자격자가 못 되는 겁니다. (웃음)

아, 그렇다고 내가 나쁜 사람이 아니라구요. '너희는 내 아들딸이다. 하나님이 이제 여기에서 영원한 사랑의 왕초로…' 이래 가지고 만년 지워지지 않는 어인을 받는데 싫어요? 그래, 선생님 앞에서 둘이 벌거벗고 사랑할 수 있어요? (웃음) 할 수 있어요, 없어요? 「있습니다」 여기서는 어때? (웃음) 아, 웃지 말라구. 하나님은 매일같이 봐요. 하나님이 여러분들 사랑하는 것 보겠나요, 못 보겠나요? 보겠나, 못 보겠나? 「봅니다」 매일같이 초까지 재고 있다구요, 초까지. 숨을 얼마나 쉬고 있고 얼마나 격렬적인지 다 재고 있어요. (웃음) 그런데 걱정이 뭐예요? 자기 부처끼리야 뭐 별의별 요사스러운 행동을 해도 누가 욕할 거에요? 알겠어요? 「예」

정 사랑스러우면 젖살을 한점 떼어서 둘이 구워서 나눠 먹으면 얼마나 행복하겠나요? (웃음) 아, 그 부처끼리 둘이 앉아서 사랑하고 그거 나눠 먹고 사는데 그거 벌받겠나요? 그렇게 못 해서 한이예요. 그래 보고 하늘 앞에 가 보라구요. 하늘나라의 역사에 특별 기록이 돼 가지고 '아무개 왔구만!' 하고 마이크로 통첩을 할 텐데요. '아무개 아무개 너희는 아무 때에 두 부처끼리 젖살을 떼어서 불고기 해먹었지. 둘이 얼마나 사랑하면 그랬겠노?' 하고. (웃음) 이놈의 여자들, 언제나 여자가 걸리는 거예요. 나는 남자니까 여자를 미워하지. 알겠어요? 「예」

여자나 남자나 지금까지 자기를 중심삼고 가던 길 앞에서 180도 돌아서는 곳에는 해방의 나발소리가 들리지? 「않지 않을지어다!」 않지 않을지어다! 아멘. 마찬가지예요. 몸뚱이를 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의 사랑하는 아내까지 원수에게 품길 수 있는 행동을 할 수 있어야 돼요. 그 고개까지 넘어야 돼요. 악마는 하나님의 사랑의 원수예요. 간부(姦夫)예요. 수천 년 동안 빼앗기고도 그를 대해 가지고 의논하고 참소조건을 대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기 위해서는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원수에게 품겨 줄 수 있는 마음경지까지 가봐야 됩니다. 그런 경지까지 가지 않고는 하나님을 위로할 수 없다는 것을 나는 알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부모를 원수에게 다 맡겼어요. 사랑하는 친척을 다 맡겼어요. 다 넘겨 줬어요. 우리 부모가 죽으면서 '아이고, 우리 아들딸이 공산당 반대하니까 내가 죽는다' 하는 부모라면 부모 자격이 없다구요. 아들딸이 공산당을 반대했더라도 그 아들을 사랑하면서 죽을 길을 갔다면 내가 즉각 영계에 가 가지고 소화를 할 거예요. 해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엄격한 천리의 이치에 따라서 처리하는 방법이 있다는 사실을 아는 거에요.

 

하나님이 해방되는 자리

 

보라구요. 우리 어머니가 돌아가신 지 오래됐다구요. 이미 다 학살당했다고 보고 있는 거예요. 그렇다고 내가 기도 한 번 안 해봤다구요. 기도하며 어머니를 부르면 나타나지요. 내가 가인권을 사랑하고 복귀하기 전에는 어머니 아버지를 위해 일생 동안 기도를 못 하는 거예요.

우리 문장로 안 왔나, 여기에? 문용기, 사촌 동생. 이 사람이 통하거든요. 논산할머니 뭐 조상해원하고 다들 이러는데 내가 여기 와 가지고 기도 한 번 안 해주거든요. 내가 한번 기도해 주면 표가 나는 것을 안다구요. 저 쫄개새끼들은 시키면서 자기 어머니 아버지 자기 친척들은 몰라 본다고 와 붙어 가지고는 내가 미워서 죽겠다고 그런다는 거예요, 어머니 몰라 본다고. 그 어머니가 날 잘 모르는 거예요. 그런 말 듣고도 아랑곳없는 거예요.

요전에는 어머니가 잘 차려 입고 떡 와 가지고 말이예요, '용기야 용기야, 내가 하늘나라에서 제일 좋은 둘째 번 자리에 가 앉았는데 내가 이렇게 될 줄 몰랐다' 하시더라는 거예요. 그때는 벌써 고향복귀예요. 알겠어요? 종족적인 메시아를 중심삼고 고향복귀를 추구하는 때가 됐기 때문에 어머니를 찾아 기도할 때가 왔거든요. 그렇잖아요? 천지를 전부 펴 놓고, 천지를 다 해방시킬 수 있는 이런 기원을 만들어 놓고 자기 아들딸 부모를 해방해야지, 자기 부모를 먼저 해방하면 나라의 난리를, 국난을 극복할 수 없는 것입니다. 전부 다 나라의 문제를 해결해 놓고 자기 문제를 해결해야 돼요. 그래, 와서 그러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기도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기도 안 하더라도 주위에 있는 영들이 모셔 가지고 가는 거예요. 알겠어요? 그게 영광이예요. 그게 영광이예요. 그래서 내가 통일교회 교인들한테 언제나 욕을 들이 퍼붓는 거예요. 나라가 존재해야…. 내가 욕을 하면서 시키는 일들이 나라를 살리는 일이고 썩어지고 부패한 것을 전부 칼을 들고 자르는 놀음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시일이 가면 갈수록 그 나라가 모셔 가는 거예요. 그걸 보고 기뻐하겠다는 것이 하늘의 마음입니다. 알겠어요?

원수를 갚는 것이 아니예요. 원수의 아들을 군왕같이 모시는 길을 생각하지 않고는 아담복귀가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러지 않고는 본연의 참부모가 지상세계에 나타날 수 없는 것입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아담이 사탄의 원수지요? 원수예요. 하나님은 그런 입장에서 원수를 시켜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딸을 자기 나라의 왕보다도 더 사랑할 수 있게끔 만드는 거예요. 그런 데서부터 새로운 왕권과 새로운 왕국이 현현하느니라 이거예요. 「아멘」

거기에서부터 해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반드시 180도예요, 180도. 원수를 갚는 데 이 이상 무서운 원수 갚는 법이 없어요. 그것이 한번 끝나면 영원히 마지막이예요. 그건 돌려 뒤집을 자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일본 사람, 독일 사람, 그다음에 미국 사람은 전부 원수들인데 내가…. 한국 사람하고 일본 사람하고 원수예요. 그다음에 이태리까지 이 6대 원수 국가 사람을 모아 가지고 미국의 해방의 기틀을 닦아 준 사람이라구요. 이것을 무시할 수 없어요. 거기에서 해방이 벌어진다구요. 알겠어요? 「예」

원수는 무슨 원수? 국가의 원수 세계의 원수…. 하나님은 세계의 원수인 악마의 대왕을 해방시켜 주려고 그래요. 내가 고르바초프를 찾아간 것도 그래서예요. 부시는 내 손을 통해서 대통령 된 사람이예요. 내가 이런 얘기를 해도 시 아이 에이를 통해서 조사해 가지고 나를 협박 못 하게 돼 있어요. 사실인 것입니다.

이번 몰타회담 때도 내가 충고를 했어요. '너 이렇게 이렇게 해라' 한 거예요. 2백억이라는 돈을 지불할 것을 보장하고 구라파의 모든 선진국들 통해서 1천억만 만들어 놔라 이거예요. 영국으로부터 모든 나라를 가입시켜 가지고 전부 다 지불보장을 하게끔 해라 이거예요. 이러면 네가 천하에 없는 역사적인 대통령이 될 것이다 했어요. 그런데 이 부시가 배포가 없어요. 후원하겠다는 데도 구체적인 방안이 없어요. 구체적 방안이 없는데 대책이 서나요?

그래 내가 소련에 입성한 것이 뭐냐? 레닌 그라드, 모스크바를 중심삼아 가지고…. 세계 제패가들은 말이예요…. 누가 모스크바를 공격했다가 망했나요? 나폴레옹? 「나폴레옹입니다」 나폴레옹이 망했지? 그리고 히틀러도 총칼을 가지고 전부 점령하려고 하다가 망했지만 문총재는 맨손 가지고 입성한 거예요, 소련 국민의 지지를 받으면서. 내가 남겨 놓은 그림자, 내가 심어 놓은 모든 것을 빼 버릴 수가 없어요. 민족의 긍지를 문총재를 걸어 4천만은 자랑해야 할 거예요. 6천만은 자랑해야 할 거예요. 그럴 때가 왔다는 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래 선생님을 옛날에 알던 선생님으로 알면 안 된다구요. 앞으로는 선생님을 만나지도 못할 때가 올지 모르지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 할 때 뜻을 중심삼고, 절대적인 사랑을 중심삼아야 돼요. 오늘날 인간적인 사랑을 중심삼고는 안 되는 거예요. 자기를 위하는 사랑이 아니예요. 180도 나를 넘어서 제삼자를 위하는 사랑이예요. 투입하고 투입하게 되면 거기에는 반드시 통일권이 벌어져요. 아시겠어요? 해방권이 벌어져야만 통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지금 구속되어 있는 것을 해방하지 않고는 통일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지금 초교파운동을 하는데, 해방권으로 통하는 거예요. 옛날에 전부 다 벽이 되었던 것이 다시 통하는 거예요.

이번에 10대 종단장들 전부 다 모스크바대회에 참석시켜 가지고 세계일주시키고 했지만, 그거 왜 하는 거예요? 하늘이 그렇게 하기를 바라는데 어느 누가 그거 하겠어요? 기성교회 사람들이 그거 하겠어요? 한푼 있게 되면 자기 차 사고 뭐 아들딸들 시집 장가 갈 치장물을 사 주려고 생각하지 문총재같이 못난 놀음 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지나고 난 다음에는 그 역사가 문제가 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180도 달라요. 사는 방법이 달라요. 잼대가 다릅니다.

거기에서부터 나라의 해방, 진정한 해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세계인을 움직이게 될 때 세계의 해방이 벌어지고 거기서부터 하나님의 해방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 하나님 대신, 창조주 대신 내가 사랑해 주겠다고 하는 거예요.

내가 피난 때 평양에 들렸는데 어떤 집에 떡 가니까 말이예요, 주인집 개가 셰퍼트―셰퍼트 개가 얼마나 무서워요―인데 그 개를 떡 매 놓고 주인은 다 떠났거든요. 내가 그 집 찾아 가니까, 처음 보는 사람이니까, 야단할 텐데 사람이 없으니까 반가와 가지고 그저 와서 주인같이 핥고 그러는 걸 볼 때 '이놈의 주인, 벌받겠구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하나님이 사랑할 수 있는 아들딸이 없으니까 거지새끼 같은 것을 전부 다 사랑하고 물어 제치고 피를 보아야 할 입장에 있는 원수까지도 반기는 거예요. 그러한 하나님의 신세를 누가 알겠어요? 하나님을 해방해야 돼요. 하나님을 해방하려니 이웃동네를 해방해야 되겠고 이웃나라를 해방해야 되겠고 이웃 공산세계를 해방해야 되겠고 이웃 지상지옥을 해방해야 되겠다 이거예요. 전부 다 해방하고 나야 하나님이 해방되는 거예요.

 

열 넷의 아기를 낳은 어머니

 

자 그러면 구원섭리…. 타락의 기원으로 말미암아 모든 것이 엉클어졌지만, 지금까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과 180도 다른 방향에 서게 될 때 개인 해방도 보장되는 것이요, 가정 해방도 보장되는 것이요, 종족 민족 해방도 벌어지는 거예요. 더 어렵지만 끝까지 해야 되는 거예요.

문총재가 그렇잖아요? 문총재는 반대받으면서 세계적인 종족권을 만들어 놓았어요. 수많은 사람을, 한 2만 5천 쌍 축복해 놨다구요. 그것이 새끼 새끼 낳아서…. 아이들 잘 낳더구만요. 타스로 낳아 버려요, 우리 엄마 닮아서 말이예요. 그래 내가 산아제한 하면 안 되니 자꾸 낳아라 했어요. 그 대신 벌어 먹이긴 너희들이 벌어먹여라 이거예요. (웃음) 새도 알을 낳아 가지고 까게 되면 새끼들을 그 에미 애비가 벌어먹이잖아요? 전부 다 조상 신세질 생각하지 말라 이거예요. 내가 조상 아니예요? 그렇지요? 「예」

그래 애기들 많아? 애기 다섯 이상 있는 사람 손 들어 봐. 너희들 오늘 내가 상 줘야 되겠구만. 다른 사람들은 왜 다섯 이상 못 낳았어요? 산아제한 했지? 누가 하라고 그랬어요? 아, 어머니 아버지보다 더 많이 낳아야 흥할 거 아니야? 굶게 되면 내가 보따리 가지고 갈 텐데. 먹여 주는 데는 애들만 먹여 주겠나요? 에비 애미까지 먹여 주지. (웃음) 그렇잖아요? 내가 돈 없는데 자기들이 잘먹고 살게 된다면 나눠 주게 돼 있지 안 나눠 주게 돼 있어요? 선생님의 가르침이 그건데. 안 그래요?

그럼 열 넷 이상 낳은 사람 손 들어 봐요! (웃음) 우리 엄마는 열 네 사람 낳았어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도와줘야지요. 그렇지요? 애기 낳는 데도 기록을 깨야 돼요. 우리 어머니 참 수고를 했어요. 내가 얼마나 무자비한가 하면 말이예요, 대왕수술을 이제…. 제왕인가? 「제왕절개요」 그래 제왕, 재왕이나 대왕이나 비슷하지 뭐. (웃음) 전문가 아니니까 발음 조금 틀려도 알아들으면 되지요.

그래 제왕절개수술을 하는데 말이예요, 우리 영진이…. 영진이가 머리가 크거든요. 그래서 머리가 크기 때문에 형제들이 '야, 너는 중국어 해야 되겠다' 해 가지고 중국어 한다구요. 머리가 좋거든요. 한번 들으면 뭐 레코드와 마찬가지예요. 머리가 커서 배를 째서 낳았거든요. 그다음엔 그 아래가 누구예요? 형진이, 그다음엔 연진이, 그다음엔 선진이가 있지요? 「정진이요(어머니)」 그래, 정진이. 「연진이 정진이요」 아, 그래 연진이 정진이야. (웃음) 아, 정진이는 선진이라고 잘못했지만 연진이는 연진이라고 했다구. 그렇지? (웃음) 아, 애기들이 많으니까 요것도 고것 같고 고것도 요것 같다구요. (웃음) 모밀 모양이 다 비슷하니 요모도 고모 같고 고모도 요모 같다구요. 별다를 게 있어요? 나는 일곱까지 그렇게 해서 낳아 놓으면 세계의 챔피언이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의사가 문총재 데려 오라고 해서 갔더니 말이예요, 목사가 여편네 그래 가지고 데리고 살겠느냐고 별의별 소리를 다 해서 할 수 없이 어머니한테 내가 항복을 했어요. 일곱까지 채우려고 했어요. 일곱까지 채웠으면 천재가 태어났을 거예요.

애들을 낳으면 낳을수록 우수해요. 어머니 마음이 자리잡거든요. 어머니 미안합니다. (웃음) 마음이 자리잡아 가지고 전부 다 천지의 도수를 맞추기 때문에 애들이 천재가 태어나는 거예요. 그래 우리 형진이 정진이 같은 애들은 참 천재적입니다. 벌써 자기 이스트 가든에 있는 언니들이 뭘 잘못했는지 다 알아요. 그 남편이 지금 교수하고 있는데 오게 된다면 '야 너 신랑 오는데 문 다 닫아 걸어, 이놈의 자식 잘못했어' 하는 거예요. 그거 어떻게 아냐고 그러면 '어떻게 알다니 내가 아버님 아들인데 그거 모르겠냐' 이러고 있더라구요. '아버님의 아들이 그걸 모르겠냐? 아버님도 전부 다 그때 그렇게 다 알았는데 내가 아버님 아들인데 모르겠어? 이놈의 자식 틀림없이 잘못했으니 내가 하라는 대로 해' 하고는 문 닫아 버리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들어오면 기합 주며 '이놈의 자식 잘못하지 않았어?' 하는 거예요. 잘못했거든요. 잘못할 때마다 번번이 그러기 때문에 이건 뭐 하나님보다 더 무서워한다구요.

그러니까 아이지만 올 때면 전부 다 새벽기도를 한 시간 두 시간 하고 준비해 가지고 오더라구요. 그렇게 우수하다구요. 전세계 38만, 40만이 참여하는 한국일보사 아동미술대회에서 1등상을 두 번씩 탔어요. 뭐 언제나 상은 타는 거지만요. 그리는 데 얼마나 천재적인지 나보다 낫더라구요. 나도 잘 그리지만 말이예요. (웃음)

그런 걸 알기 때문에…. 어머니는 어차피 어머니고 먼저 죽을 건데요, 뭐. 천하를 대신해서 어머니가 희생해서라도 천하를 살릴 수 있는 빠른 길이 있다면 그 길을 택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위하고 하나님의 해방을 바라는 문총재의 소신이 그렇다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 어머니도 죽지 않고 아이들도 죽지 않더라 이거예요. 알겠어요? (박수)

요즘에는 말이예요, 내가 옛날 우리 어머니를 생각해요. 날 낳아 주신 어머니 말이예요. 우리 어머니도 애기를 열 셋을 낳았어요. 열 셋을 낳아서 다섯을 영계에 보냈지요. 그러니 얼마나 마음의 상처를 많이 입었겠어요? 아들도 죽었어요. 우리는 용 자 돌림이라 용관이라고 있었는데 죽고 이랬다구요. 그 어머니가 하는 말씀이, 세상에 뭐니 뭐니 해도 어렵고 어려운 것이 애기 낳아서 기르는 것인데, 많은 아들딸을 시집 장가 보내기 위한 치닥거리하면서 장손집 맏며느리로서 짐을 혼자 지고 뼛골이 녹아지도록 고생했지만, 그래도 제일 그리운 것이 애기 낳아서 기르던 때다 이거예요. 그때가 제일 좋았다는 거예요. 다 시집 장가 보내고 나니 기가 막히다는 거예요.

그 대신 손자들 기르는 재미가 더 좋은데, 우리 집안은 선생님이 하늘의 택함을 입었기 때문에 환난이 벌어지는 거예요. 열 세 사람 살았는데 일년에 다섯 사람이 죽더라구요. 그러니 그 환난 통에 뭐 손자 사랑할 수 있어요? 탕감받고 다 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렇게.

그 어머니 말씀이 맞다고 우리 지금 어머니도 그러는 거예요. 지금 다 시집 보내고 장가 보내고 하니 하나 하나 자꾸 곁가지가 따지거든요. 그러니 서운하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자라고 있는 손자, 눈만 뜨면 손자 부르는 거예요. 시장 가게 되면, 옛날에는 자기 애기들은 그렇게 사다 주지 않았는데 요즘은 나가면 뭐 장난감으로부터 뭐 손자들 것을, 뭐 주는 것을 좋아하고 그러니까 그저 수두룩하게 자꾸 사다가 먹여 주고 입혀 주고 그러더라구요. 왜 그러냐고 했더니 손자 기르는 맛이 자기 아들딸을 낳아서 기르는 것보다 더 좋다나? 그런 얘기 했지? (웃음) 아, 내가 거짓말을 하면 되나?

 

만민을 모시는 것이 하나님을 모시는 것

 

그러니까 나이 많은 아버지 어머니를 양로원에 보내는 그 아들딸의 죄가 얼마나 커요? 그 심정이 그래요. 3대의 심정을 거쳐 가지고, 손자를 부등켜 안고 자기 아들딸한테 하고 싶었지만 못 한 것을 그 이상 축복하면서 유언하고 가고 싶은 거예요. 그렇게 가야 할 것이 인간의 갈 길인데도 불구하고 전부 다 양로원 보내는 거예요. 그거 잘하는 거예요, 못하는 거예요?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 양로원에 보낼래요, 안 보낼래요? 이놈의 간나 자식들. 안 보내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

그럼 또 그럴 거라. '선생님은 뭐 이제 양로원에 가게 돼서 그러누만' 그러면 또 기분 나빠, 이 쌍것들. (웃음) 아니예요! 천리원칙이 그렇다구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없거들랑 길거리에서 할머니 할아버지를 사다가라도 하나님같이 모시고 살게 될 때는 절대 지옥 안 간다는 거예요. 제일 좋은 교육이 그거예요.

내가 엊그제 영화를 보니까 말이예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가 다 죽고 나서 출세를 했다 이거예요. 그 어머니 아버지는 모르거든요. 그러니까 공동묘지에 가서 주인 없는 무덤을 파 가지고 말이예요, 그 뼈다귀가 남자 뼈다귀인지 여자 뼈다귀인지 모르지요, 그걸 무덤을 잘 만들어 놓고, 공동묘지에서 뼈다귀 둘을 갖다 모셔 놓고 어머니 아버지 대신 매일같이 정성들이고 성묘하고 그러더라구요. 그거 어떻겠나요? 벌받겠나요, 복받겠나요? 「복받겠습니다」 복받는 거예요. 죽은 사람 뼈다귀라도 부모를 모시지 못한 한을 풀기 위해서 정성들여 가지고 모신다면 복받는 거예요.

그와 마찬가지로 할머니 할아버지가 없거들랑 길거리에 가서 사다가라도 자기 지성껏 모시는 거예요. 제일 가까운 하나님 대신자라는 거예요. 노인 박대해 가지고 잘된 나라가 없어요. 그래서 미국은 망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잃어버려서 그 놀음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러니까 시부모가 80이 되어 가지고 서글퍼서 집 나가겠다고 문고리를 쥐었다 놨다 하는 집이 있다면 그 집은 오래 안 가요. 알겠어요? 하나님이 떠나는 거예요.

기분 나빠요, 좋아요? 「좋습니다」 시할머니 시할아버지 시어머니 시아버지 층층시하 모시고 살고 싶은 그런 며느리 있어요, 없어요? 있어요, 없어요? 「많이 없지요」 많이 없긴 뭐? 없지. 없으니까 우리가 180도로 돌아서서…. 180도예요. 우리는 그렇게 살자는 거예요. 없으면 우리는 길가에서 할머니 할아버지 만나게 되면 가서 점심 한 끼라도 어머니 아버지 모시듯이 사 주는 거예요. 그러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살면 천운이 배반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거기에서 스스로의 해방은 물론이요, 내가 미래에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더라도 나를 해방시켜 줄 수 있는 이런 환경이 찾아온다는 겁니다. 한 대로 다 되는 겁니다. 심은 대로 거두지요? 마찬가지예요. 그렇기 때문에 현재 여러분들이 싫다고 하는 대로, 180도 반대의 방향을 따라 가지고 몸뚱이가 싫다고 하는 대로 가게 되면 해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오늘 여기 여러분, 통일교회 교인들 부처끼리 싸움해 봤어요, 안 해봤어요? 해봤어요, 안 해봤어요? 대답해요! 「해봤습니다」 주먹닥달하면서? 코피가 터지고 갈비뼈가 부러지게 해봤어요? 그렇게는 못 해봤지요? 그저 욕을 하고 또 가슴이 알알해 가지고 회개하고 그랬지요? (웃음) 오늘 돌아가서는 말이예요, 갈비뼈가 부러지도록 한번 싸움해 봐요. (웃음) 그래 놓고 몇십 배를 회개하면 되는 거예요. (웃음) 아니 그거 나쁜 거 아니라구요. 붙들고 싸워 가지고 갈비뼈 부러져서 병원에 누워 가지고, 그 둘이 침대에 손도 안 닿으니까 기어 가 가지고 붙들고 서로 용서하고 사랑하면, 핏줄과 핏줄이 연결되어 통하는 거기에 있어서 전력이 몇만 볼트가 될지 알아요? (웃음) 거기에서 꽃이 피는 거예요.

싸움한다고 나쁜 게 아니라구요. 그렇다고 해서 어머니하고 선생님하고 오늘 가서 싸우겠어요? 여러분들이 그러라면 싸우지요, 뭐. 참부모가 어떻게 싸우겠나요? (웃음) 참부모 자식들은 싸울 수 있지.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싸웠더라도 결과는 180도 좋은 면을 보여서 수습하면 그 천국가는 길이 조금 꼬불꼬불하지만 정상적으로 가느니라! 아시겠어요? 「아멘」 그래 싸웠으면 싸운 것 이상 하나되기 위해서 회개하고 노력하면 해방이 벌어진다는 거예요.

하나님을 섬기는 데 어떻게 섬기느냐? 하나님은 보이지 않지요? 하나님은 만국의 아버지예요. 만민의 아버지예요. 하나님이 보이지 않으니 만민을 하나님같이 모시겠다고 하는 거예요. 그게 얼마나 고달파요? 자기 아들딸도 못 하는데 만민을 하나님같이 모시려니 얼마나 고달파요. 마음이라도 그렇게 살게 된다면 하나님은 내 뒤를 따라온다는 거예요. 해방권이 내 자체 뒤에서 이루어진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이곳에 찾아온다는 거예요. 내가 알고 보니 그래요.

하나님은 무자비해요. 사랑한다고 했고 이렇게 이렇게 된다고 전부 다 약속을 해 놨는데 전부 다 반대로 냅다 모는 거예요. 요즘에 알았구만요. 요즘에 알았어요. 그래 전부 다 축복은 이렇게 하고 약속은 이렇게 했는데 그 길을 가게 하려면 반대로 냅다 모는 거예요. 그런데 순환운동을 하는 것을 알았어요, 순환운동. 이 거대한 세계가 돌아가는데 그걸 따라가면 일생 가도 못 따라간다 이거예요. 그러니 거꾸로 가는 거예요. 거꾸로 가는 거예요. 돌아올 걸 알고 거꾸로 가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야, 그랬구만 한 거예요.

 

인간세계가 해방되면 하나님도 해방돼

 

4천 3백 년 역사를 선생님이 43년에 갖다 맞춘 것입니다. 핍박받고 감옥 가고 숨가쁜 놀음을 하다 보니 출발은 이랬지만, 형에 있어서는 큰 것을 가운데를 깨 가지고는 요렇게 갖다 맞추는 거예요, 요렇게. 알겠어요? 이렇게 큰 것인데 세상 가운데 복잡한 데 들이 몰아 넣어 가지고 여기서 요거 맞추게 하는 거예요. 그러면 되는 거예요. 그런 역사를 거쳐온 거예요.

그런 걸 알았기 때문에 문총재는 지금까지 살아 남은 거예요. 거대한 미국이 반대하는 걸 헤치고 공산권이 반대하는 걸 헤치고 그들과 손잡고 가 가지고 탕감길을 거쳤기 때문에 좌우로 엇갈렸던 모든 것이 이제부터는 하나되어 순환하는 것입니다. 한바퀴 돌게 되면 두 바퀴 도는 거예요. 거기서부터 새로운 순환운동이 벌어져 가지고 지상의 교류가 벌어지고 지상의 통일이 벌어지는 거예요. 교류하면 통일이 벌어지는 겁니다. 이럼으로 말미암아 영계도 통일권이 벌어져 가지고 하늘나라의 하나님의 해방권이 벌어지는 거예요. 그럼으로 말미암아 구원섭리는 끝장이 나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참부모가 되지 못한 게 타락이지요? 참부모가 와 가지고 시련 훈련 핍박 도장이 없어지게 될 때는 세상은 참부모의 도리에 찾아져 나오는 거예요. 참부모의 아들딸을 보게 될 때 그들의 생활과 그들의 모든 삶은, 세상 사람과 다르다는 거예요. 거기에는 가난해 보이지만 평화가 있고, 불쌍해 보이지만 희망이 있고, 어려워 보이지만 기쁨을 지닌 삶이 있다는 것입니다.

어려움에서 해방받고, 고통에서 해방받고, 슬픔 가운데서 해방받고 사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해방시킬 수 있다는 거예요. 그래야 논리적으로 맞지요. 알겠어요? 거기에서 모든 해방이 벌어지느니라! 「아멘」

그래 여러분들이 어느 마을에 가게 된다면 그 마을에서 제일 어려운 집을 찾아가는 거예요. 마을에 가 가지고 제일 어려운 집을 위로하고, 그다음에 덜 좋은 집을 또 위로하고, 그다음에 덜 어려운 집을 위로하는 거예요. 이렇게 다 위로하고 가면 그다음엔 어떻게 될 것 같아요? 그 사람은 그 동네의 중심존재로 등장하는 거예요. 주인이 되는 거예요, 주인. 주인이 되는 거예요. 사랑만 가지면 주인이 되는 거예요.

 

내 나라를 내가 찾아야

 

자, 보라구요. 이제 남북을 통일할 수 있는 건 통일교회 문총재밖에 없다고 하는 것이 공론으로 되어 있지요? 「예」 이번에 고르바초프를 만나고 왔기 때문에 전대협이나 공산당, 지금까지 나를 반대하던 패들도 말이예요, 반대 못 하는 거예요. 저렇게 자기 종주국이 문선생을 환영하고 지지하고 그러니 이거 입을 벌려 욕하려면 혓바닥이 까무러진다 이거예요. (웃음) 나는 마음대로 얘기할 수 있지만 자기들은 마음대로 얘기 못 해요. 누가 이겼어요? 누가 자유예요? 누가 해방이예요? 문총재가 해방이예요.

일본 공산당이 지금 큰 야단이 났어요. 그렇게 반대하고 소련 간다고 농락하다가 이렇게 되니 이제 입을 벌려 가지고 욕도 못 하겠고 말이예요, 아까하타(あかはた;붉은 깃발)를 통해 때려잡으려고 했지만 할 수 있어요? 소련 대사관에서 전화하는 거예요. '그러지 마. 소련 위신이 뭐야, 이 자식들아' 하는 거예요. 곤란하지요.

문총재는 곤란한가, 자유인가? 문총재는 해방이고 저쪽은 구속이 벌어지는 거예요. 해방천하가 우리 세계에 찾아오고 통일가를 환영할 수 있는 미래의 시대가 오는 것을 알고 거기에 주인 자세를 갖추어야 되겠습니다. 세계의 해방권을 이어받기 위해서는 개인적 해방권, 가정적 해방권, 민족적 해방권, 국가적 해방권을 촉진화시켜야 돼요. 그리하여 당당히 나라가 있고 고향을 가진 주인으로서의 위신을 가지고 세계로 등장할지어다! 「아멘」 이것이 이제 통일가가 가야 할 이제부터의 운명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 나라를 내가 찾아야 돼요. 금년 표어가 그렇지요? 뭘하자고 그랬나? 「내 나라 통일」

지금까지는 한국 통일이었지만 지금은 내 나라 통일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내가 모스크바에 가 가지고도…. 벌써 북괴에도 6개월 전부터 동독 대사관을 통해 가지고…. 그들이 자동차 공장이 필요하거든요. 김일성이 앞으로 뭘하려고 그래도 자기 위신을 생각할 때 집중적으로 자동차 공장을 만들어 놓고 문을 열고 싶은 거예요. '야야, 너 그런 줄 알아. 내가 독일공장 전부 다 공개시켜 줄께' 하고 주파를 던지니, 정말이냐고, 문총재가 그럴 수 있냐고 하는 거예요. 이놈의 자식. 그럼 그럴 수 있지 한 거예요. 그렇게 전부 다 소화시켜야 돼요. 알지요? 그렇게 해서 모스크바에 가더라도 나의 암살계획을 못 하게끔 다 준비를 해 놓고 갔다구요. 알겠어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예」

이제 우리 애들이 가 가지고 소련 가는 비자를 떡 받고 소련에 간다고 큰소리하니까, 그 북괴 대표부 대사가 하는 말이, '세상에 소련이 어디인데 문총재가 거기에 가서 대회를 해? 퇘퇘퇘' 이러더라는 거예요. 비자를 받아 가지고 간다니 세상에 그거 이상하지요? 꿈같은 얘기예요. '그래 당신도 가겠다면 우리가 초대하고 그럴 텐데 갈 거냐?'고 하니까 '가지 못할 걸 내가 뭘하겠느냐? 대사의 권위가 있는데 헛소리하면 어떻게 되겠냐? 가자고 하는 건 고맙지만 못 가게 되는 걸 뭘 가겠다고 하겠느냐?' 그러고 있더라는 거예요. 그런데 며칠 안 돼 가지고 전부 다 가서 대회를 다 한 거예요. 꼴이 그게 뭐예요? 누가 이겼어요? 준비하는 사람은 이기고 준비 못 하는 사람은 망하는 거예요.

 

고향에 돌아가 통반격파 운동을 하라

 

통반격파운동 지금도 해요? 이번 대회 핑계해 가지고 안 할 거 아니예요? 「하고 있습니다」 아, 글쎄 대회 핑계해서 안 할 거 아니냐고 물어 보잖아요? 지장이 있어요, 없어요? 지장 있으면 어떡할 거예요? 그 조건 가지고 나한테 약속한 것 이행 안 해도 된다 그 말이지요? 「아닙니다」

요즘엔 전부 다 이동 교육하나요, 정착 교육하나요? 절대 이동하지 말라구요. 이제 고향을 먹여 살려야 돼요. 이제는 여러분들이 전부 다 고향에 가야 돼요. 통일산업이 쉬는 한이 있더라도 전부 다 배치할 거예요. 일화, 통일산업 얼마나 되나? 일화? 「5천 명입니다」 5천 명? 일화 문닫더라도, 40일 동안 쉬더라도 하는 거예요. 전부 다 가서 교육해. 알겠어? 「예」 가정들 책임 못 하면 안 되겠다 이거예요. 맥콜 장사하는 게 내 책임이예요? 나라 구하는 것이 내 책임이지요.

구원섭리의 해방은 한국 백성에게 있어서…. 이제는 하나님의 섭리의 뜻은 문총재에게 다 몰려 있어요. 하나님의 사정을 알려면 문총재를 알아야 돼요. 하늘나라의 모든 비밀, 하늘나라의 전체가 문총재에게 다 전수돼 있어요. 기성교회 암만 해보라구요. 어디, 가서 이런 얘기 좀 해보지. 내 말을 미친 사람 말이라고 해보라는 거예요. 지금까지 일생 동안 미친 사람 취급했지요? 선생님이 미친 사람이예요, 똑똑한 사람이예요? 「똑똑한 사람입니다」 천하에 나를 부러워하지 않을 사람이 없을이만큼 돼 있어요. 노대통령이 나를 부러워하겠나요, 안 부러워하겠나요? 「부러워합니다」 나를 부러워하게 돼 있어요. 언제 쫓겨날지 모르지요. 통일교회 문총재 쫓아낼 사람 손 들어 봐요. 자, 내 자리를 대신 해먹겠다는 사람 손 들어 봐요. (웃음) 이 할머니가 내 자리 대신 해먹겠어? (웃음)

자, 하나님을 해방해야 되는 거예요. 죽기 전에 말이라도 해야 돼요, 행동을 못 하면. 거지 하나에게라도 그런 교육을 해야 돼요. 행동 못 할 때는 교육이라도 해야 돼요. 말이라도 해야 돼요. 비법이 그거예요. 알고만 있으면 안 돼요. 말을 해야 돼요.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천국 가고 구원받는다. 하나님을 해방해야 한다' 하고 교육해야 돼요.

하나님은 우리의 부모 중의 대왕부모 아니예요? 스승 중의 대스승 아니예요? 주인 중의 대주인 아니예요? 이 주인을 못살게 해 놓고 졸개새끼들이 어떻게 다 해방돼요? 우리가 통일교회에 사는 것도, 통일교회를 만든 것도 다 하나님의 해방을 위해서예요. 그렇기 때문에 지상 먼 곳에 있지만 역사적 환경과 모든 지역적 환경을 넘어 가지고 하나님이 그 마음 속에 아무 데 살고 있는 아무개 하고 천상세계에서 잊을 수 없는 생애를 남기고 사는 사람들은 마음세계에서부터 하나님의 해방을 하게 마련이예요. 하나님이 기억할 수 있는 분량만큼 하나님을 해방하게 마련인 것을 알아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도 절대시하는 것이 참사랑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은 하나님을 몇 번이고 울려야 돼요. 여러분, 기성교회 사람들은 말이예요, '절대자가 뭘 슬퍼할꼬?' 이럽니다. 그게 문제예요. 절대적인 하나님도 사랑을 절대시하고 있다는 걸 몰랐어요. 절대적인 하나님도, 절대적인 하나님 자신이 희생하더라도 절대적인 사랑을 남기려고 한다는 걸 몰랐어요. 이런 논리를 세우지 않고는 슬픈 하나님을 발견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위대한 게 그거예요. 하나님도 참사랑을 중심삼고는 절대 복종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것이 있기 때문에 그 사랑을 가지고는 절대적으로 기뻐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러한 논리적 기원이 없게 될 때는 '하나님이 뭘 슬퍼해? 무슨 사랑의 하나님이야?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분인데' 하는 거예요.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이 사랑이라구요. 하나님도 거기에 매어 살겠다 하시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사랑을 절대 모시려고 하는 입장에서 사랑의 상대 될 수 있는 사람을 지었어요. 그 사람이 없게 될 때는 절대적 사랑을 찾을 수 없으니, 절대적 사랑을 중심삼고 절대적 상대가 없는 자리에 서니 하나님은 슬퍼한다는 거예요. 이건 논리적으로 맞는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절대적 하나님이 마음대로 할 거 아니예요?

사랑은 혼자 못 하는 거예요. 그렇지요? 하나님 혼자는 사랑 못 해요. 문총재가 아무리 훌륭하더라도 사랑하려면 우리 엄마가 있어야지요. 그렇지 않아요? 엄마 없이 혼자 내 사랑 내 사랑 이래 가지고 암만 춤춰 보라구요. 마찬가지예요, 하나님도. 오늘날 우리가, 남자 여자가 사랑을 절대시하는 거와 마찬가지로 하나님도 그렇다는 거예요. 그 근원의 마음이 어디서 왔게요. 알겠어요?

 

내 가정에서 하나님을 해방해야 구원섭리가 해방돼

 

그러니까 만민을 내 어머니 아버지 형제와 같이 자기 집안의 형님과 같이 생각해야 되는 겁니다. 여덟 식구가 있으면 그 여덟 식구와 같이, 세계인류를 내 형님과 같이 내 누나와 같이 내 아주머니 아저씨와 같이 생각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 세계에 있어서 윤락이 있을 수 있어요? 자기 동생 색시 같은 여자를 겁탈할 수 있어요?

내 가정에서 하나님을 해방하는 것이 세계에서 해방할 수 있는 기원이 되는 걸 알아야 돼요. 이렇게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여러분 가정 위에 동문을 통하든 서문을 통하든 남문을 통하든 북문을 통하든 자유자재로 임재하는 거예요. 거기에서 구속이 없는 해방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참된 사랑의 파동이 충만한 그 자리는 하나님이 거할 수 있는 왕궁 가족이 되는 것입니다. 그게 커지면 왕궁 종족, 왕궁 민족, 왕궁 국가, 왕궁 세계로 확대되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가정은 하늘나라의 왕궁을 편성하기 위한 텍스트 북이예요. 교재예요. 자기 할머니를 사랑하고 할아버지를 사랑하듯이 세상에 있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똑같이 사랑하겠다고 하는 것이 성인의 도리예요. 충신이 별거 아니예요. 효자가 별거 아니예요. 한 원칙이예요. 여자들 보게 될 때 자기 누나와 같은 연령이면 자기 누나와 같이 생각하고 자기 동생 같은 연령이면 누이 동생같이 생각해야 돼요. 거기에는 딴 생각이 없어요. 그를 위해 주려고 하고 그를 빛나게 해주려고 하고 그를 보호하려고 하는 오빠 대신 동생 대신의 입장에 서야 돼요. 거기서부터 하나님의 해방권이, 보이지 않는 무한한 저 세계의 해방권이 생겨나는 것을 알지어다! 아시겠어요? 「예」

그래 문총재도 마찬가지라구요. 소련에 가서 일주일 동안 있다가 올 때는 내가 눈물을 흘리고 왔어요. '모스크바여 잘 있거라, 또 다시 올께. 너희들이 기다리다 지치지 않을 때 내가 올께' 한 거예요. 그리고 떠나게 될 때에 함성이 들리는 거예요. 소련에서 영계에 간 수많은 영인들의 함성이 들려 오더라구요. '부디 또 오십시오' 하더라구요. 그러니 보통 사람이 아니지요. 그렇지요?

그러니까 통일교회에는 희망이 있다구요. 앞으로 소련에서의 통일교회의 터전과 활동은 극적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것을 체험하고 왔습니다. 아시겠어요? 「예」 여러분들도 이제 소련 위성국가와 소련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되겠다구요. 벌써 15년 전부터 전부 다 밀사를 보낸 거예요. 미국 영국 구라파 선진국의 젊은이들을 교육시켜 가지고 보낸 거예요. 난데없이 사라져 버린 그 사람이 어디 갔나 했는데 지금 와 보니까 소련의 선교사가 돼 있고, 그 위성국가의 선교사가 돼 있다 이거예요. 다 떨어져 나간 줄 알았더니 그렇더라 이거예요. 그런 역사를 거쳐온 스승임을 알고 한국의 여러분들도 그런 길을 가야 할 책임의 시대가 왔다는 걸 알아야 되겠습니다. 알겠어요? 알겠나요, 무슨 말인지? 「예」

앞으로는 축복가정이 전부 다 세계로 가더라도 천대 안 받을 거라구요. 그 나라 대통령들 학자 언론계 갖춰진 기반 전부가…. 여러분들 굶어 죽지 않을 수 있는 환경 다 만들어 왔다구요. 그러니까 희망을 가지고 세계로 가야 되겠어요. 촌촌 마을마을에 전부 다 하나님을 구속하는 담이 세워져 있으니 우리 손으로 담을 헐고서 하나님 해방을 위하여 출전할지어다! 「아멘」 그럼으로 말미암아 구원섭리의 해방이 벌어지는 거예요. 다른 무엇은 없어요. 선생님같이 살아야 되는 거예요. 나는 그렇게 해서 망하지 않았어요. 알겠지요?

이제는 감옥 갈 길이 없습니다. 핍박받을 길이 없어요. 환영받게 되어 있어요. 선생님같이 말씀하게 되면 환영받게 돼 있어요. 잘 대접받으면서, 세상의 그 어떤 나라의 왕보다도 스승보다도 주인보다도 더 잘 대접받으면서 그들을 가르쳐 주고 지도할 수 있는 판도가 목전에 다가오는 것이예요. 이것을 수습하기 위한 준비를 못 하는 통일교회라면 미래의 희망은 없는 것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세계적 운세를 몰아 미래의 우리 자손 만대에 하늘의 축복과 더불어, 하늘나라의 왕권과 더불어 만세의 칭송을 받을 수 있고, 지상세계는 물론이요 영원한 천상세계로 연결되는 그 복지를 향하여 전진하기를, 오늘 선생님의 구원섭리의 해방이라는 말씀 표제를 중심삼고 다짐하고 맹세해야 되겠어요. 그러겠다는 사람 손 들어요.

 

기도

사랑하는 아버님, 제가 또 한국에 찾아왔습니다. 숨가쁜 탕감복귀의 노정이 얼마나 기가 막힌 것인가를 저보다 잘 아시는 아버지이시기에, 어려울 적마다 기도하지 못하고 정신 빠진 사람과 같이 스스로를 꿈 가운데서 위로하던 그날들이 엊그제 같은데, 언제 40여 년이 지나 공산세계의 말로를 볼 수 있는 시대적 환경이 되었다는 사실을 생각하게 될 때, 그간 어린 자식을 지상에 보내 놓고 수고하신 아버지의 노고의 심정 앞에 부끄러움을 모면할 수 없는 것을, 아버지, 용납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나 아버지, 그 많은 시련 가운데 남아졌고, 환경적으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개척자의 사명을 저버리지 않고 오늘날까지 참고 참고 오다 보니 이런 세계 최고의 정상에까지 도달했사옵니다.

 

이 닦아진 기반을 누가 빼앗을 수 없는 영원한 것으로써 통일가가 인수받을 수 있는 시대에 왔습니다. 이 사실을 인수받고 스승이 가고 부모님이 가시던 길에 있어서의 그 모든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자기 여생의 생애를 걸고 이 길을 빛내기 위해 전진하고, 개척자의 용세를 갖추어 선서하는 아들딸의 모습들이 되게 하여 주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역사는 흘러가는 것이 아니옵니다. 창조의 기원과 새로운 실적의 씨를 심어 놓고 미래를 다짐해 가는 역사인 것을 알았기에 이 아침에도 하나님의 해방까지를 목표로 정하고, 구원섭리의 한스러운 역사를 제거하고 하나님의 해방권까지 전진하기를 다짐하였사오니, 통일가의 무리들이 가는 길 위에 아버지의 영원한 가호와 저 영계에 간 선한 선조들의 가호가 있어 가지고 일취월장하여 모든 일에 있어서 형통하게 하여 주옵길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는 핍박이 없는, 자유 활동세계로 전진할 수 있는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있는 노력에 배가의 배가를 하여 자기 스스로 영광된 실적을 갖추어, 하늘나라에 돌아가게 될 때 금의환향할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고 하늘나라의 왕녀 왕자가 될 수 있는 특권을 가질 수 있게 허락하여 주옵길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남아진 그날과 그 때 앞에 부끄럽지 않은 무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내일부터 행해지는 전국의 모든 대회를 아버지가 주도하시어서 이 민족이 심어져야 할 참부모와의 인연을 저버리지 말게 하시어, 깊은 심정 밑에 40여 년 전에 갖추지 못했던 그 한스러운 역사를 뒤바꾸고 새로운 소망을 가지고 하늘이 기뻐할 수 있는 민족적 단계를 촉구시키게 역사하여 주시기를 아버지,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만만세의 은사와 사랑으로 그들과 같이 하시옵고, 미래의 행복과 축복과 영광을 환희의 음성과 더불어 맞게 하여 주시길 부탁드리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축원하였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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