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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선집 321~360권

文鮮明先生말씀選集 354 - 1. 축복 중심가정의 길 (2001.09.16)

작성자대태양/김현수|작성시간21.11.27|조회수152 목록 댓글 0

축복 중심가정의 길

2001.09.16 (일) 미국 알래스카 코디악 노스 가든

<기 도> 사랑하는 아버님, 오늘은 2001년 9월 16일, 이 달을 맞이하여 세 번째 맞는 안식일이 되옵니다. 지금 미국의 워싱턴과 뉴욕에 있어서 역사적인 대사건이 일어난 모든 것이 하나의 큰 계기가 되어, 각자의 입장을 자각하고 하늘 앞에 저끄러뜨린 모든 부정한 것을 국가를 대표하여 위정자들이 하늘 앞에 회개하고, 범죄자들은 더더욱이나 회개하여 하늘의 긍휼을 받을 수 있는 축복의 은사를 온 영계가 일치되시어서 이루어 주기를 바라옵니다. 세 번째 맞는 안식일, 9월 달의 고비를 넘는 이 날을 중심삼고 하늘이 평화세계의 기원을 열 수 있는 하나의 섭리상의 계기도 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또한 통일교회 중심삼은 참부모와 천지부모의 일체이상의 심정권을 세우시고 하나님의 왕권 수립과 더불어 통일의 세계를 향하여 전진해 나가는, 주류의 방향을 다 갖추어 나가는, 영계와 육계가 일체·일심·일념이 돼서 나아가는 길 앞에 지향된 모든 것을 아버지, 평화의 심정을 가지고 사랑의 심정을 가지고 용서와 긍휼로써 통일의 세계로 전진할 수 있는 기원으로 삼아 주기를 바라옵니다.

 

아버지, 22일을 중심삼고 저희들이 1만2천 명의 교단적 지도자들의 축복을 계획했던 것을 연장하였사오니, 아버지의 긍휼로 용서할 줄 알고 있습니다. 그 경비 일체를 이번 기간에 슬픔의 애도의 자리에 서 있는 이들을 하늘의 위로와 하늘의 축복이 가해 주기를 바라서 투입하여 의연금으로서 봉헌하는 모든 일이 아버지의 마음 가운데 기쁨이 되고, 하늘이 동원하여 지상의 악한 무리들의 골짜기를 메울 수 있는 주도적 역할을 이루어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미국의 위정자들은 넓고 큰 하늘의 마음을 따라 가지고 세계의 모든 국가를 연합시킬 수 있는 좋은 찬스를 맞아 하늘의 영광의 날을 펴는 데 있어서 민족을 넘고 국가와 세계를 넘어 천상까지 하늘이 왕래할 수 있는 고속도로를 닦는 기원으로 삼을 수 있는, 넓고 크신 용서와 사랑과 자유의 심정으로 하늘을 향할 수 있는 신앙자의 나라의 책임을 다할 수 있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모든 종교권이 상치되는 입장에 있어서 하늘을 중심삼은 뜻이 자기들의 뜻이라고 생각하는 그 오만 된 마음을 버리고, 하늘의 평화와 이상이라는 하나의 수평을 중심삼고 수직적인 사랑의 일체권을 중심삼은 천상 지상 참부모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생명이 결탁되고, 그리하여 거기에 핏줄이 연결된 본연의 이상적 주인의 자리인 우리 아담 해와가 하늘의 왕권을 중심삼은 대표적 시봉할 수 있는 자녀의 가정을 모시지 못했다는 것을 회개하게 하시옵고, 역사를 거치면서 많은 피의 대가를 치러 가지고 찾아진 그 기준을 아버지, 기꺼이 받으시옵소서.

 

이 모든 일이 유종의 미를 갖추어 가지고, 악한 세계나 선한 세계나 모든 전체를 종교권이 책임지고 넘고 넘어 평화의 세계로 전진할 수 있는 기원으로 삼아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통일교회가 일심일체가 되시어 이때에 있어서 모든 되어지는 사실을 볼 때 우리 자체들이 심신이 일체 되고, 가정이 일체 되고, 부자지관계, 부부관계가 일체 되시어서 종족·민족·국가를 중심삼고 사탄세계의 가정을 탈환하고 나라를 탈환할 수 있는 결의의 결정을 할 수 있는 좋은 계기로 삼으시사, 본류의 주류의 깊은 골짜기를 흘러 직행으로 하나의 목표를 향하여 달려갈 수 있는 최후의 당신의 천도의 길이 열리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아버님,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이제 저희들이 여기에 머무르는 모든 이 기간에 마음 몸 하나가 되어서 정성을 다하여 하늘 앞에 부끄러움이 없는 지도자로서 모여 가지고, 남겨진 섭리의 최후의 정비를 위한, 국가를 중심삼고 최후의 통첩과 더불어 최고의 실적을 위한 총진군, 전진 명령을 받고 가는 길 앞에 평화와 자유와 해방과 승리만이 같이하여 주시옵고, 당신의 보호와 은총만이 모든 전체 환경을 묶으시어 거기에 주체 대상의 사랑의 권한을 세워 아버지가 운행할 수 있는 지상세계와 천상세계의 고속도로로 삼아 주시옵기를 아버지, 간절히 부탁하고 원하옵니다.

 

모든 것이 연합하여 당신의 소원성취를 위해 모든 전체를 넘고 넘어 사랑의 세계로서 만 우주가 일체·일심·일념으로 당신을 모시는 시봉의 천국으로, 지상천국 천상천국으로 완결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옵니다.

 

오늘 하루의 모든 계획한 전체와 이 달에 연결된 모든 14일의 날들이 아버지의 축복 가운데 지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바라옵고 원하오며, 새로이 맞는 개천절을 중심삼고 준비하는 통일가의 모든 지도자들의 마음에도 하늘의 은사가 같이해 주시고, 숙명적인 뜻을 이루는 데 있어서 선각자로서, 지도자로서, 개척자로서 책임을 다하는 데 부족함이 없게끔 보호·지도·육성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옵니다.

 

이제 16일을 맞아, 9월 15일을 지내고 넘어가는 이제부터 연말까지 평탄한 길이 같이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하늘과 땅에 기쁨과 영광의 소식과 승리의 패권을 찬양할 수 있는 음성이 지상에서 천상에 사무치게 허락하여 주시옵기를 간절히 부탁하면서, 이 모든 말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선언하면서 보고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말 씀> 그 왕권 즉위식 말씀 한 번 더 하자. (‘하나님 왕권 즉위식’ 말씀 훈독)

자기 종족을 찾아가서 모범이 돼서 가르쳐 줘야

『……여러분도 이제 아들딸한테 우리 조상, 김 씨면 ‘김 씨 조상의 즉위식이다.’ 해야 합니다. 박 씨면 박 씨들에 대해서 박 씨 조상 즉위식이 안 된다면 장관식이라도, 못 하면 국장식이라도 해야 그 나라에 소속됩니다. 그러한 경쟁시대에 들어갔다는 것을 똑똑히 이야기해 줘야 합니다.

이제부터는 하나님 왕권 즉위 이후에 할 수 있는 조건을 확실히 가르쳐 줄 것입니다. 지금까지 문제가 뭐냐 하면 핏줄이 문제입니다.』

일족을 통해서 거꾸로예요. 가지를 통해서 줄기, 줄기를 통해서 뿌리, 뿌리를 통해서 뒤집어 박아야 돼요. 이게 거꾸로 났어요. 거꾸로 난 것은 열매가 없어요. 씨도 없어요. 이걸 바로잡아 놓아야 됩니다. 그러려면 거꾸로 해야 돼요.

저 꼭대기에서부터 내려와 가지고 죽 와서 참부모의 가지를 쳐 가지고 세계까지 이것이 한 가지가 되어 축복해 가지고 뿌리부터 몽땅 뒤집어 박아야 됩니다. 뒤집어 박는 데는 김 씨면 김 씨 가지가 줄기하고 전체가 하나돼야지, 김 씨 하나 하나가 가지를 대신할 수 없고, 이파리가 가지를 대신할 수 없어요. 그것이 하나돼야 됩니다. 이건 불가피한 숙명적 과제입니다.

이제는 통일교회의 모든 걸 분산해야 돼요. 가정을 중심삼고,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이에요. 통일한 다음에 거꾸로 전부 찾아가야 돼요. 거꾸로 연이어 가지고 돌감람나무를 참감람나무로 해서 참감람나무 뿌리까지 연결시켜서 이걸 뒤집어 가지고 심어야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는 연합회장이라고 해서 어느 도 책임자가 아니에요. 전체 분산한 자기 종족을 중심삼고 찾아가는데, 모범이 돼야 됩니다. 똑똑히 알라구요. 옛날과 가는 길이 달라요.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원래는 이번에 전체를 새로 인사조치해야 된다구요. 옛날 그 틀거리를 가지고 그런 놀음을 하는 것을 하나님은 원하지 않아요. 다르다구요.

 

참부모에게 접붙인 축복가정은 씨를 심어 열매를 맺어야

 

본연의 자연으로 돌아가려면 씨가 돼 가지고 싹이 나와야 된다구요. 그 씨가 안 맺힌 것을 거꾸로 참부모가 씨가 될 수 있는 길을 엮어 줘 가지고 씨가 될 수 있는 입장이 되게 해준 거예요. 씨라는 건 주체 대상이 결합해 있어요. 뿌리로부터 줄기로부터 가지로부터 순으로부터 전체의 모든 요소들, 진액을 모아 가지고 씨와 같은 자리에 세워 놓은 거예요.

그래 가지고 싹이 나와서 자라고 있는 아담 해와 이상의 꽃을 피워 가지고 사랑의 열매를 맺어야 됩니다. 이 열매라는 것은 세계사적이에요. 아담 해와가 태어나자마자 열매가 되는 것이 아니에요. 결혼해 가지고 천지의 도수를 맞춰서 모든 전부가 인간의 중심이라고 사모할 수 있고 추모할 수 있는 입장이 돼야 됩니다. 그러려면 중심 뿌리로부터 본래대로 연결시켜 가지고 줄기를 타고 가지를 타고 가 가지고 3년 이상 자라야 꽃이 피는 거예요. 꽃이 피어요. 꽃이 피더라도 미리 피면 열매가 안 맺혀요. 열매 맺히면 떨어지고 말아요.

그 열매를 맺어 가지고 익어서 또 다른 열매를 가질 수 있어야만 그 열매를 세계에 퍼뜨리게 되면 어디든지 소나무면 소나무와 같은 내용이 되는 것입니다. 참부모 가정의 전통과 같은 상대적 입장의 가치가 이퀄(동등한) 될 수 있는 열매가 된다는 거예요.

그래, 여러분의 가정이상이라는 것이 여러분 이상이 아니에요. 선생님의 가정을 갖다 찢어 가지고 심은 것과 마찬가지예요. 눈을 접붙인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가정 가지를 잘라서 삽목하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그렇지 않으면 뿌리를 잘라다가 심어서 새 순이 나오는 거와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그런 가정이지, 자기 중심삼은 지금까지 습관, 관념에 젖어 있는, 관계돼 있는 그런 가정이 돼서는 안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거꾸로 꽂았으면 그대로 거꾸로 나왔다는 거예요. 이게 본연으로 나오려니 전부 다 부정해야 돼요. 김 씨가 왜 김 씨 일족을 갖다가 접붙여야 되느냐 이거예요. 본래 아담 씨로 태어날 것인데 천사장 씨로 태어났어요. 그 핏줄이 달라요, 핏줄이. 핏줄이 다르기 때문에 아담 해와 부모의 생명이 달라요. 남자 여자의 생명이 다르고, 그 생명의 근원 되는 사랑이 다릅니다. 사랑이 다르기 때문에 사탄이 들어왔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근본이 달라졌다는 거예요. 그러니 거꾸로 된 것을 바로잡으려니 모든 것을 잘라 버려 가지고 뒤집어 박아야 돼요. 거기에 있어야 할 것은 오로지 축복 중심가정 완성이에요. 축복 중심가정, 알겠어요?「예.」

왜 이걸 두 번씩이나 하느냐? 오늘 일요일이에요. 일요일이 끼었다는 거예요. 15일과 16일, 9월 달의 중순을 넘어서요. 성일로서 이렇게 하기 때문에 하나님 왕권을 두 번씩 해서, 재탕하고 넘어서 가지고 이제 왕권을 지속하기 위한 모든 걸 갖다 심어야 할 갈 길이 연합회 회장이에요. 이제는 혼란이 벌어진 그 위에 심는다고 생각해요. 세계가 혼란하지요?「예.」‘세상아, 잘 있거라. 너희들은 망하더라도 우리는 평화의 복지를 건설하기 위해 출동한다.’ 이런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알겠어요?「예.」자, 그 나머지 읽자.

효율이는 말이야.「예.」사도 바울이 증언한 메시지 그거 구해 두라구. 30페이지부터는 사도 바울이 살아 온 생애의 탕감노정이에요. 아무리 성인이 됐더라도 과거에 잘못한 것은 영계에 가 가지고 수속을 밟아 부정해 가지고 청산하는 과정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사도 바울이 주님을 얼마나 부르고 하나님을 얼마나 부르고 하더라도 만나지 못하고 고생을 하는 거라구요. 다메섹에 있어서 부활된 입장에서 새로이 사도가 된 사도 바울인데, 그걸 인정하지 않아요. 새로운 진리 말씀을 붙들고 거기에 일체 될 수 있게끔 한 거기서부터 예수님과 하나님과 관계 맺는 내용이 나온다구요. 자, 그거 읽으라구.

 

뜻을 알았으니 자기의 전부를 부정해야 살아

 

『……이제는 이렇게 보든 저렇게 보든 싫든 좋든, 동양 사람이든 서양 사람이든 흑인이든 사람이라고 생긴 사람은 선생님의 말을 듣지 아니하면 곤란하다는 것입니다.』

곤란한 것이 아니라 안 되는 거예요. 곤란하다는 건 이렇게도 할 수 있고 저렇게도 할 수 있지만, 그럴 수 없어요. 사탄세계가 해놓은 것을 금을 그었기 때문에 저렇게 해놓은 거예요. 자!

『그러니까 애당초 곤란한 입장에 서지 말고 오늘부터는 새로이 결심하라는 것입니다. 한번 결심했으면 아무리 어려운 핍박이 있다고 할지라도 바꾸지 말라는 것입니다.』

아담이 결심을 못 한 거예요. 하나님과 에덴에서 둘이 사랑의 결심을 못 한 것을 우리는 결심해야 돼요. 결국은 천년 만년 하나님이 변치 않는 한 변할 수 없다는 거예요. 얼마나 잡된 똥 보자기를 가정에서 깔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된다구요.

여러분, 상어를 보면 상어 새끼가 나오게 되면 그 노란 밥집이 달리지요? 타락한 사람은 그 밥집이 똥집이에요, 그게. 생명을 키워 주는 것이 아니고 지워 버리고 썩게 하는 거라구요. 그렇게 된 거예요. 그거 생각해 봐요? 생각하면 껍데기를 벗겨서 떼 버리고 싶은 거예요. 뼈다귀까지 긁어 가지고 씻어 버리고, 골수까지 씻어 버리고 싶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이 두 눈도 안팎이 달라졌고, 코도 그렇고, 오관 전부 다 그렇지요? 세포도 그렇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걸 그냥 그대로 품고 하나님 왕권 즉위식, 천지 해방과 더불어 천지 완성의 선언을 한 그 자리에 갈 수 있어요? 참사랑·참생명·참혈통만이 연결되지, 거기에 잡동사니는 개재 안 됩니다. 무슨 일본 나라, 무슨 성이니 필요 없어요. 성이 뭐가 필요해요? 이름이 뭐가 필요해요? 선생님 앞에서 무슨 공부를 하고 어디 나왔다고 하는 그런 얘기도 하지 말라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그러니 이제부터는 일본 사람이라는 말, 미국 사람이라는 말을 하지 말라는 거예요. 일본 나라가 아니고 일본 땅에서 태어난 일본 식구, 일본 형제라구요. 일본 국민이 아니고 하늘나라 국민이에요. 참부모가 이룬 그 나라의 국민이 되는 거라구요. 한 나라의 국민이에요. 똑똑히 알라구요. 원래는 이름을 전부 다 갈아야 돼요.

뭐가 되겠어요? 하나님하고 참부모의 이름이 들어가야 된다구요. 천지부모를 중심삼은 천지부모의 아들 무엇이라고 이름을 지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천·지·인이라는 말이 성립돼요. 하늘땅을 대표한 사람으로서 이름이 돼야 되는 것입니다. 지금 이름이 하늘땅을 대표했어요? 천국만 대표해야 되는데 지옥과 낙원 전부 다 누더기 보따리를 쓰고 있어요. 황금 보자기를 둘러 써야 될 것이 똥 보자기에 둘러 싸여 있어요.

그걸 생각하게 되면, 자살했다가 살아날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나 생각해야 된다는 거예요. 내 손을 잘라 버리고, 다 자살을 해 가지고 전부 다 부정을 해야 된다는 거예요. 긍정 받을 수 있는 것이 없어요. 천리를, 뜻을 알았기 때문에 부정함으로 말미암아 사는 것입니다. 그것이 자살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그걸 알아야 된다구요.

 

본연의 세계로 복귀하기 위해 세워진 축복 중심가정

 

그래서 심각해요. 그래서 이런 세계적 대사건도 벌어져요. 유대 나라가 제1이스라엘이고, 로마에 승리할 수 있는 그런 제2이스라엘 국가가 생겨나야 되는데, 그것이 미국이에요. 미국이 모슬렘을 힘으로 때려잡을 수 없어요. 중세 12세기, 14세기에 있어서 십자군 전쟁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스라엘 나라를 빼앗겨 버렸어요. 이걸 찾아와야 됩니다. 그러니 사탄이 가만히 있나? 미국이 세계를 마음대로 전권을 중심삼고 인사도 안 하고 말이에요, 소식도 없이 왕 노릇 하겠다는 걸 허락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제 그걸 밟아치워야 돼요.

선생님이 모슬렘이라든가 불교, 유교의 교조들, 한 20년 전에 석가모니, 누구누구 선생님의 제자라고 했다가 얼마나 욕을 먹었어요? 그거 알아요?「예.」예수도 제자라고 했는데 예수가 제자일 게 뭐예요? 세상에 용서할 수 없는 괴물단지, 천지가 환영하지 않는 파괴분자라고 별의별 욕을 다 했습니다. 그런 말을 안 했으면 핍박을 왜 받겠어요? 알겠어요? 완전부정을 해야 됩니다.

오관이 있으면 오관을 부정하는데 오관이 아니라 12관까지 나가야 돼요. 12수, 13수까지 나가야 돼요. 수리를 표준 해 가지고 천지를 창조하던 거와 같이 재창조 과정도 수 골자, 12수 중심삼고 13수 중앙 수까지 결정한 거기에서 판도를 꾸며 나갈 수 있는 인간의 모습이 되고 만물 천지의 중심 주인 자리까지 그 가치를 안팎으로 갖추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하나님이 젓가락…. 젓가락을 동양 사람이 쓰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에요. 어떻게 그걸 집노? 젓가락이 두 개면 바늘 하나 하나, 바늘 끝의 조그마한 것도 집을 수 있어요, 없어요?「집을 수 있습니다.」집을 수 있어요.

그게 핵이 돼요. 그 핵이 뾰족하니 하늘과 땅에 연결돼 있으면 두 젓가락으로 집어 가지고 갖다가 심어 놓아야 돼요. 꽉 질러 가지고 뽑을 수 없게끔, 뿌리가 암만 깊더라도 그 바늘이 꽂아진 데보다 깊을 수 없게끔 자리잡아야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바라던 소원에 몽땅…. 바늘 같은 끝이 하나님의 소원이 아니라 그 끝으로 품은 알맹이가 소원이지요? 그게 사랑으로 하나된 아담가정의 핵이에요. 첫날 결혼해 가지고 사랑할 때 천지가 모든 초점에 연결된, 작은 것 큰 것이 전부 연결된 그런 자리가 모든 만물의 핵이에요.

지금 복귀역사는 태평양의 모래사장 가운데서 바늘을 가지고 그걸 집어내는 거예요. 그래서 타락하지 않은 본연의 세계로 갖다 놓기 위한 것이 축복 중심가정이라구요. 아무개 똥개 같은 이름을 가지고 그렇게 해줬다는 거예요. 아무개 이름이 거기에 갖다 맞출 것 같아요? 선생님이 나일론 줄을 전부 다 늘어놓아 다 같게 해 가지고 끝을 거기다 박아 놨으니 자라나는 것입니다.

나무는 나무 줄기를 통해 모세관 작용을 하지요?「예.」그것과 마찬가지예요. 형태는 다르지만 그런 줄이 전부 달렸기 때문에, 부모님을 위하고 부모님을 한 몸이라고 생각하고 모셔 가지고 둘이 하나되면 물이 올라간다구요. 모세관 작용이 그래요. 틈만 있으면 물은 장력이 강하기 때문에 그걸 타고 올라와요. 그렇지 않으면 이 모든 큰 나무 끝에 수분이 올라갈 수가 없어요, 뿌리를 통해서.

 

생존하는 환경은 반드시 주체 대상이 하나돼서 조화를 벌여야

 

그렇기 때문에 플러스 마이너스 둘이 하나 안 되면 안 돼요. 생존하는 환경에는 반드시 주체와 대상이 연결돼 가지고 조화를 벌여야 됩니다. 서로서로 끌어당겨야 됩니다, 부착력이 있어서. 물이 그래요. 물이 그렇다구요. 물이 부착력이 있기 때문에 모세관 작용을 통해 가지고 큰 나무 순이 암만 크더라도 거기까지 찾아가는 거예요.

물이 그렇잖아요? 올라가는 동시에 물은 언제나 수평이에요. 그렇게 올라가지만 내려올 때는 수평이 돼 가지고 내려와요. 수직이 올려 줘 가지고 내려오는 거라구요. 이거 끝을 중심삼아 가지고 중심은 하나가 되는 거예요.

큰 나무들도 보게 되면 가운데 구멍이 뚫렸어요. 무 같은 것도 오래 되게 되면 구멍이 뚫린다구요. 인삼도 그래요. 인삼 같은 것이 오래 되면 가운데가 썩고 물이 채워져요. 나무도 말이에요, 골수가…. 골수라고 ‘물 수(水)’ 자 쓰나요?「아닙니다.」‘뼈 골(骨)’에 ‘따를 수(隨)’ 자 쓰지요?「예.」뼈를 따라가는 거예요.

공기도 마찬가지예요. 공기도 구멍이 있으면 들어가지요?「예.」들어가나요, 안 들어가나요?「들어갑니다.」햇빛도 그래요. 틈바구니가 있으면 쫘악 들어가요. 이거 구멍을 뚫으면 구멍으로 줄이 생겨 가지고 비추는 거예요. 침투력이 있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생명이 클 수 없어요. 자연의 그런 생명요소가 될 수 있는 힘이 있기 때문에 자랄 수 있는 거예요. 그 힘이 없게 될 때는 자랄 수 없습니다. 태어날 때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을 받고 핵이 하나 연결되면 벌써 이정옥이면 이정옥의 그 모델 프로그램이 쫙 들어가는 거예요.

여기 선생님의 말씀 4백 권의 책이라도 시디(CD) 판에 들어가 있어요. 그것이 하나의 프로그램에 들어가기 때문에 그 프로그램에 들어가 있는 것을 뽑아내게 되면 현실에 다 큰 것으로 드러나는데, 책이 4백 권이 돼요. 마찬가지라구요. 프로그램이 들어간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프로그램이 나와 가지고 그걸 중심삼아 가지고 환경의 상대물로서 영양소를 흡수하게 돼 있어요.

그래, 맛있는 것을 먹겠다 이거예요, 맛있는 것. 입에 맛이 있어야 돼요. 킹 새먼도 매일같이 먹으면 물리지요? 내가 요즘에 킹 새먼을 매일같이 한 일주일 먹었더니 물려 가지고 보기가 싫어요. 벌써 여기가 기름이 져서 이게 소모가 된다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맛있는 것인데도 싫어지는 거예요. 배고프면 이 물렸던 것도 살아난다는 거예요. 밑창에 들어가 가지고 덮어놓았다가 치워 버리니까 그래요. 그게 자연현상이에요. 그것이 과학적이에요. 이론적이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주체 대상이 하나돼야만 수평이 돼 가지고 살도 찌고 고통스럽지 않아요. 그래, 몸 마음이 하나돼야 고통스럽지 않다구요. 하늘이 여기 내려와 이 줄기에서 올라가야 할 텐데 이게 낮으니까 이렇게 되니 고통스러운 거예요. 수평이 돼야 할 텐데 안 되는 거예요. 올라가면 같이 수평이 돼서 올라가지요? 그것이 안 돼 있기 때문에 고통이 벌어져요. 차이가 벌어져요. 이 올라갈 구멍이 막혔으니 죽는 거예요. 그것이 왜 막혀 버렸어요? 이렇게 바로 돼야 될 것이 거꾸로 돼 있다는 거예요. 이걸 전부 부정을 하고 구멍을 정으로 파든지 송곳으로 뚫든지 해야지 그냥은 안 뚫어져요. 지금까지 종교가 그 놀음을 한 거예요.

여기 중심 뿌리로부터 골수가 거기까지 갈 수 있는 것이 안 되면 안 돼요. 타락한 아담으로부터 골수가 없어졌던 것이 복귀된 아담으로 말미암아 생기는 것입니다. 나무의 속 전부를 알고 진액 자체를 갖다가 거기에 주입함으로 말미암아, 나무의 그 자리에 그게 생겨나요. 본연적 형태가 있기 때문에 거기 들어가서 자리잡을 수 있지, 본연이 없으면 자리 못 잡아요. 본심이 있기 때문에 자리를 잡을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오래 살겠느냐 하는 것도 호흡하는 것을 측정하면 알아요. 이것이 언제나 같으면 오래 살아요. 뛰든지 하면 어떻게 되나요? 숨차지요? 숨차면 어드래? 저 밑창에서 여기까지 올라와요. ‘하하하하’ 이러는 거예요. 일정하게 못 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깊이 밑창까지 갈 수 있게끔 죽- 심호흡을 중심삼아 가지고 하라는 거예요.

 

상대권을 이루면 천지의 조화가 벌어져

 

상대권을 갖지 못하면 안 됩니다, 상대권. 그래, 남자와 여자 둘이 좋아할 경우에는 천지의 조화가 나온다는 거예요. 문학이니 예술이니 하는 게 뭐예요? 남녀의 사랑을 중심삼고 그리는 거예요. 그 실체를 찾기 위해서 그리워하는 것이 문학이에요. 예술은 뭐냐 하면, 사랑을 중심삼고 아름답게 미화시킨 것이 예술입니다.

그래, 아무리 좋은 건물이라 해도 혼자 있어서는 안 된다구요. 거기에 맞게끔 상대적 정원을 꾸며야 돼요. 거기에 물까지도 태양 빛이 반사돼 가지고 그 반사되는 빛이 춘하추동 모든 그 주위를 비춰 줄 수 있게끔 돼야 한다구요. 그래서 정원에는 반드시 물이 있어야 돼요, 호수를 만들든지 해서. 그래서 절간은 천도를 통해 지시를 받아 가지고 지은 것들이에요. 말끔한 마당이 있으면 매일같이 쓸어도 그거 안 돼요. 거기에 조그만 돌이라도 가운데 하나 갖다 놓아야 돼요. 새가 날아와도 그런 데 앉지, 마당에 앉지 않는다는 거예요. 높은 데서 찾아올 때 땅 위에 그래도 높은 데를 찾아 앉잖아요? 안 그래요?

그렇기 때문에 예술이라는 것이 그렇게 돼 있어요. 아무리 호수가 좋더라도 구정물로 싸여 있으면 재미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구정물 가운데서 푸른빛을 띤 아름다운 연꽃이 피어 있다는 사실이 놀라운 거예요. 꽃이 피었기 때문에 연못이 살아요. 꽃 한 송이로 말미암아 추한 것이 될 수 있는 연못이 아름답게 되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사람들도 악한 사람 가운데 사랑이 남아져 있으면 아름다움이 드러나는 거라구요.

그러려면 전체의 대표적인 모든 요소를 흡수해 가지고 그 모양을 꽃 피울 수 있고 향기를 풍길 수 있는 그 자체가 돼야만 그 자체로 말미암아 전체의 가치가 향기의 상대권이 될 수 있는 거예요. 주체적 자리의 더러운 것이 상대 되는 꽃이 완성을 대신하면 주체 되는 더러웠던 사실도 대등한 가치에 올라간다는 거예요.

그래서 남자나 여자나 사랑을 찾아가는 거예요. 윤태근, 사랑 필요해?「예.」훈모님도?「예.」훈모가 아무리 영계에 다리를 놓는 매개의 역할을 하더라도 남편 사랑을 찾아가라고 그래요. 역사만 하라고 안 그래요. 여편네가 됐으니 여편네 노릇을 하고 남편을 섬기라고 다 그렇게 가르쳐 준 거예요. 자기들도 그렇게 살아야 될 것 아니에요? 영계도 그렇게 살아요. 그것이 영계나 지상에나 다 통할 수 있으니 통일의 세계가 되는 거예요.

정옥 씨도 상대가 있지?「예.」저 명희는?「있습니다.」또 훈모는?「있습니다.」다 있지요. 나 하나 없구나. (웃음) 여자들 가운데 ‘선생님이 어머니만 없으면 얼마나 좋겠나?’ 생각하는 여자들이 많아요. 선생님 같은 남자하고 한번 연애도 하고 말이에요, 산보도 한번 손을 잡고 하고, 동산에 가서 사랑하는 남자한테 꽃반지도 끼워 보고 꽃 목걸이도 받아 보고 말이에요.

하와이에 가게 되면 꽃으로 목걸이를 해주는 거예요. 그게 제일 기쁨의 상징이요, 최고의 사랑의 상징이요, 영광의 상징이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들은 색깔 옷을 입어요. 남자들은 칙칙한 옷을 입어요. 왜 그러냐? 나무를 보게 되면 나뭇잎도 노란색, 푸른색, 오색가지이고, 꽃도 오색 가지 꽃이 다 피지만 말이에요, 나무 퉁거리는 다 같은 빛이에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그처럼 남자들은 회색 빛, 땅 빛, 검은 빛의 옷을 다 입고 다니는 거예요.

 

남자는 남자 티를 내야 되고, 여자는 여자 티를 내야 돼

 

남자들을 보라구요. 오색 가지 옷을 입으면 중심이 못 된다구요. 여자와 같이 꽃 피고, 아침에 해 뜨고 저녁에 해가 지고 비가 오면 얼굴이 찌그러지고 펴지고 다 이러는 거예요. 그렇지만 나무의 퉁거리는 거무칙칙해 가지고 땅 빛에 가깝잖아요?「예.」남자들은 다 왜 다크 블루 컬러나 검은색 아니면 회색 옷을 입느냐 이거예요. 흰 것을 입으면 안 맞아요. 하얘지잖아요? 겨울에 맞을는지 모르지만 말이에요. 그렇지만 회색 빛이라는 건 춘하추동 언제든지, 더울 때도 맞고 추울 때도 맞아요. 그래서 남자는 중심이기 때문에 옷 색깔도 간단한 거예요. 동서양 전부 비슷하지요? 몇 가지 안 돼요.

남자들이 풀잎과 같은 파란 옷을 입고 다니면 얼마나 재수 없어요? 노랑 옷을 입든지 알록달록하게 입고 다녀 봐요. 광대 녀석들이나 한 번 입고 말기 위해서, 웃고 거기에 관심을 갖게 하기 위해서 입는 거라구요. 여자들은 그래요. 여자들은 매일같이 다른 색깔이 필요하지요?「예.」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그렇게 돼 있어요.

나무가 거무튀튀한 퉁거리를 중심삼고 가지도 그렇지만, 잎이 화려한 꽃이 피게 될 때 꽃을 보게 되지 그 퉁거리를 보나요? 여러분이 나무에 꽃 핀 것을 보게 되면 뿌리가 귀하고 줄기가 귀하지만 뿌리를 뽑겠다는 사람이 어디 있나요? 꽃을 잘라 가지고 가져가려고 하지요. 그렇지요? 그래, 여자는 그런 거예요.

여자는 수염이 왜 안 났어요? 꽃잎에 수염이 났으면 얼마나 보기 싫겠어요? (웃음) 그게 뭐인가? 발 많은 게 뭐예요?「지네요.」지네 같은 것이 얼마나 기분 나빠요? 여자들은 말이에요, 손톱 물들이는 것하고 입술 그리는 것을 보면 세상이 변화하는 것을 따라간다구요. 입술도 새파래요. 죽은 피예요. 요즘에는 여자들 손톱이 다 새까맣더라구요. 이빨까지 새까맣게 바른 여자도 있더라구요. 입이나 안팎이나 다 죽었어요.

18세 처녀 입술이 얼마나 아름다워요? 그것이 표준인데 그렇게 해놓고 자기에게 관심을 끌려고 그런다 이거예요. 입술이 새파라니 관심이 가요? 미친 여자 같은 게 하도 많으니까 그게 보통 여자로 보이지요. (웃음) 아, 그렇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여자의 티를 내야 되고 남자는 남자의 티를 내야 됩니다. 선생님이 매일같이 여자같이 입고 다니면 기분 좋겠어요? 그거 안 된다구요. 자연에 어울려야 돼요. 그건 자연에 맞지 않아요. 어디 가서 앉더라도 남자들이 앉는 바위와 같이 한번 놓아 놓으면 십년 백년 그대로이듯이 그렇게 나가야지, 그것이 색깔이 달라지면 돼요? 여자들은 안 돼요. 거기에 이끼라도 끼어 가지고 푸른빛이 나고 그래야 된다구요. 그 이끼 가운데도 꽃이 핀다구요. 그런 것 알아요? 거기에도 꽃이 피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서양 여자들을 보면, 교회에 가면 얼마나 여자들이…. 남자는 몇 녀석 없는데 전부 꽃밭 같아요. 천사가 나라면 어느 꽃을 찾아갈 것이냐? 많은 천사들이 개성이 다르니까 자기와 닮은 꽃을 찾아요. 좋아하는 꽃이 있기 때문에 사람도 외롭지 않고, 천사도 외롭지 않고, 자연도 그렇게 화합하니까 자연도 외롭지 않아요. 사랑의 물결 가운데서 노니 사랑의 바람이 불어서 물결도 치지만, 사랑의 물결도 치지만 사랑의 향기가 사방에 진동하고, 그 사랑의 향기를 맡아야만 모든 만물도 소생하는 거예요. 사실이 그래요.

 

자연을 보면 하나님이 없다고 할 수 없어

 

소나무도 수술 암술이 있잖아요? 은행나무, 은행나무가 귀해요. 수나무 암나무가 있어요. 그건 약재가 되는 거예요. 제일 오래 사는 나무가 은행나무예요. 천년은 보통이에요. 한국에 1천5백, 1천7백년이 됐다는 은행나무가 있다구요. 그게 귀한 거라구요.

옥수수는 그 안에 수염이 나지요? 그 수염이 다 한 알에 하나씩 달렸어요. 알이 많으면 많을수록 수염이 한 알에 하나씩 달렸어요. 그것이 얼마나 힘든 일이에요? 옥수수 순 끄트머리, 잎이 돼 가지고 그것이 때가 되면 터져서 가루가 떨어져 여기에 묻혀야 이게 열매가 익어요. 그런 것 알아요? 꼭대기에서 떨어져서, 바람이 불어와 화합해 가지고 되는 꽃도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우주적이에요. 우주적이에요. 사랑의 길은 통하지 않는 길이 없다는 거예요. 자연을 보면 얼마나 신기해요? 하나님이 없다고 할 수 없는 거예요. 사랑이 위대하다는 것입니다.

새들도 보라구요. 파랑새가 앉을 때는 파란 나무에만 가서 앉겠어요? 숨기 위해서는 가지만, 먹을 때는 어떤 나무에 가느냐? 파란 나무에는 파랑새가 먹는 열매가 없다는 거예요. 다른 나무의 열매를 먹어요. 한번 그런가 안 그런가 알아보라구요.

그래, 본연의 기준의 모양이 있어야 할 텐데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거꾸로 뒤집어졌어요. 벌레가 먹고 다 그래서 누런빛이 되는 것은 떨어지기 위해서 그렇게 되는 거예요. 떨어지지 않고 열매를 맺히고 떨어져야 모든 가지나 잎이 책임을 하는 거라구요. 그렇지요?「예.」잎이 나왔으면 그 나무에서 열매를 맺게끔 하고 떨어져야 그 잎도 책임을 하고, 가지도 책임을 하고, 뿌리나 전부가 책임을 하는 거예요. 꽃이 피어서 열매맺지 못하면 책임 못 하는 거예요.

여러분도 그래요. 결실이 없게 될 때는 허사예요. 그래서 일생 동안 허사가 안 되게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결실을 남기고 가야 돼요. 그런가요, 안 그런가요? 자연 가운데 배워 보라구요. 씀바귀도 그렇고, 꽃 안 피는 풀이 없어요. 하나님은 공평하다는 것입니다.

 

문화도 남자 여자의 사랑을 중심삼고 형성돼

 

그러니까 이제 하나님 왕권 앞에 설 수 있는 본연의 인간의 가치라는 것은 하늘땅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까지도 주려고 했던 그 가치를 내가 받을 수 있느냐 이거예요. 내가 그렇게 안팎으로 미화돼 있으면 천하가 다 야광석과 같이 비치는 거예요. 다이아몬드같이 비치는 거라구요. 다이아몬드가 야광석이지요? 야광석이 될 거예요, 주광석이 될 거예요? 임원규!「예.」야광석이 될 거야, 낮에만 비치는, ‘낮 주(晝)’ 자 주광석이 될 거야?「주광석이 야광석이 되겠습니다.」글쎄, 어느것이 될 것이냐고 물어 보잖아?「야광석이 되겠습니다.」야광석이면 주광석은 뭐 필요 없나?

다이아몬드가 그래요. 낮에도 필요하고 밤에도 필요해요. 부처끼리 첫사랑을 해 가지고 말이에요, 다이아몬드 반지를 끼고 기념했으면, 떠날 때 자기 여편네는 지갑에 넣고 가겠어요, 손에 끼고 가겠어요? 아니면 남편이 그렇게 끼고 가겠어요? 여자들은 다 다이아몬드를 좋아하지요? 밤에도 빛이 나고 낮에도 빛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낮에도 색깔 나고 밤에도 색깔 나는 그런 보물을 좋아하는 거예요.

야광석이 계절에 따라 변하나요? 천년 만년 낮에나 밤에나 변하지 않아요. 굳기에 있어서, 절개에 있어서 그래야 돼요. 여자는 절개를 말하고, 남자는 지조를 말해요.

지조라는 것이 뭐예요? 무슨 ‘지’ 자를 써요?「‘뜻 지(志)’ 자입니다.」‘뜻 지(志)’ 자고, 그 다음에 ‘조’ 자는? ‘조종사’ 할 때의 ‘조(操)’ 자 쓰지요? 그게 뭐예요? 지조를 말하는 거예요. 모든 것은 갈라져 있더라도 뜻은 한 빛이 돼야 돼요. 그래, 통일교회 남자들은 지조가 있어야 됩니다. 지조라는 말 알아요?「예.」그건 누구나 다 침범할 수 없어요.

절개라는 글자는 무슨 ‘절’ 자 써요?「계절이라는 ‘절’ 자하고…,」그 ‘절’ 자가 무슨 ‘절’ 자예요?「‘마디 절(節)’입니다.」‘마디 절’ 자고, ‘개’ 자는? 소개(紹介) 할 때의 ‘개’ 자로, 연결되는 뜻이라구요. 알겠어요? 마디가 연결돼요. 매일같이 연결될 수 있는, 변하지 않아야 여자는 아름다운 거예요. 팩 토라져 가지고 눈이 달라지고 코방귀 뀌고 말이에요…. 코방귀도 뀌지요? 코방귀라는 말이 참 재미있는 말이에요. 코로 방귀를 뀌어요? 혼자 암만 해도 방귀 뀌어지지 않아요. 갖다 잡아놔야 뀌어지지요.

이렇게 생각할 때, 천지 이치가, 사람들이 사는 문화라는 말 자체도 남자 여자의 사랑을 중심삼고 그렇게 돼 있는 거예요. 그것이 얼마나 깊고 얼마나 낮으냐 하는 데 있어서 문화의 차이가 벌어집니다.

그래, 한국 말이라는 것이 참 놀라운 거예요. 부사 형용사를 종횡으로, 입체적으로 갖다 맞춰서 계속해 쓰더라도 말이 되는 거예요. 영어 같은 것은 그렇게 안 된다구요. 영어는 보어라는 말이 있지요?「예.」그것이 없어 가지고는 연결시킬 수 없다는 거예요.

사람이 노는 것을 보게 된다면, 일년만 데리고 살면, 북극에 가서 살아야 되겠나 남극에 가서 살아야 되겠나 다 드러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상대를 얻어 줘야 돼요. 여편네 아들딸을 봐 가지고 말이에요. 북극 패면 북극 여자를 얻어 줘야 된다구요. 그러자면 고기를 잡아먹어야 돼요.

이런 얘기를 하게 되면 오늘 아무것도 못 하겠다구요. 30분 일찍 일어나서 나가려고 그랬더니 한 시간 걸렸나?「한 시간 반 걸렸습니다.」한 시간 반 걸렸어요. 빨리 하라구. 얼마 안 남았지, 이제?「예.」빨리 끝내요.

 

사랑을 모르면 축복 중심가정이라고 할 수 없어

 

『축복의 중심가정 아무개 이름으로…』

그거 무서운 말이에요. 알겠어요?「예.」무턱대고 아무개 이름으로 기도한다는 거예요. 축복 안 받은 사람들은 어떻게 기도해요? 어떻게 한다구요?「참부모의 이름으로….」자기 아버지의 이름으로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승리권을 축복으로 이어받은 축복가정 아무개의 이름, 아무개 아버지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된다구요. 다르다구요. 그 아이들은 ‘아이구, 아버지 어머니의 이름으로 기도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영광이냐!’ 그래야 돼요.

사랑을 몰라 가지고는 축복 중심가정이라고 할 수 없어요. 똥개새끼 같은 것이 아니라구요. 참사랑은, 참사랑은 자기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로부터 와요. 상대로부터 사랑이 찾아오게 돼 있지, 자기부터가 아니에요.

왜 하나님이 만물을 지었어요? 사랑을 느끼기 위해서 지은 거예요. 사랑은 상대로부터 오기 때문에, 자기를 완성시키는 것은 상대로 말미암아 되기 때문에 상대 될 수 있는 남자 앞에 여자는 추모의 대상이에요. 존경해야 됩니다. 남자도 그렇고 여자도 그래요. 여자의 사랑을 이뤄 주는 것은 누구냐? 여자 자체에서 사랑을 영원히 못 이뤄요. 남자, 남편이 있어야 사랑을 이루고, 아내가 있어야 남편의 사랑을 이루는 것입니다. 자식이라는 것은 남편과 아내, 부모가 없으면 영원히 나타날 수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영원한 아들딸, 불변의 아들딸을 얻으려면 영원한 부부가 돼야 됩니다. 영원한 행복 된 부부가 돼 가지고 영원한 아들딸을 낳겠다고 해야 원리원칙에 맞는 거예요. 남편을 무시하고 아들딸만 데리고 살겠다는 사람, 그놈의 세상은 다 망하는 거예요. 없어지는 거예요. 자동적으로 없어져요. 추풍낙엽으로 다 없어진다구요. 원리 말씀이 들어가서 서서히 전부 다 혁명을 해야 돼요.

매일같이 라디오 방송을 한 40일만 해보지요. 6개월만 해보지요. 세상이 얼마만큼 달라지겠어요? 달라지겠어요, 안 달라지겠어요?「달라집니다.」왕권 즉위식의 내용을 보라구요. 역사적 내용이 다 들어가 있어요. 구원섭리관이 다 들어가 있어요. 이스라엘 선민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 통일교회 참부모의 사명이 무엇인가, 다 들어가 있다구요.

허양 하게 되면 그 머리카락도 허양이야. 머리카락에게 ‘네 이름이 뭐냐?’ 하면 뭐라고 하겠나?「허양입니다.」(웃으심) 허양이 미친 양이 아니고 빈 양이 아니지요. 주인이 다 있다구요. 눈썹도 하나 떨어지면 ‘아이고, 너 참 수고했다.’ 하고 인사하고 그래야 된다구요. 아침에 수염을 깎으면서도 ‘미안하다. 넌 일생 동안 한번 길게 자라지도 못하고 죽어가는구나. 영계에 가서 놔두면 얼마나 좋겠노? 그때 가서….’ 이래야 돼요. 이거 얼마나 거추장스러워요?

여자들이 수염을 좋아하나요, 나빠하나요? 면도 안 한 것을 갖다 대면 ‘아야!’ 하고 도망가요. 그런 것 느껴 봤어요, 여자들? 네 색시가 그래?「예.」면도 안 하고 입맞추려고 하면 싫어하지?「괜찮아합니다.」(웃으심) 괜찮아해? 할 수 없이 괜찮아하지. 자, 이런 얘기를 하다가는 시간 자꾸 간다!

 

총생축헌납은 절대적

 

『가정으로부터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까지 아담 해와가 가정을 파탄한 것을 전부 다 수습해 가지고 내 일족은 물론, 나라까지도 수습해서 하늘 앞에 바쳐야 된다는 것입니다.』

나중에는 안 해도 다 수습하게 돼 있어요. 생명을 걸고 수습하게 돼 있다구요. 반대 안 하는데 왜 안 되겠어요? 물을 주고, 공기를 주고, 태양 빛을 주면 왜 안 크겠어요? 하나님 대신 물을 주고, 공기를 주고, 햇빛을 줘 보라구요. 영양소를 줘 보라구요. 왜 안 자라겠어요? 전부 다 병들어 가지고 죽게 돼 있는데, 약이 필요한데 그 약을, 말씀을 줘 보라구요.

이 몸뚱이가 뭐냐 하면, 말씀 보자기예요. 말씀을 싼 보자기가 귀해요, 말씀이 귀해요?「말씀이 귀합니다.」말씀이 귀하다구요. 보자기는 버리고 가야 됩니다. 말씀의 내용은 천국으로 수합돼 가고, 그 말씀의 보자기 된 몸뚱이는 버려서 별의별 거름더미로 쓰러져 가는 거예요. 거름덩이 가운데서 새싹이 나오고 모든 생명이 크게 마련이라구요.

여러분이 죽게 되면, 사람이 썩어져 가지고 물이 생길 것을 생각하면, ‘아이구, 그 가운데 내가 누워서 그러고 있겠구만.’ 생각할 때 기분 좋아요, 나빠요? 그건 자연현상이에요. 모든 생물이 그 과정을 거쳐야 돼요. 모든 것은 그 과정을 다 거쳐야 된다구요. 습기가 없으면 안 썩어요. 판타날에 가 가지고 고기를 잡든가 소를 잡아서 각을 떠서 놔두면 파리 한 마리 안 붙어요. 습기가 없거든요, 습기가. 썩을 수 있기 위해서는 습기가 있어야 된다구요. 습기가 있어서 크기도 하고, 습기가 있어서 처리도 하는 거예요. 자, 읽으라구.

『종족 기반은 나라를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종족의 재산을 팔아 나라에 세금을 바쳐 가지고 나라가 잘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제 하늘나라의 조직은 사탄세계의 행정조직보다도 훌륭해야 됩니다. 사탄 선진국가의 그 나라에 왕궁이 있으면 그 나라의 왕궁보다 낫게 만들지 않으면 안 되게 되어 있습니다.』

총생축헌납이라는 것이 절대적이라는 개념을 가질 때까지 자꾸 해야 돼요. 그것을 거치지 않으면 하나님 왕권 수립의 그 경계선을 넘어 하나님을 모실 수 없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자기의 똥개같이 냄새 묻힌 그것을 꽁무니에 달고 못 가요.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도 그렇잖아요? 가이사(Caesar; 로마 황제 줄리어스의 성)의 것은, 돈을 만들어 가지고 가이사의 것은?「가이사의 것으로.」그리고 하나님 것은?「하나님 것으로.」하나님 것으로 돌리라고 했어요. 달라요. 가이사 가운데 가 가지고, 세상이 자랑할 수 있는 조건을 가지고 하늘 앞에 나타나지 못해요. 그걸 깨끗이 다 정리해야 됩니다.

앞으로 저금통장을 두었으면 저나라에 가 가지고 그 저금통장이 나를 껍데기 벗겨 버려요. 베드로 앞에 아나니아 부부가 남들은 재산을 팔아 가지고 헌납하고 있는데, 절반을 감추었다가 그 즉석에서 죽어 가지고 장사되어 버리잖아요? 성경에 나오는 아나니아 부부 얘기 알아요?「예.」알아요, 몰라요?「압니다.」마찬가지가 되는 거예요. 날짜를 정해 가지고…. 잔칫날보다도 더 귀한 날이 그 날이에요. ‘세상아, 잘 있거라. 나는 간다.’ 하늘에 등재, 생명록에 올라가야 되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똑똑히 알라구, 이놈의 자식들! 자기들 마음대로 자기를 중심삼고 살아 가지고는 어림도 없다는 거예요. 자!

 

하나님 왕권 즉위식 이후에는 각자 자신이 달라져야

 

『……이번 축복가정들은 ‘3시대 대전환 사위기대 입적 통일 축복식’이라는 이름 아래 축복을 받았습니다. 그것이면 다 되는 것입니다. 오늘 이 새천년 시대에 할 일이 무엇이냐? 그 동안 하나님도 해방이 안 되었고…』

이번 축복받는 데는 자기 일족이 받았지요? 입적식을 아들딸들을 데리고 했다구요.「예.」자, 또 하라구.

『……선생님이 먹을 것을 찾아 다녔습니까, 뜻길을 찾아 다녔습니까? 먹을 것 따라다녔습니까, 뜻을 따라다녔습니까? 뜻이 보여요, 안 보여요? 하나님이 보여요? 사랑이 보여요? 생명이 보여요? 혈통이 보여요? 양심이 보여요? 안 보입니다. 안 보이니까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모릅니다.

오늘 즉위식을 함으로써 나라가 달라졌습니다. 이제 뜻길을 위해서 걱정해야 합니다.』

나라가 달라진 것을 알아요? 여러분이 알아요, 몰라요? ‘뭐 어제나 오늘이나 마찬가지지.’ 할 수 있어요. 태양 빛이 달라졌나, 달빛이 달라졌나, 자연이 달라졌나? 마찬가지지요. 사시계절이 달라져요? 안 달라져요. 내용이 달라지는 거예요, 내용이. 여러분 자신이 달라져야 됩니다.

사시장철 계절을 따라 여러분 자신이 거기에 화합돼 가지고 주체 대상의 한계선을 넘어 가지고 하나될 수 있는데, 모양은 뼈가 되고 살이 돼야 되는 거예요. 그렇게 하나돼야지, 여자가 뼈가 되겠다고 그러면 망하는 거예요. 아들딸을 죽여 버린다는 것을 생각해야 돼요. 아들딸들 각을 찢어 버리는 거와 마찬가지라구요. 그렇잖아요? 어머니 아버지가 이혼해도 아들딸의 가슴을 칼로 쪼개 놓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영계에 가면 그래요. 어디로 갈 거예요? 어머니 아버지를 못 따라가요. 영계에 가서도 말이에요. 자!

『하나님은 뜻의 선두에 못 서셔서 지금까지 한이 맺혀 있습니다. 당신이 하고 싶은 대로 하지 못한 원한에 사무쳐 있습니다. 하나님이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게끔 후원부대가 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 왜 이러십니까? 오늘 새벽에 바쁜 일이 있어 저보다 일찍 내려가시려면 저를 깨워 데려 가셔야지요. 지금까지 하나님이 깨워주기 위해서 일하셨는데 이제는 바꿔칠 때가 아닙니까? 아버지가 아들보다 훌륭한데, 아들딸보다 더 고생해서 간신히 여기까지 해서 즉위식을 하셨는데, 즉위식의 권한을 중심삼고 호령 일성에 천하가 후루루룩 말려 나가떨어질 것인데 왜 행차 안 하십니까? 제가 안내하겠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입니다.』

안내해야 됩니다, 여러분도. 하나님을 위해서 안내해야 돼요. 일족을 거쳐 가지고 퉁거리를 거치고 뿌리를 거쳐 수많은 가지를 자기 집과 같이 통할 수 있게 만들어야 됩니다. 그게 나라라구요. 나라가 한 나무를 완성하는 거와 마찬가지예요. 뒤집어 가지고 돌감람나무에 참감람나무를 접붙여 가지고 내용과 여건이 달라져야 되는 거예요. 자!

 

잘 살려면 위해야 돼

 

『……이제부터 지켜야 할 철칙이 뭐냐 하면, 첫째로 죽을 일이 있더라도 핏줄을 더럽히지 말라는 것입니다. 무슨 이야기인지 알겠지요? 둘째로 인사조치를 잘못해서 인권을 유린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남자든 여자든, 흑인이든 백인이든 평등합니다.』

거기에 아담가정이 다 걸렸어요. 핏줄을 더럽혔고 천사장이 인권을 유린했어요. 아담의 인권과 자기 일족이 달라요. 주객이 전도되었어요. 그렇잖아요? 그 다음에는 뭐예요? 국가 재산 약취 금지, 자기 것이 아닌 것을 자기 것으로 약취하면 지옥 가야 됩니다. 완전히 자기 것을 부정 받는 세계, 햇빛이 없고 생명이 없고 물이 없는 세계에 가는 거예요. 그게 지옥이에요. 깜깜한 세상이라구요. 혼돈, 혼란의 세계라구요. 자!

『……이제부터 축복받은 혈통은 하나님의 혈대요,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을 이어받은 것인만큼 지금까지 타락세계에 젖은 습관적인 행동으로 더럽혀서는 안 됩니다.』

혈대라는 것은 90각도를 두고 자리잡은 걸 말하는 거예요. 1대, 2대 그러지요? 수천 대의 혈통이, 수천 혈대의 조상들의 핏줄이 더럽혀지지 않은 핏줄이 되어야 된다구요. 자!

『……하나님의 공식 법도로 세워진 가운데 어떤 환경, 어떤 사람들과 같이 살아야 잘 사는 것이냐 그 말입니다. 간단해요. 그것도 세 개입니다. 부자관계·부부관계·형제관계입니다. 형제관계는 부부 앞에는 자녀가 됩니다. 자녀관계, 형제관계라는 것입니다. 자기 가정을 중심삼고 어머니 아버지가 있고, 그 다음에 부부가 있으면 아들딸이 있습니다. 따라서 어머니 아버지 앞에서 내게는 형제관계와 마찬가지로 사돈의 팔촌, 사촌 이상이 전부 다 연결돼 들어갑니다. 그래서 부자관계·부부관계·자녀관계입니다. 이것이 연결되면 형제는 자동적으로 생겨나는 것입니다. 자녀관계를 형제관계라고 해도 괜찮습니다. 그들과 하나되어서 잘 살아야 합니다. 잘 사는 데는 잘 살게 지도해야 합니다.』

잘 살려면, 자기를 중심삼아 가지고 잘 사나요? 전부 다 싫어해요. 밤에 찾아와도 좋아하고 낮에 찾아와도 좋아해야 합니다. 위하는 사람은 그래요. 위하는 남편은 밤이나 낮이나 찾아보고 싶어요. 그래요? 위하는 아내도 마찬가지라구요. 위하는 아들딸도 밤이나 낮이나 계절을 넘어서 만나고 싶고 그렇다는 거예요. 위하라는 것은 완전히 파괴지요. 자!

『……오늘 하나님의 왕권 즉위식에서 제일 중요한 3대 철칙을 말했습니다. 그것은 우리 인간이 공인으로서 필히 지켜야 할…』

제일 중요한 3대 철칙들이에요, 들. 3대 철칙들인데 ‘들’을 뺐다구요. ‘들’을 뺀 거예요. 없나?

『오늘 하나님의 왕권 즉위식에서 제일 중요한 3대 철칙들을 말했습니다. 그것은 우리 인간이 공인으로서 필히 지켜야 할, 가정에 들어가서든 나라에 들어가서든 걸리지 않을 지침입니다. 이 날에 가히 기억할 만한 내용인 것을 명심해서 생애의 표적으로 삼아 주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오늘 이 역사적인 기념행사를 폐하기로 하겠습니다.』

자, 그 다음에 ‘사도 바울’을 읽어요.

그걸 왜 읽느냐? 왕권 즉위식이 끝난 이후에 얼마만큼 달라졌느냐 하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어디 가나?「가져오려고요.」가져와야 돼? 영계가 얼마만큼 달라졌다는 걸 영계에서는 알고 있는데 지상은 모르고 있어요. 사도 바울이고 성인들이, 영계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고 갔다가 지금 놀라자빠지는 거라구요. 그걸 알아야 돼요. 선생님이 지상에 한 것이 영계 복판에 자리잡아 가지고 천지에 기동적인 원동력을 일으키는 핵이 돼 있다는 것입니다. 이게 흘러가는 무슨 사건이 아니에요.

오늘은 좀 빨리 모이라고 한 것은 왜냐? 9월 달의 15일이 지나갔다구요. 고개를 넘어가요. 16수가 귀한 거예요, 이게. 9월 달에 16수예요. 해방 이후 16년 만의 선생님 성혼식 이후 40년, 합해 가지고 56년 만에 왕권 즉위식을 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돼요. 해방 이후 16년 만에 성혼식을 하고, 해방 후에 16수를 중심삼아 가지고 사탄세계는 완전히 저물어 가는 거예요. 자!

사도 바울의 메시지예요, 메시지. 그거 맨 처음부터 읽으면 세 시간이 걸려요.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니까 절반부터, 요전에 읽던 것 읽어 봐요.

 

하나님과 인간은 부자관계로 완전히 하나돼 둥글게 돼야

 

『14. 여호와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은 누구이신가? 여호와 하나님은 누구이시기에 이토록 바울을 사랑하시고 아끼시고 하나하나 간섭하시며 보살피시는가? 지상에 수많은 인류의 생명 하나 하나가 모두 여호와 하나님의 자녀들이라면, 수많은 인류가 하나님을 어떻게 알고 살아갈까? 여기 지옥의 험악하고 처참한 모습들도 하나님의 자녀들이라고 가슴 아파하시며 염려하시는데, 수많은 지상의 인류들은 하나님의 자녀임을 알고 있을까? 바울은 고통 당하는 자녀나 행복한 자리에 있는 자녀나 하나님 앞에는 모두가 자녀임을 깨달았다.

그러나 바울은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다. 바울은 지상에서 여호와를 섬길 때도, 주님을 증거하기 위하여 개척지를 미치게 돌아다닐 때도 여호와 하나님은 나의 부모요, 나는 하나님의 자녀임을 미처 생각해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걸 미처 몰랐기 때문에 문제예요. 알겠어요? 임자네들은 어때? 하나님이 뭐라구요? 아버지예요, 아버지. 아버지는 뿌리고 우리는 순이나 줄거리와 마찬가지예요. 한 몸이에요, 한 몸. 그것을 종교권이 몰랐어요. 사도 바울도 몰랐다구요. 어거스틴도 몰랐지요? 그 탄식이에요. 그걸 알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복이라는 걸 알아야 됩니다. 자랑이에요. 거기서부터 벌어져 가지고 큰 구형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절대자, 주인의 자리에만 서 가지고는 이것이 둥글어지지 않아요. 부모와 자녀관계가 일치되게 되면 어디를 굴러서 치더라도 ‘아이구, 왜 내 쪽만 굴러서 치나?’ 그러지 않아요. 천 번 치더라도 전체를 위하는 마음이 있기 때문에 좋다는 거예요. 내가 그런 과중한 십자가를 지게 되면 부자지관계에 있으면 나 때문에 힘든 짐이 가볍게 됐으니 기쁨이라는 거예요. 그렇잖아요? 젊은 사람들은 나이 많은 사람들의 짐을 들어 주려고 그러지요? 그건 왜 그래요? 어디든지 구르더라도 다 둥그래진다구요. 한 데로 구르면 모가 지니까 어디든 굴러도 좋다고 해야 된다는 거예요.

그래, 가정에 들어가 가지고 여덟 식구가 사위기대예요. 두 사람씩만 해도 사위기대니 여덟 식구가 돼요. 노아의 가정, 아담가정이 여덟 식구지요? 여덟 식구 어느 면을 거치더라도 다 좋아해야 된다구요. ‘아이, 난 싫다.’ 하면 안 되는 거예요. 그러면 완전히 둥그런 구형이 안 된다구요. 한 면만으로 가다가는 거꾸로 가 가지고 바다에 빠지든가 산에 부딪혀서 깨지든가 그렇게 되지, 목적지에 도달을 못 한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둥그렇기를 바라지요?「예.」

사람 몸뚱이가, 제일 둥그런 것이 보물이에요. 심장도 둥글고 다 둥글게 생겼어요. 그 다음에 눈이 둥글고, 그 다음에는 남자의 고환이 둥글어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그리고 쌍으로 돼 있어요. 자!

 

아는 대로 전하지 못하고 전하는 대로 거두지 못하면 문제가 커

 

『……“하나님 아버지! 바울을 받아 주시는지요? 여호와의 자녀를 소중하게 가르치지 못한 불효를 용서하시는지요? 정말 감당하기 힘들지만 자녀로 받아 주신다면 이제라도 여호와의 자녀들을 찾아 살겠습니다. 용서하소서!”라고 바울은 기도했다. 계속되는 눈물의 기도 때문에…』

여러분도 마찬가지예요. 이들이 믿음의 아들딸들이에요. 그 조상이라구요. 알겠어요?「예.」일족, 일국에 대한 책임을 해야 돼요. 부자지관계라는 것은 한 핏줄에 연결된 거예요. 이것이 말만이 아니에요. 사실 그렇게 느껴야 저나라가 자기 이상적 교육 판도가 돼요. 자, 계속하라구.

『……바울은 지금의 자리에서 서신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 인간의 부모이며, 우리가 잘못 살면 사후의 영원한 세계에서 정말…』

그걸 가르쳐 줘야 돼요.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라는 거예요. 알겠어요?「예.」김 씨나 문 씨 전부 다, 한국 사람한테 가르쳐 줘야 됩니다. 그게 제일 귀한 거예요. 사도 바울도 쓸데없어요. 자!

『……바울은 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렵고 힘든 경우가 많았을지라도, 죽음의 지경에서도 뚜렷한 방향과 목표가 서 있었기에 용기와 소망을 가지고 지칠 수 없었다. 이것이 바울의 생애였다.

그러나 지금 바울은 용기도 소망도 생겨나지 않는다. 많은 날이 지나도 바울은 그냥 그대로의 모습에서 일어설 수가 없다. 이때 다시 바울을 일으켜 세울 자라도 만나면 좋으련만, 아무도 바울에 대하여 관심을 가져 주는 이가 없다.』

여러분도 저런 일이 있다구요. 뜻에 대한 간격을 갖고 살면 그 과정을 메워 나가야 돼요. 그것이 지나가는 일이 아니에요. 여러분이 가야 할 길 앞에 하나의 표상으로 나타나서 훈시하는 내용임을 알아야 된다구요. 땅에서 완전히 해결하고 가야 됩니다. 자!

『……바울은 지상에서 개척지로 다닐 때처럼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바울은 가슴에 휘장을 했다. 앞면에는 ‘재림주가 오셨네’, 뒷면에는‘문선명 선생님은 누구이신가?’의 휘장을 하고 현수막도 크게 만들어서 짊어지고 성도들을 찾아 떠났다. 가다가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플래카드를 높이 붙이고 외쳤다.』

바울이 하던 것을 여러분은 그 이상 해야 된다구요.「예.」바울은 지금 알아 가지고 그렇게 하는데, 지금 여러분은 몇십년 동안 한 게 뭐예요? 부끄러운 것을 알고 이제 정신 똑바로 차리고 방망이 들고 두들겨 패야 된다구요. 알겠어요?「예.」자, 계속하라구.

『……바울은 원리교본에 대한 여러 가지 이적을 깨닫게 되고, 재림 메시아가 인류 앞에 필요하다는 근본의 뜻을 헤아렸기 때문이다. 부활의 주님, 예수님은 그 시대의 주님이었다. 신약시대의 주님이셨고, 성약시대의 주님은 문선명 선생님이시며, 재림주님으로 오신 것이다. 원리교본을 자세히 똑똑히 연구하면 모든 성직자들은 깨닫게 되어 있다.』

문선명 선생이 누구예요? 여러분이 저렇게 전하는 내용을 귀하게 알아요? 그 차이가, 하나님이 아는 것과 여러분이 아는 차이가 구덩이가 되어서 미래에 가서 문제가 된다구요. 아는 대로 전하지 못하고 전하는 대로 거두지 못하면 문제가 크다구요. 자! (끝까지 훈독)

영계를 대표해서 훈모님이 기도하라구. (김효남 훈모님 기도)

 

사탄세계에서 가정과 나라를 탈환하라

 

영계의 소원도 그렇지만, 지상의 소원도 마찬가지라구요. 천지부모님을 모시고 어떻게 같은 마음과 같은 환경, 같은 기쁨의 환경에서 사느냐 하는 것이 자기 인생의 최고의 목적이라구요. 영계의 비밀까지 이제 통고하고 다 알게 되었으니, 그것을 자기 소유로 해서 수속을 밟아 가지고 일대일의 입장에서 플러스나 마이너스 하나 결정해야 돼요. 사도 바울도 내 대신이고, 예수님도 내 대신이고, 하나님도 내 대신인 그런 입장에 서 가지고 모든 것을 관계를 맺어 가지고 해결지어야 된다구요. 해결이 뭐냐 하면, 그게 자기 해결이에요.

그러자면 가정과 나라에 달려 있어요. 그 이외의 모든 것은 하나님과 지금까지 종교권이 희생하면서 닦아 나온 거예요. 참부모가 와서 그 모든 것을 완전히 떼 버렸다구요. 갈기갈기 떼 버렸기 때문에 그 떼 버린 기반을 닦기 위해서는 그 원칙에 일치될 수 있는, 동등했다는 협력적인 대상자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그래서 나라라든가 가정이라든가 그런 협력자들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이 교육해야 돼요. 알겠어요?「예.」

사탄세계에서 가정을 탈환하고 나라를 탈환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사탄세계의 지옥과 천국을 선생님은 탈환한 거예요. 지옥과 천국을 탈환해 가지고, 지상·천상천국을 지옥으로 만든 것을 탈환했으니만큼 그 가운데 핍박이 없어요. 선생님의 이름만 소개해 주면 그 상대방들의 마음의 문이 열려요. 마음의 문이 열린다는 거예요. 그러니 자기 생각이 있어서는 안 된다구요. 그러면 마음의 문이 활짝 열리지 않아요. 자동문과 같아 가지고 열리다가 닫기도 한다는 거예요. 그 스위치 장치한 그대로 모든 규격이 딱 맞아야만 열려 가지고 닫히지 않는다는 거예요. 자기만 들어가겠어요? 자기 가정도 들어가고 자기 나라도 들어가야지요?「예.」

이제는 그 일을 위해서 여러분은 나라를 찾아야 됩니다. 나라 찾는 것은 문제없어요. 선생님은 혼자 하늘땅을 복귀하는 놀음을 전부 탕감했습니다. 탕감된 자유천지에 있어서 봄이 와 가지고 푸른 광야를 바라보면서 자기의 수완과 능력에 따라 곡식을 심으면 그 전부가 백발백중 수확되는데, 노력 안 하는 사람은 미친 사람이라구요. 그것을 알고 행치 않는 사람은 미친 사람이라구요.

내일 가나, 모레 가나?「모레 갑니다.」모레 가나? 가 가지고는 이제 나라를 찾아가야 돼요. 미국도 평준화 자리에 서 가지고 같은 자리에 서야 돼요. 자기 마음대로 세상이 안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평준화되는 데는 중심을 중심삼고, 수직을 중심삼고 평준화가 돼야 돼요. 수직이 이렇게 되면 이게 평준화가 아니에요. 평준화는 이게 90각도가 돼야 돼요. 북극과 남극하고 맞춰 가지고 이것이 90각도로 딱 드러내야 된다구요.

이제는 다 알았으니…. 오늘 할 임무가 뭐예요? 새벽에 비가 오던데, 준비됐나? 가 보라구. 「비 옵니다, 아버님.」 비 오면 밥 먹고 아침에 일찍 가 가지고…. 지금 몇 시야? 「여덟 시입니다.」 여덟 시면 뭐 물이 어떻게 되겠나?

*이노우에, 지금 몇 시야? 「지금 썰물 때입니다.」 썰물이면 고기가 없어, 있어? 「밀물 때는 올라옵니다. 그런데 썰물 때가 되면 올라온 것이….」 올라온 것이 죽지 않으면 기다리고 있지? 「다리 위에도 낚시터가 있습니다.」 아, 그래? 그러면 거기에 가면 좋겠구나! 거기에 가서 모두 다 책임을 분담하도록 하자구! (*부터 일본어로 말씀하심) 자! (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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